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부모님도 아무 가족도 없는 동생이 있어요 그 동생이 저에겐 빛나는 별이라고 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이 동생으로 인해 저는 더욱 가족이 있다는 거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구요 그 동생도 제가 친가족은 아니지만 빛나는 별이라는걸 깨닫고 빛나게 잘 살길 바래요
이거 몇달 전에 반복재생해놓고 들으면서 진짜 울었었는데ㅠㅠ 저도 제가 개똥벌레라는걸 몰랐다기보단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요...ㅠㅠ 빛나는 별인줄 알았는데... 계속 잘 안 돼도, 나는 결국 빛나는 별일테니까 열심히 버티면 되겠지 했는데 이젠 버틸만한 체력도 여유도 남아있지 않다는 걸 깨달았을 때... 근데 이제는 다시 처음부터 해 볼 시간적 여유도, 사회의 시선도, 나의 체력도 남이있지 않다는 현실에 맞닿았을 때... 가람님 커버곡으로 '그래도 괜찮아' 라는 구절을 듣는데 얼마나 위로가 되었던지ㅠㅠ 지금은 다시 벌떡 일어서서 뭐라도 해보고 있지만 또 흔들릴때마다 들으러 올게용!ㅎㅎ
@@user-iy4kh5vr5u 토닥토닥...ㅠㅠ 아직 끝난게 아니니 언젠가 이 시간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빛을 발하지 않을까... 라고 저도 저를 토닥거리고 있어요...ㅠㅠ 울고싶을 때 실컷 울고 우리 화이팅해요...! 그래도 괜찮아요 우리는 빛날테니까ㅠㅜ!!
시험에 두번 떨어졌을때의 제 심정이네요ㅠ 저도 제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첫번째 떨어졌을땐 처음이니까 그럴수있다했는데 두번째엔 너무 절망스럽고 제 자신이 벌레같이 느껴졌어요 벌레새끼주제에 너무 큰걸 바랬다고 근데 다른길을 찾은 지금은 제 자신이 너무나도 멋지고 자랑스러워요 제 일을 잘 해내고 전문성을 보이기위해 퇴근하고도 공부를 하는데 인정받는 말을 들을때마다 느껴요 그냥 그 시험은 제 길이 아니었고 다른 길이 있었기에 떨어졌던거에요ㅎㅎ 결국 저는 빛나는 별이 맞았어요 시험에 떨어져 절망을 느끼신분들, 시험이 전부가 아니고 꼭 그것만이 길이 아니에요 본인만의 또 다른 길이 있으니까 너무 자책하고 절망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방의경의 '아름다운 것들' (원곡 Mary Hamilton)에서 나오는 가사 중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는" 이라는 부분이 있어요. 존 바에즈의 곡 '매리 해밀튼(Mary Hamilton)'에 가사를 붙인 '아름다운 것들'은 1971년에 방의경이 불렀었고 양희은 노래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두 노래가 너무 다르죠. 별로 연관성 없는 노래지만 오늘 나는 반딧불 노래 첫 소절을 듣는데 방의경씨의 노래가 생각나서 몇 자 적어 봅니다.
회식 후 막차 기차타고 집에돌아오는길 함박눈이 내리고 집에 뛰어오면서.... 기다리는 집앞 신호등에서 내리는 저 많은 눈을보며 하염없이 눈물이 나내요. 나도 참 열심히 가족을위해 살고있구나. 내 아버지 어머니도 이러셨구나..... 내 나이 사십중반 가장치열한 전쟁터에서 나도 잘 살아가고 있구나
우주에서 마산으로??
ㅋㅋㅋㅋ네 그게 일루오더라구옄ㅋㅋㅋㅋ
난 무주산다
@@ch1496 가람님 마산에 계시는건가요??
