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포기하고 싶어지나? Yes. 보통 치즈 그라인더 같은 강판류에 초콜릿을 갈지 빵자르는 칼로 자를 생각을 안함. 힘든게 당연. 믹서기만 있었어도... -> 크림치즈 안넣음 + 다이제를 초코 다이제로 다른 제품 삼 + 밤 너무 오래 끓이다 못해서 조려버림 + 우유양이 적어보임 + 토피넛 라떼 사용 안하고 에스프레소 사용함 + 볶은 그래놀라 안 올림. + 밤 퓌레 냉장고에서 안식힘. 요리 초보들이 많이 하는 주장. "아! 적혀있는데로 했다고!!" "레시피 보고 만들었는데 왜 맛이 없지??" 1만원 어치 재료로 7천원짜리 완제품의 맛을 내는 기적적인 솜씨.
ㅋㅋㅋ 티라미수 만드는 건 처음 보는데 과정이 재밌어보이긴해도 은근 빡세보이네여 그래도 맛은 있어보여서 최고 🤤
휴 맛있어보여서 다행!! 🥹 감사해요
나만 포기하고 싶어지나? Yes. 보통 치즈 그라인더 같은 강판류에 초콜릿을 갈지 빵자르는 칼로 자를 생각을 안함. 힘든게 당연.
믹서기만 있었어도... -> 크림치즈 안넣음 + 다이제를 초코 다이제로 다른 제품 삼 + 밤 너무 오래 끓이다 못해서 조려버림 + 우유양이 적어보임 + 토피넛 라떼 사용 안하고 에스프레소 사용함 + 볶은 그래놀라 안 올림. + 밤 퓌레 냉장고에서 안식힘.
요리 초보들이 많이 하는 주장. "아! 적혀있는데로 했다고!!" "레시피 보고 만들었는데 왜 맛이 없지??" 1만원 어치 재료로 7천원짜리 완제품의 맛을 내는 기적적인 솜씨.
구구절절 맞는말이신 ..뼈 맞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