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부르네움의 특정 용토가 존재하진 않습니다. 에부르네움이 실생이냐 야생이냐에 따라서도 다르고 키우시는 방식이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산야초 베이스에 보수력을 원하시는 만큼 상토를 추가하시는 방식으로 배합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야생 에부르네움은 산야초6 펄라이트2 상토2 정도로 배합합니다. 실생 유묘의 경우는 상토양을 더 높이고요😊
ㅋㅋㅋㅋ 40분을 떠들었다고 하셨는데 영상이 10분이 안 되는 것도 너무 웃기네요. 얼마나 얘기해주고 싶은게 많으셨는지 ㅋㅋ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은, 보통 과다시비 문제는 엽면시비를 할 때 많이 발생한다고 알고 있거든요. 관주를 할 때도 과다시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나요? 특히나 코덱스는 주로 산야초나 적옥토처럼 보비력이 코코피트 보다 낮은 용토에 식재하니까 용탈되는 비료가 많아서 과다시비 문제가 잘 안 생길 것 같아서요.
과비로 인한 비료장해는 보비력 보다 우선하는 것이 시비 때의 ’비료의 농도‘입니다. 시비 할 때 농도가 너무 높으면 삼투압작용으로 뿌리가 고사해서 피해를 입죠. 뿌리가 상한 것이 후에 잎이 타는 현상으로 드러나는 것이고요. 또한 적옥토는 생각보다 보비력이 좋은 용토입니다. 산야초의 경우는 배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포힘되어있는 제올라이트가 코코피트보다 훨씬 많은 양의 보비력을 갖죠. 엽면시비에서 발생하는 이유는 엽면시비를 하는 메커니즘이 농도를 높혀 잎의 기공으로 흡수시키는 거라서 관주시비보다 고농도로 하기 때문입니다. 비료 사용법에도 관주시비와 엽면시비 때의 희석배율의 차이가 있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지난 1편에선 술 한잔 하고 집에 들어가서 영상을 보다보니 너무 감성적으로 댓글을 적어서는 다음 날 지웠더랬는데. 다시 적으려고 해도 크게 나아지지는 않을 모양입니다~^^; 좋은 음식 먹는 것을 즐겨해서 음식관련 책을 보았더니 질소가 식물의 필수원소이고 이를 식물에 고정하는 것은 뿌리혹박테리아...공기 중 대부분이 질소인데, 왜? 이를 계기로 비료를 알게 되고, 그로 인해 인구의 폭발적 성장, 이어지는 종자의 중요성, 바빌로프 뒤이어 분자세포생물학. 광물은 곧 산소와의 결합 그럼 산소는? 광합성, 시아노 박테리아 그리고 이의 육상에서의 2차원 배열이 엽록소. 결국 생명은 제어된 전자의 흐름...어쩔 수 없이 주기율표를 뒤적이고 이어지는 빅뱅과 함께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볼 수 밖에 없었지요. 질소 하나로 시작된 이야기 이지만 이 지난한 과정을 거치다 보니 우연히 만나게 된 미카엘님~ 그간 켜켜이 쌓인 지식과 경험을 풀어 내려다 보니 할 얘기가 이렇게나 많지 않을런지요?~ 가끔 식물에 대한 태도가 곧 삶에 대한 태도로 이어지는 미카엘님을 보며 겸손한 마음가짐을 새깁니다. 건투를 빌며~
안녕하세요 미카엘님 최근에 입문하게 되어 식썹님 영상만 몇 일째 보고있는 팬 입니다. 언제나 너무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식물 화분의 크기에 관하여 궁금해서 여쭤봐요. 마음에 드는 화분이 있는데 덴시플로럼에 분갈이를 하고 싶은데 화분의 외경은 아주 살짝 여유 있는 상태고 높이가 식물의 크기보다 짧은데 식재를 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화분에 대한 영상, 분갈이에 대한 영상을 쭉 봐도 화분의 크기에 대한건 언급이 없으셔서 식린이라 창피하지만 댓들 남겨봐요 ㅠ
재밌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마침 제 집에 있는 비쩍 마른 잎을 가진 그락실리우스가 저의 질소 실험 본능을 자극하네요. 잎이 커지고 뚱뚱해질지 웃자랄지 기대됩니다. 바라요 바래요 논쟁에 불을 붙여보고 싶지만, 미카엘 님을 실제로 만나면 재미삼아 해보는 걸로 남겨두겠습니다.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 영상들 달리고 있는데 초보라 그런지 이전 영상에 들었던 용어들도 계속 낯설은 편입니다. 식물이나 영양제나 농약같은 고유명사는 특히 그러합니다. 그 명사들을 빠르고 가볍게 툭 말씀하시고 지나가면 그걸 정확하게 인지 못 할 때가 잦습니다. 10번을 되돌려 들어도 100% 정확하지 않은지 검색도 몇 번이나 시도하곤 합니다. 번거러우시겠지만 고유명사들을 말씀하실 때, 초보를 위해 그걸 자막 으로 표시해 주신다면 정말 정말 도움이 될 겁니다. 아니면 더보기에라도 표시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어설픈 상식을 깨우쳐주는 영상들에 고개를 끄덕이며 고마움을 전합니다.
