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상처의 블루스" (Broken Promises) 테너색소폰 연주 김은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Broken Promises (검은 상처의 블루스)" 는 영화 음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Sil Austin의 커버 버전 연주와 미국에서 활동했던 김치캣 (Kimchi Kats)의 버전으로 많이 익숙합니다.
1963년 오아시스레코드에서 발매한 김치켓 (Kimchi Kats)의 "검은 상처의 부루스"는 한국최초의 스테레오 녹음음반 으로 민간 음반사에서 제작한 국내 최초의 12인치 LP라는 점과 김시스터스와 함께 미국에서의 한류 열풍을
이끌어내었던 음반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작곡가 박춘석씨가 번안및 편곡을해서 원곡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있지만 그런 다른 분위기에 미국인들이 더 열광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테너로 악보를 보며 연주를 듣고 같이 해보았습니다. 선생님의 훌륭한 연주와 악보덕에 쉽게 소화 시킬수있어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
네~ 늘 즐거운 연습 되시길 바랍니다.
잔잔하고부드러운멜로디
듣기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연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도 포근하고 해도 길어져 산책하기 좋은날이네요~~
잘듣겠습니다 ~~
교수님♡좋은 연주 들려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너무좋네요 테너연습하는곡인데 잘듣구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습 시간 되세요~
Good day Sir Kim. Can I request a song "Two less lonely people in the world by Air Supply". Thank you
Hi' I am also a fan of Air Supply. I will listen through the song.
@@kimsaxophone Thanks for acknowledging my message. Looking forward for your version and sheet music. By the way, I learned a lot of songs because of your sheets. Thank you very much for sharing it. God b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