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관계 소리나 나요.. 그래서 무작정 찾아보는데 이게 뜨네요..ㅎ 너무 무섭고 뇌가 빙빙돌고 심장이 쿵쿵 뛰고..제발 부모님이 집에서 안하시면 좋겠어요...평수도 조오금 작고 소리도 더 잘들려서 엄마 ㅅㅇ소리는 믈론이고 ㅂ모님께 뭐라 말해야 알겠다 하실까요.. 어린 애들 입장에선 숨도 잘 안셔지고 큰 트라우마 같은 층격이 머리 한구석에 남게 됩니다. 제발 다른곳에서 하시길..
ㅋㅋㅋ 평소 부부관계할때 조심해서 해야지 당장 성욕이 돋는다고 아무런 방비없이 문을 잠그지않거나 아이들이 활동하는 시간에 왜 섹스를 해서 두고두고 아이머릿속을 혼란케 하는지 모르겠네 대부분 이러한 조심성없는 부부는 섹스도 다양한체위 과격하게 하는 경우도많다 자녀가 초등학교 들어갈무렵이 가장 성욕이 쎄지는 시기이기때문이다 조심하세요 애들 재우고 조용히 마음놓고 하시기 바랍니다 섹스는 삶의 원천이고 가정화목의 파수꾼
저는 어렸을때 기억을 되돌아보면 부모님의 관계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부모님과 같이 잘때 뭔가 어두운데 부모님의 움직이는 소리를 들어었는데 그떈 그게 뭔지 몰랐는데 시간이 흐른 후 그거였구나라고 이해했네요. ㅎㅎㅎ 야동은 집장롱에 신문지에 쌓인 비디오테입이 있길레 뭔가 하고 풀어봤더니 제목도 없고 어떤 영상이 들어있는지 몰라서 VTR에 넣고 재생하니 미국영상이더군요. 그때가 사춘기였고 그런건 처음 접하니 약간의 충격적이었으나 부모님이 집을 비울때 마다 보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한국사람들의 가옥구조를 보면 그런면에 당혹한 부부도 적지 않을거라봅니다 본인 역시 낮인데도 불구하고 어린시절 학교에서 돌아와 신음소리가 나서 안방문을 열다가 얼른 문닫고 도망간적이 있었어요 엄마아빠가 사랑을 하고있었던거죠 학교에 간줄 알았을겁니다 엄마는 집에 돌아온 나에게 다정하게 엄마아빠가 사랑해서 그런거니까 놀라지말아라 하시더라구요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죠 그후 나뿐 기억으로 남지 않았다고봅니다 곧 잊어버렸으니까요 결혼하고나서 아이한테는 조심하죠 낮이나 밤이나 안방문 잠구고사는 습관말이죠 그런 경험을 통해 사는게 인생 아닌가 생각합니다 ^^
친구중에 한놈이 어머니가 젊을때 부터 과부였던지라, 남녀의 섹스장면을 보고싶었던지. 아들놈 결혼초에 관계중 어머니가 문을 열어버려서 , 며느리는 너무 충격이 커서 시어머니가 돌아가실때까지 부부관계가 좀처럼 안된다고 했음.그래서 친구놈 마눌을 보면 항상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었음. 내 마눌과 친한 사이였는데, 마눌왈 그 녀는 남편과 섹스를 해도 도저히 올가즘에 오르지못한다고 함. 아프기만 하고 그때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시어머니 얼굴이 보여서 오르다가도 꺼져 버린다고함.
저는 딱 두 번 걸렸는데 ㅋㅋ 참고로 외동딸 한 명임. 처음은 새벽 한 시쯤, 아내와 한참 안부확인중이었는데, 다섯살 딸이 울상을 짓고, 문을 덜컥 열고 들어와, 엄마 어디 아파? 하며 울먹울먹 하길래, 아내는 딸 달래느라 옆에 재우고 저는 졸지에 엄마를 아프게 한 대역죄인이 되어 딸랑구 방 매트위로 쫓겨났죠. 그리고 한 번은 토요일 주말 아침 7시쯤 평소보다 늦잠을 자던중, 아침말뚝이 참 좋길래, 아내에게 자랑질좀 하고 있었는데, 그때 초등생이 된 딸이 무심하게 방문을 열더니 나 배고파;;;; 흠, 그때 이후로 항상 노크를 하여라, 라고 신신당부하게 되었답니다.
