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솔직히 베이가는 루덴, 폭쇄 섞기 보단 따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너무 극단적인 딜도 있고 물몸이라는게 크다는 겁니다. 베이가는 결국엔 3코 안에 무조건 데캡을 가는 챔프라 루덴 폭쇄 데캡하면 딜은 좋지만 순식간에 녹아버릴게 뻔합니다. 존야 가면 된다 생각하지만 그건 존야를 섰을때에만 좋을뿐 그 후로는 무조건 죽습니다. 그래서 저는 루덴 데캡 망갑을 가고 굳이 폭쇄 가겠다 하면 폭쇄 대천사 대캡이 좋을것 같네요 개인적 의견이니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용
라이엇식 패치의 가장 큰 문제점이 장점은 깎고 단점을 보완하려하는 경향인듯.. 십여년동안 저짓거리를 하니 모든 챔프가 특색없는 상하위호환 관계가 됨. 방향성이 도타2랑은 정반대인데 그래서 게임이 재밌냐? 밸런스가 맞냐?라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큰 경향성이 그렇다는 것이고 요네의 경우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패치의 연속이네요. 지긋지긋한 편애질..
이거보고 오로라로 루덴 폭쇄 올려보고왓는데 겁나세네요 템자체가
베이가로도 해보고왓는데 이것도 좋고
사실 베이가가 폭쇄를 제일 잘써먹는 챔피언은 아닐것입니다.
요즘저는 감전 유성 보다 콩콩이가 편하더라구요 킬각이 아닌데도 콩콩이로 킬이 되는일이 한두번이 아니다보니 그리고 초반싸움할때도 편하더라구요
그렇습니다. 편의성이 강점인 룬입니다.
댓글이 없어짐 ㅠㅠ 그블 > 폭쇄 > 대캡 빌드가 폭딜나올거 같아요. 어짜피 폭딜로갈거면 이케가고 마나가 부족하다면 여눈하나 섞는게 좋다고생각함 폭딜갈거면
근데 또 폭쇄를 잘 터칠려면 루덴이 좋기는하지만
개인적으로 솔직히 베이가는 루덴, 폭쇄 섞기 보단 따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너무 극단적인 딜도 있고 물몸이라는게 크다는 겁니다. 베이가는 결국엔 3코 안에 무조건 데캡을 가는 챔프라 루덴 폭쇄 데캡하면 딜은 좋지만 순식간에 녹아버릴게 뻔합니다. 존야 가면 된다 생각하지만 그건 존야를 섰을때에만 좋을뿐 그 후로는 무조건 죽습니다. 그래서 저는 루덴 데캡 망갑을 가고 굳이 폭쇄 가겠다 하면 폭쇄 대천사 대캡이 좋을것 같네요 개인적 의견이니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용
데캡을 가고 안가고에 딜 차이가 심해서 베이가는 무조건 데캡 가야함 12:18 여기 주문력만 봐도 2코 데캡 주문력이 약 600인데 저기 3코가 겨우 500인걸 보면 차이가 심함
저는 딱히 남의 빌드를 뭐라 하는 편은 아닙니다. 대놓고 정답이 있는 챔피언이라면 모르겠지만 적어도 베이가는 아니니까...
티어 올라가면 확실히 방템없으면 한대맞고 데스각 나오거나 전투이탈 당하고 주도권 날아가기 쉽상이죠.. 애초에 루덴은 가는 템트리가 아닌거같아요 영겁이 필수인듯
사실 베이가의 누커딜이 돌아온 건 환영할 만 하지만 이걸 가지고 피즈+르블랑이 어캐 나올까 생각하면 웃지만은 못할 거 같습니다 ㅠ
맨날 있는 일이라... "베이가가 제일 잘 쓰는" 게 항상 없었죠
라이엇식 패치의 가장 큰 문제점이 장점은 깎고 단점을 보완하려하는 경향인듯.. 십여년동안 저짓거리를 하니 모든 챔프가 특색없는 상하위호환 관계가 됨. 방향성이 도타2랑은 정반대인데 그래서 게임이 재밌냐? 밸런스가 맞냐?라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큰 경향성이 그렇다는 것이고 요네의 경우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패치의 연속이네요. 지긋지긋한 편애질..
베이가가 지평선, 패시브의 잠재력 때문에 희생당한 요소들을 생각하면 요네같이 ‘컨트롤이 어렵다’, '초반이 약하다‘라는 이유만으로 지나치게 다재다능한 캐릭터가 많이 부럽습니다. 초반이 약하다는 점은 솔랭에서 공략하기도 어렵고 난이도는 반복숙달로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더구나 어렵고 초반이 약하다는 캐릭이 픽률 두자리수에 승률이 50퍼인데 너프가 아닌 버프를 한다는 판단.. 정말 아쉽습니다.
상위/하위 호환 챔피언이 생겨나는 것은 확실히 좋지 않은 현상입니다.
황벨을 맞출 생각이 없는 거 같음
카밀 때부터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죠. 당시 원흉은 이제 라이엇에 없지만... 고칠 수가 없는 문제를 남겼습니다.
진 게임내내 찡찡대네 지가모태노코팀팃
지가영상트러노코채널탓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