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이 꼭 저를두고 하신말씀 같네요, 꼭같아요, 부모님 차례로 여이고 고생고생, 샘님 말씀처럼 책으로 써도~~~ 눈물은 한강수~~ 로, 그런 고통과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은 아주 큰부자는 아니지만, 집걱정, 돈걷정, 먹거리걱정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모든 힘든분들께 희망을 가지라고 기운을 채워 주시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누군가는 그말씀에 진정 힘을 내서 다시 화이팅을 외치며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인생을 설계 하겠지요 효라는것은 늘 마음으로만 가지고 있지 현실이 어려워 실천을 못하는 이들이 많을겁니다 작은거지만 마음이 행동으로 옮겨질때 그것이 살아계신 부모님께 전달된 행복과 나의 소중한 삶도 달라지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가 말년 운 좋기를 안 바랄까요 ? 과거를 볼려면 현재를 보고 미래를 볼래도 현재를 보라 했습니다. 다 연결 고리지 뚝 떨어진게 아닙니다. 이런말 하는게 이해 안됩니다. 무조건 나누면서 베풀고 살다가면 됩니다. 악하게 돈벌어 돈은 지키는데 병마에 무한 고통 받다 가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무조건 선하게 살아야 됩니다.
선생님 우리 형제들은 부모복이 전혀없어서 아주 어려운 초년 을 살았습니다. 나이먹어서 삶이 복받는건 그사람이 자신에게 얼마나 투자( 노력)했느냐 에 달린건 아닐까요 ? 우리 형제들도 뼈빠지게 고생했고(초년에)저역시 마찬가지지만 저는 공부를 아주 열심히했고 아주 잘했습니다. 영국에서 최고좋은 학교에서 공부했고 우리 집사람은 국가00 기관 약사이기에 둘이 벌다 보니 살림이 쭉쭉 늘어나고 제사업도 잘되고 저는 50넘어서 부터는 엄청 여유있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초년의 어려움을 곀은 내형제들 보면 나이는 나보다 많지만 아직도 남의 월세 살이에 빈궁하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저는 말년이 좋을려면 젊어서 최고의 노력을 한 사람들이 그 열매를 따먹는거지 말년의 복이 그냥 오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사주를 강의하시는분들보면 같은 사주를 가지 사람은 한국에 100명이 있고 세상에는 2000명이 넘게 있데요. 비슷한 패턴으로 운이 들어오지만 환경(20프로) 피나는 노력(40프로) 운(30프로) 등으로 사람의 인생은 바뀐데요. 원래 부자가 나오지 않는일주도 부자가 나오는것 보면 아주 피나는 노력을 했겠죠. 물론 피나는 노력에도 운이 안따른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실력이 더 중요한것 아닐까요 노력이랑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서 좋은 의견을 달아 주셨는데 감사합니다. 다음은 순전히 저의 어리석은 소견입니다만 살면서 ^사람의 그릇^ 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와 저희 형님 누님들과는 서머한 관계인데 사실 2~3번씩은 제나름은 도왔습니다. 우리 집사람 모르게 조그마하걱 도운적도 있는데 동생이 도운 조그만 성의 조차도 못살리고 결국 남좋은일 시키더군요. 몇번 도왔는데 기본적으로 본인의 능력,의지,노력 등등 인간의 내적인 요소가 부족하니 못살리더군요. 그렇다고 매번 해줄수도 없고 이제는 그사람들에 대해서 (저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않되 하는 생각이있습니다) 도저히 않된다고 생각하니 부탁을 냉정히 거절하고 전화오면 돈얘기만 하니 가슴이 철렁 내려않고 하니 만나기 부담스럽고 하다 보니 솔직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사람들이 60 이 다되가는데 제가 볼때는 희망 이 없습니다. 