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치에 관심이 대단히 많지도, 특정 정치인을 우상시하지도 않는...그냥 그런 생활에 쫒겨사는 소시민이지만... 왜인지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장에서 펑펑우는 김대중 대통령을 보자마자 나도 따라 펑펑 울었다. 산전수전 다겪은 팔순넘은 정치인이 정말 어린아이처럼 울더라... 어떤 영화를 봐도 울지 않던 나도 그 티비화면을 보고 왜인지 따라서 펑펑 울었다... 잔대가리로 정치하는 머리는 뜨겁고 가슴은 차갑운 요즘 젊은 정치인들은 절대 저런 울림을 주지 못할거다... 김대중 대통령 이야기하니 갑자기 그장면이 떠올라서ㅎㅎ 역사뇌피셜그놈팀 정말 감사합니다
옳은 말을 할 때 사람의 말에 힘이 실린다 생각합니다 진실을 말할 때 눈빛에서 진심이 보이고 거짓을 말할 때 눈빛은 흔들립니다 사기꾼들은 자신의 말이 옳은 것처럼 보이기 위해 말에 힘을 주어 말하지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힘을 빼고 말하더라도 그 말에 힘이 느껴집니다 이 방송을 통하여 척 하는 사람이 아닌 찐 을 알아보는 눈과 귀를 갖은 사람들이 늘어나면 좋겠네요
살아계실때도 가늠이 안가는 거인인건 알았지만 최근 몇년동안 새삼스레 더 느껴집니다. 상식적으로는 납득이 안가는 압도적인 인물이었다는걸요. 그런 철인같은 인물이 유머와 인간미까지 뛰어났다는게 해방이후 우리 민족에게는 하늘의 선물같은 존재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97년 이회창이 됐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보면 아주 끔찍합니다. 그 세력들이 망해버린 나라를 구할수 있었을까요? 역사에 가정은 무의미 하다지만 너무나 빤히 예상이 되는거라서요. 실제로 외환위기때 서구의 지도자들이 dj를 봐서라도 한국을 적극적으로 도와야한다고 했었죠. 우리는 우리곁에 오래 있었던 기적같은 정치인이자,사상가를 너무나 몰라줬던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역사에서 정의는 절대로 패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는다 또한 나에게 유일한 영웅은 국민이다" "국민은 최후의 승리자이며 양심의 근원이다 나는 이런 신념하에 살고 있다" 김대중 야스에 료스케와의 대담중 참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이네요 김대중이라는 분은 !!! 어쩜 이재명과 오버랩 되네요
박가영 아나운서가 "김대중 대통령이 87년 광주에 가셨을 때 사람들이 얼굴을 잘 몰랐다고"라는 것을 궁금해 했는데 당시 10대 20대를 산 사람들에게는 가장 정확한 느낌입니다. 글을 읽고 미디어를 접하고 했던 시기가 80년대 초인 나이대 사람들 그러니까 87년을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까지의 사람들에게 김대중은 얼굴 뿐만이 아니라 이름도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면서 김대중의 이름과 사진을 단 한 번도 한 장의 사진도 실리지도 못하게 했고 신문에 이름이 나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김일성의 이름도 실리고 김일성의 사진은 실리지 못하고 뒷목에 혹이 그려진 인물화로는 신문에 실릴 수 있었지만 김대중의 이름과 그림도 신문에 실리지를 못하게 막았거든요. 그런데 87년 6.29가 되자 처음으로 사람들이 입으로 부를 수 있었어요. 전혀 정치적이지 않은 동네 어른들도 혹시 누가 듣고 잡아갈까봐 "그 사람"이라고 불렀으니까요. 아무도 입에 올리지 못하던 사람을 국민학교 아이들이 장난 삼아서 불러서 그게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집에가서 안 좋은 내용에 그 이름을 얘기했더니 아이들이 몰라서 저런 소리를 한다는 듯이 그냥 웃더라구요. 이름을 어떻게 알았는지 그게 누군지 아냐고 하면서요. 본 적도 없으니 당연히 몰랐죠. 물론 김영삼 대통령도 언론에서는 상도동 관계자로 나오고 이름을 말하지 못하게 헸고 김대중은 동교동 관계자라고 했었다는 것을 뒤에 알았어요. 그래서 그 시대를 저 나이대로 지나온 사람들은 솔직히 김대중 대통령을 잘 몰라요. 물론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 분의 연설과 저서를 보고 나서야 대단하다고 생각 안 할 수 가 없어요. 