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조영남 기사승인 2020.10.07 12:42:10 [평택시민신문] 그는 진실한 사람이다. 그는 정직한 사람이다. 그는 남을 속이지도 않았고 자신도 속이지 않았다. 어쩌면 그는 아무도 못 말리는 대자유인(大自由人)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는 말을 생각나는 대로 직설적으로 하다 보니 설화(舌禍)로 인한 말썽을 빚을 때가 가끔 생긴다. 때로는 무모할 정도로 솔직하고, 생각을 가감 없이 말하는 그의 성정(性情)은 그 나름대로의 독특한 개인적인 성격이라고나 할까. 그는 재능이 많다. 노래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린다. 열 권의 책도 참하게 잘 썼다. 그는 다재다능(多才多能)한 사람이다. 그는 여러 방면으로 해박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다. 그리고 아이큐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그는 올해(2020년) 76세다. 그는 평생을 통해 대중의 화려한 인기도 얻었지만 때로는 쓸데없는(...) 말로 큰 풍파(風波)를 많이도 겪었다. 그것은 그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이고 팔자인지도 모른다. 그는 탁월한 재능을 가졌고 인간적인 매력도 상당하다. 그럼에도 간혹 많은 사람들로부터 심한 비난도 받고 욕설도 듣는다. 사람들이 그에 대한 호(好), 불호(不好)는 극과 극이다. 그럼에도 그는 오뚝이처럼 태연하게 다시 일어선다. 그는 대단한 노력파다. 어떤 사람이 조영남을 가장 게으른 연예인 중 한 사람이라고 했을 때, 그는 단연코 말한다. 자기만큼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에겐 어불성설이란다. 그는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지만 이번에 저술한 ‘시인 이상(李箱)과 5명의 아해들’은 그의 다양하고 예리한 지식을 엿보게 된다. 그의 책은 독자로 하여금 찬탄과 놀람을 금치 못하게 한다. 그는 말한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더 잘 그리기 위해 노래를 부른다. 왜냐하면 그 두 가지가 서로 보완해 주기 때문이란다. 그는 ‘미술품 대작(代作) 사건’으로 5년 여간 서초동 법원청사를 들락거리면서 많이도 고초를 겪었다. 결국은 대법원 최종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그 엄중한 세월동안 아무런 돈벌이도 없이 조용히 수양하면서 두 권의 책을 썼고 그림을 그렸다. 그가 쓴 책 중에서 이번에 발간한 . 이상(李箱)의 문학, 피카소의 미술학, 니체의 철학, 아인슈타인의 물리학 그리고 말러의 음악학을 나름대로 잘 엮어 픽션과 논픽션을 가미해 재미있게 지어 낸 책이다. 28살에 요절한 이상이 세계에서 드문 천재라는 걸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단다. 그는 이상에게 완전히 매몰(埋沒)된 사람이다. 그는 이상을 이라고 부른다. 무척 난해(難解)한 이상의 시를 오랫동안 공부하고 해설하고 그림을 그리고 이상에 대한 두툼한 책을 두 권이나 출간했다. 그는 이상을 치켜세우기 위해 말러, 니체, 피카소, 아인슈타인 같은 세계적인 인물을 들러리로 세우고 5인조 보컬그룹을 만들어 그럴듯한 공연팀을 만든 것이다. 그는 그가 믿고 선택한 것은 가만 두지 못한다. 말하자면 자기의 사상이나 신념에 투철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의 다양한 지식을 알게 되고 수많은 책을 섭력(涉歷)했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는 솔직담백한 사람이다. 그는 잘생긴 얼굴은 물론 아니지만 밉상도 아니다. 조금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는 책에서 그의 코가 납작하게 된 연유를 말한다. 엉덩이가 크고 둔탁한 그의 모친 김 권사가 그를 순산하느라 기진맥진 할 때 낳자마자 잠시 깔고 앉았는데 그래도 죽지 않고 코만 이렇게 되고 용케도 살았다는 것이다. 하마터면 그 유명한 가수 조영남이 1세를 못 넘기고 요절할 뻔 했다고 혼자서 낄낄 웃는 모습이 보인다. 조영남은 같이 있으면 결코 지루하지 않은 사람이다. 한때는 걸어다니는 흥행사(興行師)라고 불린 적도 있다. 어디를 가더라도 주위를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는 때로는 파격적이다. 평범함과는 다른 그렇다고 비범한 존재도 아니다. 서민적이지만 다재다능하고 남다른 개성이 우뚝할 뿐이다. 그는 가진 환경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자기의 위치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결기가 굳은 사람이다. 사람마다 조영남을 해석하는 마음은 다르겠지만 나에게 다가온 그의 영상(映像)은 대체로 그런 사람이다.
