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는 노력가가 아닌 극효율주의라서 노력가처럼 보이는 현상이고 가족의 힘듬도 목숨까지도 그 자신의 효율계산 안에 들어가있는거죠 심지어 자신의 발병이나 목숨도 이미 계산적으로 들어가 있을겁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이기적인 사람이 나쁘고 공정한 사람이 좋다고 하죠 이분의 경우 공정함이 왜 나쁜지를 보여주는 적절한 예시입니다 내 생명의 값어치가 50이기 때문에 가족의 값어치도 딱 50으로 맞추는거예요.. 이기적이라고 착각하면 문제의 원인을 찾을수 없는 경우입니다
나는 저 아빠 딸이면 엄마에게 이혼하라고 했다. 존중 하나도 없음. 그리고 배운 것도 없으심. 본인 생각이 맞고 다른 사람은 틀렸다고 생각하는 안하무인 남편임. 돈은 다 줄 수 있지. 그런데 가족의 소중함을 모름. 안타깝지만 못배우신 남자라 아들은 저런 남자 보고 무얼 배우겠음. 난 거지 같이 살아도 저런 남자면 이혼 했다
저건 저 남자가 잘못임 그냥 이혼해야함 미친거아냐? 적당히 해야지 당신이나 열심히 살라고해요 가족 노예도 아니고 더욱 문제는 손님이 있을때도 아들 멳살을 잡고 욕을 한다는게 저사람은 가족을 운영하면 안되는 사람임 빨리 이혼하시고 재산도 아들, 여사님 몫으로 확실히 받아서 나오세요 너무 화나네요 저런사람은 좀 처맞아야할정도입니다 제발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아니면 무조건 이혼하세요 인생이 더 편합니다
예전 가족끼리 바닷일(통발, 전어잡이 등) 한적이 있었는데,, 스무살때부터 스물 여섯 정도 까지 바닷일을 도우고 함께 했었어요.. 회사일을 하면서 바닷일을 동행하려니 정말 힘들었었는데.. 저희 아버지는 그렇게 일하는것에 대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그 어떤 보상도 없었고요.. 더군다나 너무나 경상도 남자라서 말마다 쌍욕이 섞여 있었고, 가족들에게 너무 폭력적인 사람이었어요.. 그리고..바닷일이 끝나 집에와서도 편히 쉬지도 못했었는데.. 더 중요한건 사연자님처럼 남는 돈도 없었어요..오히려 빚도 졌었지요.. 저 사연 들으니 정말 화나고 답답하네요.. 사연자 분은 오히려 이혼 하시면 훨씬 더 행복하게 사실듯 해요,,
경상도 남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님 아버지라 그런거죠.. 우리 아빠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아빠가 욕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많이들 경상도 남자라 어쩌고 하는데 그게 잘못된 남자들에겐 '내가 경상도 남자라서'라는 핑계꺼리가 되고 안그런 남자들에겐 억울한 말이 돼요.. 나도 경상도 사람이고 주위에 정말 자상하고 가정적인 남자분들 많은데 인터넷에서 경상도 남자라는 존재자체를 악으로 여기며 욕하는 글들을 종종 보게되는데 참 씁쓸하네요
사랑 받아본 적 없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줄 사랑을 가질 수 없고, 불행하게 태어나 자란 사람은 스스로 불행해지는 선택을 계속 하기 때문에 불행에서 벗어날 수 없다. 행복하게 태어나 자란 사람은 불행이 무언지 알지 못하고 불행하게 태어나 자란 사람은 행복이 무언지 알 수가 없다.
아버지가 그렇게 살았다고 가족 전체를 자신의 삶에 맞추길 강요하는것 같다..... 저 아버지 빼고 남은 가족은 무엇을 위해 사는건지 삶의 낙은 있는지..모르겠다.. 저렇게 혼자 너무 이기적인데 가족이 안힘들 수 있을까..가족들이 너무 불쌍하다.. 자기는 왕이고 아내와 아들 딸은 키우는 개라고 생각하네... 아내한테 하는말이 그게 자기 팔자래는거 보고 혀를내둘렀다..
