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LA에 있을때는 말이죠 정말 제가 꿈에 무대인 메이저리그로 진출해서 가는 식당마다 싸인해달라 기자들은 항상 붙어다니며 취재하고 제가 그 머~ 어~ 대통령이 된 기분이였어요 그런데 17일만에 17일만에 마이너리그로 떨어졌어요 못던져서 그만두고 그냥 확 한국으로 가버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집에 가는길에 그 맥주6개 달린거 있잖아요 맥주6개 그걸 사가지고 집으로 갔어요 그전에는 술먹으면 야구 못하는줄 알았어요 그냥 한국으로 가버릴려구.... 그리고 맥주 6개먹고 확 죽어버릴려고 그랬어요 야구 못하게 되니깐 그러나 집에가서 일단은 부모님에게 전화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다음날 가려고 전화를 딱 했는데 어머니께서 찬호야 어후~ 찬호야 아들 잘있어 밥은 먹고 다니는겨~ 잘지내는겨 대뜸 그러시는 거에요 내가 말도 하기도 전해 그래서 저는 야구좀 안되지만 잘하고 있다고 여기사람들 잘챙겨준다고 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한국은 못가게 됬지 내일 야구장은 가야하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가야하나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나서 영어공부를 하게 됬는데요 영어... 감독한테 이야기를 못해서 한이 맺힌거지 그래서 이야기 할려고 한 단어씩 한 문장씩 만들어서 그래서 다음날 써 먹었어요 그리고 감독에게 Hey How are you라고 말했어요 이렇게 해서 영어공부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마이너생활하다. 이제 메이저리그로 콜업이 됬어요 너무 긴장이 되더라구요 막상 콜업되니깐 콜업전에 그소식을 듣고 정말 기분이 미칠듯이 좋았는데 막상 콜업되고 2회때 갑작스럽게 마운드에 올라서니깐 긴장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공을 던졌어요 역시 아니나 다를까 볼넷을 줬어요 그리고 나서 코치님이 딱 올라오는거에요 아 또 내려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긴장하지 말고 편한하게 던져라 말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는 거에요 긴장이 한결 풀리더니 갑자기 포수 글러브쏙으로 잘들어가는거에요 어 된다. 이거 된다. 하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그리고 직구 또 직구 던지고 새미 소사를 삼진잡았어요 정말 그때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거에요 이때부터 자신감이 붙은거에요 그리고 3회말에 만루의 위기가 있었는데 소사를 다시 삼진 처리하고 큰 위기를 넘기고 정말 그때 삼진 7개를 잡아내고 기분이 하늘로 날아갈것 같았어요 그리고 한국으로 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막 환호하고 그.. 뭐~ 영웅이다. 정말 대단하다. 라고 말했어요 그때 정말 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텍사스로 제가 이적을 했어요 하지만 못던졌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막 매국노 또 야구 때려쳐라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한국으로 갔는데 이 계란이 날라오는거에요 그때 정말 확 죽어버리고 싶었어요 야구는 안되지 사람들은 날 싫어하지 정말 절망적이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 이대로 죽었으면 하는 안좋은 생각까지 할려고 그랬어요 그리고 2005년 도중에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 된거에요 그리고 2006년 대망의 제1회 WBC에 참가하게 되죠 그때 저는 선발투수가 아니였어요 감독님께서 찬호야 마무리투수로써 활약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물어보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어후 전 괜찮습니다. 팀에 도움이 될수만 있다면 보직을 변경하겠습니다. 라고 말을했어요 그리고 저희 팀이 4강에 진출을 하게됬어요 어후 기분정말 끝내주더라구요 그리고 뉴욕메츠로 가다가 그리고 친정팀인 LA로 다시 갔어요 이때 정말 선수들이 반겨주더라구요 제가 맞히 집나간 강아지 처럼 반겨주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필라델피아로 갔어요 이듬해에 저희팀이 월드시리즈라는 무대에 갑니다. 야 그때 기분정말 말로표현할수가 없을정도 였는데요 그리고 뉴욕양키스와 만났었고 페드로 마르티네즈 다음으로 바로 등판했어요 긴장이 되더라구요 제가 이닝을 마무리 지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결국 1실점하고 내려왔어요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했고요 2010년때는 뉴욕양키스와 피츠버그로 이적을했는데 피츠버그때 제가 일본투수인 노모히데오의 123승과 타이기록을 세웠고 마침내 124승의 아시아 최다승을 거두었어요 그때 많은 분들이 축하한다고 막 그러시는거에요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일본리그를 걸치다가 마침내 국내리그로 복귀를 했어요 그리고 한화에서 뛰다가 12년을 마지막으로 현역은퇴를 하게됬습니다. 한국에서 은퇴할때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정말 고마웠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은퇴생활을 하고 MBC예능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면서 제가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어후 제가 신인왕이라니 야구하면서 단한번도 신인왕을 받은적이 없었는데 정말 첫 예능에서 그것도 최고의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을때 정말 너무 고맙더라구요 첫예능인데 내가 혹여나 실수라도 하면 어떻게 될까 혹시 잘못 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웃어주고 기뻐해주고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 스크린야구장 있잖아요 거기에 홍보대사로 제가 뽑힌거에요 어후~ 너무 감격스럽더라구요 제가 홍보대사라니 그래서 제가 광고도 찍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정말 이런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승엽이와 골프를 치다가 이골프장에서 이 뱀을 발견한거에요 그래서 잡았는데 승엽이가 어후 사람아니에요 라고 말을 하는거에요 이 뱀을 생각하니깐 갑자기 제가 LA에 있을때 미국에서 이 뱀들을 많이 봤는데요 그때 뱀을 미국에서 처음 봤는데 어후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이뱀을 저는 타자라고 생각을 했어요 만약에 이 뱀을 못잡으면 내가 타자에게 진다고 생각해서 낼름 잡았죠 그리고 밖으로 던져버렸어요 LA를 말해서 그러는데 지금 현진이가 LAD에서 뛰고 있잖아요 요새 부상으로 맘고생이 심할텐데 제가LA있을때 말이죠 저또한 허리부상으로 인해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아픈걸 알면서도 내가 선발이니 뛰었고 결국에는 부상이 악화되어서 결국 망쳐버렸어요 현진이에게 아프지 말고 너가 잘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현진이에게 실망했어요 그놈이 팬들을 무시하고 도망을 가더라구요 그 세계최고의 투수인 어 Clayton Kershaw는 싸인 다 해주는데 도망을 가서 약간 기분이 조금그랬어요 그래서 다음에 만날때 이렇게 말할려고요 현진아 그렇지마 너를 알아주는것도 팬들이고 너를 지금 이자리에 있게 해준것도 팬이다. 