내가 역이민자인데 이민자 단톡방보면 기가막힙니다! 상속세 없는 외국에 자녀재산주고 늙고 병원갈 일 많아지면 다시 역이민해 들어와 국민연금 낸적 없으니 기초연금 다받고 차상위의료혜택 누리고 더 늙으면 요양급여까지 ~기가막히게 공부하고 머리굴려 역이민해 옵니다. 65세 이상 이중국적 혜택 없애야 합니다. 외국에서 살며 돌대가리 자녀도 사회적약자로 분류되어 좋은대학 보내고 병역면제 시키고 상속세없이 재산 넘기고 고국 돌아와 한국 청년들 세금 빨아먹으며 자식자랑 합니다. 해마다 이런 역이민 노인들 급증하고 있는데 애도 안낳는 나라에서 어찌 감당하려는지? 이런걸 왜 안고치는지 모르겠어요!
현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대병 교수직으로 있는 의사인데 8,90대 노인분들 암수술 심장수술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10년전 아니 5년전만해도 그러지 않았습니다. 중증 노인일수록 나라에서 거의 돈을 다 대주기때문에 사실 기대 여명이 얼마 되지 않더라도 가족들이 무조건 수술해달라고 합니다. 환자 본인도요. 5년 끽해야 10년더 살자고 적극치료를 해달라는건데...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현타가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ㅠ 늙고 병들어서 병원에 자주가는 것이 잘못입니까?? 노인들은 자신의 의사 결정권은 어떻습니까? 40년.50년 보험료 납부한 사람으로써.. 4년.5년 보험료 납부한 사람들보다 병원 자주가면 잘못입니까? 노인 세대도 보험료 납부하는데~왜? 젊은 시절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열심히 일한 것이 잘못입니까?? 젊은 세대는 세월이 지나서 노인세대가 되었을때는 어떤 논리로 주장할 것입니까? 입장 바꿔서. 님의 부모님이 아픈데. 수술을 포기하고. 고통스러운 부모님 보면서 보내드릴수는 있습니까?? 참 노인 세대가 잘못했네요~ㅠ 젊은 세대가 핏덩어리때부터.아무런 댓가없이 장성한 어른으로 키워더니. 이런 수모를 겪는다는 것이 잘못일 것입니다~ㅠㅠ
@@삼명정 그때냈던 보험료는 지금 그리고 앞으로 어린친구들이 내야할 보험료와 천지차이지요.....그리고 4,50년동안 보럼료을 냈다니....말도안되는 소리좀 하지마세요. 전국민건강보험이 시행된게 언제부턴데....지금 혜택받으시는분들은 끽해야 10년 20년 진짜길게내신분들도 30년 겨우 납부해놓고 평생 타먹는 구조입니다. 그나마도 제대로 낸분도 극히드물구요. 그러니 젊은 세대들이 뿔이난거죠
@@삼명정 저역시도 50바라보는 입장에서 제가 늙고병들때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골격은 남아있을거라 괜찮은데 어린친구들 보면 진짜안됐고 빨리 개혁을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이짐을 나눠줘야지 라는 생각입니다. 노인이라고 무조건 대접만 받으려하심안되요. 배려란거는 나이로 받는게아니라 서로 배려하며 양보해야하는 겁니다. 한쪽만 일방적으로 받으려고 하는데 젊은세대들이 잘도 수긍하겠습니다
@@김윱프 그럼 제가 반론을 드리죠~! 한국 GDP3만불 시대에 큰 성과를 낸 세대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책임있는 행동입니까? 젊은 세대는 GDP3만불에 어떤 참여.기여를 했습니까?? 젊은 세대와 노인세대의 갈등으로 무엇을 얻을수 있나요?? 자신의 주장이 맞다면 다른 사람들도 주장도 맞지 않을까요?? 한국 사회의 갈등 심화가 어디까지 증폭되야 하는지~ㅠㅠ 자신에게도 가족이 있을진데~ 참 답답합니다~ㅠ
수급자 수급비 평생 받는것에서 10년 기간으로 바꾸고, 여가부에서 나가던 양성평등 24년 예산 2,598억원을 의료로 전액 돌리고, 노인들 지하철 비용. 무료에서 하루 500원으로 비용 인상시키는 법안 바꾸고. 애꿎은 보도블럭 교체나 시군구 의원, 국회의원들 외유성 해외 출장비를 비롯한 쓸데없는 돈들만 아끼면 의료보험 버팀. 그냥 사람들이 제대로 일 안해서 문제인거임.
웃을 일이 아닙니다. 그 조차도 그렇게 안하면 나라가 더 빨리 망합니다. 실손보험이요? 그건 맛보기일뿐 향후 5년 안에 건강보험 자체가 무너질겁니다. 건보료도 미친듯이 오르고 보장성도 미친듯이 줄어들겁니다. 보험회사 돈 아껴주려고 그런다 라며 비웃기만 할게 아닙니다. 이것 저것 다 개혁하지 않으면 정말로 나라 망합니다. 실손보험은 사적계약이라 물론 정부가 조정하는게 말이 안되죠. 근데 지금 상황은 그 말이 안되는걸 안하면 나라ㅏ 더 빨리 망하는게 현실입니다. 쪼금 부당하다고 투덜대다가 더 빨리 죽습니다
@@donahn8816실손있으신가요? 이게 있음 그런말 안나오실건데요. 일단 실손보험은 사기업과 개인 간 사적 계약입니다. 그걸 정부가 법안으로 계약상 약정에도 없는(1~2세대경우) 걸 소급적용해서 너네도 새 세대 실손으로 재가입(갱신아님)하라는겁니다. 10~20여년 건강해서 보험청구도 거의 않고 나이들어서 대비로 보험료 계속 올라서 9~20여만원씩 매달 냈더니 야 너네 실손적자나 보험회사가 힘드니까(실손이 적자지 전체로 보면 흑자에요.ㅋ) 개인이 희생해서 5~6세대로 재가입하라는 게 옳다고요?ㅋ 또한 3~4세대분들은 약정상 몇년 후 재가입이 명시되있지만 이분들도 그때 재가입시까지 5~15년쯤 지나면 또 오릅니다.그때가면 현재3~4세대의 저렴한 보험료장점도 사라지고 재가입이죠. 게다가 이런 보험사 적자를 건보가 가져가서 몇프로 내주고, 기존보다 가입자는 훨씬 덜 보장받는(도수치료 외에도 많아요. 도수가 대표로 나서서 그렇죠.50~80%이상 본인부담할거면 뭐하러 그돈주고 실비넣어요?) 게다가 혼합진료도 찾아보세요. 이거 통과되면 비급여 포함되면 급여라 본인이 안내고 국가가 내준거 토해내야해요. 결국 토해내도 경제적 문제없는 여유있는 사람들만 더 좋고 부작용 덜하고 새로운 치료(보통 비급여치료들이 그럼)를 선택할 수가 있는 거랍니다. 나 괜찮은데? 자 내가 아플 나이들고 퇴직 후를 생각해보시길. 저 아는 분 투자도 잘해서 현금자산만 수십억대라 커버는 되었으나 노후 5년여를 병원치료받고 입퇴원반복하시고 거동도 힘들어지셔서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실비없으셔서 다 현금계산했는데, 이정도 되시는거 아님 노후에 다 저 혼합진료 하나만 봐도 피해입는 사람들이에요.
