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미인이시고 그 미모 이상으로 대단한 인품과 마음씨를 갖으신 국민 한명한명과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하며 응원해주신 크나 큰 천사분이셨군요 가정에서는 정성스런 내조로 대통령님께서 국정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한결같이 도와 주시며 그런 부군의 업무와 동선에 조금의 누가 되지 않도록 영부인으로서 본인의 해야할 일과 본분에 최선을 다하시며 낮은 곳에서 제일 먼저 임하시며 스스로를 경계하시며 겸손과 성실 정직함으로 국민들을 대하시며 함께 하신 여사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전생의 노력과 선함이 인연이 되어 훗날 건강한 몸을 이어 받아 다시 세상에 오셔서 보상 받으시고 반가운 모습으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제가 어린 시절에도 육영수 여사님은 자상 하신 분이라고 기억 합니다. 그분이 돌아 가셨을떼에 하늘도 슬퍼 했는지 갑자기 하늘이 빨갛게 노을빛로 변했던 것이 아직도 기억 합니다. 앞으로 우리 나라에 육영수 여사님 같은 분이 나오시길 바래는 바입니다. 국민을 감싸고 은혜로 베푸는 그러한분 인자 하신분 육영수 여사님 당신은 우리들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 될것 입니다. ❤👍
육여사 보고싶구려 당신의 따뜻한배려 당신이 국민들에게 행한 모든 것들 당신은 정녕 천사라하지 않을수없다오 I miss Mrs. Yuk, your warm consideration, and everything you have done for the people. I cannot help but say that you are truly an angel.
암울했던 시절..박정희 대통령님과 육영수 여사님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 하신분들이셨다 지금까지 이 나라가 존재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동력원이 되어 주신 박정희 대통령님과 육영수 여사님께 깊이 고개숙여 감사 드리며 육영수 여사님께서는 세계 최고의 국모님이셨습니다
우리마을에 전기도 않들어 왔지만 앞집 흥희네 지은 쫌 잘살아 지금의 자동차 밧데리로 테리비가 있어 어섬프레 장내식 뉴스로 본것 갔습니다 당시는 테레비도 18시부터 24시까지방영했을뿐.내가사는동내에 텔레비 딱한대였죠(흑백) 그때당시 새마을운동이 한참때라 마을에 공동목욕탕 건설(서너평남짓) 그리고 부역나가서 마을길쓸고 잡초베고 산에사서 돌주어와서 길에 진창을 없애려 길을 닦던시대였습니다 제가 국민학교1-2년 때네요
대단히 미인이시고 그 미모 이상으로
대단한 인품과 마음씨를 갖으신
국민 한명한명과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하며 응원해주신 크나 큰 천사분이셨군요
가정에서는 정성스런 내조로
대통령님께서 국정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한결같이 도와 주시며 그런 부군의 업무와
동선에 조금의 누가 되지 않도록
영부인으로서 본인의 해야할 일과 본분에
최선을 다하시며 낮은 곳에서 제일 먼저
임하시며 스스로를 경계하시며 겸손과
성실 정직함으로 국민들을 대하시며
함께 하신 여사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전생의 노력과 선함이 인연이 되어
훗날 건강한 몸을 이어 받아 다시 세상에
오셔서 보상 받으시고 반가운 모습으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나라의 국모 다시는 육영수여사님 같은분은 없읍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구 국민을 생각하구 헌신적으로 섬기셨던 이나라국모 잊을수가 없어요 박정희대통령님 육영수여사 같은분들 다시는 안나오십니다 감사합니다
격하게 동의합니다
지금도 생각해도
가슴이 먹먹하고
박대통령님과 최고의
국모이신. 육영수여사님. 보고
싶습니다
육영수 여사의 생전모습이 너무 인자하고 아름답습니다.
어린시절 육영수여사에 대한 기억이 새롭네요
진정한
국모님이셨습니다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그립습니다
한 집안의 어머니 인데
아무 죄없는 분을...
