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복음전도자 허봉랑 선교사] 오직 복음만 전하며 '복음의 복'을 누리는 복된 인생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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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86세의 전도자인 허봉랑 선교사가 전하는 선명한 복음. 허 선교사는 제주 국제순복음교회에서 전한 메시지에서 오직 주의 사랑에 겨워 복음을 전하는 인생이야말로 가장 복된 인생이라며 우리 모두 복음이 주는 복을 추구하며 살자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이와같은 선명한 복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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