못난외모지만 매력있고 남자답죠! 기행은 인정하지만 고은 시인처럼 지 권력으로 간음하고 이상한 여성편력의 범죄자들과는 틀린 그냥 탁월한 입담으로 보통남자들의 솔직한 정도죠. 물론 이혼이 잘한건 아니고 본인도 늘 속죄하는것 같고요. 도덕적으로 저정도 빈틈 은 누구나 다 비슷 하지 않나요? 자기스스로 디스하고 까발리는걸 1차원적으로 옮겨대는 일부악질 언론과 그걸 막아줄 법무 협력자가 없을뿐인듯 합니다. 그래도 님의 평가가 가장 조영남을 잘평가한듯 합니다. 최고 예요, 👍
기행이 잘못인가요? 여성편력이 잘못된 건가요? 성추행이라도 했단 말입니까? 못난 것이 문제란 말입니까? 잘난 님은 여성편력이 어떠합니까? 그 얼굴로 TV에 출연한 적이라도 있습니까? 도덕요? 조선생의 비도덕으로 님이 피해라도 입은 적이 있습니까? 도덕이란 비성숙한 인간이 사용하는 지팡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아셔야지요! 미성숙한 님의 댓글이 도덕적인가요?
당신은 얼마나 깨끗하게 사는지? 조영남은 자유롭고 거짓 없이 솔직한 사람이고, 그 솔직함을 못 받아들이는 한국 사회의 편협함이 문제이지, 그의 솔직함이 무엇이 문제인데? 당신의 외모는 얼마나 대단하길래? 당신의 그런 저급한 사고가 스스로를 수준 이하의 정신세계에 가두고 있음을 깨닫기를.
조영남 노래만 하면 사람 괜찮은데 방송에서 튀는 행동을 하니까 단면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다들 싫어하는듯 난 저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말만 그렇게 할뿐이지 알고보면 악의는 하나도 없는 사람일거 같아 점잖은척 하면서 뒤에서 구린행동 하는 사람이 더 역겹지
조영남씨의 노래가 과거보다는 약해 보입니다 노래란 대화이기 때문에 자신의 지나온 과거 생활이 그대로 전해 진다고 봅니다 조영남씨는 가끔 tv에출연 하여 문득 앞에있는 분에게 결혼생활 몇년 했냐고 물었을때에 30년 40년 했다고 하면 히덕거리며 어떻게 그렇게 오래사느냐고 하면서 떠들었는데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가 맞으면 그 개구리는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여기저기 출연하여 쓸대 없는 말 하지말고 나이든 사람답게 행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조영남 선생을 폄하하시는군요. 쓸데 없는 참견은 그만 두십시오. 도대체 개그를 이해하지 못하시는군요. 그 개그는 자신의 잘못을 들추면서까지 상대방을 존중하는 개그란 말이외다. 님이야 말로 돌을 던지고 있는 자신을 모르는군요. 님의 나이는 중학생 정도로 보입니다. 아니면 꼰대 기질이든지.
![조영남+바리톤 고성현+테너 임철호+한양대 성악과 합창단 - 그대 그리고 나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 KBS 210411 방송](http://i.ytimg.com/vi/qtAWxcZyvdQ/mqdefault.jpg)
![조영남+바리톤 고성현+테너 임철호+한양대 성악과 합창단 - 그대 그리고 나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 KBS 210411 방송](/img/tr.png)
![[토토즐 1992] 조영남, 리동원 - 향수 Cho Young-nam&Lee Dong-won - Rememberance](http://i.ytimg.com/vi/7sgxXqxX2fQ/mqdefault.jpg)
호중님이 존경하는
바리톤 고성현님
대단하십니다.