어려서 고생했다고 말년웃이 무조건 좋다는건 100% 있을수 없고 심어논 노력의 씨앗이 노력과 행운이 함께 할때 결실을 맺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업이 일어나고 재물이불어날수록 어려서 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내자신에게 감사할때가 많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학교 다닐때 열공해서 공부를 잘하면 사회나가서 다른것을 해도 (운동이든 뭐든) 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라고 가르칩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씀드렸으나 이것은 어리석은 제 소견일 따름입니다.감사합니다
저두 20대에 쎈 인생수업을 해버린게 큰 경험으로 지금의 40대를 보내고있습니다. 차라리 어릴때 쓰디쓴 사람이든 돈이든 ..일찍온 굴곡이 있었기에 지금은 신중한 연을 맺으며 살고 있는거같고 사람을 보는 해안이 생긴듯합니다. 그래도 그많은 상처속에서도 사람좋아하던 천성은 안변하더라구요.. 누군가 제게 그래요..조금은 이기적이어도 된다고.. 근데 그이기적인 생각으로 누군가 상처를 받게되는거라면 그냥 조금 손해보고살겠다고.. 왜냐면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내성이 안생기는걸 알기에... 얼마나 아픈지 알기에...난 잘 버텨왔으니 그냥 제가 받고말지 ㅎㅎ 지금은 제곁에 사람들이 다 귀인들이라 기분좋은 시간들을 보내고있답니다. 전 제아이가 현명하게 잘 커주면 그걸로 여한이 없을듯합니다...제아이 네살입니다 ㅜㅜ 은제 크냥 ㅜㅜ ㅎㅎㅎㅎㅎ 늘 지내왔던 명절분위기는 아니지만 모두모두 건강한 추석 연휴 되세요~~
![[몰아보기] 인남식 교수의 중동학개론 1~10화](http://i.ytimg.com/vi/IMugVTl0ayE/mqdefault.jpg)
전 중년에 정말 엄청 고생했었는데 50 지나니 인생이 360도 바뀌었어요. 남에게 보시하고 시부모에게 효부상 받을만큼 잘 했더니 50 넘으니 자식들도 전문직으로 모두 취업했고 모든일이 평탄하네요....정말 자기가 지은대로 받는듯.....이제부턴 말년복 받으며 행복하게 살것 같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확끄하고 송직한 말씀 도움됩니다 건강하세요
말년은 건강하고 자식잘되면 장땡이지
자식이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존경받고 살면
부모는 최고 좋아요.
자식이 잘되면
부모도 같이 잘되는거랍니다.
말년복이 최고라 생각듭니다.~♡
절대적으로 공감이 가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저도 중년에 피눈물 나는삶으로 세상을 살았더니
말년은 조금 편해졌어요
착하게 때론 멍청하게 삽시다
부모님 모두 생존하시는게 성공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의 기준이 뭔가요? ~~~그저 평범하게 사는게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욕심.업ㅆ이.살면.됩니다.남하는겄.다따라.하지말고.
참 ...오랫만에 댓글중에 참 사람다운 진정한글이네요 ㅡ그대 아름다운사람입니다 ㅡ
백프공감 전 성공했네요
부모도 부모나름 넘자식은 얼마주고 여행보내준고 큰아들 아무리돈써도 얼마안주니 딸년들 가끔씩처와서 용돈 쪼처주고가도 얼마나 고마워처하고 며느리간호해조도 욕만얻어먹고 딸년들은 환자집에와서 빈손이런집도있음 그래서 어른이없어면 형제 남매사이 더좋아지는 집많음 얼굴혈색도좋아지더만
초년 중년 고생 많이했엉ᆢ책을써도몇권 만들겁니다 ㆍ1년 열두달 매일눈물로59세까지 살았엉ᆢ무조건 앞만보고 살다보니 이제 형편이 나아지넹ᆢ지금61세입니다ㆍ긍적적인 마인드와 앞으로 잘살거야하는 마음으로 참고살았어요 ㆍ고생은했지만 내가희생하면 내옆에 가족이 행복해지길 바라니까ㆍ말년에는 내가 행복해지네요ㆍ누군가는 참고희생하면 분명히 행복이온다는걸 느끼고 삽니다ㆍ모두 행복하십시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초년중년이 파란만장 했는데,사주에 노년운이 좋아서 기대를 해봅니다.