아진짜 조심들좀하세요 평생 약간트라우마?식으로 남아요 그순수한 어린나이에 보고 되게속미식꺼리고 아직도 기억남;;
어릴때면 그럴만하긴하죠...
@@seongeun07 에??? 아니 진짜 ..하..화나네요..
전 성인인지금까지도 약간트라우마로남은게 있어서 님은 트라우마로 안남으셨으면해요
모른척 노래를 듣든 아니면 담부턴안그러게 눈감고뛰쳐나가서 소리를질러서 본인이 불쾌하다는걸 티내야지 또 안할거예요
@무 빤히요??? ㄷㄷ ㅋㅋ
몇년전이지만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관계하실땐 꼭 애들이 집에 없을때 해주새요…
갑지기 애가 방문을 열고 울면서 쫓아오더니 누워있는 엄마의 목을 끌어안고 엉엉 웁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고개를 돌려서 저를 처다보는데
그 원망스러워하는 눈빛이 생생하네요ㅡㅜ
3년전의 일입니다
한..4살때 보고 충격먹었는데 그게 23살인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음
저 지금 관계 소리나 나요.. 그래서 무작정 찾아보는데 이게 뜨네요..ㅎ 너무 무섭고 뇌가 빙빙돌고 심장이 쿵쿵 뛰고..제발 부모님이 집에서 안하시면 좋겠어요...평수도 조오금 작고 소리도 더 잘들려서 엄마 ㅅㅇ소리는 믈론이고 ㅂ모님께 뭐라 말해야 알겠다 하실까요.. 어린 애들 입장에선 숨도 잘 안셔지고 큰 트라우마 같은 층격이 머리 한구석에 남게 됩니다. 제발 다른곳에서 하시길..
+목격 말고 소리로도 큰 트라우마를 만듭니다.
@@Wowosud 헐 저랑 상황이 똑같네요 ..
저도 어제 펜트하우스 보는데 왠지 막 부모님이 옷을 거으ㅏ 벗고 았고 이제 잔다면서 문 잠궜는데 엄마 ㅅㅇ소리랑 ㅇㅁ하는소라 들려서 심장 진짜 빨리 뚜ㅏ고 막 상상이 돼요 너무 트라우마에요 아직도 그 소리가 귀에 맴돌아요
@@hfqwxs5537 하ㅏ 저도 그래요..너무 힘들어요오.. 막상 부모님께 말 못하고.. 너무 눈치없을까봐..정말 소리가 머리에서 안없어져요..
@@hfqwxs5537 공감합니다....ㅠ
자녀: 엄마아빠가 싸우는거 같았어요
엄마: 그건 엄마 아빠가 좋아서 사랑을 나누는거란다.
아들: 그런데 좋아서 사랑을 나누는데 엄마는 아빠보고 왜 울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해?
엄마: 몰라. 더묻지마.ㅋㅋㅋ
Sm
다 해놓고 안했는 척 하는거 역겨워
전 몰폰하다가 엄마아빠가 관계를 하는 소리를 들ㅇ..
전 목격을....ㅜ
@@hermess7077 그래서 어떻게 해결됬나요?
@@guy31012 실눈뜨고 몰래 다 봤었어요;; 옆에서하셔서
@@hermess7077 헐... 진짜 충격이었겠다 ㅠㅠ
부모님은 님이 보신거 모르시는거죠???
@@guy31012마무리(?)지으셨던거보면 전혀모르신거같아요 ㅎㅎ
근데 왜 옷 홀딱 다 벗고 싸울까...
@@jammanbo1581 헐ㅋㅋㅋ
@@jammanbo1581 ㅋㅋ^^
저 15살 중2인데요. 새벽에 그냥 폰보다가 갑자기 안방에서 짝짝짝 흥 이런 소리나서 자세히 들어보니까 와 부모님끼리 하고있더라구요.... 저도 중2인지라 알건다 아는데 부모님끼리 하는거 듣고 좀 신기하기도 하면서 충격먹었습니다.... 기분이 싱숭생숭한데 어카죠...
