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 "그 순간 이었던 것 같아요. 한번 뿐인 인생인데, 내가 이렇게 원하는 게 있는데. 왜 현실에 부딪쳐서 타협하고 포기해야 하지? 앞으로 사십대가 되어서, 팔십대가 되어서 내 인생을 돌아봤을때, 아. 이십대 후반이었으면 나 아직 청춘이었는데, 왜 그 때 못했을까 후회 할 것 같은 거예요. 지금도 후회를 하는데 그 때는 더 후회하겠지 싶으니까 끔찍한거예요." 썸머님의 이 말이 제 인생 모토가 되었습니다. 저도 사십대가 되었을 때, 제 인생을 돌아보면서 아. 그 때 그렇게 살걸, 하고 후회하고 싶지 않아졌어요. 용기를 얻고 내일부터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아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니 덕질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영어권 국가에서 자유롭게 살고 계신다는 점..제가 원하는 제 미래의 모습이라 정말 눈길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라이브도 챙겨보고 브이로그 모든 영상 정주행했는데 이 영상 보면서 정말 ㅠㅠ 전 아직 어리고 20대 초반이지만 제가 고민하고 있는 점을 똑같이 고민 하셨었네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저도 영어권 나라에서 유학해보고 싶네요 ㅠ-ㅠ그 전까지 썸머님처럼 열심히 돈 벌고 커리어 쌓을세요 영상 정말 유익해요. 제 인생의 마인드도 늙어서 후회하느니 젊어서 저지르고 보자 이런 마인드거든요. 언니처럼 외국에서 값진 경험들과 추억들, 영어 실력 향상을 이뤄내고 싶어요
내 이야기 하는 줄… 28살에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간다니… 미쳤다고.. 근데 100살인생에 1년 원하는걸 못해서 70년 후회하고 살고싶지 않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다녀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내가 살고싶은 인생이 행복이져 뭐. 요새 구독해서 보는데.. 재미있어요! 잘보고있습니다.
썸머님을 최근에 알게되고 동영상을 계속 찾아보고 있는 일인이에요. 어쩜 이렇게 썸머님은 야무지고 멋진지요. 내가 썸머님 나이에 그런 생각을 했지만 현실에 안주해버린 기억이 있어요. 그때 썸머님처럼 실행에 옮겼다면 지금의 썸머님이 하신 말을 하고 있을 겁니다. 지금은 50이에요. 썸머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금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더 도전하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인생은 짧으니까요. 늘 응원할게요!!
저도 약간 썸머님이랑 비슷한 상황인것같아서 보는 내내 참 많이 공감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뮤지컬 예체능인데 한국에서 공식적인 활동까진 아니더라도 10대들 가르치면서 보조강사도 해보고 공연도 만들어서 올려도보고 무대감독들하고도 연락도 하면서 그러다가 언제는 20살때 뉴욕을 처음으로 혼자 여행하게 되는 기회가 있었는데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고 정말 제가 알던 뮤지컬 세계는 정말 좁은 우물이었구나 하고 머리를 딱하고 강타한 듯한 느낌으로 다가 왔다가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오고 많은 고민을 하고 결국엔 전 예체능을 계속하자라 고 결심을 했었어용 근데 제가 남자라서 군대는 갔다와야하고 그래서 군대 언능 갔다오고 재대후에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정말 나는 가야만한다 반대해도 나는 정말 안하고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23어쩔수없다 엄마 아빠도 내가 외국나가서 살고 싶다는거 잘 알거라고 내가 스스로 돈 벌어서라도 가겠다하고 23살가을 때부터 2년 반 동안 알바하면서 주말에는 레슨받고 혼자서 정말 거의 90프로를 다 벌면서 준비했더니 정말 제가 현재 27인데 뉴욕에서 2년제 cc를 다니고 극단도 다니면서 뮤지컬을 배우고 있네요... 항상 마음에 안하고 포기하는것보다 일단 해보고 말하자 라는게 박혀있어서 그런지 여기 학교 사람들에게도 제 마음이 통한것같았어요 ㅋㅋㅋ 전 어릴적부터 극단에 들어가서 10년 정도 뮤지컬을 한 기억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 정말 지금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후회안되고 행복한것같아요! 전 20살때 대학도 영어영문학이었고 정말 예체능하고는 벽같은 존재였는데 단 한번의 여행 덕분에 정말 꿈에 그리던 뉴욕에 와서 브로드웨이를 준비하는 제가 자랑스럽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꼭 그 꿈 계속 유지하시고 이루어나가시길 빌겠습니다 썸머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내년 여름에 미국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27살 뮤지컬학과 졸업예정자 입니다! 댓글 읽으면서 저와 비슷한 꿈을 가지고 인생을 설계해나가시는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댓글 남기네요ㅎㅎ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나 팁같은 것들을 공유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처음 가는 나라이기도 하고 아는것도 많이 없어서요ㅠㅜ 부탁 좀 드려도 괜찮을까요...?
귀여운 썸머님이군요^^ 살짝 눈 치켜뜨고 애기애기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우연히 어떤 알고리즘(저는 뭔지 모르겠다는..^^;;)으로 썸머님 영상을 보게되었고, 아들이 뉴욕에서 직장 생활 하고 있어 실시간 뉴욕상황 파악하는 재미로 친근감을 가지고 접하고 접하다가 이제는 운전할 때나 집안 일 할 때나, 뭔가 할 때 마다 틀어놓는 영상이 되었네요~^^ 최근 것 부터 접하게 되었는데, 몇 년을 넘나들며 두서 없이 보고있지만, 이래저라 꿰어 맞추면 연결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민익님도 함께 화이팅~!!^^
아직 스물한살밖에 안 됐고.. 경제적으로 전혀 독립하지 못한 대학생이지만 저도 꼭 외국에서 살아보고싶어요. 요번여름방학때 다녀온 유럽여행에서 더 절실히 느낀 것 같아요. 아직은 너무나 멀리 느껴지면서도 제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정했습니다! 썸머님 이야기가 제 마음을 톡하고 건드리는 듯 하네요. 솔직히 외국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은 찾으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이문제 저문제 생각하면서 난 안될거야힘들거야 생각하는 저 스스로가 가장 큰 걸림돌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아직은 멀리있지만 지금부터 차근차근 목표를 구체화하고 준비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이렇게 종종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히히
얼마전에 썸머님 영상 우연히 보게 되어 구독자가 되었는데요… 이 영상을 20년 전에 봤더라면.. 그땐 영상이 없었겠지만 ㅋㅋㅋ 저도 외국생활을 해보고 싶은 꿈이 어렸을때 부터 있었지만 현실에 안주하고 포기하며 결혼하고 아이 낳고 키우면서 어느덧 40대가 되었네요… 지금도 여전히 그 꿈은 있지만 현실의 벽이 더 커져 버렸어요… 그때 내가 썸머님처럼 이렇게 야무지게 생각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딸들이라도 썸머님처럼 자기 인생 만들어가며 살수 있도록 키우고 싶어요~ 정말 현명하고 지혜롭고 실행력 갑인 썸머님!! 👍🏻👍🏻👍🏻
오늘 올라온 영상을 보고 이 영상까지 보게되었어요. 썸머님이 28살까지 한국에 계시다 뉴욕에 가게 되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지금 딱 28살이거든요! 이 영상으로 썸머님 이야기를 듣고보니 제 환경과도 닮은 부분이 많네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항상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었는데 집에서는 특별히 유학이나 연수를 보내주실 형편이 안돼서 그냥 어쩌다보니 한국에서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살아온거 같아요. 근데 요즘들어 서른을 몇 년 안 남겨두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요! 딱 썸머님이 고민하셨던 것처럼요. 앞으로 저 또한 어떻게 살아갈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고가요! ^_^
이십대 후반...고졸에 영포자에 꿈도 없이 주구장창 일만 하는 이십대를 보냈어요.....저두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늦은나이에 할줄 아는거 없지만 도전해보려구요 지금아니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후회할것같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캐나다 워홀부터 시작할려구 영어공부중이예요!! 많이 어렵구.....또 지금 늦은 나이에 가는게 맞을까 싶고 여기서 먹고살만한걸 빨리 생각해서 한국에서 자리잡아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들로 나태해지거나 주변 사람들 말 들을때마다 언니 영상봐요ㅠㅠ 특별한건 없지만.....언니가 해주시는 조언들 뭔가 힘이 되더라구요!!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기두 하구요!!! 사실...이 영상 몇번이나 봤었는데... 또 보게 되네요ㅠㅠ 고마워요 언니!!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요!!
