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음원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영상에서 들리는 음원 기준으로는 훅만 반복되다가 끝나는 느낌이네요ㅜ 쇼츠에서 들으면 괜찮을지 모르지만, 전체 음원으로는 뭔가 아리송?한 듯 합니다. mp3시대로 오면서 후크송이 나왔던 것처럼, 숏 폼 시대로 가면서 새로운 음악의 트렌드가 오는 것일까요? 곡들의 러닝타임이 자꾸 짧아져서 요즘 노래 들을 때마다 감질맛을 느끼는 아저씨인 저로써는 아쉬운 트렌드입니다ㅜ
제이블랙님 꾸준하게 춤리뷰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비계로만 댓글을 달다가 팬튜브 계정으로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댄서 분들의 춤과 케이팝의 춤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리뷰를 보면서 이런 연관성이 있구나를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이돌이기도 하고 정말 춤을 너무 잘 추는 아이돌이 있거든요... 혹시 제이블랙님께서 리뷰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ICHILLIN'(아이칠린) E.JI(이지)와 CHOWON(초원)입니다!
보깅으로 안무 짠 건 좋았던 거 같아요 근데 전체적으로 뭔가 심심하거나 비어보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뮤직비디오를 보니 외국 댄서들을 꽤 쓴 걸 보면 댄서들이 있어야 완성되는 그림이였을 것 같아요. 제가 댄서들을 잘 모르지만 보깅 동작을 넣은 걸 보면 보깅 하는 댄서들이고 그분들이 안무를 어느정도 짰을 확률도 있을 것 같아요!제가 르세라핌 팬은 아니라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요ㅎㅎ그래도 시상식 시즌엔 댄서들 활용 많이하니까 그때는 좀 더 멋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혹시 저희 비비지 언타이 댄스 비디오 리뷰 해주실 수 있을까요? 처음에 퍼포먼스 비디오 보고 오..우와.. 이랬거든요! 인원수가 적지만 정말 멋진 퍼포먼스가 가득합니다!! 인원수가 적음에도 세명이서 할 수 있는 대형을 다 쓰는 것 같다는 느낌을 느꼈어요! 비비지이기 전에 여자친구 이기도 했으니까 퍼포먼스가 아주 멋지더라구요! 저희 비비지 언타이 퍼포먼스 비디오 영상 부탁드려요!
제가 느낀바와 거의 일치하네요. 장르적 특성이 강한 비트와 사운드를 사용해놓고, 되려 안무는 전혀 특성을 못살리고 하다마는 느낌이라 거기서 오는 간극(애매한, 신나다가 마는 느낌)이 큰 것 같아요. 음원측면에서도 사운드나 비트 자체는 너무 좋은데, 멤버들의 장르 이해도 및 곡 소화력이 너무 미흡해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들어요. 이왕 시도한 새로운 장르에서 좀 더 과감하게 장르적 특성을 추구하면 좋았을텐데, 대중성이 없어질까 겁이 났는지 멤버들 기량이 뒷받침이 되지 못했는지 애매하게 난도 조절을 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됐네요. 르세라핌 및 해당팀 스탶들이 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od6706 그러게요. 제가 기획하는 입장이었다면 1) 아예 장르적 쾌감과 몰입도를 더 느낄 수 있도록 난도 상향을 통해 매니아층과 코어 다지기, 혹은 2) 아예 대중 파급력을 타겟한 곡과 안무로 여론반전 및 매스 라이트층 재확보 노리기 위 두가지 노선 중 하나에 집중했을 것 같습니다. (단, 1)을 추구하려면 아티스트 자체의 펀더멘탈(춤과 노래 스킬셋, 장르이해도, 곡 소화력, 표현력)이 단단해야겠죠 - 과거 fx나 레드벨벳 처럼요) 물론 백인백색이겠지만, 팬이 아닌 입장에서 보기에 이번 르세라핌 행보는 둘 다 추구하되, 제약이 많아 확실하게 추구하진 못하고 이것저것 쳐내면서 밍숭맹숭해진 것 같아 안타까워요. 그런 의미에서 향후 선택과 집중을 하면 좋을 것 같고 더 자신감를 가지면 좋겠어요. 탈은 많아도 하이브라는 회사 자체가 가진 리소스는 풍부 해서 곡과 안무 소싱은 훌륭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brightdarkside 댓글 작성자분은 상당히 조리있고 객관적으로 쓴걸로 보이는데 팬으로 보이시는 분이 그걸 비아냥거리면서 받아치니 모양이 썩 매너있고 좋아보이진 않네요... 댓글분은 충분히 아쉬울만한 점을 집어주신거같은데 이 점을 무시하고 없는 의견으로 몰아갈수록 르세라핌의 매력이 점점 팬들만 아는... 그런 것으로 간다고 생각해요. 전술하셨던 가창력 논란은 비판받아야할 논제가 맞기도 하고(비난×)... 이번 활동을 계기로 충분한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있던 일반적인 대중 입장에서는 아쉬운 말이 나올 수도 있는거죠. 팬이라서 편들어주고싶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 이해하지만 이런 의견도 있다는걸 존중은 해주세요~