무주 일것같아요 무주반딧불이 유명해요 축제도 하구
@@박설연-y2j 노래가사에서 나오는 반딧불이는 '나'를 뜻하니까 우주에서 마산으로 올 수 있고, 부산으로도 갈 수 있는거지
왜 눈물이 날까요 화려한 20 30 40 지나고 이제 50십 접어 드니까 제가 벌레 라는 걸 더 많이 알겠내요 그래도 가족들 때문에 버티고 있습니다 고수정 신은율 사랑한다
힘내십시요
저도 50대가 되어보니……
소중한 남편과 아들이 있기에
늘 노력하는 부모이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묵묵히 제 할일 하면서 보낼 우리들을 응원합니다^^
당신은 벌써 훌륭한 가장이십니다
소중하지않고 의미없는 삶은 없습니다 벌레는 생태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존재이지요
빛나는 별이 아니라도 존재 없이 보이고 보잘것 없이 보이는 작은 벌레라도 그 누구에겐 꼭 필요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힘내시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제가 아무리 벌레라 좌절해도
저는 우리 부모님에겐 영원히 빛나는 별이더군요.
세상 하나뿐인 가장 빛나는 별!
부모님께만이라도 빛나는 별처럼 살아갈랍니다
노래 고맙습니다
멋지십니다 !!! 그 별의 빛이 주변애도 전달되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맞아요
저도 자녀들이 있는데
뭘하든 어디있든지
나에게는 영원히 빛나는 내 별이랍니다❤
저또한 70대 노모에게도 늘 빛나는 별이지요
그러니 우리 모두의 별은 아니여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별이니
화이팅하게요
맞아요 ᆢ
부모에겐 영원히 빛나는 😊
멋지시네요 마음
그런 부모님도 아무 가족도 없는 동생이 있어요 그 동생이 저에겐 빛나는 별이라고 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이 동생으로 인해 저는 더욱 가족이 있다는 거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구요
그 동생도 제가 친가족은 아니지만 빛나는 별이라는걸 깨닫고 빛나게 잘 살길 바래요
오늘도 퇴근하는길 이 노래들으면서 운전대 잡고 소리내어 펑펑 울면서 왔네요.
저도 별인줄 알았어요. 세아이의 엄마로써 마흔이 훌쩍 넘어선 지금은 개똥벌레조차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 서글픕니다.
지금의저네요ㅜ
아녀요~~님은 아이들의 별이예요
세아이의 어머니시고 일까지 하시는 대단한 별이세요~!!!******
저도요..
제일 빛나는 별이세요!
힘내시고 아이들이의 사랑스러웠던 모습을 다시 찾아보시면서 기운내세요!! 응원합니다!
이거 몇달 전에 반복재생해놓고 들으면서 진짜 울었었는데ㅠㅠ 저도 제가 개똥벌레라는걸 몰랐다기보단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요...ㅠㅠ 빛나는 별인줄 알았는데... 계속 잘 안 돼도, 나는 결국 빛나는 별일테니까 열심히 버티면 되겠지 했는데 이젠 버틸만한 체력도 여유도 남아있지 않다는 걸 깨달았을 때... 근데 이제는 다시 처음부터 해 볼 시간적 여유도, 사회의 시선도, 나의 체력도 남이있지 않다는 현실에 맞닿았을 때... 가람님 커버곡으로 '그래도 괜찮아' 라는 구절을 듣는데 얼마나 위로가 되었던지ㅠㅠ 지금은 다시 벌떡 일어서서 뭐라도 해보고 있지만 또 흔들릴때마다 들으러 올게용!ㅎㅎ
별빛이면 어떻고 반딧불이의 빛이면 어떻습니까ㅎㅎ 우리는 각자 다른 빛을 갖고있고 아직은 빛을 보지못했어도 언젠간 모두 반짝반짝 빛날꺼에요!! 우리 모두 힘내봅시다.
제가 지금 반복재생하고 들으면서 펑펑 울고있어요ㅜㅜ
@@Khj-u3w ㅠㅠ별빛이면 어떻고 반딧불이의 빛이면 어떻습니까...ㅠㅠ 또 울 뻔했어요...ㅠ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오늘도 화이팅!
