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2014 - Ep.18 :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탕웨이♥김태용 커플

[@사르망]

보면 탕웨이가 더 좋아했던거 같아.
운명적인 사랑. 탕웨이 고집있어 보이고 본인이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안만날거 같애~~

[@Terraformingofgovernment]

동감 눈에 하트뿅뿅

[@hbchoe7644]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봄

[@Uuuuuuuu실딜릴리리]

ㅇㅈ입니다 웨이님과 태용님께서 나라를 구했나봐요

[@김영희-k7m]

항상행복하세요

[@솜사탕나라-n4e]

텅웨이 진짜 아름답다 ❤❤❤
정말 팬이에요,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

[@히히힣-f3o]

서로 상처 있는 남녀의 사랑

[@박시연-e1j]

ㅇㅈ

[@holyh4974]

감독은 만인의 연인을 혼자 독차지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illliiiiiillllillllli]

한국사람이랑 결혼할줄 진짜…….. 지금 봐도 영화같은 로맨스네

[@itmasspeaker684]

탕웨이가 편안했나봐요...자신의 인생을 걸어도 될 만큼.....전혀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데..감독 수더분해 보임

[@ostnamy8566]

멋없고 촌스러운 사람이라던데, 풉~!
그런인물이 주는 편안함과 순박함이라는게 있습니다.

[@yunkk-kc3nc]

감독들이 또한 프로덕션 에서 최고 책임자들이 자기 아랫사람 직원을 자기사람 만드는 거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