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초 고통 받는 유학생의 찐 현실 브이로그🤯 (feat. 자퇴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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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ма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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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영상은 그 동안 제가 영상이 뜸했던 이유를 잘 설명해주는..(?) 영상입니다..
영상에는 안 담겼지만 4~5주차? 정도에 들어서면서는 정말 매일 새벽2시~3시에 자는 건 일상이고
매일 울었던 것 같아요... 영어가 짧으니까 여기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걸 저는 이해못해서 몇번이고 구글 찾아보고 파파고 돌리고.. 게다가 처음하는 공부니까 너무 어렵고 생소하고...
과제 하나를 해도 친구들은 1~2시간이면 끝낸다는 걸 저는 이틀이나 걸리고..
그리고 6~7주차에 들어서는 중간고사에 과제에... 아예 영상도 못 찍을 정도로 오로지 공부만...했네요..
다른 유학생분들의 브이로그를 보면 다들 알바도 하시고 사회활동(?)도 하시고 하는데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이렇게 공부해도 다 해내지 못해서 기한 임박해서 과제를 제출하고 그러거든요...
이제 곧 리딩 위크도 끝나고 곧 다시 수업 시작인데... 영상... 찍을 수 있을까요...
아니 찍어서 편집을 할 수 있을까요.... 영상이라도 찍어서 편집할 시간이 있길 바라며... 이만 저는 다시 공부하러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 
Хобби
절대 포기 마십시요. 제 딸도 컬리지 다니다 힘들어서 포기하려다가 담당교수와 의논을 했다고 합니다. 교수가 소개해준 아르바이트가 지금은 본업이 되어 잘 하고 있읍니다. 살ㅏㅁ들 많이 사귀고 힘 내십시요. 과를 바꿔 보는건 어떤지요?
흐어어어엉.. 왜 제가 다 눈물이..... ㅜㅜ 한국어로 들어도 잘 모르는 생소한 부분을 아예 영어로 접하니 더 힘든게 아닐까요....ㅠㅠ 또륵.. 뻔한 말이지만.. 힘내세요 응원해요 !!!
아..진짜 지칠 때로 지치셨다는 말이 너무 공감돼요 전 하이 스쿨인데도 너무 힘들어요ㅜ 괜히 외국에서 공부한다고 나댔나 싶기도 하고..나중에 저희 둘 다 행복해 질 거예요!!
토론토에서 아주 오래전에 공부해본 1인으로서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저도 비슷했거든요!! 화이팅이요👍👍😊
진짜 감정이입하면서봤어요. 미래의 제모습이 될거같기도하고 해서 응원하면서봤어요 그래도 바쁜 와중에 꾸준히 유투브도 올리시고 진짜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곧 가서 할 예정인데ㅠㅠㅠ 영상 보니까 더 와닿네요.. 화이팅하세요!!!
정말 공감이 많이 됩니다ㅠㅠ 저도 와서 아예 다른 필드의 공부를 했는데 처음에는 수업에서 다른 애들은 왜 이렇게 다 잘알지 라는 생각 정말 많이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걔들은 페일해서 재수강 하는 애들도 많았고 일부 고등학교때 듣고오는 애들도 많았구요... 저도 처음에 못다닌다 때려친다는 생각 참 많이했어요... 근데 아 한학기만 우선 버텨보자 짧게 미드텀까지만 버텨보자 했는데 그러다보니 도와줄 친구도 생기고 저도 많이 공부하고 아는 것들이 많아지니 (공부때매 정말 날 많이 샜어요 특히 파이널때) 차츰차츰 알아듣겠고 또 그걸 제가 알려주고 있더라구요ㅠㅠ 처음에 시간 많이 필요할 거에요 특히나 헤일리님이 안 해봤던 필드라면ㅠㅠ 진짜 막 날 새면서 공부하고 시험 준비하고 그 시절이 진짜 힘들었는데 한편으론 또 뿌듯하기도해요 내 자신이 자랑스럽기도하고 헤일리님도 잘 이겨내시고 저같은 경험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도 간호학과 선수과목 듣고 있는데.. 영상보고 완전 공감되었어요!!지금은 코업도 하시고 대단하시네요 🙂🙂🙂 고생 많이하셨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학기 처음인데 영상보며 완전공감합니다ㅠㅠ 울면서도 과제를 해내야하는ㅠㅠ 힘들지만 힘내요!!!!