지독하게 못났네요. 저도 일중독자입니다. 하지만 제가 맹세한건 제가 일하는것에 가족을 절대 끌어들여서 힘들게 하지말자에요. 절대 자기 가치관에 가족을 끌어들이지말아요. 못난 사람 맞습니다. 내가 그정도로 일해서 돈벌었으면 주변사람들을 편하게 해줘야지 뭐땜에 돈버는거죠? 좀 많이 배웠어야했고 효율적으로 일할줄알아야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를 한동안 끊은 이유가.... 저런 아버지 처럼 부모가 권리인듯 착각하는 것 때문입니다. 저 역시 같은 경험을 해봤기에...... 노예와 아들에 관해 구분을 못하는 겁니다. 부모는 책임이 있습니다. 먹여주고 키워주는 것만이 책임이 아닙니다. 가르치는 것이 숫자방식의 세상이 아닙니다. 부끄러운 겁니다. 밥먹여주고 키운다고 그게 책임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내가 모르는 경험들을 가르치지 못한다고해도 세상에 여러 경험들을 접할 기회를 주는 것도 부모의 책임중 하나입니다.
'직장에서 죽어라'라고 할 때 부지런히 살아라, 직업의식을 가져라.. 이런 건 줄 알았는데.. 산재보험이라니~~
하는 말마다 진짜 막말대잔치다
완전 … 이거 보고 충격받아서 멍 했음 ..
이 경우는 노력가가 아닌 극효율주의라서 노력가처럼 보이는 현상이고
가족의 힘듬도 목숨까지도 그 자신의 효율계산 안에 들어가있는거죠
심지어 자신의 발병이나 목숨도 이미 계산적으로 들어가 있을겁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이기적인 사람이 나쁘고 공정한 사람이 좋다고 하죠
이분의 경우 공정함이 왜 나쁜지를 보여주는 적절한 예시입니다
내 생명의 값어치가 50이기 때문에 가족의 값어치도 딱 50으로 맞추는거예요..
이기적이라고 착각하면 문제의 원인을 찾을수 없는 경우입니다
이건 방송국이 아니라 경찰서에 가야할판인데??
경찰서가 아니라 법원.
여기나올게아니고 병원이나 법원가야는거아닌가~~?? 심각성을 모르는듯 ..아들월급도 갈취를 하네~~ 아들과부인이 같이살아주는것만해도 고맙게 생각하세요!!
나같음 손절각!!
어머니가 잡고있는줄은 이미 썩어서 문드러진 줄이예요
이런 댓글이 더 당사자에게 고약한 악플일거란 생각안했냐? 도움은 1도 못주는 주제에 당신 상황은 안좋습니다 이따구 말만하면 에휴 생각 여러번 더하고 입장 바꿔서 말뱉어라
어머니한테 딱 맞는 말이고, 오히려 이게 조언같은데?? 팔자라니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건가?
@@GoTanRyeokMeDDuGi 그 아버지란 작자는 충격도 안먹을듯 어머님도 알고있을듯요
@@GoTanRyeokMeDDuGi 여기서 생각짧은거 너밖에 없어 모지리야ㅋㅋㅋ
당신은 반말하는거부터 고치세요@@GoTanRyeokMeDDuGi
나중에 아빠분 본인이 병걸려서 아플때 꼭 골방에서 누워서 약만 먹고 참으셔야 합니다~~~!
근데 진짜그럴것 같은데?
너무 불쌍한 남자다.
저렇게 살다 병들어 죽어도 가족은 눈물 흘리지 않을 거 같아.