우리도 결국에는 영국이나 홍콩처럼 대중들이 쓰는 공공의료와 부자들이 이용하는 사립의료로 양분화 될겁니다. 사실 한국의 시스템이 지금껏 유지되어온 게 아이러니죠. 자본주의 국가에서 가장 가치있는 건강은 사회주의 논리의 포괄수가제로 운영했으니까요. 아산병원, 삼성병원 같은 사립병원은 정말 높은 비용을 받고 부자들이 낸 의료비용에서 세금을 엄청 많이 떼서 공공병원을 지원하는 게 오히려 더 좋은 모델일 수 있을까요…? 어렵네요
@@jaegyunkim4287 영국은 산업 혁명이후. 아동노동금지법.노동법을 만들었습니다~!!! 자본주의에도 장단점이 존재하는 정책입니다!! 자본주의의 단점을 사회주의 정책으로 보완하는 것입니다~사회 안전망!! 사회 안전망이 무너진 사회는 갈등이 심화될수 밖에 없고. 그에 따른 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user-yc5lm8kc1h 님의 논리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님의 가족 중에 질병이 생겼다면 개인의 문제로 취급할수 있을까요? 건강한 가족의 경제적 부담은. 그대로 높은 의료비로. 가족 경제의 붕괴와 가족 형태도 붕괴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ㅠㅠ 국가.사회.경제적 손실은 어떻게 습니까? 그래서 생겨난 것이 보험제도.정책인 것입니다. 공공의 부담(적은 부담)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보험이 탄생했습니다! 늙고.젊고.부자.가난한 자를 떠나서. 현실의 질병에 대해서 차별없는 치료를 할수 있게 만든 제도입니다!!! 젊은이도 늙을 것이고. 부자도 때론 가난해질수 있는 것입니다~^^
@@paulkim9665 의지가 없다는 것을 누가 판단할수 있습니까? 복지때문에 일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 사회의 젊은이 의욕 상실 문제는 복지때문일까요? 아님. 그렇게 기성세대가 가르친 것일까요? (기성세대의 과한 애착때문은 아닐까요?) 사회 통념상. 일을 해도 정당한 대접을 못 받는 직장 문화는 어떨까요?? 복지를 떠나서. 의료 부문만큼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되는 사회에서 어떤 희망과 꿈을 꿀수 있을까요??
2.3번 다해도 기존 건보체계 싹 바꾸지 않는이상 절대 유지 불가능해요.. 결국 경증은 자가부담 엄청 올리고 중증체계로 가야하는데 이렇게 고쳐놔도 저출산 고령화 노인부양비 일본보다 심해져서 그냥 답안나와요.. 1억이상 고소득자는 이제 더이상 뜨어낼것도없고 연봉 8000이하 중저소득자 세전 월급 절반이상 세금으로 내도 유지 안될겁니다..
1987년 부채 38조엔이던 일본 국유철도를 민영화할때 당시 일본 대장성 관료 왈 : "지금 우리가 이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면 우린 후대에게 큰 빚을 지게 된다. 지금 우리가 해결하고 희생한다." 일본이 80, 90, 00년대 초에 막대한 부채를 가지고 있던 공기업, 공단 해결하지 못하면 지금도 노인부양비용으로 막대한 적자국채를 찍는 일본재정에 더 큰 타격을 줬다고 평가했음. 그때 관료들이 매우 현명했던 결정.
@@달팽이-s8t 60세 남 입니다. 틀린 말 하나 없는데 왜 발끈? 나이 먹는 것 벼슬 아니며, 지금같이 의료비 흥청망청 거리면 평균적으로 의료보험료 인당 월100만원씩은 내야 합니다. 고소득자 의료보험료로 유지하고 있으니까 의료비가 공짜인 줄 아는 서민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일반인이 가끔 암이나 큰병 걸리는건 평생 보통 1~2회인데 평생 딱히 아프지도 않는데 단지 정신이 조금 그래서 1년에 3달 빼고 병원에서 먹고자고 하는 1인 여성이 연간 억단위의 치료비를 나라에서 부담 하는 사례를 알고 있습니다. 친정 아버지는 땅부자이고 형제들도 잘 사는데 이 여자는 이혼하여 혼자 호적을 가지고 있어서 가족 부담이 없었어요. 진짜 그 여자가 의료보호자 일까요?? 이런 사례나 찾아내세요.
제가 영국에 이민온지 17년째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GP(초급의료기관)에 가보면, 인도의사가 있더군요. 월급쟁이 의사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성의가 너무 없습니다. 중이염으로 귀에서 누런고름이 흘러나오며 고통에 괴로와하는 아들에게 처방해준 약 다먹고나서 오라는 정말 X같은 소리를 하더군요. 결국 킹스턴 병원의 응급실로 달려가 3시간을 기다려서야 처치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이곳 뉴몰든 한인촌에서는 정말 심각한 경우에는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치료받으러 갑니다. 영국에선 초기 암환자도 차례를 기다리다가 말기로 넘어갑니다. 교통사고로 피투성이가 되어 엠브런스에 실려와도 몇시간씩 대기하다가 사망하는것을 직접 목도했습니다. 한국도 결국엔 그렇게 되겠다 싶군요.
자식이 부담이 되어 츨산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마찬가지로, 고령화 시대의 노인은 짐스러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의료, 죽음의 과정 등에서 현실적인 개선책을 찾아야지 싶습니다. 대책없는 수명 연장은 원하지 않습니다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그나마 우리의 길이지 싶습니다 저도 70 중반 입니다
그냥 민영화 갈것같다. 미국도 전국민 의료보험 하려다 월남전때문에 민영화했는데, 지금 한국상황은 전쟁도 않하는데도 비슷한 상황으로 가고 있음. 일본은 벌어놨던 돈으로 이자 수입이 들어오는데도 저렇게 해매는데 한국은 노년빈곤률 40%라는거 보면 정말 답이 없다. 의대정원 늘려도 해결 안될것 같다. 과연 필수과 미달이 의대증원으로 해결이 될까? 시간만이 그 답을 알겠지
내 돈으로는 내 가족 / 내 부모만 챙기고 싶다 내가 힘들게 번 돈 세금은 족족 뜯겨 나가고 또 그 돈이 생판 모르는 남 진료에 쓰인다는 것이 너무 싫다 건보료만 1달에 400만원 넘게 내는데 너무 너무 아깝다 차리리 의료 민영화 되어서 각자 가지고 있는 보험대로 의료 서비스 받기를 기원한다.
외국인에게 의료보험 혜택까지 주면서 징징대기는.. 건전재정 유지 할려면 애초에 고쳤겠지.. 고칠 생각도 없잖아? 거기다가 외국에 살면서 외국국적 가졌던 제외국민까지 나이들어서 한국 들어오면 2중국적 허용하면서 내국인과 똑같은 의료보험 혜택까지 준다던데.. 한창 경제활동 할 나이에 한국 의료보험료 한푼도 안내던 사람들이 고작 동포라는 이유로 나이들어 한국오면 의료보험 혜택까지 받는게 정상이냐?
지금 노인분들부터 낭비되는 의료를 줄이기 시작해야합니다. 물론 필요합니다. 그러나 보험약 타가는 것보면 필수약 아닌 것들도 마구마구 원합니다. 30만원 넘는 약을 가져가면서도 본인부담은 0원인 경우도 있고, 건강보험환자는 30% 내면서 약값 비싸다고 항상 하소연하시는데..........저는 제가 노인되어 아프게 되었을 때 100% 내게 될까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노인분들 장기입원시키는 방법 이외에 데이케어센터 등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의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정말 답이 없습니다. 노인분들 아프다고 병원을 마트보다 자주 가시고, 몇 일 먹다가 안 들으면 바로 다른 병원가고, 안 먹는 약이 집에 수북할 겁니다.
표를 얻기 위해 본인 주머니 돈 아니니까 나라의 돈을 막 퍼주는 인간은 절대 거르자. 빚 탕감해주고 소상공인 지원에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사회적 기업이라고 일자리 창출한다고 지원하는 그런거 없애야 함. 대놓고 일 안하고 서류놀음만 하고 돈만 빼내가는 시스템임. 거기에 낭비되는 돈 엄청남.