라고요 LAD다져스 말하니깐 제가 LAD에 처음 들어갈때 말이죠 당시 감독이 토미였어요 그리고 막 선수들이 아는 노래있냐고? 막 대뜸 그렇는거에요 어 그래서 제 머리속에는 그뭐지 여러분들도 한번씩 생일이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일송을 불렀어요 해피 벌쓰 데이 뚜유~~~ 라고요 그당시 영어가 미숙해서 발음이 이상했어요 그리고 탐나는 자리가 있냐고 물었을때 제가 감독님이름인 토미라고 말했어요 그러고는 선수들과 코치님들이 다들 웃는거에요 이렇게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웃었죠 이렇게 ㅋㅋㅋㅋ 그러고 저의 화려한 입단식을 가졌어요 입단식 하니깐 한화가 생각나네요 제가 국내무대로 처음 왔는데 막 어린후배들이 저를 막 존경합니다. 막 그렇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했죠 그런데 예들이 다들 비몽사몽해 있는거에요 그리고 막 태균이가 들어왔어요 태균이가 어 선배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지냈습니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어 그래 너도 잘있지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태균이와 짧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태균이가 갑자기 급한일이 있다면서 가는거에요 아 잠깐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가니깐 약간은 아쉽더라구요 아쉬운게 있어서 생각나는데 제가 SK와이번스 스프링캠프에 참가를 했어요 어후 선수들이 분위기가 좋고 참 재미있더라구요 그 뭐지 마춘텔인가에서 제가 이렇게 말을 했는데요 (예 UH 야구팬들 여려분 항상 야구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어떠한 uh 즐거움과 또 삶의 그러한 활력을 uh 얻기를 바라겠구요 또 야구 팬들 여루분 덕분에 한국 야구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씁) 저도 이젠 팬으로서 팬 한사람으로서 한국 야구에 큰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구요 항상 여러분들과 같이 야구를 응원하는 그러한 한 사람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김광현 있죠 광현이를 맞났는데 광현이 피칭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어 광현아 공은 좋은데 올해 몇승할것 같다고 물어보니깐 10승만해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광현이에게 LA시절......
뒷담은 사람나름이예요.. 여자여도 그런 편가르고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 친구들은 그런친구들끼리 놀고, 보통 그냥 일상적인얘기하죠.. 전 남욕하고 부정적인 얘기하는게 제일 싫어서 긍정적이고 바른 친구가 좋아요^^ 성별에 국한된 내용은, 서로 만나보지도 않은채 증오심만 키운다고 생각해요.. 저는 인생얘기를 진지하게 많이 하는듯..ㅎㅎ
긴생머리 갈색 옷 입은 여자분 외모는 섹시하지만 성격은 털털하고 솔직한 것 같아서 좋아요.. 사실 여자들이 "여자들이 남욕하는것 좋아한다"라고 말 하는게 요즘같은 묻지마 여자단합 폐미주의 시대에는 정말 꺼내기 어려운 솔직한 말일텐데..여자들은 집단 대화에서 누군가를 욕할 때, 그에 반하는 말을 하면 편가르기, 내 편이 아닌 사람으로 인식되어서 어지간하면 동조하거나 묵인하는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여자분이 저런 문화를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정말 멋있네요^^
흠... 가불기긴 하지만 '여자들이 남 욕하는 것 좋아한다'도 결국 가십거리이자 남 욕입니다.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꺼내기 어려운 말이 아니라 굉장히 흔히 접할 수 있는 말 중 하나거든요. 여자들끼리 모여 푸념, 가십 하루 종일 씹다가 자신의 연인이나 남사친을 만나면 여자들과 있으면 가십만 씹는다며 자신은 아닌 양 푸념을 늘어놓는 경우요. 그렇게 연인이나 남사친이 마지막 감정 찌꺼기를 해소할 감정 쓰레기통의 역할을 함으로써 가십 주머니가 간신히 텅텅 비게 되죠. 어차피 단 하루면 무궁무진하게 쌓이지만요.
덧글 중에 남자들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들 다 맞춰줘야하냐?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결국은 이 덧글로 여자편을 들어야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것이 현실이죠. 이렇게 해서 왜 엄마와 아빠가 티격태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친해져서 이제 편을 들어줄 필요가 없는것이죠. 그니까 여성분들 군대예기 해주세요.
이런건 정말 도움 안됩니다 남자들 관심사가 하나가 아니듯이 여자들 관심사도 굉장히 다양해요 시사얘기, 재테크 얘기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드라마 얘기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그냥 어떤거에 관심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거기에 대해 얘기하게 하고 잘 듣고 종종 질문도 이어나가다 보면 그게 대화죠 그냥 모르는 사람이랑 대화하는거랑 똑같은데..
이걸 보고 답을 찾으려는 당신은 이미 틀렸습니다 ㅎㅎ 영상 29초 만에 스탑하고 댓글 쓰는데 사람마다 자신이 공감하고 좋아하는 주제가 다릅니다. 그저 이런저런 얘기하다 상대방이 관심 가지고 말을 많이 하는 그런 주제를 찾고 그 사람이 더 말 할 수 있게 이끌어주면 됩니다. 그러다 내가 말을 많이 한다 싶으면 멈출 줄도 알고 내 생각이 맞다, 내 경험이 맞다라는 고집스러운 자세를 보여주지 말고 열린 사고를 지닌 유연한 자세면 됩니다. 그럼 당신은 대화를 잘 하게 될 겁니다.
시바 바뀐거 알아봐주는거 존나 어렵더라 아는 누나가 나 바뀐거 없어 하길래 5분간 온 생각을 하면서 얼굴 탐색 전 펼치면서 겨우 얻어낸 답이 루즈 색깔 바꼈네였는데 정답이 써클렌즈 색깔 바꼈다고 지랄하더라 그렇게 따지면 오늘 차에 기름 넣고 나 바뀐거 없어 하면서 물어보는거랑 뭐가 다르냐??
