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과 취약성 개념을 얘는 구별을 못하고 있음. 상호적인 것으로 보여도 미국과 동맹국은 중국이 필수적이지 않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음. 서로 피해다 식의 이야기가 아님. 반도체 산업 분야 공급 측면에서 중국의 중요성은 0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국의 가치는 0라는 것임. 중국이 소재 경쟁력이 있는 분야는 2차전지고. 그것도 대체불가는 전혀 아니기 때문에 단기적인 취약성일 뿐이고. 얘가 또 착각하고 있는게 중국은 경제규모가 g2라고 해줄만한 것에 반해 미국과 동맹국에 비해 중국의 군사력은 아무리 잘 쳐줘도 1/5도 채 되지 않음. 중국이 군사적으로 넘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님. 중국에 대한 견제는 중국이 충분히 강해서가 아니라 충분히 강하지 못하기 때믄에 이렇게 순조로운 것임.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뇌는 쉽게 밑바닥이 자유 민주주의 케피탈리즘으로 저절로 바뀌는게 아닌데 무조건 이런사람들의 논평에 크리티칼한 시야로 필터링 하며 강의를 듣지 못한다면 매우 위험하다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다른 많은 경제책들을 통해 섬렵한 지식정보를 결국 잡탕경제학 얘기를 내것으로 받아 들이는 꼴 매우 위험하죠
개인적으로는 특별자치도도 중공의 동북공정의 큰그림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봅니다 차이나타운 확대 조선족대거 유입 주민자치라는 수단을 통해 소수의 세력으로도 전체주민들에 대한 통제력을 장악한다는 것이지요~! 호남에선 어느 분이 주민자치 위원으로 참여하려고 찾아갔더니 더불당 지지자가 아니라고 아에 받아주지 않더라고 증언하지 않습니까~?
중국을 기준으로 하는던 좋은데 자기나라니깐 중화사상 중국이 중심이다 자꾸그런의미로만 애기하면 좋은취지도 어려워집니다 중국의 가장큰 문제는 통제와 금융시장의 개방을 못하고 세꼐를 상대로 돈을 벌었는데 그걸 깡패짓을 하니깐 욕얻어먹는거죠 공산당의 것을 버리고 자유와 번영을 같이가야지 한국의 1980대처럼 군사정권이 하듯 통제하고 민주화운동을 통해 민주화를 이루렀듯이 중국도 돈을 벌었다면 졸부의 마음을 버려야만 가능하고 금융을 개방하고 인민통제가 아니라 자율를 주어야지 그런마음을 가지면 세계기 불행해진다는걸 왜모르는지 그런걸 액디하셔야지 미래를 빌미로 중국과만 협력해야한다는 말은 아무도 동의하기 어렵죠 중국의 1997년 한국의 imf를 맞았듯이 강제로 당하지말고 그 타산지석을 잘 이해하기를 ~~
객관적인 시선에서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중국에 호감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안유화 교수님 강의 쭉 들으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영원한 아군도 적군도 없다... 세계 경제 공황이 코 앞에 있는 지금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도 꼭 구매하겠습니다.
안교수는 항시 중공 편중 시각이 은근히 드러나는 논거입니다. 중공국적이라 이해는 하지만 문제있는 설명 입니다. 반도체는 미국의 설계 등 원천기술, 미국 일본 네덜란드등 장비기술, 한국 대만 미국의 생산기술이 핵심 결정 요인입니다. 반도체는 중공 없이도 가능합니다. 게르마늄등 중공에서 공급하는 원재료는 타국에서 대체가능합니다.
좋은 말씀이신데 30년전과 지금과 상황이 매우 다르다는게 아쉽네요. 저도 30대 중반에 그리 큰돈은 아니지만 경제적 자유를 이뤘는데 20대 대부분의 시간을 여기에 투자했고, 성공가능성도 매우 낮았거든요. 지금 다시 시작하라면 과연 그게 가능할지 의문이 드네요. 10년전 시장상황과 지금 상황은 매우 달라 보여서
Mz 세대도 소유 좋아해요. 실질적이고 물질적이 것들을 가지고 싶어하고요. 근데 여러 원인이 차곡차곡 쌓여 기성세대에 비해 실현가능성이 낮으니 포기하거나 가상과 상상의 세계으로 빠지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나마 희망이 보이지 않는 시대를 살아가는데 덜 고달프니까. 잠시나마 잊을 수 있으니까. 마약과 범죄 그리고 중독이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는 더 늘거고요. 청년세대가 썩어 들어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고령화로 세금은 더 늘고 어깨짐이 만만치 않겠죠. 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거기다 아이까지 낳으면...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입니다. 기성세대들도 힘들었겠지만 저희 세대는 고통, 희망이 없는 미래, 앞으로 다가올 부담스러운 짐들까지 계속 고통이 추가가 됩니다. 예전같지 않아요. 더 복잡해지고 더 불확실하며 고통의 깊이와 크기가 차원이 다르죠.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매우 신중해야하는 시대입니다. 한 번의 선택이나 실수가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그걸 아시나요?
40년 전 지어진 강남 14층 아파트를 재건축비용 조달이 쉽도록 50층 70층 초고층 허가를 해준다면 이렇게 지어진 아파트 역시도 앞으로 40~50년 후에 또다시 재건축 해야 하는데 그때도 재건축비용 조달이 쉽도록 100층 150층 이상 초초초 고층 재건축 증축 허가를 해줄수 있는지?. 따라서 100층 150층 초고층 재건축 허가 자체가 불가능하면 결국 이런 지역이 슬럼화 되지 않을지 우려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심도있게 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국의 문제는 등소평 자유시장경제에서 시진핑 공산당 통제 경제로 바뀌면서 생기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사회주의 통제경제는 이미 역사적 실험이 끝난 체제입니다. 자유시장에서 수요공급이 가격을 결정하고 자유경쟁 시장 가격이 자원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게만들죠. 그런데 시장의 기능을 공산당이 인위적으 통제하니 경제의 효율이 악화되는건 당연하죠. 그래서 구소련, 구동유럽, 중남미 사회주의 국가들도 하나같이 몰락했죠.
중국에 들어가서 사업하는사람들은들어가서 한국사람들은 사업자등록증 못내고 말을잘통하는 조선족한테 의지 하고 돈도 그사람들이 한국으로보내줘야만 합니다.그들이 뛰어 잡수셔도 모르니깐 우리나라사람들은 들어가서 사업하는사람들 다놓고 나와서 다 망했습니다.이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세상의흐름은 그럴지 몰라도 현실은 다릅니다.
독재국가는 장점도 있지만 한계가 드러난다. 중국이 독재 체제를 유지하는 한 미국을 이길 수 없다. 러시아도 독재 체제 바뀌지 않으면 자원대국이란 이름만 요란할 뿐이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러시아가 독재 체제가 유지되기를 기원하여야 한다. 대한민국은 작지만 큰 나라로 성장할 수 있다.
