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에서 오슬로 아재들이 신나하면서 물에 뛰어드는게 여러가지를 시사하네요. 그냥 강물도 깨끗하니 뛰어들 수 있다, 직장인 아재들이 신나하면서 저녁타임을 가지는 여유가 있는 도시다, 물에 아무렇지 않게 뛰어들 수 있는 정겨운 문화다 등등.. 샷 하나하나가 설계 치밀하게 해서 잘 찍은 느낌이 가득가득합니다. 진짜 개열심히 찍어놓고 오지말라고 대사만 소심하게 넣은 츤데레 같다고나 할까요ㅋㅋㅋ
오슬로 변두리서 진짜 국왕일행과 마주쳤네요 경호원조차 넘 단촐해서 진짜냐고 물었네요 웬만한 서울시 구청장 행사 일정보다도 더 담백. 도로 달리다 무지막지 큰 무스도 만났네요. 점잖게 지나가시라고 기다렸네요. 피요르드 베르겐 트롬소 etc. 여행 출장 많이 다녀봤지만 노르웨이편은 기억에 남습니다.
오슬로 가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사람들이나 도시나 분위기나 여유로움이 물씬 풍기는 곳이었어요 건물들도 진짜 이쁘고 멋있었습니다 현대 건축물의 정점 같은 느낌.. 공용 자전거도 잘 되어 있어서 돌아다니기도 너무 편했어요 대신 물가는 정말 사악해요ㅜㅋ
와 뭐랄까. 현지인 시점으로 보는 그런 기분 관광객인 우리들은 가면, 와 이쁘다 신기하다 재밌다 하면서 즐기는데 정작 현지인들은 오래 지내서 감흥조차 잃어버린 그런 걸 보는 기분이네요. 저도, 관광객들 동네에 있는거 보면 이 동네가 뭐가 신기해서 올까 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 북유럽이라... 오지 말라는 역심리를 이용 안해도 진짜 가고 싶습니다만 돈을 못 벌어서 이번 생은 그냥 이대로 흑흑 ㅠㅠ 영상만 봐도 정말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어제 퇴근하고 성수동 잠깐 들렀는데, 확실히 한국 관광은 K-Pop이 맞는건지 많은 외국인 분들이 연예인 옥외 광고판을 보면서 사진도 찍고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 비지트 서울의 내용을 보면서 확실히 일 잘하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ㅎㅎ 어제 좀 나름 뿌듯? 하고 좋았던 건 외국인 분들이 I love KOREA 라는 티셔츠를 입고 돌아다니더군요. 뭔가 저 어릴 때랑 확실히 다른 우리나라가 된 것 같아서 정말 정말 좋더군요.
일평생 부산을 단 두번만 가봤지만.. 서울하고는 아주 색다른 느낌이에요. 산과 바다, 그리고 그 사이의 인간이 잘 어우러져있다는게 부산의 매력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돼지국밥이나 밀면 복국 이런애들은 전국에서 먹을 수 있지마는 오직 음식 하나만 바라보고 부산을 찾는건 결코 아닐거라 생각해요
말은 오지말라지만 영상 구도는 아주 공을 들였네요 ㅋㅋ
와 농담아니라 가고싶어지는데
열등한것들 200명공감한거봐ㅋㅋㅋ 백인 배우자, 친구없으면 제발 몰려다니지말길..니들은 쪽팔림
저저저 뭉크 은근슬쩍 자랑하는것 좀 보소
그 앞에 나온 조각도 비겔란이라는 대표 작가 작품입니다. 노벨평화상 메달 디자인 하신 분.
역심리 하니까 '오세요 핀란드' 트위터가 생각난다
가벼운 불편함을 어필하며 그래도 핀란드로 오세요 라는 컨셉이었는데
글쓴이가 점점 망가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 핀란드는 진짜 안되겠구나' 싶어지는...
"오지마"
근데 진짜 말그대로 역심리라 저기는 가고싶음ㅋㅋ
첫 장면에서 오슬로 아재들이 신나하면서 물에 뛰어드는게 여러가지를 시사하네요.
그냥 강물도 깨끗하니 뛰어들 수 있다, 직장인 아재들이 신나하면서 저녁타임을 가지는 여유가 있는 도시다, 물에 아무렇지 않게 뛰어들 수 있는 정겨운 문화다 등등..