맞네요. 축은하고 불쌍한인생을 사는사람이네요. 저분절대적으로 안바뀝니다. 단정짓고싶진안지만 몇번하다가 또원래대로 돌아갈겁니다. 그래도 다만 그순간만이라도 행복이라는걸 가족들하고같이 느꼈으면 좋겠네요.
눈물 흘리지 환호의 눈물
절대로 저런 인간은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 되어야하네요 저런 말을 싸지르고도 KBS시청자가 몇 천만명인데 눈빛하나 변하지 않는걸 보면 갱생불가입니다
아들이 아빠옆에 있는데 너무 불안해보인다... 얼마나 어렸을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했으면 지금은 아빠보다 덩치도 큰데도 저렇게 쫄아있을까...
이런분은 절대 가게문 닫지못함
혹여 닫더라고 가족들한테 짜증내고 개진상
사람은 절대 고치지진 않음
아드님 아부지곁에 계시지말고 독립하세요
따님은 외손녀는 봐도그만 안봐도그만인데
외할아버지곁에 데려가바자 ㅠㅠ
참 우리집 아버지보는것같네
결국 연끊고 살지만...
어쩌면 딸이 현명한거임...
속도위반 까지 하면서 독립할려고 하는..
사람잘만나야된다 진짜..
사람인생 한순간임..
그냥 갈라서는게 답일듯
옳소!! 시원 한 답 입니다 (요)
ㅇㅈ
이혼 전도사
@@mybelovedkorea 님도 저러고 살아보고 얘기하시죠?
나는 저 아빠 딸이면 엄마에게 이혼하라고 했다.
존중 하나도 없음. 그리고 배운 것도 없으심. 본인 생각이 맞고 다른 사람은 틀렸다고 생각하는 안하무인 남편임. 돈은 다 줄 수 있지. 그런데 가족의 소중함을 모름. 안타깝지만 못배우신 남자라 아들은 저런 남자 보고 무얼 배우겠음. 난 거지 같이 살아도 저런 남자면 이혼 했다
저 아는 분도 어린 나이에 상경해서 고생하셨었는데 다정다감하고 손녀라고 차별하고 그렇지 않아요 그냥 저런 사람인 거예요 못고쳐요 도망안가고 뭐하세요..
그렇게 열심히 사셔서 처자식 갈아넣는 식당밖에 못하셔?
솔직히 아내분없으면 가게도 못할건데 저 성질로는
어휴
아빠가 일도 안하면서 가족들 피빨아먹는 경우도 봤어요...
다른건 몰라도 아들이 아빠옆자리를 저렇게 불편해 한다는건 정말 큰 문제네요..
저런거보면 안녕하세요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누가 얘기해서 다시라도 생각해보겠어요. 누가 저리 깊이있게 충고하겠어요
이래서 가정교육이중요하다하나봐요
보고배운것도없고 어린나이에 입거친어른들과 일하다보니 가족들한테저러나보네요
가족들과 화목해봐요 가게도 자연히잘될텐데
저런인상가게 나라도들어가기싫겠다
저런분은 이기적이라고 욕먹어도
이기적인게 부끄럽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기 때문에 소용이 없음.
가족이 떠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것 말고는 그 어떤것도 두렵지 않을거잉
부인도 삶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저 분과 더 갈지 그만 갈지...
이혼 해야하면 해야겠지요오
무조건 이혼이 답
이건 이혼이 답이죠..
