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병사들도 휴대전화 제한없고 차량사용가능하고 매일 퇴근하면서 독신 or 2인숙소 가고 초과근무도찍을수있게 해주고나서 고민해야하는것 아닐까요? 말도안된다고요? 미군이랑 자위대는 이미 하고있습니다.. 죄송한데 4년제 대학 개나소나 졸업하는세상에 학군 3사가 병사한테 스펙으로 비비기도 애매할건데 무슨 미천한 존재로 생각하는것도 같잖고 똥별들이 참모랑 개소리지껄이던거 현실화하는거랑 특별히 다른거없는거같아요 근무라곤 한달에 한두번 들어가고 막사생활은 무슨 영내대기도 해본적없으면서 ㅋㅋㅋㅋㅋ
군생활때 월급 안받아도 되니까 전역시켜달라고 기도할 정도로 정말 병장때 혹사당했습니다. 당직을 일주일에 세번 네번까지 해봤고 당직한 다음날 불침번, 초소근무까지 서기까지 하면서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200만원 300만원 1000만원을 준다해도 전 다시 이 쓰레기같은 집단에 들어가기 싫습니다. 정말 진짜 혹사되는 하루하루에, 제 스스로가 너무 초라해보였고 내가 과연 이나라 국민이 맞긴 한건가 싶을정도로 죽고싶었습니다. 어찌어찌 시간이 흘러 무사히 만기전역하긴 했는데, 아직도 엄청난 당직근무와 살인적인 작업의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 제발 병사분들 부디 행복하게 전역하세요
병장들도 그거 몇개월 된다고 200만원 안받고싶을텐데... 그냥 군대 안가고싶지....병사들 돈 많이 받는게 싫으면 모병제 해야지 뭐... 언제까지 열정페이할래? 인구도 주는판에 ㅉㅉ 먹이고 입혀주고 재워주는거 필요없으니까 군대 징병안하는게 지금 군대갈 나이인 남성들에겐 더 좋아요 ㅎ ㅋㅋ
@@eslee0070020마지막 말대로 이해가 되면 처우를 바꿀 생각을해야지. 군인 인식은 곱창났지. 나라 지키다가 죽은 장병들은 나몰라라 떠넘기고 묻어버리고, 작업이고 훈련이고 멀쩡히 살다가 군대와서 다치고 장애얻는 사람들도 수두룩인데, 명예도 처우도 똑바로 안되니까 돈이나 많이 주라고 하는 꼬라지인건 못 보나봄? 안바뀌는거 그냥 참아? 그렇게 참고 곪아 터져서 지금 군대 꼬라지가 난거야. 애들 나약하다? 오고 싶지도 않은 곳 끌려와서 위험 부담하고 다니고 싶겠음? 지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새끼들이라고? 지켜주지도 않는 나라위해 누가 희생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부처우가 부당하다는걸 알리기위해서 병사 처우를 깎아내린다 이게 당신이 원하는 정의야? 나도 군대 다녀왔고 당신도 군대다녀왔으니 알겠지만 구성원 대부분이 애국페이 당하면서 부당하게 복무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예산끌어와서 전체적으로 복무만족도 향상시키라는 발언을 해도 모자랄 판에 간부 병사 편가르고 병사가 200받는 게 말이 되냐라고 하고있냐 니가 사람이야? 니가 대우받고싶고 존중받고 싶으면 너도 다른 사람, 대상, 집단을 대우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지 그리고 니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게, 병사 월급을 200만원을 주는 대신 준 간부화를 만들고 책임을 더 지게 만든다? 200만원을 받는건 지금까지 그래왔듯 병사로서 헌신하는 대가의 "정상화"인거지 추가적인 책임을 더 지게 만드려는 대가로 주는게 아니야. 도대체 지금까지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아온 것인지 모르겠다만은 다같이 못살자 마인드로 살지는 말자. 나이도 찼으면서 창피하지않는가
미군의 경우도 사병 처음 들어가서 제대로 진급하기전에는 급료만 따지면 한동안 사회에서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빡세게 뒤집는거보다 못합니다. 그래도 미국있었을때 보면 많은 얘들이 한국과 달리 전쟁터 끌려갈지도 모르는데도 군대가는 많은 이유가 거기서 받는 급료보다는 일정기간 근무하면 제공되는 전역자 대상 대학 학비 보조와 학자금 저리대출, 대학입학사정시 가산점등을 바라보고 갔던거죠. 그리고 일정 기간 지나면 복무중에도 군에서 대학학점도 이수할 수 있도록 해주고요. 한국군도 사병 임금을 무리스럽게 인상시키는거보다는 이런 혜택을 좀 더 개발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0만원이 아까우면 징병을 안하면 됨 누가 좋아서 20대 초반 아까운 시간에 군대를 가겠냐 그리고 직업군인은 본인 선택이라고 뭐라하는데 그 직업군인의 절대다수는 남자고 징병으로 끌려가냐 끌려가는거 직업군인으로 끌려가냐 차이일 뿐이지 결국 남자는 끌려가서 개고생하잖아 용사랑 직군이랑 급여를 같이 올려서 대우를 해줬으면 좋겠다 늙은이들아 잘생각해라 2030남자는 무한리필이 아니다
병사 간부 다 해본 사람으로서 간부들이 병사를 욕할 자격은 없습니다. 단지 계급이 위일뿐이지 육군대장 보다도 숭고하고 위대한게 대한민국 병장 전역자들입니다 강제로 왔던 자의로 왔던 일을 잘하던 못하던 안하던 상관없어요 병장 군필자들은 다 위대합니다 200으로 평가할 신분이 아닙니다 병사 안해보셨자나요
김상호님 유튜브 대부분 적극 공감하면서 보고 있는데, 이번것에는 1도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200만원 아니라 300만원 준다고 해도 싫다고 할 사람 많을텐데, 선택지도 안주고 강제로 징병해서 끌고와놓고 "너희들이 그 월급값 하는거라고 생각해?" 라고 운운하는건 말이 안되죠. 뭔 논산 조교들이 "야, 너희들 끌려왔어?"하는 급의 웃음벨입니다. 그리고 징병당하는 애들한테 좀 적당히 요구하세요. 싫은데 끌려온 애들한테 뭔 간부급 열정을 바라시네.
@@sirle9775 저는 군생활 내내 대부분 간부들하고 일했기 때문에 말씀이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흑사병 시기유럽같은 인구감소에 나치독일 말기같은 징병률을 유지하면서 "우수자원들만 징병"되길 바라는건 어불성설이죠. 그 사람같지 않은 애들은 뭐 군대 오고싶어서 왔겠습니까? 끌려왔지..
@@sirle9775 진짜 이상한 애들 많죠 근데 그런 이상한 애들 뽑은 국방부 잘못이고 출산율 끌어올리지 못한 정부의 잘못 아닙니까? 그런 이상한 애들 오는게 싫으면 징병에 대한 더 꼼꼼한 분류와 고의적으로 군 기강 망치는 애들에 대한 페널티를 늘려야 하는 거지 그게 왜 병사들이 돈을 더 받으면 안되는 이유가 됩니까?
@@안승우-d6j 말씀하신 부분 100% 공감. 그래서 차라리 모병제를 했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끌려온 애들 보면 안타깝고, 또 그 애들한테 들어가는 나랏돈이 너무 안타까워요. 하자 있는 애들 10명만 징병 안해도 중견간부 3명은 더 잡을텐데. 중상사들 전역러쉬에 군대는 갈수록 캠프화되어가고, 참 할많하않입니다.
상호님 해병대 사건 동영상은 전부 공감하는데 이번 영상은 공감 못 하겠는데요? 18:00 부터 한 말씀에 대해서 반박 좀 하겠습니다. ‘단순히 200 줄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 친구들을 쓸 것인가~‘ ->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4개월간 공군병 전역했고 병장 되면 초임하사보다 우리가 일 더 잘 했고, 많이 했습니다. 상사, 중위 이상 간부들요? ’병장이면 알아서 할 수 있잖아~‘ 하면서 이미 준간부처럼 부려먹던데요 ㅋㅋ 그러면서 자기들은 병장들이랑 초임하사, 일이상병들이 작업하면 우리보다 일 덜 하고.. 무한 루틴ing.. 굳이 영상처럼 테스트를 쳐서 병장을 달아주고, 그 만큼 혜택을 준다? 필요없습니다. 현역 병장들이나 예비역에게 물어보세요 어차피 끌려온 거 돈이나 모으고 몸 성히 전역하는게 우리한테는 전부입니다 우리에게 직업군인들의 그런 마인드를 기대하지 말고, 해도 안 됩니다. 징병제 아니었으면 절대 쳐다도 안 볼 거거든요 어떻게 아냐구요? 그만큼 군대의 부조리함을 아주 씨-게~ 체득했으니까 ㅋㅋ 차라리 늘어나는 병사 복지만큼 간부도 똑같이 상향평준화 시켜야 한다고 포커스를 맞추시죠 이미 ㅈ빠지게 제일 밑바닥에서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는 병사들을 갈라치기 하시려는 이유가 뭡니까
@@user-ul3ow7zt3g 공군 759기입니다 17년 12월에 제대했어요 공군은 병장이 깁니다 저때는 7개월이고 지금은 6개월인데 기간이 긴만큼 병장도 일을 많이 시킵니다. 아무래도 장비를 다루는 기술병이 대부분이다 보니 숙달된 인원을 더 쓰려해서 그렇습니다 절대적인 강도야 저도 편했죠 pk지역에서 대부분은 인트라넷 카페를 보거나 앉아서 낮잠을 잤으니까요 물론 짬찌땐 눈치도 보이고 장비 조작법도 숙달될 때까지 외우고 정비하고 닦았지만은..) 아무튼 몸 편한 공군이라 해도 거기 안에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이런겁니다. 일이병은 일할 줄 모른다고 적응필요하다고 상병장에게 시키고, 초임간부는 지금부터 일 배워야 한다고 요령도 없는 하사들 또 우리가 일 가르쳐주고, 상원사들은 뒷짐지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ㅋㅋ 다 똑같습니다 같이 친하게 지냈던 하사 형 두 명은 그냥 전역하고 지금은 밖에서 잘 지냅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유가 통제 되는곳에 왔다는 것만으로도 200만원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 생각합니다!! 군대 다녀와봐서 알잖아요~~ 왜그러실까?? 무슨 4~500주는줄 알았네요 무슨 200줘도 최저시급이 안되는돈인데 그게 많다니요 그리고 제한을 한다구요? 제발... 여자들이 군가산점 등등 헛소리하는것도 감당하기 힘든데 남자들이 이해를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200만원도 많다 준간부급(병장제)도입해서 월급을 조금줄수있도록 하자니... 참네 봉알을치고 갑니다
전문하사체계를 병장계급으로 격하시킴으로 인해 오히려 전문하사급 인력이 훨씬 많아지게 되는 효과가 발생하고 병장-하사 봉급역전현상을 상병-병장 봉급으로 역전현상을 해결 할 수 있고 전문하사급 인력을 최소 3개월 동안(병장 3~4개월) 부대내에서 최소 3~4명 늘릴 수 있는 최소 1석 3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아주 좋은 정책인듯함
또 하나 추가하자면 현재 군복무혜택은 그나마 있던 공무원가산점조차 빼앗긴 상황입니다. 남자들은 단순히 남자라는 이유로 20대 취업등 미래에 대한 아주 중요한 시기를 2년이나 군복무로 인해 날리는셈이죠. 출퇴근은 물론 타지에서 낯선 사람들과 생활하면서요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남자들의 일방적인 군복무에 대해 존중을 해주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요즘 세대들이 돈이라도 받자라는 생각이 드는거구요
원치도 않은 군대 끌려와서 18~21개월가량 자유를 박탈당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데 최저시급만도 못한 봉급을 주던 상황이 이상한게 아닐까? 가장 아름다울 시간에 짧지 않은 시간을 국가를 위해 징집당한것도 서러운데 이제는 봉급좀 올랐다고 군캉스 소리듣고, 조롱당하는 이 나라가 이상한게 아닐까? 또래 여자아이들이 사회에서 여행다니고 아르바이트하며 돈벌고, 공부하는 그 시간동안 밤새가며 경계근무서고 나라를 지키고있는 우리가 그 돈 받을 자격이 없는건가? 참 가면 갈수록 군대라는 조직에 실망하고, 군인을 대하는 국민들의 태도에 환멸이 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자유 박탈 이라고 하기엔 너무 뭐 개인 정비 시간도 많고(제 친구는 공부한다고 야간연등해서 여자친구랑 폰받아가 게임합니다) 그 시간에 할 수 있는게 많다고 생각하고 사실 체력이랑 교육훈련 수준 보면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라고 하기엔 좀 많이 쪽팔릴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뭐 생각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불평보단 그냥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하자는 라는 사람이라 뭐 누군가에겐 그냥 ㅈ같이 물흐르듯 지내는 18개월 , 21개월 일수도 있지만 좋고 나쁨을 떠나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훈련 힘들다고 마편 찍어버리고 하는데...제 생각엔 하는 만큼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힝구리퐁퐁-f2p 군대와서 작업하다 다치는 애들 수두룩하고, 타인과 같은 공간에서 18~21개월을 보내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과 다니는 친구들도 많이 봤습니다. 20대 가장 즐거울 시간 2년가량을 군대에서 허비하면서 다치고 상처받는 인원이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개인정비 시간 온전히 활용할라 치면 작업한다고 부르고, 별의 별 사유로 침해받는건 일상입니다. 하는 만큼 받는게 맞다구요? 하는 만큼 안주니까 이제라도 좀 더 주자는거 아닙니까. 내 20대 청춘의 2년을 가져간 대가가 고작 100만원 그것도 막판 4~7개월이나 100만원이지 상병 , 일병은 그것보다도 못받습니다. 막말로 사회에서 편의점 평일 알바만 뛰어도 현 병장월급보다 더 벌어요. 과연 우리가 합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게 맞습니까?