@@gk2649ehs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르세라핌 신곡을 듣고 레드벨벳 유닛으로 나왔던 몬스터 미니 앨범이 떠오르더라고요. 아이린과 슬기가 텃팅이라는 장르를 너무나 열심히 매력적으로 수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왕 댄스의 한 장르적 특성을 가져온다면 해당 앨범의 놀이처럼 아예 매니악하게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거같아요. 아니면 적어도 춤의 톤을 통일한다던가... 아니면 춤을 덜어낸만큼 아쉬웠던 평가를 들었던 보컬을 수련해서 그게 돋보이는 곡을 가져오던가... 여러모로 뭔가 애매하게 챙긴듯한... 아무튼 예전 안티프레자일만큼의 박력이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운 느낌입니다 물론 라이브를 고려한 하향조정이겠지만... 쩝
![[속보] 르세라핌 사쿠라 개명 임박…?🤣 [6시 내고향] | KBS 240909 방송](/img/1.gif)
싱크오류때문에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만.. 또 싱크가 틀어졌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그럴수도있죵😊😊
괜찮아유❤
저도 요즘 르세라핌 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돌들이 숏폼 챌린지를 겨냥하는 율동 느낌의 안무들이 아쉽다고 생각했었는데 제이블랙님께서 딱 그 부분을 짚어주셔서 속이 너무 후련했어요 ㅠㅠㅠ
노래가 두개가 싱크 다르게 들리네요
보깅 하우스가 아이돌 노래에 나오는 이런 많은 시도가 좋은거 같습니다
춤리뷰 감사합니다~
역시 전문가의 분석은 깊이가 있네요 파랑머리 저도 좋아합니다 ㅋㅋㅋ ❤
제이블랙님 좋은리뷰도 감사하고 말씀을 너무 알아듣기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DM 하우스 장르의 곡에 보깅 동작으로 안무 짠게 너무 인상 깊었어요! 이번 곡 들으면 들을 수록 중독성 있는 듯…
제대로 된 음원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영상에서 들리는 음원 기준으로는 훅만 반복되다가 끝나는 느낌이네요ㅜ 쇼츠에서 들으면 괜찮을지 모르지만, 전체 음원으로는 뭔가 아리송?한 듯 합니다. mp3시대로 오면서 후크송이 나왔던 것처럼, 숏 폼 시대로 가면서 새로운 음악의 트렌드가 오는 것일까요? 곡들의 러닝타임이 자꾸 짧아져서 요즘 노래 들을 때마다 감질맛을 느끼는 아저씨인 저로써는 아쉬운 트렌드입니다ㅜ
안무 평가 잘 봤습니다!! 저도 이번 안무는 색다른 장르를 사용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더 제대로 해당 장르를 이용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딱 맞았네요ㅎㅎ
르세라핌 리뷰 감사합니다 잘 보고듣고 갑니다
네! 반가워요!ㅎㅎㅎㅎ
다양한 시도에 의미를 주고 싶습니다. 나중에는 정말 모든 장르를 다 소화하는 그룹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전문가의 리뷰네요. 여러 관점에서 안무를 잘 분석해 주시는 듯. 안무가 신선해서 보깅이 뭔지 찾아보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도~~
카리나 up 부탁드려요 ㅎㅎㅎ
솔직한 평가 감사합니다. 핌둥이들 항상 열심히 하니까 성장하는 모습 보여줄거예요😊
르세라핌 응원해❤😊
리뷰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다뤄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확실히 요즘 소속사측에서 쇼츠용 포인트 안무나 중독성있는 노래를 많이만들려 하더라구요.
