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180도 바뀌게 하는 모든 과정을 알고 싶다면? 클래스에 me2.do/FOh0puzQ 자연스럽게 일상을 보내도 직장 상사든 친구든 가족이든 연인이든 그 누구도 함부로 못 대하는 사람이 되어 멋진 여러분만의 인생을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무료 영상들도 있으니 구경 한번 해주세요^^
음주운전이 살인행위라는 의견에 핵공감 합니다 문제는 솜방망이 처벌과 움주운전이 상습적 이라는거죠 그러고도 버젖이 정치권 연예계에서 죄의식과 부끄러움 없이 떳떳히 활동하고 또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들 수준이 한심하고 화가 납니다. 제가 미국으로 이민 온지가 오래됐지만 이민을 오게 된 많은 이유중 대한민국 음주문화도 반드시 포함이 됩니다. 여직껏 20년 넘게 해외에 살면서 저에게 강제로 술을 권하는 외국인 친구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감성대디님 화이팅 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더 큰일을 하셔야 할분이라 생각합니다
경찰 대처도 레전드네 진짜 한국경찰 개 심각한거같음. 저도 위급한위기때 방문잠그고 문 막아두고 신고한적있었는데 왠 여경이 현관문 비밀번호 모른다고 못들어간다고 내려와서 문따달라고 해서 엄청 충격먹었었음. 방문밖에 술취한인간이 흉기들고 협박해가지구 방에 숨어서 신고한건데 어떻게 내려가서 문을따줘 진짜...
대한민국 주취감형의 목적은 결국 세수확보 문제 입니다. 세금을 걷으려면 더 많은 술을 팔아야 하고 술때문에 사고치는거 두렵지 않게 팍팍 마셔야 세금이 잘 걷히기 때문이예요. 더 나아가 음주운전으로 바로 면허 정지 안시키고 몇번이나 봐주는 이유는 봐주면서 벌금 물릴려고 하는겁니다. 몇번이나 봐줘야 음주운전 팍팍 하고! 벌금도 팍팍 내서 국고가 차겠죠. 우리 정부는 국민들이 제발좀 술 먹길 바라는 정부입니다. 여야 가릴것 없이요. 코로나때 영업제한 제일 늦게 당한 업종이 일반음식점이예요. 일반음식점은 술 팔아야되니까요. 주취감형 대한민국 화이팅!
예전에 캐나다 있을때 동네 카페에 상주하다시피 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계신데 그분들과 인사하다 친해진 친구랑 같이 그분들과 커피 마시며 얘기한적이 있는데 그분들이 제일 먼저 궁금하다며 물어보시는 얘기가 너희 한국사람들은 왜 술을 취할정도로 과하게 마시고 카페와서 울고 토하고 엉망으로 만들고 가는거냐고…;할말이 없었음..술에 정말 관대하고 술 안마시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문화가 여전히 적응이 안됨..
판사들이 형량을 못올리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주류계와 그 주류가 없으면 망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주류문화를 올바르게 잡으려면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타격을 입게되겠죠 안그래도 땅덩어리에 비해 자영업자 너무 많다는 나라인데 그게 아니면 형량높이는게 아직도 현실화 안되는게 설명이 안됩니다 문화가 처음부터 잘못됐음 에휴
술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것 자체가 누구든 죽여도 상관없다는 마음일 텐데요~ 술을 마실꺼면 차를 몰지 말던가~대리를 부르던가~대중교통을 이용하던가~ 사고낸 사람의 여러 사정은 (생활고,우울증등) 참작을 하고....졸지에 가까운이의 생명을 빼앗긴 사람들의 사정은 헤아리지 않는 법이 참....🤬
0:55 이 말이 가장 화가남 고의성 없었고 피해가 경미할때 하는 말을 사람을 죽인 사람에게도 한다는건 죽은 사람의 목숨이 아무런 가치도 없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음 0:58 그 반성을 피해자들에게 하는게 아니라 판사에게 하고 있음. 피해자는 용서하지 않았는데 판사가 불쌍하니까 봐주자 그러고 있는게 어의 없음 그렇게 주관적으로 판결할꺼면 아무나해도 되는거 아닌가 싶음 1:06 음주로 인해서 심신미약이 되서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면 죽을떄까지 술을 못마시는 처벌을 해야되는게 아닌가 싶음.
판검사, 국회의원을 싹 물갈이 하지 않는 이상 절대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판검사, 국회의원들 진짜 뭐 하나요? 국민세금으로 비싼 월급 따박따박 받으면서 도대체 이런 중차대한 일은 몇십년채 손도 보지않고 방치하고 뭐하나요 도대체? 판사, 국회의원 자식들이 똑같이 저렇게 몇번 당해봐야 법이 바뀔듯
전 주량이 대략 소주3잔 정도로 약한데.. 한때는 술 마시는 연습(?)을 통해 주량을 늘려야 한다는 강박을 심어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사회가 술에 관대하고 권장하는 듯한 분위기에 의문 부호를 붙이곤 했죠. 사회생활하면서 당연히 술은 마실 수 있죠. 그러나 한국 사회가 그러지 못하기에 분명 2차 3차를 가는 사람들이 많을거고 그럼 사고 가능성이 몇 곱절 늘어나는 것이죠. 하지만 예전엔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대리기사가 존재하기에 더는 음주로 인한 사고를 낸 다는 건 용납 못할 일입니다. 사회가 어쩜 엿같아 지는게 점점 음주사고가 늘어만 가는지..ㅜㅜ 좋아하는 연예인의 음주사고 소식 들어도 배신감을 느끼고 화가 나게 됩니다. 으휴..
정말 정말 오늘 영상은 더더욱 공감이 많이 됩니다!! 음주를 하고 일으킨 범죄는 더 가중처벌을 해야해요. 한국은 술에 너무 관대해요...ㅜ.ㅜ 제가 대학교 1학년 엠티가서 선배들이 주는 술 억지로 먹고 밤새 토하다가 피를 토해서 엠브란스에 실려서 대학병원으로 간적이 있어요. 다음날 눈떠보니 제 앞에 대학 학장님, 교수님 네분이 다 와서 제가 눈뜨기를 기다렸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위에서 출혈이 나서 피를 토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요즘은 술먹고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 가중처벌해야 한다는 인식이 많이 퍼져나가고 있어서 언젠가는 바뀔꺼라는 희망을 갖습니다.
이게 오늘보니 전북? 인가에서 또 음주운전으로 사람이 죽었더라. 여기서 나도 어릴적부터 지방형들을 많이 알아서 놀러가보곤 했는데 그 도시급이 아닌 지방들에서는 음주운전 자체를 생활화 한다는 느낌이 많았다. 거긴 서로 경찰도 선후배 누구도 선후배 그냥 다 넘어가는 분위기였다. 지방들의 음주운전을 잡을 대책이 나와야 할때다. 그들이 서울 또는 도시쪽에 오면 또 음주운전을 하기 때문이다.
