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T14 쓰는데 좀 비싸긴 해도 3일내내 부하 심한 소프트웨어 3개 틀어놓고 조져도 오류안나는게 좋았습니다.(겪은 유일한 버그가 엣지 웹 뷰 런타임 버그) 이전에 HP 비즈니스랩탑도 써봤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씽패만의 장점이 분명 있어서(특히 국내에선 사실상 유일하게 CTO 가능) 쓰는 사람 입장에선 다른 대체제가 딱히 없어서 쓰네요. 물론 하판 까서 고칠 줄 모르는 사람에겐 추천 못할 물건 같습니다. AS도 사실상 별매라서 일반적으론 기기값 + 20만원 정도는 더 드는거 같고요. 그리고 씽크패드가 은근 급나누기(힌지, 재질, 카메라나 디스플레이)가 빡세서 시리즈마다 사람들의 평가나 만족도가 다른데, 대체로 상위 기종(T시리즈 이상) 쓰는 분들은 대체재가 거의 없어서 다음 모델도 자연스럽게 씽패로 넘어가는 편인 거 같습니다. 도킹스테이션 안씀, 게임이나 유튜브 중점, 안정성보다 성능 우선, A/S 중요함 , 중국산 싫음과 같은 조건을 가진 분이라면 별로 만족 못하실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전력제한도 생각보다 빡빡하구요.(저도 놀 때는 씽패 안씁니다)
씽크패드..지금까지 3년동안 사용했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입장으로써 말하자면 졸라 무겁습니다. 물론 게이밍 노트북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삼성이나 엘지에 비하면 엄청 무겁습니다. 아무리 광고라고는 하나 단점이야기 없이 좋은 점만을 많이 말씀해주신 것 같아서 3년동안 써본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단점 : 일단 수리 용이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었는데 어디까지나 경험자입장에서 쉬울 뿐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사실 헤라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더 적겠죠 그 경우에는 카드나 피크로 해야하는데 씽크패드는 카드같은 걸로 초보자가 하면 속지지대가 빼빼로 부러지듯이 부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사와는 별개로 나사가 잡아주지 못하는 부분을 잡는 속걸쇠?같은게 플라스틱으로 약하게 만들어져있다보니 부러지기 쉽고 부러지면 나사를 다시 잠근 후에도 완전히 꼭 물리지 않고 틈이 생기게 됩니다. 먼저 말씀드렸다시피 무겁고요 그리고 영상 중간에 180도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지원을 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막상 펼쳐보면 180도가 아니라 178도 정도인 것 같은 느낌으로 펼쳐집니다. 무슨 말이냐면 일반 책상에 펼쳤을 때에는 모니터부분이 살짝이지만 책상에 닿지 않고 뜬다는 이야기이죠. 그래서 불안불안한 마음이 들게 됬고요 장점: 키감이 꽤 만족스럽습니다. 무작정 얇기만 하지 않다보니 키가 눌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나와서 노트북치고는 꽤 깊이감있고 안정적인 키감입니다. 원래도 씽크패드 키감은 노트북중 꽤 유명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씽크패드 중에서도 카본같은 모델이 아니라 저가형이면 가성비가 굉장히 좋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애들보다도 만듦새가 좋고 단단하죠. 가끔은 너무 묵직하고 단단해서 누가 습격하면 이걸로 싸울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게합니다. 그리고 떨어트려도 다른 노트북들보다는 마음이 놓이는 노트북입니다. ㅋㅋ 이상 사용하면서 들었던 생각을 좀 적어봤네요 참고로 저는 몇년째 씽크패드 사용중일정도로 좋아하는 편이니 제가 쓴 글을 공격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고 그냥 아쉽고 좀 더 발전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본 댓글입니다.