이댓글에 100 프로 공감 합니다. ㅠㅠ
저건 이혼 안하면...저거....못 살아요;;;
아저씨 나중에 찬밥되요 그리고 알콜로 인한 가정폭력은 아들마음에 상처는 평생갑니다. 생각좀 하고 사세요
사장될 사람이 아니다. 인건비가 너무 많이 든다 어쩌구 하는데 원래 다 그 정도 드는 돈을 가족 고용으로 싸게 돌리다 보니까 이 정도 드는게 맞는거라 느끼는거고 지금은 사연자분이랑 아드님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건 저 남자가 잘못임 그냥 이혼해야함
미친거아냐? 적당히 해야지 당신이나
열심히 살라고해요 가족 노예도 아니고
더욱 문제는 손님이 있을때도 아들
멳살을 잡고 욕을 한다는게 저사람은
가족을 운영하면 안되는 사람임
빨리 이혼하시고 재산도 아들, 여사님
몫으로 확실히 받아서 나오세요
너무 화나네요 저런사람은 좀
처맞아야할정도입니다 제발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아니면 무조건 이혼하세요
인생이 더 편합니다
예전 가족끼리 바닷일(통발, 전어잡이 등) 한적이 있었는데,,
스무살때부터 스물 여섯 정도 까지 바닷일을 도우고 함께 했었어요..
회사일을 하면서 바닷일을 동행하려니 정말 힘들었었는데..
저희 아버지는 그렇게 일하는것에 대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그 어떤 보상도 없었고요..
더군다나 너무나 경상도 남자라서 말마다 쌍욕이 섞여 있었고,
가족들에게 너무 폭력적인 사람이었어요..
그리고..바닷일이 끝나 집에와서도 편히 쉬지도 못했었는데..
더 중요한건 사연자님처럼 남는 돈도 없었어요..오히려 빚도 졌었지요..
저 사연 들으니 정말 화나고 답답하네요..
사연자 분은 오히려 이혼 하시면 훨씬 더 행복하게 사실듯 해요,,
경상도 남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님 아버지라 그런거죠.. 우리 아빠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아빠가 욕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많이들 경상도 남자라 어쩌고 하는데 그게 잘못된 남자들에겐 '내가 경상도 남자라서'라는 핑계꺼리가 되고 안그런 남자들에겐 억울한 말이 돼요.. 나도 경상도 사람이고 주위에 정말 자상하고 가정적인 남자분들 많은데 인터넷에서 경상도 남자라는 존재자체를 악으로 여기며 욕하는 글들을 종종 보게되는데 참 씁쓸하네요
저희 할머님이 그러셧죠 일은 열심히 하는게 아니다 요령 껏 해야 성공하는거다
재수없다 아들이 불쌍하고 아내분 이혼하시길 답이없어
헤어지소서 부인에겐 그만 둘 선택권은 있어요 자녀들을 위해서도 그게 맞다고 봅니다
이영자님 말씀이 맞음. 나이가 들수록 휴식은 점점 더 많이 필요함. 우리 엄마도 장사하시다가 쓰러지셨었지....과로도 과로지만 그보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안녕하세요 쭉 보면서 느끼는건 영자님은 정말 멋진 사람이다...
자원해서 안쉬는건 안힘들어요
근데 강압에 의해 안쉬는건 죽음임
맞는 말씀입니다.일도 좋아서 해야하는거지.
왜 이혼안하고 딸아들에게 고통을주는지..
차라리 딴집가서 일해도 셋이 먹고는 살았겠구만
넘나 안타깝다
저런아빠 남편 숨막힌다 진짜
저하고 상관없는사람이지만 애기듣다보니 분노가치밀어올라오네요
이혼이 그리 쉽나
@@동호한-k3p 저런사람이랑 사는것보단 쉬울듯
이혼당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일 계속 하다 상반신이든 하반신이든 못 움직이게 돼서 연락할 곳도 없이 천천히 썩어가야 정신 차리실 분이네
어쩌다 그런 잘못된 신념을 갖게 된건지.. 안타깝다
사이다
이런말 그렇치만 이혼하세요.. 분노유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안변해요.다만 얼마간 변한척 할뿐
정신과 가보세요 제발
일주일에 하루 쉬는게 문제가 아니에요
일 이외의 삶의 가치를 모르는게 문제에요 때린것 말고도 자녀들은 정서적 학대를 받고있는거라구요. 아버님 성장과정의 문제고 장기적인 교육과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열심히 일한다고 돈 많이 버는게 아닙니다
똑똑하게 일해야죠
이영자 .... 얘기 너무 눈물난다 울엇음ㅠㅠㅠ
여기 나올필요도 없고 그냥 이혼을 해라 사랑의 전쟁에 나올 사연들이 자꾸 안녕하세요에 나오네...