부동산 부채만 1경 9200조원이랍니다. 국채도 미국 국채를 넘어선 2경이 넘고. 2010년경부터 시작된 걸 공산당이 계속 빚내서 건물 짓고 철도 짓고 하며 덮어왔는데, 드뎌 한계에 다다르기 시작한 거죠. 무역수지도 적자로 돌아섰는데, 경상수지는 흑자라네요? 이 말은 인민은 부동산 가계부채로 죽어나지만, 공산당이 해외 투자한 돈을 국내로 들여와 경기부양할 생각은 없다는 겁니다. 한국은 기업이 해외투자하는 거지만 얘네는 공산당이 투자하는 건데, 인민은 파산하게 두겠단 겁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망한다는 말은 아니고, 인민은 매우 고통을 겪게 되겠죠. 그 시선돌리기로 대만을 칠 수도 있겠고요. 특별군사작전 이러면서 ㅋ 동북아가 앞으로 몇년간 격랑의 시기겠네요...
미국 부채는 갑는게 불가능시스템이죠. 미국은 부채를 갑으려는 생각도 없죠. 연방준비이사회라는 민간은행 시스템을 만들면서 그렇게 만들어진 구조죠. 미국 부채는 결국 달러가 갈때까지 찍어내다가 결국 전세계를 경제 대공황을 터트리고 끝나게 되겠죠. 미국은 단지 그런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을 뿐임.달러를 무한으로 찍어내는 것 자체가 세계의 나라들이 미국 부채를 같이 짊어지고 있는 구조죠.
중국을 보면 수입대체전략은 경제적 비효율성 뿐만 아니라 외교적 비효율성까지 초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한편 조금만 관점을 바꿔보면 미국과 동맹국들은 중국을 견제하거나 억압하고 있지 않음. 단지 '주던 것을 더이상 주지 않을' 뿐임. 혹은 '중국 수준의 비우호성'을 실행하고 있을 뿐임. 그렇기 때문에 중국으로서는 의미있는 반격을 못하는 것임. 이게 큰 그림이고 이제 시작일 뿐이며 수십년간 지속될 것임.
호주가 평가한 분야별 기술지수는 국제특허 수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특허 수는 중국 시장의 특이성에 기인합니다. 허수가 많다는 것이죠. 따라서 호주의 평가 기준은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엔비디아,애플,구글의 시가총액이 중국 상위 20개 기업의 총액보다 많습니다. 시진핑 체제 아래서 중국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미국의 상대가 안됩니다. 2021년 미국의 과학저널에서 분야별 첨단기술지수를 평가했는데 50개 분야중 미국이 32개, 중국이 8개.나머지가 독일,일본 등입니다. 교수님의 중국에 대한 평가는 현실과 괴리가 있네요.^^
중공 당국이 그들 나라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에 대한 정책이 얼마나 교묘하고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알고 싶으면 조선족들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그들과 오래 겪어본 사람들은 모두 다 알고 있겠지만 그들이 한국어를 한다고 해서 영혼까지 한국사람일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오히려 중국사람들 더 능가할 정도의 중국혼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극히 소수의 예외는 있겠지만 슬픈 얘기지만 그들은 생존하기 위해 중국인으로 의 동화에서 한발 더 나아가 더욱 완벽한 중국화가 되어버린 사람들입니다 그런 영혼과 이념, 거기다 중국에 대한 애국심으로 무장된 사람에게 중국의 정치 경제 등의 현황에 대한 논평을 듣고자 하는 것은 남한에서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에게 북괴 체제와 여타 그들 사회의 현황에 대한 논평을 듣고자 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 없습니다 한자락 깔고 새겨 들어야 합니다 중공의 개방초기 언어장벽으로 인해 조선족들을 앞세워 사업을 해본 분들은 십중팔구 아주 부정적인 경험을 해봤던 기억들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조선족에 비해 중앙아시아에 살고 계신 고려인들은 그래도 순수한 면이나 있긴 하지만----- 한국에서 국적도 바꾸고 정착해 살고 있는 많은 조선족들을 우리 민족으로 착각하여 그들에게 우대정책을 썼던 과거 정부에 의한 정책으로 인해 지금 많은 폐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야 정부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앞으로도 많은 후유증이 노출되리라 봅니다
중국을 배제하면 새로운 기회가 생기지 않나요? 동남아와 인도 그리고 멕시코와 캐나다가 요즘 뜨고 있더구만. 중국이 안 사주면 다른 나라가 투자 받아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새로운 부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중국도 투자 받아 자본이 생겨 지금의 중국이 되었지요. 다만 시간이 문제겠지요. 미국은 중국이 자신과 같은 수준의 gdp를 달성할 기회를 절대 주지 않을 겁니다. 그런 시간이 오면 중국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 똑똑히 보았으니까요.
전쟁을 피하자는 전제를 지고지순의 가치로 삼는다면 허구헌날 굴욕과 국가적 강간의 폭행에 눈감아야 한다. 그건 국가 존재의 이유가 없는 게다. 안유화씨 생각이 평화를 사랑하는 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무생각 없이 어떠힌 치욕과 겁박을 받더라도 밥만 꾸역꾸역 먹고 살아가라는 게다.
중국이 특허 1위라고 하는데 99%는 무의미한 특허이고 실제 카운팅 방법에도 문제가 많음. 이미 다 알려진 건데 아직도 망상에 빠진 애들이 보이네 ㅎㅎ 단적으로 말해서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중국이 특허를 가지고 앞서있는 분야는 '전무'함. 중국은 첨단산업 공급망에서 (조만간 쉽게 대체가능한) 배터리 소재를 제외하면 첨단산업 공급망에서의 독자적 가치와 영향력이 '전무'함. 이게 미국이 손쉽게 중국 경제를 약화시킬 수 있는 이유이고 중국이 의미있는 반격을 '전혀' 하지 못하는 이유임. 한편 군사적으로도 중국은 현상을 변경할 능력이 없음. 대만을 침공하거나 남중국해에서 동남아국가들과 미국을 멀아내거나 북한과 함께 한국을 압박한다? ㅎㅎ 중국은 2차대전 당시 독일 혹은 일본과 비슷한 수준에도 못미침. 나름 애는 써보겠지만 제2의 일대일로로써 심각한 자원낭비가 될 뿐임. 기술 없이 사이즈 만으로 패권국에 도전할 수 있을만큼 세상이 만만하지 않음. 중국의 맥시멈은 위그르족과 티벳, 몽골의 일부를 점령한 것임. 그것도 시대적 배경을 교묘하게 이용했을 뿐이지 긴 안목으로 인류사 측면에서 보자면 과연 지속가능할까? 그럴 자격과 정당성이 없음은 논외로 치더라도.
중국 부동산 부채에는 유로 혹은 달러 자금의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예전 IMF 는 선진국의 저금리와 개도국의 고금리에 의한 통화이동으로 인해 생긴 이벤트 인데, 중국 역시 과거 15년간 인플레이션으로 중국내에서는 높은 금리가 구조적으로 상당 기간 지속되어 많은 중국의 민영기업들이 해외에서 저금리 자금을 빌려 왔을걸로 추정이 되는데 그 규모가 얼마나 될까요? 안유화 교수님 요즘 인생얘기 많이 하시는거 보니 종심(從心)에 다가 서는 모양 입니다.