레노버가 근본이 아닌데 근본이라니 나의 씽크패드는 올블랙 정장입은 미국 IT업계 비지니스맨의 업무용 노트북인데 저 레노버 근본없는 마크는 중소기업에서 제일 싸구려 진짜 간단한 업무만 할 수 있는 그런 몇번 쓰고 버려도 그려러니하는 그런 노트북 브랜드인데 레노버 마크좀 땠으면 좋겠다
비싸고 디자인 구리고 성능은 별로. 그나마 싱크패드 이용했던 목적이 옛날엔 키보드 자판 때문이었음. 문서작업에 특화된 노트북이라고 보면 되는데. 글쎄..키보드 유행도 계속 바뀌니 이젠 구형 빨콩 키보드 찾는 사람이 없음. 그리고 노트북은 AS가 중요한데. 시간 지나면 결국 배터리 교체해야 됨. 국내 대기업 제품이 AS는 최강이라. 도대체 싱크패드는 어떤 걸 강점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건지...마지막으로 레노버 제조사의 문제는 아니고. 노트북 CPU 세대의 극적인 교체 시기에 도래함. 도래~도래~ 인텔이 결국 애플 M1칩 방식을 따라하여 신제품이 조만간 출시 예정인데. ' 루나레이크' 던가? 난 개인적으로 지금은 노트북 구매할 시기가 아니라고 봄. 애플이 인텔 버리고 M1칩으로 체인지 할 때처럼 극적인 대격변이 발생할 거라고 봄. PS. 휴전선에 설치한 CCTV에 중국이 몰래 칩 박아놔서 영상이 실시간 중국측으로 송출되었지. 그래서 중국산 CCTV 수백개 철거했고. 여러분이 "에이 설마?" 하는 생각이 그대로 현실반영되는 곳이 중국입니다. 하나못해 충전기, 무선이어폰에도 해킹되도록 가능한데... 특급 비밀은 아니지만, 아는 사람은 알텐데. 참고로 국방부 및 주요 핵심 관공서에서는 LG유플러스 통신사 및 공유기 사용 안 합니다. 이유야 뻔하죠...엘지유플러스가 통신사 중계기 장비를 중국제품 썼으니까. 그리고 도래님은 잘못 없어요. 광고 하면 어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유튜버가 광고 안 하는 사람 있나? 대신. 광고에 대한 비판여론이 있더라도. 그것마저 유튜버라면 받아들이고 인정했으면 함. 광고하고 욕 먹고= 유튜버의 일상.
@@gksosla 껍질이 아닌 성능은 완전히 달라졌지만, 외부 디자인이나 키보드 느낌이나 빨콩은 20년 전의 IBM 씽크패드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죠. 그 부분이 내가 좋아한 부분이었습니다. 문제는 성능이 아무리 좋아져도 이제는 중국 회사에서 설계한 제품이란 거죠. 나중에 살 게 없어지면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중국 브랜드 IT 기기는 사용 안 합니다. 특히 업무용은. 왠지는 대충 아실 거로 생각합니다.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면 곤란해서...
한 10년전에 IBM에서 중국으로 PC부분 넘어가며 씽크패드 생산라인까지 넘어갔을적엔 일본에서 설계한다 쳐도 실제품의 마감이 짱개패드 소리 나올정도로 마감이 개판이였는데, 10년간 꾸준히 개선되면서 지금은 매우 안정적임. 오히려 일본 설계팀에서 한 씽크패드의 각종 기술을 자사 레노버에 녹여서 아이디어패드 라인업이 정말 초창기에 비해 몰라볼 정도로 좋아짐. 아이디어패드는 저가 짱개패드 그 자체였었음.
색깔도 다 좋고 좋은데 레노버 로고랑 손잡이좀 없애라 그게 크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하 .. 상판에 로고 두개 달려있는게 말이냐?
아직도 싱크패드하면 IBM껄로 착각하는 분들이 있으니깐요.... 레노버 입장에서는 당사제품이란걸 알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듯합니다.
@@트로피카나스파클링 레노버가 만든지 더 오래됐는데 꼭 필요할까요 ..