우리나라는 휴전국가라서 가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 아닌가요. 그래서 뭐ㅋㅋ응애 자유박탈 당함 처우 개선 좀 하는게 이해는 됩니다. 근데 아무튼 군인신분으로써 그 정도 봉급을 받을만한 체력수준을 갖고 있고 퀄리티 있는 교육 훈련하나요?대부분이 응애 자유박탈 암것도 하기싫워 하면서 암것도 애새2끼들 엉야둥야 하면서 굴러가는 유치원수준인데 무슨 봉급올리니 뭐니 하는데... 일단 썩어빠져버린 마인드부터해서 개선 할것에 순서가 바뀐거 같아요. 체력 만점 , 교육 훈련도 퀄리티도 올리고 하ㅋㅋ 사실 당연한 거임. 유사시 기능을 할 수 있어야 뭘 더 주던가 하지ㅋㅋㅋㅋ... 하지만... 열심히 하는 분들이 수준미달 친구들 사이에서 같이 일하고 같은 봉급과 대우 받는건 참 안타깝네요
2013년에 병사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 대책을 토의하라 그래서 중대토의를 했는데 그때당시 평일 외출을 건의했다가 위에있던 고참들에게 각종 질책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당시를 회상해보면 문제가 생겼을때 누가 책임을 질것이냐는 문제가 주요 문제사항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평일외출은 아무 문제가 없이 시행중이죠.. 국방부도 문제지만 이 제도를 실행하였을때 사고가 나면 대대가 관리를 못해 잘못이라고 질책하는 사단급이상 부대도 문제라고 봅니다. 우리 군대는 20살 넘은 병사 인원들을 캡틴 킴의 말처럼 애새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원들이 책임을 안져도 별 문제가 안되네 라고 생각하는게 현실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영상 문제가 징집병은 끌려온거 자체에 대해 불만을 가질겁니다 그래서 월급 200을 오히려 당연히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200값어치 하냐는 신경 안쓰고요 차라리 징집병을 복무기간을 1년이하로 단축시켜서 빨리 집에 보내준다는 조건으로 일병전역에 월급도 작게주고 상병 이상부터는 직업병으로 채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군생활하다 척추분리증 생기고 그 때문에 신경이 눌려서 수전증에 비만오면 허리에 칼찔리는 것 같이 아프지. 사회 나와서 간 병원에서 오래걷기, 계단오르기, 한 자세 오래 유지하기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러다 디스크 터지거나 신경 끊어져서 장애인된다고. 난 고통때문에 비오는 날이나 잠 잘못잔 날에는 수업도 못가고 병원가서 몇 만원 몇 십 만원 씩 쓰면서 치료받는데 나한테 단 한 푼 지원 안해주는 국방부, 아프다고 아프다고 잠시만 쉬게 해달라고 7번을 말했는데 묵살하고 계속 작업하게 한 간부 새끼들 난 너희를 증오한다. 그래도 평소 군인권에 대해서 다뤄주는 것 같아서 응원했는데 이번 영상은 진짜 아니다.
병들도 기간 채우면 진급이 아니라 테스트를 거쳐서 진급하는 건 동의합니다. 장기적으로 병보다 직업군인에 대한 처우가 개선해야 하는 것에는 더욱 더 동감하구요. 근데 말입니다. 누가보면 병장이 몇년씩 하는 줄 알겠어요. 꼴랑 몇달입니다. 돈을 누가 더 받냐 얼마냐를 떠나 병, 부사관, 장교 나누지말고 군인 전체에 대한 인식과 복지 처우가 지금보다 훨씬 개선되어야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죠. 병, 간부 나누면서 목소리 높이지 말고
2010시절 초반 군대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꼴랑 몇달을 일도 제대로안하고 책임감 가장 큰일이라고는 초소근무 잡는거밖에없는데 미필 아니라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뻔히 알겁니다 그러는데 간부급 대우를 바라고 돈을 바라는데 어떻게 병 간부를 나누지않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간부가 진짜 뭐 조선시대 노예들도 아니고…
아니 억지로 끌려 들어갔는데 누가 200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정치인들이 그렇게 만든거 아닌가? 정치인들한테 ㅈㄹ 해야지 병장들아 200만원 받을자격이 있는가? 썸네일보소 이아저씨 군대에 불만이 많은건 알겠는데 그리고 병장 진급 실패하면 상병 (1년미만) 전역시켜주는것도 아니고 남은5개월 상병으로 더하다가 전역해라는 말 아닌가? 좀억까 아니요? 이것보다 간부처우 개선을 먼저 해야지 20대 표 받을라는 정치놀음에 왜 핏대세움?
자격은 무슨? 강제징병이나 다름없는데 돈도 제대로 안주고 24시간 근무라고 지들입으로 떠들어대면서 24시간으로 시급줄 생각은 있나싶음 간부들 입버릇처럼 말하는게 쉬는날도 군복무일로 계산한다고 하면서 꼭이럴때만 졸렬하게 나오는게 참 보기 그럼 게다가 당직근무마저 수당없이 하는데ㅋㅋㅋㅋㅋ 애초에 타국에서 주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각종 수당만 제대로 챙겨줬으면 이런 문제가 대두될 필요가 없지 애초에 이사람도 이런 식으로 진행하려면 모병제가 선행으로 완성되야 이영상에서 말하는 '제도'라는게 가능하다는 걸 모름
솔직히 200만원 많은거 아닙니다. 병장은 노동법상 24시간 근무입니다. 시간당 8000원에 주휴수당 야간 수당 다하면 200만은 개소리입니다. 부사관 장교 봉급이 현 급여에 최소 2배에서 4배 정도가 한국의 노동법에 합법인 급여인 것입니다. 결론은 징병제 폐지가 답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78년전 장군 계급부터 현 계급의 장군들 전체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현 장군계급에게 연금제한 및 월급 수당 차감 등등의 조치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장군 수를 현재의 3분1로 줄여야 하고 앞으로 장군 임용시 특수부대 특전사 방첩부대 경험 토탈12년에 전시 반드시 전투 참여및 엑스파일 작전 대테러 침투 암살임무 같은 것들을 필요조건으로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인성검사 주관식 시험으로 상관의 임무로 부하가 죽었을 때 태도와 마음 가짐을 13475글자 이상의 서술형 시험을 도입해서 그 내용을 대한민국 전체에 공개하고 그 군인의 관등성명 및 소속 사진을 밝혀야 합니다.
무슨 상병 월급 50 60받다가 병장되면 200 받는 것처럼 얘기하네 ㅋㅋㅋ 병장 200 받으면 상병은 180 190 받고 일병은 170 180 받겠죠ㅋㅋ 정복? ㅋㅋㅋ 전역만 하면 장땡이지 뭔 정복으로 명예 타령? 누가 3~4개월 병장 명예 누릴라고 노력을 하겠음 사람 취급 못받던 병사들 처우 개선하는게 그렇게 아니꼽나 ? 간부 인권보다 병사 인권이 더 급해요 이 사람아 ㅠㅠ
상병 월급 180 190 받을 수 있죠. 그러니까 진급마다 자격시험을 강화해야한다는거죠;; 군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장교들도 진급하면 10-20 오르는데 자격시험 엄청 힘들어요. 전역만 하면 땡인데 정복이 무슨 상관이냐? 그렇죠 상병도 180 수준 받으면 거기서 멈출 수 있겠지만 정복과 준 간부급의 예우는 병장으로 진급할만한 메리트가 될 수 있단거죠. 그 예로 독일이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킬때 군인 모집의 방법중 하나로 멋진 군복을 내세웠고 그때의 군복은 지금까지도 멋있는 군복으로 평가 받고 많은 나라가 정복을 만들때 그시절 독일의 정복을 참고하기도 해요. 그리고 사람 취급을 요즘 군대에서 어떻게 안해줍니까 ㅋㅋ 그럼 그 대대장 바로 나가리 되는데;; 병사 처우 개선이 아니꼬운게 아닌 주는 봉급 만큼의 업무를 시키면 된다는거죠. 미군은 모병제긴 하지만 병사 계급도 진급 하나하나가 힘들고 그래서 일병, 상병 전역자도 많아요. 그리고 이렇게 자격 시험을 거치고 준 간부급 대우를 해주는 병장을 달면 추후 취업 시장에서도 가산점이 될 수 있죠. 왜냐면 군에서 병장을 달아줄 만큼 인정 받았고 그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줄수 있다는 증표가 되니까요. 요즘 기업들이 사관학교 출신, 간부 출신 예전만큼 선호 한다고 안하지만 그래도 일반 병사로 갔다 온것보단 높게 쳐줍니다.
솔직히 전반적으로 공무원 월급 올리고 거기다 플러스로 군인들은 당직근무나 추가근무같은거 수당을 엄청 올려야한다고 생각함. 특수훈련같은거에 붙는 위험수당도 올려야되고. 그래야 몸 망쳐가면서 ㅈㄴ 힘들게 뺑이치는데 월급이라도 중견기업만큼 찍히면 자부심 가지고 하지. 몸은 ㅈㄴ힘들고 퇴근도 못하고 당직도 서는데 기본급도 쥐꼬리, 수당도 쥐꼬리면 아무리 애국심이 투철해도 현타올듯
병장들이 2백만원 달라고 한거 아니죠...정치꾼들이 떠벌린거고...모병제를 위한 전단계라고 이해했는데....2백만원 안빋고 안가고 싶죠...혜택도 전혀 없는데...시간낭비고...그렇다고 사람대접 받고 사는 곳도 아니고...계급과 신분제 사회를 그저 순응하고 살게 하는 교육기관 같은 곳이 군대...그나마 보상책을 내놓으라고 반발하니 정치인들 머리에서 나온게 2백만원 공약인데
@@Kcia69 실제로 경계부대 용사들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고생 엄청해요. 그리고 싱가폴이나 이스라엘은 군 복무 후 혜택이 있어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나마 있던 혜택인 군 복무가산점이 몇몇 미친ㄴ들 땜에 없어져서 더욱이 요즘 친구들은 군 복무 1년 6개월 마저 손해라고 느끼고요. 그리고 보훈처? 군 복무 중에 억울하게 죽거나, 다치거나 ptsd 얻는 친구들에 대해 적절한 보상조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뿐더러 병무청은 지들이 용사들 지휘 안하니 알빠노?식으로 진짜 아픈 얘들까지 현역으로 판정시켜버리고 군 현역 간부들에게 떠넘겨 버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게 현실입니다
강제입대시켰으면 최소한 200은 주는게 맞다. 그것도 "최소한" 그리고 병장으로 1년6개월 근무하는것도아니고 겨우 몇개월짜리구만 ㅋㅋ; 200받는게 보기싫어서 그만한 의무와 책임을 씌우자란것은 너무 속좁아보임. 병사들과 자원으로 하사임관한 것과는 당연히 다르게 대우하는게 맞음. 병장 몇개월 200받는게 보기싫으면 간부로 임관 안하면 되는 것임. 병사들 처우개선엔 그만한 의무와 책임이 있어서 월급을 올려주는 게 아니라 "강제병역의무"를 다하고 있기 때문에 올려주는 것임. 대위김상호의 주장엔 강제입영과 자원입대의 차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음. (본인 13군번)
@@김영준-h8t 돈을 얼마 주는게 불만이 아니라 편제 상 상급자에게 역차별을 제공해선 안 된다는게 핀트임. 병사들의 역할은 결국 군 조직 내 한계가 있는데 중추인 간부들이 역차별을 버티면서 까지 굳이 남아있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 그럼 국방력은 어떻게 책임질거냐 이겁니다
@@정회원-v4e 그럼 더 비효율이죠 만약에 군 사병들 보상을 엄청 늘리면 그럼 결국에 들어올 사람들은 계속 있고 기존에 있는 사람들은 기존대로 존재하는데 그럼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거 입니다 그쪽이 원하는 방향으로 운용하려면 비용 문제로 사실상 모병제로 전환해야 해요 애초에 나라가 모든 사병들 철저한 보상해 줄 능력이 없어요
근데 김상호님이 말하는 병장에게 자신감을 주자 정복을 주자 다 좋은데 어디까지나 육군의 생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전역한지 그렇게 많이 지나지않았는데 개인적으로 해군 병의 입장에서 생각하자면 솔직히 해군은 전부라고는 할수없지만 제가 있던 부대는 자기 특기 관련해서 암기숙달하는건 있었지만 해상병 육상병 육상수송병들 다 진급시험같은거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뭐 잘못만 안저질러서 강등만 안되면 병장달고 나오고, 또 해군은 병사용 전용 정복(세일러복)이 있기 때문에 정복...이 자신감이나 성취감 부여에 도움이 될까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우리도 훈련소에서 수료식때 부사관(간부)들이 입던 정복에 엄청난 동경을 가졌었기 때문에 만약에 병사와 부사관(간부)사이의 새로운 병장용 정복이 생긴다면 누구보다도 인력이 부족한 해군에 도움이 될수는 있을거같습니다. 하지만 김상호님도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피복 재활용 체계라는게...안되지않습니까? 폐피복 처리하러 3번정도인가 작업을 갔지만 병사만 아니고 중사,상사,중위,대위까지 계급장,병과 마크가 안때져서 버려지는 전투복,정복 폐기처리하려면 X자로 찢어야하는데 그것조차 없는거, 금속제 계급장이 붙여진채 버려진 간부 정복 모, 거의 새거나 다름없는 야전상의나 깔깔이(내피), 심지어는 아직 비닐조차 뜯어지지않고 버려지는 체육복과 속옷,양말,장갑,비니 진짜 어마어마한 양이 재활용이 안되고 그냥 새거조차 버려집니다. 비닐 안뜯어진거랑 정비용 파카같이 이거 좀 쓸만하겠다 싶어서 가져가도 되냐 물으니 흔쾌히 가져가라십니다 어짜피 다 버려지는거 아까우니까 그나마 가져가서라도 쓰라고 그래서 제 개인적인 경험으론....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병사용 정복(세일러복)은 전역할때 반납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지고 나오고싶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상병피복(보충피복) 때 병장용 정복을 하나 만들어서 지급을 하고, 외출외박,휴가 때 일반 병사용 정복(전투복)과 혼용하게하고 (당연히 병장들은 병장용 정복을 입겠죠 그걸로 이,일,상병들의 동경심 유도) 전역식을 할때 대대장,함장이 직접 전역 약장같은걸 달아주고 전투복(전역복) 대신 입고나가게하면 병사의 간부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전문하사는 전역 전 상병,병장 때 지원을 하지만 전역하더라고 뭐....6개월 정도나 1년안에 지원할수도 있게하면 전역했더라도 비교적 짧은데다 군대생활의 추억으로 지원할수있지않을까 싶습니다(이거는 전문하사 지원금과 비슷한 금전적 지원이 있으면 지원률이 더 올라가겠죠) 타 군 생활을 안해봐서 모르지만 해군의 경우는 배라는 움직이는 특수한 장소에 귀속되는거나 마찬가지고 또 군생활하면서 익힌 배에 대한 특기가 있기에, 민간인이 됐더라도 다시 전문하사로 가는것이 그 특기를 살릴수있는 전문하사라는 직종에 정말 적합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제....배 생활이 6개월에서 4개월로 줄어버리긴했는데......
