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디서 본건데 지하2층에 잭이 나이프 주고 신부님한테 갈 때 잭의 나이프를 이용해 문열고 빠져 나가 잖아요 나이프로 물 안에 있는 스위치 누른건 B4에서 잭이 물속에 스위치를 누른거고 전기코드를 연결한 건 B3에서 전기고문방에서 전기고문 당한거고 거울을 찌른건 B3 총살형 방에서 잭이 자신을 찌른 것이라고 대입해 보면... 잭이 레이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던졌는지 세삼 알 것 같네요
나이프의 의미는 그냥 잭의 맹세라고 보시면 쉬울 것 같아요. 레이첼에게 나이프는 잭이고.. 그래서 마지막에 잭이 자기를 찾아오니 간직하고 있던 나이프를 버리죠. 잭이 레이첼을 위해 일부러 스위치 누르고 전기의자에 앉아서 고문받은건 아니에요~!! 뭐.. 해석은 다 달라지는거겠죠
그레이가 보여준 레이첼의 죄라던가~ 그렇다고 하더군요. 팬북에서 사나다 마코토 님이 언급하셨더랬죠... 2층에서 레이가 애쓰기는 하지만 어쨌든 결국 잭이 많이 희생하는 이야기라던가요. 뭐 사실 마지막에 자신을 찌른 것 빼고는 사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가지도 못하고 해서 했던 거지만. 아니, 본인 찌른 것도 어떻게 보자면 레이가 죽으면 나가지 못하니까~ 라고 볼 수도 있고... 뭐 어쨌든 아마 팬북이나 그걸 언급한 곳에서 보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마지막 나이프를 놓고 간 이유 잭이 나이프를 준건 잭이 죽이기 전까지 살아있으라는 거였고 이제 잭이 죽이러 왔으니깐 나이프는 더이상 쓸모가 없어진 것 입니다~ + 피가묻은 이유도 알려줄게욤! 창문씬 보며는 잭의 머리에 피가 있습니다~ 아마도 감옥이나 여기 오면서 다친것 같네요! 창문을 깨면서 다친것도 있고 원래 다쳤던 피가 흐른 것 도있네요!
허어어어어어엉 이 띵작을 악녀님과 봉팔님이 플레이하시는 걸 볼 수 있었다니 너무 감격스럽슴니다ㅠㅠ 악녀님의 빠른 진행으로 불편하지 않게 몰 수 있었고 봉팔님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게 됐습니다ㅠㅠ 봉팔님 목소리가 좋다고는 생각했었는데 이 정도로 좋은 줄 몰랐고, 악녀님의 수준 높은 게임 실력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살천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두 분이서 플레이 해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ㅠㅠ 중간 중간 나오는 봉팔님의 드립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항마력 딸리신 악녀님 정말 귀여웠어요 ㅋㅋㅋ 다시 한 번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공식 소설에서는 경찰이 잭과 레이가 같이 있다고 확신했다고 들었어요. 마지막에 레이가 "나를 죽여줘" 하는것도 나를 죽여달라가 아니라 자신과 한 맹세가 아직 소중한지 확인 하려는 말입니다! 전에 밖으로 나가기 전 레이가 "나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 살았다(?) 그 사람에게 죽고싶다"라고 했던거 같은데 잭은 "내가 원하는 것" 이라고 했고 나를 원하는 잭을 위해 살아가겠다고 레이는 생각한거에요
악녀님이랑 봉팔님 목 못 쓸정도로 많이 나가셨을 것같음... (특히 봉팔님 ㄹㅇ로 수고하셨어요..ㅎㄷㄷ)
역시 형들.. 그 누구도 반박하지 못할 완벽하고 대단한 더빙이었어요ㅠㅠ
((( 네. 맞습니다. 주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주접이 아니라 팩트입니다(진지)
신부랑 봉팔님 목소리 넘 잘 어울리는 느낌
@@LeeLee-kk7th ??? : 나는 괴물이다
@@LeeLee-kk7th 나는 범인이다
@@LeeLee-kk7th 나는 상어다
진짜 살육의천사 3년전에 처음 타스트리머가 한걸 보고 사랑하게 된 작품이였는데 진짜 7번 이상은 본것같아요 계속 봐도 눈물나고 휴우증 심하다... 봉팔님 1인 3역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제가 생각했던 목소리랑 캐릭터 매칭이 딱좋아서 너무좋아요ㅠㅠㅠㅠ사랑합니다
전 악녀님이 한거보고 반했어요ㅠ
특히 잭역 봉팔님
3:06:44 (자신에게 총을 겨눈 레이를 바라보며) 레이!
