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피아노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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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adfontes4006
    @adfontes400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가슴 으로
    로....노랠 듣고
    수....수줍었 던
    그....그 사랑은
    늘....늘 나에게
    아....아픔 되어
    래....내어 지는
    서....서글픔 에
    면....먼지 되네
    .
    .
    .
    그럴지도 모르겠단 생각 들었죠.
    노래의 가사 속에 화자의 마음이,
    .
    .
    .
    참 예쁘고 고운 연주이었습니다.
    참 예뻐서 고운 연주人이시리라.

    • @pianoyoung2
      @pianoyoung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 @김준-u8c
    @김준-u8c Год назад +1

    기분이 편해집니다

  • @꾸준히-f8p
    @꾸준히-f8p Год назад +1

    이런 반주에 맞춰서 노래 하게 된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 @pianoyoung2
      @pianoyoung2  Год назад

      악기나 노래 반주도 다시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인데~ 상상만해도 즐겁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 @지성파파-t3g
    @지성파파-t3g Год назад +1

    곡에 대한 해석이 탁월합니다. 감성이 듬뿍 담긴 피아노 마녀님의 연주... 잘 들었습니다~~

  • @Tingle_Piano
    @Tingle_Piano Год назад +1

    전에도 느꼈지만 감정 표현이 정말 좋으세요. 부드럽고 편안한 연주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pianoyoung2
      @pianoyoung2  Год назад

      테크닉이 많이 부족해서~~어설프게 보이면 어쩌나 싶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