차분하고 안정감있고
깊은 울림 감동이
출렁입니다.
4ㄱ
ㄱ피😊ㅂ ㅍ7 ㅂ4
조영남님 아직도 그나이에 이런 목소리를 내다니요 대단합니다.
바리톤의 고성현 교수님 멋져요 👍
국제적인 바리톤 교수님과 가수 조영남님과 햑생들을의 하모니가 너무 좋습니다
고선생님 목소리 힘이 넘쳐납니다
듣기에도 아주 편안합니다
김호중 님이 존경하는 바리톤 고성현님 최고입니다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조영남 가수님과 듀엣 감동입니다
고성현 형님 참 소탈하신 형님 이시지요
어디서 김호중 따위가 티어나오나 대가들 틈에
정말 바리톤이 받쳐주시니 조영남님소리가 더욱 생기가도네요 고맙습니다 🎉❤🎉😊😅😢
아ᆢ세기의 명곡!
들어도 들어도 가슴을
고동치는ᆢ
아ᆢ김희갑 선생님!
꿈엔들 꿈엔들 잊힐 리야,,,,,,아름다운 이무대를,,,,♡♡♡☆☆☆~해란강
대한민국에서 이 연세에 이만큼 노래부르는 가수 있을까요?
있지요 송창식님!
바리톤 고성현
대단하시요~~ 저 시대에 저런분이 계셨네요!
이사람신며으로서 많이도 감흥 과 감복합니다 이마음속이 다후련하답니다 마음이 풍족함으로서 탄복과 감탄으로서 많이도 신명낫읍니다 창ㅁ좋아요 다복과 행운을ㄴ기원 합니다 건강들하세요 뜻하시는바를소원성취하세요 나날이도 갈전과 담대하심을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들하세요 참좋아요
시에 너무 잘 어울리는 작곡
참 실력과 재능은 정말 대단하다!
인정을 할수 밖에~~
조영남님 역시 최고의 목소리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우리곁에 계셔 가슴설레는 걈동의 무대 열어주세요
조영남 님은 노래는 체고입니다.
ㅎㅎ 언제 들어도 꿈꾸는듯 아름다움,,,,고맙습니다,..귀하신님들♡♡☆☆
너무좋아요! 쌩큐!
👏👏👏 사랑과
존경 같이 보냅니다
와~~~😂
말이 안나오네요~ 최고에요!!
조용남님 용기내시구 건강챙기셔 오래오래 좋은음악들려주세요
❤❤❤❤😊😊😊😊오늘 또 들어도 너무 멋지고 가슴이 팔랑 팔랑,,행복한 풍경이 펼쳐지고,,가사마디마디에서 ,,,느껴지는 향수여라🎉🎉🎉🎉❤❤❤😊짱짱
그대들 계심에 우린 행복하오,,,고맙습니다☆☆♡♡~해란강☆☆
와 진짜 전율 그자체 입니다.
조영남씨 멋있어요 여전히 예술 ㅡ이건 행복입니다
역시 고성현!
맘이 물처럼 흘러내려요
바리톤 너무좋네요
두분과 같이 영화도 보고 식사도 같이 했었는데
고성현 형님 옆에 있으면 목소리 들으면
내 목소리도 달라지는 느낌입니다
진짜 명곡이다 ㅠㅠ
역시 조영남 선생님이시네요. 어쩜 저렇게 노래를 맘대로 즐기며 부를수가 있을까.
바리톤 고성현님
대단하십니다!!!!
조영남오빠 항상 건강하셔서 아름답고 멋진 노래 들려주세요.
바리톤이 받쳐 주니 조영남씨 목소리가 더 사는 듯 하네요
훌륭한 대중가수임은 틀림없는 듯
이동원 가수님과 함께 한 향수는 신의 화음 이었군요,
듣고싶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이노래는 원곡자 테너박인수 교수님 가수 이동원님 원곡이 최고여 두분모두 고인이 되셧네요
정말ᆢ좋다!
모션을 같이 하니 더
자연스러워ᆢ
합창단 맨 오른쪽 여학생 표정이 뮤지컬 스타일이네요.
재주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기회를 잘 만난다면 재목이 될듯
조영남님 우리들에게 좋은노래들려주셔 대단히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젊으시어 노래들려주십시요
아름다운 사람들!