@@최영재-x1i그래서 KBS 홍사훈의 경제쇼나와서~ 중국 잘 될 거라고 호언장담을 2~3년 하면서 잘난체 하드니.. 중국이 망해가냐?? 예전부터 지금도 중국이 호주, 미국과 서구권에 협박해가면서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 많이 있는 이상 ...안유화는 잘되가겠지.. 물론 본인은 한국 방송 실컷 이용해서 뜨고 난 뒤, 미국 총장 되고 ...그렇게 욕하고 씹어 되던 미국에서 총장 자리를 맡았으니 이런 아이러니가 다 있냐😂
이런 애들이 중국이 기술 경쟁력이 높다고 착각하고 있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논문 숫자인데 왜 중국이 ai, 양자컴, 반도체, 바이오 등 분야에서 산업적으로 미국 근처도 못 따라가고 있는지 질문조차 안하지 ㅎㅎ 얼마전에 scmp에서 정곡을 찌르는 기사를 냈지 ㅎㅎ 학문 세계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짐작했던게 맞더만. '산업적으로 의미있는' 논문을 쓰는 것은 그냥 '의미있는' 논문을 쓰는 것보다 수십배 어려운 법이지. 사실 중국 군사력의 비효율성과 허장성세는 경제 및 기술 분야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것은 뭐... 한국 정책결정자들도 공유하고 있을 정도이니 뭐. 한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이나 필리핀조차 굴복시킬 능력이 없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임. 중국 황구시보나 일부 언론의 호들갑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세계'가 있단다^^ 그리고 미러관계와 한러관계는 종전 후 급속히 좋아질 것임. 이미 물밑으로 진행되는게 몇가지 있음.
![[홍사훈의 경제쇼] 안유화ㅡ중국이 흑연수출을 통제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ㅣKBS 231026 방송](http://i.ytimg.com/vi/ITVxFfnBl9I/mqdefault.jpg)
![[홍사훈의 경제쇼] 안유화ㅡ중국이 흑연수출을 통제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ㅣKBS 231026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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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인사들의 선동영상은 김작가의 신뢰를 떨어트립니다.
책 샀습니다. 천천히 정독하려 합니다.
중국 없어면지구가망하겠군ㅡ 아주지적인것처럼선동하면서 중국중요성선전하는군요ㅡ사회주의활동중국가서 하시요ㅡ
🎉🎉😢😮😅😂
공산당 입장에서 경제의 관점 좋았습니다. 공산당과 중국은 답이 없다는 결론을 내렷슴니다
멸공이 정답입니다..
전랑외교 하면서 자유 무역을 강조하는 건 너무 상충된다 봅니다. 중국이 말하는 자유는 지극히 자국 중심의 자유가 되니까요.
우리나라 포함 이미 중국 리스크에 크게 당한 나라들은 적개심이 쉽게 줄어들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 반도체 중국에 수출해야 하니
한국 너는 짜져 있어
라고 한 미국도
자신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러시아 군사력을 모르네
전체 유럽도 러시아를 이기지 못해
우크라이나 사망자수 40만 이상인거 모르나?
미국도 방법이 없어
남아프리카에서 브릭스 열리는거. 몰라?
중국에 채권 팔지 못하게 하고
두 개똘만이. 부르고ㅡㅡ
패권국가 망하는건 순식간이야
미국 경달러 빚 못갚지
ㅋㅋ 지금은 미국보다 중국이 더 자유무역을 하고 있을껄요?
대표적 !
롯데 !!
이" 가 갈릴것 !!!
@@chocookielandㄴ
항상 반중을 하면서도 안유화 교수님 인사이트는 듣고 갑니다. 듣고나면 좀더 객관적인 시야를 가져지는것 같습니다.😊
다른것에대하여는맛는말씀갖은데,중국인이연구해낸다는말씀은아닌것갖습니다. 꼭! 꼬집어 무었를 연구해냈다는겁니까? 거의가 남의나라의상품를 카피해내는것이 거의였잔아요!
내말이 ... 쭝궈가 항궈 아니면 지금까지 사람대접받으며 살 수 있었었을까? 미개한 놈들 먹고 살게 해줬더니 거만한것들
안교수...
중공산당 선전부 한국지부장 같습니다.
.
중국찬양 너무!!!
허허
@@대근-k6z생각은 하면서 말하자.
물론공장들중국에서생산하지요. 지난날중국에서 싼인금으로 만들어내야겠기에 공장를세운것이실수였지요. 과거로거슬러가자면그들에할아버지때는한국에서 장사하면서돈을 은행에갖다놓치도안았던거으로저는알고있지요. 한국이부흥한다해가지고요. 손자들이공공칠가방현찰를가지고중국를왕네한것으로 저는압니다. 그당시중국할머니들은발이매우 작사람들로살았던것을보았습니다. 대체로무었을연구해냈다는겁니까? 지금껏카피캣으로만하고왔잔습니까.
@@대근-k6z
중공 브랜드는 다 짝퉁이라는 뜻이다 ..
말귀를 못알아 들어 ..
3년전만해도 나올때마다 중국경제가 미국을 제치고세계1위될거라고 말하던분이 확바뀌어졌네요.전문가가 3년후를 내다보지 못하고 벌어진것만 얘기하고있네.참고로 저도 팬이 였어요.
저여자는 기회주의자로써 중국 비판하다가 언제나 나중엔 4차산업으로 중국이 전세계 먹는다고 ,한국은 노력은했다만 우습다라고 이야기합니다.
ㅋㅋㅋㅋ
민주당놈들이 맨날떠들던 중국몽
중국 경제가 미국보다 잘 나가는 건 사실이지
작년 무역수지 세계1위가 중국인 건 알고 씨부리냐 ㅉㅉㅉㅉ
뷰가 고정될 수가 있나요? 유연하게대응하는게 맞는거지
민감성과 취약성 개념을 얘는 구별을 못하고 있음. 상호적인 것으로 보여도 미국과 동맹국은 중국이 필수적이지 않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음. 서로 피해다 식의 이야기가 아님.
반도체 산업 분야 공급 측면에서 중국의 중요성은 0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국의 가치는 0라는 것임. 중국이 소재 경쟁력이 있는 분야는 2차전지고. 그것도 대체불가는 전혀 아니기 때문에 단기적인 취약성일 뿐이고.
얘가 또 착각하고 있는게 중국은 경제규모가 g2라고 해줄만한 것에 반해 미국과 동맹국에 비해 중국의 군사력은 아무리 잘 쳐줘도 1/5도 채 되지 않음. 중국이 군사적으로 넘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님.