와 ㅠㅠㅠㅠㅠ 너무공감되여 저도 가서해야되는데 이걸보면 화이팅하세요!!!!!!포기하지마시구요. ㅠ
왜 자꾸 보게되나 했더니 목소리였어요!!!!!
정말 목소리 좋아요~~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에구구 저도 몇년전 토론토에서 공부했던게 생각나네요 저도 멘붕와서 졸업은 하려나 싶었지만 다 되더라구요!! 전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 도움을 많이받았어요..! 힘내세요 다 잘될겁니다 :)
저도 정말 공감이되요. 전 물론 이과쪽이 전혀 아니지만...전 빠리에서 학교를 다녔었는데...매일매일 힘들어서 아 ...그만둘까를 생각했었던 시절이 있었던거 같아요.ㅠㅠ
뻔한말 밖에 안되겠지만..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너무 공감되어 댓글납겨봅니다! 저도 올해 1월에 와서 우왕좌왕 첫학기를 지내고 있네요 !! 같이 힘내봐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저도 곧 석사따러 가는데 많이 와닿네요… 우리 인생 파이팅입ㄴ다ㅠㅠ!!!
타지에서 공부하기가 정말 힘들죠..
그래도 정말 멋있고 응원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
이제 막 학사졸업하고 석사랑 취업 +다시 다른 길의 학사의 갈림길에 서있었는데 이 영상이 어디로가든 잘하면된다란 생각을 들게했어요! 어쨋알고리즘은 엑소가 안내해줬는데 다른 재미를 찾아버렸네요 ㅋㅋㅋㅋㅋ
공대 나왔는데 교차지원했던 친구가 굉장히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국에서도 그렇게 힘든데 외국이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까요ㅠㅠ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1학기를 끝내고 2학기를 하고 있는 런던에 팬쇼컬리지 학생이에요
저는 코로나 때문에 학기 자체가 밀려서 졸업도 제 예상보다 8개월이나 미뤄졌습니다.
첫 학기는 정말 온라인으로 하는데도 못 알아먹겠어서 여러번 녹음본 들었어요... ㅎㅎㅎ 전 영어과목 거의 페일 직전까지도 갔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만 과제도 이해 못 하나 싶고 그래도 어찌저찌 진짜 하루만 버티자 하루만 버티자 했더니 여기까지 왔더라고요 아직 산 넘어 산이지만 저희는 하고 싶은게 있어서 온 거 잖아요 같아 무사히 졸업합시다❤️ 실습 걱정에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는 캐나다 유학생 올림...
저두 밴쿠버 유학예정자로써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Cheer up!
Staples 뒤에 우리집이 보여서 반가워서 글 남겨요. RUclips 알고리즘이 이끄는대로 와서 보게 되었는데 동변상련이랄까... 공감이 많이 되서 자꾸 찾아보게 되네요. 저는 World on Yonge에서 살아요. 40대 중반인데 청소년 남매 키우면서 Seneca college에 다니고 있어요. 공부가 힘들긴한데 꽤 재밌어서 2년제에서 3년제로 바꿨어요. 이제 2학기 마쳤고, 내일 모레부터 3학기 시작이네요. 애들도 개학이고요. 벌써부터 긴장이... 우리 잘 해냅시다. 화이팅!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저는 캐나다는 아니지만 곧 퇴사하고 유학 갈 준비하는 학생인데, 헤일리님 영상 보면서 설레기도 하고 힘들어 하시는 거 보니 걱정되기도 하고 그러네요ㅠ 울면서 공부하시는 모습 보니 마음이 많이 짠해요ㅠㅜ 처음하는 공부에, 심지어 모국어로 듣는 수업도 아니니 익숙하지 않아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응원합니다.