인간 조영남
기사승인 2020.10.07 12:42:10
[평택시민신문] 그는 진실한 사람이다. 그는 정직한 사람이다. 그는 남을 속이지도 않았고 자신도 속이지 않았다. 어쩌면 그는 아무도 못 말리는 대자유인(大自由人)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는 말을 생각나는 대로 직설적으로 하다 보니 설화(舌禍)로 인한 말썽을 빚을 때가 가끔 생긴다. 때로는 무모할 정도로 솔직하고, 생각을 가감 없이 말하는 그의 성정(性情)은 그 나름대로의 독특한 개인적인 성격이라고나 할까.
그는 재능이 많다. 노래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린다. 열 권의 책도 참하게 잘 썼다. 그는 다재다능(多才多能)한 사람이다. 그는 여러 방면으로 해박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다. 그리고 아이큐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그는 올해(2020년) 76세다. 그는 평생을 통해 대중의 화려한 인기도 얻었지만 때로는 쓸데없는(...) 말로 큰 풍파(風波)를 많이도 겪었다. 그것은 그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이고 팔자인지도 모른다.
그는 탁월한 재능을 가졌고 인간적인 매력도 상당하다. 그럼에도 간혹 많은 사람들로부터 심한 비난도 받고 욕설도 듣는다. 사람들이 그에 대한 호(好), 불호(不好)는 극과 극이다. 그럼에도 그는 오뚝이처럼 태연하게 다시 일어선다.
그는 대단한 노력파다. 어떤 사람이 조영남을 가장 게으른 연예인 중 한 사람이라고 했을 때, 그는 단연코 말한다. 자기만큼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에겐 어불성설이란다.
그는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지만 이번에 저술한 ‘시인 이상(李箱)과 5명의 아해들’은 그의 다양하고 예리한 지식을 엿보게 된다.
그의 책은 독자로 하여금 찬탄과 놀람을 금치 못하게 한다.
그는 말한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더 잘 그리기 위해 노래를 부른다. 왜냐하면 그 두 가지가 서로 보완해 주기 때문이란다. 그는 ‘미술품 대작(代作) 사건’으로 5년 여간 서초동 법원청사를 들락거리면서 많이도 고초를 겪었다. 결국은 대법원 최종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그 엄중한 세월동안 아무런 돈벌이도 없이 조용히 수양하면서 두 권의 책을 썼고 그림을 그렸다.
그가 쓴 책 중에서 이번에 발간한 .
이상(李箱)의 문학, 피카소의 미술학, 니체의 철학, 아인슈타인의 물리학 그리고 말러의 음악학을 나름대로 잘 엮어 픽션과 논픽션을 가미해 재미있게 지어 낸 책이다.
28살에 요절한 이상이 세계에서 드문 천재라는 걸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단다. 그는 이상에게 완전히 매몰(埋沒)된 사람이다. 그는 이상을 이라고 부른다. 무척 난해(難解)한 이상의 시를 오랫동안 공부하고 해설하고 그림을 그리고 이상에 대한 두툼한 책을 두 권이나 출간했다.
그는 이상을 치켜세우기 위해 말러, 니체, 피카소, 아인슈타인 같은 세계적인 인물을 들러리로 세우고 5인조 보컬그룹을 만들어 그럴듯한 공연팀을 만든 것이다. 그는 그가 믿고 선택한 것은 가만 두지 못한다. 말하자면 자기의 사상이나 신념에 투철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의 다양한 지식을 알게 되고 수많은 책을 섭력(涉歷)했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는 솔직담백한 사람이다. 그는 잘생긴 얼굴은 물론 아니지만 밉상도 아니다. 조금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는 책에서 그의 코가 납작하게 된 연유를 말한다. 엉덩이가 크고 둔탁한 그의 모친 김 권사가 그를 순산하느라 기진맥진 할 때 낳자마자 잠시 깔고 앉았는데 그래도 죽지 않고 코만 이렇게 되고 용케도 살았다는 것이다.
하마터면 그 유명한 가수 조영남이 1세를 못 넘기고 요절할 뻔 했다고 혼자서 낄낄 웃는 모습이 보인다.