말년운이고 뭐고 열심히 살고 재테크 잘해서 건강도 지키고 빛없이 말년에 편하게 사는것이 행복이고 성공했다고. 봅니다. 욕심부리는건. 금물이지요
맞음 울시부모살아있어도 자식들한테 득데는거하나도 없고 짐이됨 돈만줄줄나감
시누5명에 시동생1 시어머니 서로서로가 득이안됨 서로서로가 득이데면 좋은데 부모도 자식도 며느리인네가봐서 그닥 좋아보이지않음 서로가 돕고 정이있어야됨
빙고
좋은 말년운이란게 그거 말씀하시는 거겠죠^^
어머님 가셔서 우리남편 도와주시는군요 울남편29세에 가셨어요
나무 아미타불
저는 엄마가 40세에 가시고 그해 부터 좋은일들 많았습니다
옳은 말씀 같습니다 👍
선생님 화끈하신 말씀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성공했어요 말년운 이제서야 좋아요 부모님 한분돌아가시고 이제서야 편안해요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울시아버지 돌아가실때안됐는데 아들살릴려고 갑자기 가신거 그때 느꼇음 요 그후 아들 살아나서 지금까지 건강히 아주잘살아요 아버님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게 살아왔는데 선생님의 말씀에 많은 위안이되네요 감사합니다~~
..n
옳은말씀....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초년 중년 엄청 고생했네요 57년 생 여자인데 지금은 걱정없이 살고있어요
선생님 덕분에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초년 중년에 노력해도 실패하고 고달프고 낙담했는데 갑자기 예상치 못한것에서 행운이왔어요 50중반인데 전에는 노력해도 안되더니 요즘은 가만히 있어도 하늘에서 복이 오네요 글구 꿈에서 돌아가신 엄마가 우아하고 깔끔한모습으로 나타나서 절 위로하고 가셨어요 그다음부터 잘되고 있어요 분명 말년복은 사주에 있다는것을 실감하네요 꿈만 같고 너무 좋아요!
부럽습니다
저도 얼마안남은 말년에 님처럼 되고싶어요
혹시 돌아가신 어머니 천도제 해 드렸나요?
선생님 말씀이 꼭 저를두고 하신말씀 같네요,
꼭같아요, 부모님 차례로 여이고 고생고생, 샘님 말씀처럼 책으로 써도~~~
눈물은 한강수~~ 로, 그런 고통과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은 아주 큰부자는 아니지만,
집걱정, 돈걷정, 먹거리걱정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말년운 대박나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년중년까지힘들고고달프게살아온인생입니다빚은빚대로지고참인생사는게왜이리힘든지모르겠네요말년에는좀잘살았으면합니다소원입니다행복하고요건강하게~~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소띠 입니다 삶이 굴곡져서
인복도 없고 부모도 한부모 항상 다른 사람들은 복도 많은데 나만 고달플까 하고 열심히 살았어요 이젠 다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거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모두 행복 하세요
착각에 빵터짐~~🤣
어느교수님 강의보다
값진 말씀~~👍🙏
진짜마음속에 쏙쏙들어옵니다
아~맞은 말씀 저을두고 하시는것 같네요^^감사합니다
말년에는 아무것도 다필요없슈 건강이 최고입니다 ㆍ다필요없슈
초년과 52~54세까지 넘 힘들었고 이제 작은 걱정은 있지만
돈걱정은 없이 사네요
힘들고 고통 받았던 날들의 보상이라 생각되네요
말년은 편히 살았으면 좋겠네요
말씀너무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네 정말 그런 것 같네요 말씀을 듣고 보니까 정말로 잘 멋지십니다
초년 중년 한번 쓰디쓴 맛 본것이 내팔자가 그런가하며 지냈는뎆 말년이 정말 좋아서~정말~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말씀!즐거이 말년 누리며 만깍하겠습니다 감사요
법사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관영
말씀은 좋은 말씀이니 감사 합니딘
양부모님 모두건강하게 오래토록 사시면 더할나이없죠 자식도 태어나면서 재산을 주는복덩이가있는반면
또다른한편으론 자식이태어 나면서 가새가 기울고 부모가 이별하고 사별하고 부모정을 갈라 놓는자식이 있으니 하신말씀도 틀리진않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말년이 몃살부터 말년이라고하는지 ~ 지도 책을써도 몃권을쓰고남고 흘린 눈물은 내 눈물이 한강이 된듯 하네요 사주팔자 타고났다지만 관리가 안되는사람도 있지않은지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진정 값진말씀입니다!!!
우리집이 말씀 하신데로 맞는
말씀 입니다
모든 힘든분들께 희망을 가지라고 기운을 채워 주시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누군가는 그말씀에 진정 힘을 내서 다시 화이팅을 외치며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인생을 설계 하겠지요
효라는것은 늘 마음으로만 가지고 있지 현실이 어려워 실천을 못하는 이들이 많을겁니다
작은거지만 마음이 행동으로 옮겨질때 그것이 살아계신 부모님께 전달된 행복과 나의 소중한 삶도 달라지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넘 놀랬습니다.
막내로 10개월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아버지생일날아침 태어났습니다.