중국화교와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투표권을 없애야죠.그리고 중국인이 받는 의료보험혜택부터 없애는게 먼저 입니다.3개월만 내면 혜택을 받을 수있는게 말이 됩니까?더구나 본인만 받는게 아니라 중국인가족들까지 와서 의료보험혜택을 받고 노인장기요양보험혜택까지 다 받습니다.이거부터 손대는게 먼저입니다.
의료비, 국민연금으로 낼 세금은 늘어나는데 회사는 돈안줄 궁리만 하고 있음 알바나 중소기업 보면 11개월 계약직 뽑은 퇴직금안주려고 퇴직할때도 3개월간 연장, 야근, 특근 다 빼고 연차 다쓰게 함 그 부서 죽어나가도 돈 더주지 못하겠다는거 들어오는 돈은 없지, 물가는 올라가지, 내는 세금도 많아지지, 내 앞길도 막막하지, 연애? 결혼? SNS때문에 올려치기 되어서 하지도 못해 하고싶어도 돈이 문제야 맨날 돈돈.. 진짜 나도 이제 30대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다..
옳고 그름 떠나서 그냥 돈이 없으니까 건강보험은 끝났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어떻게든 살리고 싶으면 보험료는 훨씬 더 내고 보장성은 극단적으로 낮춰야 할 겁니다. 당장 다음 달부터 건보료는 두 배 내고, 보장은 절반으로 줄여(건강보험 보상비율 80% -> 40%라 치면) 병원 갔을 때 본인부담금은 3배 더 내라고(본인부담금 20% -> 60%)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폭동 일어날 겁니다. 정치인, 아니 표 구걸하는 거지들이 이런 걸 주장할 일도 없고요. 돈 더 안 낼 거잖아요? 지금 받는 거 포기 못하잖아요? 그래서 건강보험은 이제 없습니다. 당장 2028년부터요. 각자 벌어서 각자 감당하는 겁니다. 지긋지긋한 요양기관 강제지정제도 이제 끝날 기미가 보이네요. 업무개시명령도 그렇고 유신정권 시절 잔재가 의사 빼고 모두한테 이득이라고 선택적으로 유지하는 꼴이 참 역겨웠는데 말이죠. 건강보험에 소득 재분배라는 의미를 넣은 해괴한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었는데 그것도 끝나겠네요.
내가 역이민자인데 이민자 단톡방보면 기가막힙니다!
상속세 없는 외국에 자녀재산주고 늙고 병원갈 일 많아지면 다시 역이민해 들어와 국민연금 낸적 없으니 기초연금 다받고 차상위의료혜택 누리고 더 늙으면 요양급여까지 ~기가막히게 공부하고 머리굴려 역이민해 옵니다. 65세 이상 이중국적 혜택 없애야 합니다. 외국에서 살며 돌대가리 자녀도 사회적약자로 분류되어 좋은대학 보내고 병역면제 시키고 상속세없이 재산 넘기고 고국 돌아와 한국 청년들 세금 빨아먹으며 자식자랑 합니다.
해마다 이런 역이민 노인들 급증하고 있는데 애도 안낳는 나라에서 어찌 감당하려는지? 이런걸 왜 안고치는지 모르겠어요!
해외에 18년 국제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의료혜택 이거 뭐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비자며 영주권이며 너무너무 힘들게 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뭘 믿고 외국인들에게 투표권, 의료혜택, 정부 지원금을 주나요?
낳아서 키우는 것보다 다 큰 노동력 들여오는 게 싸게 먹혀서요. 당연히 아무한테나 그런 혜택을 주지는 않아야 합니다.
진심으로 저도 궁금하네요 대한민국에 무슨 기여를 한것이 있다고😢
오지랖이 염병...
중국인에게 혜택을 주기위해서죠
미국은 저소득층 혜택 이민자도 가족 전부 오자마자 받더군요. 심지어 애들 대학 원서 지원도 받아 학비 혜택도 받고 식비도 카드로 바로 받아요. 정말 미국도 문제임. 뉴욕은 난민도 받아 난리.
한약 보험 이런거나 좀 없애라.
필수의료하고 하나도 관련없는데
노인들 표 받아먹으려고 확대하는 중. 곧 첩약도 보험하겠다고 함
☕‘24년10월 : 저기 노인되는 분들 중 0.2%만 == 30년 한곳에서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정규직)애서 그동안 쌓은 축적한 내공으로 == 새로운 먹거리 밥그릇 창업을 좀 해준다면 다 해결 ㅎ
5~10년 이 좋은 개꿀직장을 더 해먹자! = 정년연장! 통탄!
진짜 이제 정치인들 잘 뽑아야 합니다
최소한 친위쿠테타 일으기는 넘만 안찍엇어도..
대통령 잘 뽑아도 국희의원들이 말을 안들음
하지만 윤석열~~
정치인을 뽑으면 안될 것 같은데
그놈이 그놈이고 4류 인간들인데...
전두환 같은 ㅅㄲ가 회귀하는 역사 역행 시대에 점점 분열로 가고있다
정치인 반만 줄여도 도움이 될듯. 뭘했다고 명절날 마다 떡값 목적으로 몇백씩 받아가는건지!
증세없는 복지는 없다.
앞으로 증세없는 복지.
돈 퍼준다는 정책.
뜬구름 잡는 얘기하는 것들은 절대 뽑아주면 안됩니다.
진짜 나라 망칩니다.
지금도 나라 빚이 얼마이고
현실이 이러하거늘.
25만원이면 헤벨레하는 국민들이 다수인 한국은 망하는 길 밖에...
@@loflight75 그까짓 25만원 전국민 살포에 홀라당 넘어가는 국민보고 기대를 안하게 됐네요.
저기 의사샘들도 좀 진작에 이리 터놓고 대화를 하지 == 어느정권도 의사집단을 못 이겼다? 등으로 감정대립만 했으니..
☕‘24년10월 : 저기 노인되는 분들 중 0.2%만 == 30년 한곳에서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정규직)애서 그동안 쌓은 축적한 내공으로 == 새로운 먹거리 밥그릇 창업을 좀 해준다면 다 해결 ㅎ
5~10년 이 좋은 개꿀직장을 더 해먹자! = 정년연장! 통탄!
돈지원해준다하면 그사람만 찍는사람들인대 뭐 ㅎㅎ 예산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고 당장 돈 몇만원주면 좋다고 아주
진짜 중국인들이 그렇게 많은데 이들이 무슨 기여를 하는지 궁금하다
사업주 기업주들한테 기여하죠. 한국인이면 300 400 받아야 할 일을 200 300 받고 하니까.
@@fossilfresh8995 요즘은 최저임임금 때문에 거의 같이 받고 있죠...
외국인들에게 왜 투표권을 준거임. 당장폐지해라
민주당 문재인 노무현 ㅎㅎ
중국속국 목적이죠
이재명은 중국파견대사한테 까지ㅋㅋ 머리를 조아리는데요
국민들 잘못이 제일 큼... 당장 2028년 건보 부도 직전인데도 의료 혜택을 늘리려는 국회의원만 찍어줌.... 의료지출 부담이 제일 큰 노령층들은 계속 적자 나든 말든 당장 내가 살기 힘드니 건보 혜택 늘리는 정치인만 찍어줄 꺼임....