조영남은 같이 있으면 결코 지루하지 않은 사람이다.
한때는 걸어다니는 흥행사(興行師)라고 불린 적도 있다.
어디를 가더라도 주위를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는 때로는 파격적이다. 평범함과는 다른 그렇다고 비범한 존재도 아니다. 서민적이지만 다재다능하고 남다른 개성이 우뚝할 뿐이다.
그는 가진 환경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자기의 위치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결기가 굳은 사람이다. 사람마다 조영남을 해석하는 마음은 다르겠지만 나에게 다가온 그의 영상(映像)은 대체로 그런 사람이다.
눈시울이 뜨거워요
두분 참 잘하시네요... 감사
최고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참 갖은 기행에 여성 편력에 못난 외모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는 저 연세에도 멋짐이 있네요 도덕적으로는 빈틈이 많은 분이지만 매력과 상품성 있는 사람인 건 인정해야 할 듯
못난외모지만 매력있고 남자답죠! 기행은 인정하지만 고은 시인처럼 지 권력으로 간음하고 이상한 여성편력의 범죄자들과는 틀린 그냥 탁월한 입담으로 보통남자들의 솔직한 정도죠. 물론 이혼이 잘한건 아니고 본인도 늘 속죄하는것 같고요. 도덕적으로 저정도 빈틈 은 누구나 다 비슷 하지 않나요? 자기스스로 디스하고 까발리는걸 1차원적으로 옮겨대는 일부악질 언론과 그걸 막아줄 법무 협력자가 없을뿐인듯 합니다. 그래도 님의 평가가 가장 조영남을 잘평가한듯 합니다. 최고 예요, 👍
기행이 잘못인가요?
여성편력이 잘못된 건가요? 성추행이라도 했단 말입니까?
못난 것이 문제란 말입니까?
잘난 님은 여성편력이 어떠합니까? 그 얼굴로 TV에 출연한 적이라도 있습니까?
도덕요? 조선생의 비도덕으로 님이 피해라도 입은 적이 있습니까?
도덕이란 비성숙한 인간이 사용하는 지팡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아셔야지요!
미성숙한 님의 댓글이 도덕적인가요?
당신은 얼마나 깨끗하게 사는지? 조영남은 자유롭고 거짓 없이 솔직한 사람이고, 그 솔직함을 못 받아들이는 한국 사회의 편협함이 문제이지, 그의 솔직함이 무엇이 문제인데? 당신의 외모는 얼마나 대단하길래? 당신의 그런 저급한 사고가 스스로를 수준 이하의 정신세계에 가두고 있음을 깨닫기를.
❤😂 비판하지말라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으리라 ❤❤❤🎉🎉🎉😊😊😊비판으로
다 죄인입니다
고수들끼리 얼마나 신이 나는 합일까
조영남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조영남 이시대의보물 아주귀한인간작품이얼
조영남한국인이여서고맙습니다
인성이 글러먹었어.
@@myungsuhwang9853 인성 훌륭한분입니다. 댁의 인성을 돌아보시길
일흔 아홉 할아버지 옛날 목소가 그립다.
조영남님 찾아보니 한양대 서울대 성악 중퇴에 다시 서울대 명예 졸업에 외국신학 졸업 ㄷㄷ 한스펙
.
Great
피아니스트좋아요!!
조선생님이 고선생님과 함께. 무대에 서니, 좀 초라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저만 그렇게 느껴 지는건가요?
조영남도 성악했다고아는데 성종이 뭘까요?
그리운 향수를 표현하지를 못하고
냄세가 강한 향수를 표현한 듯‥
한글 철자나 제대로 배우기를
내가 왜 젊었을때 조영남씨를 좋아했나? ㅎ 지금은 호중님 최고
영남이형 이제 나이 많으셔서 그런지 바리톤위해서 그런지 소리를 안쓰시네요 ㅎㅎㅎㅎㅎ
박경준(권해효,배일호)
우리공동체가 합의하고 약속한 최소한의 인간적도리 즉 법의 테두리를 지킨다면 비난할수 없습니다~~
종교는 너무 고매한 수준높은 인간상을 설교하고 있는데요=자기들도 대체로 지키지 못하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목소리는선천이요..행실은후천(돌대가리판단력).