중국에 대한 견제는 중국이 충분히 강해서가 아니라 충분히 강하지 못하기 때믄에 이렇게 순조로운 것임.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뇌는 쉽게 밑바닥이 자유 민주주의 케피탈리즘으로 저절로 바뀌는게 아닌데 무조건 이런사람들의 논평에 크리티칼한 시야로 필터링 하며 강의를 듣지 못한다면 매우 위험하다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다른 많은 경제책들을 통해 섬렵한 지식정보를 결국 잡탕경제학 얘기를 내것으로 받아 들이는 꼴 매우 위험하죠
굉장히 좁은 시각을 가지신 것 같은데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네요. 공부를 좀 더 하시기 바랍니다
조선족이냐?@@jakes7386
깊은 통찰이 느껴집니다
중국에 대한 견제가 뭐가 순조로워?
순조로워서 작년 무역수지 세계 1위가 중국이냐
ㄷㅅ같은 넘
언젠가 이분이 중국의 스파이였다는 소식을 듣고싶지는 않네요 11:57
개인적으로는 특별자치도도 중공의 동북공정의 큰그림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봅니다 차이나타운 확대 조선족대거 유입 주민자치라는 수단을 통해 소수의 세력으로도 전체주민들에 대한 통제력을 장악한다는 것이지요~! 호남에선 어느 분이 주민자치 위원으로 참여하려고 찾아갔더니 더불당 지지자가 아니라고 아에 받아주지 않더라고 증언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일본스파이가 대통령자리에 앉아 있잖아 ㅋㅋㅋㅋㅋㅋ
한심하기는~~미래의 한국을 생각해 봐라
@@chocookieland 뭉가는 북한 스파이였다는 말 같네.
중국을 기준으로 하는던 좋은데 자기나라니깐 중화사상 중국이 중심이다 자꾸그런의미로만 애기하면 좋은취지도 어려워집니다 중국의 가장큰 문제는 통제와 금융시장의 개방을 못하고 세꼐를 상대로 돈을 벌었는데 그걸 깡패짓을 하니깐 욕얻어먹는거죠 공산당의 것을 버리고 자유와 번영을 같이가야지 한국의 1980대처럼 군사정권이 하듯 통제하고 민주화운동을 통해 민주화를 이루렀듯이 중국도 돈을 벌었다면 졸부의 마음을 버려야만 가능하고 금융을 개방하고 인민통제가 아니라 자율를 주어야지 그런마음을 가지면 세계기 불행해진다는걸 왜모르는지 그런걸 액디하셔야지 미래를 빌미로 중국과만 협력해야한다는 말은 아무도 동의하기 어렵죠 중국의 1997년 한국의 imf를 맞았듯이 강제로 당하지말고 그 타산지석을 잘 이해하기를 ~~
미국 반도체를 중국에 수출하려고
한국은 짜져 있으라고 한
미국에게도 한 말씀 해주세요
ㅋㅋ 그 금융개방을 해서 한국이 IMF를 맞았죠. 일본은 프라자합의로 잃어버린 30년의 포문을 열었고. 알고 말씀하세요.
화야씨는 큰눈을가졌지만 이념은 중국산 안타까워요
안 교수님
나오면 반가와요.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우와 마지막 부분에서 많은걸 느낍니다. 리스크 테이킹...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는 말을 저는 평소 자주하는데, 위험을 감수하는 삶과 일맥상통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망하는 지름길
독특한 관점으로 분석하지만 과학적이라기 보단 개인의 직관으로 결론을 내리는것 같내요. 다른 관점을 가진 견해들도 듣고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네요.
좀 그런 면이 강해보이긴 하네요.
중화사상은 어데로 가지 않겠죠@@kangsaengi
안교수님이 미국으로 옮겨갔으니 결국 미국이 승리 하는것으로 전망.ㅎㅎ
객관적인 시선에서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중국에 호감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안유화 교수님 강의 쭉 들으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영원한 아군도 적군도 없다... 세계 경제 공황이 코 앞에 있는 지금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도 꼭 구매하겠습니다.
ㄱ쿗한테ㄹㅇ 💕🙈😮🧑🏼✈️👰🏿🐴
중국은 국가가 모든걸 결정하는 공산주의 일뿐 그이상은 아니다
우리 국민은.시아가좁아서.안탑깝네요.
누구도 장담할수 없는.재양이 서서이.온지구에.오고있잖아요
주비하는자가.최고지요
안교수는 항시 중공 편중 시각이 은근히 드러나는 논거입니다. 중공국적이라 이해는 하지만 문제있는 설명 입니다.
반도체는 미국의 설계 등 원천기술, 미국 일본 네덜란드등 장비기술, 한국 대만 미국의 생산기술이 핵심 결정 요인입니다.
반도체는 중공 없이도 가능합니다. 게르마늄등 중공에서 공급하는 원재료는 타국에서 대체가능합니다.
수련이 부족하여… 무엇을 전달하려는지 모르겠어요… ㅠ
재밋게 잘 들었읍니다
매력적인, 부드럽게 넘어가는 ~~ 더 플로어 출간
축하 합니다 95학번
부닥치면서 살아 오신거 그래서 생동감 느껴집니다
멋 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위를 듣고나면. 머리가환해져요 .😊
좋은 말씀이신데 30년전과 지금과 상황이 매우 다르다는게 아쉽네요. 저도 30대 중반에 그리 큰돈은 아니지만 경제적 자유를 이뤘는데 20대 대부분의 시간을 여기에 투자했고, 성공가능성도 매우 낮았거든요. 지금 다시 시작하라면 과연 그게 가능할지 의문이 드네요. 10년전 시장상황과 지금 상황은 매우 달라 보여서
전쟁전에 중국은 신뢰부터
잔쟁은 소련무기베낀 중국산으로 가능할까? 경제협박 안통하니 전쟁협박? 푸틴하고 똑같이 하냐? 전쟁으로 않되면 핵협박하고. 공산독재자들은 언제나 뻔한술수.
덤비다 푸틴같이 될텐데.
필터링이 필요하네요
Mz 세대도 소유 좋아해요. 실질적이고 물질적이 것들을 가지고 싶어하고요. 근데 여러 원인이 차곡차곡 쌓여 기성세대에 비해 실현가능성이 낮으니 포기하거나 가상과 상상의 세계으로 빠지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나마 희망이 보이지 않는 시대를 살아가는데 덜 고달프니까. 잠시나마 잊을 수 있으니까.
마약과 범죄 그리고 중독이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는 더 늘거고요. 청년세대가 썩어 들어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고령화로 세금은 더 늘고 어깨짐이 만만치 않겠죠. 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거기다 아이까지 낳으면...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입니다.
기성세대들도 힘들었겠지만 저희 세대는 고통, 희망이 없는 미래, 앞으로 다가올 부담스러운 짐들까지 계속 고통이 추가가 됩니다. 예전같지 않아요. 더 복잡해지고 더 불확실하며 고통의 깊이와 크기가 차원이 다르죠.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매우 신중해야하는 시대입니다. 한 번의 선택이나 실수가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그걸 아시나요?
김무성 사위, 남경필 아들, 홍종욱 딸도
희망이 보이지 않아 마약을 했던 건가요?