저도 최근에 갑자기 무슨 소리가 나서 이어폰 빼고 들으니 살 부딪히는 소리랑 키스소리 나길래 아...했었습니다 막상 직접 소리를 들으니 좀 그렇더라고요ㅎㅎ;
중2면 07년생인거같은데 님 부모님이 2006년에 그걸해서 님이 태어난겁니다 충격먹을건 없죠 뭐 새 생명을 낳는 신성한 행위인데
@@hyun7736 꼭 직접 겪어보지도 않은사람들이 이러더라;; 저분이 그걸 몰라서 저런 댓글을 썼을까요? 중학교 2학년이면 충분히 알고도 남을텐데, 실제로 겪어보면 기분이 이상하고 더 어린나이에는 그게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는거에요.
@@주댕-g8z 동생 태어나기전에 충분히 겪었는데요??그리고 님말대로 저분이 그걸 모를거라고 생각해서 저런댓글 단게 아닌데요? 부모님이 한 행위가 나쁜행위가 아니다 충격먹을거 없다는걸 알려주는거지 핀트를 이상하게 잡고 시비거시네 ㅉㅉ
@@주댕-g8z 객관안 off
올리버쌤처럼 미국에서는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따로 방을 쓰고 재우던데.. 그게 좋은것 같음
결혼10년차 두아이아빠입니다
왜 굳이 자녀들이 옆에서 자고있고 집에 있는데 부부관계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자녀들 없을때 하세요
지금같은시국에 애들이 집에 없을때가없어요 어떡함? 자기방서안자고 꼭 엄마 랑잘라함
맟는말하는군요 발정난 🐎 안가 애들 옆에서 자는데
@@공화춘-p3o 모텔 대실쓰세요 🚗
어....어....아까 깜빡하고 로션 안발라서 나왔는데....제 방 바로 앞이 안방이거든요? 어....어....듣고 싶어서 들은건 아닌데....어....예 암튼 그렇다고요....
ㅋㅋㅋ
평소 부부관계할때
조심해서 해야지
당장 성욕이 돋는다고
아무런 방비없이 문을 잠그지않거나 아이들이
활동하는 시간에 왜 섹스를 해서 두고두고 아이머릿속을 혼란케 하는지 모르겠네 대부분 이러한 조심성없는 부부는
섹스도 다양한체위 과격하게 하는
경우도많다
자녀가 초등학교 들어갈무렵이 가장 성욕이 쎄지는 시기이기때문이다
조심하세요
애들 재우고 조용히
마음놓고 하시기 바랍니다 섹스는 삶의
원천이고 가정화목의
파수꾼
아빠 용돈안주면 오늘 엄마하고잘꺼야~~~이말에 지갑을 열수밖에없다
싸움과 사랑 너무나 공통점이 많네
1 흥분한다.
2 싸운드가 커진다.
3 숨이 가빠진다.
4 끝나고나면 나른하게 지쳐 눕는다.
결론은 극과극은 통한다.
너는 싸움을 그렇게하니 ?
@@한안어진 오늘나랑 싸워보고 사랑도 나눠볼래요?
지금 들켰어요
부부 💑 단둘이 있을때
사랑을 나누 세요 *
엄마 나 다 이해해
맘 편히 해
맘 편힠ㅋㅋㅋㅋ
좋은거 하는데
김팍 새지요 오르가즘 하려다가
ㅠ
애들은 싸우는거라
생각하지요
저는 어렸을때 기억을 되돌아보면 부모님의 관계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부모님과 같이 잘때 뭔가 어두운데 부모님의 움직이는 소리를 들어었는데 그떈 그게 뭔지 몰랐는데 시간이 흐른 후 그거였구나라고 이해했네요. ㅎㅎㅎ 야동은 집장롱에 신문지에 쌓인 비디오테입이 있길레 뭔가 하고 풀어봤더니 제목도 없고 어떤 영상이 들어있는지 몰라서 VTR에 넣고 재생하니 미국영상이더군요. 그때가 사춘기였고 그런건 처음 접하니 약간의 충격적이었으나 부모님이 집을 비울때 마다 보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ㅎㅎㅎ제얘기인줄. 제목없는 비디오테잎ㅎㅎ
8.5살인데 같이 자는건 좀 아닌듯요 미국에서는 유치원 전부터 따로 잔답니다
어렸을때 엄마아빠가 사랑을나누고 있었는데 그때 잠깨서 그장면을봤었는데
아빠가 "엄마주사맞은곳이 아파서 문질러 주는거야" 라고했다.....
