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가족들에게 복음전해야지 다짐해도 타이밍이 아니라는 이유로 다음을 기약하며 살았습니다. 이번에도 추석에 가족들을 만났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의 생각으로 결국 행동하지 못하는 저를 보며 자책하고 낙심하게 됐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 말씀을 듣고 역시나 새힘을 주시는 하나님이구나를 느낍니다. 말로만하는 신앙에서 아는 만큼 행동하는 신앙이 되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준비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알고 있는대로 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주님께서 명하시면 무엇이든지 행하리라는 결심으로 기도 중에 만나주신 은총을 받았으나 막상 십자가에 달려야 한다면..... 정말 그럴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베드로와 마찬가지이거나 그보다 못할 제 자신이 주님께 부끄러울 뿐입니다. 예수님의 최후의 일주일 중 목요일 금요일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시고 오후 3시에 돌아가심 유월절 어린 양되신 예수님의 죽으심 하나님께서 운행하셔서 모든 것을 맞추셔서 이루신 일 목요일 낮에 장소 정하심 밤에 최후의 만찬 6~9시 습관에 따라 감람산(겟세마네)에서 9시~12시 쯤 까지 기도하심 12시 넘어 체포 밤새 심문 당하심 베드로의 3번 부인할 것 말씀하심 베드로의 부인 (닭이 울음) 6시간 만에 죽으신 것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 부활하실 것 제자들이 부인할 것들을 예언하신 것은 제자들이 믿게 하시려고 16절 - 내가 이 유월절을 이 땅에서 다시 맞이하지 않으실 것 (죽으실 것 예언) 24절 - 또 제자들이 누가 크냐 다툼이 일어남 또 : 무슨 일 이후에, 또 다투기 시작했다. 온전한 예수님의 사람이 되려면 1. 십자가의 쥭음 통과해야 2. 성령의 충만함 이 세상의 가치관이 없어지고 섬기려고 하고 낮아지려고 하게 된다. 28~30절 -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함께 했다. 열두 지파를 다스리는 보좌에 앉게 될 것이다. 요 17장 - 예수님의 기도, 제자들, 우리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심 죽어야 섬길 수 있고 배려하는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다. 33절 -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에도 함께 가기를 원한 베드로(그의 진심이었다 마음은 있었으나 행하지 못함)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은 불편한 삶을 살아가는 것 장차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 상에서 먹고 마실 것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현재 차별금지법 이외에도 불륜죄와 간통법이 허용되어 간음 죄를 짓고도 국가적 보호와 사람들의 긍휼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말과 권력에 기죽고, 당당(떳떳)하지 못합니다. 바람 피우고 죄짓고도 떳떳하게 살고, 그리스도인 욕하는데, 그리스도인들은 기죽으면 안됩니다. 담력을 키워야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욕먹고도 그들이 잠시 좋은말 몇마디 맞는말 몇마디하면, 우리를 무기력하게 하는 줄도 모르고 편이라고 생각하고, 거짓인데도 이긴줄알고 싶어합니다. 혹시 말씀으로 마음을 포장하시나요? 아니면 뭔가, 괜히 싸우기는 싫으니까 그러시나요? 정말 불의에 져주는 것이 그들을 위한 행동인가요? 그들이 거짓말로 옳은 말 잠깐하면 믿어주는 척하고, 나중엔 마음 약해져서 그들이 앞전에 했던 모든 나쁜 말에도 입을 막으시잖아요, 거짓과 싸우기 싫으신가요? 혹시 그들에게 동정심이 가시나요, 아니면 우리와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같을까요? 아니면 우리의 마음이 약한가요, 우리가 먼저 말씀으로 삶을 더욱 더 정결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이 나라는 불신자들이 우리의 그리스도인들의 입을 막게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거짓 꼴을 먹지 말고 공중권세 잡은 더러운 영들과 기도로 싸웁시다, 그리고 기회를 노립시다.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거짓의 영들과 싸우자는 말입니다. 우리를 거짓 세상으로 미혹하여 세상에 물들게하고 죄짓게하는 더러운 모든 영들을 이기고 대한민국 그리스도인들이여, 말씀으로 더욱더 강하게 깨어납시다 ! 앞으로는 그리스도인들이 시대를 변화시키는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이 시대를 밟고 일어섭시다! 꼭 이깁시다! 말씀으로!! 천국에서 만납시다!!!! 모두 힘을 내십시요!!!!!!!