넵!!삼종 셑~*-*번창을 바랍니다~!! 늘,,,유익하고 해박하심에 ~
심지어 여기서 한글도 배워갑니다👍
푸핫 ㅋㅋㅋ 고맙습니다😆🙏🏽
❤❤❤ 참 조근 조근 설명을 잘하시는 말재주가 부럽습니다 최고!!!
복잡한 것들을 최대한 쉽게 떠들었습니다😄🙏🏽
예전에 석화 잎이 아래부터 노랗게 변하다가 떨어지길래 과습인줄 알고 분갈이를 계속했는데, 질소 부족이었을 수 있겠네요… 배워갑니다!
질소는 필수!!!!!😊👍🏾👍🏾👍🏾
식물 박사님 미카엘님
최고십니다.
귀에 쏙쏙 ~~
미카엘님 공부 엄청 잘 하셨을거 같아요.
사고뭉치였습니….😏
3편에서 더욱 유익한 정보와 미카엘을 보러 올게요😊
3편이 질소 완결편!😊
식소남님 팟캐스트하셨으면 좋겠다 !! 🥹
팟캐스트가 요즘엔 초대손님과 다양한 담론을 나눠보는 개념으로 바뀌었던데 그런 거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팟캐스트 형식으로 하고파서 생각중이에요😃
식물 조명에 대해서도 영상 만둘어주세요!
작년 이맘때 이미 만들었는걸요🤩😊😊😊
씩썹!?
간만에 댓글올리며 인사한번하넹ㆍ.
늘 감사합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
질소2편 좋습니다. 만두표현 멋집니다.
헤헤 고맙습니다!!!
2만 축하드려요🎉 선댓후시청
고맙습니닷!!!!!
질소 3편도 얼른 올라오길 바라요
고맙습니다. 계속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질소에서 시작해서 바래요/바라요 에다가 만두까지 ㄷㄷ 이런 두서없는 영상을 봤나… 🤔
넘나 좋네요👍🏼👍🏼🤗
흐헷. 이런 거 좋아해주시는 변태분들만 구독하시는 유니크채널 식소남 미카엘입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일주일기다렸는데 영상 길면 너뮤 좋겠다...... 🥸🥸🥸🥸🥸👉🏻👈🏻
젊은사람들은 짧은 거 좋아한다던데… 아재시군요.
스무살이에효 우리눈모듀 칭규❤
풉ㅋㅋㅋㅋㅋ 거짓말 🤥
뜬금없는 국어 맞춤법이야기 ㅋㅋㅋ 이파리 색이 바래지 않게 하려고 식소남영상으로 공부합니다
즐거운 식생활 쭉 함께 해주시길 바라요🙏🏽
퇴근길 메이트 예약~!
평온한 퇴근길 되시기를!
책 내주세요!!!!
하핫! 책!!! 생각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 짱~!!!
오예~~~ 고맙습니다🙏🏽
말씀 진짜 잘하세요👍내용과 상관없는 얘기지만 유퀴즈 섭외 안오시나요?ㅎㅎ진짜 재밌을것 같은데..ㅠ
그러게요. 기다리는 중입니다😎😎😎
일일 일영상을 바라요.
유익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으악ㅋㅋㅋ 1일1영상!!! 😖😖😖
❤❤❤
😊🙏🏽🙏🏽
너무 잘배우고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근데요 무름예방은 어찌해야 할까요? 무름병이 호환마마같이 겁나요 ㅠㅠ
무름병은 결국 균에 의한 질병이니 식물의 면역력을 튼튼하게 해야겠죠. 균형잡힌 영양은 물론이고 특히 칼슘이 단단하게 헤줍니다.
칼슘??? 식물에 면역?? 그렇죠 무름은 균이니까 ,,,,
일단 이해는 가요.. 그럼 칼슘이 많은 영양제가 도움이 된다는 말씀이신거죠? 이번여름은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 2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에부르네움을 하나 들이게되서 분갈이를 해주려는데 혹시 용토 배합을 좀 알 수 있을까요?
에부르네움의 특정 용토가 존재하진 않습니다.