ㅎㅎㅎ귀여운 변명이셨네요
나중에 딸이 주사맞고 와서 아빠 나도 문질러줘 하면 어쩌시랴구... ㅡㅡ;
@@guy31012 히토미 꺼라~
문 잘 잠갔는지 확인좀해라 진짜 토나옴
요즘 아이들은 성관념이 성숙 하다보니,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 없습니다,
어린나이때부터쎅스하는모습을자주보여주면서성에되한호기심을조기교육도필요하네요
나도 진짜 최근에 본적 있는데 뭐
나도 야동 보니까 ㅋㅋㅋ 하고 그냥 잠.
어쩐지 요즘 일찍 자라고 하시더라니 ㅋㅋ
밤에 어머 어머 해서 뭐 큰일 난건가 후레시 키고 문 열려고 했는데 턱! 하고 잠겨서 진짜
문앞에서 존내 웃고 나옴
ㅋㅋ ㅈㄹ
아빠가 엄마 추나해준다고 하고 담날 애를 추나한의원 데려가요
중고등학생때 부모님 잠자리 하는 소리 자주 들었는데
우리 엄마 아빠는 금슬이 좋구나 ㅎㅎ 하고 못들은척 해줬음
착하시네요ㅎ흔치않은 ㅎ
한국사람들의 가옥구조를
보면 그런면에 당혹한
부부도 적지 않을거라봅니다
본인 역시 낮인데도 불구하고 어린시절
학교에서 돌아와 신음소리가 나서
안방문을 열다가
얼른 문닫고 도망간적이 있었어요
엄마아빠가 사랑을 하고있었던거죠
학교에 간줄 알았을겁니다
엄마는 집에 돌아온 나에게 다정하게 엄마아빠가 사랑해서 그런거니까
놀라지말아라
하시더라구요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죠 그후
나뿐 기억으로 남지 않았다고봅니다
곧 잊어버렸으니까요
결혼하고나서 아이한테는 조심하죠
낮이나 밤이나 안방문 잠구고사는 습관말이죠
그런 경험을 통해 사는게 인생 아닌가 생각합니다
^^
옛날부터 ~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누구나 어렸을때 많은 아이들이 한두번은 꼭..
볼수있는 장면이죠.
ㅋㅋㅋ박민정님은 거의 오은영박사님 애제자 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영상으로 다시 보니 오은영샘과 함께 촬영한 느낌이네요 ㅋㅋ
@@i_byeol23 /
아들놈은 확실히 아빠가 엄마를 괴롭힌다고 보고 아빠를 끌어 내립니다. 모양도 아빠가 엄마위에 올라간 형상이고 엄마가 신음소리내니까 고통소리인줄 착각하는것 같
반대로 엄마가 위에 있으면 말타기하는 줄 알겠네요 ㅎㅎㅎㅎ
@@좀쌔한개 ㅋㅋ공감합니다
남자아이시각 귀엽어요😅😅
방금 봐버렸는데 뭔가 복잡하네요
샤워했다고 해요
다른방에서 하면 될것을~ 왜 아내가 괴롭힘 당한다고만 생각하지? 정상위로만 하나요? 여성상위로 하면 엄마가 아빠 괴롭힌다고 생각할텐데요
저는 새벽에 푹~자는 착한 아이를 만나
천천히 즐겼네요^^복받은 거였네요^^
푹 자는 척 했을 수도 있어요 에혀 또 동생만들어주시려는구나 자는 척해야지...