감대 님도 부천역,인천역 그런문화 참 잘~~~아시는군요 저 또한 부천에서 자라고 10대를 보낸 1인으로써, 상당수 공감하고 술문화를 고딩때부터 꽤나 빡세게 배우기도했고 주제모르게 제기준에서의 과한음주를 했던거같습니다. 아직도 하나같이 ㅎㅎ 30대인데도 1주에 몇번 씩이고 음주약속 잡는 친구들 형,동생들 보면 징할정도이고 다른의미로 대단하더군요... ㅎ 현재는 분당,용인 쪽에있지만 가끔 부천에가기도하고 조금씩 술자리를 가지긴하는데, 아~~~주 음주에관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곳중 많은편에 해당하는게 부천,인천인듯 싶습니다. 참... 이놈의 음주문화는 어쩌다가 이리 심해진걸까요...? 예~~전부터 술에관한 말같지 않은 논리로 밀어붙인거하며 그 옜~~~날 시대조차도 시대극이든 뭐만봐도 술한번 못마시면 사내대장부가 아니라느니, 뭔 재미냐느니 무슨 논리인가 싶습니다. 또 저는 개인적으로 담배보단 술이 낫다고 여기는 1인이긴 하나, 우리나라 문화의 고질병중 하나인 유행에 죽고사는거에 이어서, 술에죽고사는 문화가 정~~말 크다고 봅니다. 잘마시면 잘마시는대로 못마시거나 쪼금마시면 그런대로 소통하고 하면 될것을 굳이 간,쓸개 버려가며 신기록 세우겟다며 뭔짓을 하고 자빠진건지 싶네요... 저 또한 한달에 두어번 술자리가지며 마시는 사람이자, 그 정도 이상은 이제 때려죽여도 술약속 절대안잡고 안 마시며 살고있는데 다들 그냥, 한 두번 못먹는거에 미련가지지말고 좀 줄여나갓음 싶습니다. 술로인한 음주문화가 암만 정신력을 키워주는 척 하는진 몰라도 결국은 아~~~주 안 좋게 몸에 독이란 독을 있는대로 뿌려재끼는 행위라는거부터 받아 들여야하고, 치매발생 및 간과 심장손상 후 허망한 죽음을 이르게하고 주변인들까지 죽음에 이르게끔 낳는 행위가 된다는걸 알아야하는데 뭔짓인지...;;; ㄱ= 저또한 대한민국 시민 개개인이 음주문화는 좀 더 줄여나갔음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 298명의 국회의원 중 38명 즉, 12.7%가 음주운전 전과자인 나라입니다... 이 나라에서 음주운전 만큼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그냥 내 자식과 부모 가족이 음주운전 차에 치어 죽지 않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죠. 형량이 약한 이유는 판사들 법복 벗고 로펌들어가서 전관 영향력 행사하기 위함이지요... 형벌이 강하면 전관이 소용 없으니까요. 피해자가 언론에 신상공개하고 피해를 절절히 호소하고 피해자 나이가 초등학생이어야 그나마 10년 넘게 나오는 것 같네요... 참 답이 없네
아예 마시지 말라고는 못하겠지만,술을 인사불성될 정도로 마시던가 그렇게 술마시라고 성가시게 구는 것들을 속된 말로 찐따취급을 하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어요. 술을 안 마시고 삽니다.마지막으로 마셔본게.....12년전이네요.군대 신병위로휴가 나와서 아버지랑 함께.그나마도 맥주 4분의 1잔이었습니다.이렇게 안 먹는 이유는 그냥 단순하게,알딸딸한게 기분이 너무 나빴고,마시라고 강요하는 것들이 너무 아니꼬와서.그래서 그것들이 뭐라 지껄이든 반항합니다.이등병 때 대대장이랑 중대장이 따라주는 술도 마다했지요.뒤끝없는 사람들이라 불이익은 없었고.
술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결국은 사람이 문제고 또 이걸 너무 관대하게 받아주는 사회가 문제죠 더 안타까운거는 정치인이나 판사가 본인 또는 본인 가족이 저런 살인미수범한테 해꼬지를 직접 당하지 않는한 당장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죠 그나저나 제 경험상 그놈의 사회생활하면서 술타령하는 인간들 치고는 배울점도 없을뿐더러 수준 미달의 인간들 뿐인지라 코웃음만 나오더군요 저렇게 술마시고 민폐끼치는 인간들 상대로 법이 철퇴를 내리고 하다못해 주먹으로 다스려도 너그럽게 봐주는 세상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대디님 영상들 잘 보고 있는데요 저의 상급자가 아닌 사람이 초면에 반말을 할 시에 대처법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완전히 어르신이다 싶은 정도가 아니라 애매하게 많아보이는 사람이면 기분이 많이 나쁘더라고요 제가 많이 동안인 편이라 30대 초반인데도 초면에 반말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예를들자면 버스 정류장에서도 누가 반말로 차 시간을 묻길래 뭔데 초면에 반말이냐고 했더니 상대방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았고 제가 학생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인 식당을 퇴근후 몇번 도와준적이 있었는데 손님의 90%가 반말이더라고요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제가 서비스직 위치에 있을때는 그냥 신경쓰지 않고 넘어가는게 정답일까요?
이소룡도 술을 안 마셨습니다. "나는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는다. 그런 일들은 대개 무의미하다. 나는 몸에 연기가 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술은 그 맛 자체를 싫어한다. 사람들이 왜 그런 걸 마시고 싶어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나는 도박도 하지 않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이 되어라, 친구여(이소룡 어록집)』157쪽
저도 고속도로 음주운전 차에 2중추돌 후 왼쪽편에 박고 오른편 콘크리트 벽에 정면을로 박는 순간에 아 ! 이렇게 죽는구나, 우리차는 폐차 시켰고 조수석 뒷 좌석에 안전벨트를 해서 골절은 없었으나 갈비뼈나 가슴통증 때문에 힘들다 했는데 퇴원 후에는 더욱 모든몸들이 아파졌는고 앞에 운전한 남동생은 후미추돌후 기절 에어백 터져 눈각막 찢어지고 앞니 모두 흔들림 그런데 초범이고 우리가 골절이 없는 경증이라면서 난 지금도 아프고 남동생 온갖 ㅎ유증 심한데 벌금 만 내고 합의금 치르고 끝.