200만원 월급 주면서 의식주 제공에 보급품 지급에 피복 지급에...흠... 월 100만원도 부담될걸 징병제에 60만명 유지하려면요??? 남녀 평등 모병제 가나요??? 그리고 계급은 병장 후보생부터 시작하고... 훈련병~ 상병 계급은 전시 상황 동원령 비상징집 때만 운영하고...2차세계 대전때도 나치 독일도 징집률 현재 대한민국 만큼 개나소나 데려가는 건 아니었다네요...정서불안, 공황장애 앓는 사람, 중졸까지...
월급 20만원 받으면서 군생활했지만 병사월급 200은 아깝지않다 생각함. 안그래도 1년 6개월 끌려왔는데 돈이라도 줘야 그나마 군생활 할만하거든.. 예전처럼 애국페이 하던 시절은 지났고 다만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병장에 차별점을 준다든지 gop 최전방에 근무하는 병사들은 추가로 더 챙겨준다는 식으로 해야할듯 함 솔직히 누구는 ㅈ빠지게 고생하고 누구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똑같이 200주면 아무도 군생활 열심히 안하지
자꾸 용사들 200만원으로 아깝다 그돈의 가치를 못한다ㅈㄹ들 하는데 새벽에 일어나 아침밥 해주고 점심 저녁까지 해주는 조리병이 200만원의 가치를 못함? 운전병도 그렇고? 행정병도? 근로시간 자체가 200만원을 넘어요 그냥 출퇴근없이 부대에서 먹고자는것도 근무시간임 애초에 불침번 수당도 없어 당직수당도 없어 성과상여도 없어 그냥 포괄해서 100 200주는게 그렇게 아깝나? 사회에서 주5일 8시간씩 근무하면 최저 세전200인데 용사는 몇십만원 받으면 된다는 논리가 군스라이팅이고 군처우개선의 기준이 잘못된거지 그놈의 책임타령하면서 200만원 자격없다고 하는데 위에서 보기에는 하사 소위도 별다를 책임없다고 생각함 책임값을 제외해도 근로시간 노동의 보상은 200만원도 부족하지 책임이 간부만큼 없는거지 용사는 뭔 근무없고 훈련 안뜀? 그동안 병사들이 군스라이팅속에 살아온거지 용사들이 성과상여도 받고 명절상여도 받고 그러면서 200받으면 억울하고 역차별 논란이해하는데 그냥 부대에서 24시간 먹고자고 각주특기 업무에따라서 일하고 이게 200만원의 가치 못한다고 말하면 얼만큼 일해야 200 만원의 가치를 하는검? 운전병없이 전부 간부가 운전 자율주행임?ㅋㅋ 밥은 간부 군무원들이 아침 점심 저녁 해줌? 하다못해 낙하산 포장도 용사들이 대부분 해주는데 이것도 200만원의 가치못함?군악대 의장대도 행사비용으로 계산해봐라 애초에 직업군인 용사의 월급은 비교대상이 아님 차라리 같은 공무원이랑 비교를 해야지 기걸 기준잡고 처우개선 요구해야지 용사가 무슨 200만원 가치를 하냐! 그런 논리로 가면 사회에서 알바생들도 최저임금의 가치를 못한다고 판단해야됨?ㅋㅋㅋ사장보다 책임없으니
@@뚱이-r1j그걸 간부부터 적용해야죠 문제는 그걸 간부들이 반대함 왜? 힘들다 편하다의 기준점이 없기때문에 Gp gop하사1호봉이 300이라는 가정하에 그러면 특전사같은 하사들이 또 반발함 무슨 경계근무로 300받냐 우리는 특수훈련받고 툭하면 산에서 먹고잔다 그러고 부대는ㅈㄴ게 많고 주특기 보직도 워낙 다양해서 기준이 없음 그래서 가장 좋은게 시간외 수당임 고생한다는거는 기본적으로 초과근무를 많이한다는 소리니까 이거는 군인뿐만 아니라 공직의 고질병임 그런식으로 월급정하면 민간에서는 소방이 타격크고 구조 경방은 출동 별로없으니 이만큼만 받아 이런 논란이 생김
정말 아이디어 좋네요!! 병장을 준간부로 키우고 그 병장들 중 하사관을 뽑으면 선순환이 이뤄지겠네요. 그런데 먼저 선결되어야 하는건 어찌됐든 하사관의 처우를 병보다는 좋게만을어 줘야 한다는 겁니다. 어떻게 병의 월급이 간부보다 많을 수가 있나요?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될겁니다.
2011년도 병사로 복무했는데요. 그당시 월급이 7만원이었어요. 200만원 주고 정복 준다고요? 나는 7만원에 전투복도 못받았거든요? 1년9개월 복무에 1년 6개월 때 받았어요. 첨엔 대통령 정부 잘못이었겠죠? 근데 다들 침묵했어요. 행정보급관 직무를 하지않은거죠. 다들 월급 받을자격이 있습니까? 그당시 7만원이었던 내 봉급도 200은 됬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근데 간부들 솔직히 일도 안했는데 월급 받아가고 병사들 대접 못받는거 공론화 해봤습니까? 당직수당 만원? 우린 시급이 100원이었어요. 코카콜라 한캔 800원짜리 먹으려면 국가를 위해 8시간을 일해야했다고요 병장이 뭘해야 200을 받을자격이있는게 아닙니다. 시간값만해도 200은 그냥 나와요. 하사가 없다고요? 내 병장때 장기하사 복무하겠다는 사람 10명 있었는데 다 짜르고 한명만 중사 진급했어요. 징병제로 끌고가는 군대에서 장기복무를 하겠다는데 짜르는게 어불성설이지요. 그래놓고 나한테 전문하사할래? 묻더군요. 장기복무자는 자르고 병사는 전문하사로 써먹으려는 심보는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또 돈이 없어 병사 월급을 고따구로 주는데 간부는 월급에 연금까지 챙겨가는 현실은 어땠을까요? 나라가 바람앞에 촛불인데 지금 나라를 현재 지키고 있는 장병한테도 돈을 못주는데 그상황에 연금으로 군생활 끝난사람 돈을 줍니까? 답변해보세요. 당직근무비 1만원이 억울하십니까 그럼 애초에 병사봉급10만원엔 피를 토하셔야하는거아닙니까?
병장이 왜 200만원 받을 자격이 없나? 병장도 200만원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 병사도 부사관도 장교도 의무복무 로 생각해 보면 될 듯~ 다만 병사의 진급 체계를 현행 육군,해병대 기준 2,6,6,4에서 6,6,4,2나 6,6,6,0으로 검토 해야 한다. 병장이 꼭 필요한 계급체계 는 아닌 듯 하다. 6,6,6,0으로 하고 해,공군 에 병장을 두면 된다. 병장을 오히려 미군처럼 부사관 개념으로 변경 하면 부사관 진급체계 와 정년보장 이 오히려 개선될것~
그럼 병사들도 휴대전화 제한없고
차량사용가능하고 매일 퇴근하면서
독신 or 2인숙소 가고 초과근무도찍을수있게 해주고나서 고민해야하는것 아닐까요?
말도안된다고요?
미군이랑 자위대는 이미 하고있습니다..
죄송한데 4년제 대학 개나소나 졸업하는세상에
학군 3사가 병사한테 스펙으로 비비기도 애매할건데 무슨 미천한 존재로 생각하는것도 같잖고
똥별들이 참모랑 개소리지껄이던거 현실화하는거랑 특별히 다른거없는거같아요
근무라곤 한달에 한두번 들어가고 막사생활은 무슨 영내대기도 해본적없으면서 ㅋㅋㅋㅋㅋ
병사들 법적으로 최저임금 제대로 다 주면 월 740만원 나옵니다. 간부처럼 출퇴근 못하고 24시간 감금시키니까요.
대기시간은 법적으로 근로시간 입니다.
팩트: 병장200줘도 군대가고싶어하는사람 전혀없음
병장이 200받을자격 없는건 ㅇㅈ하는데 어쩌라고 ㅋㅋ 자격이 뭔상관임 강제로 끌고온거에 대한 보상개념으로 봐야지
병사월급 신경도안쓰다가 이제야 정상화되니까 병사들한테 열등감느끼나 ㅋㅋㅋㅋ
걍 렉카랑 다를게 없음 ㅋㅋ
속이 뻥~
병장 200만원 주는 것 자체가 싫은 게 아니라 병장 월급이 오르면서 하사 지원이 없어지는 게 싫다는 거잖음
물론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놓고 자기는 장교 대변하는 채널이라고 일반 병들 입장에서는 제대로 말하지 않았으니 이것도 좀 그렇긴함
@@문법레지스탕스그래서 어쩌자는거임?
강제로 ‘자유’를 앗아가는 행위에는
보상이 뒤따라야하는데
지금까지 쌩깐게 누구죠?
근데 그걸 병사를 들먹임?
@@정회원-v4e강제로 자유를 앗아가는게 아니라 우리는 전쟁중인 국가로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는것임.
걍 200안받을테니까 끌고가지마 :정상
병장 200받고 간부도 처우개선 : 정상
간부처우 ㅈ까고 200올려줘: 비정상
병사처우 ㅈ까고 간부처우만 개선해줘: 비정상
200도 주기 싫지만 의무니까 끌려가자 : 개노답
군생활때 월급 안받아도 되니까 전역시켜달라고 기도할 정도로 정말 병장때 혹사당했습니다. 당직을 일주일에 세번 네번까지 해봤고 당직한 다음날 불침번, 초소근무까지 서기까지 하면서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200만원 300만원 1000만원을 준다해도 전 다시 이 쓰레기같은 집단에 들어가기 싫습니다. 정말 진짜 혹사되는 하루하루에, 제 스스로가 너무 초라해보였고 내가 과연 이나라 국민이 맞긴 한건가 싶을정도로 죽고싶었습니다. 어찌어찌 시간이 흘러 무사히 만기전역하긴 했는데, 아직도 엄청난 당직근무와 살인적인 작업의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 제발 병사분들 부디 행복하게 전역하세요
?? 당직을 섰는데 근취도 안 받으셨나요? 몇년 군번이신가요?
병장들도 그거 몇개월 된다고 200만원 안받고싶을텐데... 그냥 군대 안가고싶지....병사들 돈 많이 받는게 싫으면 모병제 해야지 뭐... 언제까지 열정페이할래? 인구도 주는판에 ㅉㅉ 먹이고 입혀주고 재워주는거 필요없으니까 군대 징병안하는게 지금 군대갈 나이인 남성들에겐 더 좋아요 ㅎ ㅋㅋ
휴전국가니까 나라도 어쩔수 없이 징병하는 거잖아요. 하 ㅈㄴ 찡찡대네 진짜 ..간부들은 뭐 병사받고싶은줄 아나 그돈 병사안주고 부사관들 더 뽑는게 훨 효율적이고만 근데 나라가 그렇게 못하는거잖슴. 왤케 찡찡대는건지 이해가 안감. 어차피 대한민국 태어났으면 1년 남짓 하는건 인간적으로 하면되지. 뭐 전세계에 준전시 국가중 우리만 징병제함? 왤케 찡찡대 진짜 . 이해는 되지 근데 그래서 뭐가 바뀜?