대학 교수들의 수업을 듣다 보면 김대중 대통령이 20여년 전에 이미 국제 정치나 세계경제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돌아가고 무엇이 문제가 될 것인지를 그 몇 줄 안되는 유명 연설속에 다 녹아있고 몇 십년이 지난 후에 그가 예상한 세계 속에 예상한 문제들 속에 우리가 살고 있구나 라고 느꼈을 때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가 외국 유명 석학들이나 외국 당대 최고 정치인들과 대담한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와 역사가 작은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너무 탁월한 시각으로 설파하거든요. 그 모든 것을 원고도 안 보고 철학 역사 정치 경제 모든 분야에 대해서 역사적이고 철학적이며 실용적으로 대담을 합니다.
장원님 말씀에 공감하는게 40넘어가면 40넘은 사람들(41~2까지는 나이로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40대 중반이 되거나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본인 나이로 말하기 보다는 보통 몇년생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지는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은게 싫어서 그렇다기 보다 나이를 세지 않게 되서 새해가 되도 본인이 몇살이 되었는지 민감해 지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군대있었을때 김대중은 싫었습니다 하지만 정치인 김대중 대햐민국대톰령김대중은 존경하면 애정합니다 하지만 정치인김대중 후인을 자체하는 인간들 (김대중대통령 팔이 정치인들)은 진짜 싫어요 대중이할배 인생은 독립운동하신분들 비교할수있는 삶을 보내셨어요 싫어할수있어도 욕은 가짜뉴스는 진짜하지마세요ㅜㅜ
난, 김대중 대통령을 아주 훌륭한 대통령이자 인간이라고 본다. 용서와 화해 뿐 아니라 일본과의 미래를 위해 일본 문화 개방 등... 요즘 유니클로 불매니 하는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은 죽어도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이해 못할 것 같다. 박정희 대통령, 과를 생각하더라도 나는 위대한 지도자라 본다... 긴 말 필요 없고, 그냥 우리나라 자체가 그의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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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김대중’ 보러가야겠어요. 감사해요. 😄👏👏👏👏👏👍
그 나이에.. 영어로 일어로 인터뷰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의 게으름을 많이 반성했고....
평생 민주주의를 위한 열정과 광주에서 오열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울고 왔습니다..
솔직히전 정치에 관심이없지만 유일하게 어렸을때 기억도 지금도 김대중 대통령님은 좋아하는것 같아요ㅎㅎㅎ내일이나 내일모래 보러가야겠네요 ㅎㅎ
박가아나님 흰색 원피스도 잘어울리시네요 ㅎㅎ
Thanks! 김대중 대통령님에 대해서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고마워요
보고왔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보시기를~
어제 극장가서 오열 했는데…오늘 웃었네요.
가영대장 흰색 너무 잘어울려요~완전 이쁨😍😍
정말 마음가짐 하나는 대단하신 김대중 선생님.
누구를 용서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용서를 넘어 챙긴다는 건 정말 더더욱 어려운 거죠.
그래서 정말 존경할 수밖에 없네요.
역적 .
꼭보세요.. 많이 울컥하고 왔습니니다..
엠장기획에서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입니다.... ^^
김대중 대통령님 진짜 ㅠㅠ 대단하신거 같아요 ❤❤ 영화도 꼭 보고 싶네요
영화 보고왔습니다..너무 감동입니다..꼭 보시길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았고 감동적인 영화입니디
길위에 김대중 보시길 추천드려요...
