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y first time living in a house like this / House prices ar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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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seolrang5532
    @seolrang553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저도 다녀왔습니다.
    마당앞에서도 축사분료 냄새가 나서 깨끗이 포기했습니다.
    탄천 지역은 소규모의 축사들이 즉비하더라구요.

    • @kujunman
      @kujunma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녀오셨군요? ~~ 네. 맞습니다. 소규모 축사가 듬성듬성 보였습니다. 냄새도 나는 것 같더라구요. 그외에는 입지나 주택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 @이영우-g5f
    @이영우-g5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공주 탄천 휴게소만 들어서도 분료 냄세 오지게남 그냥줘도 못살듯....!!

    • @kujunman
      @kujunma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견 감사합니다 ~

  • @star-korea-star
    @star-korea-sta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논이나 옆 창고땅도 현소유자 것이라면 지킬려고 노력하겠네요.
    그래서 낙찰받더라도 무난히 들어갈수 있을지...
    집 담장을 하고 꽃이나 과실수들로 정리하는게 더 이쁠거같아요.
    논이 아닌 산을 접하고 있었다면 더 좋았을거같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 @경숙김-t6s
      @경숙김-t6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같은내용 동감임다ㅡ 집주변은 삭막
      분위기 산도들도ᆢ

  • @고치는남자
    @고치는남자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ㅌㅐ양광 흉물이네요 아마 집주인이 태양광업자에게 당하신듯 합니다

    • @kujunman
      @kujunma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안녕하세요.
      한동안 지원금이 있어 태양광붐이 불었던 시기가 있긴했지요~~

    • @유정기-x2u
      @유정기-x2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난방비걱정 전기세 걱정 없이 좋은데 외 저집 팔렸네요

    • @유정기-x2u
      @유정기-x2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ujunman 앞으로도 태얄열 에너지는 계속 늘어날거임 늘어나야 하고 온난화 때문에 유일무일 무공해 로 얻을수있는 에너지가 태양열이구만 저사람은 공부를 더해야 하겠군

    • @유정기-x2u
      @유정기-x2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ujunman 우리집도 태양열판 으로 전기쓰는데 지금 얼마나 요긴하게 쓰는데 기름값비싼데 걱정없이 전기 팡팡 쓰고 난방하고 사는구만은

  • @유석-q8o
    @유석-q8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농사철에는앞이논이라농약살포시걱정되내요ᆢ

    • @kujunman
      @kujunma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 논때문에 그리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실것 같아요 . 그것보다 축사가 민감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