문재인 = 전국민 mri적용으로 그동안 운영되던 건보재정 순식간에 개박살냄
이재명 = 천만탈모인 건보적용 공략
ㄷㄷㄷ
아픈노령인 의료비 지출 줄이는데는
안락사 허용이 답이네요
나이든 사람이 어쩔수 없이 손해봐야한다. 젊은이들 위해 안락사 허용하고 연명치료 없애고 병원놀러가는 사람들 없어져야한다
바보임? 어차피 고갈될건 뻔한데 지금 최대한 빼먹어야지 ㅋㅋ
@@newghost24ㅋㅋ 어차피 거지일텐데 하루살이처럼 돈 쓰겠네ㅋㅋㅋㅋ그치??ㅋㅋ 마인드 보니까 통장 잔고 보이고 미래가 보인다 그지야ㅋㅋㅋ
의료비 개인부담금을 많이 올려야함. 의사수 늘어난다고, 의료수요가 줄어드는게 아님. 의료수요를 줄여야함.
의료쇼핑 과잉진료를 줄여야해.
많이 가는 사람이 많이 내도록, 보험료 할증도 고려야해함
ㄹㅇ 병원 문턱을 좀 올려야함
이 상태로는 유지 불가
동의합니다.
정답
안락사할 권리를 주세요 부자아닌 보통노인은 자식에게부담 지우면서 살기원하지 않아요 정신 육체적인고통을 줄여주는 의료행위만 하시고 조력사할수 있도록 스위스 캐나다 처럼
머리속에 딱 박히게 진짜 잘 설명하신다
진짜 노인분들 필요하지않은 의료줄이시는게 방법이겠네요.. 정말냉정해야할듯..
현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대병 교수직으로 있는 의사인데 8,90대 노인분들 암수술 심장수술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10년전 아니 5년전만해도 그러지 않았습니다. 중증 노인일수록 나라에서 거의 돈을 다 대주기때문에 사실 기대 여명이 얼마 되지 않더라도 가족들이 무조건 수술해달라고 합니다. 환자 본인도요. 5년 끽해야 10년더 살자고 적극치료를 해달라는건데...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현타가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ㅠ
늙고 병들어서 병원에 자주가는 것이 잘못입니까??
노인들은 자신의 의사 결정권은 어떻습니까?
40년.50년 보험료 납부한 사람으로써..
4년.5년 보험료 납부한 사람들보다 병원 자주가면 잘못입니까?
노인 세대도 보험료 납부하는데~왜?
젊은 시절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열심히 일한 것이 잘못입니까??
젊은 세대는 세월이 지나서 노인세대가 되었을때는 어떤 논리로 주장할 것입니까?
입장 바꿔서. 님의 부모님이 아픈데. 수술을 포기하고. 고통스러운 부모님 보면서 보내드릴수는 있습니까??
참 노인 세대가 잘못했네요~ㅠ
젊은 세대가 핏덩어리때부터.아무런 댓가없이 장성한 어른으로 키워더니. 이런 수모를 겪는다는 것이 잘못일 것입니다~ㅠㅠ
@@삼명정 그때냈던 보험료는 지금 그리고 앞으로 어린친구들이 내야할 보험료와 천지차이지요.....그리고 4,50년동안 보럼료을 냈다니....말도안되는 소리좀 하지마세요. 전국민건강보험이 시행된게 언제부턴데....지금 혜택받으시는분들은 끽해야 10년 20년 진짜길게내신분들도 30년 겨우 납부해놓고 평생 타먹는 구조입니다. 그나마도 제대로 낸분도 극히드물구요. 그러니 젊은 세대들이 뿔이난거죠
@@삼명정 저역시도 50바라보는 입장에서 제가 늙고병들때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골격은 남아있을거라 괜찮은데 어린친구들 보면 진짜안됐고 빨리 개혁을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이짐을 나눠줘야지 라는 생각입니다. 노인이라고 무조건 대접만 받으려하심안되요. 배려란거는 나이로 받는게아니라 서로 배려하며 양보해야하는 겁니다. 한쪽만 일방적으로 받으려고 하는데 젊은세대들이 잘도 수긍하겠습니다
@@김윱프 그럼 제가 반론을 드리죠~!
한국 GDP3만불 시대에 큰 성과를 낸 세대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책임있는 행동입니까?
젊은 세대는 GDP3만불에 어떤 참여.기여를 했습니까??
젊은 세대와 노인세대의 갈등으로 무엇을 얻을수 있나요??
자신의 주장이 맞다면 다른 사람들도 주장도 맞지 않을까요??
한국 사회의 갈등 심화가 어디까지 증폭되야 하는지~ㅠㅠ
자신에게도 가족이 있을진데~
참 답답합니다~ㅠ
수급자 수급비 평생 받는것에서 10년 기간으로 바꾸고, 여가부에서 나가던 양성평등 24년 예산 2,598억원을 의료로 전액 돌리고, 노인들 지하철 비용. 무료에서 하루 500원으로 비용 인상시키는 법안 바꾸고. 애꿎은 보도블럭 교체나 시군구 의원, 국회의원들 외유성 해외 출장비를 비롯한 쓸데없는 돈들만 아끼면 의료보험 버팀. 그냥 사람들이 제대로 일 안해서 문제인거임.
그동안 시간이 많이 있었음에도 의료보험 개혁을 안한 결과임. 왜? 감기같은 질환에 보험적용을 함? 큰질환을 위해 있는게 보험임. 의료쇼핑이나하고 진단서 장사나 하는 동네의원 만들어 놓은게 현재 대한민국 국민 의료보험임.
기저질환이 있으면 감기 증상이 악화되서 죽는 사람들도 많아요. 가볍지만 피할 수 없는 질환은 당연히 보험을 해줘야죠.
@@ebichuuuu 네 분명한 기저질환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죠. 제가 이야기한거는 그런게 아닙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매일 3군데씩 효과도 없는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는 할배 할매들이 문제임. 아침 저녁으로 정형외과 한의원 내과 돌아다님.
기형적인 수가 체계 때문
병원가면 젊은사람 거의없고 대부분 노인임 계속늘어날텐데 큰일임
하.진짜 혼란이다
정치판은개판이고
국민들도 공짜좋아하는 쓰레기임
내란지지당만 없어도..그들은 서민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건보재정 고갈은 예견되어있었다. 그럼에도 문재인은 문재인케어로 건보확대 정책을 들고나왔다. 자 누가 내란이지?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하물며 베트남도 한국사람이 감기처방 받아도 10만원 넘게 받아요 한국도 외국인이 주택매매제한 의료보험제한등 트럼프
처럼 한국 우선주의 해야 합니다 동남아 중국인들이 의료보험 거덜냅니다
부자들 고소득자들이 건보료 부담 매달 수백씩 내며 부담하고있는데 대한민국은 부자들 적대시하고 세금으로 더 빙뜯고싶어하는데 그들이 이민들 가고있다. 앞으로 더 심해지겠지.
@bluecheshirecat 아프면 보통 한국와서 해결하죠
맞아요 이민준비중이네요 주변에 부자들은 언제든 이민 가능합니다
이민자들 의료비를 왕창 받아야 될듯 ㅎㅎ
각국은 부자 유치를 위해 상위층 세금을 깍는 노력을 하는데 한국은 반대
부자도 아닌 보통 자영업자들 건보료 달에 몇 십 만원 씩 냅니다.
요즘은 통장에 100억 있는게 부자라죠?
건보료 포함한 국가 시스템의 전반적인 정리가 필요한 시점인거죠
참으면 될걸 의료비가 싸니 의료쇼핑 하는거임.
뭐만하면 수액 처맞던데 수액이 제돈다 받아도 맞것냐
심지어 나이들면 흡수도 잘 안되요.그냥 배출 됩니다.
나이든 노인네들 저세상가라
의료개혁을 저 문제 해결하는데 썼어야 했는데, 의사 수 늘이는데 쓰겠다고 첫 단추를 잘못 끼웠으니... 해당 공무원들은 걸맞는 책임을 지면 된다. 물론 돌이킬 수 없겠지만...
이미 예전처럼 돌아가는 건 불가능...