올한해 흘릴 눈물 다 빼고 나온 느낌이네요
오늘도 엠장 옷과 모자가 제일 멋짐~ㅎ
어쩜 타이밍이 참.....거의 예지 수준으로 시국에 딱 맞는 주제로 촬영을 하셨네요ㄷㄷㄷ
전문가 + 교육 목적의 방송이
엠장이랑 박가영 한테 찰떡인듯
장원이는 1절만 해서 좋고
가영이는 은근 이런데서 말을 잘함🎉❤
아....정말 님들 짱이십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난 정치에 관심이 대단히 많지도, 특정 정치인을 우상시하지도 않는...그냥 그런 생활에 쫒겨사는 소시민이지만...
왜인지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장에서 펑펑우는 김대중 대통령을 보자마자 나도 따라 펑펑 울었다.
산전수전 다겪은 팔순넘은 정치인이 정말 어린아이처럼 울더라...
어떤 영화를 봐도 울지 않던 나도 그 티비화면을 보고 왜인지 따라서 펑펑 울었다...
잔대가리로 정치하는 머리는 뜨겁고 가슴은 차갑운 요즘 젊은 정치인들은 절대 저런 울림을 주지 못할거다...
김대중 대통령 이야기하니 갑자기 그장면이 떠올라서ㅎㅎ
역사뇌피셜그놈팀 정말 감사합니다
옳은 말을 할 때 사람의 말에 힘이 실린다 생각합니다
진실을 말할 때 눈빛에서 진심이 보이고
거짓을 말할 때 눈빛은 흔들립니다
사기꾼들은 자신의 말이 옳은 것처럼 보이기 위해 말에 힘을 주어 말하지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힘을 빼고 말하더라도 그 말에 힘이 느껴집니다
이 방송을 통하여 척 하는 사람이 아닌 찐 을 알아보는 눈과 귀를 갖은 사람들이
늘어나면 좋겠네요
살아계실때도 가늠이 안가는 거인인건 알았지만 최근 몇년동안 새삼스레 더 느껴집니다.
상식적으로는 납득이 안가는 압도적인 인물이었다는걸요.
그런 철인같은 인물이 유머와 인간미까지 뛰어났다는게 해방이후 우리 민족에게는 하늘의 선물같은 존재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97년 이회창이 됐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보면 아주 끔찍합니다.
그 세력들이 망해버린 나라를 구할수 있었을까요?
역사에 가정은 무의미 하다지만
너무나 빤히 예상이 되는거라서요.
실제로 외환위기때 서구의 지도자들이 dj를 봐서라도 한국을 적극적으로 도와야한다고 했었죠.
우리는 우리곁에 오래 있었던 기적같은 정치인이자,사상가를
너무나 몰라줬던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역사뇌피셜 팀도 잘 어울리네요
교수님 생각보다 되게 유쾌하시고
재원썜은 말 할 것 없고
가영 아나운서도 툭툭 치는 멘트가 묵직하곸ㅋㅋ
더 예뻐지신듯!! ㅎㅎ
즐겁게 잘 보고갑니다
멤버들 건강하세요
배상훈 교수님 꼭 좋은 사람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항상 고마운영상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100만 구독자 기원합니다
1주일에 2번씩좀부탁드립니다ㅠ
박가영 왤케 이뻐졋지?!
"나는 역사에서 정의는 절대로 패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는다 또한 나에게 유일한 영웅은 국민이다"
"국민은 최후의 승리자이며 양심의 근원이다 나는 이런 신념하에 살고 있다" 김대중 야스에 료스케와의 대담중
참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이네요 김대중이라는 분은 !!! 어쩜 이재명과 오버랩 되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역사스페셜 ㅋ
안보와 이념을 동일시 시키면 안된다고 생각을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하신 이야기가 시대를 통과하는 여.야 할거없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사실 민주당 정부에서는 오히려 안보를 더 중요시했죠 군비 증강도 많이 했고
최애 방송!!!! 엠장기획 뽀레버~~~~
길위의 김대중! 꼭봅시다. 정치영화가 아닌 역사영화입니다.