@@user-iy4kh5vr5u 토닥토닥...ㅠㅠ 아직 끝난게 아니니 언젠가 이 시간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빛을 발하지 않을까... 라고 저도 저를 토닥거리고 있어요...ㅠㅠ 울고싶을 때 실컷 울고 우리 화이팅해요...! 그래도 괜찮아요 우리는 빛날테니까ㅠㅜ!!
별은 구름에 가려질언정 그 밝기는 여전합니다. 파이팅입니다
나를 빛나게 해주던 한 축이었던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내가 빛날수 있었던건 부모님 때문 이었다는걸 알게 됐어요.....
이젠 하늘 그 어디에선가 저를 비춰주고 계실겁니다
토닥토닥 ❤
24시간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십시오
울어도되죠?
힘내세요 우리 모두다 빛입니다.
하늘에서 부모님이 웃을 수 있도록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늘 함께하고 계실껍니다.
저도 아버님 보내드리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별이든 개똥벌레든 상관없습니다. 노력하기에, 버티고 있기에, 살아가기에 우리는 빛이 납니다.
개똥벌레가 어감이 좋지 그냥 벌레아닌가여
댓글이 한편의 시 같네요 ^^
나는내가 60이 다되어가는줄 몰랐다
용가리 가운데 뼈인줄..
매일 매일 아픈곳만 늘어난다..
슬픈것도 잠시 또 하루를 살아가는 벌레인것을...노래 가사가 찰떡이다!
개똥벌레도 봄날이 오리라~~
이 노래 들으면서 비슷한 생각에 눈물 흘리는것도 대부분 그러네요. 나이50인데 이 노래듣고 많이 울었어요. 모두 별일거라 생각했던 내 삶이 그런 별은 아니었던...그러나 별을 만들고싶어하는...엄마라는걸...
어떻게 이런 예쁘고,아름답고,울컥하고, 마음을 녹이는 가사를 썼을까요. 가사도 가수의 음성도 너무 좋습니다.
왜 사람을 울리고 그래요 ㅠㅠ 어떤 꼬마들때문에 알게 된 노래인데 들을때마다 슬퍼요😢
가람님!!! 너무 잘해요~
왜 이렇게 잘 하세요~ ^^
듣고있는데~
행복해요😂^^
무심히 나를 살짝 건드리고 가는 바람인양 우연찮게 이영상이 내눈에 들어와보니 길가 한모퉁이에서 수줍은듯 흔들거리는 코스모스같은 보이스에 칭구가 되어버렸네요 먼지하나 묻지않은듯한 보이스 예뻐요^^
우연히 듣다가 무너졌네요 간신히 붙잡고 있었는데 ㅠㅠㅠ 한참을 목놓아 울었어요
지금은 웃고 있나요?
@@ceobak자고있을듯
춤추고 계시답니다~^^
힘내요 삶은 힘드니까
어우.. 진짜 우는게 느껴집니다 ㅜ
힘내십시오 우리는 빛날테니까..
마산 자산동이 제 고향인디....... 이런 노래에서 내 고향을 만날 줄이야..... 전 지금 서울 살고 있지만 자산동, 무학산 너무 그립습니다.
반가워요 자산동 우리도 별이겠죠 ㅎㅎ
지금자산동 삼거리도 무학산도 그대로입니다.
마산은 마산만의 그 특별함이 있죠~~ ^^
너무
좋아요
머쩌요
사랑입니다
🫶🫶
일이 너무 힘든 사람입니다. 눈물도 말랐다 생각했는데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며 울고 있습니다
저같은놈도 있습니다..힘내시라는말밖에 드릴말이없네요..