이런 곳에 게스트로 초대받은 연예인들 진짜 대단....나 같으면 욕 한바가지 할텐데...
아버님이 제대로 사랑받은적이 없는 사람이라 그래요 ㅜㅜ 안타깝네요 저도 이런 상황 이해해요 아예 사랑이라는걸 모르는거에오 ㅜㅜ
저도 공감이요...ㅠㅠ
자영업자 마인드 쓰레기넼ㅋㅋㅋ
그리고 저런 인성으로 분에 넘치는 분 만나셨다니 에휴.. 솔직히 이혼해서 남은 인생을 행복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찢어지게 가난할때는 입에 풀칠만 ... 이제 좀 돈 좀 벌고 싶어서 죽어라 일하고... 이 모든건 본인의 어린시절 과거에 대한 트라우마로 일종의 모든게 본인 중심에서 세상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소시오패스’ 증상이 아닌가 싶네요..
저런걸 보고 무식하다고 하는거죠.
남편분 진짜 어나더레벨이다 ㅎ
행복하게 사세요.젊음은 잠시입니다
어나더레벨?
저런 상꼰대들 많긴하지
자신만의 프레임을 만들고 가족을 그 안에서만 놀게만들고
한가족이지만 개개인의 개성이있고 자유의지가 있음에도 그걸 개무시
지시형에 자신이 원하는길로 안가고 따르지 않을시 심하면 폭력까지 쓰는 유형.. 에휴
옛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가진 꼰대마인드를 우리 젊은 세대들이 계속 바로잡아가야함 그 바로잡다가 저런 사람들을 고쳐먹으려는게 아닌 앞으로 살아갈 우리시대사람들이 꼰대가 되지않도록 바로 잡아주는것
@@GoTanRyeokMeDDuGi근데 지금 말이 많은 MZ세대들 꼬라지 보면 지들도 나이가 들면 꼰대가 될 듯...
외손녀 레전드네
ㅇㅈ...
ㄹㅇ... 𝙈𝙞𝙘𝙝𝙞𝙣 줄 알았음 와..
완전 이기주의자시네 아내분 말대로 이렇게 살면 리얼 살이유가 없잖슴
에휴...남편이 살벌하고 아내 기를 억누르고 살아서 ..노예 생활을 도피도 못하고 살듯하네...어쩌누. 생사람 잡아가서 섬에 가두고...배에 태우고 다니며 일 부려먹는다는데....저런 심사 이겠지...에휴 무시라...
저렇게 안쉬고 일하면,
노후오기전에 급사한다...
여유를 좀 가지세요
저런분은 혼자사시지
왜 결혼을 하냐....
노예가 필요했나
노예필요해서ᆢ정답
하루 10시간 한달에 30일하는데 20만원이면 진짜 노예필요한거지....아내는 걍 무료고 아들은 월20이면 참 가격대비 훌륭하네
혼자는 일을 못한다자너 ㅋㅋㅋㅋㅋㅋㅋ
이영자 씨가 그렇게 자신의 사연까지 말해주며 설득하는데 저 아버님 보는 눈 , 표정 봐,,, 전혀 느낌이 없네
사랑이 아니라 이게 스톡홀름 증후군임... 이혼을 목적으로 이 프로에 출연을 한 게 아니라면
엄마도 제정신이 아닌 듯
영자 누님 리스펙 합니다 천상 개그우먼 이시네요 멋지십니다
20:02 부터 나오는데 그렇게 죽는거 겁안나고 상관없으면 그냥 혼자 조용히 가세요. 가족들 스트레스로 병나게 만들지말고. 가족들 불쌍해요.