너무 재밌다 너무~~!!
영화 길위에 김대중 보고 왔습니다. 진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거인이시구나 싶었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언론은 항상 개판이였구나를 다시 한번 깨닫고 왔습니다. 정말 개쓰레기입니다..
박가영씨 허스키한 웃음소리 매력있네
몇백년 뒤에 드라마로 무조건 제작될 거 같네요. 그 때 국호가 대한민국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길위의김대중 보면서 화도 나고
눈물도 나고 ..."서울의봄" "길위의김대중" 꼭 봐야할 영화 ~
박가영아나 보러 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있습니다
하.... 포항은... 상영관이 없습니다.... 참담 합니다 ㅜㅜ
박가영 오늘 여신이네 박가영 재원쌤옆에 진짜 잘 꽂았다
사랑해요 김재원~
가영아나 빛나 빛나 빛나 ~
박가영님은 볼수록 매력 덩어리일세!
❤❤❤❤❤🎉🎉🎉🎉🎉
박가영 아나운서가 "김대중 대통령이 87년 광주에 가셨을 때 사람들이 얼굴을 잘 몰랐다고"라는 것을 궁금해 했는데 당시 10대 20대를 산 사람들에게는 가장 정확한 느낌입니다. 글을 읽고 미디어를 접하고 했던 시기가 80년대 초인 나이대 사람들 그러니까 87년을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까지의 사람들에게 김대중은 얼굴 뿐만이 아니라 이름도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면서 김대중의 이름과 사진을 단 한 번도 한 장의 사진도 실리지도 못하게 했고 신문에 이름이 나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김일성의 이름도 실리고 김일성의 사진은 실리지 못하고 뒷목에 혹이 그려진 인물화로는 신문에 실릴 수 있었지만 김대중의 이름과 그림도 신문에 실리지를 못하게 막았거든요. 그런데 87년 6.29가 되자 처음으로 사람들이 입으로 부를 수 있었어요.
전혀 정치적이지 않은 동네 어른들도 혹시 누가 듣고 잡아갈까봐 "그 사람"이라고 불렀으니까요. 아무도 입에 올리지 못하던 사람을 국민학교 아이들이 장난 삼아서 불러서 그게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집에가서 안 좋은 내용에 그 이름을 얘기했더니 아이들이 몰라서 저런 소리를 한다는 듯이 그냥 웃더라구요. 이름을 어떻게 알았는지 그게 누군지 아냐고 하면서요. 본 적도 없으니 당연히 몰랐죠.
물론 김영삼 대통령도 언론에서는 상도동 관계자로 나오고 이름을 말하지 못하게 헸고 김대중은 동교동 관계자라고 했었다는 것을 뒤에 알았어요.
그래서 그 시대를 저 나이대로 지나온 사람들은 솔직히 김대중 대통령을 잘 몰라요. 물론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 분의 연설과 저서를 보고 나서야 대단하다고 생각 안 할 수 가 없어요. 대학 교수들의 수업을 듣다 보면 김대중 대통령이 20여년 전에 이미 국제 정치나 세계경제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돌아가고 무엇이 문제가 될 것인지를 그 몇 줄 안되는 유명 연설속에 다 녹아있고 몇 십년이 지난 후에 그가 예상한 세계 속에 예상한 문제들 속에 우리가 살고 있구나 라고 느꼈을 때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가 외국 유명 석학들이나 외국 당대 최고 정치인들과 대담한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와 역사가 작은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너무 탁월한 시각으로 설파하거든요. 그 모든 것을 원고도 안 보고 철학 역사 정치 경제 모든 분야에 대해서 역사적이고 철학적이며 실용적으로 대담을 합니다.
저도 지난주에 중등 초등아들데리고 보고왔어요 정말 대단하신분이더라구요 꼭 아이들과 보세요
박가영아나운서가. 진짜. 찐덕후긴하네요. 이니셜D 라고 하니깐. 바로 86이라는말이 나오니..🎉
박가영 아나운서 매력있어요 .