우리나라 음주운전 재범률에 대해 언급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승아양 사망하게한 그 음주운전자 음주운전 전에도 한 전과가 있고 가수 호란 음주운전 전과 3범입니다 이번에 낮에 음주운전 단속하니 28명 잡혔다고… 음주운전은 계획 살인이라고 봅니다. 근데 처벌이 왜이렇게 약한지…재범률도 높고… 처벌이 강력하게 강화되서 더이상 음주운전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건들 발생 안하길 바랄뿐입니다
어릴때 친구아버지가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돌아가신후 고통받아 왔던걸 간접적으로 생생하게 경험했습니다. 그 후로 제 주변에 음주운전하는것들은 손절후 벌레취급합니다. 몇년전에도 직장 선배라는놈이 음주운전 사고로 다른차와 사고가 나서 도합 5천만원 손해를 물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사람이 안다친게 기적이긴 했지만 이때문에 운전이 필수인 직종인데 운전을 못하니 면허취소기간인 2년내내 잉여인간으로 지내서 업무에 영향을 줘서 개 민폐였는데도 반성하는 모습도 하나 없고 오히려 짤렸어도 할말없을텐데 진급 미끄러졌다고 찡찡대고 전과 달라진것 없이 퇴근하면 다른사람 차 얻어타고 술퍼마시는것에서 학을 떼었습니다. 그후로 업무관련된거 아니면 최대한 말 안섞고 퇴사할때까지 상대를 안했습니다. 퇴사하자마자 바로 차단 했구요. 그 외에도 다른 음주운전 했던것들은 다 손절했습니다. 티비에도 음주운전했던 연예인들은 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주운전하는것들은 술을 절제하지 못하고 술에 지배되어 살아가는 노예같은 존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기관리도 못하는것들이 과연 인간으로써 제구실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안드네요. 백번 양보해서 술 꽐라될때까지 마신건 그렇다 쳐도 대리비나 택시비 몇만원이 아까워서 죄책감 없이 운전대를 잡아서 남의인생을 조져버리는것들이 전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라고 생각이 안들고 벌레이하로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제 트라우마도 아닌 남의 트라우마를 겪었는데도 너무 화가나서 감성대디님 영상 올라오기도 전에 발작버튼 누르고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올려봅니다.
@@dennis2271 영상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말씀 1000%공감합니다. 게다가 공익근무를 1호선 전철역에서 했는데 당시에도 취객 상대하느라 온갖 진상들도 다 만났고 심지어 후임은 취객한테 주먹으로 얼굴 정면을 맞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한국 음주문화를 극혐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저도 집에서 맥주나 와인정도는 했었고 가끔 술자리 참석하면 주량이 쎈편임에도 불구하고 일정량 마시면 딱 거절하고 차는 아예 가져갈 생각조차도 안하고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타곤 했지만 술에 관대하고 엉망진창이 될때까지 폭음하는 문화는 정말이지 극혐입니다. 지금은 한국을 떠나 말레이시아에서 살고 있는데 이런 거지같은 음주문화가 거의 없어서 좋고 이슬람 국가라 술값도 비싸다보니 그나마도 집에서 마시던 맥주 와인도 자연스럽게 안마시게 되더군요. 게다가 여기서 외국인이 음주운전하면 부패경찰들한테 악랄하게 백만원단위로 뇌물 뜯기거나 가지고 있던거 정리할새도 없이 빤스바람으로 추방당하다보니 음주운전이란 단어를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의 음주관련된 문제가 더더욱 심각하고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법을 음주운전자랑 같이 술마시고 그사람 차타고 가는 거 방치한 사람도 함께 처벌하게 바꿔야 합니다. 이거 생각보다 효과 아주 좋을 겁니다. 음주운전 하는 애들 중에 그것에 묘하게 자부심이 있는 개자슥들이 많습니다. 술먹고 사고 안 내고 잘 간다는 것을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하는지 주위에서 대리 부르라고 하면 오히려 아득바득 나 운전할 수 있다고 이러면서 고집부리죠. 대리비가 없어서 음주운전하는 게 아니라 이런 묘한 자긍심? 같은 게 있어서 말리는 사람들과 큰소리로 싸움도 냅니다. 그나마 친구사이면 괜찮은데 어디 직장 상사 꼰대가 이러면 난감하죠. 근데 아예 법을 음주운전하려고 할 때 방치한 방조자도 처벌대상이라고 바꾸면 친구고 그냥 안면 정도 튼 사람이고 직장상사고 중요거래처 직원이고 당당하게 음주운전을 말릴 수 있는 근거가 생기는 거지요. 내 차 내가 운전하고 가겠다는데 니가 왠 참견이야? 사고 나도 내가 나고 독박쓴다는데 너는 짜져라 뭐 이런 개자슥에게 법이 바뀌면 니 술처먹고 사고치면 내가 빨간줄 생기는데 누구 인생 잣되게 하려고 그러냐 쌍욕 퍼붓고 말리고 그래도 말 안 들으면 경찰 부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음주운전자를 사람으로 안 보는지라 표현이 좀 과격했습니다...
정말 개인의 일탈도 문제지만 사회적 제도적 문화적 문제가 훨씬 크다고 봅니다. 일단 직업을 운전으로 하는 버스나 트럭 운전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감경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전 이해가 안되는게 더 위협이 되는 차량을 운전하는데 오히려 가중처벌을 하는게 맞지 않나요? 음주 말고 난폭운전도 그렇고... 그리고 술 안먹으면 자꾸 권하거나 이상하게 만드는 문화도 문제라고 보고 더 큰 문제는 애초에 그런 불편한 환경(대리운전 부르기도 힘든 외진 장소같은데서 술자리 회식)을 그냥 아무런 생각도 없이 잡아놓고 술자리 만드는 것도 정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그냥 음주운전이나 음주 문화는 우리나라 문제점이 종합적으로 노출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술자리 직원들끼리 모이는 것은 자유로 하고, 경우에 따라서 혹여나 강제성이 조금 필요할 수도 있는 조직 활동이라면 미리 충분히 이동방법등 고려해서 장소 정하고 시간 미리 주고 적어도 한 달 정도 이전에는 미리 알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게 보편적으로 개인의 희생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문화와 다 연결된다고 봐요. 참석 강제로 다 권해놓고, 요즘은 7~8만원 쉽게 나오는 대리비는 나중에 나몰라라하고... 예전처럼 안정적인 성공이 보장된 시대도 아닌데 그런 자리 만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신 좀 차리셨으면 합니다.
음주운전에 적발되어도 다시 하는 이유는 처벌이 강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1년 면허 정지면 몰래 운전해서 안걸리면 되는 것이고, 벌금은 먹고사는데 지장 없는 금액이라 그냥 내면 된다 이런 마인드인데, 다들 걸려봐야 재수없었던 일이라고 치부할겁니다. 1회 적발시 벌금이 그래도 1억은 넘어야 음주운전 발생률을 소폭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라이트] 모든 건 남편의 병 때문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아내의 만능 신경섬유종설(?)에 답답한 서장훈💢 | 이혼숙려캠프 | JTBC 250130 방송](http://i.ytimg.com/vi/wh31bKRM3hY/mqdefault.jpg)
![[하이라이트] 모든 건 남편의 병 때문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아내의 만능 신경섬유종설(?)에 답답한 서장훈💢 | 이혼숙려캠프 | JTBC 250130 방송](/img/tr.png)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180도 바뀌게 하는 모든 과정을 알고 싶다면?
클래스에 me2.do/FOh0puzQ
자연스럽게 일상을 보내도
직장 상사든 친구든 가족이든 연인이든 그 누구도 함부로 못 대하는 사람이 되어
멋진 여러분만의 인생을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무료 영상들도 있으니 구경 한번 해주세요^^
감성대대님 흥미롭게 영상들보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장애인 복지에서 경계에 있는 사람들
(아이큐는 멀쩡한데 정신연령 13살정도이며 사회성 부족)을 사회에서 과연 어떻게 서포터를 할지 그리고 사회인들은 그들을 어떻게 대할지를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장애인 학대도 말씀 부탁합니다.