3:19:48 레이! 나를 원한다고 해!
4:28:39 그럼 울지 말고 웃어
풀버전 안보는데 이거는 본다 진짜 요즘 매일 본다… 찾기 쉽게 킬포 적어놓고 갑니다
살천 진짜 스트리머들이 하는 거 다 찾아보면서 5번 이상은 보고 애니까지 다 봤는데.. 여운이 떠나가질 않아요 ㅠㅠㅠ 이걸 어떡해.. 살천 번외편도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3:06:50 스토리도 소름돋았는데.. 봉팔임 더빙 마저 진짜 .. 소름돋게 잘하신다...와..
악형한테 맞을사람만 좋아요
동지..!!
동지!!!!!
동지!
뭐지 알람뜨니까 좋아요가 38개되었있누
진짜 그렇더라고 ㅋㅋ
풀영상이 최고다 진짜ㅜㅜㅜㅜ악봉커플 짱짱맨...
4:28:26 에서 레이첼이 드디어 환하게 웃었고...
난 이대로 다시 1편부터 정주행 하러 가야겠습니다....
와.............................그레이 더빙한 거는 진짜 너무 잘 어울린다,,
ㅇㅈ..
뭐야 편해.. 좋아요 딱 100개야..
제가 어디서 본건데 지하2층에
잭이 나이프 주고 신부님한테 갈 때
잭의 나이프를 이용해 문열고 빠져 나가 잖아요
나이프로 물 안에 있는 스위치 누른건 B4에서
잭이 물속에 스위치를 누른거고
전기코드를 연결한 건 B3에서 전기고문방에서 전기고문 당한거고
거울을 찌른건 B3 총살형 방에서 잭이 자신을 찌른 것이라고 대입해 보면... 잭이 레이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던졌는지
세삼 알 것 같네요
헉 이거 진짜면 와... 완전 소름이네요ㅜㅜㅜㅜㅜ
나이프의 의미는 그냥 잭의 맹세라고 보시면 쉬울 것 같아요. 레이첼에게 나이프는 잭이고.. 그래서 마지막에 잭이 자기를 찾아오니 간직하고 있던 나이프를 버리죠. 잭이 레이첼을 위해 일부러 스위치 누르고 전기의자에 앉아서 고문받은건 아니에요~!! 뭐.. 해석은 다 달라지는거겠죠
그레이가 보여준 레이첼의 죄라던가~ 그렇다고 하더군요. 팬북에서 사나다 마코토 님이 언급하셨더랬죠... 2층에서 레이가 애쓰기는 하지만 어쨌든 결국 잭이 많이 희생하는 이야기라던가요. 뭐 사실 마지막에 자신을 찌른 것 빼고는 사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가지도 못하고 해서 했던 거지만. 아니, 본인 찌른 것도 어떻게 보자면 레이가 죽으면 나가지 못하니까~ 라고 볼 수도 있고... 뭐 어쨌든 아마 팬북이나 그걸 언급한 곳에서 보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마지막 나이프를 놓고 간 이유
잭이 나이프를 준건 잭이 죽이기 전까지 살아있으라는 거였고 이제 잭이 죽이러 왔으니깐 나이프는 더이상 쓸모가 없어진 것 입니다~
+ 피가묻은 이유도 알려줄게욤! 창문씬 보며는 잭의 머리에 피가 있습니다~ 아마도 감옥이나 여기 오면서 다친것 같네요! 창문을 깨면서 다친것도 있고 원래 다쳤던 피가 흐른 것 도있네요!
뭐야 좋아요 왤케 많아졌어
몰라여(해맑)
오 이해했다 이야기가 이제 딱딱 맞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함니당.
@@쿵후팬더형님 넹~
봉팔님 더빙....진짜 미쳤어요ㅠㅠㅠ
사랑해요 진짜....완전 몰입해서봤어요...
와...말이안나온다 어안이 벙벙...
봉팔님 목소리 평생 듣고싶어요 진짜ㅠㅠ
악녀님! 봉팔님 모시고 게임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두분다 정말정말 수고하셨어요ㅜㅡㅠ
완전 멋있어요!