중국이 잘된것은 우리나라 사업하는분들이 많이 들어가서 다놓고 나오죠~우리가 멍석갈아주고 모든자료 다넘어가고 그런데 안교수는들어보니깐 그말씀을 안합니다 일부는듣고 일부는 아니라고봅니다.중국은 포섭정치
종중 종북자들은 공산사회주의 그들의 시각에서 보고 판단하고 사고하며 좋게 포장하여 말하죠. 하지만 현실은 시진핑이 독재하며 군사적으로 엄청난 팽창하고 대만과 동남아 나아가서는 세계를 위협하는 한 중공의 앞날은 북한만큼 어둡다고 봅니다.
보따리 상인 ㅋ
안교수님 영상 잘봤습니다
중국경제가 발전할수록 중국국민의 자유의지에 대한 열망, 의식수준이 높아질텐데 이로 인한 중국인 전망이 궁금합니다
40년 전 지어진 강남 14층 아파트를 재건축비용 조달이 쉽도록 50층 70층 초고층 허가를 해준다면 이렇게 지어진 아파트 역시도 앞으로 40~50년 후에 또다시 재건축 해야 하는데 그때도 재건축비용 조달이 쉽도록 100층 150층 이상 초초초 고층 재건축 증축 허가를 해줄수 있는지?. 따라서 100층 150층 초고층 재건축 허가 자체가 불가능하면 결국 이런 지역이 슬럼화 되지 않을지 우려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심도있게 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성공과 사명감당에 리스크 감수가 필연적임에 도전받습니다
귀에 쏙쏙들어오고 제스쳐가 더 내용 이해에 현실감 있게 다가옵니다~^^
이 동영상 명작 입니다🎉❤
안유화 교수님 갑사합니다
이 동영상 30번 정도 보았습니다
안유화 교수님...그런데 중국의 가장 큰 변수는 시진핑 아니겠습니까? 시진핑이 3연임 후에 최고 권력 자리에서 내려올꺼라 생각 하시나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런말은 함브로 못하겠지요. 중국인 아닙니까? 중국을 대체할 나라는 없지만 다른나라들이 조금씩 대체하면 될일입니다. 결국엔 소비에트의 전철을 밟을지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 분은 패권국가를 지향하면서 대한민국에 많은 피해를 주는 중국에게 심취해 있는 자로서 사대사상에서 벗어나야하는 우리에게는 독버섯같은 분입니다.
밖에 얘기도 듣고 보아라 ,우물안의 개구리
우물안에 개구리들?
중국의 문제는 등소평 자유시장경제에서 시진핑 공산당 통제 경제로 바뀌면서 생기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사회주의 통제경제는 이미 역사적 실험이 끝난 체제입니다. 자유시장에서 수요공급이 가격을 결정하고 자유경쟁 시장 가격이 자원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게만들죠. 그런데 시장의 기능을 공산당이 인위적으 통제하니 경제의 효율이 악화되는건 당연하죠. 그래서 구소련, 구동유럽, 중남미 사회주의 국가들도 하나같이 몰락했죠.
ㅋㅋ 미국도 안 하는 시장경제를 중국이 할까요?
금리 꽉 쥐고 흔드는 용산개고기 ㅋㅋㅋㅋㅋ
중국에 들어가서 사업하는사람들은들어가서 한국사람들은 사업자등록증 못내고 말을잘통하는 조선족한테 의지 하고 돈도 그사람들이 한국으로보내줘야만 합니다.그들이 뛰어 잡수셔도 모르니깐 우리나라사람들은 들어가서 사업하는사람들 다놓고 나와서 다 망했습니다.이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세상의흐름은 그럴지 몰라도 현실은 다릅니다.
독재국가는 장점도 있지만 한계가 드러난다. 중국이 독재 체제를 유지하는 한 미국을 이길 수 없다. 러시아도 독재 체제 바뀌지 않으면 자원대국이란 이름만 요란할 뿐이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러시아가 독재 체제가 유지되기를 기원하여야 한다. 대한민국은 작지만 큰 나라로 성장할 수 있다.
미신에 빠진 검찰독재체재라 대한민국도 망조가 단단히 들었음
부동산 파산시켜 싼값에 공산당이 국유화 하겠죠.. 큰 그림 ^^ 공동부유의 한 가지중의 하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그런 식으로 뺏는 것이라면 누가 도적단과.. 안유화 말은 왔다 갔다 하면서 중국편 시장경제편...
부동산 부채만 1경 9200조원이랍니다. 국채도 미국 국채를 넘어선 2경이 넘고.
2010년경부터 시작된 걸 공산당이 계속 빚내서 건물 짓고 철도 짓고 하며 덮어왔는데, 드뎌 한계에 다다르기 시작한 거죠.
무역수지도 적자로 돌아섰는데, 경상수지는 흑자라네요?
이 말은 인민은 부동산 가계부채로 죽어나지만, 공산당이 해외 투자한 돈을 국내로 들여와 경기부양할 생각은 없다는 겁니다.
한국은 기업이 해외투자하는 거지만 얘네는 공산당이 투자하는 건데, 인민은 파산하게 두겠단 겁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망한다는 말은 아니고, 인민은 매우 고통을 겪게 되겠죠.
그 시선돌리기로 대만을 칠 수도 있겠고요. 특별군사작전 이러면서 ㅋ
동북아가 앞으로 몇년간 격랑의 시기겠네요...
😊 1:07:01
ㅡㅡ
중국정부는 공산당이 정권을 잡고 있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짓을 벌이곤 합니다.
정권유지 사회안정을 위해 일체의 항의 시위 막을듯.
부실채권을 감자 할것 같은데.
어차피 중국내부의 문제이고
부실채권을 수십배, 수백배 감자.
어차피 중국내부 문제인데
이미 중국내부에서 그런 얘기 흘러나오고 있어요.
중국인에개 책임전가
안유화님,
진실하심에 너무 존경합니다.
박수!
징기스칸도 자기나라 사람이라고 우기는 중국인데... 대만도 뭐.. 침공이란 표현이 싫겠지? 그러니 고구려도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고.
대만은 민주주의로 살고 싶은 하나의 나라인데! 그럼 북한도 우리나라를 침공하는게 아니라고 하겠네?ㅉㅉ
미국 국가부채 이야기 하면서, 상원 하원 부채 비율 올리는거 언젠가 통과 못하면 망한다는 거에 웃고 갑니다. 중국의 관점에서 미국을 저렇게 보고 패권이니 뭐니 하며 덤비니, 중국이 힘들어지고 있는겁니다.
미국 부채문제가 심각한건 사실입니다. 들은바로는 중국의 현재 위기는 매우 어렵지만 해결가능하다면 미국의 부채는 그보다 더 어려운 수준입니다.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둘다 터지면 상상하기 어렵네요 ㅎㅎ
중국이 힘들어지면 한국도 힘들어짐
이미 너무 큰 건 사실
실리 무역은 적극하되 패권국되는건 막아야
미국 부채는 갑는게 불가능시스템이죠. 미국은 부채를 갑으려는 생각도 없죠.
