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를 빨리 찾는 방법.과부 심정 홀아비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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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май 2024
- #누수탐지#아파트누수#빌라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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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와 하수구,고압세척 잘하는 분들 소개 입니다
제 사부님(대성에너지시스템) 누수탐지 010 6260 1549(서울,경기)
서부설비 사장님 010 7323 9458 고압세척 하수구,누수탐지(서울,경기)
뚫어라 삼룡아 010 9169 1081 고압세척,하수구,준설차 보유(서울,경기)
스마트누수 010 5136 3436(서울,경기,광진구)
황팀장 010 7739 2939(서울,경기,일산)
하수구천사(고압세척)010 2756 1052(서울,경기)
허민사장 010 8700 8253(서울,경기)
종합설비해결사(수사반장) 010 5134 7209(안산,수원)
평택 동양설비 010 8808 8204(평택,오산 근처)
퍼스트 누수 010 7101 8911(서울,경기)
조은설비 010 5287 3241(서울,경기,은평구))
땡큐누수 010 9155 6474(서울,경기)
부산권박사 010 2578 2296(부산,경남)
청춘누수 010 4175 5370(인천)
대구누수 010 8577 0207(대구)
은혜설비 010 2217 9100(안양)
첼라는 크니펙스 인가요? 퍼누님은 손재주가 좋아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일을 쉽게쉽게 하시는것 같아요
크니펙스 아니구요 같은 독일제인데..이름 까먹었네요^^.천지배관에서도 파는데..수 많은 첼라를 써봤는데 이게 제일 정교한 작업이 되더라구요 특히 좁은데서 그래서 항상 쌍 첼라를 갖고 다니죠..2개를 동시에 써야할 순간이 있어요
멸치가 먹음직 ㅋ
명일동 오셨어요?^^저도 동부교육원 출신입니다~~ㅎ
그러셨어요? 제가 90년대에 다녔는데 당시에 기숙사도 운영했고 기숙사 생활을 4개월 정도 했어요 왜냐하면 수업 마치고 더 실습하고 싶어서..그런데 다음해부터 기숙사 없어졌죠
기숙사에 숙식하는 사람이 다 없어져서 그래요
직업학교의 취지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술을 무료로 가르쳐 준다는 취지인데..초창기엔 그랬을지 몰라도 제가 다닐때만 해도..다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왔어요
한가한 가정주부,시간이 남는 사장님,갓 고교를 졸업한 어린 학생(자격증 따서 전문대 가려고).저처럼 절실하게 기술 배우려고 오는 사람은 많지 않았죠
직업학교의 취지와는 다르게..한가한 사람들의 취미 활동 비슷하게 되어 버렸어요,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1년간 돈 안벌고 배우기가 쉽지 않거든요 아무리 공짜래두요
그래서 취업하는 사람도 막상 적고.오죽하면 3회 이상 등록 못하게 하잖아요. 배운 사람이 한가하니까 학과를 바꿔서 또 배우고 그랬거든요^^
저는 정말 절실하게 목공예를 배우고 싶어서 간 건데..막상 1등으로 졸업해도 취직할 곳이 없더군요.그러다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된 겁니다
학교다닐때 돈이 없어서 동생들한테 많이 사주지 못했어요 떡볶기나 먹고 그럴때 였는데..지금 생각해보면..참 추억이죠
영상 올리는 시간이 바뀐 건가요?
제가 요즘 한가해서 편집을 낮에 해서 바로 올린겁니다..저는 편집이 끝나는 시간이 올리는 시간이예요..예약을 걸지 않죠..보통 밤 7시에 시작해서 밤 12시~새벽2시 사이에 많이 올리는데 오늘은 오후 4시에 시작해서 빨리 올린거죠
홀아비는 다 앎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기 마련이죠 저도 누수하다가 막히면 사부님이나 다른분께 도움 요청하듯이 그날 못 끝내면 정말 막막하고 손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