에부르네움이 실생이냐 야생이냐에 따라서도 다르고 키우시는 방식이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산야초 베이스에 보수력을 원하시는 만큼 상토를 추가하시는 방식으로 배합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야생 에부르네움은 산야초6 펄라이트2 상토2 정도로 배합합니다.
실생 유묘의 경우는 상토양을 더 높이고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10만 100만 1000만까지 쭉 가시길 발해요!
바라욧!!!🤣🤣🤣
질소 3편 기대됩니다 😊
얼른 편집해서 다음주에 업로드하겠습니다😊🙏🏽
좋댓구 박고 봅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SSNMikael 짧아요........영상이!!!!!!!!!!
ㅋㅋㅋㅋ 40분을 떠들었다고 하셨는데 영상이 10분이 안 되는 것도 너무 웃기네요.
얼마나 얘기해주고 싶은게 많으셨는지 ㅋㅋ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은, 보통 과다시비 문제는 엽면시비를 할 때 많이 발생한다고 알고 있거든요. 관주를 할 때도 과다시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나요? 특히나 코덱스는 주로 산야초나 적옥토처럼 보비력이 코코피트 보다 낮은 용토에 식재하니까 용탈되는 비료가 많아서 과다시비 문제가 잘 안 생길 것 같아서요.
과비로 인한 비료장해는 보비력 보다 우선하는 것이 시비 때의 ’비료의 농도‘입니다.
시비 할 때 농도가 너무 높으면 삼투압작용으로 뿌리가 고사해서 피해를 입죠. 뿌리가 상한 것이 후에 잎이 타는 현상으로 드러나는 것이고요.
또한 적옥토는 생각보다 보비력이 좋은 용토입니다.
산야초의 경우는 배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포힘되어있는 제올라이트가 코코피트보다 훨씬 많은 양의 보비력을 갖죠.
엽면시비에서 발생하는 이유는
엽면시비를 하는 메커니즘이 농도를 높혀 잎의 기공으로 흡수시키는 거라서 관주시비보다 고농도로 하기 때문입니다.
비료 사용법에도 관주시비와 엽면시비 때의 희석배율의 차이가 있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액비 많이 팔리는거 쓰면되는거 아니야 생각하며 단순 공급만 해왔는데 미카엘님덕에 새벽부터 지식을 쌓아갑니다 😉 NPK 시리즈 끝까지 다 보면 선택하는 눈이 밝아지겠죠!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지난 1편에선 술 한잔 하고 집에 들어가서 영상을 보다보니 너무 감성적으로 댓글을 적어서는 다음 날 지웠더랬는데. 다시 적으려고 해도 크게 나아지지는 않을 모양입니다~^^;
좋은 음식 먹는 것을 즐겨해서 음식관련 책을 보았더니 질소가 식물의 필수원소이고 이를 식물에 고정하는 것은 뿌리혹박테리아...공기 중 대부분이 질소인데, 왜? 이를 계기로 비료를 알게 되고, 그로 인해 인구의 폭발적 성장, 이어지는 종자의 중요성, 바빌로프 뒤이어 분자세포생물학. 광물은 곧 산소와의 결합 그럼 산소는? 광합성, 시아노 박테리아 그리고 이의 육상에서의 2차원 배열이 엽록소. 결국 생명은 제어된 전자의 흐름...어쩔 수 없이 주기율표를 뒤적이고 이어지는 빅뱅과 함께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볼 수 밖에 없었지요. 질소 하나로 시작된 이야기 이지만 이 지난한 과정을 거치다 보니 우연히 만나게 된 미카엘님~
그간 켜켜이 쌓인 지식과 경험을 풀어 내려다 보니 할 얘기가 이렇게나 많지 않을런지요?~
가끔 식물에 대한 태도가 곧 삶에 대한 태도로 이어지는 미카엘님을 보며 겸손한 마음가짐을 새깁니다.
건투를 빌며~
해박하십니다. 써주신 댓글을 읽는데 줄줄줄 순삭으로 읽히네요. 음식관련 지식을 탐닉하시다 어느덧 137억년 전까지 바라보게 되신 것이 멋지고 철학적으로 느껴지네요🙏🏽👍🏾
@@SSNMikael 주저리주저리 읆조렸음에도 순삭으로 읽어낸 미카엘님~😍
턱 수염 중앙에만 살짝 아랫입술까지 올려보는거 어떨까요?ㅋ
까끌해서 시러요😆
오 기다렸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꾸꾸님!
ㅍㅎㅎㅎ 바래다 바라다에서 대폭소🤣🤣🤣어디까지 가시나 보다가..