@@eslee0070020마지막 말대로 이해가 되면 처우를 바꿀 생각을해야지. 군인 인식은 곱창났지. 나라 지키다가 죽은 장병들은 나몰라라 떠넘기고 묻어버리고, 작업이고 훈련이고 멀쩡히 살다가 군대와서 다치고 장애얻는 사람들도 수두룩인데, 명예도 처우도 똑바로 안되니까 돈이나 많이 주라고 하는 꼬라지인건 못 보나봄? 안바뀌는거 그냥 참아? 그렇게 참고 곪아 터져서 지금 군대 꼬라지가 난거야. 애들 나약하다? 오고 싶지도 않은 곳 끌려와서 위험 부담하고 다니고 싶겠음? 지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새끼들이라고? 지켜주지도 않는 나라위해 누가 희생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끌고가는만큼 그만큼의 대우를 바라는 글에다가 똥을싸고있네
@@eslee0070020ㅈ까 시이벌 ㅋㅋㅋ 꿀빨고 200받을거야 ㅋㅋ 니가 어쩔건데? 님 뭐... 돼? ㅋㅋㅋ
@@eslee0070020 병사뽑기싫엉 간부돈 올려줭(왤케 찡찡대냐고 하며)
최소한 법정 최저임금은 맞춰주는게 당연한거지
누군 군대 가고 싶어서 가나?
간부들 처우 개선을 해줘야지 병사들 급여 개선되는 부분을 건드려서는 안됨.
200안받을테니까 걍 끌고가질 말라고 ㅋㅋ 20대 초반 금같은 시간에 끌고 가는거 자체만으로 여러 해택이랑 대우 ㅈㄴ게 해줘야함
그럼 나라는 누가 지킬까요 우리 보금자리는 우리 국민들이 지켜야죠
@@user-eb8gp7tp1o 누가 안지킨대 대우를 ㅈ같이 해주고는 끌고 가려고 하니까 이러는거 아님
@@user-eb8gp7tp1o에휴
@@user-eb8gp7tp1o 일단 윗댓 말대로 나라 지키는 사람 대우 ㅈ같이 하면 안되고 돌대가리 니말대로 대한민국 국민이 지켜야 하니까 여자도 데려가야지 ㅋㅋ
@@user-xn7lr2cr9e다른 나라는 대우 잘해주는 줄 아나본데 다 똑같애 모병제가 아닌 이상
하여간 거지근성 ㅈ같다 그지?ㅋㅋㅋㅋㅋ
간부처우가 부당하다는걸 알리기위해서 병사 처우를 깎아내린다
이게 당신이 원하는 정의야? 나도 군대 다녀왔고 당신도 군대다녀왔으니 알겠지만 구성원 대부분이 애국페이 당하면서 부당하게 복무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예산끌어와서 전체적으로 복무만족도 향상시키라는 발언을 해도 모자랄 판에
간부 병사 편가르고 병사가 200받는 게 말이 되냐라고 하고있냐
니가 사람이야? 니가 대우받고싶고 존중받고 싶으면
너도 다른 사람, 대상, 집단을 대우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지
그리고 니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게,
병사 월급을 200만원을 주는 대신 준 간부화를 만들고 책임을 더 지게 만든다?
200만원을 받는건 지금까지 그래왔듯 병사로서 헌신하는 대가의 "정상화"인거지
추가적인 책임을 더 지게 만드려는 대가로 주는게 아니야.
도대체 지금까지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아온 것인지 모르겠다만은
다같이 못살자 마인드로 살지는 말자. 나이도 찼으면서 창피하지않는가
평균적인 간부마인드임 지들이 병사 안해봤으니까 저딴식으로 말하는거죠
안받을테니까 끌고 가지 말라고 ㅋㅋ
프사는 과학이다...너는 공익 갈 것 같은데
그니까 이민가라고.. 대한민국에서 세금축내지 말고
왜 댓글 단 사람을 공격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지나가는 민방위 아저씨도 공감 누르고 갑니다. 누가 돈 달라고 했냐고 ㅋㅋ
공감함. 뭐 국가따위에 빚진거도 아니고 왜 인신매매처럼 사람을 끌고가냐 이거임. 월 500만원 줘도 안가고싶은게 군대임. 365일 염전노예처럼 24시간 풀로 퇴근못하고 일하는거 최저임금으로 계산하면 2억나올거임.
연봉 2억줘도 최저임금임.
@@정정근우-k1i 그럼 나라 누가 지킬래?
미군의 경우도 사병 처음 들어가서 제대로 진급하기전에는 급료만 따지면 한동안 사회에서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빡세게 뒤집는거보다 못합니다. 그래도 미국있었을때 보면 많은 얘들이 한국과 달리 전쟁터 끌려갈지도 모르는데도 군대가는 많은 이유가 거기서 받는 급료보다는 일정기간 근무하면 제공되는 전역자 대상 대학 학비 보조와 학자금 저리대출, 대학입학사정시 가산점등을 바라보고 갔던거죠. 그리고 일정 기간 지나면 복무중에도 군에서 대학학점도 이수할 수 있도록 해주고요. 한국군도 사병 임금을 무리스럽게 인상시키는거보다는 이런 혜택을 좀 더 개발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거 했더니 난리쳤잖아요. 별 상관도 없는 장애인단체, 여가부 등등..
대학 강의 듣는게 가능합니다 근데 컴퓨터가 구형(느리거나)이거나 운영체제가 윈도우가 아니라서 안되는 경우도 있고 실질적으로는 들을 짬이 잘 안나는것도 있습니다.
공부해보려했는데 생각보다 안되더라고요
@@guevarache1071 미군얘들은 부대에서 아예 대학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강의(주로 어느 학과에서나 쓸 수 있는 교양계열...)를 열어주기도 하고 요즘은 군복무 경험중 일부가 대학학점으로 전환도 가능한 모양이더군요.
@@김용우-i6s 그게 해군의 경우는 배를 탄 경험이나 운전인가 정비쪽은 그런 대학에 도움이 된다고는 하는데, 그게 좀....적용이 힘들긴해요 전문학과를 다니거나해야돼서
@@guevarache1071
운영체제가 윈도우가 아니면 설마 Mac?
일린 없을건데
200만원이 아까우면 징병을 안하면 됨
누가 좋아서 20대 초반 아까운 시간에 군대를 가겠냐
그리고 직업군인은 본인 선택이라고 뭐라하는데 그 직업군인의 절대다수는 남자고 징병으로 끌려가냐 끌려가는거 직업군인으로 끌려가냐 차이일 뿐이지 결국 남자는 끌려가서 개고생하잖아 용사랑 직군이랑 급여를 같이 올려서 대우를 해줬으면 좋겠다
늙은이들아 잘생각해라 2030남자는 무한리필이 아니다
진짜적극공감합니다
강제로 끌려간 애들을 상병 전역 시키자는 중위 김상호 ㅋㅋ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갖으면 무섭다
그냥 여자들 2년간 국방세 내게해야함 그 돈 직업군인들 챙겨주고
@@안승우-d6j 남성만 징병하는 나라들도 그 정책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복무를 하지 못하는 남성과 여성들에게 세금을 더 징수하는데 ㅋㅋㅋ .. 대한민국은 그러지 않으니까 몇몇 부대는 매후 낙후할 수 밖에 없음
용사ㅋㅋㅋㅋㅋㅋ니네가 무슨 용사야 그냥 말안듣는 병사새끼지
싱가포르나 이스라엘의 경우 단순 월급만이 아니라 전역후 사회정착지원제도가 상당한 수준이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솔직히 여성단체덕에 가산점 위헌 판결 내주신 망할 헌재재판관들덕에 사회적인제도로 지원해주기 빡세진데다 특히 그정당에서 페미니즘 아주 후장을빨다시피하면서 그나마 보상할방법이 금전적인거 말고 딱히 보상할만한 방법이 없습니다 솔직히 사회적 동의+정치권에서 이걸 개선해야하는데 그정당은 페미 후장빠느라 개소리나 씨부리고 그반대놈들도 말만 x가부 없앤다고만 하지 뭘 쳐하지도 않는게 개같은 현실이죠.... 솔직히 병사월급 이스라엘이나 싱가폴 보다 높다는것에 동의하고 이건 좀 과하다 싶네라고 저도 생각하지만 어쩌겠나요...지금 시벌 x같은 페미와 x가부 x까고 현실적인 범위내서 지원해줄게 금전 말고는 없습니다....
우리도 군가산점제도가 있어지... 그게 진짜 강력한 사회정착지원이었는데...
여가부에서 반대함
병사 간부 다 해본 사람으로서 간부들이 병사를 욕할 자격은 없습니다. 단지 계급이 위일뿐이지 육군대장 보다도 숭고하고 위대한게 대한민국 병장 전역자들입니다 강제로 왔던 자의로 왔던 일을 잘하던 못하던 안하던 상관없어요 병장 군필자들은 다 위대합니다 200으로 평가할 신분이 아닙니다 병사 안해보셨자나요
둘다해봤으면 둘다병신이란걸 공감해야될텐데 ㅈ문하사 깔짝하고 도망갔나보네 ㅋㅋ
역시 병사출신 부사관이나 간부사관들이 병사들의 마음을 잘 헤아림.
진짜 군대에 대한 미친 이해도다.. 군 관계자는 보고있다면 꼭 이대로 도입하시길
ㅇㅈ
ㅇㅈ
국방부 수많은 정책 입안자보다 훨 낫다
미군도 써전트(병장) 미경찰도 써전트부터는 간부입니다
거긴그래도 모병이니까 그렇다치지만 개나소나 모아놓고 200도 안주면 ㅋㅋ
김상호님 유튜브 대부분 적극 공감하면서 보고 있는데, 이번것에는 1도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200만원 아니라 300만원 준다고 해도 싫다고 할 사람 많을텐데, 선택지도 안주고 강제로 징병해서 끌고와놓고 "너희들이 그 월급값 하는거라고 생각해?" 라고 운운하는건 말이 안되죠. 뭔 논산 조교들이 "야, 너희들 끌려왔어?"하는 급의 웃음벨입니다. 그리고 징병당하는 애들한테 좀 적당히 요구하세요. 싫은데 끌려온 애들한테 뭔 간부급 열정을 바라시네.
간부들 입장은 정반대인게,
저딴놈 누구 좋으라고 여기 나한테 보낸거지?
하는 생각이 매일같이 듭니다.
간부들도 제발 사람같지도 않은 애들 좀
안오면 좋겠어요.
@@sirle9775 저는 군생활 내내 대부분 간부들하고 일했기 때문에 말씀이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흑사병 시기유럽같은 인구감소에 나치독일 말기같은 징병률을 유지하면서 "우수자원들만 징병"되길 바라는건 어불성설이죠. 그 사람같지 않은 애들은 뭐 군대 오고싶어서 왔겠습니까? 끌려왔지..
@@sirle9775 진짜 이상한 애들 많죠 근데 그런 이상한 애들 뽑은 국방부 잘못이고 출산율 끌어올리지 못한 정부의 잘못 아닙니까? 그런 이상한 애들 오는게 싫으면 징병에 대한 더 꼼꼼한 분류와 고의적으로 군 기강 망치는 애들에 대한 페널티를 늘려야 하는 거지 그게 왜 병사들이 돈을 더 받으면 안되는 이유가 됩니까?
@@안승우-d6j 말씀하신 부분 100% 공감.
그래서 차라리 모병제를 했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끌려온 애들 보면 안타깝고, 또 그 애들한테 들어가는 나랏돈이 너무 안타까워요. 하자 있는 애들 10명만 징병 안해도 중견간부 3명은 더 잡을텐데.
중상사들 전역러쉬에 군대는 갈수록 캠프화되어가고,
참 할많하않입니다.
웬지 그냥 상병으로 남겠다고 할 사람도 많을것 같네요. 병장을 전문하사로 쓰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웃기네
1.징병제로 끌려와 가산점도 없어지고
2. 상병부타 진급시험인데 사람이없어 존나 일시키고 준비도 못해 상벙부터 과락태반임
3. 과락하면 월급도 호봉이 올라가지않지만 징계성으로 외출 휴가 못나가게 징계함
4. 육군 병들은 상병/병장 진급 누락으로. 헤택은고사 외출외박휴가 제한으로 기가막힌상황이 다수....
군대 구대기수준의 진급시험도 떨어지면 사회나와서도 어차피 딸배정도할 지능일거같은데 뭘 그리 왈가왈부함 ㅋㅋㅋㅋ
간부는 본인의지로지원하는거지만 병사는 강제징용이라 절대 100% 동기부여가될수없다
할수없이하는거 어쩔수없이하는거 그게 강제로 끌려가 당하는 군생활이니까
의무교육이랑 같다
그와중에 누군가는 공부하고
그와중에 누군가는 공부재능있고
그와중에 누군가는 남이 선망하는 대학 간다
다른점은
병장을 누군가는 고생해서 달고 싶을 거고
다른점은
누군가는 그게 뭐라고 나는 안해
하겠지…
그럼 됨
군 관계자는 가만히 있고 오히려 민간인이 제도에 대해서 고심하고 설계하고 ㅋㅋㅋ 존경합니다 김상호님
군 관계자는 군에 대해서 함부로 말 못함ㅋㅋㅋㅋ그니까 민간에서 견제하는거지ㅋㅋㅋㅋㅋ상식 아닌가??
