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ASMR] make-up shop 개념부족막내ver. RolePlay

*BGM
Summit - by Jonny Ea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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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66666_]

하버드 모방학과 수석졸없생

[@Issue-uploader]

이정도면 인류학자 수준임

[@user-sc2lt8su2b]

돈주고 나쁜사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h6544]

원장예약 했는데 막내가 해주는 것부터가 일단 빡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cuicuide_shouzhuabing]

세일기간이라 약간 화나잇는 올영알바생 해주세요 ㅜㅜㅋㅋㅋㅋㅋㅋ

[@momenthe5511]

언니 대체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들한테 메이크업을 받아온거에요...

[@user-jy8tn1vq3n]

마블 세계관 만큼 짜임새있다 진짜

[@user-pr7id9gm5n]

몇 번 보다보니깐 이제 원장한테 감정상하네ㅋㅋㅋㅋㅋ기껏 원장 지명해서 예약했더니 김태희 촬영간다고 날 내팽개친거부터 빈정상하는데 그것도 모자라 하필이면 얘한테 내 얼굴을 풀로 다 맡기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g4gq9uq4d]

샵 가본적도 없는데 이미 이런애들 수두룩하게 보고온 느낌

[@user-pg7jj1ye9e]

와 목소리 진짜 대박 신뢰감 없어보여......사회초년생 티 팍팍 나면서 애기같이 친절한 목소리 대박이에요 일 처음 하다보면 다 저런 목소리가 되더라구요(저 포함) 혀 짧고 억지로 톤 높인 거라 본인도 불안하고 어색한ㅋㅋㅋㅋ

[@user-oz4fu1ki5j]

생각없이 말을 내뱉고 곤란하면 눈물부터 보이는 등 공주병이 살짝 있고 약간 푼수같기도 하고,,, 알고보면 뒤에서 먹고살기 힘들고 드럽다며 손님욕을 신랄하게 하는 못되ㅊ먹은 막내,,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리얼하다

[@user-rf2ed6wl2m]

자기가 잘못 해놓고는 손님이 예민한 척..... 진상 고객으로 인해 고생하며 일 하지만 묵묵히 참고 견뎌나가는 이 시대의 청춘인 척.....

[@user-hg7ku4mv8t]

14:12

[@pqowlaksmznx]

킬포는 서른여덟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 별로 못해봤다더니 마흔 가까이 됨ㅋㅋㅋㅋㅋㅋ

[@kejkej203]

와 저 약간 모자란거 같은 혀짧은 말투, 어색하고 안예쁜 아이라인..그와중에 음료수 나오셨습니다 까지..완벽한 현실고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

[@square009]

15:08

[@user-vh2gz6ui2o]

이런애들 종특

[@user-qi8dg3ri1n]

전에 데리고 일했던 막내랑 너무 똑같아서 개빡침 실수한거 모라하면 울먹이는거랑 되게 능숙한척하는 제스춰 생각없이 말하는거 다 똑같음 아오

[@user-bx6iv3se5o]

제일싫은인간유형. 일도 못하면서 자신의 무례함을 상대방의 예민함으로 치부하는 얼빠진 인성ㅜㅜ 순간순간 어줍잖은 농담 허용해주면 선넘어서 개빡치게하는...

[@user-uz4uq5fk4q]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