힘냅시다 우리
어떤노래를 5번이상 한번에 들어본적이 없는데 계속 들었네요 건강에 이상이 생겨 보는게 힘들어졌는데 이노래들으면서 위로가 됐어요
요즘 들어 나이는 먹고 계절 변화가 있어서 그런지 눈물이 많아지더라고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가사 하나하나 읅으면서 듣고 나면 가슴에 많이 남아요
인생60에 난내가 우리가족의 작은 소원을드러주는 작은별이라는걸 🎉🎉🎉🎉🎉🎉🎉🎉
시험에 두번 떨어졌을때의 제 심정이네요ㅠ 저도 제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첫번째 떨어졌을땐 처음이니까 그럴수있다했는데 두번째엔 너무 절망스럽고 제 자신이 벌레같이 느껴졌어요
벌레새끼주제에 너무 큰걸 바랬다고
근데 다른길을 찾은 지금은 제 자신이 너무나도 멋지고 자랑스러워요
제 일을 잘 해내고 전문성을 보이기위해 퇴근하고도 공부를 하는데 인정받는 말을 들을때마다 느껴요
그냥 그 시험은 제 길이 아니었고 다른 길이 있었기에 떨어졌던거에요ㅎㅎ
결국 저는 빛나는 별이 맞았어요
시험에 떨어져 절망을 느끼신분들, 시험이 전부가 아니고 꼭 그것만이 길이 아니에요
본인만의 또 다른 길이 있으니까 너무 자책하고 절망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하시는말이 모두 정답입니다
무조건 합격드리겠습니다
빠이팅~~
여러가지 댓글이 있는데 오리님 댓글이 젤 맘에 드는구만유 😊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단순한 아저씨라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자존감 떨어질때 들으면 좋은거 같아요 힘내라 !! 너 자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다
계속 들으니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퇴근길~~ 신호대기중ᆢ눈물 난다ᆢ마음을 흔들리게 하는 목소리
이분은 목소리에 몇가지의 악기와 혼을 가지고 계신건지!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뭔가 울컥하네요 ㅜㅜ
우리아들이 자주듣는 노래..
이제는 자리잡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 감사합니다.
어머낫 이런 좋은 노래가 있었네요 힐링되는 시간🎉
와 간만에 정말 시 같고 아름다운 노래를 만났어요. 왜 지금 알았을까.
감동입니다ㅜ
어제우연히 듣게된노래입니다
위로가되고 희망이되고
오늘도 감사함으로
살아보렵니다
힘든 요즘 매일 듣습니다.
수도회. 신부님이 강론 시간에 들려 주셔서 알게 된곡 인데 너무 좋아서 찿아서 듣게 되네요ㆍ
저는해외에살고있는데 이노래듣는순간10대부터34살인지금까지무엇을위해치열하게살았나 생각을하다보니눈물이나네요
늦지않아서요 지금이라도 눈 크게 뜨고 다시 일어서세요..타국35년차 늙어 힘이 없어요
댓글 처음 달아보내요~
아직 건강하고 아직 젊고 여전히 포기치 않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노래를 하고 있는 황가람 가수님은 빛나는 별 맞습니다^^
인생에 번아웃....이노래 듣고 힘 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가사에 빠져들고 목소리에 빠져들어요...
계속반복해서 듣고있요~
삶의 중심이 자신에서 타인으로 넘어가는 부모님들이 이 노래를 들으면 사뭇 다른 느낌을 받으시나 봅니다 😊
이노래를 어제야 첨듣게 됏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슬프면서도 위로가 되는 양가적감정이 드는 너무 매력적인 가사네요
아름다운 ~~
너무도 아름다운
들려주셔서 생각에 잠기는 아름다운 저의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왜 눈물이나죠?ㅜ
반딧불처음 봤을때 너무 아름답고 이뻤는데 아침에 보니 바퀴벌레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깜짝놀랬어요 그렇게 이쁜게 이렇게 징그럽게 생겼다니...