언니 보고 싶네요. 전 27년 미국에 살구 있구요 지금도 영어를 배우랴고 발버둥치고 있어요..중간중간 다른 언어도 공부하며 꾸준히 뭔가 배우려고 하고 있지요.50 나이가 되니 자꾸 제자리인듯하지만 조금씩 나이짐을 느낍니다. 시간나면 부르클린에 Green mango tree inc에 오시게 되면 인사하고 싶네요.
엘에이로 미국 인턴으로 와서 11개월째... 더 있을지 말지 너무 고민되는 시점이에요 다른 친구들은 곧 다 한국 가고... 남친인듯 남친아닌 그 남자애 (ㅋ) 가 민익오빠처럼 확신을 주면 더 있을텐데... 그러지 않아서 굳이 힘든 타지생활을 해야하나 현타오고ㅠ슬프기도 하네요... 직장생활도 힘들궁... 이럴때마다 썸머 언니 영상 보면서 버텨요ㅜㅠ 미국생활은 재밌고 좋은데 외롭더라구요
유튜브 잘 안보는 편인데 썸머웅니 미국범죄이야기는 너무 재밌어서 종종 보던 사람이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밥먹으면서 업로드된 사브리나 영상을 보다 우연히 댓글을 보고 연어마냥 과거 영상으로 거슬러 오게 되었는데요. 눈물 펑펑 흘리고 가요. 현실에 타협하려고 하는 저에게 해주시는 말처럼 느껴졌어요. 마음을 다잡아도 사실 몇 번씩이나 흔들리거든요. 어린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위 친구들은 커리어를 쌓고 있는데 나는 이런 선택을 하는게 맞는걸까. 자책도 후회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겼어요. 사실 제일 듣고싶었던 말이거든요. 앞으로 제 자신을 믿고 앞으로 성큼성큼 나아갈게요!!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면 다시 이 영상으로 복귀합니다~!!! 요즘 버킷리스트 적고 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적으니까 이루어지더라구요. 미국가서 썸머언니 만나기 ! 리스트에 추가할거에요 !! 언니..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 행복만 하셔요.. 사랑합니다 !!!
진짜 공감이 되네요 딱 제가 생각하고 고민하는 이유랑 같게 미국에 가셨네요 ㅎㅎ 저도 그래서 한달전에 막연히 해외에서 살고 싶은 꿈때문에 6년 넘게 하던일 관두고 영어공부 하고 있어요 저도 이러다가는 나중에 더 큰 후회할까봐요 여하튼 진짜 공감 많이 되고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꼭 외국 유학, 이민을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다 해당되는 단 한번의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힘들때 있고 어려울때 있고 고민이 있을때도 있었는데, 제 방에 갇혀 저만 괴로워한 것 같아요. 누구나 서로 다른 고통과 시련을 겪고 당당히 성공한 지금의 자신을 바라볼때 얼마나 뿌듯할까요. 노력해야겠습니다. I'll do my best :)
제 나이 18살인데, 어렸을적부터 미국-뉴욕에 가는게 꿈이었어요. 근데 마침 유투브를 보다가 썸머언니가 하는말이 마치 제 자신을 보는거 같아서 댓글을 남겨요! 정말 거짓말아니라 트인생각이 저랑 비슷해요!! 거기서 살고 있는 언니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얼른 성인이 돼서 돈벌어 언니처럼 뉴욕에서 살고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뉴욕 은 항상,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식의 광대한 도시...외국에 나갔다 돌아오면 공항부터 가슴을 뛰게하는 류일한 매력의도시... 이유는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사고를 가진 자유의도시....미국에서도 뉴욕많이 갖고 있는..인간의 소프트웨어 .. 도시에 사는게 아니고 사람속에 산다고 생각해서라도 많은 경험을 쌓기바람 ... (55년의 뉴욕생활과 5백만 마일후 인생을 돌아보면 젊었을때 외국에 나가 살겠다는꿈은-지옥에서 탈출 만큼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함 ) Good luck “! 항상 본인이 알고있는 뉴욕은 천만분의 일 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틀리지않음...