자는척 했다는것은. 봤다는거여
- 부부관계 잠자리 꿀팁 -
우선 관계 전, 분위기 잡고 둘이 로맨틱 AV 품번 '실크라보' 감상해보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흥분수치가 올라가 어느덧 깊은 관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여러 부부에게 실크라보가 잠자리에 도움이 되었다는 설문 결과도 있습니다.
친구중에 한놈이 어머니가 젊을때 부터 과부였던지라, 남녀의 섹스장면을 보고싶었던지. 아들놈 결혼초에 관계중 어머니가 문을 열어버려서 , 며느리는 너무 충격이 커서 시어머니가 돌아가실때까지 부부관계가 좀처럼 안된다고 했음.그래서 친구놈 마눌을 보면 항상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었음. 내 마눌과 친한 사이였는데, 마눌왈 그 녀는 남편과 섹스를 해도 도저히 올가즘에 오르지못한다고 함. 아프기만 하고 그때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시어머니 얼굴이 보여서 오르다가도 꺼져 버린다고함.
헐... 시어머니 너무했다 ㅡㅡ;
ㅋㅋ 저도 예전에 어렸을때 부모님의 좋은시간의 소리를 들은기억이 나네요~
저두ㅎ
저도여 ㅋㅋㅋ옆방에서 엄마는 막 아프다고하면서 막 소음내시고 아빠는 흥분하면서 엄마 생식기 보면서 넣고 ㅋㅋ
@@Ueen-dg8vi 허 ㅎㅎ 들은게 아니라 목격하신거같은데..
@@Ueen-dg8vi ㅋㅋ 부모님도
주책 이지
불은ㅈ꺼야지요
으응~ 엄마랑 아빠랑 밤에 잠도 안오구 간만에 레슬링 한번 한거야~
답답이 3인방이시군요 성교육을 책에서 본건지 답답하네,.
미녀 유부녀 삼총사! ㄷㄷr하다 절정에도달했는데 여동생이 방문열었을때 기분인가..?
아니면 포로노 찍는거라
해도 무방
서양처럼ᆢ3세부터ᆢ
따로 재우는게 답입니다!
좋은건 배웁시다!
건승하십시요ᆢ
일일이 가르쳐 줘야되요?
뒤에 계시면 되잖어요!
건승하십시요ᆢ
@@나연지-x5v 헐^^
초등학생도유튜브보고있지
응
꼰
미스 유투버 보다 미시 유투브가 훨씬 확와닫네요 ㅎㅎㅎ
부부 안방에서 문 잠그고 tv볼륨 적당히 올려놓고 사랑을 나누세요.... 1~2개월에 한번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격하게 스파링 하려면 호텔이나 모텔을 이용 하시구요. ^0^0^
근데 tv소리 틀어놓고하면 신음소린 안들려서 다행이긴한데, 아이가 밖에서 부르거나 오는 낌새를 못차려서 대비를 못하니 위험하지 않나여?
@@guy31012 그죠.. 저건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부모만 해당..
3분의 수다가 더젬나네
애들은 애들방에 제워야지
애도 다알면서 걍잇는거지 요새애들 겁나 빨러
엄마아빠 모하는지 다알어 ㅋ 걍 모르는척
ㅇㅈㅋㅋ 뒤에서 야 우리 엄빠 그거한다. 서로 킥킥 거릴듯..
당장 닥처보면 그렇게 말씀처럼 않된다는 모르고 말씀을 하 ... ???
이런 담론이 활성화 되는거 찬성입니다
애들이 정말로 저렇게 생각하나요 ? 오버리칭은 아닌지
들키면 어떻게~. 어쩌다 들켰지? 그래서 어찌 했어요? 조심 하시지?
박민경씨는 홈쇼핑모델.실제상황에 자주 나오신 분이구만..
박민정님는 요즘 에로부부??에 출연중이시지아나여????
오늘도 이쁜 민정님😍
저는 딱 두 번 걸렸는데 ㅋㅋ
참고로 외동딸 한 명임.