세월이 흐를수록 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지금도 참~보고싶은 분
영원한 우리국모님
제가 어린 시절에도 육영수 여사님은 자상 하신 분이라고 기억 합니다. 그분이 돌아 가셨을떼에 하늘도 슬퍼 했는지 갑자기 하늘이 빨갛게 노을빛로 변했던 것이 아직도 기억 합니다. 앞으로 우리 나라에 육영수 여사님 같은 분이 나오시길 바래는 바입니다. 국민을 감싸고 은혜로 베푸는 그러한분 인자 하신분 육영수 여사님 당신은 우리들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 될것 입니다. ❤👍
그때 정말 신기 했었어요.
저는 김제 에서 살았었는데 하늘이 붉게 물드는 걸 저도 보고 놀랬었습니다.
거기는 어디 였었나요?
그러고 보면
우주의 무슨 기운이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글로리아-v7g 저는 서울 있었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여사님 지금도 생생한 그날의 사건을.... 육영수 여사님 국민장을 치르면서 계속 흘러나온 국민들의 눈물 안타까움 당신을 떠나보내는 아쉬움 어찌 설명할수가 없었지요 부디 두분 평온히 잠드소서
이런분이 한국에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런분은 못보겠지요
자유대한민국을 일으키신 박정희대통령님 .영원한 국모 육영수여사님❤❤❤❤❤
박정희 ㆍ육영수 님 좋은곳에서 평화롭고 평온 하십시요 박근혜 전대통령 보살펴주십시요 저도 자식들 손자들 잘되게 보살펴 주십시요
저는 고박정희대통령님 육영수여사님 생각만해도 눈문코물 넘넘나고요 세월이 이렇게흘러도 잊을수없어요
저도 나이가 70 이 넘었는데 지금도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여사,
박근혜대통령,
박지만회장님
생각만해도 눈물이
글썽입니다
영부인의 역할을 확립하시고 노력하신분
그후에 나온분들은 이분의 아우라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있음
🙏🙏🙏
육영수여사님 박정희대통령님의 업적다큐메터리도 보고싶어요
준비해 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훌륭하신 영부인 입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눈물없인볼수없네요
육영수여사님 밝은미소 자애로운 목소리 잊을수가없네요
그리운 여사님
국민의어머니였던분입니다
힘들고어려웠던시기이지만
늘
환한미소에 다정함
지금도
그얼굴이 아련합니다
사랑합니다
국민의어머니
우리나라에 육영수여사님 같은분이 또 있을까요 존경하고 또 존경하는 우리국민의 영부인이셨습니다
국모님마음이아픕니다
육영수 여사님은 대한민국의 국모이셨습니다
나 한평생 살아 오면서 여태한일이 육옝수 여사님의 하루일이나 생각하니 숙연한 생각이듭니다 ㅡ
박정희 대통령님 각하 육영수 여사님.🙏🇰🇷🌺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그날에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 립니다. 너무 너무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늘 보고또보아도 고박정희 대통령님 고육영수여사님 그립습니다 많이많이 존경합니다 ❤❤❤
다시는 없으실것같은 박대통령님 육여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대통령님 내외분 계신 하늘 그곳에서 이나라를 살펴 주세요
지금또봐도.눈물이나네요.가슴이저메옵니다.진정이나라.국모이셧습니다.하늘의별이되어.이나라.살펴주소서
한심해져가는
대한민국을 보노라니
더욱더 애절하게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
육영수여사님 현신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하늘나라 편히 푹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런 국모를 다시볼수없으니 많이비통하다.. 이너한분이 이젠없다. 열심히 모든일을수행하는모습이 눈물납니다.보고싶어요
한국을 빗내주신 사랑이 많으신 영부인 육영수여사님 다시뵈어도 가슴 먹먹해져요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발돋음 할수있게해주신 박정희대통령님과 육영수여사님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축 늘어뜨린 버선발이 74년방송때 부터 언제고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육영수여사의집에서쉬고싶다는돼세기며후애을했을까~?아가슴아프다😢😢😢😢
육영수여사님 생전모습이 그립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리나라에 장한 어머니상입니다
지금 돌아가신것 처럼 마음이아파서. 화면을보면서 눈물이. 절로. 나오네요. 우리박근혜 대통령님 얼 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지금도. 잊을수없는 육영수여사님 이십니다 명복을빕니다!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머리 속에 기억할수 있게 기념관 또는생가에 수학여행 또는 소풍을 갔으면 좋겠어요
좋은의견입니다.