더 큰 문제는 야당 여당 국회의원들 다 표 떨어질까 봐 돈이나 보장성 문제 관한 얘기는 입도 뻥긋 안 해서 가망성도 안 보임
의료개혁은 어찌하는데..? 맹점이 있음 의사들이 병원에 있어야 하는데 다들 개원하고 피부과차리고 그러고있잖아 차라리 의사 정원 늘려서 경쟁하게 만드는거도 맞을수도 있지
의사수 늘려야하는건 맞는데??
@@TJ-qe4zp너 비됴 안봣니? ㅋㅋㅋ
의사수.늘리면.화교.의사만.늡니다.수시.외국인.전형.업새고.의사수.줄여야.합니다.
노령인구의 의료비 자기부담율이 결국은 높아지겠죠.
이런방송을 전국민 정훈교육으로 강제 시청시켜야함..
솔직히 노인들 매일 한의원 정형외과 돌아가면서 물리치료 받고 여기 저기 아프다고 맨날 병원가고 ... 너무 함
이런접근도 신선하네요. 생각을 다시하게 됩니다. 진짜 필요할때 혜택이 있어야할텐데 말이죠
신선한 접근이아니라 매우 정석적인 접근입니다.
이런방식으로 생각하지않는건 궤변에 가까운 생각입니다.
필연적으로 국가의 역할이 줄어들 수 밖에 없으니 그나마 있는 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퍼주기식 정책을 쓰면 안되고 특히 외국인보다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조동찬 기자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로 소득세 안내면 투표권 없애는 게 현실적이다
헌법의 대원칙인 평등의 원칙 위반이에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덜 마세요
@@cyrus3839 너 백수지?
@@cyrus3839 그 헌법이 누굴 위한 건가요? 좋은 나라 만들자고 한 거 아니에요? 헌법이 자연법칙도 아니고 사람이 만든건데 수정하면 되지
감사합니다.
그지들 표가 달달한데 정치인들이 굳이?
그지 돈좀 벌엇네?
나이들면 투표권도 제한해야..ㅠ
1인 1투표의 단점이 이런거지..
@@동안대디 정치력으로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이런 식으로 제한하면 그게 민주주의냐 ㅉ
복지부가 말하는 의대증원에 돈이 더 필요하다는건 쏙 뺀거네요. 결국 정부는 의료민영화가 목표라는건데 서민들은 지금 같은 의료는 앞으로 못 누리겠네요
그래서 보험회사 돈 아껴주려고 정부가 알아서 "실손 개혁"까지 해주시지 않습니까 ㅋㅋ
그거라도 해야지.
난 병원 1년에 5번도 안가는데 자주가는 놈들 때문에 재정 악화되서 보험회사가 파산할란다 배째 하면 누가 책임짐?
나라가 국비로 보험회사 살릴까??
웃을 일이 아닙니다. 그 조차도 그렇게 안하면 나라가 더 빨리 망합니다. 실손보험이요? 그건 맛보기일뿐 향후 5년 안에 건강보험 자체가 무너질겁니다. 건보료도 미친듯이 오르고 보장성도 미친듯이 줄어들겁니다. 보험회사 돈 아껴주려고 그런다 라며 비웃기만 할게 아닙니다. 이것 저것 다 개혁하지 않으면 정말로 나라 망합니다. 실손보험은 사적계약이라 물론 정부가 조정하는게 말이 안되죠. 근데 지금 상황은 그 말이 안되는걸 안하면 나라ㅏ 더 빨리 망하는게 현실입니다. 쪼금 부당하다고 투덜대다가 더 빨리 죽습니다
@@donahn8816실손있으신가요? 이게 있음 그런말 안나오실건데요. 일단 실손보험은 사기업과 개인 간 사적 계약입니다. 그걸 정부가 법안으로 계약상 약정에도 없는(1~2세대경우) 걸 소급적용해서 너네도 새 세대 실손으로 재가입(갱신아님)하라는겁니다. 10~20여년 건강해서 보험청구도 거의 않고 나이들어서 대비로 보험료 계속 올라서 9~20여만원씩 매달 냈더니 야 너네 실손적자나 보험회사가 힘드니까(실손이 적자지 전체로 보면 흑자에요.ㅋ) 개인이 희생해서 5~6세대로 재가입하라는 게 옳다고요?ㅋ
또한 3~4세대분들은 약정상 몇년 후 재가입이 명시되있지만 이분들도 그때 재가입시까지 5~15년쯤 지나면 또 오릅니다.그때가면 현재3~4세대의 저렴한 보험료장점도 사라지고 재가입이죠.
게다가 이런 보험사 적자를 건보가 가져가서 몇프로 내주고, 기존보다 가입자는 훨씬 덜 보장받는(도수치료 외에도 많아요. 도수가 대표로 나서서 그렇죠.50~80%이상 본인부담할거면 뭐하러 그돈주고 실비넣어요?)
게다가 혼합진료도 찾아보세요. 이거 통과되면 비급여 포함되면 급여라 본인이 안내고 국가가 내준거 토해내야해요. 결국 토해내도 경제적 문제없는 여유있는 사람들만 더 좋고 부작용 덜하고 새로운 치료(보통 비급여치료들이 그럼)를 선택할 수가 있는 거랍니다.
나 괜찮은데? 자 내가 아플 나이들고 퇴직 후를 생각해보시길. 저 아는 분 투자도 잘해서 현금자산만 수십억대라 커버는 되었으나 노후 5년여를 병원치료받고 입퇴원반복하시고 거동도 힘들어지셔서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실비없으셔서 다 현금계산했는데, 이정도 되시는거 아님 노후에 다 저 혼합진료 하나만 봐도 피해입는 사람들이에요.
그게 아님
단순히 보험회사를 위한게 아니라 실손으로 인해 자부담이 거의 없다보니 의료이용수요가 너무 늘어나서 건강보험으로 지급되는 돈도 늘어나서 그런거
그 당시에 보험을 허가해준 놈이 누군지 모르겠는데 그 놈을 잡아 족쳐야하는데 이런식으로 접근하는게 짜증나긴 함
정말 좋은 영상 봤습니다.
우리도 결국에는 영국이나 홍콩처럼 대중들이 쓰는 공공의료와 부자들이 이용하는 사립의료로 양분화 될겁니다. 사실 한국의 시스템이 지금껏 유지되어온 게 아이러니죠. 자본주의 국가에서 가장 가치있는 건강은 사회주의 논리의 포괄수가제로 운영했으니까요. 아산병원, 삼성병원 같은 사립병원은 정말 높은 비용을 받고 부자들이 낸 의료비용에서 세금을 엄청 많이 떼서 공공병원을 지원하는 게 오히려 더 좋은 모델일 수 있을까요…? 어렵네요
@@jaegyunkim4287 영국은 산업 혁명이후. 아동노동금지법.노동법을 만들었습니다~!!!
자본주의에도 장단점이 존재하는 정책입니다!!
자본주의의 단점을 사회주의 정책으로 보완하는 것입니다~사회 안전망!!
사회 안전망이 무너진 사회는 갈등이 심화될수 밖에 없고. 그에 따른 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힘들게 재산일구었을 부자들은 무슨 죄입니까; 자기 아픈값은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데 점점 많은 복지를 원하고 다른 누군가의 덕과 희생이 강요되는 사회는 사회주의조차도 아닙니다.
@@user-yc5lm8kc1h 님의 논리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님의 가족 중에 질병이 생겼다면 개인의 문제로 취급할수 있을까요?
건강한 가족의 경제적 부담은. 그대로 높은 의료비로. 가족 경제의 붕괴와 가족 형태도 붕괴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ㅠㅠ
국가.사회.경제적 손실은 어떻게 습니까?