저는27살이에요 정말 한번사는 인생인데 60대 나는 얼마나 후회할까요 :) 모든 일에 정답은 없고 운도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좋은 기운과 밝은 생각으로 살아가면 원하는 곳에 행복하게 도착해있을 거같아요 현실에 부디칠때마다 썸머썸머님 기운 받으로 온답니다 유투브 많이 찍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예전에 뷰티블로그 하실 때, 구독하고 컨텐츠 너무 좋아했었는데, 며칠 전에 우연히 유투브에서 솜블리님이 뜨셔서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미국에 계셔서 좀 놀랐어요ㅎㅎ 솔직히 한국에서도 방송 몇번 나오신 것도 보기두 햇엇는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도전 하시는 모습에 저도 자극이 되고 항상 응원합니다☺️❤️
2개월 전에 올린 영상 이제서야 보게 됐어요. 저도 썸머님 처럼 어릴때부터 영어권 국가 특히 미국에 환상이 있어서 막연하게 꿈만 꿨었어요. 하지만 대학 마칠때까지 비행기 한번 타보지도 못했던 사람이였어요. 대학 마치고 이년동안 사회생활을 했고 그 동안 모은 돈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도전했습니다. 호주로 선택했던 이유는 호주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친구가 있어서 였어요. 이년동안 사회생활 하는 중에 해외라곤 일본으로 2박 3일간 갔던 여행이 다였기에 아무도 없는 외국을 가기란 겁이 많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살고 있는 시드니를 택했고 친구 덕에 정착이 다른 사람들 보다 수월했어요. 호주에서 생활하는 중간에 생애 처음으로 나홀로 여행을 계획했는데 그 나홀로 여행의 행선지는 뉴질랜드 남섬이였고 혼자서 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자 자신감이 많이 붙었었어요. 지금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만료되어 한국에 있지만 호주에서 생활했던 자유와 여유로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기분 좋음이 저를 사로잡아서 또 다시 외국으로 나가려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그 여유로움이 좋았지 시드니라는 도시 자체에 매력을 느낀게 아니였기에, 그리고 한번 가본 곳이기도 하기에 이번엔 캐나다로 가보려고 합니다. 이민을 목표로요. 사실 자신감이 붙어 있지만 날짜가 하루하루 다가오니 점점 불안감이 오네요. 그리고 가끔은 한국에서 충분히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데 괜히 해외나가서 개고생만 하고 돌아오는 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런 생각들로 인해 자신감이 그 전보다 떨어진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썸머님이 올려주신 이 동영상을 보고 제가 처음에 외국으로 나가고자 마음 먹었던 것이 떠올랐어요. 걱정되고 두려운 마음에 용기가 하나 심어졌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캐나다에 가면 친척이나 친구도 없는 무연고에 홀로 똑 떨어지는거라 점점 불안했어요. 하지만 혼자라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있게 오랫동안 간직해온 꿈을 실천하고 멋지게 정착하신 모습 보니 용기를 많이 얻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차저차해서 캐나다에 머물고 있고 계속 꿈을 키우는 중인 사람입니다.종목과 나라는 다르지만 써머님과 하는 말과 가치관 등등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요..남은 인생의 꿈을 그곳에서 하고싶은 즐거운 것들 많이 이루길 바랄께요. 마지막에 뭘 떨어뜨렸는지 표정이 인상적이네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영어이름이 썸머인이유 영상을 보고 이 영상도 보게되었는데 정말 멋지신것같아요 다른사람이 말리더라도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한거고 그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거잖아요 저는 제 꿈을 말하면 다른사람들이 '네가 과연 할수있을까?' 이렇게 생각할까봐 너무 두려워서 이때까지 아무한테도 말을 못했지만 한번 사는 인생 내가 하고싶은거 도전은 해봐야겠다 생각이들고 결국 남들이 뭐라하더라도 내 자신이 잘 선택했다고 생각하면 되는거니까 한번 용기내 보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 입니다. 당신은 분명 미국에서도 한국에서 하던 성취보다 더 큰 선택에 대한 성취를 이룰것 같습니다. 미국은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열린 큰 꿈이 있는 나라 입니다. 저도 많은 나이 유학으로 와서 지금은 60의 중년이 되었지만 꿈은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꿈으로 끝나지만 행동하면 현실이 되어 삶에 영향이 됩니다. 제 나이보다 훨씬 빨리 시작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사실 풀립스영상보다가 언니 채널을 보게 되었는데, 우선 저는 예비고등학생이에요.저는 영어를 주입식 교육(맨날 모이고사 풀고 단어 외우고 쓰고 독해하고 문법배우고 등)으로 영어를 배우고 잇어요 진짜 저는 영어를 시험성적을 위해서 공부하는게 아닌 제가 실제로 써먹을 수 잇는 영어를 배우고 싶은데 그게 한국에서는 잘 안되네요ㅠㅠㅠ 전 영상에서 언니가 말해주시는 비법 중 하나가 미드 보기였는데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미드 보기를 정말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계속 보구 잇어요 ! 제 생각에도 이런 학원 다니며 교육받는 것 보다는 미드,전화영어 등 실제 사용하는 영어를 배우고 써먹는게 정말 좋아도 생각이 들고 그거로 영어 실력도 조금 늘었었어요.하지만 저는 외국인 앞에 서면 말을 하지를 못해요ㅜㅜ 그럴 용기도 없고 .. 항상 학원에서 밤늦게까지 영어 공부를 하면서 많은 좌절도 하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항상 들엇고 물론 지금도 들어요 ㅜㅜ발음도 너무 토종한국인 발음이고(물론 제가 한국인이지만..)무튼 제가 너무 쓸데없는 말만 햇네요 .. 저는 커서 간호사가되서 국제시험을 봐서 미국으로 국제간호사로 가고 싶은 꿈이 있어요 물론 경제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이민을 가구 싶구요 그래서 그런지 언니 영상을 봤을때 제 생각이나 동기부여가 좀 더 많이 된 곳 같아서 너무 감사드려요! 메이크업영상도 재미잇구요 ! Q.질문같은 질문아닌 질문이지만 이런 저에게 앞으로의 영어 공부 방식이나 가치관을 가져야할지 조언해주실 수 잇으신가요?? Q.미국사람들은 발음이 안좋은 사람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나요? Q.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상 올려주시면서 소통햇으면 좋겟어요
TroyeSivan Korea 죽었다 깨도 미국가서 간호사 되겠다가 아니시면 호주간호사도 추천드려요. 호주가 미국보다 영주권 시민권받기 훨씬 쉽고요( 제가 호주유학와서 간호사로 이민왔어요) 총기규제가 엄격해서 미국보다 치안도 비교적 좋고 살기 좋아요. 저도 예전에 미국이랑 영국 캐나다 유학과 이민 고려했었는데 학생비자가지면 합법적으로 공부하면서 현지 알바도할수 있는 기회도 타국들은 없거나 거의 없고 유학비 자체 생활비도 엄청나더라구요. 호주는 학생비자로 오시면 일주일에 20시간 알바가능하고요 방학에는 시간 무제한으로 알바가능해요. 그래서 전 호주서 비교적 타국들에 비해 적게 경제적 부담되면서 공부하면서 틈틈히 알바해서 지금은 영주권에서 시민권 신청 준비중이에요.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님 홧팅!🌟🌈
참고로 Q1. 절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세요. 혼자서라도 중얼중얼 영어문장 말하시면 말하기 도움되요. 영어일기 쓰기도 추천해요. 영어로 생각이 정립되지 않다면 쓰기는 절대 나올수가 없거든요. Q2. 발음이 왜이래 구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열심히 말하려고 한다면 발음따위는 큰 문제가 안되요. 유투버님중에 진저영어랑 분이 반기문 전 유엔 총재님 영어실력 분석을 하신게 있어요ㅡ 이분 엄청 한국식 책읽기 수준 영어인데 현지인에 다 알아들어요. 발음이 얼마나 유창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확하게 F, V, R,W,Z 등의 한국어에 없는 발음을 정확하게 말해야 하고 그리도 인토네이션이라고 강약조절과 액센트만 정확시 하시면 문제없어요. 유투버님중 아란의 잉글리쉬 라는 분꺼 강력추천들어요. 저도 이분덕에 아직도 버벅대는 부분들 많이 발음 고쳤어요. Q3.네 할수있어요. 자신을 믿고 십년이든 이십년이걸리든 계획하시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세요. Nothing is impossible. I'm possible. 아무것도 불가능은없다 If you dream it, you can make it. 당신이 꿈을 꿀수 있다면. 당신은 그 꿈을 실현시킬수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가 한말이에요. 참고로 저는 고딩때 10년계획으로 흙수저라서 악착같이 전문대가서 알바하고 장학금으로 살고 졸업후에도 월급이랑 있는돈의 70프로씩 저축하고 독학하고 호주유학와서 영주권자 따기까지 총 15년정도 걸렸네요. 안되는거 없어요. 저도 했는데요. 써머써머 님도 하셨우요! 홧팅입니다!