미래세대후원 전용계좌가 개설되었습니다. (8월 12일)
[ 미래세대후원 방법 ]
1. 국내용 계좌 : 301-0277-1597-91 (농협, 제자광성교회)
2. 국외용 교회계좌번호
-church address: 462, Ilsan-ro,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bank(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account number: 301-0277-1597-91
-account holder: Jejakwangsungkyoheo(제자광성교회)
-bank address: 10, Goyangsicheong-ro, Deogya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SWIFT Code : NACFKRSEXXX
3. 미래세대후원 입금하실때: 입금자명+미래세대
(예, 홍길동 미래세대)라고 꼭 기입해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언제나.힘주시고.위로하시는하나님.감사합니다
추석에 시골 시댁에서 목사님 설교말씀을 시어머님께 들려들였는데 말씀 좋다고 시어머님께서 탄복을 하시네요~
말씀을 하나하나 쉽게 풀어주시고 핵심만 말씀 하신다고 어느교회 누구 목사님 이냐고 물어보셨어요
좋은말씀 설교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듣는 말씀에도 얼마나 저를 돌아보게 하시는지요 ...
날마다 또 새힘을 주시는 주님께 다시 한번더 나아갈수 잇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최고되십니다
전하시는 박한수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주님.ㅠ
목사님
엄마가 뇌수술합니다.
영적고아가되서 교회를 제자광성으로 옮기려해도 여의치가 않았는데...
기도부탁하게되네요.
엄마가 하나님을 다 알수있도록 제가 시집가서 자녀를 낳고 커가는거 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도할께요 나도 타교인입니다
힘내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기도할게요. 큰수술 앞두고 있는 모든시간 성령의 충만함으로 구원을 이루심을 의지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시고 기도할게요
7시간의 긴 수술을 마치고 수술실을 살아서 나오셨어요.
기도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살리셨으니
눈을 뜨게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모든 성도님들 아프지마세요.
꼭
건강하셔서 저희와 같이 목자를 잃은 성도들의 기도가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 받습니다
연휴중에도 말씀을들으며 힘을낼수있어 감사합니다~~목사님과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븐당 김인숙
목사님 말씀 항상 은혜받고
도전하게 하시니 늘감사합니다
늘 갈급한 심령은 채우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가족들에게 복음전해야지 다짐해도 타이밍이 아니라는 이유로 다음을 기약하며 살았습니다. 이번에도 추석에 가족들을 만났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의 생각으로 결국 행동하지 못하는 저를 보며 자책하고 낙심하게 됐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 말씀을 듣고 역시나 새힘을 주시는 하나님이구나를 느낍니다. 말로만하는 신앙에서 아는 만큼 행동하는 신앙이 되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준비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나에죄때문에 주님쎄서 감당하신 고통과 조롱당하심에 감사와찬송을 올려드림니다 빛도없이 이름없이
주님에 뜻에합당한 삶을살기를원하며기도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사순 성경 통독표를 새로 만들어 성경을 읽으면서 체크해 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많이 알아야 주님과 깊은 사귐을
가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표를 사용하실
분들은 다운받아서 사용 가능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십자가고통을 이기며 약속하신 성령받기를 기도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십자가의 죽음 성령충만 아멘
오늘도 십자가의 죽음&순종
알고 있는대로 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주님께서 명하시면 무엇이든지 행하리라는 결심으로 기도 중에 만나주신 은총을 받았으나 막상 십자가에 달려야 한다면.....