밴쿠버, 캐나다 2000년 2월23일 '코퀴틀람 노래방서 베트남 청소년들이 폭행 살인' 표영태 기자
'이들 범죄자 신생 범죄 조직 결성, 조직 간 총격 살해 시작'
최근 메트로밴쿠버에서 연이어 범죄 조직간 총격 사건으로 이틀에 한 명 꼴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그 사건의 발단을 거슬러 올라가면 한 한인 청소년의 죽음이 연결돼 있다. 2000년 노스로드 한인타운의 코퀴틀람 쪽에 위치한 하이맥스 노래방에서 한인 청소년들이 파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같은 노래방에 베트남계 청소년들도 다른 방에서 놀고 있었다. 그러던 중 화장실을 다녀오던 한인 청소년 리차드 정과 쿠모군 사이에 시비가 붙었고 처음에는 체력이 우세한 정 군이 레를 때리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보트 피플 출신 이민자들로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어 난폭하기로 유명한 베트남 갱 조직의 영향을 받아 오던 레모군는 다른 친구들 20명을 불러 정 군을 죽을 때까지 폭행했고, 결국 정군은 사망했다. 당시 IMF에서 막 벗어나면서 캐나다로 많은 한인 이민자들과 조기유학생들이 몰려 오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사건이 일어난 직후 경찰의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정 군과 함께 있던 한인 청소년들은 증인으로 나서기를 두려워했다. 심지어 부모가 자녀를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기도 했다. 폭행 살인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에군도 당시 14세인 것을 비롯해 베트남 갱 청소년들은 10대 초중반의 어린 나이였다. 나롱 등만 폭행치사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죄목으로 교도소에 들어갔고 나머지 대부분의 베트남 청소년들은 다시 학교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교도소로 갔던 베트남 청소년들 마저 몇 년 후 출소 해 학교로 돌아오자 당시 한 학부모가 본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이 문제에 대해 공론화 하여 한인사회가 목소리를 내 주기를 바란다고 하소연 하기도 했었다.
He was 13 when Richard Jung was bludgeoned to death in the Hi-Max Karaoke club.
토론토, 캐나다 2006년 12월22일/제이에스통신/ 블로우 한인타운 노래방 패싸움 2명기소
Mr. Kim Jong is charged with assault on Doong Gji Cho and with aggravated assault on Sun Jun Lee.
2004년 2월22일 늦겨울 토론토 블로우 노래방 싸움 김종(Kim Jong남)씨 및 조준일(Junil Cho남)씨 폭행혐의로 기소.
Both arise from events that occurred on February 22, 2004. The allegation of assault on Doong Gji Cho consists of Mr. Kim punching Doong Gji Cho on the face in the hallway of a karaoke bar on Bloor St. in Toronto.
Junil Cho was charged and in November, 2005, he pleaded guilty to assault of Doong Gji Cho and gave a statement to the police. He was called by the Crown. When he gave evidence, he had just finished his one year probation.
현장 출동 첫번째 그룹 명단
이선준 Sun Jun Lee, (aka John Lee);
한경현 Kyung Hyun Han (aka David Han);
조둥기 Doong Gji Cho (aka Shawn Cho);
조철익 Chulik Cho (aka Charlie Cho);
박명훈 Myung Hoon Park (aka Jason Park);
신한두 Han Doo Sin (aka Justin Sin).
At the trial, the witnesses included Sun Jun Lee (who has no memory of the events), Kyung Hyun Han and Myung Hoon Park. Doong Gji Cho and Han Doo Sin are apparently in Korea.
현장 출동 두번째 그룹 명단
Jong Kim;
조준일 Junil Cho (aka Chris Cho);
이태환 Tae-Hwan Lee (aka Thomas Lee);
최창화Chang Hwa Choi (aka Brandon Choi);
two girls one of whom was Inhee Ko 고인희.
하...저도 눈물 쏙 빼고 갑니다....
저희딸도 켈리지 갈 준비하고 있어요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
응원합니다!
저도 1년차 텍사스에서 유학중입니다... 매번 강의 녹음해서 다시 듣지 않으면 수업을 못따라가서 맨날 나머지 공부중입니다. 화이팅해요!!!
힘내세요! 잘할수 있어요. 지금도 노력많이 하시니까 꼭 잘될거예요. 저도 화공유학중인데 힘들면 연락하세요! :) 화이팅!
