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상황! 부화 못하는 쟈딘 앵무새 알 인공 파각으로 죽지 않게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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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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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윤키 입니다.
    잉태. 부화
    정말 아름다운 생명의 신비입니다.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이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요?
    저희는 앵무새 부화 예정일 당일
    피핑 포인트를 확인하였고
    캔들링으로 머리와 기실 위치를 파악하며
    24시간이 지났지만
    더 이상 진척이 없어 이대로 두면
    유조의 호흡에 문제가 생겨 질식해 죽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 판단하여 결국 인공 파각을 결정하였습니다.
    ※ 주의 ※
    영상의 내용은 디테일한 부분이 생략된 단순 과정 소개 영상 입니다.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영상을 보고 함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잘못하면 인공 파각 도중 앵무새가 죽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 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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