@@およぐひかりㅇㅈ 레노버 로고 존나 구림
노예니까…ㅋ 낙인을 찍어야지
레노버가 더 추노 마크 시절부터 꿋꿋이 버텼으니 이제는 더더욱 없어질 가능성이 제로죠. 참고 쓰던지 스티커로 덮던지
십몇년전 구입했던 x200/ 기업 렌탈로 나갔다가 중고로 풀린 t420 아직 갖고 있는데 지금 시점에서 쓰면 쓰는 내내 풀쓰로틀 걸려서 팬 소음 오지게 들리는 물건들이지만 그래도 나름 오리지널의 헤리티지를 간직한 물건들이라 생각되지만 요즘의 싱크패드들은...
4세대 T14 쓰는데 좀 비싸긴 해도 3일내내 부하 심한 소프트웨어 3개 틀어놓고 조져도 오류안나는게 좋았습니다.(겪은 유일한 버그가 엣지 웹 뷰 런타임 버그)
이전에 HP 비즈니스랩탑도 써봤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씽패만의 장점이 분명 있어서(특히 국내에선 사실상 유일하게 CTO 가능) 쓰는 사람 입장에선 다른 대체제가 딱히 없어서 쓰네요.
물론 하판 까서 고칠 줄 모르는 사람에겐 추천 못할 물건 같습니다. AS도 사실상 별매라서 일반적으론 기기값 + 20만원 정도는 더 드는거 같고요.
그리고 씽크패드가 은근 급나누기(힌지, 재질, 카메라나 디스플레이)가 빡세서 시리즈마다 사람들의 평가나 만족도가 다른데, 대체로 상위 기종(T시리즈 이상) 쓰는 분들은 대체재가 거의 없어서 다음 모델도 자연스럽게 씽패로 넘어가는 편인 거 같습니다.
도킹스테이션 안씀, 게임이나 유튜브 중점, 안정성보다 성능 우선, A/S 중요함 , 중국산 싫음과 같은 조건을 가진 분이라면 별로 만족 못하실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전력제한도 생각보다 빡빡하구요.(저도 놀 때는 씽패 안씁니다)
씽크패드..지금까지 3년동안 사용했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입장으로써 말하자면 졸라 무겁습니다. 물론 게이밍 노트북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삼성이나 엘지에 비하면 엄청 무겁습니다.
아무리 광고라고는 하나 단점이야기 없이 좋은 점만을 많이 말씀해주신 것 같아서 3년동안 써본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단점 :
일단 수리 용이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었는데 어디까지나 경험자입장에서 쉬울 뿐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사실 헤라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더 적겠죠 그 경우에는 카드나 피크로 해야하는데 씽크패드는 카드같은 걸로 초보자가 하면 속지지대가 빼빼로 부러지듯이 부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사와는 별개로 나사가 잡아주지 못하는 부분을 잡는 속걸쇠?같은게 플라스틱으로 약하게 만들어져있다보니 부러지기 쉽고 부러지면 나사를 다시 잠근 후에도 완전히 꼭 물리지 않고 틈이 생기게 됩니다.
먼저 말씀드렸다시피 무겁고요
그리고 영상 중간에 180도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지원을 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막상 펼쳐보면 180도가 아니라 178도 정도인 것 같은 느낌으로 펼쳐집니다. 무슨 말이냐면 일반 책상에 펼쳤을 때에는 모니터부분이 살짝이지만 책상에 닿지 않고 뜬다는 이야기이죠. 그래서 불안불안한 마음이 들게 됬고요
장점:
키감이 꽤 만족스럽습니다. 무작정 얇기만 하지 않다보니 키가 눌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나와서 노트북치고는 꽤 깊이감있고 안정적인 키감입니다. 원래도 씽크패드 키감은 노트북중 꽤 유명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씽크패드 중에서도 카본같은 모델이 아니라 저가형이면 가성비가 굉장히 좋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애들보다도 만듦새가 좋고 단단하죠. 가끔은 너무 묵직하고 단단해서 누가 습격하면 이걸로 싸울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게합니다. 그리고 떨어트려도 다른 노트북들보다는 마음이 놓이는 노트북입니다. ㅋㅋ
이상 사용하면서 들었던 생각을 좀 적어봤네요
참고로 저는 몇년째 씽크패드 사용중일정도로 좋아하는 편이니 제가 쓴 글을 공격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고 그냥 아쉽고 좀 더 발전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본 댓글입니다.
