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소송 도중 시모가"너네엄마가 합의금 받았으니 소송취하해라"네요.돈밖에모르는 엄마도,시댁인간들도 치가떨리는데.10년 뒤,그들이 저지른 죗값을 눈물나게 돌려받는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불도화-k3g
    @불도화-k3g 6 часов назад +7

    엄마 안 봐도 돼요~
    애들과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 @김명복-u2k
    @김명복-u2k 6 часов назад +7

    고생많이 하였어요. 이제부터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bibly경희
    @bibly경희 3 часа назад

    담담하게 쓰셨지만 고단한 인생여정을 잘 이겨내셨네요
    실존적 삶의 표상같아요

  • @myb2095
    @myb2095 4 часа назад +4

    엄마 지금봐보았자 치메에 본인딸알아보지도 못할것 세상떠났다고 생각하고사세요 엄마행적을보니 돌아가신아빠가 불쌍하네요 쓰님 잘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 @슈나-h2q
    @슈나-h2q 6 часов назад +5

    잘하셨어요

  • @이인자-o8p
    @이인자-o8p 4 часа назад +4

    남자에게 미친 여자는 자식이 안보입니다 그러니 딸도버리고 딸의돈도 미친 남자에게 갖다 바치죠 참 아둔한 여자들이 남자에게 미쳐 돈 갖다 바치면서 인생 고달프게 살다 가지요 쓰니 그동안 전남편과 엄마에때문에 고생했지만 그래도 좋은 남편만나 새가정 예쁘게 꾸리고 행복하게 살게된거 잘 된 일이네요

  • @이순자-x3l5n
    @이순자-x3l5n 2 часа назад

    위자료 많이받고 이혼해야지 소송골치아프게

  • @갬성아줌마-g6h
    @갬성아줌마-g6h 5 часов назад +5

    본인도아닌사람하고
    이혼승낙받을수있기나하고거액을본인도아닌사람에게주는지?
    고리고본인도아닌데
    이혼을어떻게해주는지?
    설사
    그런일이있다해도
    본인이승낙한것도
    아니고
    돈받은것도아닌것
    법정에밝히면
    되는거아닌가??
    몬. 말도안되는
    소릴하는지
    이해가안가네
    이런말도안되는소리좀
    올리지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