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의 정신건강에 정말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정신건강 앱 서비스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라 부족한 점도 많지만 앞으로 꾸준하게 발전시켜 많은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나종호 교수님편 보면서 다시 한번 굳게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정신건강을 응원합니다.
절망감이 너무 심해서 죽을 거 같아서..119 부른 적이 한 번 있었어요. 응급실에 실려가서 의사선생님이랑 조금 얘기 나누고 정신의학과에 가기를 권유받고 그냥 버스타고 집에 왔었죠. 그 때 생각하면 민폐 끼친 것 같아 죄송하면서도 위급했던 내 심정도 생각나서 복잡해 지곤 했는데, 미국엔 정신과 응급실이란 게 있군요. 왠지 위로가 됩니다.
12점이라서 깜짝 놀랐습니다ㅠㅠ 준비했던 취업이 안되서 그런 것 같아요 원래 우울증을 가진 사람이 전혀 아닌데 일시적 우울감이 드는 시절을 보내네요 하... 눈을 낮추고 현실 극복을 위해 안좋은 조건이라도 취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여러분들 혼자만 그런 거 아니에요
명문대라도 14년동안 공부하기 쉽지않아요. 그냥 거져 얻어지는것도 아니구요 비용도 만만치않아요. 그럼 대체 누가 나와서 자살을 논할수있나요 현직에 없으면서 자살시도해본 분들요? 시도의 기준은 뭘까요? 전 저의사분이 공감능력이 높아서. 근무하며 정신적으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기준 참 다르네요
프로그램 오래보신 분들 아시지만 일단은 초대받으신 출연자 분의 약력이나 열심히 살아오신 인생에 대한 것에 초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 굳이 자살을 방지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기 보다 출연자분의 약력을 이야기하면서 그 분의 전문분야인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신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의 정신건강에 정말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정신건강 앱 서비스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라 부족한 점도 많지만 앞으로 꾸준하게 발전시켜
많은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나종호 교수님편 보면서 다시 한번 굳게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정신건강을 응원합니다.
절망감이 너무 심해서 죽을 거 같아서..119 부른 적이 한 번 있었어요. 응급실에 실려가서 의사선생님이랑 조금 얘기 나누고 정신의학과에 가기를 권유받고 그냥 버스타고 집에 왔었죠. 그 때 생각하면 민폐 끼친 것 같아 죄송하면서도 위급했던 내 심정도 생각나서 복잡해 지곤 했는데, 미국엔 정신과 응급실이란 게 있군요. 왠지 위로가 됩니다.
민폐 생각하지 말고 자신부터 챙겨요. 토닥토닥.
음 요즘은 자살기도자나 그와 비슷한 경우 절대 환자를 그냥 보내지 않을거예요
자살시도했다가 응급실에서 살려놓고
가족들과 다같이 집에 무사히 갔던 사람이 결국 자살해서 다시 응급실로 오니까요, .
나도 아빠가 참 밉지만 아빠랑 오빠랑 같이 종합운동장에 가서 배드민턴 치고 숨이 차오를 정도로 달리기 하고 했던게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가장 미운 사람이 좋았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을 때 참 복잡하다. 미워할 수 도 없고 용서하기도 힘들고
유퀴즈를 통해서 훌륭한 사람들의 의견과 경험을 듣는 것이 참 소중합니다
이 분 얘기 더 길게 듣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다른 매체를 통해서라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와 진짜 배반하는 노력, 과거나 미래에 대한 집착 ,, 이런 통계적인 경험을 알려주시니 저만 이런게 아니란 생각과 함께 어떻게 벗어나야할지 알겠네요
12점이라서 깜짝 놀랐습니다ㅠㅠ
준비했던 취업이 안되서 그런 것 같아요
원래 우울증을 가진 사람이 전혀 아닌데
일시적 우울감이 드는 시절을 보내네요
하... 눈을 낮추고 현실 극복을 위해
안좋은 조건이라도 취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여러분들 혼자만 그런 거 아니에요
자신을 잘 돌보세요. 화이팅!
취준 할 때 거절을 당하는게 일상이다 보니 많이 우울해 지는것 같아요. 근데 합격 과 불합격은 종이 한장 차이 인듯 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세상 제일 못난 찌질인데 합격 전화 받는 순간 내가 제일 잘난 사람처럼 느껴지더라구요. 포기만 안하면 잘 될거에요!
@@toolazystudio 감사합니다!
@@shiyeon1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취준할때 우울한거 너무 공감요ㅠ나만 못나보이고 다른 사람들은 다 잘먹고 잘사는거 같고..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파지더라구요 우울할때 산책도 하시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사람구경도 하고 기분전환 꼭 하세요^^
소름이 돋습니다
진정한 히어로 ! 선생님은 영웅이십니다 !
25점 나옴… 근데 그럴수밖에ㅋㅋㅋㅋ 매일 공부만 하는 생활이 즐겁다는게 더 이상할듯… 식욕 줄어들은건 차라리 좋음. 내가 지금 힘든만큼 내가 잘하고 있다는 거니깐 끝까지 잘해보자!!!! 😂
다른얘기지만 피부 진짜좋다 ㅋㅋㅋ
6:41
21점....
흠.... 10점이 넘어서 놀랬는데 모 ㅎㅎ
미국의 모든 병원이 아닙니다. 뉴욕대 병원한군데만 가지고 미국은 이렇게 전부라고 이해하시면 안될꺼 같습니다..
영상에도 주마다 다르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네요.
"살아있어서 ㅈ같습니다"
1 ㅋㅋ 2:13
정말 자살을 방지하려고 저분을 소개한다면 저렇게 명문대를 미치도록 강조하지 않습니다.
의사가 명문대 나와서 우을증을 방지하고 고치지는 않습니다.
명문대가 우습나요? 말같지도 않는 소리하지좀마세요 열등감이에요 그거
저분이 그만큼 저 분야에 대해 진심을 다해 열심히 공부를 했기때문에 결과론적으로 명문대를 간거죠
명문대라도 14년동안 공부하기 쉽지않아요.
그냥 거져 얻어지는것도 아니구요
비용도 만만치않아요. 그럼 대체 누가 나와서 자살을 논할수있나요
현직에 없으면서 자살시도해본 분들요? 시도의 기준은 뭘까요?
전 저의사분이 공감능력이 높아서. 근무하며 정신적으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기준 참 다르네요
프로그램 오래보신 분들 아시지만 일단은 초대받으신 출연자 분의 약력이나 열심히 살아오신 인생에 대한 것에 초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 굳이 자살을 방지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기 보다 출연자분의 약력을 이야기하면서 그 분의 전문분야인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