1:13:20 봉팔형 웃음소리 ㅠ
와 미쳤다ㅠㅠㅠㅠㅠ
+ 악녀님 웃음도ㅠ
와 ... 게임은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많이보고 , 애니도 봤는데 ....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어요 ....😭😭
진짜 봉팔님이랑 악녀님 너무 목소리도 좋고 더빙도 너무 잘하신댜 .... 사랑해요 ㅠㅠㅠ🥰🥰
살육의 천사 아무생각 없었는데 이 영상보고 살육의 천사 입덕함....ㅠㅠㅠ❤❤
와 미친. 남자분 더빙 개오진다. 셤 끝나고 살천도 조져야지...
봉팔님이요?
그거 아시나요 애디는 마스크를 벚으면 빨강머리에 초록눈인 귀여운 남자아이입니다. 만화책으로 보시면 볼 수 있어요! 아마 애니로도 나왔을꺼에요, 애니로는 엄청예쁘게나왔으니까 꼭한번 봐보세요~
낙타 오줌 향수... 페로몬... 메모메모...
3:06:30 이거 보려고 달려왔다... 상현의 달 브금 진짜 존좋이니까 꼭 들으세요...브금과 플로어1 레이 뜨는순간이 진짜..ㄹㅈㄷ
나 풀영상은 거의 안 보는 편인데.. 2편을.. 봉팔님 더빙 때문에 미쳐서 봤다.. 이런 초월 풀 더빙 영원히 봐야겠다 진짜ㅠㅜㅠㅜ
존보한 보람이 있다99ㅜㅜ
19:25 안쪽까지 닿는다~(?)
20:35 작은 웃음1
37:40 웃음2 ㅎㅎ
40:27 갑분 노래
45:03 작은 웃음2
48:08 내 몸 만지지마!
59:27 작은 웃음3
1:08:25 갑분 노래2
1:13:21 끄..끄, 끄 끌어
1:25:22 작은 웃음4
1:26:12 작은 웃음5
1:51:16 작은 웃음6
1:52:35 ㅊㄱㅍ
진짜 이거만 기다렸어요 진짜 ㅠㅠ
와아... 진짜 브금도 미쳤고 더빙도 미쳐서 한편의 영화보는 느낌이야... 와 진짜...
허어어어어어엉 이 띵작을 악녀님과 봉팔님이 플레이하시는 걸 볼 수 있었다니 너무 감격스럽슴니다ㅠㅠ 악녀님의 빠른 진행으로 불편하지 않게 몰 수 있었고 봉팔님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게 됐습니다ㅠㅠ 봉팔님 목소리가 좋다고는 생각했었는데 이 정도로 좋은 줄 몰랐고, 악녀님의 수준 높은 게임 실력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살천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두 분이서 플레이 해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ㅠㅠ 중간 중간 나오는 봉팔님의 드립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항마력 딸리신 악녀님 정말 귀여웠어요 ㅋㅋㅋ 다시 한 번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근데 보는 내내 역할들 목소리가 하나도 어색하지도 않고 엄청 몰입하면서 봤네요..! 봉팔님 엄청 고생하셨을거같아요~~ㅠ 악형도 고생하셨어요ㅠ! 둘 다 짱짱👍👍
와....몇번이나 풀영상 연속으로 봤네....♥
원래는 풀영상 잘 안보는데 요건 꼭 봐야겠다는 느낌이 확!!♥♥
1편부터 2편까지 계속 보니까 엄마한데 죽을뻔했...
진짜 쩔었다..ㅠㅜㅠㅠ더빙때문에 과몰입하게 되자너ㅠㅜㅠㅠ햄볶했습니다..ㅠㅜ
더빙덕분에 몰입이 더 되는것 같아요!! 악녀님 봉팔님 더빙 너무 잘하세요!! 진짜 레전드...ㄷㄷ
와 난 이게 뭐라고 생방때 보면서 울었는대
지금 와서도 우냐ㅠㅠ 1화도다봤는대또보고
그냥 악형이랑 봉팔님이 더빙을잘한다 그래서 몰입가능 이였어 정말고마워요~^^
이거 보려구 하루에 한번씩 떴나 안떴나 찾아왔어요ㅠㅠ💕
계속 기다렸어요...!!!!ㅠㅜ 허흫 악녀님 목소리랑 봉팔님 더빙 너무좋아..ㅠ
5:47 회계가 아니라.. 회개 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중간중간에 되/돼도 틀림 ㅋㅋ
애초에 한국겜이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는거죠
봉팔님 더빙 진짜 더럽게잘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거 지금 몇번째 보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이걸로 결말까지 다 보고 애니도 봤는데 둘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봉팔님 진짜 잭 더빙 찰떡.....ㅠㅠㅠㅠㅠㅠ
와...진짜 더빙 미쳤어요ㅠㅠ♥
와....징짜 오글거리고도 설렘..