아 저랑 상황 비슷하시네요.. 저는 외국인인데 한국에서 고등학교 다니다가 자퇴하고 정시 준비하고 있는데 올해가 재수거든요. 현역때는 공부 1도 안하다가 이번 재수때는 그래도 남은 한달동안 처음으로 9시간씩 꾸준히 공부했는데 모의고사 치니까 계속 4 5등급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작년에 비해선 아 나도 진득하게 앉아서 공부할 수 있구나를 느껴서 그나마 다행인데 삼수는 당연히 할거고 그부분은 괜찮은데 부모님이나 친구들의 시선도 너무 걱정되고. 내가 타국에 와서 자퇴에다가 삼수까지 한다는게 뭐하는건지 언제부터 인생이 이리 꼬였나 유학생활이 참 외롭다는 생각에 아까도 울었어요 내일 수능인데 부모님한테 어떻게 결과를 얘기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는 지금 캐나다 컬리지 재학중인데요.. 첫주인데도 과제 폭탄입니다.. 수업듣는 것도 힘든데 무엇보다도 과제가 너무 어려워요ㅠㅠ 양도 그렇고 단어부터 시작해서 이해하는 것도 만만치 않네요. 벌써부터 졸업이 걱정됩니다. 그래도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럴꺼야 라고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버텨보려구요, 유학생분들 모두 힘내세요.. 이영상이 너무 공감되네요ㅡㅠ
전공이 뭐에요
@@koresouth154 저 회계학과요!
힘내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유투브 알고리즘의 선택을받아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ㅎㅎ 저도 미국 유학생이에요! 저는 한국에서 재수하고, 대학교 다니다가 2015년에 와서 esl 부터 시작해서 올해 5월에 드디어 졸업했어요. 미국 학교 특성상 전공도 쉽게 바꿀 수 있다보니 한 3번정도 바꾼 것 같아요.. ㅎㅎ 문과에서 이과로요.ㅋㅋ 저도 중간중간 너무 포기하고 싶을 때가 정말 많았고,, 울면서 코딩하고 그랬어요,, ㅠㅠ 영상보면서 맴찢,,, 프로젝트 같은것두 일부러 미국친구들이랑 하기도 하고, 미국 친구들은 발음 안되고 단어 많이 몰라도 다 이해해주고 한국에서 영어잘 배워왔다고 이야기해주기도 하고 ㅎㅎ 생각해보면 좀 더 열심히 할걸 그랬어요. 만약 너무 안맞는다고 하면 전공을 바로 바꾸는게 아니더라도, ged과목을 관심있고 재미있어하는 쪽 수업을 들어본다던지 하면 좋을 것같아요! 저도 결국엔 돌아돌아 지금은 좋은 회사 만나서 회사생활 하고 있답니다!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요! 이땅의 모든 유학생들 화이팅!!!
ged과목이 뭔가요?
저랑 비슷한 처지라 너무 공감이 되요. 저도 이번 1월학기에 입학했는데 제생각보다 제가 영어가 딸리다는게 느껴지고 ㅋㅋㅋ 수업은 그렇다쳐도 과제 따라잡는것도 어떻게 해내기는 하는데 너무 시간도 오래걸리고 버겁고 괜히 나이먹고 유학한다고 했나.. 후회도 엄청되고 생각도 많아지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이왕 이렇게까지된거 어떻게든 버텨서 해내보려구요! 우리 힘내요 ㅎㅎ 열시미 버텨보자구요 👍
갠차나여 저도 맨날 이게 뭔 소리야... 하는데 페일은 안햇어여...ㅋㅋㅋㅋ 우리들 화이팅
공부하다가 눈물 닦으시는 모습에 찡..자퇴를 생각하실 정도로 힘든 상황에 계시지만 제가 볼땐 열심히 해나가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빛나요. 힘들면 유학원이 됐든 교수님이 됐든 구독자들이 됐든 누구에게라도 힘들다고 털어놓고 징징대셔요. 그래야 마음도 숨을 쉬죠ㅠ 응원합니다!