@@err12378억까 ㅅㅂ
@@괴물과함께 빡대가리거나 미필이 아니면 전역하고 군에서 나와서 ㅈㄹ해야지ㅋㅋㅋ군에 있는 사람한테 가만히 있다고 하는건 진짜 새대가리ㅋㅋ
@@괴물과함께저분 말이 맞음.. 군에 계속 있고 올라갈 맘이 있다면 저런말 함부로 못함.. 찍혀요... 군이 얼마나 폐쇄적인 조직인뎅
저분이 말하는 군 관계자는 언론에 등장하는 국방부 공식 관계자를 말하는거 같은데… 보안에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면 이런 군 정책 관련해서 당연히 고심하고 대중에 공개하며 질의응답 해야되는거 아닌가?
받을 자격이 왜 없노?
강제로 ‘자유’를 박탈당하는데????
아 ㅋㅋ 의무라고
좀 대한민국 국민이면 병역의 의무를 수행해야하잖아 잼민아 니네 집 니가 안지키면 니네집 개가 지키냐?
@@user-eb8gp7tp1o 누가 의무 수행하지 말라함?
의무니까 돈을 가져오라고
말귀도 못알아 처먹노?
딸들이 지키면됨
@@user-eb8gp7tp1o 한 성별은 아예 안하는데 국민이 아닌가요?
상호님 해병대 사건 동영상은 전부 공감하는데 이번 영상은 공감 못 하겠는데요?
18:00 부터 한 말씀에 대해서 반박 좀 하겠습니다.
‘단순히 200 줄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 친구들을 쓸 것인가~‘
->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4개월간 공군병 전역했고 병장 되면 초임하사보다 우리가 일 더 잘 했고, 많이 했습니다.
상사, 중위 이상 간부들요? ’병장이면 알아서 할 수 있잖아~‘ 하면서 이미 준간부처럼 부려먹던데요 ㅋㅋ
그러면서 자기들은 병장들이랑 초임하사, 일이상병들이 작업하면 우리보다 일 덜 하고.. 무한 루틴ing..
굳이 영상처럼 테스트를 쳐서 병장을 달아주고, 그 만큼 혜택을 준다?
필요없습니다.
현역 병장들이나 예비역에게 물어보세요
어차피 끌려온 거 돈이나 모으고 몸 성히 전역하는게 우리한테는 전부입니다
우리에게 직업군인들의 그런 마인드를 기대하지 말고, 해도 안 됩니다.
징병제 아니었으면 절대 쳐다도 안 볼 거거든요
어떻게 아냐구요? 그만큼 군대의 부조리함을 아주 씨-게~ 체득했으니까 ㅋㅋ
차라리 늘어나는 병사 복지만큼 간부도 똑같이 상향평준화 시켜야 한다고 포커스를 맞추시죠
이미 ㅈ빠지게 제일 밑바닥에서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는 병사들을 갈라치기 하시려는 이유가 뭡니까
@@user-ul3ow7zt3g 공군 759기입니다 17년 12월에 제대했어요
공군은 병장이 깁니다
저때는 7개월이고 지금은 6개월인데 기간이 긴만큼 병장도 일을 많이 시킵니다.
아무래도 장비를 다루는 기술병이 대부분이다 보니 숙달된 인원을 더 쓰려해서 그렇습니다
절대적인 강도야 저도 편했죠
pk지역에서 대부분은 인트라넷 카페를 보거나 앉아서 낮잠을 잤으니까요
물론 짬찌땐 눈치도 보이고 장비 조작법도 숙달될 때까지 외우고 정비하고 닦았지만은..)
아무튼 몸 편한 공군이라 해도 거기 안에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이런겁니다. 일이병은 일할 줄 모른다고 적응필요하다고 상병장에게 시키고, 초임간부는 지금부터 일 배워야 한다고 요령도 없는 하사들 또 우리가 일 가르쳐주고, 상원사들은 뒷짐지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ㅋㅋ
다 똑같습니다
같이 친하게 지냈던 하사 형 두 명은 그냥 전역하고 지금은 밖에서 잘 지냅니다
네. 동의합니다.
육군만 있는 진급누락도 모든 군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씹인정 진급누락 될뻔했는데 ㅈㄹ하니까 정상진급 해주더라 ㅋㅋ
어린애들 어거지로 잡아다가 끌고가면서 책임과 권한은 너무하네 애들 다치면 느그자식인데 뭘 책임과 권한인지 웃기네 어떻게든 병사들 맥일라고 하네 간부들 처우를 올려야지 애한테 어휴 애들 퇴근한다 뭐다 하는데 최전방친구들은? 참....
병장 월급 내년 165만 원·내후년 205만
이게 사실인데 200이네 뭐네 하면서 괴롭힐생각 만가득
심지어 165도 "사실상"165지 정확히 165가 아닙니다 올해는100 내년엔 120이죠 군적금,자기개발지원금 모든걸 통틀ㅇ처서 한달에 얼마수준이다 이렇게 언론플레이 하는거에요
@@user-ei9oy5cp4x 간부월급할때는 사실상이라면서 뺄거 다빼면서 병사들월급계산은 심리적이니 뭐니 다가져다 붙이는게...
이거 ㄹㅇ 획기적인 아이디어네요 ㅋㅋ 병장이 육군의 5대장성인 만큼 그 책임의 값도 봉급만큼 오르면 되겠네요.
5대 장성은 병장이 아니고 이병 아닌가유 ㅋㅋ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응원합니다.
군내부에서 이런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한 사례가 상당히 많습니다.
다만, 올라가다 다 짤리고, 중간 검토자가
폐기시키기 때문입니다.
준간부급으로 키워놔도 세네달 후면 안녕히계세요~ 하는게 현실............ㅜㅠ
끌려가는 판국에 돈이라도 많이 받아야지... 참나... 200이면 많은 것도 아닌데 꼰대질 심하네
이게 왜 꼰대질이냐 자유와 함께 책임감도 부여하겠다는 건데
직업군인은 끌려간거 아니냐? 똑같은 병역의무를 다른 방향으로 실시하는건데?
병사면 편하게 200 받아도 된다 이거임?
@@user-eb8gp7tp1o꼬우면 병사하시던가요 ㅋㅋ 직업군인은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건데
더 받아야합니다 강제와 선택의 차이지요 분풀이는 위쪽으로 해야함 괜히 강제 징용 피해자들 건드리지 말고
200만원줄게 군대갈래??
강제징집을 하는데 200만원주는거도 부족한거이닌가
하사급여 장교급여 부족한거암
근데 그럴거면 강제징집부터 없에고 부사관 장교만 뽑아서 군대돌려야지
200만원 주고 자유뺏기는데 뭔 자꾸 책임을 강요함?
병사랑 간부랑 갈라치기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부사관 장겨들 급여올리는거 필요함 근데 그걸 병사들한테 책임이 돌아가면 안 됩니다
병장 월급200만원은 징병제를 없애야 한다는 겁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유가 통제 되는곳에 왔다는 것만으로도 200만원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 생각합니다!!
군대 다녀와봐서 알잖아요~~ 왜그러실까??
무슨 4~500주는줄 알았네요 무슨 200줘도 최저시급이 안되는돈인데 그게 많다니요 그리고 제한을 한다구요? 제발...
여자들이 군가산점 등등 헛소리하는것도 감당하기 힘든데 남자들이 이해를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200만원도 많다 준간부급(병장제)도입해서 월급을 조금줄수있도록 하자니... 참네 봉알을치고 갑니다
전문하사체계를 병장계급으로 격하시킴으로 인해 오히려 전문하사급 인력이 훨씬 많아지게 되는 효과가 발생하고
병장-하사 봉급역전현상을 상병-병장 봉급으로 역전현상을 해결 할 수 있고
전문하사급 인력을 최소 3개월 동안(병장 3~4개월) 부대내에서 최소 3~4명 늘릴 수 있는 최소 1석 3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아주 좋은 정책인듯함
또 하나 추가하자면 현재 군복무혜택은 그나마 있던 공무원가산점조차 빼앗긴 상황입니다. 남자들은 단순히 남자라는 이유로 20대 취업등 미래에 대한 아주 중요한 시기를 2년이나 군복무로 인해 날리는셈이죠. 출퇴근은 물론 타지에서 낯선 사람들과 생활하면서요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남자들의 일방적인 군복무에 대해 존중을 해주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요즘 세대들이 돈이라도 받자라는 생각이 드는거구요
ㅋㅋ 그럼 우리 2년 보상해줘 아니 여기서도 차별주면 그냥 갈등만 조장하는거지 누가 칼들고 간부하라고 협박함?
소신발언하는데, 병장은 200만원 받을 자격이 있음. 까놓고 말해서 최저임금이 209만원인데, 최소한 강제징병이긴 한데, 최저임금을 줘야한다고 본다.
물론 하사나 소위 월급을 늘려야함
오히려 불침번이랑, 야간근무, 휴일근무, 당직으로 추가 근무도 하는데 최저임금 조차도 못 받는게 안타까움
아니 ㅋㅋ 애초에 최저임금은 말그대로 '최저'임금인데 무슨 고액월급받는거 마냥 메타인지 박살난 새끼들이 왜이렇게 많은 건지 충격임 ㅋㅋㅋㅋ 최저임금도 주는게 아까우면 징집 때려쳐버리던지 군을 이정도 규모로 운용할 능률부터 있는지 부터 봐야되는거 아닌가...ㄷ
소신발언하자면 나는 병장때 9~10받았는데 솔직히 지금 월급 말도안되게 많다고 생각함 이유는 즉슨 나라 예산이 없는것도 크고 병사가 200을 받으면 간부들은 더 받아야되는데 이 모든게 말이안됨 나때 10만원이 너무 적었던것도 맞고 지금 200도 너무큼
@@Didudl 10만원은 진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너무하긴하네요 형님
꽃다운 나이 21-22를 버리고, 졸업도 1-2년 늦고 그때 동안 애들 취업해서 돈번다 생각하면 최소 6000만원은 차이가 나는데...
이걸 200을 안준다고...?
더 줘야할판에?
원치도 않은 군대 끌려와서 18~21개월가량 자유를 박탈당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데 최저시급만도 못한 봉급을 주던 상황이 이상한게 아닐까?
가장 아름다울 시간에 짧지 않은 시간을 국가를 위해 징집당한것도 서러운데 이제는 봉급좀 올랐다고 군캉스 소리듣고, 조롱당하는 이 나라가 이상한게 아닐까?
또래 여자아이들이 사회에서 여행다니고 아르바이트하며 돈벌고, 공부하는 그 시간동안 밤새가며 경계근무서고 나라를 지키고있는 우리가 그 돈 받을 자격이 없는건가?
참 가면 갈수록 군대라는 조직에 실망하고, 군인을 대하는 국민들의 태도에 환멸이 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자유 박탈 이라고 하기엔 너무 뭐 개인 정비 시간도 많고(제 친구는 공부한다고 야간연등해서 여자친구랑 폰받아가 게임합니다) 그 시간에 할 수 있는게 많다고 생각하고 사실 체력이랑 교육훈련 수준 보면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라고 하기엔 좀 많이 쪽팔릴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뭐 생각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불평보단 그냥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하자는 라는 사람이라 뭐 누군가에겐 그냥 ㅈ같이 물흐르듯 지내는 18개월 , 21개월 일수도 있지만 좋고 나쁨을 떠나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훈련 힘들다고 마편 찍어버리고 하는데...제 생각엔 하는 만큼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군대 갔다 오셨어요? 하는 만큼 받는건데 그걸 여태 못해왔으니 이런 영상이 만들어진것 아닐까요?
하나의 경험은 맞는데 그 경험은 아무도 선택한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 생각은 혼자 하시지 왜 굳이구태여 글로 써내리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힝구리퐁퐁-f2p
@@힝구리퐁퐁-f2p 군대와서 작업하다 다치는 애들 수두룩하고, 타인과 같은 공간에서 18~21개월을 보내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과 다니는 친구들도 많이 봤습니다. 20대 가장 즐거울 시간 2년가량을 군대에서 허비하면서 다치고 상처받는 인원이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개인정비 시간 온전히 활용할라 치면 작업한다고 부르고, 별의 별 사유로 침해받는건 일상입니다. 하는 만큼 받는게 맞다구요? 하는 만큼 안주니까 이제라도 좀 더 주자는거 아닙니까. 내 20대 청춘의 2년을 가져간 대가가 고작 100만원 그것도 막판 4~7개월이나 100만원이지 상병 , 일병은 그것보다도 못받습니다. 막말로 사회에서 편의점 평일 알바만 뛰어도 현 병장월급보다 더 벌어요. 과연 우리가 합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게 맞습니까?
@@힝구리퐁퐁-f2p그렇게 따지면 병사보다 훨씬 자유롭고 혼자 개인 시간을 보내는 것 감안하면 간부 처우도 합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텐데요
우리나라는 휴전국가라서 가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 아닌가요. 그래서 뭐ㅋㅋ응애 자유박탈 당함 처우 개선 좀 하는게 이해는 됩니다. 근데 아무튼 군인신분으로써 그 정도 봉급을 받을만한 체력수준을 갖고 있고 퀄리티 있는 교육 훈련하나요?대부분이 응애 자유박탈 암것도 하기싫워 하면서 암것도 애새2끼들 엉야둥야 하면서 굴러가는 유치원수준인데 무슨 봉급올리니 뭐니 하는데... 일단 썩어빠져버린 마인드부터해서 개선 할것에 순서가 바뀐거 같아요. 체력 만점 , 교육 훈련도 퀄리티도 올리고 하ㅋㅋ 사실 당연한 거임. 유사시 기능을 할 수 있어야 뭘 더 주던가 하지ㅋㅋㅋㅋ...