열심히 살아왔고, 잘 키워주신 어머님께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은 삶도 착하고, 열심히 살아갈것입니다. 감사합니다.뉴욕서
초년 ㆍ중년 ㅡ이혼하고 부모테버림받고 피눈물힌가만큼쏟았네요
50대초반인 저는 고생했던몸이 여기저기 아프지만 ㅡ노년에 맘편히 살고싶어요
하루하루 먹고 마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인생을 살고있다면 그사람은 행복한 세상을 누리고 있겠죠 ,이것 보다 더 나은 것이 있다면 저에게 얘기해 주세요
아무도모르는힘든세상ᆢ한번은성공하고싶네요ᆢ말씀큰위안이됩니다
감사힙니다
와 닿는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니깐요 딴건 잘 몰라도 와닿는 문장이 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대박나십시요
별★★★ 도령님‥말씀이 술술술
마치 만담을 듣고있는 같아요(숨쉬면서)‥
어쩜 신통방통 하시네여‥ㅎ
울 아부지 인찍 돌아 가셨거든요
울 엄니 한덴 잘해드려야 되겠네요
초년.중년,61세.입니다.이젠좀편안하게살고있습니다.아들.둘잘되어있고.잘지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확실히 말년이 좋을거란 확신이 있습니다. 호호
그 운과 복을 노력하는 자식이 몰아서 받고 받은 자식이 나머지 노력 안하는 자식과 남은 부모를 돌보고 사는것 같습니다.
미래를 보려면 지금을 보라했습니다. 절대까진 아니지만 지금 열심히 살면됩니다.
내가 초년 중년 힘들었는데
말년이 좋아요
공감이갑니다.초년.중년.정말책을쓸정도로.고생.고생.생각하면눈물납니다.61세.이제조금편하게지냅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누가 말년 운 좋기를 안 바랄까요 ? 과거를 볼려면 현재를 보고 미래를 볼래도 현재를 보라 했습니다. 다 연결 고리지 뚝 떨어진게 아닙니다. 이런말 하는게 이해 안됩니다. 무조건 나누면서 베풀고 살다가면 됩니다. 악하게 돈벌어 돈은 지키는데 병마에 무한 고통 받다 가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무조건 선하게 살아야 됩니다.
선생님말씀이 맞는것같아요
우리친정을보면 그러네요
초년에 한번 얻었고
중년에빛더미에 없고
참 힘들게 버티고 살았는데요.
내자식들 공부시키고 보니
뒤도라보니
내게는아무것도 해놓게 없더라구요.
말년에는 좋다고 하던데요.
지금부터잘살아야겠네요.
눈물 한강수
만큼 흘렸습니다
아버지 45세 가시고
부처님법만나 잘살고있습니다 4부모님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생각해보면. 초년. 중년. 에공 ㅠ
50세까지 굽이 굽이. 보내엿네요
아버지 일찍여의고. 이혼한지 15년
선생님처럼. 말년에. 꼭 잘살아보고 싶어요
양육비 위자료 안받고. 벼텨왓는데~~~
딸 아들 맴고생시켯은데. 잘살앗으면 하네요
말년엔 잘살꺼예요 저분말처럼 초년중년이나빠서 말년복이올꺼라기보다는 님께서 혼자 열심히 자녀분들을 잘키우셨기때문에 말년엔 자녀분들과 행복하게 사실껍니다
@@순이-p4c 감사합니다 으쌰 하면서 살께요
선생님 우리 형제들은 부모복이 전혀없어서 아주 어려운 초년 을 살았습니다. 나이먹어서 삶이 복받는건 그사람이 자신에게 얼마나 투자( 노력)했느냐 에 달린건 아닐까요 ? 우리 형제들도 뼈빠지게 고생했고(초년에)저역시 마찬가지지만 저는 공부를 아주 열심히했고 아주 잘했습니다. 영국에서 최고좋은 학교에서 공부했고 우리 집사람은 국가00 기관 약사이기에 둘이 벌다 보니 살림이 쭉쭉 늘어나고 제사업도 잘되고 저는 50넘어서 부터는 엄청 여유있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초년의 어려움을 곀은 내형제들 보면 나이는 나보다 많지만 아직도 남의 월세 살이에 빈궁하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저는 말년이 좋을려면 젊어서 최고의 노력을 한 사람들이 그 열매를 따먹는거지 말년의 복이 그냥 오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인데 ..공감합니다. 젊어서 열씸히 공부하고 아는만큼 얻어지는게 많더라구요..