섿드립은 못참지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 양반들이 배교수님 말을 못 알아들으시네 ㅎㅎ
배교수님이 말한
"나는 교련을 받았어~"는 대학에서의 교련임
87학번인지, 88학번까지 대학에서 교련을 받았음
cf) 교련 1년 =45일 혜택
2년 이수 = 90일 혜택
장원님 말씀에 공감하는게 40넘어가면 40넘은 사람들(41~2까지는 나이로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40대 중반이 되거나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본인 나이로 말하기 보다는 보통 몇년생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지는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은게 싫어서 그렇다기 보다 나이를 세지 않게 되서 새해가 되도 본인이 몇살이 되었는지 민감해 지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평생을 존경하는 대통령 김대중.노무현
재밌고 흥미진진하면서도 중간중간 울컥울컥하게 되는ㅜㅜ..막판에 YS랑 서명운동 얘기에 빵터졌네요ㅋㅋㅋ
김대중이 거의 신이네 ㅋㅋㅋ
배교수님 멋있으심. 엠장형님 책임지고 짝만들어주세요.
박가영 아나 오늘 무척 아름답네요~
박가영 누님 너무 예쁘다❤❤
갈수록 박가영 아나 미모가 빛이 나네요. 엠장님 그래도 박아나 계속 갈궈주세요. 뻘줌해 하는 박아나 (1:23:01)미모가 더 이뻐요~ ㅎㅎ 역사뇌피셜 그놈 화이팅~
가영이 얼굴이 반쪽이됐네 예쁜것도 좋은데 건강은 챙겨가면서 일해요~~
기다리다가 목빠지겠네
좋아요
산삼시대를 양가 부모님께 선물 드리고 싶은데 지금1+1행사하는데 미리 사놔야할까요..?그때되면 또 하려나..?
요즘 박가영님이 예뻐서 쌤 설명에 자꾸 눈이가서 집중이 안되네요 엠장형님의 기획의도인지?
저는 출연자분들의 정치적 신념과는 달라서
간혹 어떤 멘트에서는 받아 들이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꾸준히 보는 이유는 재밌다 라는 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러니 일주일에 2번씩 올려주세요! ㅋㅋ
정청래의원이 미 대사를 만나 당시 이야기를 했다고 하죠!
오창석 별명 또 하나 늘었음(니콜라)스 케이지 ㅋㅋㅋ
상훈옹 볼매임 ㅋㅋㅋㅋ
진짜 김대중 대통령 연설듣다 현 윤 말하는거 들아보니 바보 어버버 수준입디다 아는 단어 카르텔 밖에 없음 진짜 시대의 타락이다
박가영 아나운서님 사랑합니다 💜 💕 ❤️
출연자들 유전자검사해서 어디 종족인지 테스트 하는거 언제해요?
우리 가영이 되게 예쁘네ㅎㅎ
전두환 하나회 쿠테타랑
김영삼이 하나회 숙청한것도 해주세요~
꿀잼일 것 같아요~~
김대중 신념 듣는데...윤통 막말이랑 너무 비견되네요. ㅋㅋㅋ
70년대에.. 그 어린 나이에도 투표는 하는데 국민학교도 반장 회장 바뀌는데.. 왜 대통령은 박정희만 계속 하는지 이상했는데 ㅎㅎㅎ
일본도 언론이 살아있을땐 정상적인 선진국이었네요. 지금은 언론이 망했지만. 언론이 죽은 대한민국의 앞날도 그렇게 되겠죠.
엠장님 아무리 그래봤자 박아나운서한테 안됩니다ㅎ 척하지마세요^^다 보여요ㅎ
막가영.
낮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위에서 내려온 명령이니 하긴 해야하는데 어떻게 대선후보까지 한 정치인을 그것도 외국에서 납치 살해까지! 실행한 사람들로서는 저렇게 허술하게 해서 발각되면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했을 것 같네요 일종의 사보타주 태업이라 봅니다.