정말 대단 하신 것 같습니다 제 꿈이 있지만 경제적으로 또 현실적인 부분으로 인해 대학을 휴학하고 다른 일을 알아보기도 했지만 1년간 다른 일을 하면서도 정말 돈만 버는 목적으로 일을하고 하루를 살아가는게 너무나 힘들고 제 생명조차도 소중해지지 않는 무렵 요즘 들어 다시 마음을 다 잡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이 영상이 너무나 공감되고 동경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 이라는 말이 마음을 다시 한번 무겁게 다잡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4:20 "그 순간 이었던 것 같아요. 한번 뿐인 인생인데, 내가 이렇게 원하는 게 있는데. 왜 현실에 부딪쳐서 타협하고 포기해야 하지? 앞으로 사십대가 되어서, 팔십대가 되어서 내 인생을 돌아봤을때, 아. 이십대 후반이었으면 나 아직 청춘이었는데, 왜 그 때 못했을까 후회 할 것 같은 거예요. 지금도 후회를 하는데 그 때는 더 후회하겠지 싶으니까 끔찍한거예요."
썸머님의 이 말이 제 인생 모토가 되었습니다. 저도 사십대가 되었을 때, 제 인생을 돌아보면서 아. 그 때 그렇게 살걸, 하고 후회하고 싶지 않아졌어요. 용기를 얻고 내일부터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아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요 주변에서 16살 밖에 되지않은 나에게 유학의 꿈을 짖밟아 버리는데 스트레스받으면서도 쓸모없는것에 Don't give a fuck 하면서 하고싶은거 할려구요.
@@algineman9075우와 지금 스무살이시겠네용… 잘지내시나요 그냥 지나가다가 안부여쭤봅니다
@@망고스틴 호주 시드니에 유학왔어요 ㅎㅎ 대학 다니면서 잘 지내요
@@algineman9075 우와!!! 꿈을 이루셨네요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답변감사합니다
결국 민익오빠와 뉴욕에서 꼬북칩 먹방을 하게되고,,,,
아 이때 너무 애깅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렇게 썸머님은 결혼을 하게되고...
내가 가진 꿈이 평생 꿈이 될 수도 있고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썸머님 정말 멋지세요! :)
언니 덕질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영어권 국가에서 자유롭게 살고 계신다는 점..제가 원하는 제 미래의 모습이라 정말 눈길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라이브도 챙겨보고 브이로그 모든 영상 정주행했는데 이 영상 보면서 정말 ㅠㅠ 전 아직 어리고 20대 초반이지만 제가 고민하고 있는 점을 똑같이 고민 하셨었네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저도 영어권 나라에서 유학해보고 싶네요 ㅠ-ㅠ그 전까지 썸머님처럼 열심히 돈 벌고 커리어 쌓을세요 영상 정말 유익해요. 제 인생의 마인드도 늙어서 후회하느니 젊어서 저지르고 보자 이런 마인드거든요. 언니처럼 외국에서 값진 경험들과 추억들, 영어 실력 향상을 이뤄내고 싶어요
내 이야기 하는 줄… 28살에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간다니… 미쳤다고.. 근데 100살인생에 1년 원하는걸 못해서 70년 후회하고 살고싶지 않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다녀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내가 살고싶은 인생이 행복이져 뭐. 요새 구독해서 보는데.. 재미있어요!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뉴욕에 딱 1년반 정도만 살아보고 싶네요.. 그래서 세상이 얼마나 넓고, 얼마나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생각들이 있는지 느껴보고 싶어요
종종 이 영상 보고 도전의식 잃지 말기👍🏻💓
제가 매일하던 생각들이랑 너무 똑같애요ㅠㅠ 여행으로 외국에 살아보고 싶은 로망? 제가 하고싶은걸 여행으로 그냥 잊고 있어요
뭔가 너무 현실이랑 동떨어진??
ㅠㅠㅠㅠ 언니의 용기가 너무 부러워요..
지금 제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앞이 안 보여서 이 얘기 들으니 눈물 왈칵..
썸머님을 최근에 알게되고 동영상을 계속 찾아보고 있는 일인이에요. 어쩜 이렇게 썸머님은 야무지고 멋진지요. 내가 썸머님 나이에 그런 생각을 했지만 현실에 안주해버린 기억이 있어요. 그때 썸머님처럼 실행에 옮겼다면 지금의 썸머님이 하신 말을 하고 있을 겁니다. 지금은 50이에요. 썸머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금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더 도전하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인생은 짧으니까요. 늘 응원할게요!!
언니 진짜 멋있는거 같아요!♡!저도 꼭 언니처럼 도전해보고싶어요ㅠㅠ 혹시 가능하시다면 미국 정착기 같은것도 말해주실수있나요? 예를들면 처음에 갔을땐 어디서 지내고..어떻게 지내면서 적응하시게됐는지 사람들이랑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갔는지 등ㅎ궁금해요..!
저도 약간 썸머님이랑 비슷한 상황인것같아서 보는 내내 참 많이 공감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뮤지컬 예체능인데 한국에서 공식적인 활동까진 아니더라도 10대들 가르치면서 보조강사도 해보고 공연도 만들어서 올려도보고 무대감독들하고도 연락도 하면서 그러다가 언제는 20살때 뉴욕을 처음으로 혼자 여행하게 되는 기회가 있었는데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고 정말 제가 알던 뮤지컬 세계는 정말 좁은 우물이었구나 하고 머리를 딱하고 강타한 듯한 느낌으로 다가 왔다가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오고 많은 고민을 하고 결국엔 전 예체능을 계속하자라 고 결심을 했었어용 근데 제가 남자라서 군대는 갔다와야하고 그래서 군대 언능 갔다오고 재대후에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정말 나는 가야만한다 반대해도 나는 정말 안하고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23어쩔수없다 엄마 아빠도 내가 외국나가서 살고 싶다는거 잘 알거라고 내가 스스로 돈 벌어서라도 가겠다하고 23살가을 때부터 2년 반 동안 알바하면서 주말에는 레슨받고 혼자서 정말 거의 90프로를 다 벌면서 준비했더니 정말 제가 현재 27인데 뉴욕에서 2년제 cc를 다니고 극단도 다니면서 뮤지컬을 배우고 있네요... 항상 마음에 안하고 포기하는것보다 일단 해보고 말하자 라는게 박혀있어서 그런지 여기 학교 사람들에게도 제 마음이 통한것같았어요 ㅋㅋㅋ 전 어릴적부터 극단에 들어가서 10년 정도 뮤지컬을 한 기억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 정말 지금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후회안되고 행복한것같아요! 전 20살때 대학도 영어영문학이었고 정말 예체능하고는 벽같은 존재였는데 단 한번의 여행 덕분에 정말 꿈에 그리던 뉴욕에 와서 브로드웨이를 준비하는 제가 자랑스럽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꼭 그 꿈 계속 유지하시고 이루어나가시길 빌겠습니다 썸머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내년 여름에 미국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27살 뮤지컬학과 졸업예정자 입니다! 댓글 읽으면서 저와 비슷한 꿈을 가지고 인생을 설계해나가시는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댓글 남기네요ㅎㅎ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나 팁같은 것들을 공유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처음 가는 나라이기도 하고 아는것도 많이 없어서요ㅠㅜ 부탁 좀 드려도 괜찮을까요...?