연방준비이사회라는 민간은행 시스템을 만들면서 그렇게 만들어진 구조죠.
미국 부채는 결국 달러가 갈때까지 찍어내다가 결국 전세계를 경제 대공황을 터트리고 끝나게 되겠죠.
미국은 단지 그런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을 뿐임.달러를 무한으로 찍어내는 것 자체가 세계의 나라들이 미국 부채를 같이 짊어지고 있는 구조죠.
이게 정답 ..
미국은 무한 부채로 갈것이고
그러기 위헤 세계패권을 절대 놓지 않음 ..
그래서 중공이라는 아주 자그만 싹수를 제거하는것임 ..
미국이 세계패권을 조금이라도 놓치는 경우 파산에 직면하기 때문 ..
미국 국채 사줄 세력 없어서 힘들어지는 건 사실인데 멍청해서 모르누
중국편향 주장에 불과
믿지 마세요
틀에 갇히지 않고 미래를 넓게 보는 관점에서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거니까 여러 관점에 귀 기울여 통찰을 통해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제가 지는거죠.
아주 유용하네요. 왜 중국이 안되는지 더 확신이 되었음.
안유화 교수님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확실히 중국사람이네요.
중국 망하는거 가려주고 중국 망하면 다 같이 망하니까 건들지 마라.
중국에 공평,평등이 있나요?
결과를 보자고 하니까 결과를 보면 중국은 절대 미국을 앞지를 수 없다는거 이전에도 이후에도 결코 앞지를 수 없다는거
中國根本不需要超美超歐，把自己國家安居樂業治好就行，但很多西方歐美不喜歡中國復興，而结盟拉幫压制中國，這樣算是平等公平合理嗎？
@@yeukoan2187
아래 댓글 보시면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아닐까 싶네요. 이것을 중국이 극복하지 못하면 일류가 되기는 힘들 듯 싶네요.
중국인이 부지런하다
기술도둑
교수님강의에 가르쳐주실려는 진심이 느껴집니다.강의 재밌게 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중국을 보면 수입대체전략은 경제적 비효율성 뿐만 아니라 외교적 비효율성까지 초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한편 조금만 관점을 바꿔보면 미국과 동맹국들은 중국을 견제하거나 억압하고 있지 않음. 단지 '주던 것을 더이상 주지 않을' 뿐임. 혹은 '중국 수준의 비우호성'을 실행하고 있을 뿐임.
그렇기 때문에 중국으로서는 의미있는 반격을 못하는 것임.
이게 큰 그림이고 이제 시작일 뿐이며 수십년간 지속될 것임.
호주가 평가한 분야별 기술지수는 국제특허 수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특허 수는 중국 시장의 특이성에 기인합니다. 허수가 많다는 것이죠. 따라서 호주의 평가 기준은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엔비디아,애플,구글의 시가총액이 중국 상위 20개 기업의 총액보다 많습니다. 시진핑 체제 아래서 중국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미국의 상대가 안됩니다. 2021년 미국의 과학저널에서 분야별 첨단기술지수를 평가했는데 50개 분야중 미국이 32개, 중국이 8개.나머지가 독일,일본 등입니다. 교수님의 중국에 대한 평가는 현실과 괴리가 있네요.^^
시청하며 책 바로 구입했어요
시대흐름을정확하게말씀하시니 영상볼때마다 정말놀랍습니다
책도이미구매해서 택배기다리는중입니다 지식을머릿속에넣고 변하는시대속에서지혜롭게대응하겠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있는 외국기업 다 빠지고있다 순수 중국 기업만보면 경쟁력이 얼마나있나는 생각해볼 문제다
중국은 특별한 정치적, 정책적인 전환점이 없이 이대로 간다면 가망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대로 잃어버린 20년, 30년 전에 국가존망의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즉, 중국은 거의 끝났다.
성질 죽이고 욕심 줄이지 않으면...
성질죽이고 욕심줄이라는건 아메리카 양키에게 할말이다.
용산총독이 중국에 괜한 소리 씨부려대서
2022년 대한민국 무역수지가
세계85위인 북한보다 115계단 아래인 세계198위다.
중국은 무역수지 세계1위!!!!!
@@이루다-n2z참 남의 말에 이렇게 무례하게 답글다는 사람 인격이 눈에 보이네 같은 말이라도 좀 가려서 하지 얼굴 안본다고 이렇게 무례할수가 ....
@@이루다-n2z넌중국가서 살면되겠다 14억 속에서
@@이루다-n2z공부좀해라! 들 특! 까고보믄 든거없고 배운거없음 니가 SKY를 나왔대도 학력위조나 배운거 똥말아먹었다고 봐야함. 그럴일 없겠지만 대체뭘보고 아직도 내수로만 잘먹고 잘살수있단건지..수년동안은 살수있겠지 근데 장기화되면 그게가능할까? 지난 5,000년동안 농경사회였고 산업화된지 200년도 안되지 글로벌화된지 이제 한50년되나? 그전시대는 물류수단이나 산업발달이 되기전이고 얼마전 중국에서 나이키불매운동 했을때 매장앞에 줄서서 미친듯이 팔렸지, 아이폰 사고싶은 중국인구 몇명이게? 반대로 샤오미 사려고 해외에서 줄선사람있냐? 니처지를 봐라 너가지금사는 수준과 환경을~ 안봐도 선하네. 기업경영은커녕 구멍가게 장사치도 못해본티가 줄~줄 수구꼴통뿐 아니라 너같은 공산.사회주의 좌파들의 종특이지 못배운티좀 내지마!
중공 당국이 그들 나라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에 대한 정책이 얼마나 교묘하고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알고 싶으면 조선족들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그들과 오래 겪어본 사람들은 모두 다 알고 있겠지만 그들이 한국어를 한다고 해서 영혼까지 한국사람일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오히려 중국사람들 더
능가할 정도의 중국혼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극히 소수의 예외는 있겠지만
슬픈 얘기지만 그들은 생존하기 위해 중국인으로
의 동화에서 한발 더 나아가 더욱 완벽한 중국화가 되어버린 사람들입니다
그런 영혼과 이념, 거기다 중국에 대한 애국심으로 무장된 사람에게 중국의 정치 경제 등의 현황에 대한 논평을 듣고자 하는 것은 남한에서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에게 북괴 체제와 여타 그들 사회의 현황에 대한 논평을 듣고자 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 없습니다
한자락 깔고 새겨 들어야 합니다
중공의 개방초기 언어장벽으로 인해 조선족들을 앞세워 사업을 해본 분들은 십중팔구 아주 부정적인 경험을 해봤던 기억들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조선족에 비해 중앙아시아에 살고 계신 고려인들은 그래도 순수한 면이나
있긴 하지만-----
한국에서 국적도 바꾸고 정착해 살고 있는 많은 조선족들을 우리 민족으로 착각하여 그들에게
우대정책을 썼던 과거 정부에 의한 정책으로 인해 지금 많은 폐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야 정부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앞으로도 많은 후유증이 노출되리라 봅니다
극우세력들은 친일파이기 때문에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조선족)을 빨갱이로 몰아 어떻게해서든 잡아죽이려고하죠 쪽바리 앞잡이들은 다 감옥에 처넣어야 되는데
즨핑이 훌륭합니다.계속 그렇게 하시면됩니다! 박수!!!!! 멸공!!