음주운전하고 정치하겠다는 개새끼들도 있습니다
'사이다' 입니다. 같은생각을 한 1인입니다.
'가중처벌' 을 해야하는데 왜 감경 하는지... 저는 몇년전부터 도저히 이해가 안갔거든요.
늘 응원드립니다!!! 홧팅요!!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분들(아이큐는 보통인데 사회성 부족 정신연령13세 등)
을 어떻게 사회가 대하고 도와야하며 장애인 학대 시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35 ...참... 어이가없고 인간관계 꼬일수도, 꼬일뻔한 상황이었는데 어찌어찌 잘 넘기신지모르겠네요 와... 인생에 굴곡이 많으시네요
😂
완전 극공감 합니다
저하고 완전 생각이 같으시네요👍
음주운전이 살인행위라는 의견에 핵공감 합니다 문제는 솜방망이 처벌과 움주운전이 상습적 이라는거죠 그러고도 버젖이 정치권 연예계에서 죄의식과 부끄러움 없이 떳떳히 활동하고 또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들 수준이 한심하고 화가 납니다.
제가 미국으로 이민 온지가 오래됐지만 이민을 오게 된 많은 이유중 대한민국 음주문화도 반드시 포함이 됩니다.
여직껏 20년 넘게 해외에 살면서 저에게 강제로 술을 권하는 외국인 친구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감성대디님 화이팅 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더 큰일을 하셔야 할분이라 생각합니다
아 미국어디세요?
경찰 대처도 레전드네 진짜 한국경찰 개 심각한거같음. 저도 위급한위기때 방문잠그고 문 막아두고 신고한적있었는데 왠 여경이 현관문 비밀번호 모른다고 못들어간다고 내려와서 문따달라고 해서 엄청 충격먹었었음. 방문밖에 술취한인간이 흉기들고 협박해가지구 방에 숨어서 신고한건데 어떻게 내려가서 문을따줘 진짜...
심각하네요...
100%공감합니다
처벌강화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인 사회에 걸쳐있는
음주에 관대한 문화부터 바꿔야돼요
100% 공감합니다..
공감가는 말씀만 하셔서 더 곁들여 적을 내용이 없네요. 완전히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내용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음주전과 걸린것만 2번이나 된 사람이 일반 정치출마도 아니 대선후보로 나오는 걸 보면 우리나라가 앞으로 갈길이 멀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사이다 발언 동감 합니다 👍
적극 동의합니다
‘실수’ 로 취급하며 ‘교통법’ 으로 처벌하면 안 되고,
‘범죄’ 로 취급하고 ‘형사법’ 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하나 더, 술냄새 나면 시동 안 걸리는 장치,
생산시 부터 차에 필수로 장착하게 해야 하고.
너무도 슬픈건 사형을 시켜도 강제노역을 시켜도 내 아이는 돌아오지 못하는...
ㅜㅜ
대디님이 화가 난 이유를 100번 공감합니다. 음주 운전을 한 사람도 문제지만 주변에서 운전대를 잡는걸 방관한 사람들도 진짜 원망 스럽습니다. 그 사람들도 함께 처벌 했으면 해요 ㅠㅠ 너무 가슴 아파요
맞아요 ㅜㅜ 이런기사볼때마다
맘이 아픈정도가 아니라 찢어질거같아요
진짜 대디 형님 말 1억만 퍼센트 공감합니다
가해자 인권이 문제입니다. AI로 대체될 직업 1위 판사
이나라 농경지 문화에서 나온 계급장/선배/헁임/오야붕꼬붕 조폭문화가 음주를 매우 부추깁니다. 하다못해 친구동생들도 빨리먹어라 잔받아라 먼저가는거 배신이다...지금도 몇명 다 끊어야할것같습니다.
가슴에 손앉고 음주운전을 한 경험이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다잡아 조져야 한다.
네. 맞아요. 법이 물러터졌어요. 입법에 대해 시민들의 강한 압박이 필요합니다~^^!
정말 그지 같은 법
극공감 합니다
옳소 옳소 x 천만번 동의합니다. 그지같은 술문화 제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나라법 이제 안믿습니다. 이나라 법치가 땅에 떨어진지 매우 오래됐습니다. 가해자들을 웃으면서 품어라... 이나라법은 썩었습니다.
’술에 관대한 문화‘
이 자체에 사형선고를.
대한민국 주취감형의 목적은 결국 세수확보 문제 입니다. 세금을 걷으려면 더 많은 술을 팔아야 하고 술때문에 사고치는거 두렵지 않게 팍팍 마셔야 세금이 잘 걷히기 때문이예요. 더 나아가 음주운전으로 바로 면허 정지 안시키고 몇번이나 봐주는 이유는 봐주면서 벌금 물릴려고 하는겁니다. 몇번이나 봐줘야 음주운전 팍팍 하고! 벌금도 팍팍 내서 국고가 차겠죠. 우리 정부는 국민들이 제발좀 술 먹길 바라는 정부입니다. 여야 가릴것 없이요. 코로나때 영업제한 제일 늦게 당한 업종이 일반음식점이예요. 일반음식점은 술 팔아야되니까요. 주취감형 대한민국 화이팅!
음 그렇군요!
사형못하면 후쿠시마 구치소 57년이상 방사능 청소시켜야
심신미약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술을 마시고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는 더 강하게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캐나다 있을때 동네 카페에 상주하다시피 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계신데 그분들과 인사하다 친해진 친구랑 같이 그분들과 커피 마시며 얘기한적이 있는데 그분들이 제일 먼저 궁금하다며 물어보시는 얘기가 너희 한국사람들은 왜 술을 취할정도로 과하게 마시고 카페와서 울고 토하고 엉망으로 만들고 가는거냐고…;할말이 없었음..술에 정말 관대하고 술 안마시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문화가 여전히 적응이 안됨..
부끄럽습니다
판사들이 형량을 못올리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주류계와 그 주류가 없으면 망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주류문화를 올바르게 잡으려면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타격을 입게되겠죠 안그래도 땅덩어리에 비해 자영업자 너무 많다는 나라인데
그게 아니면 형량높이는게 아직도 현실화 안되는게 설명이 안됩니다
문화가 처음부터 잘못됐음 에휴
술에 관대하다고 느꼈던 것중에 하나가 피곤해서 늦잠자서 지각하면 죽일놈인데 직장상사 동료랑 술먹고 늦게 나오면 그냥 이유없이 면죄됨 심지어 근무시간에 쉴수도 있음 이유는 술먹었다는 거 그거 하나
ㅇㅈ
술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것 자체가 누구든 죽여도 상관없다는 마음일 텐데요~ 술을 마실꺼면 차를 몰지 말던가~대리를 부르던가~대중교통을 이용하던가~ 사고낸 사람의 여러 사정은 (생활고,우울증등) 참작을 하고....졸지에 가까운이의 생명을 빼앗긴 사람들의 사정은 헤아리지 않는 법이 참....🤬
생활고인데 뭐 어쩌라는건지 참..
음주운전 사형시켜야함
너무 심하다?