당연지사
공부와 노력 성실함을 갖추어야지요
단순히 초년에 고생만했다고 다 말년운이 좋을수는 없지요 초년 중년 고생을 이기고
나가야 되지요. 세상은 꽁짜가 없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고 하잖아요
그 나이 많은 형제 자매들이 알게 모르게 당신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기에 당신이 성공한 겁니다. 당신이 형 누나로 태어났다면 당신이 성공했을까요? 세상사 균형입니다. 중용이지요!
사주를 강의하시는분들보면 같은 사주를 가지 사람은 한국에 100명이 있고 세상에는 2000명이 넘게 있데요. 비슷한 패턴으로 운이 들어오지만 환경(20프로) 피나는 노력(40프로) 운(30프로) 등으로 사람의 인생은 바뀐데요. 원래 부자가 나오지 않는일주도 부자가 나오는것 보면 아주 피나는 노력을 했겠죠. 물론 피나는 노력에도 운이 안따른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실력이 더 중요한것 아닐까요 노력이랑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서 좋은 의견을 달아 주셨는데 감사합니다. 다음은 순전히 저의 어리석은 소견입니다만 살면서 ^사람의 그릇^ 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와 저희 형님 누님들과는 서머한 관계인데 사실 2~3번씩은 제나름은 도왔습니다. 우리 집사람 모르게 조그마하걱 도운적도 있는데 동생이 도운 조그만 성의 조차도 못살리고 결국 남좋은일 시키더군요. 몇번 도왔는데 기본적으로 본인의 능력,의지,노력 등등 인간의 내적인 요소가 부족하니 못살리더군요. 그렇다고 매번 해줄수도 없고 이제는 그사람들에 대해서 (저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않되 하는 생각이있습니다) 도저히 않된다고 생각하니 부탁을 냉정히 거절하고 전화오면 돈얘기만 하니 가슴이 철렁 내려않고 하니 만나기 부담스럽고 하다 보니 솔직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사람들이 60 이 다되가는데 제가 볼때는 희망 이 없습니다. 어려서 고생했다고 말년웃이 무조건 좋다는건 100% 있을수 없고 심어논 노력의 씨앗이 노력과 행운이 함께 할때 결실을 맺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업이 일어나고 재물이불어날수록 어려서 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내자신에게 감사할때가 많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학교 다닐때 열공해서 공부를 잘하면 사회나가서 다른것을 해도 (운동이든
뭐든) 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라고 가르칩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씀드렸으나 이것은 어리석은 제 소견일 따름입니다.감사합니다
대운이 왔네요..!!!
선생님감사합니다. 많은위로가되네요~~^^건강하세요
말년이 좋다고하니 힘이되네요 항시 좋은말씀 감사해요~
내가 딱 이 케이스네요.
어딜가도 말년운이 좋다더라구요.
저두요 ㅡ.ㅡ
저두요 얼굴 손바닥손금 돈복이 가득핟요
그만큼 노력도하지요
저두요 말년복이
아주 좋대요.~♡♡
초년 중년보다 말년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고, 쓸만큼의 돈있고,
마음이 편하면 말년복 최고 아닌가?
선생님 말씀에 눈물 나네요.
말년운 좋아 뭐하나요.젊을때 여행도 다니고 하고싶은 나래도 펼쳐야죠. 전 지금까지 말년운은 그냥 말하는줄 알앗어요.초년은 좋앗고 중년은 나뻐요. 말년은 몇살 부턴가요.요즘은 60도 청춘이라서요.
태어나 죽을때까지 고생만 죽도록 하는사람도 많습니다 초년중년 고생했고 말년까지 개고생하다 죽는사람 많이 봤네요 참 알수없어요 인생이란게..
전생의 업보
청산하느라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생을 바르게
한생을 노력하고ㅡ
베풀고 살았다면
다음생
후생은 좋은 운명으로
태어납니다.
저도 그런사람 주위에 있어요.
초년 중년 말년까지
노력하는데도
힘들게 사는사람요.
다음생은
편안하고
기쁘고 행복하고
건강한 운명으로
태어나리라 봅니다.
잘들었습니다^^
제 인생을 애기 하시는것 같네요 . 만이는 안가졌지만 정년퇴직해 좋아하는 운동하면서 제 자신만 생각하고 즐급게 삽니다 .
