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중의 왕 알고계셨나요? 민화 속 모란꽃의 의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이쁘닝-n4v
    @이쁘닝-n4v 4 месяца назад

    편안하게 잘듣고 있어용.앞으로 계속 응원하고여.감사합니다.잘 가르쳐주시니 행복합니다.건강하셔여❤

  • @환혼동각
    @환혼동각 Год назад +1

    대구신문에 연재된 글 보고선 여기까지 왔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hjson556
    @hjson556 Год назад

    바위는 변하지 않는다하여
    변치않는 마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어느 뜻이 맞나요?

  • @知山-b3y
    @知山-b3y Год назад

    모란도에 나비를 잘 그리지 않았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TV-dangun
    @TV-dangun 4 месяца назад

    모란꽃 그림 잘 봤습니다
    모란꽃은 미륵부처님의 꽃이고 석가불은 연꽃입니다
    신라는 칠처가람이라고 해서 과거 전불시대 칠불을 기리던 곳이며 미륵불의 성지입니다
    이제 연꽃은 지고 모란꽃 시대가 열려서 모란꽃과 닭이 함께 있는 그림을 캡춰 했는데요
    닭이 울면 어둠이 물러가고 새날이 밝아오기에 계룡이라고 합니다
    제 법당앞에 인쇄를 해서 걸어 놓으려고요
    선덕여왕의 향기 없는 모란꽃 그림은 모란씨 석되와 함께 전달된 것으로 이는 미륵부처님을 상징하며
    분황사와 첨성대 황룡사등을 연결하면 부처님 법의 씨를 뿌려서 잘 가꾸어 꽃을 피워 그러한 불법의 향기를
    천하에 전하여 일체중생을 제도하리라 하는 높고도 깊은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며
    또한 징심록에 나온것처럼 천하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 옛 마고의 백성들을 통하고 화합하여 하나로 뭉쳐서
    다시 부도(붇다, 부처님세상)로 복본하리라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