1회 적발시 면허 영구박탈
2회 무면허 음주운전 적발시 사형
음주운전하는 인간들은 쓰레기 취급해야됩니다.철저하게 짓밟아버리고 사회생활 하지 못하게 막아버려야 개과천선 할수 있어요.면허취소 수준이면 기본 30년은되어야 개.돼지들 정신 차리지요.그렇지 않으면 인생 끝내던지.
0:55 이 말이 가장 화가남 고의성 없었고 피해가 경미할때 하는 말을 사람을 죽인 사람에게도 한다는건 죽은 사람의 목숨이 아무런 가치도 없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음
0:58 그 반성을 피해자들에게 하는게 아니라 판사에게 하고 있음. 피해자는 용서하지 않았는데 판사가 불쌍하니까 봐주자 그러고 있는게 어의 없음 그렇게 주관적으로 판결할꺼면 아무나해도 되는거 아닌가 싶음
1:06 음주로 인해서 심신미약이 되서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면 죽을떄까지 술을 못마시는 처벌을 해야되는게 아닌가 싶음.
판검사도 음주운전 해야하니까, 국회의원들도 음주운전 해야하니까 형량이 강화될리 없지요^^
오늘도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4:55 이거만큼 역겨운 개소리가없다고생각해요진짜
착한사람이 술마시면 개되는게아니고
술취하면 내재돼있던 본성이 드러나는거라생각합니다 오히려.. 괜히 장인들이 사위 술먹여본다는 썰 있는게 아니듯
판검사, 국회의원을 싹 물갈이 하지 않는 이상 절대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판검사, 국회의원들 진짜 뭐 하나요? 국민세금으로 비싼 월급 따박따박 받으면서 도대체 이런 중차대한 일은 몇십년채 손도 보지않고 방치하고 뭐하나요 도대체? 판사, 국회의원 자식들이 똑같이 저렇게 몇번 당해봐야 법이 바뀔듯
정말 어릴떄부터 했던 제생각하고 일치가 돼서 기쁘(?)네요...
외국생활해본 분들은 알죠 특히 서구권.... 알콜도 자유럽게 터치 별로 안할거 같은데....생각보다 엄청나게 엄격한거..
보틀샵이나 술집에서만 팔고 파는시간 딱딱 정해져있고...알콜프리존 따로있고...
코로나 풀릴떄쯤 길바닥에 쓰러져있던 인간들이 어찌나 많던지...(유흥가도 아니었음 50미터마다 1명씩 널려있음)
그렇지요;;
전 주량이 대략 소주3잔 정도로 약한데.. 한때는 술 마시는 연습(?)을 통해 주량을 늘려야 한다는 강박을 심어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사회가 술에 관대하고 권장하는 듯한 분위기에 의문 부호를 붙이곤 했죠. 사회생활하면서 당연히 술은 마실 수 있죠. 그러나 한국 사회가 그러지 못하기에 분명 2차 3차를 가는 사람들이 많을거고 그럼 사고 가능성이 몇 곱절 늘어나는 것이죠. 하지만 예전엔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대리기사가 존재하기에 더는 음주로 인한 사고를 낸 다는 건 용납 못할 일입니다. 사회가 어쩜 엿같아 지는게 점점 음주사고가 늘어만 가는지..ㅜㅜ 좋아하는 연예인의 음주사고 소식 들어도 배신감을 느끼고 화가 나게 됩니다. 으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 동의합니다.
술에 너무나도 관대한 나라....
그놈의 심신미약.....
스스로 직접 술을 마셨는데 왜 가중처벌이 아닌 심신미약이라는건가.... 너무 싫다 진짜... 음주 관련된거는 다 강력하게 바꿔야된다.
정말 정말 오늘 영상은 더더욱 공감이 많이 됩니다!! 음주를 하고 일으킨 범죄는 더 가중처벌을 해야해요. 한국은 술에 너무 관대해요...ㅜ.ㅜ
제가 대학교 1학년 엠티가서 선배들이 주는 술 억지로 먹고 밤새 토하다가 피를 토해서 엠브란스에 실려서 대학병원으로 간적이 있어요. 다음날 눈떠보니 제 앞에 대학 학장님, 교수님 네분이 다 와서 제가 눈뜨기를 기다렸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위에서 출혈이 나서 피를 토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요즘은 술먹고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 가중처벌해야 한다는 인식이 많이 퍼져나가고 있어서 언젠가는 바뀔꺼라는 희망을 갖습니다.
하아...진짜 큰일날뻔하셨네요 ㅜㅜ
진짜 미개한 놈들
음주운전 전과4범이 대통령 후보로 40프로 넘게 지지받는 나라입니다. 바뀔수 있다고 보나요
이정재 허재 서장훈 등 티비 유명 연예인, 스포츠 선수들도 죄다 음주운전 전과자다 보니 인식 개선되려면 한참 걸릴듯..
이게 오늘보니 전북? 인가에서 또 음주운전으로 사람이 죽었더라. 여기서 나도 어릴적부터 지방형들을 많이 알아서 놀러가보곤 했는데 그 도시급이 아닌 지방들에서는 음주운전 자체를 생활화 한다는 느낌이 많았다. 거긴 서로 경찰도 선후배 누구도 선후배 그냥 다 넘어가는 분위기였다. 지방들의 음주운전을 잡을 대책이 나와야 할때다. 그들이 서울 또는 도시쪽에 오면 또 음주운전을 하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사고가나네요..
음주운전 하는사람은 계속합니다.
이거 못고쳐요 법이 강해져야 하는데 그게안되니 안타깝죠
백퍼 공감
감대 님도 부천역,인천역 그런문화 참 잘~~~아시는군요
저 또한 부천에서 자라고 10대를 보낸 1인으로써, 상당수 공감하고 술문화를 고딩때부터 꽤나
빡세게 배우기도했고 주제모르게 제기준에서의 과한음주를 했던거같습니다.
아직도 하나같이 ㅎㅎ 30대인데도 1주에 몇번 씩이고 음주약속 잡는 친구들 형,동생들 보면 징할정도이고 다른의미로
대단하더군요... ㅎ
현재는 분당,용인 쪽에있지만 가끔 부천에가기도하고 조금씩 술자리를 가지긴하는데, 아~~~주 음주에관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곳중 많은편에 해당하는게 부천,인천인듯 싶습니다.
참... 이놈의 음주문화는 어쩌다가 이리 심해진걸까요...? 예~~전부터 술에관한 말같지 않은 논리로 밀어붙인거하며
그 옜~~~날 시대조차도 시대극이든 뭐만봐도 술한번 못마시면 사내대장부가 아니라느니, 뭔 재미냐느니 무슨 논리인가 싶습니다.
또 저는 개인적으로 담배보단 술이 낫다고 여기는 1인이긴 하나, 우리나라 문화의 고질병중 하나인 유행에 죽고사는거에 이어서, 술에죽고사는 문화가 정~~말 크다고 봅니다.
잘마시면 잘마시는대로 못마시거나 쪼금마시면 그런대로 소통하고 하면 될것을 굳이 간,쓸개 버려가며 신기록 세우겟다며 뭔짓을 하고 자빠진건지 싶네요...