처음은 새벽 한 시쯤,
아내와 한참 안부확인중이었는데,
다섯살 딸이 울상을 짓고, 문을 덜컥 열고 들어와,
엄마 어디 아파? 하며 울먹울먹 하길래, 아내는 딸 달래느라 옆에 재우고
저는 졸지에 엄마를 아프게 한 대역죄인이 되어 딸랑구 방 매트위로 쫓겨났죠.
그리고 한 번은 토요일 주말 아침 7시쯤 평소보다 늦잠을 자던중,
아침말뚝이 참 좋길래, 아내에게 자랑질좀 하고 있었는데,
그때 초등생이 된 딸이 무심하게 방문을 열더니
나 배고파;;;; 흠,
그때 이후로 항상 노크를 하여라, 라고 신신당부하게 되었답니다.
애들 옆에서 자는데 섹스가 🐎안가
씨끄러운 수다. 오은영 박사님 홍보??
야동보는 놈들의 공통점은
1.부부관계를 이상하게 생각한다.
쉽게 말하면 음중자 음란물 중독자
저는 미혼 솔로 이지만
이런 프로를 매일 봅니다
이게 비정상적인 행동이라 생각하신 분
야동 그만 보세요... 그거 다 짜고 치는 거에요 중독자들은 그게 판단이 안되요
야동은 드라마고 각 배역이 있고, 약속된 것이다.
저는 여자친구랑 섹스할때가
젤 좋습니다. 서로 합의하에 사랑하는
것 신뢰 건강 모든것을 얻을수 있죠
몇십억 주고도 얻지 못하는
진정한 참된 사랑의 증명
너무떠들고 삼만하다 조용조요 천천히 말했슴한다
미씨들이 다들 이쁘시네.
가운데 여자 이런얘기 너~~무 좋아한다 진짜ㅋㅋㅋㅋ
이 자슥들이 레스링 못하게 가운데서 잠을 자요....ㅋ
레슬링한다고하면됨
므흣므흣 하네요^^
누구나 공감할수있는 내용
진화심리학에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요인은 몸에 대한 끌림입니다. 상대의 목소리 체형 외모 체향에 끌리게 됩니다. 오리지널 존아자르 페로몬향수를 사용해보세요-
오늘도 예쁘다 ㅎ 안선경님~~!!!
근데 유튜브 색퀸츄링 나만 알고 싶었는데 진짜 ..너무하네 ;;
진짜 할 일 없누
그냥 아줌마들에 수다... 굳이 유튜브에 올릴것 까지야....
너무 재밌는데요. ㅋㅋ
수입을 올리려고?
재밌게 봤습니다~^^ㅎ
아빠 뭐해?
엉! 배타고 있어
그런데 왜 배가 안가?
아빠가 말뚝을 박았어
오은영박사PPL
아하~~~
여자 셋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드만
ㅋㅋㅋ재밋게보았어요~~
넝수한다.너네 남편생각하세요
빨고있을때 걸리면 뭐라고해야하나
처가집에서 와이프 다리 사이에 얼굴 들이박고 소중이를 애무하다가 처제에게 적나라하게 들키고 ㅋㅋ 자주 보지 못하지만, 지금도 처제에게 놀림을 당하고 있음ㅎㅎ
@@나연지-x5v ㅎㅎㅎ
아빠 엄마 이빨에 머리카락 꼈어요
@@나연지-x5v 직설적으로 표현한게 아니구 돌려서 말한거임
ㅋㅋ
탑 연예인 급
세상 좋아
난 꼰대인가 ㅎ
샛별이다!!!!!!
ㆍ
와 유튜브로 색퀸츄링 쳐서 보니깐 진짜 지리긴하구나;;
ㅎㅎㅎㅎ~~~!
Good
와 ...유튜브 색퀸츄링 실화냨ㅋㅋㅋ 진짜 개쩌네 ;;
세분 여성분 참 이쁘시네요 개성 있고 섹시 짱
난 해봤다........그것을..
친구와..
아이스크림을 먹어봤다
좋다고들떠드네요
그래.. 엄마, 아빠가 좀 싸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