샷 하나하나가 설계 치밀하게 해서 잘 찍은 느낌이 가득가득합니다. 진짜 개열심히 찍어놓고 오지말라고 대사만 소심하게 넣은 츤데레 같다고나 할까요ㅋㅋㅋ
(사실 강물 아니고 바다임)
@@Dolphin421(암튼 깨끗했죠??)
맞음... 오슬로에 있을때 호스트였던 스웨덴 아재 칼퇴하고 맨날 맥주같이먹고 집앞 공원 바다에서 수영하고 놀앆음
@@user-yx6yz9mr1s 와 낭만끝장이네요..
제목만 봤는데 바로 가고 싶어짐 ㅋㅋㅋㅋ 이쯤되면 고도의 반어법 아닌지..와중에 하늘 색감 뒤지게 이쁘네
아 이런 거 너무 좋음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내래이션은 부정적이어도, 곳곳에 오슬로의 좋은 장소들이 시각적으로 담겼네. 영상 보니 가고 싶어짐
오슬로 변두리서 진짜 국왕일행과 마주쳤네요 경호원조차 넘 단촐해서 진짜냐고 물었네요 웬만한 서울시 구청장 행사 일정보다도 더 담백. 도로 달리다 무지막지 큰 무스도 만났네요. 점잖게 지나가시라고 기다렸네요. 피요르드 베르겐 트롬소 etc. 여행 출장 많이 다녀봤지만 노르웨이편은 기억에 남습니다.
이건 오라는겨 말라는겨 ㅋㅋㅋㅋ 더 가고 싶어지네요.
모나리자는 없지만 뭉크의 절규는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노르웨이에서 강물에 뛰어드는 사람: 삶을 즐기는 자
대한민국에서 강물에 뛰어드는 사람: 삶에 미련이 없는 자
조각상 고환 너머로 주인공 표정.. 캬하~ 이럴때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달까?
멋진 창작 소개 늘 영감 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오슬로에 있습니다! 여기 정말 아름다운 도시에요 :) 꼭 놀러오세요!
컨텐츠가 너무너무 좋다~ ㅋㅋ 매번 감사합니당
영상을 보니 가고 싶어져요 ㅋㅋ
광고 다시 보니까 또 가고 싶다 오슬로 박물관 꼭 가야겠어요
진짜 이분 영상 볼때마다 대학시절 이런 교양강의가 있었다면 얼마나 재밌게 들었을지 그리고 진지하게 진로가 바뀌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정도.. ㅋㅋㅋ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교양도 결국 성적을 매겨야하기에...
ㄹㅇ 교본 만들면 판매량 압도적 1등일듯
요아킴 트리에의 오슬로 3부작도 너무 좋아하고 빠니보틀 유튜브에도 오슬로가 나와서 가고 싶은 마음이 안 그래도 컸는데 이런 광고까지 봐버렸다니.. 언젠간 꼭 가봐야겠어요.
10년전 오슬로포함 북유럽 한달
돌고왔는데 북적이는 한국서 가보니 지리하게 말하는 저 부분이 매력이더군요
오슬로 예전에 다녀왔는데 사실 저 정도 감도 맞아요 그냥 그랬던 기억이 ㅋㅋㅋㅋ
마케팅 잘한다 ㅋㅋㅋㅋ 신선해서 재밌네
ㄹㅇ 영상 보니깐 가고싶어짐ㅋㅋ
영상에서 도시가 조용한 분위기 느껴지는게
그런 도시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크게 와닿을듯ㅋㅋ
진짜.. 저런곳에서 한가하게 책 읽다가 수영하다가 공원가서 다기 책읽다가 박물관 구경하고 레스토랑에서 조용히 식사한뒤에 해지는거 보면서 강가 근처에서 책 읽고 싶음
막상가면 하나도 조용하지 않고 드라이빙 족이랑 갈매기때문에 개시끄러움 ㅋㅋ
진짜 대사 하나하나가 노렸네 ㅋㅋㅋㅋㅋ 가고 싶다 오슬ㄹ
오슬로 가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사람들이나 도시나 분위기나 여유로움이 물씬 풍기는 곳이었어요 건물들도 진짜 이쁘고 멋있었습니다 현대 건축물의 정점 같은 느낌.. 공용 자전거도 잘 되어 있어서 돌아다니기도 너무 편했어요 대신 물가는 정말 사악해요ㅜㅋ
오로라 보러 트롬소찍고 오슬로 갔다왔는데 딱 이럼 좋긴한데 관광지로써 볼건 많이 없음. 이틀이면 주요도시관광지는 다 둘러볼수있음. 대신 이나라가 왜 선진국, 행복지수 높은 나라로 불리는지 건축물이나 도시설계에서 느낄 수 있었음.