연애 수없이 많이 해본 형이 꿀팁 알려준다. 여자들이 군대얘기 축구얘기 게임얘기 싫어한다 그러는데 인터넷에서 만든 루머다 현실에선 엄청 좋아한다 대부분 이야기의 디테일이 없어서 싫어한다고 생각하는거다 이야기의 디테일을 심어라 예를들어 축구선수 누가 키가 몇이고 체중이 몇이라 수비에 유리하다...군대 계급은 준위는 부사관이면서 장교다 이런식으로 디테일을 심으면 여자친구 바로생김다
저 가위눌린적 딱한번있서요. 평생에 그때처럼 두려움을 느낀적이 없는거에요. 15살때인가 집에서 자는데 저도 모르게 눈을 떳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에요. 제가 귀신의존재를 믿는편이라서 귀신이 나를 누르고 있다고 생각한거에요. 그러니까 식은땀나면서 움직여야 살수있다는 생각에 조금씩 아주 조금씩 움직이려고 노력했고 한 30분지나니 그때서야 몸이 완전히 풀려서 살았다고 느꼈서요. 와 그때 진짜 너무 무서워서 그이후에 다른사람들이 가위눌렸다고 하면 공감이 가는거에요. 직접 경험을 해봤으니까요
여친 막 뒷담 까는거 나는 좀 싫은데 들어줘야 하는거 개빡침 자기편 안들면 삐지고 친구 뒷담해서 호응하다가 그친구가 나빴네 하면서 같이 좀 험담 해주면 그래도 내 친군데 그렇게 심한말은 아니지...하는데 미쳐버릴거 같음 ㄹㅇ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 하냐 한두번도 아니고 라는 상상을 해봤다
남자종특
남자1 : 야 우리어디가냐?
남자2 : 나 니따라가는데??
남자3 : 난 니따라가는데??
남자4 : 나도 니따라가는데??
아니 ㅅㅂ 개빡치네 이거 ㄹㅇ이잖아 ㅠㅠ
씹공감 ㅋㅋㅋㅋㅋ
당구장,코노, 아니면 피방
개샛기들 누가 좀 코스 짜와서 계획적으로 먼가를 해본적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디 갈건데?
1.피방이나 가자
2.뜨끈한 국밥 한 그릇 어때?
진짜 어이없다ㅋㅋㅋ 남자들은 왜 여자들이 좋아하는 대화주제, 행동 맞춰줘야하나? 여자들이 남자가 좋아하는 게임이나 스포츠 쪽 공부해와서 같이 얘기하면 안됨?ㅋㅋ
형은 이런 당당한 마음가짐으로 5년째 솔로다 아 ㅋㅋㅋ
물소들 많아서 여자한테 안맞춰주면 이쁜애 다낚아감ㅋ
멋잇어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슬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소나무같은 남자노 ㅋㅋㅋ
중립기어가 가장중요함. 나도 아는사람을 깐다고 할때 무작정 동의해주면, 어느새 나도 아는사람 엄청 까는사람으로 되어있음
그런 주제는 말은 최소한으로 하고 들어주기 위주로 해야 함. 간단한 리액션 정도만
@@intaechoi6996 인정 처음에는 서로 맞장구 치며 잘 통하는거처럼 보이지만 그런 식으로 계속 대화가 이뤄지는 순간 언젠간 비호감으로 찍힘 걍 재미없고 진지충이어도 남 욕하는 대화는 안하는게 나음
그냥 남뒷담화나 하는 년을 왜만남 ㅋㅋ
김김김 여자들중에 남 뒷담 안까는애를 본적이 없다 사람좀 만나고 다녀
@@Ynr-s9r 네 주변에 그런 사람만 있는거 아닐까?ㅋㅋㅋ 주변에 뒷담안하는애들 많은데
서강준 : 똥마렵다
여자 : 꺄르륵 꺄르륵 너정말 유머러스하구나?
ㅅㅂ..
박보검:좆까
여자: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ㅅㅂ
나:좆까
여자:뭐 씨발 어쩌라고
뇌절....
박창현 뇌절병걸렷냐
이거 베어그릴스 보는 느낌임
봐도 쓸데가 없어
이 댓글 어디서 봤더라
@@shjal 저기 옆동네
앗!!;;
우리 울지말고 천천히 대화해봐요
@@sork243 나 안 울었어...
남자들이 좋아하는 대화 주제: 게임, 축구
대화의시작은
'어제 페이커 무빙 지리지않았어요?'
'어제 손흥민 골 지리지않았어요?'
하면 상대방은 2시간동안 쉬지않고 침튀어가면서 그주제에 대해 열변을 토함
게임 축구 여자 연애 일상얘기 하다가 끝
ㄹㅇ 손흥민 말하면 토트넘부터 함부르크까지 다 나옴 지 혼자 5시간도 말할듯
ㄹㅇㄹㅇ 걍 툭던져놓고 아~맞아~와~인정~ 이거 4개만 돌아가면서 쓰면 하루치 대화뚝딱 ㅋㅋ
ㄹㅇ 해외축구나 게임 좋아하는 여자 만나면 그동안 여자랑 대화 어떻게 이어나갈까 하는 고민 싹 잊고 열변을 토하다 집갈듯
이게 맞지 진짜
솔로는 고민할필요가 없는법이지
그래서 솔로인거
@@박성열-h8x 넌?
고민하고 싶네요
“야 문성하”
“왜 울고있는거야”
“소난다”
(팩트) 넣을께
댓글창 ㅆㅅㅌㅊ.. 솔직히 여자들이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거 인정.
근데 남자들도 여자 연예인들 직캠. 이딴거 조회수 높던데 ㅋㅋ.
어느 한쪽이 더 이기적이다 본능적이다 할필요 없음
결론
둘다 똑같다
ㅇㅈㅇㅈ
이게맞따
그치머 얼굴 안보는 성별이 어딧겟어
직캠 이딴거라....
코건 맞지 ㅋㅋ 본능인데 어떡하냐고 ㅋㅋ 무자식들아
4:52 쳐다보는거 왜케 설레는데..
어떤 주제든 상관없다. 뒷담화만 하지맙시다.. 본인한테 언젠가 돌아올 부메랑임.