이쁠쭐알았거든요
노래 너무 잘 부르심ᆢ
기독교인인 제가 찬양 들어야 하는데ᆢ 운전중 고딩 딸을 통해 이노래 처음 들어본후 ᆢ매일 듣고있음요ᆢ 음색도 노래도 너무 좋아요ᆢ^^
하나님이 모든 쓸모를 주신대로 살고 있음을 잘보여주는 노래같은데요? 먼지하나도 쓸모를 정해주신 주님 뜻대로 살기만 하면 되는데 불평불만하며 원하고 좌절하고 그저 감사할뿐이죠
반딧불이도 빛나는 별도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피조물이잖아요^^
@@philos9703
아멘🙏
@@김은아-y8o
아멘🙏
어쩜 말씀도 이렇게 예쁘게 하시는지ᆢ 닮고 싶네요♡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방의경의 '아름다운 것들' (원곡 Mary Hamilton)에서 나오는 가사 중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는" 이라는 부분이 있어요.
존 바에즈의 곡 '매리 해밀튼(Mary Hamilton)'에 가사를 붙인 '아름다운 것들'은 1971년에 방의경이 불렀었고
양희은 노래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두 노래가 너무 다르죠. 별로 연관성 없는 노래지만 오늘 나는 반딧불 노래 첫 소절을 듣는데
방의경씨의 노래가 생각나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왜 이노래를 이제 알았죠? 마음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식 후 막차 기차타고 집에돌아오는길 함박눈이 내리고 집에 뛰어오면서....
기다리는 집앞 신호등에서 내리는 저 많은 눈을보며 하염없이 눈물이 나내요. 나도 참 열심히 가족을위해 살고있구나. 내 아버지 어머니도 이러셨구나.....
내 나이 사십중반 가장치열한 전쟁터에서 나도 잘 살아가고 있구나
빠이팅~~~빠이팅~~~아자~~아자
눈부실 그날까지 한발한발 올라가면 빛나는 그날이 있겠죠..응원합니다!!
인간은 욕심이 많구나. 난 이미 어렸을때 미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깨달았는데... 별인줄 알았다고.... 행복하게 삽시다. 우린 그저 태어난 김에 살다 가는 것 아닐까요.
인스타로 유입이 되었는데 요즘 직장다니면서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지고 있습니다.😢 노래들어보니 자존감을 많이 높여주고 하는것같아 도움이 많이 됩니다 😊
가람님!
목소리 넘좋아요~
잔잔함에 노래속으로 빠져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나는 벌레니까
하늘에 빛나는 별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아 나 자체로 빛나니까
너무 좋은 노래에요 나란 존재를 위로 하는것 같아요
가창력과 노래 가사말 완벽한 조화네요~~^^
정중식♡나는반딧불♡황가람♡ 좋아하는거 다모였다
우주에서..부산으로 (희망사항) ㅋ 영상자주올려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눈물난다
명곡이에요❤❤
어쩌다 듣게된 노래인데 엄청 좋네요. 플레이리스트에 바로 저장!
마지막 입김..기승전결까지 완벽하네요...👍👍
매번 노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성실히 노력하는 여러분들은 모두 눈부신 별빛입니다.
온 열정을 불태우는 여러분들은 24시간 하늘을 밝게 태우는 별빛입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행복하세요.
눈이 내리는 줄 알았어요
눈물도 내리고 눈도 내리네요
무한반복 플레이곡이라고 ..ㅎ
영상 분위기도 조아~❤
황가림님 노래 두고 너무 감동 내마음 간다 요 눈물 이 났네 요 너무 감사합니다
넘 좋아 가끔 들러요 감성최고!❤🌹🍀🌸🌼 행복한 봄~
ㅠㅜ 감동적인 울림을 주네요 ㅠㅜ
꽃들에게 희망 *을 이라는
어른이 읽는 동화 가 생각나는
.......생각이 깊어지고 넓어지는
그런 노래로 와 닿네요
가슴에서 뭔가 ..톡!!!