반데리에티에,암보봄벤시스,나탈렌시스 세놈 또 입양했네요..올봄 벌써 13식구인데..점점 식구가 늘어가네요..유익한 정보👏👏👏👏👏👏
Wow… 예쁜 녀석들 데려오셨네요!
이젠 천천히 하셔요. 천천히 하는 게 제일 좋은 거란 걸 늘 느낍니다.
식썹~ 코와 턱밑도 결핍없이 가지런히 잘크네욯ㅎㅎㅎ 부럽습니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ㅎㅎ😊
턱이랑 코 밑에 질소 바른듯...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질소만 주지 않잖아요? 그런데 왜 잎은 커지고 줄기는 약하고 맥아리가 없고 그럴까요? 난 골고루 오스모코트 주었는데 ㅠ
그렇다면 그 중에 질소만 잘 흡수되고 다른 것들이 상대적으로 덜 흡수돼서 그럴 수 있어요. 빛이 부족할 수도 있고요~
아...한번 더보자...
두번 고맙습니다🙇🏽♂️🙇🏽♂️
식썹!!10만 가즈아!
방구석 유튜버에게 실버버튼이라니…
오늘도 역시 1등 탈환은 실패 했지만 선댓글 좋아요는 놓질소없송. 식썹!
푸핫ㅋㅋㅋㅋ 놓질소없송~ㅋㅋㅋ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카엘님 최근에 입문하게 되어 식썹님 영상만 몇 일째 보고있는 팬 입니다. 언제나 너무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식물 화분의 크기에 관하여 궁금해서 여쭤봐요. 마음에 드는 화분이 있는데 덴시플로럼에 분갈이를 하고 싶은데 화분의 외경은 아주 살짝 여유 있는 상태고 높이가 식물의 크기보다 짧은데 식재를 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화분에 대한 영상, 분갈이에 대한 영상을 쭉 봐도 화분의 크기에 대한건 언급이 없으셔서 식린이라 창피하지만 댓들 남겨봐요 ㅠ
작은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뿌리가 자랄 공간이 있고 식물이 잘 지탱이 된다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재밌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마침 제 집에 있는 비쩍 마른 잎을 가진 그락실리우스가 저의 질소 실험 본능을 자극하네요. 잎이 커지고 뚱뚱해질지 웃자랄지 기대됩니다. 바라요 바래요 논쟁에 불을 붙여보고 싶지만, 미카엘 님을 실제로 만나면 재미삼아 해보는 걸로 남겨두겠습니다.
논쟁꺼리도 안되죠 이미 답이 바라다!! 바랍니다!!! 으헤헤.
언젠가 모든 분들을 뵙는 날이 😊🙏🏽
만두 비유 아주 적절했다👏👏👏👏
만두피를 튼튼하게 해주려면 칼슘!😄
졌소 과거형 소
질소 미래형 소
이런 아재개그 참 좋아요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 영상들 달리고 있는데 초보라 그런지 이전 영상에 들었던 용어들도 계속 낯설은 편입니다. 식물이나 영양제나 농약같은 고유명사는 특히 그러합니다. 그 명사들을 빠르고 가볍게 툭 말씀하시고 지나가면 그걸 정확하게 인지 못 할 때가 잦습니다. 10번을 되돌려 들어도 100% 정확하지 않은지 검색도 몇 번이나 시도하곤 합니다. 번거러우시겠지만 고유명사들을 말씀하실 때, 초보를 위해 그걸 자막 으로 표시해 주신다면 정말 정말 도움이 될 겁니다. 아니면 더보기에라도 표시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어설픈 상식을 깨우쳐주는 영상들에 고개를 끄덕이며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하~ 그럴 때는 자막을 켜주시면 됩니다😊
최근 몇편 말고는 거의 다 자막을 넣어놔서 켜시면 나옵니다😊
드리고 왜 난 40뷴 안해줘요? 딴사람들은 40분 들운고예요??
왜 순삭이지? ㅠㅠ
저 혼자 뻘소리에 딴소리까지 떠들어서;; 잘라냈습니다ㅋ
@@SSNMikael 우왕 다시보니 오타가 민망할 정도로 ㅠㅠ
식썹!
Sikssup!
시들시들 질소 모자란 애들에게 뭘 줄까요? 질소? 그거 어딨어요?
다양한 비료들이 있죠. 다만 질소 하나 보단 다양한 성분들을 잘 컨트롤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걸 하나씩 알아가보는 발걸음입니다😊
미카엘님 국어 선생님같아용 ㅋㅋ
구렛나루 아니죠~
구레나룻 맞습니다~
쭈꾸미 아니죠~
주꾸미 맞습니다~
@@SSNMikael 볼매 삼촌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