뒷담화하는 애들은 손절이 답임
학원에서 쌤이 말해줬는데 ㅋㅋㅋ
여자가 싫어하는 얘기
1. 군대얘기
2. 축구얘기
3. 군대에서 축구하는얘기
이 3가지를 미래에 태어나는 여자애들이 하게 될듯... 인구가 없어서
제가 LA에 있을때는 말이죠 정말 제가 꿈에 무대인 메이저리그로 진출해서 가는 식당마다 싸인해달라 기자들은 항상 붙어다니며 취재하고 제가 그 머~ 어~ 대통령이 된 기분이였어요 그런데 17일만에 17일만에 마이너리그로 떨어졌어요 못던져서 그만두고 그냥 확 한국으로 가버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집에 가는길에 그 맥주6개 달린거 있잖아요 맥주6개 그걸 사가지고 집으로 갔어요 그전에는 술먹으면 야구 못하는줄 알았어요 그냥 한국으로 가버릴려구.... 그리고 맥주 6개먹고 확 죽어버릴려고 그랬어요 야구 못하게 되니깐 그러나 집에가서 일단은 부모님에게 전화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다음날 가려고 전화를 딱 했는데 어머니께서 찬호야 어후~ 찬호야 아들 잘있어 밥은 먹고 다니는겨~ 잘지내는겨 대뜸 그러시는 거에요 내가 말도 하기도 전해 그래서 저는 야구좀 안되지만 잘하고 있다고 여기사람들 잘챙겨준다고 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한국은 못가게 됬지 내일 야구장은 가야하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가야하나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나서 영어공부를 하게 됬는데요 영어... 감독한테 이야기를 못해서 한이 맺힌거지 그래서 이야기 할려고 한 단어씩 한 문장씩 만들어서 그래서 다음날 써 먹었어요 그리고 감독에게 Hey How are you라고 말했어요 이렇게 해서 영어공부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마이너생활하다. 이제 메이저리그로 콜업이 됬어요 너무 긴장이 되더라구요 막상 콜업되니깐 콜업전에 그소식을 듣고 정말 기분이 미칠듯이 좋았는데 막상 콜업되고 2회때 갑작스럽게 마운드에 올라서니깐 긴장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공을 던졌어요 역시 아니나 다를까 볼넷을 줬어요 그리고 나서 코치님이 딱 올라오는거에요 아 또 내려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긴장하지 말고 편한하게 던져라 말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는 거에요 긴장이 한결 풀리더니 갑자기 포수 글러브쏙으로 잘들어가는거에요 어 된다. 이거 된다. 하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그리고 직구 또 직구 던지고 새미 소사를 삼진잡았어요 정말 그때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거에요 이때부터 자신감이 붙은거에요 그리고 3회말에 만루의 위기가 있었는데 소사를 다시 삼진 처리하고 큰 위기를 넘기고 정말 그때 삼진 7개를 잡아내고 기분이 하늘로 날아갈것 같았어요 그리고 한국으로 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막 환호하고 그.. 뭐~ 영웅이다. 정말 대단하다. 라고 말했어요 그때 정말 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텍사스로 제가 이적을 했어요 하지만 못던졌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막 매국노 또 야구 때려쳐라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한국으로 갔는데 이 계란이 날라오는거에요 그때 정말 확 죽어버리고 싶었어요 야구는 안되지 사람들은 날 싫어하지 정말 절망적이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 이대로 죽었으면 하는 안좋은 생각까지 할려고 그랬어요 그리고 2005년 도중에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 된거에요 그리고 2006년 대망의 제1회 WBC에 참가하게 되죠 그때 저는 선발투수가 아니였어요 감독님께서 찬호야 마무리투수로써 활약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물어보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어후 전 괜찮습니다. 팀에 도움이 될수만 있다면 보직을 변경하겠습니다. 라고 말을했어요 그리고 저희 팀이 4강에 진출을 하게됬어요 어후 기분정말 끝내주더라구요 그리고 뉴욕메츠로 가다가 그리고 친정팀인 LA로 다시 갔어요 이때 정말 선수들이 반겨주더라구요 제가 맞히 집나간 강아지 처럼 반겨주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필라델피아로 갔어요 이듬해에 저희팀이 월드시리즈라는 무대에 갑니다. 야 그때 기분정말 말로표현할수가 없을정도 였는데요 그리고 뉴욕양키스와 만났었고 페드로 마르티네즈 다음으로 바로 등판했어요 긴장이 되더라구요 제가 이닝을 마무리 지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결국 1실점하고 내려왔어요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했고요 2010년때는 뉴욕양키스와 피츠버그로 이적을했는데 피츠버그때 제가 일본투수인 노모히데오의 123승과 타이기록을 세웠고 마침내 124승의 아시아 최다승을 거두었어요 그때 많은 분들이 축하한다고 막 그러시는거에요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일본리그를 걸치다가 마침내 국내리그로 복귀를 했어요 그리고 한화에서 뛰다가 12년을 마지막으로 현역은퇴를 하게됬습니다. 한국에서 은퇴할때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정말 고마웠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은퇴생활을 하고 MBC예능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면서 제가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어후 제가 신인왕이라니 야구하면서 단한번도 신인왕을 받은적이 없었는데 정말 첫 예능에서 그것도 최고의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을때 정말 너무 고맙더라구요 첫예능인데 내가 혹여나 실수라도 하면 어떻게 될까 혹시 잘못 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웃어주고 기뻐해주고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 스크린야구장 있잖아요 거기에 홍보대사로 제가 뽑힌거에요 어후~ 너무 감격스럽더라구요 제가 홍보대사라니 그래서 제가 광고도 찍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정말 