이 분 몇 달 전까지 중국 찬양하고 작년에는 중국 부동산 별 문제 아니다고 말했던 사람인데.. 몇 달 만에 입장 180도로 바꿨네..ㅋㅋㅋㅋ 중국이 첨단산업분야에서는 미국보다 더 기술이 뛰어난 분야도 있어서 중국에 적극 투자해야한다고 주장하더니.
예전 부터 중국 부동산 위험하다고 말했었음
ruclips.net/video/uPKydmcmmUg/видео.html
예전에도 부동산 부분은 위험하다고 했는데 뭔소리야
인간세상이....시간에 따라 변화하다보니....생각도 바뀌는게 자연스럽죠.
여태껏....중국은 미국이 하던거 그대로 따라한 겁니다.....양아치짓.
큰양아치가....삐졌을 뿐.
이때....중국공산독재가 무너질까봐.....중국공산당은 부동산을 망하게하기로 작정한 듯합니다.
민간소유를 부도처리해서....국가소유로 돌리는 거죠......공동부유에도 맞는 논리예요.
그게 공산독재를....영속하는 일로 본듯 합니다....김정은을 답습하는 거죠.
국민이 살기힘들어도.....공산정권은 빼앗길 수 없어.
국민이 물질에 미치면....정권도 날아간다...그걸 경계하는 겁니다....그게 한류를 차단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사드요?...그건 그냥 핑계....
그 링크 함 올려봐
그리 깔려면 우리나라 경제지나 언론 전문가들봐라. 중딩수준 아니냐?
중국을 배제하면 새로운 기회가 생기지 않나요? 동남아와 인도 그리고 멕시코와 캐나다가 요즘 뜨고 있더구만. 중국이 안 사주면 다른 나라가 투자 받아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새로운 부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중국도 투자 받아 자본이 생겨 지금의 중국이 되었지요. 다만 시간이 문제겠지요. 미국은 중국이 자신과 같은 수준의 gdp를 달성할 기회를 절대 주지 않을 겁니다. 그런 시간이 오면 중국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 똑똑히 보았으니까요.
분석이 귀에 속속들어 옵니다.
결론. 핵개발하고 중국이 못까불게 해야 한다. 전쟁방어는 핵개발 말고는 없을 듯. 우크라이나가 왜 저꼴이 났냐? 핵을 포기해서임.
안교수님시대 대졸생들이 시대의 행운아였죠.
지금은 중국의 기득권으로 자리잡고 있죠.
대단하네요 잘봤습니다 교수님
미국이 못하게한다라니.. ;;;결국 중국관점인건가...
얼마전까지만해도 중국이 전세계 왕짜장 된다고 자랑하면서 면빨길이가 엄청나게 발전한다고 하더니 갑자기 쫄망한다고
여기는 중국대변사이트인가요? 저 여자분도 중국대변인듯하고 채널도 그런것 같고요~이러사이트 존재하는게 참 신기하네요
지금 중국이 정상인가요? 미국이 방해해서 중국내에 있는 공장들이 철수하나요? 민주주의 인가요? 참 어이없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스럽습니다
구구절절 옳으신말씀 👍
no. 저도 엠지세대는 소유욕이 덜한줄 알았는데 엠지 대형 커뮤니티에서 조사해보았더니 소유욕이 결코 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전과 같은 호황기가 아니다보니 경제적 선택권의 폭이 좁을뿐.
소유욕이 덜한것 뜻한것 같지 않아요. 여기서 내용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너무 인플레이션이 진행되었고 월급으로는 충당이 안되니 사기가 꺾여 아무일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전쟁을 피하자는 전제를 지고지순의 가치로 삼는다면 허구헌날 굴욕과 국가적 강간의 폭행에 눈감아야 한다. 그건 국가 존재의 이유가 없는 게다.
안유화씨 생각이 평화를 사랑하는 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무생각 없이 어떠힌 치욕과 겁박을 받더라도 밥만 꾸역꾸역 먹고 살아가라는 게다.
메타버스 한물간지가
언제인데
참나...
미국이 못하게한다에 뿜었네요…
중국이 특허 1위라고 하는데 99%는 무의미한 특허이고 실제 카운팅 방법에도 문제가 많음. 이미 다 알려진 건데 아직도 망상에 빠진 애들이 보이네 ㅎㅎ
단적으로 말해서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중국이 특허를 가지고 앞서있는 분야는 '전무'함. 중국은 첨단산업 공급망에서 (조만간 쉽게 대체가능한) 배터리 소재를 제외하면 첨단산업 공급망에서의 독자적 가치와 영향력이 '전무'함.
이게 미국이 손쉽게 중국 경제를 약화시킬 수 있는 이유이고 중국이 의미있는 반격을 '전혀' 하지 못하는 이유임.
한편 군사적으로도 중국은 현상을 변경할 능력이 없음. 대만을 침공하거나 남중국해에서 동남아국가들과 미국을 멀아내거나 북한과 함께 한국을 압박한다? ㅎㅎ
중국은 2차대전 당시 독일 혹은 일본과 비슷한 수준에도 못미침. 나름 애는 써보겠지만 제2의 일대일로로써 심각한 자원낭비가 될 뿐임.
기술 없이 사이즈 만으로 패권국에 도전할 수 있을만큼 세상이 만만하지 않음.
중국의 맥시멈은 위그르족과 티벳, 몽골의 일부를 점령한 것임. 그것도 시대적 배경을 교묘하게 이용했을 뿐이지 긴 안목으로 인류사 측면에서 보자면 과연 지속가능할까? 그럴 자격과 정당성이 없음은 논외로 치더라도.
안교수님 경제 특강에
너무나 미래 지향적 경제 철학에 찬사를드립니다.
좋은 경제학 수업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잘 안다고 우쭐하고 겸손을 잃을때 그 때부터 낙하하기 시작한다
집권자에게 도 똑 같다. 중국도 이번에는 경제정책은 경제정책전문가들에 맏기는게 중요 할듯하다!
팍 팍 팍 ㅎㅎㅎ 재미있는 말투네요
리스크없는 성공은 없다는 말씀.동감합니다..
경험을.많이헤서..지금.부를누리거든요😊
안유화교수는 중국 현실을 명확히 알려주고 있다. 현재 한극에서 중국 상황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잘 알려주는 찐 전문가이다. 아래 댓글에 이상한 사람이 적은 글이 있는데, 중국은 감정적으로만 대해서는 대한민국 경제적 이익이 없다.
한글을 배우자
안유화 교수님 중국의 흥망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평론은 자제하시고 ,
중국 기본이 안된 나라라 주변국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자처해서 수렁으로 들어가는
나라라 우리도 의존 비중을 이 기회에 반감 시켜야 하는게 사실입니다.