그래서 생겨난 것이 보험제도.정책인 것입니다.
공공의 부담(적은 부담)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보험이 탄생했습니다!
늙고.젊고.부자.가난한 자를 떠나서.
현실의 질병에 대해서 차별없는 치료를 할수 있게 만든 제도입니다!!!
젊은이도 늙을 것이고. 부자도 때론 가난해질수 있는 것입니다~^^
@@삼명정 그 복지가 과하면 일할 사람이 없게 됩니다. 뭐든지 정도가 있는 것입니다. 의지가 없는 이에겐 안식을.
@@paulkim9665 의지가 없다는 것을 누가 판단할수 있습니까?
복지때문에 일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 사회의 젊은이 의욕 상실 문제는 복지때문일까요?
아님. 그렇게 기성세대가 가르친 것일까요?
(기성세대의 과한 애착때문은 아닐까요?)
사회 통념상. 일을 해도 정당한 대접을 못 받는 직장 문화는 어떨까요??
복지를 떠나서. 의료 부문만큼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되는 사회에서 어떤 희망과 꿈을 꿀수 있을까요??
미래가 암울하군..
회사원입니다. 의료비1년에 10만원도 안쓰요.. 매달 20만원 가까이 내면서 ..직장인이 다내죠..
20만원이요? 회사에서 내는거 생각하면 두배입니다. 회사에서 내는거 왜 생각하냐구요? 그럼 회사는 왜 회사원들에게 연봉의 3배 이상 벌어오라고 합니까. 회사에서 내주는 건보료와 국민연금도 결국 내가 벌어와야 하는 돈입니다.
저도 일년에 의료비 5만원도 안쓰는데 지역의료보험 월 50만원 냅니다. 남편은 직장인 의료보험으로 직장부담 합쳐서 월70만원 정도 내요.
회사원이면 회사가 반 내주잖아 지역가입자는 온전히 자기가 다 내야돼 배부른 소리하고있어
1. 안락사 법제화...2. 외국인 건강보험 차등화 적용및 대체안 마련....3. 의료보험수가 외국인 현실화....4. 연명치료거부 연계한 안락사 법제화
진짜 이거 2,3번 너무 시급
2.3번 다해도 기존 건보체계 싹 바꾸지 않는이상 절대 유지 불가능해요.. 결국 경증은 자가부담 엄청 올리고 중증체계로 가야하는데 이렇게 고쳐놔도 저출산 고령화 노인부양비 일본보다 심해져서 그냥 답안나와요.. 1억이상 고소득자는 이제 더이상 뜨어낼것도없고 연봉 8000이하 중저소득자 세전 월급 절반이상 세금으로 내도 유지 안될겁니다..
1987년 부채 38조엔이던 일본 국유철도를 민영화할때 당시 일본 대장성 관료 왈 : "지금 우리가 이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면 우린 후대에게 큰 빚을 지게 된다. 지금 우리가 해결하고 희생한다."
일본이 80, 90, 00년대 초에 막대한 부채를 가지고 있던 공기업, 공단 해결하지 못하면 지금도 노인부양비용으로 막대한 적자국채를 찍는 일본재정에 더 큰 타격을 줬다고 평가했음. 그때 관료들이 매우 현명했던 결정.
1.비필수 한방 진료를 국민 의료 보험 제도에서 제외하고 2.복약지도료1조 넘게 나가는 의약분업 제도 폐지 하고 약사 조제 가능하게 해서 병의원 이용을 억제해야 합니다. 3. 75세 이상 노인 암예방검진 폐지 하고 존엄사 도입해야합니다.
글쓴거 보니까 젊은 약사인가보네요.당신은 안 늙을거 같지?
@@달팽이-s8t
60세 남 입니다. 틀린 말 하나 없는데 왜 발끈?
나이 먹는 것 벼슬 아니며, 지금같이 의료비 흥청망청 거리면 평균적으로 의료보험료 인당 월100만원씩은 내야 합니다.
고소득자 의료보험료로 유지하고 있으니까 의료비가 공짜인 줄 아는 서민들이 너무 많습니다
약사조제 ㅎㅎㅎㅎㅎ 진짜 어쩔려고 그러냐
ㅎㅎ 그게 시행될때쯤에는 본인이 75세 될것같은데..
의약분업 의사들이 그렇게 반대했는데 약사들이랑 정부가 짝짜쿵해서 진행해놓고 결과가 머니??
그냥 제약회사가 만들어준 부작용표 읽어주고 외노자도 할 수 있는 약 포장해주면서 약사들이 복약지도료 쳐먹는거지ㅋㅋ
왜 우리나라는 외국인(대부분 중국인)에게 지원을 해주지????
단순 외국인 지원이 문제가 아니라,,
종중 국가가 되어가고 있음
노인들의 무분별한 의료 이용을 제한해야 한다..의료보험에 기여도 별로 안한 사람들이 효과도 없는 물리치료는 왜 이렇게 많이 받냐
빨리 국립안락사기관만들어서 아픈사람뿐 아니라 가고싶은 노인들 가게 해줘라. 대신 장례비용은 지원해주고.
의사들 매출 떨어지는 게 걱정인 거지 안락사를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거기에 중국인 까지 들어간다는거죠
13:45 ㅋㅋ 정치인들이 노인들 표심만 보고있어서 이나라는 글렀군요
건보료 한달에 200넘게 내는데 이민준비중입니다 다른 고소득자 알아보세요 전이제 다른나라로 갑니다 포퓰리즘 하면 북한이랑 뭐가 다른가요
님이 실제로 갈지안갈지는 모르겠다만 님말고도 낼 사람 많아요. 몇명이 떠나던 못 떠나는 사람의 부담이 늘어나는거지 보장이 사라지는게 아님. 민주주의에서 다수는 언제나 정의입니다. 여기에서 개혁이니 뭐니하는 놈들도 10년만 있으면 미래세대 알빠노로 돌아섬
@@slesher86민주주의에서 다수가 뭔 정의야 ㅋㅋㅋㅋ 포퓰리즘이 정의냐? 나치즘도 정의냐?
@@slesher86전형적인 남미망하는 나라 국민성 같네
포퓰리즘 반대하면 이민가라고 조롱하고 능력은 있냐고 비웃었지
그결과는..
@@slesher86다수는 정의가 맞지. 그리고 떠나는 사람도 참 많음. 그리고 조용히 떠남.
이미 이공계 대학원생 미국러쉬가 난 걱정된다
다른나라는 세금안뜯는줄아나보네
한의원 의료보험 없애야 합니다! 싸게 마사지 매일 받으러오는 할줌마들 사랑방이 된지 오래고 가라 교통사고 환자들로 넘쳐납니다!
감기나 간단한 질병은 혜택을 줄야약
저는 일반인이 가끔 암이나 큰병 걸리는건 평생 보통 1~2회인데 평생 딱히 아프지도 않는데 단지 정신이 조금 그래서 1년에 3달 빼고 병원에서 먹고자고 하는 1인 여성이 연간 억단위의 치료비를 나라에서 부담 하는 사례를 알고 있습니다. 친정 아버지는 땅부자이고 형제들도 잘 사는데 이 여자는 이혼하여 혼자 호적을 가지고 있어서 가족 부담이 없었어요. 진짜 그 여자가 의료보호자 일까요?? 이런 사례나 찾아내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전 국민이 공유하면 좋겠어요~~
제가 영국에 이민온지 17년째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GP(초급의료기관)에 가보면, 인도의사가 있더군요. 월급쟁이 의사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성의가 너무 없습니다. 중이염으로 귀에서 누런고름이 흘러나오며 고통에 괴로와하는 아들에게 처방해준 약 다먹고나서 오라는 정말 X같은 소리를 하더군요. 결국 킹스턴 병원의 응급실로 달려가 3시간을 기다려서야 처치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이곳 뉴몰든 한인촌에서는 정말 심각한 경우에는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치료받으러 갑니다. 영국에선 초기 암환자도 차례를 기다리다가 말기로 넘어갑니다. 교통사고로 피투성이가 되어 엠브런스에 실려와도 몇시간씩 대기하다가 사망하는것을 직접 목도했습니다. 한국도 결국엔 그렇게 되겠다 싶군요.
