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집15탄]아들보다 5살 연상인 며느리를 결혼한지 일년이 됐는데도 인정 못하는 시모,며느리가 출장간 사이에 며느리 몰래 자기들끼리 이사를 가 버렸다고 하는데…꿀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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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모음집 15탄 편집영상입니다.
#카카오사연 #사이다 사연 #사연 낭독 #사연 드라마 #카톡썰 #꿀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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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집] 남편이 상간녀랑 간 여행지에서 쓰러졌는데 젊고 이쁜 내연녀 말고 나보고 지 아들을 간병하라고 염병 떠는 시모](http://i.ytimg.com/vi/7FeznbX5uhk/mqdefault.jpg)
![[모음집] 남편이 상간녀랑 간 여행지에서 쓰러졌는데 젊고 이쁜 내연녀 말고 나보고 지 아들을 간병하라고 염병 떠는 시모](/img/tr.png)
![[모음집16탄]아들의 내연녀가 시어머니인 날 며느리로 착각하고 도발적인 카톡을 보내왔다 “늙은 시에미 데리고 그 집에서 나가!”날 짐짝 취급하고 기가 하늘을 찌르는 뻔뻔한 년을](http://i.ytimg.com/vi/kYoJBbhspL8/mqdefault.jpg)
![[시모 모음집] 맘에 안차는 며느리한테 분이 풀릴 때까지 시집살이 시키겠다고 멋대로 아들집으로 이사온 시어머니,하지만 얼마 안돼 무조건 분가하겠다고 하는 시모와 같이 살겠다는 며느](/img/1.gif)
다시봐야할날은 그 할망구 숨넘어가기직전에나~~!
그럼 할머니라고 되받아치면 되지
막바지에 어르신이라고 되받아침ㅋㅋㅋㅋ
착한 며느리를 그렇게 놓첬네
아줌마라 부르면
늙은 할망구라고 했어야죠
임신하셔서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남자가5살많으면 그러려니하고
여자가5살많으면 늙엇다 ㅈㄹㅋㅋ
5살 연상으로서 듣기 거북하네요 본인 아들이 잘랐으면 얼마나 잘랐다고 그러시는지 제발 나잇값 좀 하세요
😅😅😅😅😅😅😅😅😅
3:52 3:40
저런것도 엄마라고~
딸이 암이 라는데 에~휴 욕이 저절로 나오네~
시엄진짜 못대다 요즈음도 저련시엄마가 있나
몇프로는 있을꺼 같아요 주워에 온몸이 종합 병원에다 성격은 지랄이고 월세 살고 아들 결혼 조건이 엄마 카드주고 생활비 대주는 조건이래요 어떤 남자도 육십대 인데 일하다 다쳐서 일도 못한다고 하네요 병원 다니는데 못고친다고 하내요
생활은 어떻케 하나고 하니까 아들이 대준대요 주위에 노후 대책 안되있는집도 있고 사치 에다 바람난 사람도 있고요 ㅋ 사연드라마 있을수
있어요 없는 사람이 자식 등에 업고 갑질할수도 있어요 결혼할때 양쪽집 집안 경제 상태도 보고 해야 될꺼 같아요
친모 맞어?
무슨 엄마가 딸한테 삥을 뜯어?
손절 해라.엄마가 싸이코 패스야?그리고 제발 자랑 좀 하지마.그러니까 빈대 붙지.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냐?
미친엄마
나도 시어머니와 20살 차이나는데 남편과 난 동갑인데
며느리=아줌마=결혼=늙은 아줌마. 다맞는 이야기네. ㅋㅋㅋ
40대는 아줌마지만 며느리를
아줌마로 부르는건 예의에
어긋나는 호칭이죠
@@taeyunkim7661 시에미를 어머니를 할마시라 부르면 셈셈
산후조리원이 얼마나
잘되어있는데.
ㅋㅋㅋ
함소원,18살 차이 남편과,시어머니 하고, 6살 차이,
미나는 17살 차이 남편이고,시엄니 하고 13년 차이, ㅋㅋ 20 차이는 무난하지ㅏ않나,
2.참교육 제대로 받은 시도둑님...
내 주변에 오토바이 타던 4명 중 2명이 장애인 됐음 사고 나서 ㄷㄷ 한명은 죽었고...
난 울시엄마와 10년 차이 인데 문제가 안되더라구요
마지막 사연에서...
고등학교 졸업해서 매월2백만원이면... 13년동안 거의 3억이 넘는 돈을 주고.. (3억1200만원 이상)
동생 대학 학비에 원룸비까지 합치면...
3억에 다시 1억쯤... ㅡㅡ;;
저 어미는 인간인가? 저런 돈을 받아 먹고도 부양 소리가 나오네. ㅡㅡ;;
3. ...어머님!!! 맞아요?
못된 엄마 고양이 부뚜막 위에 먼저 올라 가서 새끼 고양이 보며 비웃다가 넘어졌네요.
1. ...시할줌마 본인판단 부터 하시고,스트레스는 임산부 준비인 들에게 꾀 위험 해요.
그리고! 모든 건 다~ 아드님 선택!
주름 자글,자글 선배님
왜 본인은 몰라요?
막장
저것도 엄마라구? ㅡ
시어머니 돈독년심보
바람핀고~
너무하네
시어머니 재수없네
그렇게 모자는 이대로 안 되겟단 생각에 악착같이 주소를 알아내 쳐들어오는데...
친모왈:네 이뇨오오온! 동네 사람들을! 이뇬이 글쎄! 가족 버리고 도망친 뇨...뇬이오...
동생 왈:썅!! 말로 할 때 당장 안 나...오...세요...?
밖의 난동에 분노한 조폭 두목이 입에 칼을 물고 양손에 쌍칼을 들고 나오고....
계속 듣고는 있는데 억양이 쫌
연하와 결혼한거도그렇고 합가에 찬성한거도그렇고 가족으로 받아달라는 것도 그렇고 쓰니가 더 문제지 그렇고 40된여자가 애낳으면 국가의료 털어먹는다 그나이면 혼자살지 머하로 입이 백개라도 할 말없다
도랏
첨.인성하고는~~ 머리에 든거없으니~
관을봐야,,정신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