안유화교수님 ~~~
항상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안유화교수님~~찐팬입니다.
광범위한 세계경제적 시간
잘듣고갑니다~^^
감사감사
안유화교수님 말씀하나하나가 아름답내요 리스크업는 인생은 실패한다 역시 멎지심
안유화교수님 많이배웁니다
그런데 중국의 좋은점만 말씀하시네요
사드는 공격용이 아니잔아요?
물론 중국과 협력이 필요한거 맞습니다.
중국도 살려면 한국에 협력을 해야할것입니다
중국 부동산 부채에는 유로 혹은 달러 자금의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예전 IMF 는 선진국의 저금리와 개도국의 고금리에 의한 통화이동으로 인해 생긴 이벤트 인데, 중국 역시 과거 15년간 인플레이션으로 중국내에서는 높은 금리가 구조적으로 상당 기간 지속되어 많은 중국의 민영기업들이 해외에서 저금리 자금을 빌려 왔을걸로 추정이 되는데 그 규모가 얼마나 될까요?
안유화 교수님 요즘 인생얘기 많이 하시는거 보니 종심(從心)에 다가 서는 모양 입니다.
중국 부동산에 달러 자금이 별로 유입이 안되서
중국 부동산이 무너진다고해도
세계적인 파장은 없을거라고 하시네요
앉은박사님 7월까지 1200조 판매했는데 중국부동산은 넘 작어서 답이 없네요😂😂😂😂
당연히 짝퉁 아파트는 폭망하게
되어있어 공산국가에서 무슨
집으로 돈벌겠다고 그러냐
진행자가 질문을 했는데 책에 있으니까 읽어보라니...😠
중공은 멀리할수록 도움 역사가말해준다.
冒险， lisk taking을 해야 한다는 말이 와닫네요. 그런데 안유화 교수는역시 중국인이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한국계 중국인을 판단하기에는 어렵지만, 이분이 중국 방송에 나오시지 않는다면 대외 공작원이라 보면 맞지 않을까요? 중국에 적합한 내용이라면 CCTV에, 중국에 유리한 방송이라면 유튜브에, 그게 아니라면 전세계 어디에도 불가능
그럴지도
국내 조선족도 관리하는 중공이 이런 분을 외면한다면 섭섭하지요~?
그런듯
교수님 말씀에 역사가 보입니다 제가 92년도에 중국에 있었고 그 이후를 지켜 본 사람으로서 공감대가 높습니다~ ^^
안유화 교수닝
늘 감사합니다.
중국경제는 이미 망했다.누구도 일으킬수 없는 상태다
중국 제조업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이미 디지털화 자동화를 다 갖췄어요.
내수 시장이 15억이고 지방에는 저렴한 인력이 널렸다 한 5 년후퇴해도 끄떡없다 참고로 북한도 안 망했고 이란도 아직 안죽었고 쿠바도 살아간다
빨겅이들 정책은 안믿음
안유화
교수님
좋아요
댓글만 봐도 알겠지만 온 나라가 미국 찬양, 중국 무시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교수님 말씀 한번씩 들어보는게 균형있는 시각 가지기 좋은거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어바인대 총장? UC Irvine 지방대로 중국인학생이 반정도라는 캘리포니아주립대 전체총장이 아니라, 어바인 분교 지방대 총장이었나보군요. 아니면 시립대나 사립대(학원수준)가 있나? 중공당 차원의 추천(압박)이 없었으면 어려웠을텐데… 어쨌든, 당의 신임이 좋은분이셨군요. 혹시 한국타운에 학원보다작은 어바인대학교 총장? 실망입니다,
미국에서는 대학설립이 쉽지요. 4평사무실로 대학총장 할 수있지요 . 기본요건만 갖추면 되지요.
이 사례만 봐도 중국과 미국이 얼마나 서로 잘 지내는지 알 수 있죠.
중국인이 미국 대학 총장도 하다니...
공산당 차원의 압력이 통할 정도라니 ...
미국이라는 나라가 참 대단한 친중국가네요 ㅋㅋㅋㅋㅋㅋ
? UC Irvine에 총장? 아님 그냥 Irvine이란 이름붙여서 만든 대학교 총장?
믿거나 말거내 분명이 자기 색갈이 있어요.
Irvine이 한인타운이라고 누가말하나? 여기 LA에 있으면 Irvine 부동산과 돌아댕기는 애들이 중국애들인거 뻔히 알텐데? ㅉㅉㅉ 쬐그만 반도에서 아는척좀 그만하자. 와서 살아보고 얘기하자 쫌!!!
이해하기쉽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총장님 목건강 상태가 걱정됩니다 . ❤❤❤
중국애들 안갚아!
선생님 자막을 부탁합니다.
저 교수 동영상 보면 거의가 은근히 중국을 띄우고 다른 나라들은 좀 무시하는 듯이 말한다.
동감^^.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저 중국여자는 본인입으로 Free tibet ,Taiwan s not china 라고하는순간 소환되어 죽을수도있는 짱족이세요
중국애들이 위험한 이유..중국조선족 빤스런도 조심..
@@최영재-x1i그래서 KBS 홍사훈의 경제쇼나와서~ 중국 잘 될 거라고 호언장담을 2~3년 하면서 잘난체 하드니.. 중국이 망해가냐?? 예전부터 지금도 중국이 호주, 미국과 서구권에 협박해가면서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 많이 있는 이상 ...안유화는 잘되가겠지.. 물론 본인은 한국 방송 실컷 이용해서 뜨고 난 뒤, 미국 총장 되고 ...그렇게 욕하고 씹어 되던 미국에서 총장 자리를 맡았으니 이런 아이러니가 다 있냐😂
@@최영재-x1i
중공에사는 조선족도 공산당인데
그깟 중화 여자 안유화에게 민주화의 영이 있을수 있을까 ?
중공것들은 뼈속깊히 공산당 유전자가 들어가서 인권이나 시장경제나 민주화를 알수가 없다
이런 애들이 중국이 기술 경쟁력이 높다고 착각하고 있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논문 숫자인데
왜 중국이 ai, 양자컴, 반도체, 바이오 등 분야에서 산업적으로 미국 근처도 못 따라가고 있는지 질문조차 안하지 ㅎㅎ
얼마전에 scmp에서 정곡을 찌르는 기사를 냈지 ㅎㅎ
학문 세계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짐작했던게 맞더만. '산업적으로 의미있는' 논문을 쓰는 것은 그냥 '의미있는' 논문을 쓰는 것보다 수십배 어려운 법이지.
사실 중국 군사력의 비효율성과 허장성세는 경제 및 기술 분야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것은 뭐... 한국 정책결정자들도 공유하고 있을 정도이니 뭐. 한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이나 필리핀조차 굴복시킬 능력이 없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임.
중국 황구시보나 일부 언론의 호들갑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세계'가 있단다^^
그리고 미러관계와 한러관계는 종전 후 급속히 좋아질 것임. 이미 물밑으로 진행되는게 몇가지 있음.
멋지네요,말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