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수축을 설명하기위한 로렌츠 변환으로부터 로렌츠인자가 유도되고 그 로렌츠 변환식으로부터 속도 덧셈법칙이 유도되어 광속불변이 유도되는 설명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움직이는 물체에서 잰 자의 길이나 정지한 물체에서 잰 자의 길이가 같아야 되지 않을까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자의 길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는 계수가 좌표계와 상관없이 상수이어야 각 좌표계의 고유시간에 대해 길이 역시 고유길이로 같아지고 환산계수가 빛의 속도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똑같은 길이의 자를 움직이는 물체내에서 재나 정지한 물체내에서 재나 같으려면 (움직이는 물체내의 관찰자는 자신은 정지해있고 상대방이 반대방향 같은 속력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관찰되므로 자의 길이는 같아야 함) 길이를 빛을 쏘아서 돌아오는 시간으로 측정해 구하려면 각 관찰자의 입장에서 빛의 속도는 같습니다. (x’ = ct’ , x = ct) 이것으로 로렌츠 변환식을 유도하고 속도덧셈법칙을 유도하면 차교수님께서 설명하신 광속불변이 증명됩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시계 사고 실험을 통해서 알아낸 시간지연도 결국 로렌츠 인자가 유도되어 특수상대성 이론을 잘 정리한 식이 로렌츠 변환식입니다. 특수상대성 이론이 곧 로렌츠 변환식입니다. 이것으로 시간지연, 길이수축, 질량과 에너지 관계 모두 유도가 됩니다. 차교수님은 그 로렌츠 변환식으로 속도덧셈법칙을 유도해서 광속불변을 쉽게 설명하신거고요. 광속불변은 맥스웰방정식의 파동방정식으로 부터 전자기파의 속도는 좌표계의 변환에도 무관한 상수로 유도되고 이 속도가 빛의 속도와 같다고 관측되어 빛이 전자기파라고 알려지게되었습니다.
광속이 불변일리 없습니다. 광속이 상대적이라는 것 자체가 광속이 불변일 수 없는 것입니다. 차원이 좋재한다는 것 자체가 광속이 불변일리 없습니다. 공간이 휜다는 것 자체가 광속이 불변일리 없습니다. 공간이 휘어서 빛이 지나가고 있는 순간 그 공간을 휘게한 중력이 갑자기 폭발로 없어지거나 더 커진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 우주 시간을 역행시킨다든지 사람이 과거로 간다든지 하는 엄청난 것보다는 전파나 빛을 과거나 미래로 보내는 것은 실험해볼만 하지 않나요? 현대 과학으로 불가능하다는 계산만 하지 말고 에디슨처럼 무조건 이렇게 저렇게 실험하고 가설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빛이나 전자기파를 가속하는 방법으로 가속기를 이용하거나 행성의 중력을 이용하거나 등의 방법으로 계속해서 실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파망원경이며 수많은 통신기가 수십년전부터 늘 수신대기중인 상태이니 실험에 성공한다면 과거가 바뀌는지 미래가 바뀌는지 통신이 가능한지도 바로 실험적으로 알 수 있을테니깐요... ... 일반적인 빛의 속도도 제대로 측정 못하는 3차원에 갇힌 인류가 빛보다 빠른 속도로 가속한 것이 있다하더라고 그것을 어찌 측정 하겠습니까? 현대 과학으론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면 시간이 변형 되어버린다고 생각하면서요... 실험을 통해서 이해하고 가설 세우는 것은 그 이후의 일이 되겠지요. ... 요즘 물리학은 너무 페이퍼에만 의존하는 것 같아요. 과거로 신호를 보내서 안타까운 죽을을 막거나 미래와 통신하여 좀 더 빠른 해답을 찾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이 없거나 신이 떠난 인류에겐 온 시간대의 인류와 서로 소통하고 함꼐 사는 것이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저희 아버지 김규동님은 2024년4월15일 서울대병원에서 의사들의 잘못된 처치로 2달간 고생만 하시다가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저희 아버지 김규동님이 100살이상 건강히 사는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저보다 똑똑하고 진취적인 분들께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통신 가능하도록 연구해주시기를 눈물로써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길이 수축을 설명하기위한 로렌츠 변환으로부터 로렌츠인자가 유도되고 그 로렌츠 변환식으로부터 속도 덧셈법칙이 유도되어 광속불변이 유도되는 설명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움직이는 물체에서 잰 자의 길이나 정지한 물체에서 잰 자의 길이가 같아야 되지 않을까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자의 길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는 계수가 좌표계와 상관없이 상수이어야 각 좌표계의 고유시간에 대해 길이 역시 고유길이로 같아지고 환산계수가 빛의 속도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지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계속 올려주시면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많은 이 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투브의 순기능을 이 강의를 통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교수님 전보다 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아직도.. 광속불변을 이해 못한다.. 대체 왜.. 광속은 상대속도가 없는거야.. 뭐 그렇게 배워서.. 그렇게 아는데 머리는 이해가 안되는데..하여튼..
dmt park님의 영상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큐멘타리를 보니까 노밸상 수여 조건에
반드시 실험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는 항목이 있는데
일부 심사위원이 상대성 이론은 실험으로 증명된 바 없다고 브레이크를 걸어
할 수 없이 광전효과로 노벨상을 수여했다고 나오더군요.