이런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승엽이와 골프를 치다가 이골프장에서 이 뱀을 발견한거에요 그래서 잡았는데 승엽이가 어후 사람아니에요 라고 말을 하는거에요 이 뱀을 생각하니깐 갑자기 제가 LA에 있을때 미국에서 이 뱀들을 많이 봤는데요 그때 뱀을 미국에서 처음 봤는데 어후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이뱀을 저는 타자라고 생각을 했어요 만약에 이 뱀을 못잡으면 내가 타자에게 진다고 생각해서 낼름 잡았죠 그리고 밖으로 던져버렸어요 LA를 말해서 그러는데 지금 현진이가 LAD에서 뛰고 있잖아요 요새 부상으로 맘고생이 심할텐데 제가LA있을때 말이죠 저또한 허리부상으로 인해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아픈걸 알면서도 내가 선발이니 뛰었고 결국에는 부상이 악화되어서 결국 망쳐버렸어요 현진이에게 아프지 말고 너가 잘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현진이에게 실망했어요 그놈이 팬들을 무시하고 도망을 가더라구요 그 세계최고의 투수인 어 Clayton Kershaw는 싸인 다 해주는데 도망을 가서 약간 기분이 조금그랬어요 그래서 다음에 만날때 이렇게 말할려고요 현진아 그렇지마 너를 알아주는것도 팬들이고 너를 지금 이자리에 있게 해준것도 팬이다. 라고요 LAD다져스 말하니깐 제가 LAD에 처음 들어갈때 말이죠 당시 감독이 토미였어요 그리고 막 선수들이 아는 노래있냐고? 막 대뜸 그렇는거에요 어 그래서 제 머리속에는 그뭐지 여러분들도 한번씩 생일이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일송을 불렀어요 해피 벌쓰 데이 뚜유~~~ 라고요 그당시 영어가 미숙해서 발음이 이상했어요 그리고 탐나는 자리가 있냐고 물었을때 제가 감독님이름인 토미라고 말했어요 그러고는 선수들과 코치님들이 다들 웃는거에요 이렇게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웃었죠 이렇게 ㅋㅋㅋㅋ 그러고 저의 화려한 입단식을 가졌어요 입단식 하니깐 한화가 생각나네요 제가 국내무대로 처음 왔는데 막 어린후배들이 저를 막 존경합니다. 막 그렇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했죠 그런데 예들이 다들 비몽사몽해 있는거에요 그리고 막 태균이가 들어왔어요 태균이가 어 선배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지냈습니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어 그래 너도 잘있지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태균이와 짧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태균이가 갑자기 급한일이 있다면서 가는거에요 아 잠깐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가니깐 약간은 아쉽더라구요 아쉬운게 있어서 생각나는데 제가 SK와이번스 스프링캠프에 참가를 했어요 어후 선수들이 분위기가 좋고 참 재미있더라구요 그 뭐지 마춘텔인가에서 제가 이렇게 말을 했는데요 (예 UH 야구팬들 여려분 항상 야구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어떠한 uh 즐거움과 또 삶의 그러한 활력을 uh 얻기를 바라겠구요 또 야구 팬들 여루분 덕분에 한국 야구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씁) 저도 이젠 팬으로서 팬 한사람으로서 한국 야구에 큰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구요 항상 여러분들과 같이 야구를 응원하는 그러한 한 사람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김광현 있죠 광현이를 맞났는데 광현이 피칭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어 광현아 공은 좋은데 올해 몇승할것 같다고 물어보니깐 10승만해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광현이에게 LA시절......
좋은 내용이긴 한데.. Too Much Talk....
다읽은 시람 요약좀요
이게 진짜라는게 제일소름이네ㅋㅋㅋㅋㅋ
이...이게 뭐노
여자들도 대화주제 많이맞춰줌
대상이 내가아닐뿐이지..
너두? 야나두ㅋㅋㅋㅋㅋㅋㅋ...ㅅㅂ
아 개웃겨 ㅋㅋㅋ....ㅅㅂㅠ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걍 여자한테 맞춰주자..
검은 팔토시누나 진짜 너무 좋음.. 눈웃음 오래가세요 ㅠㅠ
영상 보고 불편한 분들은 채널에서 조회수 많이 찍힌 영상 보면 왜 이런 주제가 나오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는 사람이 연애하고 싶은 남자거나 복학생이거나 군필이거나 아니면 다 합친 게 바로 나야 둡바둡바 두비두바 🎶
너두? 나두! 야나두
군대에서 축구한썰 풀어주면 겜 끝나는거지 아ㅋㅋ
엌ㅋㅋㅋㅋㅋ
ㄹㅇ끝나지ㅋㅋ
아 ㅋㅋ
ㄹㅇ ㅋㅋ
군대에서 축구대회 우승해서 포상휴가 나가서 여자 헌팅한 썰
???: 오빠는 오전 전반전 오후 후반전 새벽 연장전 뛰었다 ^^
여자들은 평등을 요하지만 연애할 때 보면 참 수동적으로 변한단 말이지
이게맞다
능동적으로 안해도 꼬이니까 본능적으로 노력을 안하는거
여자들이 좋아하는 대화주제... 알아도... 대화할 여자가... 크읍
찐인거 같아서 추천 드립니다...
나도 조용히 박고 간다 토닥토닥
@@Songgorip999 ㅠ큨ㅍ큨ㅋㅍㅍㅋㅍㅋㅍㅋㅋㅌ ㅆㅇㅈ한다 저말투 찐들이 젤애용하는 드립
아오 갈비뼈야
영웅짱 찐이 찐따할 때 그 찐이 아닐텐데
영상도 보고 배댓도 봤지만 결론은 딱히 여자라고 해서 좋아하는 키워드는 딱히 없는듯... 그냥 사람끼리 맞아야됨. 말 안통하는건 노력으로도 안되는듯...
2:40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 실화냐..?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뒷담은 사람나름이예요.. 여자여도 그런 편가르고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 친구들은 그런친구들끼리 놀고, 보통 그냥 일상적인얘기하죠.. 전 남욕하고 부정적인 얘기하는게 제일 싫어서 긍정적이고 바른 친구가 좋아요^^ 성별에 국한된 내용은, 서로 만나보지도 않은채 증오심만 키운다고 생각해요.. 저는 인생얘기를 진지하게 많이 하는듯..ㅎㅎ
여자가 좋아하는 이야기 정리
1. 축구 이야기
2. 군대 이야기
3.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 메모..
이거하면 바로넘어온다 ㅋㅋ
넘어오긴 하지 물론 저 너머로..
@@한규환-q6i 앗...
천기누설 금지요...
경험담으로
억지로 뭔갈 하기보다는 잘 경청하면서 공감해주는 게 더 좋은 듯
3:09 이거 진짜ㄹㅇ 공감 술자리같은데서 한명만 까도 1시간넘게 얘기하는거 쌉가능
그럼 이제 그한명은 천하의 개새끼가 되는거구만
긴생머리 갈색 옷 입은 여자분 외모는 섹시하지만 성격은 털털하고 솔직한 것 같아서 좋아요..