정말 그럴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베드로와 마찬가지이거나 그보다 못할 제 자신이 주님께 부끄러울 뿐입니다.
예수님의 최후의 일주일 중 목요일
금요일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시고 오후 3시에 돌아가심
유월절 어린 양되신 예수님의 죽으심
하나님께서 운행하셔서 모든 것을 맞추셔서 이루신 일
목요일 낮에 장소 정하심
밤에 최후의 만찬 6~9시
습관에 따라 감람산(겟세마네)에서 9시~12시 쯤 까지 기도하심
12시 넘어 체포
밤새 심문 당하심
베드로의 3번 부인할 것 말씀하심
베드로의 부인 (닭이 울음)
6시간 만에 죽으신 것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 부활하실 것 제자들이 부인할 것들을 예언하신 것은 제자들이 믿게 하시려고
16절 - 내가 이 유월절을 이 땅에서 다시 맞이하지 않으실 것 (죽으실 것 예언)
24절 - 또 제자들이 누가 크냐 다툼이 일어남
또 : 무슨 일 이후에, 또 다투기 시작했다.
온전한 예수님의 사람이 되려면
1. 십자가의 쥭음 통과해야
2. 성령의 충만함
이 세상의 가치관이 없어지고 섬기려고 하고 낮아지려고 하게 된다.
28~30절 -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함께 했다. 열두 지파를 다스리는 보좌에 앉게 될 것이다.
요 17장 - 예수님의 기도, 제자들, 우리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심
죽어야 섬길 수 있고 배려하는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다.
33절 -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에도 함께 가기를 원한 베드로(그의 진심이었다 마음은 있었으나 행하지 못함)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은 불편한 삶을 살아가는 것
장차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 상에서 먹고 마실 것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르다.
너 요즘 왜 이리 궁상스럽냐
매일 듣는 이말!!
우리나라 국민들은 현재 차별금지법 이외에도 불륜죄와 간통법이 허용되어 간음 죄를 짓고도 국가적 보호와 사람들의 긍휼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말과 권력에 기죽고, 당당(떳떳)하지 못합니다.
바람 피우고 죄짓고도 떳떳하게 살고, 그리스도인 욕하는데, 그리스도인들은 기죽으면 안됩니다.
담력을 키워야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욕먹고도 그들이 잠시 좋은말 몇마디 맞는말 몇마디하면, 우리를 무기력하게 하는 줄도 모르고 편이라고 생각하고, 거짓인데도 이긴줄알고 싶어합니다.
혹시 말씀으로 마음을 포장하시나요?
아니면 뭔가, 괜히 싸우기는 싫으니까 그러시나요?
정말 불의에 져주는 것이 그들을 위한 행동인가요?
그들이 거짓말로 옳은 말 잠깐하면 믿어주는 척하고, 나중엔 마음 약해져서 그들이 앞전에 했던 모든 나쁜 말에도 입을 막으시잖아요,
거짓과 싸우기 싫으신가요?
혹시 그들에게 동정심이 가시나요,
아니면 우리와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같을까요?
아니면 우리의 마음이 약한가요,
우리가 먼저 말씀으로 삶을 더욱 더 정결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이 나라는 불신자들이 우리의 그리스도인들의 입을 막게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거짓 꼴을 먹지 말고 공중권세 잡은 더러운 영들과 기도로 싸웁시다, 그리고 기회를 노립시다.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거짓의 영들과 싸우자는 말입니다.
우리를 거짓 세상으로 미혹하여 세상에 물들게하고 죄짓게하는 더러운 모든 영들을 이기고 대한민국 그리스도인들이여, 말씀으로 더욱더 강하게 깨어납시다 !
앞으로는 그리스도인들이 시대를 변화시키는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이 시대를 밟고 일어섭시다!
꼭 이깁시다! 말씀으로!! 천국에서 만납시다!!!!
모두 힘을 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