하지만... 열심히 하는 분들이 수준미달 친구들 사이에서 같이 일하고 같은 봉급과 대우 받는건 참 안타깝네요
200 안 받고 싶음 ㅋㅋ
군대가기전 미국대학 교내 도서관 알바만 주5일 하루에 6시간씩만 해도 200넘게 벌었다
여름방학 엔지니어 인턴 3달간 1500벌었고
자랑스런 군대가선 1달에 30받음 ㅋㅋ
300줘도 안가고 싶으니까 200주는거 꼬우면 너네가 입대하세요
진짜 현실성 없다 자극적인 제목으로 어그로나 끌고 실망이다. 가기 싫은 사람 끌고 가놓고 퍽이나 열심히 병장 하려고 하겠다
그런 너도 있고 아닌 남도 있다
2013년에 병사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 대책을 토의하라 그래서 중대토의를 했는데 그때당시 평일 외출을 건의했다가 위에있던 고참들에게 각종 질책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당시를 회상해보면 문제가 생겼을때 누가 책임을 질것이냐는 문제가 주요 문제사항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평일외출은 아무 문제가 없이 시행중이죠..
국방부도 문제지만 이 제도를 실행하였을때 사고가 나면 대대가 관리를 못해 잘못이라고 질책하는 사단급이상 부대도 문제라고 봅니다.
우리 군대는 20살 넘은 병사 인원들을 캡틴 킴의 말처럼 애새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원들이 책임을 안져도 별 문제가 안되네 라고 생각하는게
현실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625때 당한 거 생각해봐야지 하마스보다 더 지독한 놈들이 개정은이 노예들이다
강제로 징집당해서 명예도 없고 가산점도 없고 그럼 남은 건 뭐다? 돈뿐이다 그동안 그 돈주고 후려쳐 온 자칭 선진국 대한민국이 ㄹㅈㄷ
근데 이영상 문제가 징집병은 끌려온거 자체에 대해 불만을 가질겁니다 그래서 월급 200을 오히려 당연히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200값어치 하냐는 신경 안쓰고요
차라리 징집병을 복무기간을 1년이하로 단축시켜서 빨리 집에 보내준다는 조건으로 일병전역에 월급도 작게주고 상병 이상부터는 직업병으로 채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user-fm4yp4xe4o 솔까 이젠 바뀐다는 기대조차 없음 이미 너무 늦었고 완전히 망하고 다시 시작하는게 나음
군생활하다 척추분리증 생기고 그 때문에 신경이 눌려서 수전증에 비만오면 허리에 칼찔리는 것 같이 아프지. 사회 나와서 간 병원에서 오래걷기, 계단오르기, 한 자세 오래 유지하기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러다 디스크 터지거나 신경 끊어져서 장애인된다고. 난 고통때문에 비오는 날이나 잠 잘못잔 날에는 수업도 못가고 병원가서 몇 만원 몇 십 만원 씩 쓰면서 치료받는데 나한테 단 한 푼 지원 안해주는 국방부, 아프다고 아프다고 잠시만 쉬게 해달라고 7번을 말했는데 묵살하고 계속 작업하게 한 간부 새끼들 난 너희를 증오한다. 그래도 평소 군인권에 대해서 다뤄주는 것 같아서 응원했는데 이번 영상은 진짜 아니다.
나는 월급 18만원받을급이라 그만큼받고 복무했나? 적을때는 조용히있다가 많으니깐 ㅈㄹ하는것도 모순이다
최소 최저시급은 맞춰놓고 굴려야지 그냥
부사관도 병부터 시키는게 맞다
자격을 떠나서 갇혀있는것 만으로도 200을 받을 자격은 충분해보입니다.... 문제는 간부 및 군무원들의 처우가...
감옥이 아니고 스위트 호텔로 모시고 삽니다.
@@김성호-f9g그럼 스위트호텔 저 대신 가주실래요?😂
어린이집의 어린이 대우받고 월급도 주는 곳이 있다?
@@김성호-f9g 강제 인신매매 끌어왔으면 호텔급 대우 해줘야지. 나는 병장때 11만원 받았는데 요새 애들 고생 덜 하고 학비라도 벌어 나오는 거 보니 마음 편하다
@@더시드도로시그래서 그 어린이집이 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한게 누구? 국방부랑 정부잖슴ㅋㅋㅋㅋㅋㅋ
그런 구조를 만든 사람들을 탓해야지
죄없는 병사를 왜 탓함? 개멍청하네
병들도 기간 채우면 진급이 아니라 테스트를 거쳐서 진급하는 건 동의합니다. 장기적으로 병보다 직업군인에 대한 처우가 개선해야 하는 것에는 더욱 더 동감하구요. 근데 말입니다. 누가보면 병장이 몇년씩 하는 줄 알겠어요. 꼴랑 몇달입니다. 돈을 누가 더 받냐 얼마냐를 떠나 병, 부사관, 장교 나누지말고 군인 전체에 대한 인식과 복지 처우가 지금보다 훨씬 개선되어야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죠. 병, 간부 나누면서 목소리 높이지 말고
2010시절 초반 군대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꼴랑 몇달을 일도 제대로안하고 책임감 가장 큰일이라고는 초소근무 잡는거밖에없는데 미필 아니라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뻔히 알겁니다 그러는데 간부급 대우를 바라고 돈을 바라는데 어떻게 병 간부를 나누지않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간부가 진짜 뭐 조선시대 노예들도 아니고…
ㄴ 이런 샊 들 때문에 이런 영상 찍어도 의미가 없는거 500을 줘도 우리는 억지로 끌려왔는데염 ㅇㅈㄹ 할놈들임
@@공사관 그게뭐가 잘못된건데? 애초에500은커녕 최저는 똑바로 챙겨줌?
@@NdmkaaJbsendx강제 입대당한건 맞는데 계급에 맞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한다는 게 영상의 초점인거 같은데 책임감을 바라면 안된다면 진급을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의무복무기간인 간부들도 강제입대나 다를바 없죠
@@큐리-q9z 군복무는 나라에서 정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건데 그 의무를 제대로 다해야죠
상호야 병장 200만원 받는걸 깔게 아니라 군간부 봉급 인상 안 해주는 대한민국 똥방부+정부를 까야지
그리고 병장 월급 깔꺼면 세계 모병제 국가 봉급과 비교해서 까면 그나마 설득력이 있었겠지
아니 억지로 끌려 들어갔는데 누가 200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정치인들이 그렇게 만든거 아닌가? 정치인들한테 ㅈㄹ 해야지 병장들아 200만원 받을자격이 있는가? 썸네일보소
이아저씨 군대에 불만이 많은건 알겠는데
그리고 병장 진급 실패하면 상병 (1년미만) 전역시켜주는것도 아니고 남은5개월 상병으로 더하다가 전역해라는 말 아닌가?
좀억까 아니요?
이것보다 간부처우 개선을 먼저 해야지
20대 표 받을라는 정치놀음에 왜 핏대세움?
병장은 200만원 받을 만하다라는 댓글들 다 없애버렸노ㅋㅋ
리바이병장은받을만하지 ㅋㅋ
???: 조숸인의 안락사...@@LeontiuSisDead
@@LeontiuSisDead 린정
황근출 병장은 받을만 하다.
리바이 병장 ㅋㅋㅋㅋㅋ 리바이 ㅇㅈ
병사의 주적이 간부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징병제국가에서 병을 간부화하는게 발상이참 대단하다
그냥 땜빵하자는말이네ㅐ
상호님 병은 끌려가서 있는건데 의식주가 해결되니 더 받는거다..? 그거는 좀 안맞는거 같아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집에 못가고 있으니 야간수당에 추가수당 받아야죠
나머지는 재밌게 봤어요 😊
거기서 논점은 그냥 월급을 더 많이 준다가 아니라 간부는 돈 내고 밥 먹는데 병사는 그냥 밥 먹여주니까 간부랑 월급이 비슷해보여도 처지가 더 낫다는 겁니다
밥주지말고 퇴근시켜라 병사도
자격은 무슨? 강제징병이나 다름없는데 돈도 제대로 안주고 24시간 근무라고 지들입으로 떠들어대면서 24시간으로 시급줄 생각은 있나싶음 간부들 입버릇처럼 말하는게 쉬는날도 군복무일로 계산한다고 하면서 꼭이럴때만 졸렬하게 나오는게 참 보기 그럼 게다가 당직근무마저 수당없이 하는데ㅋㅋㅋㅋㅋ 애초에 타국에서 주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각종 수당만 제대로 챙겨줬으면 이런 문제가 대두될 필요가 없지
애초에 이사람도 이런 식으로 진행하려면 모병제가 선행으로 완성되야 이영상에서 말하는 '제도'라는게 가능하다는 걸 모름
징병제에서 뭐가 불가능한데? 말해봐라. 의욕없으면 상병제대하면 되잖아. 욕심있는애들은 병장진급하는거고. 제한사항이 뭔데?
어찌보면 본인ㅇㅣ 욕하고 있는 국방부보다 더 하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
솔직히 200만원 많은거 아닙니다. 병장은 노동법상 24시간 근무입니다. 시간당 8000원에 주휴수당 야간 수당 다하면 200만은 개소리입니다. 부사관 장교 봉급이 현 급여에 최소 2배에서 4배 정도가 한국의 노동법에 합법인 급여인 것입니다. 결론은 징병제 폐지가 답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78년전 장군 계급부터 현 계급의 장군들 전체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현 장군계급에게 연금제한 및 월급 수당 차감 등등의 조치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장군 수를 현재의 3분1로 줄여야 하고 앞으로 장군 임용시 특수부대 특전사 방첩부대 경험 토탈12년에 전시 반드시 전투 참여및 엑스파일 작전 대테러 침투 암살임무 같은 것들을 필요조건으로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인성검사 주관식 시험으로 상관의 임무로 부하가 죽었을 때 태도와 마음 가짐을 13475글자 이상의 서술형 시험을 도입해서 그 내용을 대한민국 전체에 공개하고 그 군인의 관등성명 및 소속 사진을 밝혀야 합니다.
모든 영상을 동의하진 못했는데 오늘 영상 예술입니다. 완벽하게 설득당했네요 최고입니다 국가를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평소 영상 자주보는데 이러니까 주적은 간부다 소리가 나오는거임 끌려온 병사입장 전혀 생각안하는게 훤히보임
캡틴... 어리지만 진짜 대단한 사람 인정~!!!
육군 병장이 4개월. 휴가나 교육 기간 등을 제외하면 사실 전문성과 권한과 책음을 부여하기엔 너무 짧은 기간임. 오히려 이도저도 안될 수도 있음.
무슨 상병 월급 50 60받다가 병장되면 200 받는 것처럼 얘기하네 ㅋㅋㅋ 병장 200 받으면 상병은 180 190 받고 일병은 170 180 받겠죠ㅋㅋ 정복? ㅋㅋㅋ 전역만 하면 장땡이지 뭔 정복으로 명예 타령? 누가 3~4개월 병장 명예 누릴라고 노력을 하겠음 사람 취급 못받던 병사들 처우 개선하는게 그렇게 아니꼽나 ? 간부 인권보다 병사 인권이 더 급해요 이 사람아 ㅠㅠ
상병 월급 180 190 받을 수 있죠. 그러니까 진급마다 자격시험을 강화해야한다는거죠;; 군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장교들도 진급하면 10-20 오르는데 자격시험 엄청 힘들어요. 전역만 하면 땡인데 정복이 무슨 상관이냐? 그렇죠 상병도 180 수준 받으면 거기서 멈출 수 있겠지만 정복과 준 간부급의 예우는 병장으로 진급할만한 메리트가 될 수 있단거죠. 그 예로 독일이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킬때 군인 모집의 방법중 하나로 멋진 군복을 내세웠고 그때의 군복은 지금까지도 멋있는 군복으로 평가 받고 많은 나라가 정복을 만들때 그시절 독일의 정복을 참고하기도 해요. 그리고 사람 취급을 요즘 군대에서 어떻게 안해줍니까 ㅋㅋ 그럼 그 대대장 바로 나가리 되는데;; 병사 처우 개선이 아니꼬운게 아닌 주는 봉급 만큼의 업무를 시키면 된다는거죠. 미군은 모병제긴 하지만 병사 계급도 진급 하나하나가 힘들고 그래서 일병, 상병 전역자도 많아요. 그리고 이렇게 자격 시험을 거치고 준 간부급 대우를 해주는 병장을 달면 추후 취업 시장에서도 가산점이 될 수 있죠. 왜냐면 군에서 병장을 달아줄 만큼 인정 받았고 그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줄수 있다는 증표가 되니까요. 요즘 기업들이 사관학교 출신, 간부 출신 예전만큼 선호 한다고 안하지만 그래도 일반 병사로 갔다 온것보단 높게 쳐줍니다.
간단합니다 2025월급 병장기준 150만원입니다 마지막에 사회진출금명목으로 55만원 얹어주는거고요 병장 3개월내내 200이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전역할때가 아닌 입대할때 간부들처럼 2025년에 2500만원 일시불로 받듯 입대장려금으로 주면 해결됩니다
그렇다면 전문하사월급을 이백수십만원주고 전문하사과정을 몇년간 거친후 완전 정식직업군인 부사관으로 선발하는 식으로 가야 합니다.