사실 여자들이 "여자들이 남욕하는것 좋아한다"라고 말 하는게 요즘같은 묻지마 여자단합 폐미주의 시대에는 정말 꺼내기 어려운 솔직한 말일텐데..여자들은 집단 대화에서 누군가를 욕할 때, 그에 반하는 말을 하면 편가르기, 내 편이 아닌 사람으로 인식되어서 어지간하면 동조하거나 묵인하는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여자분이 저런 문화를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정말 멋있네요^^
흠... 가불기긴 하지만 '여자들이 남 욕하는 것 좋아한다'도 결국 가십거리이자 남 욕입니다.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꺼내기 어려운 말이 아니라 굉장히 흔히 접할 수 있는 말 중 하나거든요. 여자들끼리 모여 푸념, 가십 하루 종일 씹다가 자신의 연인이나 남사친을 만나면 여자들과 있으면 가십만 씹는다며 자신은 아닌 양 푸념을 늘어놓는 경우요. 그렇게 연인이나 남사친이 마지막 감정 찌꺼기를 해소할 감정 쓰레기통의 역할을 함으로써 가십 주머니가 간신히 텅텅 비게 되죠. 어차피 단 하루면 무궁무진하게 쌓이지만요.
묻지마 여자단합 ez랄하네ㅋㅋ
한심...
아 여자애들 남 욕하는거 좋아하는거 진짜 조오오오온나 인정..진짜 가끔 여사친들이랑 만나면 들어주는거 한두번이지 좀 피곤함
이탈 말을 하니까 듣는거지 지 딴에는 힘들어서 털어놓는건데 면전에다 대고 그만하라고 말함??
그런 여사친이있다는게 부럽습니다..
나는 내 잘못도 알려주는 남친이 좋던데... 대화할 때 나한테 맞춰주려는 사람보다 자기 소신 갖고 생각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좋아요
살다보니 친해지고 싶어도
서로 스탠드가 맞지않으면 한계가있더라
초반엔 서로맞추면서 친해져도 나중엔결국 본인스타일대로돌아오고 서로 맞지않게되면 또자연스레 멀어지고
결국 시간이지나면 자연스레 내성향과 비슷한 사람들이남고 친해지던데
그렇기에 본인 스탠드를 좀 유하고 둥글둥글하게 가꿔나가며살면 이런스트레스가좀 줄어들지않을까하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한 마음가짐으로
오년째 솔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가장 심쿵하는 순간
오빠 나 오늘 어디 바뀐 곳 없어^^?!
진짜 심장이 쿵하고 내려 앉는다
보기만해도 심장이 떨어지는거같네
어제보다 더 이뻐졌넹!
오빠 나 생리안해
@@sinfootball ㅋㅋㅋㅋㅌ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미친..
@@sinfootball 그건 심쿵이 아니라 심멎수준인데:;;
내가 입담이 없어서 고백을 받아도 거절 할 수 밖에 없게 되던데.. 사귀고 나서 나를 재미 없어 할까봐
3:18 하시려면
주변 사람들로 하지마시고(안하는게ㅜ제일)
스쳐 지나간 모르는 사람으로 하세요.
높은 확률로 정뚝떨 또는 자연스레 걸러지는..경험을 하거나
끼리끼라 뭉치다 파벌 터져서 인간관계 폭발..
확률
@살게요착하게 ex 아까 길가다 길거리에서 침뱉는 사람봤다, 길거리에서 담배피는거 왜 길에서 피는지 모르겠다 등 진짜 욕먹어도 싼사람..
@@SlBADOG 수정완료여 ㅋㅋㅋ
@@rlarlgis944p 네 이런거여
여자들이좋아하는주제: 잘생긴사람들이 말하는주제
남자들이 좋아하는주제: 예쁜여자들이 말하는주제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이게팩트임.
ㅇㅈ
ㅂㅂ ㅂㄱ 무조건임 ㅋㅋㅋ
ㅇㄱㄹㅇ ㅂㅂㅂㄱ ㅃㅂㅍㅌ
ㄹㅇㅋㅋ
1:58 이 ㅈ..
.. ㄹ
@@daxko5575 ㅏ..
ㄹ..!
???뭔말이에여
김나연 이지랄이라고 하려다가 멈춘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갓지윤 여전히 이쁘네
ㄹㅇ
지윤이 누구임
@@ea6179 반달눈 여신
입금완료
갓지윤과 승훈좌
썸네일 보고 안 들어올 수가 없었습니다 아영님 너무 이뻐요
축구,야구얘기 좋아하는 여자찾는게 바늘구멍에 가래떡 통과시키는것보다 어렵더라고요 ㅠㅠ... 뒷담까는건 못해도 귤까는건 잘함 ㅋㅋ
덧글 중에 남자들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들 다 맞춰줘야하냐?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결국은 이 덧글로 여자편을 들어야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것이 현실이죠.
이렇게 해서 왜 엄마와 아빠가 티격태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친해져서 이제
편을 들어줄 필요가 없는것이죠.
그니까 여성분들 군대예기 해주세요.
이거 볼시간에 운동하고 본인을 가꾸는 방법을 찾으셈. 여자가 좋아하는 대화주제는 매력적인 남자가 꺼내는 모든 주제임
잘 봤습니다. 여자랑 대화가 어려워서 호짱에 종종 물어봤던 주젠데 이렇게 들으니 집중이 잘되네요 ㅎ
남자가 좋아하는 주제편도 제발 해주세요 ㅜㅠㅠㅠㅠㅠ
ㅋㅋㅋ PD 바꿔야 ㄱㄴ
@@stifk1911 ㅋㅋㅋ 좀만 기다려봐요 남자가 좋아하는 ~ 것들도 다 준비는되어었어요 ㅋㅋ
@@스물스물 3:34손님을 손'놈'이라고 쓴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탈-j2n ㅋㅋㅋㅋ아냐 ㅠ 코로나 때매 연기되서 늦추는중~
@@사이코-w5w 손님은 왕인데, 진상은 손'놈'이 맞잖아요 ㅠ
이런건 정말 도움 안됩니다 남자들 관심사가 하나가 아니듯이 여자들 관심사도 굉장히 다양해요 시사얘기, 재테크 얘기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드라마 얘기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그냥 어떤거에 관심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거기에 대해 얘기하게 하고 잘 듣고 종종 질문도 이어나가다 보면 그게 대화죠 그냥 모르는 사람이랑 대화하는거랑 똑같은데..
1:04 눈웃음 미쳤따
1초 클리드 보이는데 정상?