오슬로 정말 정겹고 아늑하고 깨끗하고 예쁜 도시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노르웨이에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오슬로 진짜 좋아요... 오슬로에서 일하면서 잠깐 지내봤는데 노르웨이 임금으로 받고 살면 생각보다 물가 압박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아요. 근데 여행으로 가라고 하면.... 다른 나라에서 4박5일에서 일주일 있을 비용이 오슬로에서 2박 3일이면 사라져요....ㅠㅠ
기후랑 자연환경이 너무 쾌적할듯 갠적으로
풍경 너무 좋다 오슬로
작년에 신나게 오슬로 시민공원에서 심심치않게 마련되어있는 다이빙대에서 다이빙하며 뛰어놀던게 생각난다... 또가고싶다...
와 뭐랄까. 현지인 시점으로 보는 그런 기분
관광객인 우리들은 가면, 와 이쁘다 신기하다 재밌다 하면서 즐기는데 정작 현지인들은 오래 지내서 감흥조차 잃어버린 그런 걸 보는 기분이네요.
저도, 관광객들 동네에 있는거 보면 이 동네가 뭐가 신기해서 올까 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_이형 좀 멋지네_*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 북유럽이라... 오지 말라는 역심리를 이용 안해도 진짜 가고 싶습니다만 돈을 못 벌어서 이번 생은 그냥 이대로 흑흑 ㅠㅠ
영상만 봐도 정말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어제 퇴근하고 성수동 잠깐 들렀는데, 확실히 한국 관광은 K-Pop이 맞는건지 많은 외국인 분들이 연예인 옥외 광고판을 보면서 사진도 찍고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 비지트 서울의 내용을 보면서 확실히 일 잘하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ㅎㅎ
어제 좀 나름 뿌듯? 하고 좋았던 건 외국인 분들이 I love KOREA 라는 티셔츠를 입고 돌아다니더군요. 뭔가 저 어릴 때랑 확실히 다른 우리나라가 된 것 같아서 정말 정말 좋더군요.
부모님이 오슬로 진짜 좋았다고 하시던데 나도 가고싶다아아아아 근데 저쪽동네가 왜인지 우울증 환자가 많다고하던데
우리나라도 이런 광고 해보면 좋겠다
그리고 놀라운 물가... ㅋㅋㅋ 하지만 오슬로 좋아요.
너무 좋아보이는데?
갑자기 피식대학이 생각나네
즉 홍보방식의 차이점인데
다 좋은데 비싸..... 진짜 비싸..... 너무 비싸..........ㅠㅠ
나만의 작은 오슬로 넘 유명해지면 앙대😢 이런 느낌이네 😂
너무 가고 싶어지는데
최근에 빠니 간거 보니까 매력적인 도시(나라)인것 같긴 하던데
근데 물가가...........큽
서울에 살면 정신병 걸릴거같은데 오슬로 같은 도시가 저한텐 딱인듯ㅋㅋㅋ
거지는 못삼
하지만 비싸죠........ 노르웨이
도시이지만 쾌적하고 한적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는 건가?
빠니보틀보고 왔습니다ㅏ
물가가 비싸다는 단점 빼고는 가고 싶네요.
코끼리를 상상하지 마
나한테 이런 나라는 니가 처음이야
오슬로 해변가는 한국의 해수욕장이랑 틀린맛이있습니다 ㅋㅋㅋㅋ
오슬로..............물가가............................
오세요 오슬로.
어떻게 안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릴스에서 본 외국인들 반응이랑 다른 게 신기하네
한국은 이게 원탑 "Feel the Rhythm of Korea: SEOUL"
혼잡한 파리, 런던 지루해지니 이런 광고도 나쁘지 않은듯
노르웨이는 렌트해서 다니세요
태어나 한번도 본적없는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오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저런 깨끗한 느낌을 광고할 수 없으니 케이팝 스타를 활용해야죠. 어딜 가야 담배꽁초랑 가래침 자국 없는 저런 깔끔한 거리를 촬영할 수 있습니까? 옆나라 일본만 가도 길에서 꽁초나 침자국 찾기 어려운데…
응 절대 안가
라는 댓글이 있을줄 알았는데
한국관광공사 정신차려!