목련꽃처럼 우아하고 품위 있던 여사님!
대한민국의 최고 영부인!
넘 그립습니다.
자유 대한민국 아버지 어머니 ❤❤❤❤❤
너무나. 마음쓰리고아픕니다
그때는잘모르고슬프기만했지만세월이흘러보니
각하와영부인의국가와국민을사랑하셨던두분같은영웅은다시없으실것입니다.너무나존경하고그립읍니다.부디 그곳에서도행복하시기바랍니다.
그때는 모르고 울었습니다
지금은 존경과 그리움의 눈물이 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뵐때마다 육영수 여사님을 그리면서 뵈었습니다
김건희 는 국모의 온화하심을 조금만이라도 뒤돌아보셔요
육영수 여사님 넘 그립습니다 우아하고 깨끗한 한송이 목년꽃 처럼 😂😂ㅏ🎉
이미 좋은곳에 태어나셔서 이 다음 후일에 더 좋은 국모로 나타나실것 같아요.
지금 어느 사부인들이 저렇게 몸소 진심으로 일선에서 국민과 교통한다는 말인가... 그와중에 박정희대통령도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도 보이네요... 영문도 모르는 어린 저를 데리고 현장에서 우리어머님도 우시던모습이 생생합니다 슬픕니다 아..
암것도 모를때 였는데도
불구하고 티비 보면서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편히 영면하세요
그날 하늘이 갑자기 노란 빛으로 변해서 내가 16세 였는데 하늘도 슬퍼서 온 국민이 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너무맘이 아프네요
구독 꾹!!!
육여사
보고싶구려
당신의 따뜻한배려
당신이 국민들에게 행한 모든 것들
당신은 정녕 천사라하지 않을수없다오
I miss Mrs. Yuk, your warm consideration, and everything you have done for the people. I cannot help but say that you are truly an angel.
진정한 나라의 국모이다 그이후는 여사님들이지요 특히 양산댁 & 용산댁은 배워라
우리의국모님이십니다영원히영원히
그리운국모십니다
눈물이나서 보다가 잠시 멈췄습니다.
네 ! 진정 대단한 분이셨죠 그낭 의 눈물 이 생생합니다 나라와 가 가정에 영부인님에 보살핌의 힘이 되주십시요 ! 간절히 바랍니다 영원하길 !
유영수 여사님 항상 그립습니다
암울했던 시절..박정희 대통령님과 육영수 여사님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 하신분들이셨다
지금까지 이 나라가 존재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동력원이 되어 주신 박정희 대통령님과 육영수 여사님께 깊이 고개숙여 감사 드리며 육영수 여사님께서는 세계 최고의 국모님이셨습니다
두분다 너무그립습니다. 훌륭하신두분. 다시는 이러듯 훌륭하신. 대통령님. 또훌륭하신 영부인은. 없을거라고. 생각함니다.
전 육영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내려주시분그 존경하는 그분 언제어느곳에서 뵈오리니까 그리운 그분 참 존경하신분 보고싶어요 육영여사님
귀한 영상이네요
대한민국의 현실이 어두울수록 빛나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 영수 여사... 하늘이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시어 도와주소서
대한민국 역사상 두번다시 이런영부인을없을것같다~그립워요~~
대한민국 을 일으키신 대통령님 국모 이신 육영수 여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육영수 국모님 하늘나라에서 대한민국 보니까 답답하시지요 다시한번 대한민국에 태여나셔서 국모님이 못다이루신것 해주십시요
구국의영웅 박정희대통령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그립고도
그리운 님이시여
영원히 존경합니다~♡
두분이너무그립읍니다 현세대에이러한두분은진정없나봅니다
아무리돌아바도 육영수여사님 같으신분없네요
넘버 3
국모의 본분을 너무 어려운여건 힘든 상황의 나라에서도 잘 지켜주신 여사님 희생과 노고 감사합니다
김건희여사님 좀 배우십시요
지금도 생생히 국민헉교 시절 때 본 하늘을 기억합니다 .