네, 보복부가 이번에 그렇게 만들어놨죠. 이제 압으로 영국형으로 진행될 겁니다.
한국에 치료 받으러 오는 검머외들 모두 자기부담 시켜야 하는데 너무 아쉽죠
@ 당연히 100%자기부담 합니다. 영국 시민권자이니까요.
한국인들의 최애 OECD 평균이잖아 한잔해~😊
안락사 도입하고, 의료비 자기 부담율 대폭 올려야 함.
☕‘24년10월 : 저기 노인되는 분들 중 0.2%만 == 30년 한곳에서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정규직)애서 그동안 쌓은 축적한 내공으로 == 새로운 먹거리 밥그릇 창업을 좀 해준다면 다 해결 ㅎ
5~10년 이 좋은 개꿀직장을 더 해먹자! = 정년연장! 통탄!
국민연금 더 많이 내야 하는데 그 혜택은 못 받는게 참 아이러니하다.
정치인들이 바라는거죠 지들은 재산이 있으니
민주당이 힘들지말라고 지원금자주뿌려주시잖아 한잔해
수급자에게 너무많은 약값이며 병원비로 지출합니다
자식이 부담이 되어 츨산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마찬가지로, 고령화 시대의 노인은 짐스러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의료, 죽음의 과정 등에서 현실적인 개선책을 찾아야지 싶습니다.
대책없는 수명 연장은 원하지 않습니다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그나마 우리의 길이지 싶습니다
저도 70 중반 입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포퓰리즘을 남발하는 권력에
미친 정치권력이 있다는거
진짜 우리나라가 어디로갈지 걱정입니다
그냥 민영화 갈것같다.
미국도 전국민 의료보험 하려다 월남전때문에 민영화했는데, 지금 한국상황은 전쟁도 않하는데도 비슷한 상황으로 가고 있음.
일본은 벌어놨던 돈으로 이자 수입이 들어오는데도 저렇게 해매는데 한국은 노년빈곤률 40%라는거 보면 정말 답이 없다.
의대정원 늘려도 해결 안될것 같다.
과연 필수과 미달이 의대증원으로 해결이 될까?
시간만이 그 답을 알겠지
갈 놈이면 이렇게 입 안털고 진작에 떠났음 ㅋㅋ
돈은 당신들이 적폐라고 생각하는 자산가들과 고소득자가 내주는거지.
물에서 건져준 사람에게 보따리 내놓으라는게 보편화된 나라가 우리나라.
그자산이 서민들 삥뜻어서 만들어진 자산 아닌가!
서민들이 없으면 그렇게 많이 돈을 모을수 없다.
@@소나무-f1y 지들이 세금 빨아먹으면서도 뻔뻔한거봐라 ㅋㅋ 이런새끼들 때문에 공산화되고 망해가는거야
@@소나무-f1y너도 삥뜯기지말고 삥뜯어서 부자되봐..ㅉㅉ
@@달팽이-s8t 나는 임마 부자야! 지주.
이전 세대가 손주 자식들 등골빼먹네
외국인 의료보험 요양병원 실업급여 다 법을 바꿔야 합니다 연금 개혁도 필요 합니다 젊은 청년에게 짐을 주는겁니다 6개월 의료보험 내면 고액수술 이런것 한국에서 합니다
다음 선거에서는 외국인 우대 정책을 폐지시키고 불법 체류 외국인 단속 강화하는 정책을 펼치는 정당에 표를 줄거다.
20~30대 잘새겨들어라. 늘그막에 돈까지 없어서 아파도 병원 못가서 인생 억울하다 하지말고 어떤 식으로든 노후준비 진짜 넘치게 해놔라. 늙으면 다 돈이다. 돈
그러니까 정부의 입장은...
의사들이 쓸데없이 열심히 일해서 국민 수명이 늘어 장수인구가 늘어나 국가적 재난 상황을 만들었으니 의사들이 잘못했다는거군.
그러니 의사들 때려 잡는게 맞네. 이제 이해간다.
? 고령화라 의사부족할까봐 더뽑으란거아님 그러면 밥그릇줄어들까봐 의협은 난리치는거고
@지우-g1m ??? 건수가 늘어나는데 무슨 밥그릇 싸움?
전체 파이가 늘어나는데...
그 돈 감당 가능? 그리고 그 늘어난 의사들이 노인만 봐야한다는 보장있음?
세대 간의 이해와 관용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노인요양급여 본인 분당금 늘리세요 15프로가 며예요 수급자들 공짜 수급자들힐테 15프로부담 일반인들 50프로 분당금 하세요
의료비 중 상당수는 한국 의료시스템의 특성상 일어나는 과잉진료 ... 구조적인 부작용
각자도생이 맞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어쩔수 없다 젊었을때 대비안한 본인탓이다! 다 살기힘든데 부모 아프면 병원비 때문에 형제자매 싸움나더라! 못사는 노인이 더 고집세고 제사지낼려고 함!
그런데도 세수는 한도끝도없이 줄이고 국고 털어서 자기 임기만 버티겠다고 하는 인간들..
내 돈으로는 내 가족 / 내 부모만 챙기고 싶다
내가 힘들게 번 돈 세금은 족족 뜯겨 나가고 또 그 돈이 생판 모르는 남 진료에 쓰인다는 것이 너무 싫다
건보료만 1달에 400만원 넘게 내는데 너무 너무 아깝다
차리리 의료 민영화 되어서 각자 가지고 있는 보험대로 의료 서비스 받기를 기원한다.
우리는 세금만 쳐내고 늙으면 하나도 혜택 못받는거야 ㅋㅋ
누가 내기는 아픈 사람이 내는거지 내 치료비는 내가 내는거로 하면 됨 뭔 의보
외국인에게 의료보험 혜택까지 주면서 징징대기는.. 건전재정 유지 할려면 애초에 고쳤겠지.. 고칠 생각도 없잖아? 거기다가 외국에 살면서 외국국적 가졌던 제외국민까지 나이들어서 한국 들어오면 2중국적 허용하면서 내국인과 똑같은 의료보험 혜택까지 준다던데.. 한창 경제활동 할 나이에 한국 의료보험료 한푼도 안내던 사람들이 고작 동포라는 이유로 나이들어 한국오면 의료보험 혜택까지 받는게 정상이냐?
오 맞음ㅋㅋㅋㅋ 미국에 사는 2중국적 한국인 60대들 한국에 역이민 많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심각함..돈은 미국에 묻어놓고 한국으로 귀국한 할배 할매들 많음..기초생활수급자 등록해서 의료는 거의 공짜로 이용하고 임대주택도 우선적으로 지원받죠
@ 진짜 역이민 드럽게 많이함
젊은 세대 부담주지말고 빨리 가라는거구만.
조동찬기자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건보료 적자인데 그나마 의료농단으로 더 붕괴 되었네요
지금 노인분들부터 낭비되는 의료를 줄이기 시작해야합니다. 물론 필요합니다. 그러나 보험약 타가는 것보면 필수약 아닌 것들도 마구마구 원합니다.