저 또한 한달에 두어번 술자리가지며 마시는 사람이자, 그 정도 이상은 이제 때려죽여도 술약속 절대안잡고 안 마시며 살고있는데 다들 그냥, 한 두번 못먹는거에 미련가지지말고 좀 줄여나갓음 싶습니다.
술로인한 음주문화가 암만 정신력을 키워주는 척 하는진 몰라도 결국은 아~~~주 안 좋게 몸에 독이란 독을 있는대로 뿌려재끼는 행위라는거부터 받아 들여야하고, 치매발생 및 간과 심장손상 후 허망한 죽음을 이르게하고 주변인들까지 죽음에 이르게끔 낳는 행위가 된다는걸 알아야하는데 뭔짓인지...;;; ㄱ= 저또한 대한민국 시민 개개인이 음주문화는 좀 더 줄여나갔음 하는 바람입니다.
오 부천식구군요😁😁😁
학교어디나오셨나요
@@dennis2271 ㅋㅋㅋ 저는 중2동 거주자 였었습니다.ㅎㅎ
부곡ㅊ-> 계남ㅈ->부명정산ㄱ
이 루트출신이고 ㅎㅎ 추억도 어느정도있던 시기였는진 모르나, 꽤 아쉬웠던 학교생활이 많았었네요~~ㅎ
부명고가 부명정산으로 바뀐건가요? 전 부천서-성주중 나왔어요
@@dennis2271 ㄴㄴ 부명고와 부명정산은 붙어있는 다른학교이자 각각 인문계와 실업고 입니다 ㅎㅎ
그런면에선 저는 초중고 다같은 루트의 동창들이 없었죠...ㅋ
동시에 제가 살았던곳 앞인 계남고나 부명고, 중흥고, 심원고 중에 갔었으면 나았으려나 싶기도합니다...ㅎㅎ
부천서 초와 성주중~~ㅎ 들어봤던곳이고 초중고때 전학생 및 여러지역 학교출신에서 가장몰리는 고등학교때는 더욱이 그쪽 출신들 몇몇은 만났었습니다.ㅋㅋ
감대님 고등학교는 어디셨습니까?
진짜.. 감대님 시절이랑 비교는안되지만.;;ㅎ (실제로 감대님시절은 저희때에 비해서 한참 동창들은물론 선후배관계, 학교슨상들의 폭력적인게 꽤나 심했을때 였으니까요;; ㅎㅎㅎ)
뭐시기하며 힘들었던건 둘째치고
참.. 마초세계는 커녕 모범생내지 사교성좋은 부류에도 끼지못하는 한심한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반성하고있게되는 1인입니다~~~ㅎ
고등학교는 안양예고를 가서요. 대부분 여학생들이어서 조용 조용 완만하게 다녔었습니다 ㅎ
옳소 도둑질 전세사기 무고죄 모욕죄 학폭 싹 다 징역 30년 신상공개 해야 한다!! 모든 범죄는 악이다!!
이런 댓글에 좋아요 누르는 감대 형도 매우 실망스럽네요
현재 298명의 국회의원 중 38명 즉, 12.7%가 음주운전 전과자인 나라입니다... 이 나라에서 음주운전 만큼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그냥 내 자식과 부모 가족이 음주운전 차에 치어 죽지 않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죠.
형량이 약한 이유는 판사들 법복 벗고 로펌들어가서 전관 영향력 행사하기 위함이지요... 형벌이 강하면 전관이 소용 없으니까요. 피해자가 언론에 신상공개하고 피해를 절절히 호소하고 피해자 나이가 초등학생이어야 그나마 10년 넘게 나오는 것 같네요... 참 답이 없네
음주운전 및 강력범죄에는 태형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술 마셔서 실수한 놈은
술 안 마셔도 실수할 놈이다
ㅎ 남자답다라는 컴플랙스에 절어서
야! 남자가 술도 못마시냐? 라며 어줍잖은 설교쟁이들 저도 꼴불견요
ㅋㅋ
아예 마시지 말라고는 못하겠지만,술을 인사불성될 정도로 마시던가 그렇게 술마시라고 성가시게 구는 것들을 속된 말로 찐따취급을 하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어요.
술을 안 마시고 삽니다.마지막으로 마셔본게.....12년전이네요.군대 신병위로휴가 나와서 아버지랑 함께.그나마도 맥주 4분의 1잔이었습니다.이렇게 안 먹는 이유는 그냥 단순하게,알딸딸한게 기분이 너무 나빴고,마시라고 강요하는 것들이 너무 아니꼬와서.그래서 그것들이 뭐라 지껄이든 반항합니다.이등병 때 대대장이랑 중대장이 따라주는 술도 마다했지요.뒤끝없는 사람들이라 불이익은 없었고.
저도 안마십니다 ㅎ
어제도 음주운전으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가 유난히 음주에 관대한것 같습니다.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 주취는 감경 사유가 아니라 가중처벌 사유여야겠습니다.
요즘 회사때문에 바쁘시죠^^
@@dennis2271 살려주세요 🥕🥕🥕🥕🥕🥕🥕🥕🥕🥕🥕🥕
@@taemeong 악
대디님 전 뉴욕에서 4년살다 왔는데요 정말 실제로 경찰들이 코리아타운에서 음주단속 자주하더라구요
Dui걸려서 비자잘려서 귀국했던 학생들 진짜 많이 봤습니다.말씀대로 처벌강화도 중요하지만 한국의 음주문화부터 바뀌어야할거 같아요
말레이시아에 사는데 여기서 외국인이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박봉 부패 경찰들이 먹이감을 포착한 하이에나마냥 몇백만원 단위로 뇌물 뜯어먹으려 하고 뇌물 못주면 추방이에요. 한국인들도 몇명 걸려서 빤스바람으로 추방당했죠. 여기경찰 정말 싫어하는데 음주운전자들 악랄하게 뜯어먹는건 정말이지 통쾌하더군요.
전혀 동정심이 가지 않네요 ㅎ
한국에서의 버릇 못 버리고 경찰한테 변명&애원&땡깡&반항하다 사살되거나 온몸이 속에 든 붉은 소스 베어나온 녹신녹신하게 떡이 되도록 맞는 것도 봤나요?
술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결국은 사람이 문제고 또 이걸 너무 관대하게 받아주는 사회가 문제죠
더 안타까운거는 정치인이나 판사가 본인 또는 본인 가족이 저런 살인미수범한테 해꼬지를 직접 당하지 않는한 당장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죠
그나저나 제 경험상 그놈의 사회생활하면서 술타령하는 인간들 치고는 배울점도 없을뿐더러 수준 미달의 인간들 뿐인지라 코웃음만 나오더군요
저렇게 술마시고 민폐끼치는 인간들 상대로 법이 철퇴를 내리고 하다못해 주먹으로 다스려도 너그럽게 봐주는 세상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래봅니다
음주운전을 애초에 안하면 되는데 굳이 해서 사고를 내면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하는데 법이 너무 관대함
술에 대해 너무 관대한 문화라는 거 동감합니다.
아무 장소에서나 술을 마실 수 있고 술을 구하기 너무 쉽다는 것이요.
