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돌연변이 '삼중 위협'] 살변갈링 상대로 땡전순 케어하는 '포식자 데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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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영상의 데하카 마스터 특성은 (1/2/1)입니다.
1. 섭취 치유량 증가 30, 섭취 강화 지속시간 0
2. 거대 원시벌레 재사용 대기시간 0, 우두머리 지속 시간 30
3. 유전자 돌연변이 확률 30, 데하카 공격 속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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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영상의 데하카 위신은 1번째 '포식자‘입니다.
1. 이익 : 섭취의 효과가 주위 모든 아군 유닛에게 적용됩니다.
2. 불이익 : 데하카의 기본 방어력이 0이 되고, 그을리는 숨결 스킬을 잃으며, 최대 레벨이 4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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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땡전순을 하기엔 질려버려서 대신에 동맹에게
땡전순을 시키고 데하카 1위신으로 케어해줬습니다.
'재앙'으로 오는 감테 수비만 봐주고 데하카를 힐셔틀로만 굴렸는데 스릴 넘치게 공세가 마침 살변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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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연변이 : 삼중 위협 (Triple Threat)
+ 궤도 폭격 (Orbital Strike)
+ 레이저 천공기 (Laser Drill)
+ 재앙 (Out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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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궤도 폭격(1p) 적의 궤도 폭격이 주기적으로 떨어집니다.
→ 레이저 천공기(2p) 적의 레이저 천공기가 시야 안의 아군을 지속적으로 공격합니다.
→ 재앙(3p) 적 감염된 테란이 지도 곳곳에서 계속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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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돌연변이 #삼중위협 #레이저천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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