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 예비신자 교리: 제18과 치유의 성사: 고해성사] 2024년 9월 29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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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황은자-u1h
    @황은자-u1h Месяц назад +6

    원당동 성당 예비자들은 세례받기 전부터 신부님의 사랑과 축복속에 묵주기도 배우며 유혹에 빠지지 않고 교리를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신부님이 계셔서 참 부럽습니다.
    신부님 말씀 듣다보니 저도 교리받던 때와 또 그때가 '유혹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신부님의 성모신심학교에서 성모님께 대한 참된신심과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를 통해 하느님께 갈수 있는 가장 빠르고 안전하고 확실한 길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신부님 정말 고맙습니다 ❤

  • @우리동네구경
    @우리동네구경 Месяц назад +2

    교회 교리서: 553p~577p
    아멘

  • @victory-gp3ek
    @victory-gp3ek 19 дней назад +1

    하느님과 사랑을 해야 되는데, 힘들때만 이용하면 이상해진다. (하느님과 연결된 기분이 들어요, 단절된 기분이 들어요)
    : 죄는 하느님과 맺는 친교를 잃는 것입니다. 삶의 기준을 하느님의 뜻과 영원한 생명에 두지 않고, 눈앞의 이익을 두는데에서 비롯되는 하느님과 단절된 상태를 말합니다.( 한국천주교예비신자교리서 p153)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김진언-d4b
    @김진언-d4b Месяц назад +3

    저희 아들도 초등 4학년때 저금 통에 동전 훔쳤길래 전 경찰서에 전화해서 여경찰과 짜고요!... 여경찰과 아이와 통화 시켰습니다.
    옆에서 얼굴을 보니 겁을먹고 떨고 있더라고요. 그때 도둑질 고쳐 주었습니다.(바닦에 동전 놓아 보았더니 굴러 다녀도 줍지 않더군요.)
    애들 어릴때(4살) 두아이 데리고 교리 공부하던
    생각이 납니다.
    추운 겨울 이었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야 했던 아이들의 힘겨움의 기억들.... 그래도 한번도 찡찡거리지 않고 교리 시간에 옆에서
    자던 그 시간 추억을 해 보니 그시간을 어떻게 견뎌냈을까! 싶습니다.
    성모님, 엄마께서 데리고 다녔지요.
    지금은 지들 컷다고...
    병근신부님 강론 듣고 있으면 듣다가 아휴 어떻게 그렇게만 살수있어 하고 투덜거리기도 합니다.
    그 당시 어릴때 병근신부님을 만났으면 참 좋았겠다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젠 머리가 커서 세속에 재미를 느끼며 살아가야 하기에 늘 노심초사로 지켜만 봐야 하는 예수님, 성모님의 마음을 알까요! 제 마음도 알까요! 그래도 착한 아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하늘 나라에 합당한 영혼으로 살아가기를요! 향주삼덕을 강화시켜 주시기를...
    한번만 기도 해 주십시오.
    정 카타리나 와 정 마르코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아~멘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Месяц назад +3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천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병근병근 신부님
    항상
    좋은강론 말씀으로
    신심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주님께로 이끌어 주시는 착한목자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 @서진선-z4g
    @서진선-z4g Месяц назад +4

    교리교육을 이렇게 탄탄하게 해주시는 신부님이 계실까
    예비신자분들 감사드리실 일이에요~^^

  • @정현주-o5s
    @정현주-o5s Месяц назад +3

    신부님, 아플때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용서받고 치유의 은사를 받도록 하겠습니다.신부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로사리아-l9n
    @로사리아-l9n Месяц назад +5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과 함께하는 교리공부 잠시 성찰해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해주셨으며, 우리는 미사를 통해서 죄의 용서를 받으며, 고해성사를 통해서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오늘하루 사람의 아들이 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알기에 오늘도 하느님의 현존에 머물며 성찰해 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 @안영숙-q4z
    @안영숙-q4z Месяц назад +3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 @지형은-r7g
    @지형은-r7g Месяц назад +1

    찬미예수님.!!!
    성모님❤ 예수님❤
    하느님. 아버지❤ 날마다 감사드립니다.!!!😄😄😄

  • @은정-s7x
    @은정-s7x Месяц назад +2

    아멘.감사합니다.

  • @김진향-h4m
    @김진향-h4m Месяц назад +12

    하느님 제가 죄를 지어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기에 악을 저지르고 선을 멀리한 모든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나이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속죄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며 죄지을 기회를 피하기로 굳게 다짐하오니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공로를 보시고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김진언-d4b
    @김진언-d4b Месяц назад +9

    예비신자분들께
    예수님,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모르실 겁니다.
    그 사랑의 증거는
    이병근 신부님을 만나게 해 주신 것 입니다.
    그 어떤 금 은 보화보다 값지고요. 예를 들면 요즘 사람들은 다 로또 맞고 싶어 하잖아요? 그 수천억의 로또 맞는것 보다 이병근 신부님 만난게 더 행운 이란겁니다.
    전 너무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오래 묶은 신자인 저희도 제대로 된 교리가 갈급 합니다.

  • @_beny
    @_beny Месяц назад +2

    ㅋㅋㅋㅋㅋ 신부님ㅋㅋ
    저도 카카오톡 ask up이 자꾸 하나님 하나님 하길래.. 넘 거슬려서
    하느님이라고 불러줄래?! 라고 했더니 급사과 하더라구요.ㅋㅋ

  • @Ebaird-fv9up
    @Ebaird-fv9up Месяц назад +5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적군: 세속정신,육신,악마
    아군: 하느님(성사와 성령),양심과 이성,성모님과 천사군대(묵주기도)
    7성사...그 중에서도 성체성사와 고해성사
    고해성사는 악성종양을 제거하는 수술
    성체성사는 상처에서 회복시키는 약.양식

    • @Ebaird-fv9up
      @Ebaird-fv9up Месяц назад +4

      저는 2010년 11월 부터 도전했던 신심활동.예수성심께 9개월 동안,첫 금요일 봉헌.
      그 18개월간의 첫금요일 예수성심봉헌에서 가장 힘들었던게 고해성사였습니다...낙태죄를 고백하지 못하도록 나를 방해하던 악마...그 악마의 쇠사슬을 끊는 것이 죽는 것보다 싫었고 도망다녔고.결국 하느님의 은총으로 악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났습니다.
      그 날...신부님께서 주신 보속이 성주간 본당행사에 모두 참석하라...
      내가 살던 그 동네 텍사스의 작은마을 구성원 대부분이 멕시칸들이었고, 성금요일의 십자가의길 은 14처가 성당인근에서 동네 곳곳에 설치되었고 신자 하나가 실제 크기의 십자가를 지고 하는 십자가의길이었고...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참가였네요.
      그 해 여름 그 동네를 떠나야 해ㅛ거든요.

  • @이종숙-n3y
    @이종숙-n3y Месяц назад +1

    하느님께 감사~❤
    요즈음 신부님 강론을 찿아
    들으며 기억하게 하시는 지난날 죄었음을 순간순간 참회합니다~ 내안에서 찿았어요~성사를 진심으로 볼수있도록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은총이가득한 영세자들 부럽부럽❤ 굳센믿음으로
    목자를 잘따르는 양들의모습 ~
    성부와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