ㄴㅋ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ㅅㅂ
저분들 말투가 너무좋다 계속 듣고시퍼🥺 어느지역이지
여자한테 하나 둘 맞춰주다보면 연인이 된다해도 남자가 피곤한 연애하는거임.
여자에 신경 끄고 (적당히 꾸미면서) 할거 하다면 보면 여자가 먼저 다가옴.
스물스물님 고맙읍니다. 와.. 바뀐거 알아채기 장난식으로... 이거구나
연애할 땐 그냥 여자가 갑인듯 감정노동 존나 힘들어
뒷담화가 되게 말이어가기 좋고 공감대 형성하기 좋은 대화인건 아는데 남자 뒷담화랑 여자 뒷담화랑 수위가 많이 다른 느낌.. 듣고 있으면 정신 피폐해짐
여자도 개인의 성향 성격 취향 취미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대화 주제의 폭이 넓어서 이 영상은 별 의미가 없다. 본인의 바로 옆에 있는 여자가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있느냐.. 나와 말이 잘 통하느냐를 따져야지 왜 남자가 여자한테만 맞춰줘야되는건진 이해 불가능
연애에서의 공감은 그저 상대의 마음을 사기위한 연기지... 약자에대한 공감이랑은 다른범주임... 영업사원 마인드같은
중딩 잼민이 시절 짝사랑하는 남자애가 롤 진짜 좋아해서 ㅈㄴ 열심히 해가지구 플레까지 간 기억 난다. 걔 다이아라 같이 듀오돌리려면 최소티어가 플레였음 ㅎㅋ 결국 사귀긴 했는데 롤 중독돼서 롤 때문에 헤어졌었음
플레를 갔다고? 씹 재능충이다 지렸네
어느시절인지 몰라도
시즌 6이전에 플레면 개잘하는거다
ㅋㅋ왤케 애기애기 귀엽지 ㅜ 사투리 넘 귀엽네 사투리 들으면 내 생각도 사투리톤으로 생각하게 된다 중독적
일단 잘생기면 이야기 주제가 뭐던 화기애애하던데? 잘 웃어주고
잘생기면 일단 인생의 반은 성공한거임 ㄹㅇ
@@엄딩-j9y 조켔누
지윤님 이쁘시당..
한승훈님 어느 영상을 봐도 연륜이 묻어나온다 멋있어보이고 잘생겨보일정도
1:59 이 지(랄)... 이런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섬네일때문에 들어왔습니다
준비물:잘생긴얼굴
썸넬 넘 예뻐요..
뒷담만큼 유대를 끈끈하게 만드는게 없지
근데 뒷담도 1번으로 족해야지 계속하면 상대에 대한 신뢰가 깨짐
지윤님 오늘도 미모 뿜뿜이시네용
여자들의 대화 목적:스트레스해소용
여자들의 대화 주제:대한민국의 4계절처럼 변화무쌍
여자들이 좋아하는 주제: 일상얘기,상처받은얘기, 먹는얘기
여자들이 좋아하는얘기:잘생긴사람 얘기(반대도 마찬가지라생각..)
주제가 아니라 공감이 중요한 듯. 주제는 그냥 수단 또는 맥거핀임
맞음. 존나 귀찮음 ㅆㅂ년들.
반대도 마찬가지는 아닌게 남자들 여자얘기하는게 생각보다 엄청 없습니당. 이쁜 여자얘기도 친구가 누구 이쁘더라 하면? 아 진짜? 봐바 음...이쁘네! 끝입니다ㅋㅋㅋ좋아하는 얘기는 만나면 꼭 하는 얘기라고 한다면...제 친구들은 운동얘기...다 헬창이나 운동중독자들이라...
@@김성민-h1g ㅇㄱㄹㅇ 음 예쁘네 하고 끝임
@@박지성-s7p ㅋㅋㅋ그쳐 진짜 맘에 들장도면 남친 있음? 까지ㅋㅋㅋ
노력과 공감, 맞춰주는건 남자만해야되나.. 서로할말이없을때 왜 남자가 쥐어짜내야되는건지 모르겠음
0:29 아영님 아직 겨울인데 팔토시 벌써 하셨네
암워머 아님?
맛집 이야기가 최고죠 뭐. 가장 보편적이고 좋아하는 이야기. 그 다음 여행 이야기?
내가 누군가뒷담화하면 돌고돌아서 나중에 같이 뒷담화한사람이 내 뒷담화할거같아서 못하겠던데 애초에 내혼자 생각하면 되지 왜 남한테 누군가의 뒷담화를 까는 거지?
재밌잖어 ㅋㅋㅋㅋㅋ
재밌긴 재밌지
Wls
여자들이 좋아하는 대화주제 = 잘생김
부산사람이신가 다들 사투리 구수하이 듣기 좋네
아영님 패션진짜 아파트뿌셔 지구뿌셔ㅠㅠㅠㅠㅠㅠ
호날두 메시면 10시간은 기본이지
잘 배우고 갑니다^^
남 뒷담 좀 안했으면..
어느정도 항상 중립이 좋습니다
이걸 보고 답을 찾으려는 당신은 이미 틀렸습니다 ㅎㅎ 영상 29초 만에 스탑하고 댓글 쓰는데 사람마다 자신이 공감하고 좋아하는 주제가 다릅니다. 그저 이런저런 얘기하다 상대방이 관심 가지고 말을 많이 하는 그런 주제를 찾고 그 사람이 더 말 할 수 있게 이끌어주면 됩니다. 그러다 내가 말을 많이 한다 싶으면 멈출 줄도 알고 내 생각이 맞다, 내 경험이 맞다라는 고집스러운 자세를 보여주지 말고 열린 사고를 지닌 유연한 자세면 됩니다. 그럼 당신은 대화를 잘 하게 될 겁니다.
시바 바뀐거 알아봐주는거 존나 어렵더라 아는 누나가 나 바뀐거 없어 하길래 5분간 온 생각을 하면서 얼굴 탐색 전 펼치면서 겨우 얻어낸 답이 루즈 색깔 바꼈네였는데 정답이 써클렌즈 색깔 바꼈다고 지랄하더라 그렇게 따지면 오늘 차에 기름 넣고 나 바뀐거 없어 하면서 물어보는거랑 뭐가 다르냐??