씽패 뒷판은 헤라 없이 맨손으로도 뜯는데 ..;
제 씽패는 오히려 180도에서 조금 더 펼쳐집니다. 아마 시리즈나 연식별로 차이가 좀 있나보네요;;
초기 E라인인 1세대 사용중이신가봐요... 3세대까지가 좀 약합니다
다시 읽어봐도 e라인 쓰시는듯 ..
@@およぐひかり 아!저는 e라인의 2세대 사용중이에요 윗분 댓글 보면 최근에는 많이 달라졌나 보군요! 많이 달라졌다면 지금 녀석 다음에는 새로운 버전 씽크패드로 가도 좋을 것 같네요 ㅎ
젠 T14 p14
현제 공홈에서 가격차이가 10만원 미만이던데,
차이가 뭐고, 이장도 차이면 P 사는게 이득일까요?
70주고 샀던 씽패 키보드 고장으로 교체 가능하냐 했더니 18을 부르던 고객센터.. 5.5에 따로 구해서 교체했던 기억이..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어머니가 사신거 집에 있는데 아직 잘 돌아갈 정도로 좋아요!
루나 레이크가 나온 이 마당에 .. 1세대 울트라 코어 프로세서?!?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오홍 오늘도 잘보겠습니당
인텔의 새 CPU를 장착한 노트북이네요. 뒷판 분리는 정말 편하게 만들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싱크패드가 옛날 그 맛이 아니야..
상세설명 감사요~
싱크는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다 보니 장기적인 사용에서 장단점이 충분히 있죠.개인적인 생각에 다시 발매하면 좋은 모델이 "ThinkPad 11E"이긴 하지만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씽크패드 살거면 T시리즈보다 무조건 X1 카본 사야 합니다. 다른 떨거지 모델 사면 사는 의의가 없어요. 가장 핵심모델 사야죠. 휴대성 중요하다고 나노 사는 멍청한 짓같은거 하면 당연히 안되고...
무조건 x1 이에요.
저는 10여년전의 씽크패드 W530이라는 모델을 지금도 잘쓰고 있슴다~ 헤헤
싱크패드는 제발 시대에 맞춰서 디스플레이좀 상향해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전 일브로 이 해상도 구매하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
씽크패드는 레노버에 인수된뒤로 더이상 씽크패드가아니야..
오...추천감사합니다
아니 디자인 첨 봤는데 저기 카메라 위에 튀어나온거 뭔가요?
진짜 싫다....
윈도우 계열 안정성은 델~!
근본은 못참쥐
일단 레노버가 가성비가 좋죠. 판매량이 높을 수 밖에...ㅠ
으....역노치..... 극혐
그런가?? 하고 내 노트북 보니까 역노치가 있네??
진짜 방금 알았음 그만큼 생각 없었던듯
역노치... 진짜 별로.... 요번 카본 사고 싶었는데 역노치 제거할때까지 안살 생각임..... 그래서 xps 가볼까 했더니 이 집은 터치키를......... 이전 애플에서 교훈을 못얻은거가.....;;; 다들 제정신이 아닌듯....
t14s gen6 부탁드립니다..!
레노버가 내구성 강화 ㅋㅋㅋㅋ 아직도 도장까짐 해결못해서 욕 먹는 레노버인데
심각하네
레노버 기술력이 넘사벽이죠. 괜히 전세계 시장에서 삼성 엘지보다 20배 넘게 팔리는게 아님
미국 일본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애플 맥북 다음으로는 레노버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Dell, ASUS 도 꽤 보이고
걍가성비지 뭔 기술이야. 마감도 싸구려 끝판왕인데.
레노버가 기술력? 웃고 갑니다.