주작이 아닌 이유 우리집에도 저 아저씨랑 똑같은 사람있다
? 웃프다
사랑 받아본 적 없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줄 사랑을 가질 수 없고, 불행하게 태어나 자란 사람은 스스로 불행해지는 선택을 계속 하기 때문에 불행에서 벗어날 수 없다. 행복하게 태어나 자란 사람은 불행이 무언지 알지 못하고 불행하게 태어나 자란 사람은 행복이 무언지 알 수가 없다.
아버지가 그렇게 살았다고 가족 전체를 자신의 삶에 맞추길 강요하는것 같다.....
저 아버지 빼고 남은 가족은 무엇을 위해 사는건지 삶의 낙은 있는지..모르겠다.. 저렇게 혼자 너무 이기적인데 가족이 안힘들 수 있을까..가족들이 너무 불쌍하다..
자기는 왕이고 아내와 아들 딸은 키우는 개라고 생각하네... 아내한테 하는말이 그게 자기 팔자래는거 보고 혀를내둘렀다..
아들도 고민들고 나와야겠는데?
술먹고 폭행...
가정폭력을 방송에서 훈훈하게 화해로 마무리하려는 경향이 강한 탓인지 가볍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하고싶지도 않은 일 하는것도 모자라 조금만 실수해도 아빠가 저렇게 화내고 멱살잡으면 진짜 일하기 싫겠다
아버님 가족들이 참아주고 잇는거예요..
일중독, 일노예로 살다가 병이 걸려 평생 벌어놓은 돈을 다날리면 그동안 열심히 일한 보람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와 짜내고 짜낸 해결책이 한주일에 한 번 쉬는거야ㅠㅠㅠㅠ
이래서 배워야한다...
큰병 오면 그냥 죽겠다는 것도 거짓말입니다
지금 하는 짓도 지가 잘살아보겠다고 하는건데
나중에 병 걸리면 어떻게든 살겠다고 가족들 괴롭혀요
가족 중에도 큰병 오면 죽겠다면서 술 처먹다가
막상 병 걸리니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온 가족들 괴롭히던 정신병자가 있었거든요
지독하게 못났네요. 저도 일중독자입니다. 하지만 제가 맹세한건 제가 일하는것에 가족을 절대 끌어들여서 힘들게 하지말자에요. 절대 자기 가치관에 가족을 끌어들이지말아요. 못난 사람 맞습니다. 내가 그정도로 일해서 돈벌었으면 주변사람들을 편하게 해줘야지 뭐땜에 돈버는거죠? 좀 많이 배웠어야했고 효율적으로 일할줄알아야할거같아요.
저랑 같은 마인드시네요
저 부모는 답이 없는것 같은데
아들 따님들 그냥 연끊고 사세요 도망가세요
평생 열~~~심히 일하고 돈도 어느정도 딱 벌어놨는데 옆에 아무도 없으면 차~~~암 좋겠다
진찌이해가안가네...왜이혼을안하는거야
이혼하고나가서혼자벌어먹을게없을까...
저런인간말종이랑평생살다가홧병나서단명하겠다..
어려서 정상적인 환경에서 보고 배운것이 중요하다
영상마다 댓글 막아놓은 이유가 다 있구나... 근데 알아야지 본인이 잘못되었단것을...
도대체 뭘 얼마나사랑해야 저지경에도 같이살지
본인이 만난게 잘못이라고 하시니 해결법은 끊어내는거네요!
이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
20:27 진짜 이혼각 이다
검소 한게 아니라 걍 ㅆㄹㄱ 인데?
마지막 보니까 먼가 짜고 치는 고스톱 같네 😡
본인 상처는 본인에서 끝내야 합니다. 대물림하지 마세요.