아는 누나가 말걸어줘서 부럽네요
@@후에엥-l7r 친누나일수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대화 주제라기보다 여자친구가 어떤말투를 좋아하고 어떤 것에 행복하는지에 따라 맟춰가야 하는거아닌가... 물론 서로 맞춰가야하지만
댓글읽다보니까 느낀건데 여자가 좋아하는 대화주제 모르셔두 되요 .... 그런거 맞춰도 그만 안맞춰도 그만 ...
ㅠㅠ 굳이 맞춰주면 좋아하는것뿐인데 공격적인 댓글도 한두개씩 보여서 좀 ..
아.. 미쳤습니까휴먼?
잘생긴게 최고
사투리 매력 ㅠㅠ
1:58 이 지 ㄹ..
박보검 얼굴이면 어떻게 지냈냐고만 물어봐도 빵빵 터질거에요..젠장..ㅠ
떡볶이 좋아하세요?
치킨 좋아하세요?
술 좋아하세요?
스시 좋아하세요?
국밥 좋아하세요?
노대통령 좋아하세요?
@@Sprise 암베랑 사겨야겠노
돈까스 좋아하세요?
A스페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도화님 날이 갈수록 더 건강(?)해져가시는거 같네요.. [바뀐점 알아봐주기]
연애 수없이 많이 해본 형이 꿀팁 알려준다. 여자들이 군대얘기 축구얘기 게임얘기 싫어한다 그러는데 인터넷에서 만든 루머다 현실에선 엄청 좋아한다 대부분 이야기의 디테일이 없어서 싫어한다고 생각하는거다 이야기의 디테일을 심어라 예를들어 축구선수 누가 키가 몇이고 체중이 몇이라 수비에 유리하다...군대 계급은 준위는 부사관이면서 장교다 이런식으로 디테일을 심으면 여자친구 바로생김다
저 가위눌린적 딱한번있서요.
평생에 그때처럼 두려움을 느낀적이 없는거에요.
15살때인가 집에서 자는데 저도 모르게 눈을 떳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에요.
제가 귀신의존재를 믿는편이라서 귀신이 나를 누르고 있다고 생각한거에요.
그러니까 식은땀나면서 움직여야 살수있다는 생각에 조금씩 아주 조금씩 움직이려고 노력했고 한 30분지나니 그때서야 몸이 완전히 풀려서 살았다고 느꼈서요.
와 그때 진짜 너무 무서워서 그이후에 다른사람들이 가위눌렸다고 하면 공감이 가는거에요. 직접 경험을 해봤으니까요
아니 일단 대화할 이성이 있어야지 ^^ㅣ밯
그..누구냐 이름이 기억안나는 고전영화배우가 있는데 여자가하도 많이 꼬여서 어떤 기자가 그배우를 인터뷰 하면서 어떻게 대화하면 여자들이 그렇게 많이 만날수 있냐고 했는데,
그배우가 하는 말..
"저는 여성들이 뭔가 물어보면 그저 대답만 했을뿐입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편의점알바같은걸 한다? 그냥 니 오늘 알바 어땠냐 이러고 물어보면
2시간동안 '아아~ 오오~ 헐~ 진짜~?미친 ㅋㅋ 개웃겨 ㅋㅋ' 이거만 해도 된다 ㄹㅇㅋㅋ
오늘 알바 어땠어?
똑같지 뭐 ㅋㅋ
아 그렇구나 ㅋㅋ
엉 ㅋㅋ
ㅋㅋ......
맞춰주고 뭐고 진짜 좋아하면 아무말도 안나온다 ㄹㅇ
잘생긴 남자: 입만 열어도 흥미진진하고 재밌음
못생긴 남자: 입만 열면 깸
입 안열어도 깬다..
어디세요?
뒤지ㅛㅣㄹ래요
화나서 오타나네
개색갸 싸우자
신고할게요
필요는 서로가 살피고 채워가는 것.
여자의 사고방식이 중요하듯 남자의 사고방식도 중요. 남자도 무조건 참을게 아니라 선 넘으면 가차없어야함
남자들은 당장 '리버풀 리그우승 취소'에 대해서만 못해도 2시간은 얘기할 수 있음
겨우 2시간? ㅋㅋㅋ 진짜들은 4시간정도는 물어뜯을수있음
지태형님 진짜 개 멋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주제는 남 뒷담화 하는거지
여자들 모이면 하는말이 남 뒷담화밖에 없더라
어찌나 주위의 많은 사람들을 사소한거 하나하나 씹던지
나도 씹히고 다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
여친 막 뒷담 까는거 나는 좀 싫은데 들어줘야 하는거 개빡침 자기편 안들면 삐지고 친구 뒷담해서 호응하다가 그친구가 나빴네 하면서 같이 좀 험담 해주면 그래도 내 친군데 그렇게 심한말은 아니지...하는데 미쳐버릴거 같음 ㄹㅇ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 하냐 한두번도 아니고
라는 상상을 해봤다
지윤씨 사랑함돠
잘배우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서준:안녕하세요
여자:ㅎㅎㅋㅎㅋㅋㅋㅋ앜ㅋㅋ 안녕하세욬ㅋㅋ
장동건:으악 시발!
여자:사랑해요..
잘생긴 남자:ㅎㅋㅎㅎㅋㅋㅋㅎㅎ
여자:앜ㅋㅎㅎㅋㅎㅋ(여성스럽게 웃음)
나:안녕하세요! 으악! 시발 ㅎㅋㅎㅎㅋㅋㅋㅎㅎㅎㅎ
여자:"병신" 112신고
와이 재키 ㅋㅋㅋㅋㅋ
팔토시 끼신분 매력있으시네
여자는 어제보고 오늘 만나면 뭔가 바껴있기 마련임
겉보기에 존나 똑같아도 만나자마자
어 너 뭔가 다르다? 하면 테이블 엎고 ㄹㅇ 자지러짐 ㅋㅋ
이상 모쏠은 자러간다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형개웃기네
난 여잔데 공통적이고 대중적인걸 생각해서 게임이나 영화이야기 하는데 신작겜 이야기 말 맞으면 개좋음 소설이나 음악취향도 같으면 개좋음 근데 나랑 음악취향이 같은 사람은 이세상에 없을듯ㅋㅋㅋㅋ
남자 끼리 대화 주제
"가자"
야 코노 가자
야 피방 가자
야 볼링장 가자
야 포차 가자
야 밥처먹으러 가자
끝
ㅋㅋㅋㅋㅋㅋㅋ
'처'먹는 게 킬포
ㅆ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밥 때리러 가자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