ㅠㅠ 요즘은 어떠신가요.. 저도 유학 중인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어제는 한국행 비행기표도 알아봤어요… 결국 비행기표는 접어두고 저랑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 보면서라도 위로 받고 있있어요. 정말 어떨 땐 다 놓고 포기하고 싶은데 그걸 포기해버리면 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돼버릴 것 같아서 죽을만큼 힘들어도 이 악물고 버티고 있어요. 같은 해외사는 사람끼리 같이 힘내봐요❤
존버는 승리한다.......
영상에서 힘듦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포기 하지 말고 다른길을 찾아 보는게 어떨까요? 학비도 아깝고 무엇보다 입학하시려고 영어공부도 많이 하셨을텐데 말이죠 ..... 과를 바꾸는거도 알아 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유툽에 첨 댓 달아봐요! 힘내세요 어떤과 이신지 궁금해요!
어머 맨투맨..! 준면이 팬이신가요..?🤭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순간 너무 익숙해서 깜짝 놀랐어요! 유학 생활 힘내세요!
우는 거 보고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개빡센가보군요....한때 그리고 지금도 캐나다 칼리지 가고싶어하는 사람인데
현타씨게 오네요
처음에 적응할때만 힘들뿐 나중에는 금방 적응합니다! 저는 뼛속까지 문과생인데 처음 이과 과목을 온라인으로 들을려니까 너무 벅차서 그랬거든요....ㅠㅠ 저도 적응했으니 다른분들도 다 쉽게 적응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한달 남았네요.. 같이 잘 버텨보아요 ㅜㅜ 괜히 주절주절 떠드는것 보다 이런말이 더 좋을거 같아서.. ㅜ
타지에서 고생이 많아요..
들으시는 과목의 TA가 있을거에요.
Undergraduate TA 나 Graduate TA의 office hour에 찾아가서 1:1 로 세세하게 다 물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화학쪽으로 진짜 너무 막히는게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릴수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도 오랜기간 해외에서 유학하고 있는데 부끄럽지만 대학으로 유학을 와서 그런지 아직도 영어가 힘든데 혹시 어떻게 하면 적응을 잘 해나갈 수 있을까요?
@@erickwon9605 대학교때 오셨으면 고생 많으시리라 생각이됩니다.. ㅠㅠ 영어를 최대한 사용해야 늘더라구요.. 메드를 봐도 본 내용을 사용해야되고 노래를 해석해서 배워도 그 가사를 실제로 사용해야 늘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TA를 하게되면서 제가 자신있는 분야를 끝없이 이야기해야하는 상황에서 굉장히 많이 늘었답니다. 화이팅입니다 ㅠ
컴공정말 추천드려요 아니면 UX요. 나중에 잡보장도 되구요 신체적으로 힘들지도 않아요. 힘내세요
@@user-ng3ir3vs1p 저도 문과졸업해서 혼자 배웠어요. 시간은 걸리지만 마음정하기전에 한번 알아보시고 유튜부에 많이 있는 정보 습득해서 시작해보세요
@@user-ng3ir3vs1p 자신 적성도 맞아야 하니깐요
어느정도 점수로 토플을 맞고 가야 영어가 이해가 될까요?? 수업이여 ㅠㅠ 너무 걱정이 됩니다…..혹시 커뮤니티 컬리지 가실때 실례지만 몇점정도로 합격하셨나요??정말 감명깊게 영상 보았습니다….대단하십니다 눈물나는 노력입니다 정말 응원해요
저는 토플이 아니라 아이엘츠 시험봤고 조건에 맞는 6.0 받았어요! 과마다 조건이 다른데 고등학교 수학 과학 성적도 필요했구요! 점수로 영어 수업을 얼마큼 이해 할 수 있는지는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 제가 봤을때는 학교에서 최소 자격 조건을 준 건 정말 "최소" 자격일 뿐이더라구요! (조건을 맞추면 그래도 수업은 따라가실 수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영어 많이 하시고 오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뽜이팅 잘하고 계시죠???
저도 문과였지만 이번 9월에 컴공과로 컬리지가는데 너무 고민되네요ㅠㅠ 가기전에 하면 도움될 공부나 정보가 있을까요ㅠㅠ?