😍 넘 좋아요
와.... 추위를 이기는 가창이네욤...
노래가 좋네요😊😊
언젠간.. 이 노래..위로가 아닌.. 웃으며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별이 있다면..🎉🎉 나도 별이좋다😊감사합니다
노래가 희한하게 잘 따라부를수있고, 클라이맥스로 치닫으면서 계속 제 가슴과 마음이 울컥울컥 되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그만큼 젊음이 시들해지고 어느정도 세상을 알정도가 되어보니
겪는 울컥거림인걸까요....?
힐링 곡 이래요 늘 이렇게 의심하지않고 살아가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가슴이멍해져..지난날들이회상이되네요
노래슬퍼요
노래. 좋아서 찾아 들음요😊좋은곡.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노래가사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노래 잘들을게요^^
멋져요 ❤
이렇게 사는것이 맞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노래를 들으며... 난 뭔가 할줄 알았지만.. 난 ..... 하나의 장작불 중 하나 인줄이야 .....
그래도 괜찮아.... 나대신 나의꿈을 가로막았던 모든걸 내자식에겐 절대 주지 않을 꺼니깐.....
영상과 음악 담백하니 넘 좋아요 중간에 목소리 나는 다시 태어났지 비트는 듯 그냥 날 거 그대로인 듯 그 매력에 푹 빠졌어요 뭐라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마음에 힘이되는 노래❤
울컥 울컥. ㅠ
목소리가 참 좋네요
이노래 어떡해~~~ 넘 좋아요 ❤ 내마음을 마구마구 때리네요 ㅠ
요즘 즐겨듣는 노래입니다.
목소리 넘 좋아요~ 응원합니다!!
아 넘 좋다 ~~~
지금 내 마음을 알아주는게 당신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우주에서 원당리로🎉
지금 전업주부 지만 남들은 편하다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이 노래 들으니 또 울어요
저도 전업이지만!!!!남들이 편하다고하는 말들!!!인정 합니다.솔직히 나가 일하는게 더 힘들어요. 받아들이고 전업만의 편안함을 즐기셔요.어려운 부분 있을 수 있지만. 누군가의 돈을 받아와야하는 사람 보단 덜 힘든게 사실예요.자꾸 구덩이 파지 마시고 나오셔요
전업이 편하다뇨. 아이들 뒷바라지하랴 끼니때마다 식사 준비하랴
남편 뒷바라지하랴 힘들고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정법들어가 들어보세요 ..더는 울지않아도 되는 답이 있어요 저도 세번 약을먹고 죽을려 했지만 정법듣고이제 삼년차예요 좋은일들만 있습니다 .. 울지말고 벗어나세요 답이 있는 세상입니다 화이팅!!!
@ 이런건 혼자만 아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상적인 사람들이 접근할 게 아닌것 같습니다.
@@roamingkorea 집안 사정에 따라 천차만별일것이고 힘들고 피곤하겠지만 윗댓말처럼 누군가의 돈을 받는것 보단 덜 힘들고 덜 스트레스 받는게 사실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고생한 본인에게는 고생했다고 얘기해주세요
하...ㅠㅠ 가슴을 울리는 노래 감사힙니다.......
이런노래가 진정한 명곡입니다
노랫말이 너무 슬퍼요 !!! 나도 모르게 눈물이 !!!!
ㅉㅉㅃ
우연히 알게 된노래..
눈물이 자꾸 나는건 왜일까요?
여기 있는 모든분들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나신 분들입니다
빛나는분들이예요
바라보기도 아까운 사람♡♡♡
음색미쳣다👍👍
청년들에게 정말 힘이되는 노래.
노래가 너무좋네요
어릴땐 반딧불을 가지고 어둠을 밝히며 낭만의 학창시절을 보내던 시절이 생각나는 멋진곡이네요.
너무좋아..요즘힘든데 눈물나
중독성이 있네요
위로가 많이되요
감성폭발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