@@derekkim8499 10만원 짜리 초 싼마이 뿌려서 판매대수 채우는건 삼성 갤럭시;;
대당 평균판매가격이 중꿔 제조사들부터 싼 231달러ㅜㅜ
ㅋㅋ 솔직히 국뽕빼고 엘지 울트라PC 라인업 보다 마감 떨어져요
@@IIIIXIIII709 저점은 엘지보다 낮은데 고점은 엘지랑 비교불가임 그램이랑 씽패카본 둘 다 써보면 뭐가 더 좋은지 그냥 바로 느낄 수 있음
혹시.. 씽크패드 T520이라고 아십니까...
나 지금 T480쓰는데 넘 조아...
싱크패드는 근본이죠
물론 요즘은 그 위치가
많이 위태롭지만요
띵끄패드 이름값답게품질vs개노버무조건걸러라 님들의 선택은?
우리가 명품을 사는 이유가 무엇인가...
외쳐라 씽크패드!
@@익명-d7b레노버따위가 뭔 명품이야 ㅋㅋㅋㅋㅋ
한국에선 삼성 엘지 미만잡인데
차피 AS구림 절대 비추 요즘 그램 이나 갤북에서 안돌아가는거 거의 없음
ThinkPad 아이콘 너무 안좋은 이미지 아닌가.. 나만 그런가??
무겁고 느리고 노땅들만 쓰는 이미지.. 신기하네 ㅋㅋㅋ
레노버가 근본이 아닌데 근본이라니 나의 씽크패드는 올블랙 정장입은 미국 IT업계 비지니스맨의 업무용 노트북인데 저 레노버 근본없는 마크는 중소기업에서 제일 싸구려 진짜 간단한 업무만 할 수 있는 그런 몇번 쓰고 버려도 그려러니하는 그런 노트북 브랜드인데 레노버 마크좀 땠으면 좋겠다
도대체 언제적 싱크패드야?
씽크패드 골수팬입니다만 역노치때문에 갈아탔습니다 ㅜㅜ
ibm에서 중국으로 넘어간다음 뭐 애플 맥북을 좀 따라하는거같은데 그래도 아직 좋죠
빨콩이 진짜 너무 편했는뎁
하지만 인텔이다.
비싸고 디자인 구리고 성능은 별로. 그나마 싱크패드 이용했던 목적이 옛날엔 키보드 자판 때문이었음. 문서작업에 특화된 노트북이라고 보면 되는데. 글쎄..키보드 유행도 계속 바뀌니 이젠 구형 빨콩 키보드 찾는 사람이 없음. 그리고 노트북은 AS가 중요한데. 시간 지나면 결국 배터리 교체해야 됨. 국내 대기업 제품이 AS는 최강이라. 도대체 싱크패드는 어떤 걸 강점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건지...마지막으로 레노버 제조사의 문제는 아니고. 노트북 CPU 세대의 극적인 교체 시기에 도래함. 도래~도래~
인텔이 결국 애플 M1칩 방식을 따라하여 신제품이 조만간 출시 예정인데. ' 루나레이크' 던가? 난 개인적으로 지금은 노트북 구매할 시기가 아니라고 봄.
애플이 인텔 버리고 M1칩으로 체인지 할 때처럼 극적인 대격변이 발생할 거라고 봄.
PS. 휴전선에 설치한 CCTV에 중국이 몰래 칩 박아놔서 영상이 실시간 중국측으로 송출되었지. 그래서 중국산 CCTV 수백개 철거했고.
여러분이 "에이 설마?" 하는 생각이 그대로 현실반영되는 곳이 중국입니다. 하나못해 충전기, 무선이어폰에도 해킹되도록 가능한데...
특급 비밀은 아니지만, 아는 사람은 알텐데. 참고로 국방부 및 주요 핵심 관공서에서는 LG유플러스 통신사 및 공유기 사용 안 합니다.
이유야 뻔하죠...엘지유플러스가 통신사 중계기 장비를 중국제품 썼으니까.
그리고 도래님은 잘못 없어요. 광고 하면 어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유튜버가 광고 안 하는 사람 있나? 대신. 광고에 대한 비판여론이 있더라도.