아....... 셤기간 인데 이것만 5번째 보고있네......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
꺄야아아아아아아악!!마지막 대박ㅠㅠ
역시 원래 풀영상 안 보는데 이건 봐야 겠더라ㅠㅠ
어떡해요 풀버전 두개를 오늘 다 봤어 나 애니도 보려했는데 김봉팔님 더빙 아니면 못볼거 같아서 포기했어요 어떡해 미춌어 사랑해요 악녀님 봉팔님
애니더빙이랑 봉팔님 더빙이랑 진짜 비슷해요 ..ㅠㅠ 보고 깜짝놀랐윰...
봉팔님 마치 성우같으세요!
그리고 두분 정말 너무 잘어울리세요~!!!
흙흙흙 몇번봐도 너무 띵작이야ㅠㅠㅠ
애니로는 꼭 봐야돼ㅠㅠㅠㅠ
4:35:44 네, 정주행 다시 하러 갑니다
앤딩 보려고 본다 ㅠㅠㅠㅠㅠㅠ재애애애애액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가 최고야 ㅠㅠ
1:54:14 진짜 ㅋㅋㅋㅋㅋ난 원래 살천 봤어서 알고 있었지만 봉팔님 반응에 고개 수천번 끄덕이고 한 번더 소름 돋았음ㅋㅋㅋㅋㅋ
하아 나와써 나와써!!! ㅠㅠㅠㅠㅠㅜㅜㅜ진짜 오래오래 기다렸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ㅜ오늘부터 본다ㅠㅠㅠㅠㅠㅠㅠ♥♥♥♥
58:08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더빙 장난아니다 진짜 재밌었슴다!! 두분 다 고생 많으셨어요😊😊
아니....ㅋㅋㅋ 건물에서 두 분 대화할 때 진지하면서 의도를 알게되서 안타깝고 막 그래야하는데 댓창이랑 같이 보니까 너무 웃겨서 제대로 대사 듣는 게 몰입이 안 돼 ㅋㄲㅋㅋㅋㅋ
봉팔님악녀님 더빙을 들으려 시험공부하면서 벌써 5번째 풀로 듣고잇슴니다.... 악봉더빙 사랑해요.....
들으면 잠 절대안온다...
와...나 진짜 풀영상 안 보는데.....이거는 끝까지 다 보게되네.....진짜 봉팔님 악녀님 더빙 짱!!
근데 영상을 보면서 든생각인데
봉팔님! 대단하시네요.. 저정도로 목소리를 바꾸고 쓰면 4시간씨 저정도로쓰면 목이 나갈탠데.. 와... .... 아닌가? 이미 목이 나가셨을 수도 있겠구나.. 대단하시다..
드디어 올라왔다ㅜㅜㅜㅜㅜㅜ
진짜 봉팔님 미쳤어............... 몇시간이 아깝지 않고 꽉 차고.... 진짜... 둘이 평생 갔으면...
아진짜 댓글안달수가없다 엔딩에 두분더빙까지 너무 완벽해서 엔딩에서 소름돋아버렷다구ㅠㅠㅠㅠ
더빙..!!! 더빙 미쳤어!!! 꺄악ㄱ!!!
크아.. 미쳤다..!! 잭 멋있어..!!!!! 꺄아!!!!!
풀 영상도 넘넘 잼 있습니다아~>.
마지막 대사 미춌다
정말 끝내주네요.. 수고하셨습니다ㅠㅠ
3:19:48 완전 오랜만에 보러 왔는데 진짜 이부분에서 훌쩍이면서 ,,,,시,,이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럼,,,아 욜라 슬프네 ㅠㅠㅠ
와 처음 으로 풀영상 2편까지 봤어
중간중간에 나오는 광고들이 과몰입 하고있는 나를 현타오게 만드네....
악녀 언니 사랑해ㅐ..이걸 올려주다니ㅣ..존버는 승리한다ㅏ!!영상 항상 재미 있게 보고 있어요오:3
하 봤던거지만 또봣다ㅠㅠㅠㅠㅠ 진짜 너무재밋구 심장빠운쓰빠운쓰ㅜㅜㅜㅜㅜㅜㅜㅜ
풀영상 감사합니당
잘보고가요:D
진짜 둘다 더빙 너무 재미있게 잘하시네 풀영상 잘보고 갑니다~~~~~ ㅋㅌㅋ
내가 이걸 보기 위해 얼마나 기다렸는가
진짜 개기다림.......