생활코딩 추천해요. 컴공은 기계공학에 비해서 할만할거에요
넹 감사해용ㅠㅠ
영어많이하셔야되요. 팀프로젝트도많고 디스커션고 많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뼛속까지 문과생이었다가 20대 중반에 진로 바꾸고 간호학에 대해서 배웠었어요....ㅠㅠ 당연히 생물학이나 관련 이과 내용은 1도 모르고 시작해서 수업 따라가기가 벅차고... 다른 애들은 다 잘하는 것 같은데 나만 뒤쳐지는 것 같아서 자괴감도 들고... 엄마아빠 돈은 계속 까먹고 있는데 저 스스로 발전이 없는 느낌이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거기다 모든 수업을 영어로 듣다보니까 정말 멘탈이 탈탈 털리더라구여....ㅎ 난 아직 A부분을 하고 있는데 교수님은 이미 D부분을 얘기하고 계실 때의 그 조급함.... 그때는 정말 뭐라도 하자 싶어서 옆에 있는 교포친구 붙잡고 단어 뜻 물어보고 개념 물어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환상은 잠시 접어두시고, 교육 커리큘럼이나 진행 방향에 대해서 꼼꼼히 미리 공부하고 가시면 훠어어어얼씬 도움 되실 거에요...! 모든 분들 파이팅....!!!
결국은 이겨내실겁니다. 화이팅~
제도 물품이 은근 비싸요ㅋㅋㅋㅋㅋ
why did you cry- also what major you in
두달 뒤 제 모습일거같아서 눙물...
지금 미리 교과서 보고 있는데 한장보는데 한시간 걸리네여...ㅎㅎㅎ
한국 어느 유학원으로 가셨어요?
SOS유학원 .종로유학원?
학교 학과는 상담후 결정하신건가요?
유학원이 기계공학과가 유망하다고
하던가요?
왜 토론토로 가셨는지요?
Sos 유학원이었어요! 전공은 이 전부터 생각하던 전공이라 상담 없이 그냥 본 전공으로 입학 했어요!
토론토 선택 한 이유는 이 전 유학원 실수로 입학이 잘못 이뤄지는 바람에 알버타로 못가고 그때 바로 입학 가능한 곳 찾다보니 토론토로 오게된거랍니다! 밴쿠버 토론토 선택이었는데 비가 싫어서 토론토 온 이유도 있구요!
이번영상 너무 짠하게봤습니다. 40대 아줌마가 바라봤을때는 젊은 나이에 용기도 대단하고 지금 너무 잘하고 있는것 같아요. 지금의 힘듦이 나중에 분명 큰 선물로 돌아올겁니다. 영상 챙겨보며 항상 응원할게요!!!^^
토론토, 캐나다 2010년 11월 4일 /제이에스통신/ 강남 원어민 교사 Ye상우씨 대한민국에서 캐나다로 송환
2007년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K씨를 권총으로 쏴숨지게 한 뒤 한국으로 건너와 서울 강남 일대의 어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했던 Ye상우씨는 2010년 11월 법원에서 캐나다로의 송환 결정을 받았다.
비한인 B모씨, 35, 양근일 Gunil “Tony” Yang, 22, V모씨, 26, and 이정익 Brian Jungick Lee, 22, have also been arrested and charged with first-degree murder in N’s death. The Applicant is charged with the first degree murder of K on May 9, 2007. He is also charged with two counts of robbery and one count of unlawful confinement.
사건 관련 비한인 T모씨 판사 법원 명령
"Have no contact, communication or association directly or indirectly with B, Tony Gunil Yang, Brian Lee or Michael Yee. Sang-Woo "Michael" Ye, 27."
저는 이탈리아에 있지만 동양권 친구들에 비해서 다른 문화인 서양권 친구들 진짜 3개국어하고 그러니깐 자존감 낮아지긴해요
그냥 헤리포터 이세계 판타지에 온 느낌…
영어는 어는 정도는 하겠지만 학교시험이 진짜 힘들어요ㅋㅋㅋ 통번역해서 뭐가 핵심인지 보고 그 부분만 외국어로 외워둬요
ㅁㅊ 저기 우리집나온다 유학 4개월차
힘내세요 혹시 개인적으로 토플 몇 점이신지 여쭤봐도 되나요
토플은 아니고 아이엘츠 아케데믹으로 6.0 받았어요! 그게 이 학교 조건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