검색이 자동으로 나와서 요거 계속보고 있는데 언년이가 메인이다
이뻐~~, 착해보이는게 50%는 먹고 들어가는거같어~
선각자 김대중!!...........민주주의 화신 김대중!!........다시 이런 정치지도자가 대한민국에 나올수있을까??
#꼬꼬무 9화 보면 ...김통 납치상황들 다 재연배우가 해요
With 창슥님 ...가시는 미용실
배형님뎃고 가서 컨설팅 ㅋㅋ
#변도가는데갑시다 ㅋㅋㅋㅋ
1:37:54 과거와 현재..
1:00:00 어떤 인물도 완벽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민주진영의 대통령들은 이후 역사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분들만 계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역사를 알고 저쪽당 대통령들의 말로를 안다면 쉽게 지지할 수 없음을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모니터를 닦아도 안지워져.. 했더니.. 검버섯인가..
박가영 아나운서
내가 5년만 젊었어도
내가 돈만 많았어도
내가 얼굴만 잘생겼어도
대시 한번 해보는건데
😢
5년 젊어도 40대일 거 같아서 소름이다...
이런 건 '이이제이' 때처럼 이작가랑 이박사님 발연기 연기톤이 좀 섞여야 진짜 맛깔나는데, 그놈 팀에 연기 되는 분들이 안계셔서 아쉽네요ㅋㅋ
나도 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막세는 나이로 말해야할지 윤석열나이로 말해야는지 헷갈려요
1등!?
김대중 전
노량이후 일본이 근대화 성공해서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기까지
그 사이 일본역사 흐름과
조선 역사 흐름도 비교해서 한번해주요
군대있었을때 김대중은 싫었습니다 하지만 정치인 김대중 대햐민국대톰령김대중은 존경하면 애정합니다 하지만 정치인김대중 후인을 자체하는 인간들 (김대중대통령 팔이 정치인들)은 진짜 싫어요 대중이할배 인생은 독립운동하신분들 비교할수있는 삶을 보내셨어요 싫어할수있어도 욕은 가짜뉴스는 진짜하지마세요ㅜㅜ
난 반대임.
원래 객관적인 시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했으나,
나이가 들고 많은 정보들을 알게 됨에 따라 극혐함.
특히 자식들의 비리, 혼외자 문제 등등
@@erichseo7212그 많은 정보들은 어디서 보고 들은건지..? 제대로 된 정보가 맞긴 한건지 확인은 해보셨나 모르겠네 ? 혼외자 얘기 꺼내는거 보면 알만하네. 😢
와1빠ㅋ
김대중이.그렇게좋은놈이냐
지나서 다시 들으니 자꾸 이재명 대표님과 겹쳐 들립니다. 어서 회복하시고 꺽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박정희도 공과가.. 내려놨다면 어떻게 됐을까 싶네요
성역 업이 보는 채널인데 잘 몰라 하는 아야깁니다 혹시 정치 색을 좌 우 가리는 채널인가요?? 정치색이 없는거 같아 늘 보는 채널인데..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난, 김대중 대통령을 아주 훌륭한 대통령이자 인간이라고 본다. 용서와 화해 뿐 아니라 일본과의 미래를 위해 일본 문화 개방 등... 요즘 유니클로 불매니 하는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은 죽어도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이해 못할 것 같다.
박정희 대통령, 과를 생각하더라도 나는 위대한 지도자라 본다... 긴 말 필요 없고, 그냥 우리나라 자체가 그의 박물관이다.
전두환사면은 진짜
DJ 당선인 시절, YS 대통령이 사면했습니다.
전낙지 시면은 ys 아니었는지?
들을수록 민주당이 싫다 김대중 생각에 부합되는 정치인이 3%는 될까 에휴
그 사람이 명령은 받았지만 김 대중 전 대통령을 살리려고 저래 한 것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