유독 하늘도 서러운지 ... 하늘의 빛갈이 피로 물 둔 듯했던 것을
보고 싶네요 울 엄마처럼 ㅠㅠㅠ❤❤❤❤❤
지금도 눈물이 나와 어찌할바를 모르겠내요
학교에서 광복절기념식행사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었던,
기적이 일어나길 바랐던.
장례일정 내내 울고 우울했던. 운구차를 쓰다듬다 뒤에서 바라보기만 하셨던 박정희대통령님, '그런 분이 또 계실까?'하는 생각이 드는 육영수여사님, 그립고 존경합니다.
지금 도 생각 해면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파 요. 육영수 여사님 보고싶어요.
광복절 기념식장 끝나고서 지하철 1호선 개통식 갈려고 했는데 모든 일정을 취소 했죠
내가 중학교때 생각이 나네요 다시는 육영수여사님 같은분 못만나요. 보고 싶어요
육영수 여사님 서거 하셨을때 저는 국민학교 다닐때였다 울엄마랑 엄청 울었다 ㅜㅜ너무 안따깝고 화나고 불쌍하시고 훌륭하신 영부인 이십니다 자녀분들 지켜 주셔요
넘 그립슴다 육영수여사 그날을 잊을수가 없어요 문세광 나쁜시ㄲ
서민들의 애환과 어른신들을 섬기시는 자상하신 육영수여사님 정말 훌륭한 국모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국모님편히쉬소서
가슴이미어집니다..😂
우리나라에 전무후무한 유일하신 분~ 너무 그립네요~
육영수 여사님그립고보고싶읍니다 박정희 대통령님도보고싶읍니다두분존경하고사랑합니다좋은곳에서편히계세요
영부인 중에 키도 172센찌 미모도 고우시고 인자하시고 국민 민원 챙겨 주시고 국모중에 국모
여사께서는 그 누구도 무어라 할 수 없는, 이 나라의 국모이셨습니다.
그 분께서 남기신 말씀과 행동 하나하나가 주옥과도 같은 빛이었습니다.
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인이 있고
영부인이 있고
국모님이 계시다..
한송이 목련이어라
앞으로도 이런 인품을 가진 분은 만나
보기 힘들거라 생각한다.
고맙습니다 아버지 우리나라에 이렇게 훌륭한 국모를주셔서고맙습니다
오늘날 경제성장의 초석을 이루신 박정희 대통령님과 육영수 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경제 대국으로 만드신
박대통령님 넘 그립슴다
세월이가고 흘러도 늘 기억에서 남아있는 그분 우리의 영원한 영부인이십니다! 보면 늘 가슴이 뭉클해져서 눈물이 흐르네요!❣️😭
대한민국 대통령 영부인 육여사님 그대는 최고의 대한민국의 국모입니다
명인들만 찾아다님서 5만원권 현금뭉치 뿌리고 다닌 정수기와 유럽 최대명품점 문 닫아걸고 일반인 통제하고 몰빵 쇼핑한 거니와는 차원이 다른 영부인
육영수여사는 한복도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입었다고 하죠
박정희대통령육영수영부인두분다존경합니다
우리마을에 전기도 않들어 왔지만 앞집 흥희네 지은 쫌 잘살아 지금의 자동차 밧데리로
테리비가 있어 어섬프레 장내식 뉴스로 본것 갔습니다 당시는 테레비도 18시부터 24시까지방영했을뿐.내가사는동내에 텔레비 딱한대였죠(흑백)
그때당시 새마을운동이 한참때라 마을에 공동목욕탕 건설(서너평남짓) 그리고 부역나가서
마을길쓸고 잡초베고 산에사서 돌주어와서 길에 진창을 없애려 길을 닦던시대였습니다
제가 국민학교1-2년 때네요
보고싶어요 육영수 국무 영부인 최고였습니다
그때 저는 고등1학녀때
매일같이 충소하러 갔었어요 생냉히 기억나네요
박정희대통령님 위대한영웅입니다
성인은죽는순간 하늘빛이 변한다는 속설을 생생하게 목격하였읍니다■1974년8/15일 저녁 하늘이주황색빛으로물들었던광경이 몹시 당황했던 그날... 알고보니육여사가 숨을 거둔 찰라였네요.가난한 나라를 위해 하늘이보낸성인 하늘이 거두어가시었지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