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님 같은 여자분이 이런 말을 나의 어머니에게 하면 자박쎄이 다 뽑힘니다. 나의 어머니는 무능한 남편놈 만나 밭에 나가 풀뽑고 모심고 비료주고 손에 흙 뭍히고 산 인생이 가장 원통 스럽다고 평생을 팔자 타령하며 살아 오고 있는대 만약 님처럼 여자도 낫으로 풀 베고 정원 잔디밭 풀뽑으며 살수도 있다 라고 말 한다면 여자가 무슨 일 하러 태어 났으냐고 님 같은 여자분의 자박쎄이를 꺼 들고 머리털 다 잡아 뽑을 것 같아요. 어쩌면 나의 아버지가 일찍 돌아 가신 것은 당신 같은 무능한 남자 만나 내 인생이 이렇게 사나워 졌다는 한풀이 원망 때문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메인 코즈가 된 것 같아요
옛날 인간극장에 나왔던 것을 모두 보았는대 이 여자분의 배짱과 기가 보통 남자보다 10배 이상은 더 강하다는 느꼇어요. 전 남편도 이 강한 여자의 기에 눌려 살다 보면 죽을 것 같아 이혼을 했을 것이니 새로 만난 남자는 무조건 이 여자분에게 복종하며 호랑이 부인앞에 순한 양이 되어야 행복하게 살수가 있겠지요
암닭, 수닭도 구분 못하는 신랑이라니.. 걱정이 참 많겠다.ㅎㅎㅎ 나이를 먹고 나이값을 못하면 보통은 바보? 또는 쫌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는데 사실은 그것도 하나의 장애이다. 곤충, 벌레, 닭, 토끼를 잡지 못하면 자기자신을 콘트롤 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돼지, 염소, 개 등 큰 동물을 잡을때는 간단치가 않기 때문에 기피하는건 괜찮지만 작은 동물을 못잡으면 이물(異物)공포장애?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것 같다.
영미님 언행이 시원 시원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는 재미는 바로 이것이다
순박하고 심성이 고운 이 부부를 보면 행복이 넘쳐보인다.
영월
영미 언니
정원 만들기 전 집 모습이네요 ㆍ현재 모습을
보니 얼마나 고생했을지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호탕한 웃음에 속까지 시원해지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40년 부부생활경험상 서로 다르면 잘삽니다 저희도 극과 극이었는데
지금은 서로가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신혼때 보다 더행복하답니다
중요한것은 상대를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절대로 잊지말아야할것은 상대를 내뜻대로 원하고 바꾸려고 하는점은 결코 아니 아니 됩니다
시골 살려면 부부중 한명은 씩씩하고 용감해야!!
인간극장 보고 이쪽으로 넘어 왔어요 ㅎㅎ
행복이 찰찰 넘쳐 보여
좋으네요.👍😁
아름다운
부부네요
영상으로 두번째 뵙네요.영미님이 더 큰 웃음까지 주시구요
찐 천생연분이세요.
발효액 숙성 완료되면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맛도 맛이지만 효능이겠죠.
너무 멋있는 언니고 누나네요~^^~
행복한 전원 생활 즐기시는 것 보기 좋군요. 한가지. 4분1초에 예초기 시동 안끄고 칼날주변 풀을 손으로 제거히는 건 위험 천만한 일입니다. 안전을 위해 귀찮더라도 꼭 지켜야 합니다.
두분이잘어울립니다
멀리서 물호스를 힘을 강력하게 해서 벌집을 물로 쏘시면 벌집도 떨어지고 벌날개가 물에젖어 움직이지 못합니다
저는 말집은 아니지만 땅벌집을 그렇게 해서 벌집이 망가지니까 벌들도 도망을 가고 없어졌답니다
코로나전에 민박했었는데 식사도맛있고 방도 뜨끈뜨끈 참 매력있는 민박이었어요.주인언니도 유쾌하시고 😅
보기 좋아요
두분 잘 어울리셔요
이번 결혼은 성공할것 같다는 영미씨 말에 빵 터지네요~
이번결혼은...잘살거같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밋쪄요~~
박세리. 같음 ㅎㅎ
참 즐겁게 살아가네요
부럽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인간극장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양파망을 쓰고 5분간 뿌려야 벌이 소탕됩니다
아줌마가 험한 일을 더 잘하네요
우리집과 똑같네요
예초기로 풀베는 것이 벤풀을 나르는 것보다 재미있지요
닭잡으러 간 사람이 닭이 아프잖아요에 웃음이 터짐. ㅋㅋㅋㅋㅋ
잼 나게 사시네요
맞아요 여자라고 뭘못하시겟어요^^
저도 여자인데 정원잔디밭 풀베고
가지치기도 하고 그래요.
예초기는 안써요 낫으로 베요
도심속 주택이라서 예초기는 무용지물.
소음때문에 낫으로 베고
가을이면 여러가지 과일들을
수확해요 완전시골로 가려고 3년 2개월째
여기에 연습삼아 살고 있어요.