아인슈타인이 왜 상대성이론이 아니라 광전 효과로 노벨상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전해 오고 있어요. 그래서 확인 겸 chatGPT에 물어봤더니 이런 답변이 왔어요 ㅎㅎ
왜 광속은 불변일까?
이 설명을 기대했다.
하지만 어디에도 시원하게 알려주는 곳은 없다.
왜 설명을 해주지 않을까?
너무 어려워서 먼가 더 깊은 뜻이 있어서?
이렇게 수 많은 세월을 보내고 나서 알았다.
그들도 모른다는 것과 광속불변이 틀렸다는 것을 !
? 무슨 화법임? 관심이 필요한가
@@pneumonoultramicroscopicsi7334 먼 말인지 모른다는 뜻인가요? 그럼 영상을 보고 광속이 불변인 것에 대해서 이해가 되고 아무런 의문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인가요? 그럼 왜 광속은 불변인지 설명해 보세요.
똑같은 길이의 자를 움직이는 물체내에서 재나 정지한 물체내에서 재나 같으려면 (움직이는 물체내의 관찰자는 자신은 정지해있고 상대방이 반대방향 같은 속력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관찰되므로 자의 길이는 같아야 함) 길이를 빛을 쏘아서 돌아오는 시간으로 측정해 구하려면 각 관찰자의 입장에서 빛의 속도는 같습니다. (x’ = ct’ , x = ct) 이것으로 로렌츠 변환식을 유도하고 속도덧셈법칙을 유도하면 차교수님께서 설명하신 광속불변이 증명됩니다.
@@junsup_kim 로렌츠 변환식이라 왜 그 식을 사용해야 하나요?
아인슈타인이 빛시계 사고 실험을 통해서 알아낸 시간지연도 결국 로렌츠 인자가 유도되어 특수상대성 이론을 잘 정리한 식이 로렌츠 변환식입니다. 특수상대성 이론이 곧 로렌츠 변환식입니다. 이것으로 시간지연, 길이수축, 질량과 에너지 관계 모두 유도가 됩니다. 차교수님은 그 로렌츠 변환식으로 속도덧셈법칙을 유도해서 광속불변을 쉽게 설명하신거고요. 광속불변은 맥스웰방정식의 파동방정식으로 부터 전자기파의 속도는 좌표계의 변환에도 무관한 상수로 유도되고 이 속도가 빛의 속도와 같다고 관측되어 빛이 전자기파라고 알려지게되었습니다.
광속이 불변일리 없습니다. 광속이 상대적이라는 것 자체가 광속이 불변일 수 없는 것입니다. 차원이 좋재한다는 것 자체가 광속이 불변일리 없습니다. 공간이 휜다는 것 자체가 광속이 불변일리 없습니다. 공간이 휘어서 빛이 지나가고 있는 순간 그 공간을 휘게한 중력이 갑자기 폭발로 없어지거나 더 커진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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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시간을 역행시킨다든지 사람이 과거로 간다든지 하는 엄청난 것보다는 전파나 빛을 과거나 미래로 보내는 것은 실험해볼만 하지 않나요?
현대 과학으로 불가능하다는 계산만 하지 말고 에디슨처럼 무조건 이렇게 저렇게 실험하고 가설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빛이나 전자기파를 가속하는 방법으로 가속기를 이용하거나 행성의 중력을 이용하거나 등의 방법으로 계속해서 실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파망원경이며 수많은 통신기가 수십년전부터 늘 수신대기중인 상태이니 실험에 성공한다면 과거가 바뀌는지 미래가 바뀌는지 통신이 가능한지도 바로 실험적으로 알 수 있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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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빛의 속도도 제대로 측정 못하는 3차원에 갇힌 인류가 빛보다 빠른 속도로 가속한 것이 있다하더라고 그것을 어찌 측정 하겠습니까?
현대 과학으론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면 시간이 변형 되어버린다고 생각하면서요...
실험을 통해서 이해하고 가설 세우는 것은 그 이후의 일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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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리학은 너무 페이퍼에만 의존하는 것 같아요. 과거로 신호를 보내서 안타까운 죽을을 막거나 미래와 통신하여 좀 더 빠른 해답을 찾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이 없거나 신이 떠난 인류에겐 온 시간대의 인류와 서로 소통하고 함꼐 사는 것이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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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 김규동님은 2024년4월15일 서울대병원에서 의사들의 잘못된 처치로 2달간 고생만 하시다가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저희 아버지 김규동님이 100살이상 건강히 사는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저보다 똑똑하고 진취적인 분들께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통신 가능하도록 연구해주시기를 눈물로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