극단에 들어가셨으면 취업비자셨나요? 아니면 학생비자로 계속 있으신건가요?
저도 연기쪽인데ㅜㅜ 아무래도 언어도 다르고 하다보니까 걱정이 많이 되네요ㅠㅠㅠ 혹시 선배님으로서 더 많은 정보나 경험담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멋지시다 역시 인생은 만들어나가는것
멋져요 저도 예체능인데
진지하게 생각해야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와 썸머님 이때 진짜 앳됐다.. 5년전 썸머는 처음봐요 요즘 썸머님 얼굴만 알았던 소녀시대같음 뭔가 느낌이 소녀시대 데뷔초… 청순하고 상큼 청량함;;
말씀 엄청 조리있게 잘하시는거같아요~ 우연히 유투브타고 들어왔는데 말씀 넘 잘하셔서 홀린듯 영상끝까지 다봤어요~ 미국생활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오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는 말이 믿어지게 만드는 인생이네요 !!!
너무멋있어요 현실에 타협하고 주위사람들 말에 휘둘리는 제자신을 돌아보게되었어요 감사해요 한번뿐인인생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자!!!!!!!!!
와진짜 애기애기해요
말투 표정까지 완전 더 애기애기해서 넘기여워여😢🫧
썸머 6년 전에 목소리 넘나 순둥해보여요 이때는 아직 카메라에 낯가리는 중이었던 듯❤
미국 정착기도 찍어서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
태현 Kim 과연 정착 성공할까? 은수저만 되도 가능할 듯
한번뿐인 인생 하고싶은 일을 할 것..!! 언니 진짜 대단해요 꿈을 이룬 모습이 멋져보여요
이 영상 자주 봐야겠다 나도 중학생때부터 외국나가서 살아보는게 꿈이였는데 막상 대학교에 입학하고 23살이 됐더니 너무 늦었다며 포기하고 있었는데...아무것도 모르는 애송이였네ㅠㅠ 자책그만하고 뭐 하나라도 더 시도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해준 영상 ..
32살도 늦지않은거라봐요 늦은게 어디있겠어요 결혼해서 어린자녀가 있는게 아니라면 40대도 가능하다고 봄ㅋ 생각하기 나름. 23살이면 어마어마하게 완전 청춘인건데 20대라면 무조건 가기에 딱 완전 좋은거죠
귀여운 썸머님이군요^^
살짝 눈 치켜뜨고 애기애기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우연히 어떤 알고리즘(저는 뭔지 모르겠다는..^^;;)으로 썸머님 영상을 보게되었고,
아들이 뉴욕에서 직장 생활 하고 있어 실시간 뉴욕상황 파악하는 재미로 친근감을 가지고 접하고 접하다가 이제는 운전할 때나 집안 일 할 때나,
뭔가 할 때 마다 틀어놓는 영상이 되었네요~^^
최근 것 부터 접하게 되었는데,
몇 년을 넘나들며 두서 없이 보고있지만,
이래저라 꿰어 맞추면 연결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민익님도 함께 화이팅~!!^^
저도 어릴때부터 항상 유학의 꿈을 가지고 있던 20대 초반인데여 항상 유학 관련 영상 찾아보면 금수저이신 분들만 봐서 절망했었는데, 썸머님 덕분에 희망이 다시 보이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저도 혼자만의 힘으로 외국 나가고 싶어요.
아직 스물한살밖에 안 됐고.. 경제적으로 전혀 독립하지 못한 대학생이지만 저도 꼭 외국에서 살아보고싶어요.
요번여름방학때 다녀온 유럽여행에서 더 절실히 느낀 것 같아요.
아직은 너무나 멀리 느껴지면서도 제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정했습니다!
썸머님 이야기가 제 마음을 톡하고 건드리는 듯 하네요.
솔직히 외국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은 찾으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이문제 저문제 생각하면서 난 안될거야힘들거야 생각하는 저 스스로가 가장 큰 걸림돌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아직은 멀리있지만 지금부터 차근차근 목표를 구체화하고 준비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이렇게 종종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히히
잘지내세요 저도 그 꿈 위해 달려가는 중..
잘지내세요?
잘지내시나요:)
지금 유학 갈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고민이 많이 되구 현실의 벽 때문에 포기해야 하나 힘들었는데 이 영상 보고 다시 도전의식이 강해진 거 같아요!!! 정말 힘이 됩니다😁
얼마전에 썸머님 영상 우연히 보게 되어 구독자가 되었는데요… 이 영상을 20년 전에 봤더라면.. 그땐 영상이 없었겠지만 ㅋㅋㅋ 저도 외국생활을 해보고 싶은 꿈이 어렸을때 부터 있었지만 현실에 안주하고 포기하며 결혼하고 아이 낳고 키우면서 어느덧 40대가 되었네요… 지금도 여전히 그 꿈은 있지만 현실의 벽이 더 커져 버렸어요… 그때 내가 썸머님처럼 이렇게 야무지게 생각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딸들이라도 썸머님처럼 자기 인생 만들어가며 살수 있도록 키우고 싶어요~ 정말 현명하고 지혜롭고 실행력 갑인 썸머님!! 👍🏻👍🏻👍🏻
헐 언니6년간 팬이지만 요로코롬 애기애기한 언니라니.. 왜이제본겨 ㅠㅠ넘 멋졍 울썸머님 사랑해용 - 💌
썸머님 뉴욕방값은 최소 150일일텐데 썸머님이지내시는곳은 어느정도평수에 월세알수있을까요?ㅜㅜ쉐어하시나요?
용기있고 멋진 분
오늘 올라온 영상을 보고 이 영상까지 보게되었어요. 썸머님이 28살까지 한국에 계시다 뉴욕에 가게 되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지금 딱 28살이거든요! 이 영상으로 썸머님 이야기를 듣고보니 제 환경과도 닮은 부분이 많네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항상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었는데 집에서는 특별히 유학이나 연수를 보내주실 형편이 안돼서 그냥 어쩌다보니 한국에서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살아온거 같아요. 근데 요즘들어 서른을 몇 년 안 남겨두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요! 딱 썸머님이 고민하셨던 것처럼요. 앞으로 저 또한 어떻게 살아갈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고가요! ^_^
아니 썸머님은 그냥 한국에서도 엄청 멋지고 자신만의 길을 걸으시던 분이였구나...
이런분들 보면 진짜 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워요.
이십대 후반...고졸에 영포자에 꿈도 없이 주구장창 일만 하는 이십대를 보냈어요.....저두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늦은나이에 할줄 아는거 없지만 도전해보려구요 지금아니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후회할것같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캐나다 워홀부터 시작할려구 영어공부중이예요!! 많이 어렵구.....또 지금 늦은 나이에 가는게 맞을까 싶고 여기서 먹고살만한걸 빨리 생각해서 한국에서 자리잡아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들로 나태해지거나 주변 사람들 말 들을때마다 언니 영상봐요ㅠㅠ
특별한건 없지만.....언니가 해주시는 조언들 뭔가 힘이 되더라구요!!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기두 하구요!!!