이 집 전주인은 남성이 혼자 정원관리를
못하셔서 이사갔다는데 전 풀뽑고
잔디베고 식물심고 디게
재밋어요.어떤땐 월차까지 내서
정원관리해요
아우 님 같은 여자분이 이런 말을 나의 어머니에게 하면 자박쎄이 다 뽑힘니다. 나의 어머니는 무능한 남편놈 만나 밭에 나가 풀뽑고 모심고 비료주고 손에 흙 뭍히고 산 인생이 가장 원통 스럽다고 평생을 팔자 타령하며 살아 오고 있는대 만약 님처럼 여자도 낫으로 풀 베고 정원 잔디밭 풀뽑으며 살수도 있다 라고 말 한다면 여자가 무슨 일 하러 태어 났으냐고 님 같은 여자분의 자박쎄이를 꺼 들고 머리털 다 잡아 뽑을 것 같아요. 어쩌면 나의 아버지가 일찍 돌아 가신 것은 당신 같은 무능한 남자 만나 내 인생이 이렇게 사나워 졌다는 한풀이 원망 때문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메인 코즈가 된 것 같아요
사는 모습~
여기저기 메스컴에서 자주 보이네요
삶이란 두분 보기 좋아요 오래 오래 행복 하세요 꾸벅
보호장비 착용 안하고 말멀한테 살충제 뿌리는건 죽을수도 있습니다...정말 위험한 행동인데 방송으로 이런 장면 내보내는건
남편 샌님~!
아내 여장부~!
어쩌면 저 부부는 서로 다른 매력에 끌려
재혼 했는지도?
살다보면 처음 끌렸던 점이 단점으로 느껴지고
결혼 전 좋아했던 점이
결혼 후 이혼 사유가 되기도?
결혼 안 한 싱글이나 주변 간접 경험으로 보고 들은 바에
의거하여~!
전문벌집. 채집하는분께. 교육즘. 받으세요. 벌없에는게. 잘못하면. 벌에쏘이겠네요 예초기도. 배우면 촌에는도움이 많이 뎝니다 벌집세금 많이내게 하면. 안지어요 ㅎㅎ
양희은 닮엇네요 ㅎㅎ
효소 다 되면 구매하고 싶네요.
너무 비싸지 않으면~!
연락 주세요.
싼거살라면 네이버가서 사세요
나더가볼래😊
완전 여자 남자분이 바뀌신듯 ㅎㅎㅎ 여장부인듯요
발벌은 호수에 물로 쏴악 쏴주면 떨어지고 도망갑니다
벌은 낮에 활동하니까 잡으려면 밤에 잡으세요
말벌이 아니고 바다리집입니다.
저리 비 무장으로 벌집을 건드리네
두얼굴을 갖은 사람들
ㅋ😊😊🎉
두분이 잘 사시는건 좋은데
미안하지만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두분이 행복하면 응원할께요 저같은 주의사람은 신경쓰지 마세요
레몬먹기님이 비정상인듯 ㅋ
님 주변사람들도 참 괴롭겠다 ㅋ
당연히 저분들 정상이지 뭐가 이상타하는지
정상 비정상의 기준으로 보고 있는 당신이 불쌍하네요
주위분들과 좋은 이웃이 되야지.
벌집=불법건축물 ㅎㅎ
불법건축물
바다리 ㅎ
여자랑 남자랑 바뀐거 같다..ㅡ여자분 어깨 떡 벌어진거봐...
여자분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
여성분 기에 남자분이 눌리겄다.
옛날 인간극장에 나왔던 것을 모두 보았는대 이 여자분의 배짱과 기가 보통 남자보다 10배 이상은 더 강하다는 느꼇어요. 전 남편도 이 강한 여자의 기에 눌려 살다 보면 죽을 것 같아 이혼을 했을 것이니 새로 만난 남자는 무조건 이 여자분에게 복종하며 호랑이 부인앞에 순한 양이 되어야 행복하게 살수가 있겠지요
식사준비하는거 보세요. 기가센거아니고 다재다능 하신거예요.전 남편은 이제 밥도 못먹어보고 쭈구리로 살겠죠.귀한 여자를 못알아보니.거니같은 여자는 뒤에서 조종할꺼구 이런 여자는 앞에서 진두지휘
고글도 안쓰고 예초기 돌리고
벌 소탕시도 무장 안하고 하시는데 너무 무모하시네
에~라이 남자망신 다시키네
암닭, 수닭도 구분 못하는 신랑이라니.. 걱정이 참 많겠다.ㅎㅎㅎ 나이를 먹고 나이값을 못하면 보통은 바보? 또는 쫌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는데 사실은 그것도 하나의 장애이다. 곤충, 벌레, 닭, 토끼를 잡지 못하면 자기자신을 콘트롤 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돼지, 염소, 개 등 큰 동물을 잡을때는 간단치가 않기 때문에 기피하는건 괜찮지만 작은 동물을 못잡으면 이물(異物)공포장애?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것 같다.
닭잘잡아 좋겠수
닭,토끼를 꺼리낌없이 잡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혹시 백정이슈?
공기리 찾아 첩첩산골가서 도는다닦아는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