이게 대박나면 좋치만 보통 대박이 힘들다보니 적절히 섞는게 중요한
애정어린 리뷰 감사드립니다 😊
제이블랙님 꾸준하게 춤리뷰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비계로만 댓글을 달다가 팬튜브 계정으로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댄서 분들의 춤과 케이팝의 춤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리뷰를 보면서 이런 연관성이 있구나를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이돌이기도 하고 정말 춤을 너무 잘 추는 아이돌이 있거든요...
혹시 제이블랙님께서 리뷰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ICHILLIN'(아이칠린) E.JI(이지)와 CHOWON(초원)입니다!
엔믹스 별별별 부탁드릴게요🤩
르세라핌 이러니저러니하지만 항상 새로운시도 많이 하는 그룹인듯
노래가 반복해서 들려요
제이블랙님! 지코 프로듀싱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도 해주세요!!
블랙핑크 투애니원 등등 프로듀싱한 테디님 회사에서 미야오라는 여자 아이돌 나왔는데 댄스 비디오 리뷰 해주세요!
오 미야오 좋은 것 같아요
르세라핌 안무는 easy가 젤 빡시다 생각하는데... easy 리뷰 함 해주십쇼
처음엔 기존 르세라핌 답지 않다 이렇게 느꼈는데.. 점점 갈수록 춤과 노래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아 이런거구나 했죠😊
춤에 대해 잘 모르지만 걸그룹 중에서도 유독 춤이 특별해 보여서 좋아합니다
퍼디님이 열일 하시는듯ㅎㅎ
이번 안무 보고 신선하고 중독성 있음
한번 보면 기억에 박히는 느낌
요즘 걸그룹에서 느낄수 없는 퍼포머스였고 왜 퍼포머스하면 르세라핌인지 느꼈음
감상평 잘 보고 갑니다🫰💕
그놈의 중독성은 밀가루 코로 빨면서 콧물이랑 석이면서 끈적한 중독성 있음 이럴려고 하나?
@@backtothefutuization 왜케 화가나셨어요?ㅎ 진정하세요~ 밀가루는 빈대떡 부쳐드시고요
라이브 이슈가 있었으나 멋지게 이겨내고 일어나서 멋진 그룹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이번 곡 보면서 보깅을 알게 되고 참 재밌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솔직한 리뷰 감사드려요 😊
보깅으로 안무 짠 건 좋았던 거 같아요 근데 전체적으로 뭔가 심심하거나 비어보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뮤직비디오를 보니 외국 댄서들을 꽤 쓴 걸 보면 댄서들이 있어야 완성되는 그림이였을 것 같아요. 제가 댄서들을 잘 모르지만 보깅 동작을 넣은 걸 보면 보깅 하는 댄서들이고 그분들이 안무를 어느정도 짰을 확률도 있을 것 같아요!제가 르세라핌 팬은 아니라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요ㅎㅎ그래도 시상식 시즌엔 댄서들 활용 많이하니까 그때는 좀 더 멋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혹시 저희 비비지 언타이 댄스 비디오 리뷰 해주실 수 있을까요? 처음에 퍼포먼스 비디오 보고 오..우와.. 이랬거든요! 인원수가 적지만 정말 멋진 퍼포먼스가 가득합니다!! 인원수가 적음에도 세명이서 할 수 있는 대형을 다 쓰는 것 같다는 느낌을 느꼈어요! 비비지이기 전에 여자친구 이기도 했으니까 퍼포먼스가 아주 멋지더라구요! 저희 비비지 언타이 퍼포먼스 비디오 영상 부탁드려요!