제 이야기 같습니다
5살에 돌아가신 아버지ᆢ
보고싶어요 ᆢ
별상도령님~^^저는 12살때 아버님 잃고 어머님이랑 환갑 못세고 돌아가셨어요..어렸을때 넘 고생했어요~~^^정말 맞는말씀입니다...좋은말씀 넘 감사합니다~~죽을고비도 몇번 넘겼구요....나이들수록 운이 찾아오고 좋아지는것같습니다~~고맙게 잘보고갑니다👍👍좋아요..꾹 누르고갑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다맞는말씀이요
선생님 말씀데로 가고있는 중년인데 저도 말년에는 대박 났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엊어가요
이 분 정말 영험하신듯요. 한번 뵙고 싶네요....
선생니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기유생여자 저는아버지을제나이19살에,돌아가셧어요
쌤, 위안되네요. 감사합니다~~
저한테 딱맞는말씀이시네요 참고로 하겠습니다
그냥저냥 재미로 봐야겠네요
말년복이 잇음 뭘 합니까.늙고 병들고 청춘 다 갓는데요.가오가 없으요.꿈이 없으요.친정 에 얼굴 내미는게 너무 창피햇어요.말그대로 달린것만 잇는 거지를 만나 살게 된걸 보여 준 결과이니까
맞는 말씁 하시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말년운은 사주로 풀이하는 가 끝까지 보았는데 초년 중년 어떻게 살아 왔는가 에 따라 좌우된다는 말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젊을 때가 최고 지만 이미 지나 갔으니 말년에 힘들게 살지 않을려고 노력 하는 거지요 큰돈 많이 필요 없어요 건강 잃어면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젊어서 열심이 살아야 말년운이 좋아요..
맞아요!공짜는 없는법이고, 인생도 4계절과 같드군요,씨뿌려 키우고 거두어야 수확할게 있는거죠!그것도 지극정성으로 해야 거둘게 생기고요.
노력을 많이 하고 사셨을듯
돈도 잘쓰고 잘 관리를 하셨을것이고
사람관리도 잘 하셨을듯 ᆢ~
완전틀림
한분만 있는데 정신못차리고
자식건사 못하고
자식속썩이며 살고있음
대부분 부모 일찍 가면 정신 못차리고 술마시다가 지 새끼 때리다가 살더라고요 ㅋㅋ
초중년 엉망인데.. 말년도 엉망이면 도령님 틀린거 누가 증명하나
부모중 한 분이 돌아가셔야 된다는 뜻이네요!
두분 다 돌아가시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물론 최선의 노력을해서 살아야하지만
팔자는 있는듯합니다
팔자에 타로난대로 사는것랕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전국노래자랑 송해형님이 될수는 없다
송해 형님도 서영춘 구봉서
배삼롱처럼 크게 됫다면 지금 안게실거요
10살부터 밥하고 힘들게 부모님 농사일도와드리고 살았는데 48세지금은 돈걱정없이 삽니다 속이썩어서 그렇죠~~
속도 썩고 몸이 내 몸도 아니고...~~
말년에 운 글쎄요 건강하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두 20대에 쎈 인생수업을 해버린게 큰 경험으로 지금의 40대를 보내고있습니다.
차라리 어릴때 쓰디쓴 사람이든 돈이든 ..일찍온 굴곡이 있었기에 지금은 신중한 연을 맺으며
살고 있는거같고 사람을 보는 해안이 생긴듯합니다.
그래도 그많은 상처속에서도 사람좋아하던 천성은 안변하더라구요..
누군가 제게 그래요..조금은 이기적이어도 된다고..
근데 그이기적인 생각으로 누군가 상처를 받게되는거라면 그냥 조금 손해보고살겠다고..
왜냐면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내성이 안생기는걸 알기에...
얼마나 아픈지 알기에...난 잘 버텨왔으니 그냥 제가 받고말지 ㅎㅎ
지금은 제곁에 사람들이 다 귀인들이라 기분좋은 시간들을 보내고있답니다.
전 제아이가 현명하게 잘 커주면 그걸로 여한이 없을듯합니다...제아이 네살입니다 ㅜㅜ 은제 크냥 ㅜㅜ ㅎㅎㅎㅎㅎ
늘 지내왔던 명절분위기는 아니지만 모두모두 건강한 추석 연휴 되세요~~
하루은 이런 현명한 부모 밑에 자라니 따님은 당연히 현명하고 올바르게 자랄거에요. 양심에 따라 옳다고 여기시는대로 잘 사시는거 같아요, 말년이 될수록 인복이 쌓일겁니다.
@@lovecat4493 감사합니다. 러브캣님두 좋은일,좋은사람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