단속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현실은 안변하죠ㅜㅜ
제 주변에도 1년에 음주운전 3번 걸린사람 있습니다. 1번째 벌금? 2번째 구속될줄 알았는데? 3번째 밖에 잘 돌아다니네. 음주운전 법이 생각보다 약한거 같더군요.
마음속으로 손절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디님 영상들 잘 보고 있는데요 저의 상급자가 아닌 사람이 초면에 반말을 할 시에 대처법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완전히 어르신이다 싶은 정도가 아니라 애매하게 많아보이는 사람이면 기분이 많이 나쁘더라고요 제가 많이 동안인 편이라 30대 초반인데도 초면에 반말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예를들자면 버스 정류장에서도 누가 반말로 차 시간을 묻길래 뭔데 초면에 반말이냐고 했더니 상대방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았고 제가 학생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인 식당을 퇴근후 몇번 도와준적이 있었는데 손님의 90%가 반말이더라고요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제가 서비스직 위치에 있을때는 그냥 신경쓰지 않고 넘어가는게 정답일까요?
제가 오늘 올리는 영상이 아마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dennis2271 감사합니다
이소룡도 술을 안 마셨습니다.
"나는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는다. 그런 일들은 대개 무의미하다. 나는 몸에 연기가 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술은 그 맛 자체를 싫어한다. 사람들이 왜 그런 걸 마시고 싶어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나는 도박도 하지 않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이 되어라, 친구여(이소룡 어록집)』157쪽
저는 오래전 몸이안좋아 술끊었는데 술담배 안하는 외삼촌이 있는데 진로에서30년간잘 다니고 있어요 음주운전 정말 위험하죠. 근데 동의보감에선 술이 혈액순화에 도움이 된다고하죠 알코올 중독성은 정말 폐가망신합니다
저도 고속도로 음주운전 차에 2중추돌 후 왼쪽편에 박고 오른편 콘크리트 벽에
정면을로 박는 순간에 아 ! 이렇게 죽는구나,
우리차는 폐차 시켰고 조수석 뒷 좌석에 안전벨트를 해서
골절은 없었으나 갈비뼈나 가슴통증 때문에 힘들다 했는데
퇴원 후에는 더욱 모든몸들이 아파졌는고
앞에 운전한 남동생은 후미추돌후 기절
에어백 터져 눈각막 찢어지고 앞니 모두 흔들림
그런데 초범이고 우리가 골절이 없는 경증이라면서
난 지금도 아프고 남동생 온갖 ㅎ유증 심한데
벌금 만 내고 합의금 치르고 끝.
2:13 이건 개들 말도 들어봐야 한다. 저런 분리수거도 안되는 폐기물을 개라고 하면 개들에게 미안하지 않나요?
우리나라 음주운전 재범률에 대해 언급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승아양 사망하게한 그 음주운전자 음주운전 전에도 한 전과가 있고 가수 호란 음주운전 전과 3범입니다 이번에 낮에 음주운전 단속하니 28명 잡혔다고… 음주운전은 계획 살인이라고 봅니다. 근데 처벌이 왜이렇게 약한지…재범률도 높고… 처벌이 강력하게 강화되서 더이상 음주운전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건들 발생 안하길 바랄뿐입니다
이쯤 되면 나라에서 국민들을 죽이는거라고 봐야죠
술을 마시지않는 사람은 사회성이떨어지니 상종하면 안된다는 술자리의 무서운 논리는
아직도 이해하기 어렵내요. 음주운전에 대한 법은 과감하게 바뀌어야 합니다. 모두를위해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대신 제 뿌리깊은 번뇌와 고찰을
그대로 목소리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승아야 미안해
기억할게😢
ㅜㅜ
제일 웃긴 인간들이 뭐냐면요
술을 '정신력'으로 이길수있다 생각하는 인간들이에요.
뇌가 슬슬 마비되는건데 뭔노므 정신력 타령이람.
진짜 음주하고 운전대 잡으려는 인간들은 살인마 취급하는 문화가 생겨야 합니다!
금쪽같은 내새끼에도 음주운전때문에 일어난 사고로 엄마가 돌아가신 가족 나온적 있는데
그거보면서도 음주운전은 살인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했음
참 가슴아픈일이었죠 ㅜ
어릴때 친구아버지가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돌아가신후 고통받아 왔던걸 간접적으로 생생하게 경험했습니다. 그 후로 제 주변에 음주운전하는것들은 손절후 벌레취급합니다.
몇년전에도 직장 선배라는놈이 음주운전 사고로 다른차와 사고가 나서 도합 5천만원 손해를 물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사람이 안다친게 기적이긴 했지만 이때문에 운전이 필수인 직종인데 운전을 못하니 면허취소기간인 2년내내 잉여인간으로 지내서 업무에 영향을 줘서 개 민폐였는데도 반성하는 모습도 하나 없고 오히려 짤렸어도 할말없을텐데 진급 미끄러졌다고 찡찡대고 전과 달라진것 없이 퇴근하면 다른사람 차 얻어타고 술퍼마시는것에서 학을 떼었습니다. 그후로 업무관련된거 아니면 최대한 말 안섞고 퇴사할때까지 상대를 안했습니다. 퇴사하자마자 바로 차단 했구요. 그 외에도 다른 음주운전 했던것들은 다 손절했습니다. 티비에도 음주운전했던 연예인들은 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주운전하는것들은 술을 절제하지 못하고 술에 지배되어 살아가는 노예같은 존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기관리도 못하는것들이 과연 인간으로써 제구실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안드네요. 백번 양보해서 술 꽐라될때까지 마신건 그렇다 쳐도 대리비나 택시비 몇만원이 아까워서 죄책감 없이 운전대를 잡아서 남의인생을 조져버리는것들이 전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라고 생각이 안들고 벌레이하로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제 트라우마도 아닌 남의 트라우마를 겪었는데도 너무 화가나서 감성대디님 영상 올라오기도 전에 발작버튼 누르고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올려봅니다.
음주사망사고 줄일려면 사망사고 낸놈을 영원이 퇴출시켜야합니다(사형)
계속 제범해서 사회악이 넘쳐납니다.
글만 봐도 치가 떨리네요...
@@dennis2271 영상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말씀 1000%공감합니다. 게다가 공익근무를 1호선 전철역에서 했는데 당시에도 취객 상대하느라 온갖 진상들도 다 만났고 심지어 후임은 취객한테 주먹으로 얼굴 정면을 맞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한국 음주문화를 극혐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저도 집에서 맥주나 와인정도는 했었고 가끔 술자리 참석하면 주량이 쎈편임에도 불구하고 일정량 마시면 딱 거절하고 차는 아예 가져갈 생각조차도 안하고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타곤 했지만 술에 관대하고 엉망진창이 될때까지 폭음하는 문화는 정말이지 극혐입니다.