30만원 넘는 약을 가져가면서도 본인부담은 0원인 경우도 있고, 건강보험환자는 30% 내면서 약값 비싸다고 항상 하소연하시는데..........저는 제가 노인되어 아프게 되었을 때 100% 내게 될까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노인분들 장기입원시키는 방법 이외에 데이케어센터 등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의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정말 답이 없습니다. 노인분들 아프다고 병원을 마트보다 자주 가시고, 몇 일 먹다가 안 들으면 바로 다른 병원가고, 안 먹는 약이 집에 수북할 겁니다.
일본의 경우 2024년 세수액이 78.5조엔으로 사상최대를 찍었음. 기업 영업이익급등으로 인한 법인세액이 늘었고, 방일관광객이 돈 이빠이써서 세수가 늘었음. 그래서 올해 일본이 드디어 적자국채찍는 양 줄이기로 함.
연금못지않게 의료비도 심각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표를 얻기 위해
본인 주머니 돈 아니니까
나라의 돈을 막 퍼주는 인간은 절대 거르자.
빚 탕감해주고
소상공인 지원에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사회적 기업이라고
일자리 창출한다고 지원하는 그런거 없애야 함.
대놓고 일 안하고 서류놀음만 하고
돈만 빼내가는 시스템임.
거기에 낭비되는 돈 엄청남.
이게 일본의사가 말한 동양국가에서 안락사가 절대 허용되면 안 되는 이유라고함. 백퍼 이 나라들은 나이들면 죽어야지를 패시브로 삼는다고.돈이 아까우니 노인들은 때 되면 죽어라 라고 한다함. 물론 대놓고는 안하지 하지만 눈치는 주지
우리나라는 정말 총대매고 누군가 제대로 고쳐줄 사람이 필요한데
다들 본인들 욕심과 탐욕에만 눈이 멀었음
가끔 의대정원 반대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의료 질이 떨어진다고 하시는데 그럼 어떻게 고령인구 증가 감당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싶네요 의료 질 떨어지는게 중요한가
고령인구를위해서는 돈이 더 필요하지 의사가 더 필요한 게 아니죠..우린 인구도 팍 주는데 의사도 실은 점차 감원해야죠$ $ .간호사도 함께
부자감세만 하니 돈이 부족하지
예방 건강 캠페인 확대해야 해결할 수 있는 의료비문제.. 의료시스템에 기대는 건강은 망하는 길. 특히 당뇨 걸리지 않는 습관들여서 미리미리 아프지 맙시다.
장수 안해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영상
청년들한테 양보 안하고
효도 바라지 마라
가족을 이룰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지
얼마나 무능한지 역사에 남고 영원히 자손들이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병원가서 갑질하면 혜택좀 주지말자
의료보험 민영화는 이제 현실이야 다들 각오해 외국 살아본 사람은 알꺼다 길바닥에 죽어나가는놈들 수두룩하고 약도 비싸서 못먹는 인간들 역시 또한 불편한 진료시스템 감당할준비 되어있나?
1 의료비용을 많이 사용하면 패널티 물리고 건강관리 잘하면 보상해야 됩니다.
2 안락사 범위를 넓히고 연명치료를 대폭 줄이는걸로 합의함시다.
3 경질환과 한방의 보험급여 본인부담금을 손봅시다.
현재 건보 정책이 웃긴게 65세 이상은 노인이라고 자기부담금액이 더 적고, 보장범위는 더 넓은데
병원 많이 갈수록 환급 더 많이 해주는 역대급 뵝쉰 시스템임
그래서 의료쇼핑이 유행임
비만 알콜중독자 흡연자는 의료보험 2배로 내게 해야 한다 왜 건강관리 잘하는 사람들이 개판으로 사는 사람들을 위해 돈을 내줘야하냐?
중국인에게 막 퍼주는 이상한 법을 만든 국회의원과 기금고갈에 아무 역할을 안 하는 고위공무원을 해임해야 한다.
화교 혜택 검색해보세요. 심각합니다.
외노자 의료혜택을 없애면 어떤가요
걔들한테 세금걷는데 ?
외국인 문제는 일부일 뿐
결국 국민의 의료 이용을 줄이지 않으면 감당 불가임
외노자를 지금 유인해야 할 판인데요??
외노자 의료혜택줄인다고 대세에 영향이없음 많아봐야 10프론데
외노자 대부분이 젊어서 내는 거에 비해 덜 써서 흑자입니다
산업은 더이상일자리를 제공하지않는다.우린 그산업의 주주가 되어야합니다.우리에 일자리는 가장 인간적인거.인간이어야 느껴지는감성만이 우리의 일자리가 될것이다.스포츠.예술.문화. 주주는 내가 죽을때까지 돈을 만들어줄것이다.
한국은 비참한 상황을 한번 맞이해야 정신 차립니다....
자주 오세요!
ㅋㅋㅋㅋㅋㅋ 병원가봐라 할머니 할아버지들 병원에 손에 손잡고 무슨 소풍오듯이 오시더라
과하긴
과하다
방향을 잘 잡고 논의를 잘 이끄셨네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한다는 내용이 부족해요.
댓글들에 좋은 대책들이 많이 있네요..
참 고민이다. 의료비지원 줄이면 좋아할사람은 보험쟁이 뿐이고. 시장에 맡기면 저항이 문제가 없을까? 의료쇼핑문화가 바뀌고, 경증 줄이고 중증지원 늘이면 조금이라도 좋아질려나?
의료보험으로 모잘라 실비보험 넣었더니 이것들 하는짓꺼리 보소.
외국인 의료비험 지원안받아도 너무쌈 더 올려도됌
세금 안내면 투표권 없애야함
중국화교와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투표권을 없애야죠.그리고 중국인이 받는 의료보험혜택부터 없애는게 먼저 입니다.3개월만 내면 혜택을 받을 수있는게 말이 됩니까?더구나 본인만 받는게 아니라 중국인가족들까지 와서 의료보험혜택을 받고 노인장기요양보험혜택까지 다 받습니다.이거부터 손대는게 먼저입니다.
의료비, 국민연금으로 낼 세금은 늘어나는데 회사는 돈안줄 궁리만 하고 있음 알바나 중소기업 보면 11개월 계약직 뽑은 퇴직금안주려고 퇴직할때도 3개월간 연장, 야근, 특근 다 빼고 연차 다쓰게 함 그 부서 죽어나가도 돈 더주지 못하겠다는거 들어오는 돈은 없지, 물가는 올라가지, 내는 세금도 많아지지, 내 앞길도 막막하지, 연애? 결혼? SNS때문에 올려치기 되어서 하지도 못해 하고싶어도 돈이 문제야 맨날 돈돈.. 진짜 나도 이제 30대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다..
옳고 그름 떠나서 그냥 돈이 없으니까 건강보험은 끝났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어떻게든 살리고 싶으면 보험료는 훨씬 더 내고 보장성은 극단적으로 낮춰야 할 겁니다. 당장 다음 달부터 건보료는 두 배 내고, 보장은 절반으로 줄여(건강보험 보상비율 80% -> 40%라 치면) 병원 갔을 때 본인부담금은 3배 더 내라고(본인부담금 20% -> 60%)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폭동 일어날 겁니다. 정치인, 아니 표 구걸하는 거지들이 이런 걸 주장할 일도 없고요.
돈 더 안 낼 거잖아요? 지금 받는 거 포기 못하잖아요? 그래서 건강보험은 이제 없습니다. 당장 2028년부터요. 각자 벌어서 각자 감당하는 겁니다.
지긋지긋한 요양기관 강제지정제도 이제 끝날 기미가 보이네요. 업무개시명령도 그렇고 유신정권 시절 잔재가 의사 빼고 모두한테 이득이라고 선택적으로 유지하는 꼴이 참 역겨웠는데 말이죠. 건강보험에 소득 재분배라는 의미를 넣은 해괴한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었는데 그것도 끝나겠네요.
외국인과 2중 국적가진사람 의료보험및 실업급여 제외만해도 유지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