이런 사연들을 보면 방송 끝나고나서 다시 도로아미타불로 돌아가서 다시 고민속에 살아갈까 걱정...
100% 안겨요
이영자님의 마음씨가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난다. 지금은 어떤지 주인공 가게가 어딘지 알아봐서 방문해서 돈까스도 먹어보고 진짜 변화가 있어 주인공분과 가족이 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는지도 알아보고 싶다... 가족들의 행복을 기원해본다!
가게 어딨나요?ㅠ 김해가 지역이름이라 김해 돈까스 치니까 가게가 엄청 나오는데
저두 아버지인데. 저게. 쉬지않고 일하면. 나중에. 아플때 내가. 왜. 그렇게. 살았을까하고. 후회. 할거다
가정폭력 ᆢ아이에게도 본인에게도 이혼이 답입니다 아이들이 안정감을 느끼고 행복하대요
아니 여자분이 너무 안타깝다... 저런남자분은 혼자가 되어바야 알지
남편 성깔 디럽게 보이네
안녕하세요 보다가 눈물 난 적 두번째....
걍이혼이답이지
손님들 이 방송보면 돈까스집 절대 안갈듯
저와중에도 남편걱정하네
남편 소시오패스같은데....다른사람들마음을전혀공감을못하네
소시오 맞는듯요
바뀔꺼 같죠 사람 바뀌면 디져요
영자씨 이야기에 마음이 좀 움직이신듯 행복하셔야 할텐데 .. 지금쯤은 많이 바뀌었겠죠?
저런 스타일은 안바뀜요 ㅋㅋㅋ그대로일것 같아요
말한데로 잘 지키고 있는가??
그후속편만 모아서 쫌 해줬음 좋겠다
손절하고 아들 기 좀 살려줘라
저런 사람이 내 아버지가 아닌게 얼마나 다행이냐. 결국 벌어놓은거 병원비로 다 날린다
아들 기죽고 사는게 너무 보인다 ㅜ
짠해라 엄마도 엄마지만ㅜ
가정폭력범죄자!!공감능력개부족!!
싸이코패스기질 다분하다!!!
정신적으로도 문제있는데 가족들이 맞춰주니 자신의잘못을 모름!!
병이로다 사랑이 1% 도 없는 사람이에요 짚어던지는 버릇 고치세요 다시다 사야하는데 그돈은 사랑이없어서 아내를 이렇게까지 고생을 시키다니 사랑이 있었다면 나는 고생을 해도 아내는 쉬게 하는게 맞습니다
두 사람의 삶은 어쩔 수 없다 해도 저 아들의 삶이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얼마든지 가족들 잘 챙기고 화목한 가정 꾸리는 사람들 많다
안녕하세요를 한동안 끊은 이유가.... 저런 아버지 처럼 부모가 권리인듯 착각하는 것 때문입니다. 저 역시 같은 경험을 해봤기에...... 노예와 아들에 관해 구분을 못하는 겁니다. 부모는 책임이 있습니다. 먹여주고 키워주는 것만이 책임이 아닙니다. 가르치는 것이 숫자방식의 세상이 아닙니다. 부끄러운 겁니다. 밥먹여주고 키운다고 그게 책임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내가 모르는 경험들을 가르치지 못한다고해도 세상에 여러 경험들을 접할 기회를 주는 것도 부모의 책임중 하나입니다.
와이프분 얼굴이 완전 피곤에 찌들어있어요ㅜㅜ 좀쉬면서하세요ㅜㅜ
남편이 아니라 깡패에 악덕사장 고리대금 업자네
뭐 저딴 인간이 다 있지?이혼하고 말지 어캐 사노
헐... 저건 치료해야 하는 정신병이다.
아들이 가장 걱정이다. 20대젊은나이에 얼굴표정이 저게 뭐냐? 저 표정으로는 제대로 인생을 살지 못한다.
저 남펀은 무엇이 올고 그른가를 알지 못하는것같네요.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