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5기 9화】 헤스티아의 반격과 프레이야의 이런 표정

[@공돌이-o8p]

남자하나 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산남 ㅋㅋㅋㅋ도대체 벨때문에 몇 집안이 박살나는거냐 ㅋㅋ

[@Giraffe_King-dae]

던만추 3기까지 보고 접었었는데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Kimsumi_ganjanggaejang]

5기는 진짜 레전드다

[@이진우-f6u3w]

나에게 이렇게 대하는 남자는 니가 처음이야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화였네요 이제 워게임인데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됩니다

[@andrewy1561]

보고 싶었던 장면이 많이 생략되어서 아쉽더라고요. 아이즈와 류 대화장면, 릴리의 폭주 개그 장면, 헤파이스토스 파밀리아 등장 장면 등 어떻게 나올지 기대했었는데

[@keqing_mom]

9화 마지막에 프레이아가 벌을 받아야 하는데 헤스티아랑 워게임 하자는 양심터진 소리 듣고 얼탱이가 없어짐

[@덕후미우]

오라리오에서 프레이야 파밀리아 배제하면 답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그 이야기도 라노벨에 다 있는데 아마 애니에서는 다음 화에 그려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조준병]

회루와 프레이야가 번갈아가며 시루가 되었건가요? 했갈려요 미우님 도와주세요ㅠㅠㅠ
그리고 프레이야 보니까 실지주의 이치노세가 생각나네요

[@덕후미우]

네 첫 번째가 맞는데 회른은 시르를 연기했을 뿐이고 시르는 프레이야의 본심이자 그 자체입니다

[@공돌이-o8p]

회른은 신의 힘을 사용할수 있는 권능이 있음 빙의에 가까운 권능 .근데 프레야가 그 횟수를 허락하는건 1년에 몇번 안된다함.예를들어 매료를 사용할수있음. 그때 프레이야의 기억이나 감정을 회룬이 공유하게됨. 동시에 프레이아가 벨때문에 상사병걸려서 타락할것을 염두해 벨을 죽이려함 근데 동시에 프레이아가 느꼇던 사랑도 회룬도느낌.

[@user-net723]

이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