솔직히 전반적으로 공무원 월급 올리고 거기다 플러스로 군인들은 당직근무나 추가근무같은거 수당을 엄청 올려야한다고 생각함. 특수훈련같은거에 붙는 위험수당도 올려야되고. 그래야 몸 망쳐가면서 ㅈㄴ 힘들게 뺑이치는데 월급이라도 중견기업만큼 찍히면 자부심 가지고 하지. 몸은 ㅈㄴ힘들고 퇴근도 못하고 당직도 서는데 기본급도 쥐꼬리, 수당도 쥐꼬리면 아무리 애국심이 투철해도 현타올듯
기본권 뺏어서 강제노역 시키면서 최저 안맞춰주는게 말이되나 싶은데
@@최종민-g9q솔직히 잘 챙겨주는 건 아니지 ㅋㅋ 양심 뒤졌네
@@최종민-g9q다른 징병제 국가는 북한빼고 한국처럼 365일 통제감금하는곳 없음 먼솔ㅋㅋㅋㅋ
수시로 실제 전쟁전투하는 이스라엘 포함 평일 일과후 외출 주말 외박 거의 자율인데 어딜 비교함
@@최종민-g9q 도대체 우리가 뭘챙겨줘요 좀개소리좀 하지마요. 징병제가 자랑도 아니고 뭐이렇게 당당한건디
선조들이 지켜온 우리 보금자리입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국가에게 받은건 없다고 느껴질지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서 우리 집을 적에게 내어주지 않고 안전하게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김상호 선배님 정말 천재십니다..👋👋👋👋👋👋👋
병장들이 2백만원 달라고 한거 아니죠...정치꾼들이 떠벌린거고...모병제를 위한 전단계라고 이해했는데....2백만원 안빋고 안가고 싶죠...혜택도 전혀 없는데...시간낭비고...그렇다고 사람대접 받고 사는 곳도 아니고...계급과 신분제 사회를 그저 순응하고 살게 하는 교육기관 같은 곳이 군대...그나마 보상책을 내놓으라고 반발하니 정치인들 머리에서 나온게 2백만원 공약인데
하고싶은말이 먼가요
그사람들이 보상책으로 월급올린걸까요? 표받으려고 포퓰리즘 정책한거지?
그리고 당시같이 군대를 교육기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군대가 진짜 학교가 되고 애들다루듯 하는겁니다
솔직히 최고의 복지는 월급인상이 아니라 복무기간 단축입니다
모병제 준비단계는 말이 안되는게 미국조차 병력부족에 허덕이는게 모병제인데요. 한국에서 모병제하면 현실은 자위대 비스무리한 무언가일겁니다. 그냥 하도 보상 이야길하니 해준거죠
@@qsiajjajajja-q8i그러나 현실은 복무기간 연장뿐이죠ㅎㅎ
솔직히 전방 GOP 및 수색대대, 해안 경계부대 내 cctv 감시병, 레이더병
그리고 kctc와 같이 훈련 빡세게 하는 병사는 300~400 받아야 하고 나머지 후방 내륙과 여단급 이상에서 근무하는 용사는 50만원도 충분합니다
이거다
이게 맞지 경계지역 위험순위랑 범위이고 최전방 쪽일수록 차등으로 더 줘야된다고 봄. 그래야 전방 간 병사들이 그나마 위안 삼지
@@Kcia69 실제로 경계부대 용사들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고생 엄청해요.
그리고 싱가폴이나 이스라엘은 군 복무 후 혜택이 있어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나마 있던 혜택인 군 복무가산점이 몇몇 미친ㄴ들 땜에 없어져서 더욱이 요즘 친구들은 군 복무 1년 6개월 마저 손해라고 느끼고요. 그리고 보훈처? 군 복무 중에 억울하게 죽거나, 다치거나 ptsd 얻는 친구들에 대해 적절한 보상조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뿐더러 병무청은 지들이 용사들 지휘 안하니 알빠노?식으로 진짜 아픈 얘들까지 현역으로 판정시켜버리고 군 현역 간부들에게 떠넘겨 버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게 현실입니다
@@Kcia69 당신 양심마저 챙기세요ㅉㅉ
@@Kcia69 그논리면 우리 군월급은 북괴수준으로 내려도되겠네? 서로가서로의 최대 위협이자나ㅇㅇ 이게 무슨 저능한소리야
왜 자격이 없어 인생 제일 중요한 시간에 끌려와서 시간 버리는데 왜 안돼? 내가 버는 돈에서 월 200씩 제하고 군대 안간다고하면 하는 애들 많을걸? 연봉을 2년을 더 빨리 받는게 얼마나 큰 건지 구분이 안가나?
미필 말고 최근 군필이라면 꽤나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당연히 이것저것 구멍이 있는 정책이지만 이 세부적인 디테일은 당연히 전문성있는 사람이 잡아나가야하는거고
생각해보지 않은 방향이면서 합리적이고 신선한 제안에 대해 놀라고 갑니다
강제입대시켰으면 최소한 200은 주는게 맞다. 그것도 "최소한"
그리고 병장으로 1년6개월 근무하는것도아니고 겨우 몇개월짜리구만 ㅋㅋ;
200받는게 보기싫어서 그만한 의무와 책임을 씌우자란것은 너무 속좁아보임.
병사들과 자원으로 하사임관한 것과는 당연히 다르게 대우하는게 맞음. 병장 몇개월 200받는게 보기싫으면 간부로 임관 안하면 되는 것임.
병사들 처우개선엔 그만한 의무와 책임이 있어서 월급을 올려주는 게 아니라 "강제병역의무"를 다하고 있기 때문에 올려주는 것임.
대위김상호의 주장엔 강제입영과 자원입대의 차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음.
(본인 13군번)
아니 너무 병사입장인데 실제로 간부들은 병사들의 상급자인데 편제 상 통제해야하는 계급인데 봉급 역전차가 생기면 간부 지원률이 개 꼬라박으면 국방은 누가 책임짐? 안 그래도 징집인원 출산율 줄어서 그것도 꼬라박늗 중인데
@@KeepItReal051
그건 간부들 월급이 터무니없이 적었던거지 병사 월급이 많은게 아닌데 200 만원만 보고 이런식이면 근본문제는 해결도안하는 꼴이 될겁니다.
@@김영준-h8t 돈을 얼마 주는게 불만이 아니라 편제 상 상급자에게 역차별을 제공해선 안 된다는게 핀트임. 병사들의 역할은 결국 군 조직 내 한계가 있는데 중추인 간부들이 역차별을 버티면서 까지 굳이 남아있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 그럼 국방력은 어떻게 책임질거냐 이겁니다
13군번 허허...내년 민방위 가는 아저씨 어서오세요...23군번 후배님들 생각해 주시는 건 좋은데...너무 급진적인 변화는 역효과가 큽니다...그 돈 절대 쉽게 안줍니다...여러 조건 붙을게 뻔해요...전 12년도 군번...
@@이동건-o5o 13인데도 올해 감 😢
역시 간부출신이라 병사에대해서는 항상 편협한 시각을 갖고계시네요
인정 해보지도않고 ㅋㅋㅋㅋ
사실 병장 월급도 중요하긴한데. 간부들 월급수준자체에서부터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은 기본 급여, 높은 근무시간, 특근비 미지급 등등 문제가 한두개가 아님.
강제로 끌려갔는데 돈이라도 당연히 더 줘야지ㅋㅋ 간부들 봉급을 더 올려주는게 맞다. 너무 적음
너도나도 다 올려줄 수 있으면 지금 저 난리를 왜 치겠음 생각좀
어차피 간부는 전쟁나면 보상 많이 받지않나요
625 참전한 병사들은 길거리에서 종이줍고사는데 간부가 훨신 많이 받잖아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강제로 끌고왔음에도 시험봐야 상병 병장진급 하는데 간부는 진짜 주적인거같아요 누구는 병사한테 벌금을 부가하자네요
억지로 끌고가서 자격있는지 왜 말함.. 200만원 안받고 안가고 말지.. 직업으로 병사라는게 의미가 있어? 편의점 알바만해도 200만원은 받아가는 대한민국이야. 이건 김상호가 잘못 말한게 맞아.
병장 200만원 시대에 맞춰서 전문하사의 업무를 병장이 해야 되는 것으로 급여에 맞개 책임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진짜 옛날 생각해 보면,, 똑같이 함정근무하고 앵카라 개고생 하고 있음에도, 참수리 타는 동기나 전출간 후임 보면 내 월급 다 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안타까워 보였음. 격오지 같은데 근무 하는 사람은 월급 더 줬음 하는 바램..
병장 200만원 안올려줘도 되니까 평택미군기지처럼 캠프화하고 이스라엘군처럼 출퇴근식으로 복무하자고 그냥ㅋㅋ
전역한지3주 되는 중사입니다. 군대가 진~짜 비효율적으로 일합니다 답이 없어요 김상호님이 진짜 이해도 및 대처방안이 엄청난거에요 단지 그걸 담을 그릇이 안됩니다 현 군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내용 100% 동의합니다.
과감하게 조직개편 해야죠.
군 고위관계자가 이 영상 꼭 봤으면 좋겠네요 제발
생각보다 소중령급은 많이 보더라구여
군인이면 다보던데유
병사들은 안봄
민간인도 많이 봄
본다고 달라지진 않을듯. 왜냐면 그들은 자기들이 해당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할테니.
그럴게 돈을 쓸거였으면 돈을 200만원이 아니고 최저생계비+수당을 높게 잡아서 많으면 500넘게 받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님?
수당 높은 애들은 부사관 갔을 때 혜탯을 주고 간부 월급 올리고
200만원 주는게 부당하다는 사람은 본인이 다시 가면되겠네
병장들은 억지로 끌려간건데 300까진 줘야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더더욱 간부랑 사병이랑 비교를 안 했으면 좋겠음 간부는 직업군인 하겠다고 직접 지원한건데 우리는 직업군인 하겠다고 이등병을 지원한것도 아닌데 최저시급도 못 받는지 납득이 안됨
세후 300받는 걸 이렇게 쉽게 말하네 기가 찬다
그럼 노조가 왜 있음ㅋㅋㅋㅋ? 다들 자기가 원해서 그 회사 들어간건데 권리보장 왜 해줘야됨?
부사관 장교도 상사제대냐 원사제대냐 대령제대냐 중령제대냐로 엄청난 경쟁과 인생을 논하는 만큼 징병제지만 병사들도 병장제대냐 상병제대냐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형성한다면 국가 발전의 계기가 될 거 같습니다!!
간부는 간부인가 진짜 너무하게 말씀하시네 병사들도 인원 적어 과부하가 오고 있고 예전 같으면 4급 받을 친구들까지 케어하고 있는게 현 병사인데 200만원이 과하고 병장진급을 테스트로 빡세게 해야한다? 얼탱이가 없네요
강제징병에 자격 운운하는것도 웃기긴하네요 ㅋㅋ
간부들도 그들의 병역의무를 또다른 방식으로 수행하는 사람들인데 직군은 170받고도 열심히 일해야하고 병사들은 그저 징집이라는 이유로 열심히 안하고 뺑이쳐도 된다는 소린가??
@@5234-i9k어쩌라고요 그러면 간부로 모병제하던가요 자국민을 강제동원시켜서 노예로 부리는데 열심이고 지랄이고 간부 인식이 낸들 알빠임? 이런애들 특) 병사 시급 200원 시절엔 아가리 죽닥치고있음
@@니나노-k9x 맥락이 다른데? ㅋㅋㅋㅋ 그건 군생활을 하면 안될 사람이 군생활을 하는 케이스고 내가 말하는건 간부고 병사고 똑같이 의무가 있으니까 간부는 선택해서 왔잖아 이딴 소리 하지 말자는건데ㅋㅋ
@@니나노-k9x 장애인이노ㅋㅋㅋ 간부 선택 안 했어도 어차피 병사로 갈 사람들인데 뭐가 의무가 없어 등신아ㅋㅋ
그리고 니가 끌려오면 안될 사람들까지 끌려온다며ㅋㅋㅋ 그건 높은 징집률에 대한 문제 아님?? 난데없이 딴소리 하고는 개풀발하노ㅋㅋㅋㅋ 미필이냐?
역시 주적은 간부 ㅋㅋㅋㅋ
캡틴 김상호는 진짜 사람이 똑똑하네
군을 비판하지만, 진짜 군을 사랑하고 잘되길 바래서 그러는게 느껴진다
우리 병사들도 기숙사처럼 1인1실로 하고 징계양정기준을 더 빡세게 바뀌어야 자율속에서 책임감을 조금이라도 가질것 같음
그럼 지금 부대 전부 리모델링 하야하고 돈도 엄청 들어가는데 그냥 군대 8개월 정도로 줄여버리면 안 되나? 1년 8개월은 진짜 너무한 거 아닌가? 1년 8개월 동안 하던 공부나 일 단절되는 게 더 아까움
@@HJS2000 님 말도 맞아요ㅋㅋㅋㅋ 근데 8개월로 줄이면 병기본, 주특기랑 작전지역 이해도가 낮아져서 전투력이 낮아지는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공부는 사실모르겠어요 부대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우리 계원중에도 밤잠 줄이면서 임용고시 합격해서 교사하는 친구도 있고 스타트업 창업, 대치동강사, 멘토링 강사하는 친구도 있고 자격증 여러개 취득해서 전역하는 친구들도 있어서요
@@HJS2000전 오히려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함.