사실...이 영상 몇번이나 봤었는데... 또 보게 되네요ㅠㅠ
고마워요 언니!!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요!!
Lian’s Holiday 포기하지마세요.저는 30살에 미국에왔어요. 노력한만큼 수확할수있는 곳이 미국이란나라 입니다.
근데 미국에서의 수입은 어디서 나는거에요??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셨다고 했는데 그럼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만 생활하고계신건지 궁금해요!
저도 아주 어릴적 부터 외국에 나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거든요
언니 보고 싶네요.
전 27년 미국에 살구 있구요
지금도 영어를 배우랴고 발버둥치고 있어요..중간중간 다른 언어도 공부하며 꾸준히 뭔가 배우려고 하고 있지요.50 나이가 되니 자꾸 제자리인듯하지만 조금씩 나이짐을 느낍니다.
시간나면
부르클린에 Green mango tree inc에 오시게 되면 인사하고 싶네요.
엘에이로 미국 인턴으로 와서 11개월째... 더 있을지 말지 너무 고민되는 시점이에요 다른 친구들은 곧 다 한국 가고... 남친인듯 남친아닌 그 남자애 (ㅋ) 가 민익오빠처럼 확신을 주면 더 있을텐데... 그러지 않아서 굳이 힘든 타지생활을 해야하나 현타오고ㅠ슬프기도 하네요... 직장생활도 힘들궁... 이럴때마다 썸머 언니 영상 보면서 버텨요ㅜㅠ 미국생활은 재밌고 좋은데 외롭더라구요
유튜브 잘 안보는 편인데 썸머웅니 미국범죄이야기는 너무 재밌어서 종종 보던 사람이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밥먹으면서 업로드된 사브리나 영상을 보다 우연히 댓글을 보고 연어마냥 과거 영상으로 거슬러 오게 되었는데요. 눈물 펑펑 흘리고 가요.
현실에 타협하려고 하는 저에게 해주시는 말처럼 느껴졌어요. 마음을 다잡아도 사실 몇 번씩이나 흔들리거든요. 어린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위 친구들은 커리어를 쌓고 있는데 나는 이런 선택을 하는게 맞는걸까. 자책도 후회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겼어요. 사실 제일 듣고싶었던 말이거든요. 앞으로 제 자신을 믿고 앞으로 성큼성큼 나아갈게요!!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면 다시 이 영상으로 복귀합니다~!!!
요즘 버킷리스트 적고 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적으니까 이루어지더라구요. 미국가서 썸머언니 만나기 ! 리스트에 추가할거에요 !! 언니..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 행복만 하셔요.. 사랑합니다 !!!
진짜 공감이 되네요 딱 제가 생각하고 고민하는 이유랑 같게
미국에 가셨네요 ㅎㅎ 저도 그래서 한달전에 막연히 해외에서 살고 싶은 꿈때문에 6년 넘게 하던일 관두고 영어공부 하고 있어요 저도 이러다가는 나중에 더 큰 후회할까봐요 여하튼 진짜 공감 많이 되고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메이케이일하실때
블로그로봤었는대! 우연히 유투브로 썸네일얼굴보고 들어왔어요!! 우와! 목소리도 듣고 새로운소식도 많이볼수있어서!! 좋아요(엄지척)
거의 10년전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똑같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ㅠㅠㅠㅠ
처음에 미국에 가서 어떻게 정착을 하고 ,집은 어떻게 구하는지 알고 싶어요 !
미국에 살기 위해서 어떻게 정착하는지 많이 영상 찍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ㅠㅠ
혹시 된다면 정착하는 방법 , 비용 , 집 구하는것과 비용 등을 영상을 찍어줄수 있나요 ?
꼭 외국 유학, 이민을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다 해당되는 단 한번의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힘들때 있고 어려울때 있고 고민이 있을때도 있었는데, 제 방에 갇혀 저만 괴로워한 것 같아요. 누구나 서로 다른 고통과 시련을 겪고 당당히 성공한 지금의 자신을 바라볼때 얼마나 뿌듯할까요. 노력해야겠습니다. I'll do my best :)
4년전에 썸머님을 알게 됐는데 6년전 영상을 이제야 보게 됐네요.
아니 썸머님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멋진분이셨구나!!❤
준비를 어떻게 하셨는지도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출국할실때 비자는 무엇이었는지 심사는 어땠는지 돈은 얼마나 드는지 지금은 무슨 비자이신지 지금 직업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유지민 혹시 남산고 유지민?
유지민 나도 정시파에 의대지망에 남선고다 이거보면 누군지알겠젴 ㅋ ㅋ 미국가자진짜
언니 이 머리가 훨씬 이뻐요!
언니 고마워요ㅜㅜ 지금 제가 생각하는 고민을 언니가 제 나이때에 똑같이 고민하고 미국행을 선택했다는게 대단하신거같아요! 저는 지금 언니덕분에 알게 된 일빵빵으로 회화를 공부하고 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_^
아니 썸머님 어쩐지 얼굴이 익숙하다했더니 메리케이 솜블리셨군요 우와ㅋㅋㅋㅋ진짜 신기하네요 와.....그당시 뷰티쪽 관심있는 사람이면 솜블리 모르는 사람 거의 없었는데.....우와..대박이네요 진짜로..
그때도 되게 반짝반짝 빛이 나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그렇게 살고 계시네요 다시한번 새롭고 신기하네요....우와
🥺🥺❤️❤️❤️ 반가워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유튜버가 되었네요 😆유튜브에서 자주 만나요❤️❤️❤️
언니의 말을 듣고 저도 유학의 길을 준비 중입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썸머언니 풋풋한 말투 모야모야 넘 긔엽자나 ㅋㅋㅋ지금의 노련한 찰싹찰싹 언니랑 다른매력😆❤️
썸머님 이 영상 다시 보는데 닝닝닮았어요!!!
제 나이 18살인데, 어렸을적부터 미국-뉴욕에 가는게 꿈이었어요.
근데 마침 유투브를 보다가 썸머언니가 하는말이 마치 제 자신을 보는거 같아서 댓글을 남겨요!
정말 거짓말아니라 트인생각이 저랑 비슷해요!!
거기서 살고 있는 언니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얼른 성인이 돼서 돈벌어 언니처럼 뉴욕에서 살고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동받았어요ㅠㅠ어찌 제가 하고 있는 쓸데없는걱정을 이리 통쾌하게 말씀해주시는지...볼때마다 말씀 참 조리있게 잘하시는듯..ㅠ뜬금없이 말솜씨 부럽습니다.ㅎㅎ정말 감사하고 나날이 예뻐지시네욧♡
설마설마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분이 맞으시네요! 대학생때 동생이랑 메이크업 상담도 받고 그랬었는데! 반가운 마음에 댓글남겨요! 또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인데 이 영상 보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되네요! ㅎㅎㅎ
뉴욕 은 항상,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식의 광대한 도시...외국에 나갔다 돌아오면
공항부터 가슴을 뛰게하는 류일한 매력의도시... 이유는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사고를 가진
자유의도시....미국에서도 뉴욕많이
갖고 있는..인간의 소프트웨어 ..
도시에 사는게 아니고 사람속에
산다고 생각해서라도 많은 경험을 쌓기바람 ...