보깅이라는 장르가 아이돌이 단기간에 연습해서 제대로 느낌을 표현할수 있는 장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것에 의미를 많이 둬야겠죠
이번에 '루셈블' 이라는 여자 아이돌이 '잼 리퍼블릭'의 안무를 받아서 'TTYL'이라는 곡으로 컴백했는데 한번 리뷰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 듣보는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개 듣보로 낮추시군요. 안타깝네요
LE SSERAFIM 2022 MMA 리뷰 해주세요
르세라핌 화이팅. 빌보드 가즈아. 해외에서 엄청나던데
역시..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eiii이번에 한국만 할짓없는애들이 멜론 별점테러하고 다녀서 그렇지 미국은 커리어하이라 빌보드 거의 확정 맞긴 함 ㅇㅇ
@@heeiii빌보드 핫 100 76위!!!
ㅋㅋㄱㅋㅋㅋㅋㄱㅣㅋㄱㄱㅋㄱㅋㄱㅋㄱㅈ깆ㄱㅈㄲ
코첼라무대 대단하긴했죠~~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엔시티 위시도 리뷰 해보시는거 어떠실까요?! 유우시라는 친구가 있는데 춤을 기깔나게 춥니다 .. !! 엔시티 위시에서 메인댄서를 맡고 있거든요 ~! 제이블랙님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당
저도 라이브이슈 신경써서 힘을 뺀게 많이느껴지긴 했는데 노래자체는 또 보컬비중보다는 춤의 비중이 중요한 곡인것 같아서 이게맞나 싶긴해요.
둘다 놓친 느낌이랄까, ..
어우 편집자님 노래 싱크 안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 Bambi 안무연습영상도 리뷰해주실수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아직도 싱크가 안맞네요..!!!
앗 그러네요..🤔
텐-birthday안무영상두 리뷰해주세용!😊
르세라핌 화이팅💙
넘 멋짐 보깅도 적절히 어우러지게 잘넣었고 간결하게 잘한듯
소연 퍼디님 비롯한 다른 퍼디님들 퍼포먼스 디렉팅은 최고인듯👍
사쿠라 한번씩 중심못잡는게 포인트임
여기가 어디냐면 도파민 충전소 꼼프라카
텐 Birthday 안무 영상 리뷰 해주세요
르세라핌 easy garage 버전 리뷰 가능하실까요? ㅜㅜ
꼼프라카 눈으로 보지만말고 실제로 진행해보면 느낌 자체가 다르다니까?
퍼포먼스가 주력인 그룹인데 제이블랙님 입에서 유일하게 나온 칭찬이 헤어스타일이라니.. 아이돌 퍼포먼스에 굉장히 너그럽고 자비로운 평가를 하는 분인데..
더보이즈 watch it 연습영상 부탁드려요 🙏
디테일한 설명을 기대했는데 안무 얘기는 별로 없는 리뷰네요
별게없으니까 그렇겠죠
그렇게까지 전문적인 동작이 없었으니까 그랬겠죠..
안좋은 코멘트하기는 좀 그러니까 그냥 적당히 말해주면서 넘어간거지
플레이브 리뷰 한번 해주면 좋겠다 버추얼이라서 댄서가 보는 시각도 궁금함
확 끌어당기는게 없네요
역시 전문가의 지적 투레짓투큇 깁뻡깁뻡
좀 힘이빠진이유가 라이브를 염두에 뒀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네요. 라이브 논란이 너무 많아서 숨차지 않는 선에서 안무를 조절한듯. 어차피 클럽, 챌린지용이라고 했을때 과감히 라이브 포기하고 안무를 강화했엇으면...
