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고 생활력 강한 여성은 아이들 어린이집 가면 단 몇시간이라도 알바를 해요. 사실 돈은 얼마 안되지만.. 집에서 뒹굴거리거나 그런걸 못참아요. 그냥 쉬라고 해도 알바라도 합니다. 진짜 경제에 도움은 안되더라도 그런 마인드가 부지런함 그런거에 대한 사례가 되는거 같아요. 가정도 잘챙기고 청소도 잘하고 아이들 돌보는 전업인데도 알바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한국의 상당수의 여자들은 가정교육 문제인지 뭔가 잘못된 사람이 많아요. 그냥 게을러요 이건 심각한 병입니다.
586 부모들이 세뇌를 시킨거죠... 무조건 남자는 돈 보고 결혼하고... 절대 결혼해서 고생할 생각 말고.... 집구석에서 놀더라도 집안일도 하지말고.. 결혼전에 이혼도 생각해서 명의 같은거도 신경 쓰고.... 난 너 귀하게 키웠으니 결혼 해서도 나 케어 잘 해줄놈으로 고르라고....
제 와이프도 너무 배려심깊고 선한 마음씨와 유머감각 장착에, 팔다리길고 예쁘기까지 함. 본인 바쁜 와중에도 매일매일 저의 식사를 챙겨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네요. 마치 세상에 새로 태어난 것 처럼 하루하루 행복하고 온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네요. ‘이 사람을 만나려고 내가 태어났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아 저도 국제 결혼입니다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 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 Chance is out there!!
저도 십수년전 국결로 8,90년대 가부장적인 우리 아버지나 할아버지 인생 살고 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주방에 들어가 본 경험이 손에 꼽고요. 와이프가 주방에 제가 들어 오는거 자체를 싫어해요.. 항상 절 존중해주고 밖에서 돈 벌어 온다고 고마워 합니다. 자녀들 한테도 아버지에게 항상 고마워 해야 한다고 가르치죠..... 행! 복! 합! 니! 다!!!
결혼하고서도 맞벌이로 여성분이 한달에 100만원이라도 돈 버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돈을 벌면 그만큼 돈쓸 시간이 부족해서 돈을 아낄수 있고 알바하면서 돈도 벌게되어 1석 2조가 되거든요. 그런데 남편 혼자서 외벌이하고 아내분이 전업주부면 시간은 남고 할일없어서 매일 평일낮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돈쓸 유혹에 감당하기 힘들거에요. 점심 밥한끼 사먹어도 1만원이 넘고, 카페에 가서 커피랑 디저트를 먹어도 1만원이 넘고. 그러면서 빈둥빈둥 백화점 쇼핑하면서 이것저것 사고싶은거 충동느끼고 그러며 매일 돌아다니면 집안살림 거덜납니다.
현명하고 생활력 강한 여성은 아이들 어린이집 가면 단 몇시간이라도 알바를 해요. 사실 돈은 얼마 안되지만.. 집에서 뒹굴거리거나 그런걸 못참아요. 그냥 쉬라고 해도 알바라도 합니다. 진짜 경제에 도움은 안되더라도 그런 마인드가 부지런함 그런거에 대한 사례가 되는거 같아요. 가정도 잘챙기고 청소도 잘하고 아이들 돌보는 전업인데도 알바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한국의 상당수의 여자들은 가정교육 문제인지 뭔가 잘못된 사람이 많아요. 그냥 게을러요 이건 심각한 병입니다.
586 부모들이 세뇌를 시킨거죠... 무조건 남자는 돈 보고 결혼하고... 절대 결혼해서 고생할 생각 말고.... 집구석에서 놀더라도 집안일도 하지말고.. 결혼전에 이혼도 생각해서 명의 같은거도 신경 쓰고.... 난 너 귀하게 키웠으니 결혼 해서도 나 케어 잘 해줄놈으로 고르라고....
제 와이프도 너무 배려심깊고 선한 마음씨와 유머감각 장착에, 팔다리길고 예쁘기까지 함. 본인 바쁜 와중에도 매일매일 저의 식사를 챙겨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네요. 마치 세상에 새로 태어난 것 처럼 하루하루 행복하고 온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네요. ‘이 사람을 만나려고 내가 태어났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아 저도 국제 결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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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근에 본 댓중에 이런댓 있던데 딱이네 ㅋㅋ
국결=금메달
미혼=은메달
이혼=동메달
퐁퐁=목메달
싱글: 금메달
은메달: 국제결혼(비자따고 사기결혼은근많음 여성우월주위밑상태안좋은여자은근많음)
동메달: 국내결혼(설거지 마통 퐁퐁이 도축론 스탑럴커)
전 금메달~~~ ^^*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
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
Chance is out there!!
저도 십수년전 국결로 8,90년대 가부장적인 우리 아버지나 할아버지 인생 살고 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주방에 들어가 본 경험이 손에 꼽고요. 와이프가 주방에 제가 들어 오는거 자체를 싫어해요.. 항상 절 존중해주고 밖에서 돈 벌어 온다고 고마워 합니다. 자녀들 한테도 아버지에게 항상 고마워 해야 한다고 가르치죠..... 행! 복! 합! 니! 다!!!
남편한테 500 요구하기전에 본인은 250 도 못 벌면서 왜 저럴까?
결혼하고서도 맞벌이로 여성분이 한달에 100만원이라도 돈 버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돈을 벌면 그만큼 돈쓸 시간이 부족해서 돈을 아낄수 있고 알바하면서 돈도 벌게되어 1석 2조가 되거든요.
그런데 남편 혼자서 외벌이하고 아내분이 전업주부면 시간은 남고 할일없어서 매일 평일낮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돈쓸 유혹에 감당하기 힘들거에요.
점심 밥한끼 사먹어도 1만원이 넘고, 카페에 가서 커피랑 디저트를 먹어도 1만원이 넘고. 그러면서 빈둥빈둥 백화점 쇼핑하면서 이것저것 사고싶은거 충동느끼고 그러며 매일 돌아다니면 집안살림 거덜납니다.
돈쓸 시간이 없다 이거 진짜 천금같은 얘기네요 사람이 바빠야 잡생각이 안들죠.
전 프리랜서로 월 평균300~400정도 벌고 있는데요 적게 벌때 있고 더 벌때도 있지만ㅋ 주5일에 월 세후 500백만원라 ㅎㅎㅎ 꿈의 윌급이지요 (전 저돈 벌려면
잔업에 한달 풀 출근 해야 가능한 금액인데)
국제 결혼이 답이다.
호탕하게 웃는거 개웃기네ㅋㅋ
유흥업 알바 하면. 그 정도 껌 이라 그래요
500은 기본 1000이상 번다고 하더군요.
국결가즈아
2세대가 끝나도 저런 마인드가 사라질까?
한 4세대는 지나야 사라질거 같네요.
역쉬~
월 500이 뉘 집 개 이름이노? 개나소나 월 500이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