더빙 미춌.....❤
으왕 살천 2편 당장봐!!!ㅠㅜ
더빙 잘하신다! 듣기가 좋네요^^ 악녀님 봉팔님
내가 유툽 클립말고 풀버전을 볼줄은...
이거 기다리다 지쳐서 다시보기로 이미 다 봤지만 그래도 챙겨본다
대니쌤 목소리 너무 좋아ㅠㅠㅠ
대니 선생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1:22:00
1:52:50
2:05:00
봉팔님이 더빙을 맛깔나게 잘하셔서 자주 다시보러 오는 새럼
와아 와아 와아ㅏ 기다렷어요오오ㅗ오ㅠㅠㅠㅠ
조아써 이것만을 기다렸다
존버 개꿀띠
아니..살육의천사 미쳤는데오늘도미쳤다리
ㄱ갸ㅑㅑ ㅠㅠㅠㅠ 이거 기다렸어요ㅠㅠ
2편 감사합니다!!
미친 팔봉씨 더빙 미티셨네요 ;; 신부님 목소리 개오짐
공포+사랑 이야기
살육의 천사 애니 다보고 질질 짜다가 악형생각나서 보러왔는데 왜케 웃으면서 하는거얔ㅋㄹㅋㅋㄹㅇㄹㅌㅇㅋㄹㅋㄹㅋㅋㄹ
야 마지막에 보호시설 저기가 감옥이랑 뭐가 달라 창살도 있고 선생님은 끝까지 감시하고 그게 간수고 저긴 그냥 감옥이야
1:56:51 악형은 현실감 넘치는 더빙이라 웬만한 성우보다 좋아
이 살육의 천사 개발자님께서 만드신게 진짜 너무 스토리가 소름이 돋더라구요.. 이내숲같은것도 재밌어요ㅎㅎ 봉팔님 악녀님 더빙 개쩝니다ㄷㄷ 목 괜찮으셨나요..ㅋㅋㅠㅠ
하..., 숨막혀 주글뻔...너무좋다...
이거 공식 소설에서는 경찰이 잭과 레이가 같이 있다고 확신했다고 들었어요. 마지막에 레이가 "나를 죽여줘" 하는것도 나를 죽여달라가 아니라 자신과 한 맹세가 아직 소중한지 확인 하려는 말입니다! 전에 밖으로 나가기 전 레이가 "나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 살았다(?) 그 사람에게 죽고싶다"라고 했던거 같은데 잭은 "내가 원하는 것" 이라고 했고 나를 원하는 잭을 위해 살아가겠다고 레이는 생각한거에요
줴에엔장~~~ 기다렸다구~~~
마지막에 버려진 나이프는 맹세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마지막에 나이프(맹세)를 버리고 간거니까 잭이 레이첼을 죽인다는 맹세를 버린다는 것으로 보여요 ( 그냥 둘이 살아있는 엔딩을 원할뿐 )
이게 그 462-1004 인가요
난 오글거리는장면만 나오면 봐로 안보는데 이건 오글거리는장면이 나오는 와중 웃긴장면도 나와서 계속보게돼
58:07~ 🎼내맘은 쩜쩌러쩜쩜쩜~🎵🎶
이거..슬픈건데.. 왜 이렇게.. 웃기지..?
(이거 게임 하면서 울었던 1인..)
이거 섬넬 애니 오프닝 패러디인거 같은데 너무 잘 어울리잖아~~~~~~~!!!!
4:28:39 그럼 울지말고 웃어
내 마음속에 평생박제할꺼야ㅠㅠㅠㅠ
네발 달린 동물은 사랑입니다♡ㅋㅋㅋㅋㅋㅋ
아무리계속봐도 대퀴벌레라는글자가 머릿속에 첫번째로떠올라...오ㅏ
이걸 스킵없이 1,2부를 다보다니....
따끈~따끈한 살육 의 천사 풀영상~
나무가 중간에 있었잖아요 돌땡이 부실때
마지막 출구갈때 거기서 낫이 안부러지면
대니 죽이고 약구하고 나가는뎅..
그럴수고있어요 ..3:07:20에서 아아아아아 제기랄!기다려 할때 마음흔들렸다
그리고 35:37에서 카메라소리 들은사람이있다면
👇
풀영상은 안보는데 궁금해서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목사님이랑 잭이랑 얘기중일땐 배속해서 봤네요...목사야 알아듣게 쉽게 어? 어? 느낌없고만 이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