지금은 한국을 떠나 말레이시아에서 살고 있는데 이런 거지같은 음주문화가 거의 없어서 좋고 이슬람 국가라 술값도 비싸다보니 그나마도 집에서 마시던 맥주 와인도 자연스럽게 안마시게 되더군요. 게다가 여기서 외국인이 음주운전하면 부패경찰들한테 악랄하게 백만원단위로 뇌물 뜯기거나 가지고 있던거 정리할새도 없이 빤스바람으로 추방당하다보니 음주운전이란 단어를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의 음주관련된 문제가 더더욱 심각하고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명옥김-o4y 옳소이다
⚘️
초범 형량감소는 이해가는데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상태로 감형해주는건 진짜 이해가안됨. 아무리봐도 가중처벌요소인데
아니 솔직히 음주운전해서 사고 나서 수습하는 비용보다 대리운전기사 부르는게 훨씬 싼데 왜 안부름?
습관이죠
음주운전에 관대하니까 마약이 들어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똑같이 의식에 영향을 주는 약물이니까요.
동감합니다. 술먹은 개새끼에 죽은 사람보다 개새끼가 대우 받는 세상이라 씁쓸합니다.
우리나라는 음주운전한 인간도 좋다고 대통령으로 추대하는 놈들이 1400만명이나 있는데 한심할따름입니다.
“악마는 그보다 더한 괴물이 아니고서는
잡을 수 없다는거…”라는 드라마 대사가 생각이 납니다.
그 사람들보다 더 악질적이거나 강경한 태도를 안보이면 진짜 영원히 x취급 시킬거 같아요. 그래서 항상 화 나구요
확실히 저런 음주 문화 없어져야 하는거 저도 매우 동의합니다.
음주 전과자 당대표 및 대통령 나가야해서 처벌 강화 못해요~
음주운전 사망사고낸 가해자는 신상공개+사형 가야함
아님 술값 오지게 올리던가
wow 👍👍👍
사형은 최저가 징역 5년이든가 7년인데...
설마 사고 나겠어 보다 설마 걸리겠어 라는 생각이 크기 때문이라고 보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현장 즉결심 사형을 해도 급감 하진 않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사고가 없었어도 적발되면 사형시켜 버려야 함. ( 잇점 = 음주운전 없어짐)
술을 먹고 눈을 꿈뻑꿈뻑 졸린상태로 악셀을 밟고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들
법을 음주운전자랑 같이 술마시고 그사람 차타고 가는 거 방치한 사람도 함께 처벌하게 바꿔야 합니다. 이거 생각보다 효과 아주 좋을 겁니다.
음주운전 하는 애들 중에 그것에 묘하게 자부심이 있는 개자슥들이 많습니다.
술먹고 사고 안 내고 잘 간다는 것을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하는지
주위에서 대리 부르라고 하면 오히려 아득바득 나 운전할 수 있다고
이러면서 고집부리죠.
대리비가 없어서 음주운전하는 게 아니라 이런 묘한 자긍심? 같은 게 있어서
말리는 사람들과 큰소리로 싸움도 냅니다.
그나마 친구사이면 괜찮은데 어디 직장 상사 꼰대가
이러면 난감하죠.
근데 아예 법을 음주운전하려고 할 때 방치한 방조자도 처벌대상이라고 바꾸면
친구고 그냥 안면 정도 튼 사람이고 직장상사고 중요거래처 직원이고
당당하게 음주운전을 말릴 수 있는 근거가 생기는 거지요.
내 차 내가 운전하고 가겠다는데 니가 왠 참견이야?
사고 나도 내가 나고 독박쓴다는데 너는 짜져라
뭐 이런 개자슥에게 법이 바뀌면
니 술처먹고 사고치면 내가 빨간줄 생기는데 누구 인생 잣되게 하려고 그러냐
쌍욕 퍼붓고 말리고 그래도 말 안 들으면 경찰 부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음주운전자를 사람으로 안 보는지라
표현이 좀 과격했습니다...
사람 죽이면 사형 시켜야지.. 왜 정치인들은 몇십년 동안 사형 집행에 왜 이렇게 소극적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중처벌 음주 사망사건 사형.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세요.
음주운전하는 것들은 인간 아니죠.
우리나라 음주문화도 바뀌어야 하고, 특히 법집행하는 사람들의 음주인식도 바뀌어야 해요.
진짜 음주했다고 봐주는 문화 싹 사라져야 합니다.
음주운전 적발되면 무조건 징역1년으로 감방에 집어넣어야 함.
정말 개인의 일탈도 문제지만 사회적 제도적 문화적 문제가 훨씬 크다고 봅니다. 일단 직업을 운전으로 하는 버스나 트럭 운전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감경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전 이해가 안되는게 더 위협이 되는 차량을 운전하는데 오히려 가중처벌을 하는게 맞지 않나요? 음주 말고 난폭운전도 그렇고...
그리고 술 안먹으면 자꾸 권하거나 이상하게 만드는 문화도 문제라고 보고 더 큰 문제는 애초에 그런 불편한 환경(대리운전 부르기도 힘든 외진 장소같은데서 술자리 회식)을 그냥 아무런 생각도 없이 잡아놓고 술자리 만드는 것도 정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그냥 음주운전이나 음주 문화는 우리나라 문제점이 종합적으로 노출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술자리 직원들끼리 모이는 것은 자유로 하고, 경우에 따라서 혹여나 강제성이 조금 필요할 수도 있는 조직 활동이라면 미리 충분히 이동방법등 고려해서 장소 정하고 시간 미리 주고 적어도 한 달 정도 이전에는 미리 알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게 보편적으로 개인의 희생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문화와 다 연결된다고 봐요. 참석 강제로 다 권해놓고, 요즘은 7~8만원 쉽게 나오는 대리비는 나중에 나몰라라하고... 예전처럼 안정적인 성공이 보장된 시대도 아닌데 그런 자리 만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신 좀 차리셨으면 합니다.
그냥 차량내에 시동걸기전 알콜측정해야지 시동이 걸리게끔 차를 만들고 그 측정장치 고의로 off로놓을경우 시동안걸리게 해야되는데 그런데도 불법으로 개조하는놈이 있다면 그러다 사고치면 걍 무기가답임
참고로 과학적으로 술먹은 후 성격이 바뀌는 사람들 술마신뒤 나오는 성격이 그사람의 진짜 모습이라고 과학적으로 빍혀짐 ㄹㅇ 술먹고 진상 부리는 인간들 하루빨리 손절을 해야함
그놈의 심신미약
무슨 재미로 사냐 진짜 가스라이팅
나는 재미 하나도 없는데..
가해자가 심신미약이고 반성하면 형량이 줄어드는 이유는 우리나라 형법이 인간을 교화의 대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교화라니.. 개소리죠
저도 술을 안 마시는데 매우 공감되네요. 공익적인 내용 좋네요. 앞으로 사회문제에 대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빠더님!
음주운전 한적있는 연예인들 다 활동 못하게 해야되는데
음주운전에 적발되어도 다시 하는 이유는 처벌이 강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1년 면허 정지면 몰래 운전해서 안걸리면 되는 것이고, 벌금은 먹고사는데 지장 없는 금액이라 그냥 내면 된다 이런 마인드인데, 다들 걸려봐야 재수없었던 일이라고 치부할겁니다.
1회 적발시 벌금이 그래도 1억은 넘어야 음주운전 발생률을 소폭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차량부터 압수해도 확 줄거같네요
진짜 법 ㅈ같은 나라라니까요 하 이런거만 보면 마ㅡ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