안전up 속도 up 꼼프라카
춤이랄게 없어보임 보는 눈 다 똑같네요
르세라핌이 댄스쪽에 자신감 넘쳤었는데 라이브 이슈 한번 터지고나서부터
댄스를 죽이는 방향으로 가서 쫌 안타깝네요 춤이빡쌔면 노래부르기가 힘든건 어쩔수없으니..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태민 신곡도 리뷰가능할까요!!!
ruclips.net/video/gZgNnhIGJUE/видео.htmlsi=RBog3FR5O9DeYAvc
이 영상으로요!!
좀 지났지만 태민 신곡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ruclips.net/video/BqTf5f2E59I/видео.htmlsi=_OHJOZuM3aldMJLG
댄스 장이수 형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뭔 편집을 이따구로 해놨음
제가 느낀바와 거의 일치하네요.
장르적 특성이 강한 비트와 사운드를 사용해놓고, 되려 안무는 전혀 특성을 못살리고 하다마는 느낌이라 거기서 오는 간극(애매한, 신나다가 마는 느낌)이 큰 것 같아요.
음원측면에서도 사운드나 비트 자체는 너무 좋은데, 멤버들의 장르 이해도 및 곡 소화력이 너무 미흡해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들어요.
이왕 시도한 새로운 장르에서 좀 더 과감하게 장르적 특성을 추구하면 좋았을텐데, 대중성이 없어질까 겁이 났는지 멤버들 기량이 뒷받침이 되지 못했는지 애매하게 난도 조절을 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됐네요.
르세라핌 및 해당팀 스탶들이 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걸 몰라서 그런게 아님. 코첼라가 인생의 전부인 시끼들이 수 개월째 악플달고 평점 테러하는데 소속사도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음. 기존 노래들과 비교하면 의도했다고 밖에 볼 수 없음
@@od6706 그러게요. 제가 기획하는 입장이었다면 1) 아예 장르적 쾌감과 몰입도를 더 느낄 수 있도록 난도 상향을 통해 매니아층과 코어 다지기, 혹은 2) 아예 대중 파급력을 타겟한 곡과 안무로 여론반전 및 매스 라이트층 재확보 노리기
위 두가지 노선 중 하나에 집중했을 것 같습니다.
(단, 1)을 추구하려면 아티스트 자체의 펀더멘탈(춤과 노래 스킬셋, 장르이해도, 곡 소화력, 표현력)이 단단해야겠죠 - 과거 fx나 레드벨벳 처럼요)
물론 백인백색이겠지만,
팬이 아닌 입장에서 보기에 이번 르세라핌 행보는 둘 다 추구하되, 제약이 많아 확실하게 추구하진 못하고 이것저것 쳐내면서 밍숭맹숭해진 것 같아 안타까워요.
그런 의미에서 향후 선택과 집중을 하면 좋을 것 같고 더 자신감를 가지면 좋겠어요.
탈은 많아도 하이브라는 회사 자체가 가진 리소스는 풍부 해서 곡과 안무 소싱은 훌륭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그건 예술이고
이건 대중음악.
딱봐도 밈으로 짜놓은건데
ㅋㅋㅋㅋㅋ
제이도 본인이 대중안무 한번하고 못짜고 안짠다고 하는걸 ㅋㅋㅋㅋ
댄스팀 공연이나 보러가세요
@@brightdarkside 댓글 작성자분은 상당히 조리있고 객관적으로 쓴걸로 보이는데 팬으로 보이시는 분이 그걸 비아냥거리면서 받아치니 모양이 썩 매너있고 좋아보이진 않네요... 댓글분은 충분히 아쉬울만한 점을 집어주신거같은데 이 점을 무시하고 없는 의견으로 몰아갈수록 르세라핌의 매력이 점점 팬들만 아는... 그런 것으로 간다고 생각해요.