모나리자는 없죠 이러는데 뭉크의 절규 걸려있어;; 미친;;
겁나 북유럽 특유의 힘빠진 감성 ㅋㅋㅋ
빠니노홍철 여행 갔다오니깐 바로 뜨네 ㅋㅋㅋㅋㅋㅋㅋ 물 들어올때 노 젓는 타이밍 ㄷㄷ
난 개초딩이었던건가....
노르웨이가 노르웨이 했네...
심지어 절규에 포커스도 안 갔음 ㅋㅋㅋ
앤 헤서웨이 ㅈㄴ 이쁘네 ㅅㅂ
조요하고 고요한 북유럽감성이 도시화된 나라에선 또 부럽기도하고
스위스 ㅋㅋ
케이팝스타 주로 써서 비지트서울 홍보하는건
조회수 빨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광고적 측면에선 아닌거 같아욤
조회수빠는게 광고목적아님?
노잼도시.대전도 이걸 응용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빵 말고는 진짜 노잼이라 로케를 어디로 해야...ㅋ
저거 지만 즐길라고 오지말라고 하네
근데,, 오슬로, 작긴 합니다 ㅎ
빠니 노홍철 간 곳 아냐?
막상 가보면 별로에요. 티비로 보는게 가장 멋지게 나옵니다. 갠적으로 북유럽은 지루했고 음식도 입맛에 안맞고, 노르웨이 물가는 더럽게 비싸고, 날씨 때문에 우울증 올뻔. 자연 경치는 스위스가 최고인듯
빠니뽀틀.
대놓고 기만질이네 ㅋㅋㅋㅋㅋ
결국 딱히 뭐 없다는 얘기 아닝가!?
미쟝센을 잘 구성한 건 좋았지만 사실 저거 빼고 딱히 볼 것도 없다는 생각에 그다지 역심리가 들지 않네요; 그래도 관광인구는 중장년층이 메인타겟이니 괜찮은 선택일지도...?
아니 오셀로인지 오슬로인지 처음 듣는 지명인데 겁나 궁금해짐
노르웨이도 거리보니까 걍 3세계 국가더구만.
부산이 요즘 이런 느낌이긴 한데...저 관광객들 부산이 뭐가 좋다고 온다는 건지...어차피 우리가 맛집이라고 먹는 것들 서울에서 다들 먹는건데...라는 생각을 자주 하죠.
그런느낌 아니야. 그냥 바다있고 더럽고 시끄러운 촌동네지.
일평생 부산을 단 두번만 가봤지만.. 서울하고는 아주 색다른 느낌이에요. 산과 바다, 그리고 그 사이의 인간이 잘 어우러져있다는게 부산의 매력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돼지국밥이나 밀면 복국 이런애들은 전국에서 먹을 수 있지마는 오직 음식 하나만 바라보고 부산을 찾는건 결코 아닐거라 생각해요
부산 놀기 좋은데
살기는 안좋음
그리고 부산에서 국밥 먹다가
서울가서 국밥 먹으니까
이런걸 먹는 서울 애들이 불쌍해졌음
너무 밍밍하고 고기도 별로없고 깊은 맛도 안 나서ㅠㅠ
0:44 prime minister = 총리 1:02 american architect = 미국 건축가
1:19 고급 레스토랑에 예약 없이 가도 자리를 얻을 수 있다는 점 강조
저런 홍보영상 보다가 한국 홍보영상 보면.. 어이가 없다..
오슬로 물가 보면 안가고싶어지는데.. 메뉴판을 찍지 ㅋㅋㅋㅋ
볼거 없고 먹을거 없고 연어빼곤 모든게 비싼동네. 내가 저기서 1주일(출장) 지낸뒤 내린 결론. 10년전에 샌드위치 하나에 2만원 줬던 기억. 요즘 맥도널드 25000원이라던데
앤 해서웨이는 스위스랑 뭔 상관이노
오슬로는 굳이? 노르웨이 갈거면 베르겐 가서 국립공원이랑 북쪽 가는거 추런
전라도 관광청도 비슷한것 같은데
비틱질 오지네
가고 싶어지는데 ㅋ
오슬로 솔직히 개 노잼은 맞음
우리나라도 이런 광고 해보면 좋겠다
진짜 안올듯 ㄷㄷㄷ..
@@Random_walk.ㅋㅋㅋㅋㅋ
@@Random_walk.
저긴 유럽도시라 버프먹은거 뭘해도 올사람은 옴
쉴 수 있는 오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