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당대표 되면 핵무장 당론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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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вг 2024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나경원 의원이 자신의 핵무장 3원칙을 밝혔습니다. 그는 "국제사회의 역사는 외부의 힘을 억제할 '힘이 있는 국가’만이 생존해왔다"며,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이 3원칙을 바탕으로 한 한국 핵무장을 당론으로 채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의원의 핵무장 3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제정세를 반영한 핵무장’: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 등 국제정세가 대한민국의 안보에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핵무장입니다.
    ‘평화를 위한 핵무장’: 생존을 위한 자위권 차원의 핵무장이나 영구적인 핵무기 보유가 아니라, 북한과의 핵군축 대화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평화를 회복하는 핵무장입니다.
    ‘실천적 핵무장’: 한미관계나 국제규범으로 인해 핵무기 개발이 제한된다 해도, 핵무기를 단기간 내에 개발할 수 있는 준비는 지금 당장 시작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나경원 의원은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면 당 차원의 보다 세밀한 정책적 준비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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