전술하셨던 가창력 논란은 비판받아야할 논제가 맞기도 하고(비난×)... 이번 활동을 계기로 충분한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있던 일반적인 대중 입장에서는 아쉬운 말이 나올 수도 있는거죠. 팬이라서 편들어주고싶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 이해하지만 이런 의견도 있다는걸 존중은 해주세요~
@@gk2649ehs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르세라핌 신곡을 듣고 레드벨벳 유닛으로 나왔던 몬스터 미니 앨범이 떠오르더라고요.
아이린과 슬기가 텃팅이라는 장르를 너무나 열심히 매력적으로 수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왕 댄스의 한 장르적 특성을 가져온다면 해당 앨범의 놀이처럼 아예 매니악하게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거같아요. 아니면 적어도 춤의 톤을 통일한다던가... 아니면 춤을 덜어낸만큼 아쉬웠던 평가를 들었던 보컬을 수련해서 그게 돋보이는 곡을 가져오던가... 여러모로 뭔가 애매하게 챙긴듯한...
아무튼 예전 안티프레자일만큼의 박력이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운 느낌입니다 물론 라이브를 고려한 하향조정이겠지만... 쩝
숏폼 챌린지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챌린지로 흥하지 못한 타돌들 보면 라이트팬이 안붙음...그만큼 요즘 애들은 틱톡 숏폼에 중독되어있음
안무나 비주얼이나 컨셉이나.. 전체적인 프로덕션이 음악을 이해를 못한거같음
악플은 다 뉴진스네...
버니즈는 정신병임ㅋㅋㅋ
뉴진스좀 놔줘라 혼자서 좀 잘나갔으면 되는걸 아쉬운부분 얘기하면 죄다 뉴진스끌어들이네... 그 소속사에 그 팬인건가
이해하셈 싸패토기단이잖음
사패니 민천지니 말하면서 고운말 듣기 원하는걸 아닐테고 이런식으면 뉴진스 악성댓글은 결국 릇팬이 되버리는데 그렇진 않을테니 적당히 하시길
어디나 과몰입 편견 극단은 다 불편함
ㅋㅋ 실력을 뉴진스로 막을순없을꺼다
싸패토끼단 여기서도 패악질이네ㅠㅠ 르세라핌 더 응원합니다!
르세라컴백 주에 뉴진스인터뷰 기사냄 ㅋㅋㅋㅋㅋㅋㅋ
삼프티 그대로 따라함ㅋㅋㅋ
뉴진스 컴백 전에 언플은 누가 먼저?
어른들 싸움에 애들 들먹이지 맙시다
@@姜効住 어른싸움에 애들 끌어들인건 민희진인데??
@@user-md4yp7ty1o 다른세계에 살다오심? 기자회견 전까지 늊 민희진 분리 못하고 하이브 측에서 릿 릇 포함해서 여러 아이돌 다 끌여들여서 언플해댄거 기억 안남?
@@이나연-w6g르세라핌등을 포함한 아이돌을 언급한건 맞지만 "그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라고 말한 걸 보고 이건 어른들 싸움이지 아이돌들의 사이에 영향을 미추어선 안됀다고 생각해요😢
전 뉴진스 르세라핌 모두 응원합니다😊
노래가 뭔말인지도모르겠고...정신사납네
그런 말은 자제하셨으면 좋겠어요 아티스트가 힘들어할 것 같아서요😢
중간중간 뉴진스가 생각나는 안무가 !😂
뭔개솔
근데 챌린지 의식너무하긴했다
쉬워서 좋긴해
이정도면 병이다 친구야
@@한주-h9g ?? 왜 병임?? 팩트인데?? 얼탱이노
안무는 뉴진스가 맨날 따라하던데 ㅋㅋㅋㅋㅋ
온세늊 ㅋㅋㅋ 그런늊 성적 나락갔으니까 고만 비비시길
민희진 한테 제대로 보여줘... 그냥 다 때려 넣어!!!
흐름이 끊겨도 틱톡 챌린지에 유행시킬 후킹은 있어야지
개짬뽕맛 Crazy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꼼프라카 나는 절때 유행에 뒤쳐지고 싶지 않아요 꼼프라카
꼼프라카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