(55년의 뉴욕생활과 5백만 마일후
인생을 돌아보면 젊었을때 외국에
나가 살겠다는꿈은-지옥에서 탈출
만큼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함 )
Good luck “!
항상 본인이 알고있는 뉴욕은 천만분의 일 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틀리지않음...
저는27살이에요 정말 한번사는 인생인데 60대 나는 얼마나 후회할까요 :) 모든 일에 정답은 없고 운도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좋은 기운과 밝은 생각으로 살아가면 원하는 곳에 행복하게 도착해있을 거같아요 현실에 부디칠때마다 썸머썸머님 기운 받으로 온답니다 유투브 많이 찍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예전에 뷰티블로그 하실 때, 구독하고 컨텐츠 너무 좋아했었는데, 며칠 전에 우연히 유투브에서 솜블리님이 뜨셔서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미국에 계셔서 좀 놀랐어요ㅎㅎ 솔직히 한국에서도 방송 몇번 나오신 것도 보기두 햇엇는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도전 하시는 모습에 저도 자극이 되고 항상 응원합니다☺️❤️
2개월 전에 올린 영상 이제서야 보게 됐어요. 저도 썸머님 처럼 어릴때부터 영어권 국가 특히 미국에 환상이 있어서 막연하게 꿈만 꿨었어요. 하지만 대학 마칠때까지 비행기 한번 타보지도 못했던 사람이였어요. 대학 마치고 이년동안 사회생활을 했고 그 동안 모은 돈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도전했습니다. 호주로 선택했던 이유는 호주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친구가 있어서 였어요. 이년동안 사회생활 하는 중에 해외라곤 일본으로 2박 3일간 갔던 여행이 다였기에 아무도 없는 외국을 가기란 겁이 많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살고 있는 시드니를 택했고 친구 덕에 정착이 다른 사람들 보다 수월했어요. 호주에서 생활하는 중간에 생애 처음으로 나홀로 여행을 계획했는데 그 나홀로 여행의 행선지는 뉴질랜드 남섬이였고 혼자서 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자 자신감이 많이 붙었었어요. 지금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만료되어 한국에 있지만 호주에서 생활했던 자유와 여유로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기분 좋음이 저를 사로잡아서 또 다시 외국으로 나가려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그 여유로움이 좋았지 시드니라는 도시 자체에 매력을 느낀게 아니였기에, 그리고 한번 가본 곳이기도 하기에 이번엔 캐나다로 가보려고 합니다. 이민을 목표로요. 사실 자신감이 붙어 있지만 날짜가 하루하루 다가오니 점점 불안감이 오네요. 그리고 가끔은 한국에서 충분히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데 괜히 해외나가서 개고생만 하고 돌아오는 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런 생각들로 인해 자신감이 그 전보다 떨어진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썸머님이 올려주신 이 동영상을 보고 제가 처음에 외국으로 나가고자 마음 먹었던 것이 떠올랐어요. 걱정되고 두려운 마음에 용기가 하나 심어졌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캐나다에 가면 친척이나 친구도 없는 무연고에 홀로 똑 떨어지는거라 점점 불안했어요. 하지만 혼자라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있게 오랫동안 간직해온 꿈을 실천하고 멋지게 정착하신 모습 보니 용기를 많이 얻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박민영 저도 캐나다 이민 알아보고있는중인데 혹시 유학후이민으로 준비하시는건가요??
박민영.
멋있어요 원하는 꿈을 위해서
도전하신것 넘 멋진거 같아요!^-^
우리 써머 참 기특하시다. 엄청 참하시구. 노력하고 사시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썸머님!~ 진짜 멋져요!!~
그렇네요 맞아요
후회하지 않는 선택!~ 실행!~
지금 보니까 괜히 눈물나는..ㅜ 미용대학교 졸업하고 워킹홀리데이, 승무원 준비하다가 하늘길이 다 막혀버려서 좌절됬는데..서럽네요ㅠ
언니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요♡
여차저차해서 캐나다에 머물고 있고 계속 꿈을 키우는 중인 사람입니다.종목과 나라는 다르지만 써머님과 하는 말과 가치관 등등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요..남은 인생의 꿈을 그곳에서 하고싶은 즐거운 것들 많이 이루길 바랄께요. 마지막에 뭘 떨어뜨렸는지 표정이 인상적이네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영어이름이 썸머인이유 영상을 보고 이 영상도 보게되었는데 정말 멋지신것같아요 다른사람이 말리더라도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한거고 그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거잖아요 저는 제 꿈을 말하면 다른사람들이 '네가 과연 할수있을까?' 이렇게 생각할까봐 너무 두려워서 이때까지 아무한테도 말을 못했지만 한번 사는 인생 내가 하고싶은거 도전은 해봐야겠다 생각이들고 결국 남들이 뭐라하더라도 내 자신이 잘 선택했다고 생각하면 되는거니까 한번 용기내 보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정주행 잘하고 있습니당 요즘 헤매고?있는데 큰 용기 얻고갑니다😁❤
멋집니다 마인드가 존경스럽네요
화이팅 입니다. 당신은 분명 미국에서도 한국에서 하던 성취보다 더 큰 선택에 대한 성취를 이룰것 같습니다. 미국은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열린 큰 꿈이 있는 나라 입니다.
저도 많은 나이 유학으로 와서 지금은 60의 중년이 되었지만 꿈은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꿈으로 끝나지만 행동하면 현실이 되어 삶에 영향이 됩니다. 제 나이보다 훨씬 빨리 시작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유투브 파도타다 보게됐는데 말씀하시는게 되게 편하구 듣기 좋구 그러네요 먼가 위안도 되는거같구 !!..
마인드도 멋지시네요 ㅎㅎ 성장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시네요! 저도 몇년 후에는 미국에서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을 품게됐어요 이전부터 이런생각이없었던건 아니지만 이 동영상이 미칠효과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화이팅하세요^^
어렸을 때부터 정말 미국에서 살고 싶었는데 언니의 생각들이 정말 저랑 비슷한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는 꼭 도전해볼 거예요! 좋은 동영상 감사해요~♡
`인생을 돌이켜서 생각했을때`라는 말을 듣고
저도 후회하지않게 꿈을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멋있어요... 리스펙
요즘 Summer 님 영상 잘 보고있어요^^ 저는 호주에서 지내고있는데 하늘이 정말 이뻐서 계속 있고 싶어져요 ^^
썸머썸머 진짜 너무 재밌어 짜릿하다 헤헤헤
멋있다.... 자신의 선택을 믿고 추진하는 마음가짐.... 멋져요ㅠㅠㅜ
하루종일 보다가 처음댓글달아요❤️
저도 미국갈꺼라는 의지가 희미해지다가 이 동영상을 보니까 의지가 생겼습니다!감사합니다!
뒧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것 같아요... 예쁘단 말론 포현 못하고 멋진 여자...♡ 준비기간 일년간의 생활 이야기도 궁금해요
멋진 분이시네요~~하시는 일 정말 잘 되시길~~빌어요~
무모할 수 있는 삶
말리는 사람 많아서
제가 어리섞은가?
하는 고민도 여전합니다.
그러나 썸머님의 상큼한 매력이 저에게 힘이되네요.