그냥 다들치마 입고 스타킹입고..
참 노래를 박살을 내는군요 ㅋ
천재와 범재의 차이. 조영남이 봐주는데도 압살하네...
예술에 압살이라니 저급하다
ㅋㅋㅋㅋㅋ수준봐라 어휴 조영남 박자도 못맞추는구만
말도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 하지만 설사 그렇다고 하도 댁 보다 훨씬 대단하신분인건 맞는거 같네요
@@user-fz2vu1cm4j 당신이 생각하는 박자 정도는 노래방 가면 일반인들도 한다. 그걸 따지냐
@@joesimon2241 뭐라는거야 악보라는게 왜 있는데 니 처럼 대충대충 맞춰서 하라고 있냐 수준이 낮으니 그 수준만 보이지 노래방가서도 글자색 변하는거 보면서 하는게 박자 알고 하는거라 생각하는거 아니지??
고씨... ㅋ
조영남 노래만 하면 사람 괜찮은데
방송에서 튀는 행동을 하니까 단면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다들 싫어하는듯
난 저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말만 그렇게 할뿐이지 알고보면 악의는 하나도 없는 사람일거 같아
점잖은척 하면서 뒤에서 구린행동 하는 사람이 더 역겹지
조영남씨의 노래가
과거보다는 약해 보입니다
노래란 대화이기 때문에
자신의 지나온 과거 생활이 그대로 전해 진다고 봅니다
조영남씨는 가끔 tv에출연
하여 문득 앞에있는 분에게
결혼생활 몇년 했냐고
물었을때에 30년 40년
했다고 하면 히덕거리며
어떻게 그렇게 오래사느냐고
하면서 떠들었는데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가
맞으면 그 개구리는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여기저기
출연하여 쓸대 없는 말
하지말고 나이든 사람답게
행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조영남 선생을 폄하하시는군요.
쓸데 없는 참견은 그만 두십시오.
도대체 개그를 이해하지 못하시는군요.
그 개그는 자신의 잘못을 들추면서까지 상대방을 존중하는 개그란 말이외다.
님이야 말로 돌을 던지고 있는 자신을 모르는군요.
님의 나이는 중학생 정도로 보입니다.
아니면 꼰대 기질이든지.
@@user-sl8il6my9u 맞습니다. 정신 발달이 미숙할 경우 나오는 전형적인 양태입니다
농담이라는 것도 누구는 할 수 있고 누구는 하면 안되는 일종의 자격입니다.
저도 조영남 선생님을 음악가로서 존경하지만 결혼생활에 관해서는 가십거리마냥 가벼이 말하면 안되는 사람임에는 동의합니다.
왜 노래중 양복을 벗어서 손에 들고 불편하게 노래할까 ??
애초부터 벗고나오지 ….기획의 미쓰인가 ??
자유로운 영혼에 하나의 퍼포먼스?? 자주하는 행동에 하나입니다
@@user-ii3pd2kn4p ㅇㅈ 더우면 벗을수 있죠
본래 조영남씨 자유인 ㅎ
큰소리 들리면
더워지죠~
조영남....이젠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구!!!!!!!!!!!!!!!!!!!!!!!!!!
조영남이는노래만했으면!!
입으로흥하고입으로붕괴!!
조영남씨 지쳐
보입니다
에너지를 더 충전하여
출연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저기 너무 출연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꺼져라 사돈 땅사면 배아프지 병시아
자주 출연하여 주셔서 가식없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옷은 왜벗고 ㅋ 참 어이없네 으이구 조영남
어떻게 저런게 자꾸 겨나오노!? 꼴보기 실타 내 핸폰에 겨나오지 마라!!
이동원이 보다 못하다!!!!!!!!!!!!!!!!!!
조영남 은 아니다,얼굴도 노래에
안맞고 이동원 &박인수교수님 이
부르는 노래에 못미친다
조영남은 원곡을 자기식으로 편곡해서 부르는 버릇이 있는데 듣기 싫다
고향이 그리울때 두부의 멋진 무대를 자주 찾아 듣게됩니다
Thank you love you❤
원곡의 감동을 재현하는건
힘들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원곡 들으러 갑니다.
조영남 목소리가 뭏히는구나
옷은 왜 벗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