그것마저 유튜버라면 받아들이고 인정했으면 함. 광고하고 욕 먹고= 유튜버의 일상.
틀린말이없네요 ^^
빨콩은 좋아요
90년대부터 써 왔는데 근래 저 노치 불뚝 나온 후 부턴 거르기 시작…개인적으로 ThinkPad만의 Biz감성을 노치디자인이 망쳤다고 느낌.
루나레이크가 아니야?
중국 브랜드에 중국산이라는 것에서 접습니다.
뭐가 넘어갈지...
IBM 브랜드일 땐 가장 좋아한 브랜드였는데... 특히 빨콩. 많이 아쉽.
틀ㅋㅋ
님 그거 앎? IBM이 씽크패드 만드는 것보다 레노버가 더 오래됐음 아직도 애플 보고 스티브잡스 운운하는 거랑 똑같음
@@gksosla 껍질이 아닌 성능은 완전히 달라졌지만, 외부 디자인이나 키보드 느낌이나 빨콩은 20년 전의 IBM 씽크패드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죠. 그 부분이 내가 좋아한 부분이었습니다. 문제는 성능이 아무리 좋아져도 이제는 중국 회사에서 설계한 제품이란 거죠. 나중에 살 게 없어지면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중국 브랜드 IT 기기는 사용 안 합니다. 특히 업무용은. 왠지는 대충 아실 거로 생각합니다.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면 곤란해서...
글로벌 판매량 1위를 중국 브랜드 중국산이라서 접는다?ㅋㅋ 애플도 다 중국산인거는 알지?
@@Lee-xj3je 언제부터 애플이 중국 브랜드고 중국에서 설계했나. 말귀를 못 알아듣는군. 중국인인가? ㅋㅋㅋㅋ
디자인이 씽패 같지 않은데...
노트북은 맥북이최고야
빨콩 감성은 개인적으론 맥 저리가라죠
역노치만 롤백해줘… 너무 적응안돼
빨콩손에 익으면 터치패드가 못따라갑니다
빨콩이 훨씬좋나요??
@@uio86a 휠 편해요 특히 타자치면서 쓰기 좋아요
능숙해지기가 되게 어렵던데 잘쓰는 아재들 신기함
그램 사세욧
나도 왜만하면 국산 애용하는데 근데 씽크피드에 비비는 건 좀 아닌듯
@@jamiealger7246
IBM 싱크인줄 아나? 걍 중국산 노트북 싱크 로고 붙이고 가격 더 받아먹는거잖어
나라 경제도 힘든데 국산 이용합시다
나라사랑이 미래입니다
@@IIIIXIIII709 국산 애용해줘서 현기가 국내 소비자 챙겨줬습니까? 오히려 품질은 너프 시키고 가격은 최대한으로 올리고. 미국에서 현기 사면 옵션은 많이는 없지만 가격이 국내에서 사는 가격보다 많이 낮아요. 철판 두께도 다르구요.
쇼핑호스트인가? 이런거 사는 호구 없지?
역노치 빔~
으아아아앜 살려주세요 ㅜㅜ
짱크패드?
한 10년전에 IBM에서 중국으로 PC부분 넘어가며 씽크패드 생산라인까지 넘어갔을적엔 일본에서 설계한다 쳐도 실제품의 마감이 짱개패드 소리 나올정도로 마감이 개판이였는데, 10년간 꾸준히 개선되면서 지금은 매우 안정적임. 오히려 일본 설계팀에서 한 씽크패드의 각종 기술을 자사 레노버에 녹여서 아이디어패드 라인업이 정말 초창기에 비해 몰라볼 정도로 좋아짐. 아이디어패드는 저가 짱개패드 그 자체였었음.
@@SnowLeopard2121근데 성능이 가격대비 비싼데? 중국산 노트북을 그 가격주고는 바보지
@@SnowLeopard2121 씽패 로고만 없어도 50만원은 저렴해질듯
리뷰 고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