고마워요👍
내년에는 뉴욕에서 보겠네요♡
언니 3년 후에 가려구 준비중인데 그때 뉴욕 가면 언니 만날수 잇으면 좋겠어요ㅠㅠ 너어무너무 멋있어용🤗
지금 쯤 뉴욕 가셨는지 궁금합니당!
후기 궁금해요
와 7년 전 ㄷㄷㄷ 진짜 애깅애깅하네용 ㅜㅜㅋㅋ 20대❤
지금도 인생이 다 좋고 다 행복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뿌듯함은 있겠어요. 부럽습니다. 쫄보라서.
얼굴도 아름다우시고 생각도 아름다우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저두 학교마치고 바로 뉴욕으로 고고싱하려는 마음이 더 확고해지는 영상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풀립스영상보다가 언니 채널을 보게 되었는데, 우선 저는 예비고등학생이에요.저는 영어를 주입식 교육(맨날 모이고사 풀고 단어 외우고 쓰고 독해하고 문법배우고 등)으로 영어를 배우고 잇어요 진짜 저는 영어를 시험성적을 위해서 공부하는게 아닌 제가 실제로 써먹을 수 잇는 영어를 배우고 싶은데 그게 한국에서는 잘 안되네요ㅠㅠㅠ 전 영상에서 언니가 말해주시는 비법 중 하나가 미드 보기였는데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미드 보기를 정말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계속 보구 잇어요 ! 제 생각에도 이런 학원 다니며 교육받는 것 보다는 미드,전화영어 등 실제 사용하는 영어를 배우고 써먹는게 정말 좋아도 생각이 들고 그거로 영어 실력도 조금 늘었었어요.하지만 저는 외국인 앞에 서면 말을 하지를 못해요ㅜㅜ 그럴 용기도 없고 .. 항상 학원에서 밤늦게까지 영어 공부를 하면서 많은 좌절도 하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항상 들엇고 물론 지금도 들어요 ㅜㅜ발음도 너무 토종한국인 발음이고(물론 제가 한국인이지만..)무튼 제가 너무 쓸데없는 말만 햇네요 .. 저는 커서 간호사가되서 국제시험을 봐서 미국으로 국제간호사로 가고 싶은 꿈이 있어요 물론 경제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이민을 가구 싶구요 그래서 그런지 언니 영상을 봤을때 제 생각이나 동기부여가 좀 더 많이 된 곳 같아서 너무 감사드려요! 메이크업영상도 재미잇구요 !
Q.질문같은 질문아닌 질문이지만 이런 저에게 앞으로의 영어 공부 방식이나 가치관을 가져야할지 조언해주실 수 잇으신가요??
Q.미국사람들은 발음이 안좋은 사람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나요?
Q.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상 올려주시면서 소통햇으면 좋겟어요
TroyeSivan Korea 죽었다 깨도 미국가서 간호사 되겠다가 아니시면 호주간호사도 추천드려요. 호주가 미국보다 영주권 시민권받기 훨씬 쉽고요( 제가 호주유학와서 간호사로 이민왔어요) 총기규제가 엄격해서 미국보다 치안도 비교적 좋고 살기 좋아요. 저도 예전에 미국이랑 영국 캐나다 유학과 이민 고려했었는데 학생비자가지면 합법적으로 공부하면서 현지 알바도할수 있는 기회도 타국들은 없거나 거의 없고 유학비 자체 생활비도 엄청나더라구요. 호주는 학생비자로 오시면 일주일에 20시간 알바가능하고요 방학에는 시간 무제한으로 알바가능해요. 그래서 전 호주서 비교적 타국들에 비해 적게 경제적 부담되면서 공부하면서 틈틈히 알바해서 지금은 영주권에서 시민권 신청 준비중이에요.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님 홧팅!🌟🌈
참고로 Q1. 절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세요. 혼자서라도 중얼중얼 영어문장 말하시면 말하기 도움되요. 영어일기 쓰기도 추천해요. 영어로 생각이 정립되지 않다면 쓰기는 절대 나올수가 없거든요.
Q2. 발음이 왜이래 구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열심히 말하려고 한다면 발음따위는 큰 문제가 안되요. 유투버님중에 진저영어랑 분이 반기문 전 유엔 총재님 영어실력 분석을 하신게 있어요ㅡ 이분 엄청 한국식 책읽기 수준 영어인데 현지인에 다 알아들어요. 발음이 얼마나 유창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확하게 F, V, R,W,Z 등의 한국어에 없는 발음을 정확하게 말해야 하고 그리도 인토네이션이라고 강약조절과 액센트만 정확시 하시면 문제없어요. 유투버님중 아란의 잉글리쉬 라는 분꺼 강력추천들어요. 저도 이분덕에 아직도 버벅대는 부분들 많이 발음 고쳤어요.
Q3.네 할수있어요. 자신을 믿고 십년이든 이십년이걸리든 계획하시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세요.
Nothing is impossible. I'm possible.
아무것도 불가능은없다
If you dream it, you can make it. 당신이 꿈을 꿀수 있다면. 당신은 그 꿈을 실현시킬수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가 한말이에요.
참고로 저는 고딩때 10년계획으로 흙수저라서 악착같이 전문대가서 알바하고 장학금으로 살고 졸업후에도 월급이랑 있는돈의 70프로씩 저축하고 독학하고 호주유학와서 영주권자 따기까지 총 15년정도 걸렸네요. 안되는거 없어요. 저도 했는데요. 써머써머 님도 하셨우요! 홧팅입니다!
TroyeSivan Korea.
언니 삶도 너무나 예뻐요 ♡
저도 문뜩문뜩 해외 나가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조금만 더 하다보면
나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겠죠ㅎㅎ
정말 대단 하신 것 같습니다
제 꿈이 있지만 경제적으로 또 현실적인 부분으로 인해 대학을 휴학하고 다른 일을 알아보기도 했지만 1년간 다른 일을 하면서도 정말 돈만 버는 목적으로 일을하고 하루를 살아가는게 너무나 힘들고 제 생명조차도 소중해지지 않는 무렵 요즘 들어 다시 마음을 다 잡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이 영상이 너무나 공감되고 동경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 이라는 말이 마음을 다시 한번 무겁게 다잡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혼자 대단하신것 같아여.. 열심히 그렇게 꿈을 따라가시길 바래여 . 좋은 얘기 잘들었어여..
볼살 통통 귀여워어어어ㅓㅇ😂😂❣️
똑부러지시네요.낼모레 오십을 바라보는데 다 버리고 떠나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인생은 단 한번뿐이라는 말이 깊이 와닿아요.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한국 여행 되시길요~😊
예전 영상이지만 외국으로 나가서 살고 싶은 꿈을 협실과 타협할 때에 이거 보면서 상기시키고 있어요❤
영살보고 힘이 많이 되네요 ㅠㅠ 저도 외국 나가서 살고싶은 간절한 꿈이 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Thank you❤️
미국에서 살고싶은 이유 동영상 기다릴게염ㅜㅜㅜㅜ
I truly respect your decision. 저도 아무리 늦어도 2020년에 보스톤쪽으로 이사갑니다.
너무멋져요~~~♥.♥ 지금이서 보게되었지만, 너무 멋지십니다!!
영어는 잘구사하는 상태에서 미국에 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