대신 거기에 대한 보상은
확실해야지.
그래야 한명한명 제대로 키울 수 있고,
나중에 전역해도 뇌리에 박히거든
재교육의 필요성도 줄어들고
@@정회원-v4e 그럼 더 비효율이죠 만약에 군 사병들 보상을 엄청 늘리면 그럼 결국에 들어올 사람들은 계속 있고 기존에 있는 사람들은 기존대로 존재하는데 그럼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거 입니다
그쪽이 원하는 방향으로 운용하려면 비용 문제로 사실상 모병제로 전환해야 해요 애초에 나라가 모든 사병들 철저한 보상해 줄 능력이 없어요
지금 자꾸 줄이는 것도
보상도 제대로 못하는데
강제로 착출하니까
개월수라도 줄이는 거임
안그러면 언제 폭발할 지 모르니까
상호형 아이디어 진짜좋다
적절한 동기부여와 명예를 준다면
따라가지않을까 국방부는 신중히 검토하라
자격 없으니까 입대도 못하게 해주세요…
근데 김상호님이 말하는 병장에게 자신감을 주자 정복을 주자 다 좋은데 어디까지나 육군의 생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전역한지 그렇게 많이 지나지않았는데 개인적으로 해군 병의 입장에서 생각하자면
솔직히 해군은 전부라고는 할수없지만 제가 있던 부대는 자기 특기 관련해서 암기숙달하는건 있었지만 해상병 육상병 육상수송병들 다 진급시험같은거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뭐 잘못만 안저질러서 강등만 안되면 병장달고 나오고, 또 해군은 병사용 전용 정복(세일러복)이 있기 때문에 정복...이 자신감이나 성취감 부여에 도움이 될까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우리도 훈련소에서 수료식때 부사관(간부)들이 입던 정복에 엄청난 동경을 가졌었기 때문에 만약에 병사와 부사관(간부)사이의 새로운 병장용 정복이 생긴다면
누구보다도 인력이 부족한 해군에 도움이 될수는 있을거같습니다.
하지만 김상호님도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피복 재활용 체계라는게...안되지않습니까?
폐피복 처리하러 3번정도인가 작업을 갔지만 병사만 아니고 중사,상사,중위,대위까지 계급장,병과 마크가 안때져서 버려지는 전투복,정복 폐기처리하려면 X자로 찢어야하는데 그것조차 없는거, 금속제 계급장이 붙여진채 버려진 간부 정복 모, 거의 새거나 다름없는 야전상의나 깔깔이(내피),
심지어는 아직 비닐조차 뜯어지지않고 버려지는 체육복과 속옷,양말,장갑,비니 진짜 어마어마한 양이 재활용이 안되고 그냥 새거조차 버려집니다.
비닐 안뜯어진거랑 정비용 파카같이 이거 좀 쓸만하겠다 싶어서 가져가도 되냐 물으니 흔쾌히 가져가라십니다 어짜피 다 버려지는거 아까우니까 그나마 가져가서라도 쓰라고
그래서 제 개인적인 경험으론....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병사용 정복(세일러복)은 전역할때 반납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지고 나오고싶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상병피복(보충피복) 때 병장용 정복을 하나 만들어서 지급을 하고, 외출외박,휴가 때 일반 병사용 정복(전투복)과 혼용하게하고 (당연히 병장들은 병장용 정복을 입겠죠 그걸로 이,일,상병들의 동경심 유도) 전역식을 할때 대대장,함장이 직접 전역 약장같은걸 달아주고 전투복(전역복) 대신 입고나가게하면 병사의 간부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전문하사는 전역 전 상병,병장 때 지원을 하지만 전역하더라고 뭐....6개월 정도나 1년안에 지원할수도 있게하면 전역했더라도 비교적 짧은데다 군대생활의 추억으로 지원할수있지않을까 싶습니다(이거는 전문하사 지원금과 비슷한 금전적 지원이 있으면 지원률이 더 올라가겠죠)
타 군 생활을 안해봐서 모르지만 해군의 경우는 배라는 움직이는 특수한 장소에 귀속되는거나 마찬가지고 또 군생활하면서 익힌 배에 대한 특기가 있기에, 민간인이 됐더라도 다시 전문하사로 가는것이 그 특기를 살릴수있는 전문하사라는 직종에 정말 적합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제....배 생활이 6개월에서 4개월로 줄어버리긴했는데......
200만원 월급 주면서 의식주 제공에
보급품 지급에 피복 지급에...흠...
월 100만원도 부담될걸 징병제에 60만명 유지하려면요??? 남녀 평등 모병제 가나요??? 그리고 계급은 병장 후보생부터 시작하고...
훈련병~ 상병 계급은 전시 상황 동원령 비상징집 때만 운영하고...2차세계 대전때도 나치 독일도 징집률 현재 대한민국 만큼 개나소나 데려가는 건 아니었다네요...정서불안, 공황장애 앓는 사람, 중졸까지...
월급 20만원 받으면서 군생활했지만
병사월급 200은 아깝지않다 생각함.
안그래도 1년 6개월 끌려왔는데 돈이라도
줘야 그나마 군생활 할만하거든..
예전처럼 애국페이 하던 시절은 지났고
다만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병장에 차별점을 준다든지 gop 최전방에 근무하는 병사들은 추가로 더 챙겨준다는 식으로 해야할듯 함
솔직히 누구는 ㅈ빠지게 고생하고 누구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똑같이 200주면 아무도 군생활 열심히 안하지
지금 당장 병사 수가 부족해서 병들이 들어가는 당직근무도 빡빡한데 당직사관을 병사가? 그럼 그 병사들이 들어가던 근무는 어떡하는지
자꾸 용사들 200만원으로 아깝다 그돈의 가치를 못한다ㅈㄹ들 하는데
새벽에 일어나 아침밥 해주고 점심 저녁까지 해주는 조리병이 200만원의 가치를 못함? 운전병도 그렇고? 행정병도? 근로시간 자체가 200만원을 넘어요 그냥 출퇴근없이 부대에서 먹고자는것도 근무시간임 애초에 불침번 수당도 없어 당직수당도 없어 성과상여도 없어
그냥 포괄해서 100 200주는게 그렇게 아깝나? 사회에서 주5일 8시간씩 근무하면 최저 세전200인데 용사는 몇십만원 받으면 된다는 논리가 군스라이팅이고 군처우개선의 기준이 잘못된거지 그놈의 책임타령하면서 200만원 자격없다고 하는데 위에서 보기에는 하사 소위도 별다를 책임없다고 생각함 책임값을 제외해도 근로시간 노동의 보상은 200만원도 부족하지
책임이 간부만큼 없는거지 용사는 뭔 근무없고 훈련 안뜀? 그동안 병사들이 군스라이팅속에 살아온거지 용사들이 성과상여도 받고 명절상여도 받고 그러면서 200받으면 억울하고 역차별 논란이해하는데 그냥 부대에서 24시간 먹고자고 각주특기 업무에따라서 일하고 이게 200만원의 가치 못한다고 말하면 얼만큼 일해야 200 만원의 가치를 하는검? 운전병없이 전부 간부가 운전 자율주행임?ㅋㅋ 밥은 간부 군무원들이 아침 점심 저녁 해줌?
하다못해 낙하산 포장도 용사들이 대부분 해주는데 이것도 200만원의 가치못함?군악대 의장대도 행사비용으로 계산해봐라 애초에 직업군인 용사의 월급은 비교대상이 아님 차라리 같은 공무원이랑 비교를 해야지 기걸 기준잡고 처우개선 요구해야지 용사가 무슨 200만원 가치를 하냐! 그런 논리로 가면
사회에서 알바생들도 최저임금의 가치를 못한다고 판단해야됨?ㅋㅋㅋ사장보다 책임없으니
당신이 근무하던 군대랑 지금 군대랑은 달라요.. 요새 근무도 안서는 부대도 많음.. 취침요건 보장한다면서..그 근무 간부가 섭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seagullchungang 그럼 그렇게 근무다서는 부대는 이병부터 일한만큼 다주는거엔 동의하시는거죠?
병사들 200만원 충분히 동의함
다만 김상호님말처럼 병장에 차별화를 준다거나 gop등 최전방지역은 추가수당을 더 준다건가 그런 차별점을 줘야할듯
누구는 꿀빨고 누구는 개고생하는데 똑같이 200만원 주면 현타오지
@@뚱이-r1j그걸 간부부터 적용해야죠 문제는 그걸 간부들이 반대함 왜? 힘들다 편하다의 기준점이 없기때문에
Gp gop하사1호봉이 300이라는 가정하에 그러면 특전사같은 하사들이 또 반발함 무슨 경계근무로 300받냐 우리는 특수훈련받고 툭하면 산에서 먹고잔다 그러고
부대는ㅈㄴ게 많고 주특기 보직도 워낙 다양해서 기준이 없음 그래서
가장 좋은게 시간외 수당임
고생한다는거는 기본적으로 초과근무를 많이한다는 소리니까
이거는 군인뿐만 아니라 공직의 고질병임 그런식으로 월급정하면
민간에서는 소방이 타격크고
구조 경방은 출동 별로없으니 이만큼만 받아 이런 논란이 생김
이일상병동안 복무 평가해서 병장진급 빡세게 하고 그만큼 혜택과 권한을 줘야 함
최저임금 받는데 무슨 자격이 필요해.. 원숭이를 데려다 앉혀놔도 줘야되는게 최저임금의 의미라고..
ㄹㅇ 공감합니다
월급을 올릴거면 그에맞는 책임과 권한도 같이 주지 월급만 올리고 사무실나와서 노는건 똑같은데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13년군번입니다 저때는 3774였는데 군생활중에 이등병 다음으로 짧았던게 병장인데 나가는 애들 돈좀 더 챙겨주는거 나쁠거 없지만 병장에 맞는 실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지금은 더짧죠. 18개월이니까..
2~3개월일걸요 병장
@@꿀벌띠모 ㄴㄴ 안짧아짐
대신에 이등병 일병이 줄어듦
실력은 필요한만큼 돈은 제대로 챙겨줘야겟죠? 야간수당 휴일근무수당 초과수당등등요
강제로 끌려간만큼 제대로 주는게 맞는거같아요
형 제목 어그로 끌어놓고 너무 장교 입장에서만 감정적으로 말한 거 같아
대안 제시는 좋은데 일반 병 민심도 신경은 써야지..
징병이란건 사실 강요고 강제이지
어떤이유와 상황이건 간에
우린 그걸 선택했어
그런게 하나 더 있는데
의무교육이다
거기서 성적에 따라
대학을 달리간다
@@kalkin1479 대학은 선택인데요 의무가 아니고... 군대는 의무고요 비교대상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
정말 아이디어 좋네요!! 병장을 준간부로 키우고 그 병장들 중 하사관을 뽑으면 선순환이 이뤄지겠네요. 그런데 먼저 선결되어야 하는건 어찌됐든 하사관의 처우를 병보다는 좋게만을어 줘야 한다는 겁니다. 어떻게 병의 월급이 간부보다 많을 수가 있나요?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될겁니다.
2011년도 병사로 복무했는데요.
그당시 월급이 7만원이었어요.
200만원 주고 정복 준다고요?
나는 7만원에 전투복도 못받았거든요? 1년9개월 복무에 1년 6개월 때 받았어요.
첨엔 대통령 정부 잘못이었겠죠?
근데 다들 침묵했어요.
행정보급관 직무를 하지않은거죠.
다들 월급 받을자격이 있습니까?
그당시 7만원이었던 내 봉급도
200은 됬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근데 간부들 솔직히 일도 안했는데 월급 받아가고 병사들 대접 못받는거 공론화 해봤습니까?
당직수당 만원? 우린 시급이 100원이었어요. 코카콜라 한캔 800원짜리 먹으려면 국가를 위해 8시간을 일해야했다고요
병장이 뭘해야 200을 받을자격이있는게 아닙니다.
시간값만해도 200은 그냥 나와요.
하사가 없다고요?
내 병장때 장기하사 복무하겠다는 사람 10명 있었는데 다 짜르고
한명만 중사 진급했어요.
징병제로 끌고가는 군대에서
장기복무를 하겠다는데 짜르는게
어불성설이지요.
그래놓고 나한테 전문하사할래?
묻더군요.
장기복무자는 자르고 병사는 전문하사로 써먹으려는 심보는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또 돈이 없어 병사 월급을 고따구로 주는데 간부는 월급에 연금까지 챙겨가는 현실은 어땠을까요?
나라가 바람앞에 촛불인데
지금 나라를 현재 지키고 있는 장병한테도 돈을 못주는데
그상황에 연금으로 군생활 끝난사람 돈을 줍니까?
답변해보세요.
당직근무비 1만원이 억울하십니까
그럼 애초에 병사봉급10만원엔
피를 토하셔야하는거아닙니까?
병장이 왜 200만원 받을 자격이 없나?
병장도 200만원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
병사도 부사관도 장교도 의무복무 로 생각해 보면 될 듯~
다만 병사의 진급 체계를 현행 육군,해병대 기준 2,6,6,4에서 6,6,4,2나 6,6,6,0으로 검토 해야 한다.
병장이 꼭 필요한 계급체계 는 아닌 듯 하다.
6,6,6,0으로 하고 해,공군 에 병장을 두면 된다.
병장을 오히려 미군처럼 부사관 개념으로 변경 하면 부사관 진급체계 와 정년보장 이 오히려 개선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