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똑같음 남자는 책임감이 없고 여자는 남자한테 실패의 원인을 찾고 책임전가하고 있네요 남자는 핑게 그만대시고 무슨일이든 닥치고 하셔야 되구요 여자는 애기 볼모로 일못한다 핑계 대지마시고 애는 남편한테 맡기고 일하세요 두분 다 상대방한테 뭔갈 바라시는거 같은데 나부터 행동하고 내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줘봐요
여자 자기자신 도 생활 어렵다면서도 일할 생각 안하면서 남편 한테만 일 하라고 하는건 아니라도 본다 47만원 턱없이 부족하고 적자 란거 알면서 왜 지는 일할 생각 안하지 남편이 빨래,청소,육아 는 다 한다니까 그럼 기본적인 요리,밥 짓는거 그것만 가르쳐 놓고 지가 일하러 가면 되겠구만 자기도 하기 싫어가 직장 안구하고 집 판돈 으로 옷가게 차려서 날려놓고 남편 욕할 처지가 아닌데
남편도 문제이지만 여자도 문제임... 보통적인 가정이나 사람이라면 만약 저런 시련이 오게 되면 대부분 여자들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본인이 악착 같이 돈벌러 다니게 됨. 요즘보면 아이 엄마가 낮에 아이들 학교나 어린이집에 보내 놓고 단시간 편의점 알바라도 해서 생활비에 조금이라도 더 보태려는 분들도 계시고 택배보면 부부가 같이 다니면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끝내고 더 돌기 위해서 같이 일하는 여자들도 많아졌음 가정을 꾸리고 가정을 보호하고 이끌어가는건 부!!모!! 의 역할임. 그래서 남편도 집안일 같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부부가 의논해서 원한다면 아내도 바깥일을 해서 돈 버는것도 나쁘다고 생각 안함. 부부라는건... 걸림돌을 만났다고 서로 걸려 넘어지고 걸림돌 때문에 싸우는게 아니라 그 걸림돌을 디딤돌이라 생각하고 디딛고 건너면서 서로 손을 잡아 주는게 부부라고 생각함. 정말 끝까지 해봐도 아니된다면 이혼을 해야겠지만... 본인 스스로도 끝까지 오기로 해보지도 않고 마냥 본인 힘들다고 이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런 남자, 그런 여자는 이혼하고 다른 배우자 만나도 그 배우자에게 자꾸만 받으려하고 배우자의 능력에 자신이 얹혀 살려고 하고 본인 스스로도 그런 좋은 배우자가 되려고 안함. 남편이 경제활동을 안하고 있다면... 본인이 아프지 않는 이상 차라리 본인이 경제활동을 하고 남편한테 육아와 살림을 전적으로 맡겨버리던가... 정말 이혼했다쳐도 그럼 혼자가 됐든 아이를 본인이 데려왔든 어찌됐든 본인도 결국은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는걸 왜 모르는가...
돈버는거 힘들고 어렵고 하기 싫지만 나역시 그렇지만 나혼자 못입고 못먹고 하는건 나혼자 참고 견디면 되지만 나하나 바라보고 의지하고 있는 사람두고 이렇게 무책임할수는 없습니다 정말이지 악을쓰고 살려고 한다면 하다 못해 저는 길거리 폐지라도 줍겠습니다 포기하는순간 핑계를 생각하고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정말 더 말도 못하게 힘든여건에 몸불편한 사람도 어떻게든 살아가려 애를 쓰는데 그에 비하면 너무 많이 가졌으면서 너무 무책임 하네요 어쩌면 아직 살만하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진짜 사람이 벼랑끝에 몰려 한발짝만 뒷걸음 치면 죽을꺼 같은 상황이 와야 깨달을까요
![수시로 컴플레인 거는 아내가 창피해요 [안녕하세요] | KBS 130318 방송](http://i.ytimg.com/vi/g-3cAsb4--E/mqdefault.jpg)
![수시로 컴플레인 거는 아내가 창피해요 [안녕하세요] | KBS 130318 방송](/img/tr.png)
![퇴사만 7번째🤣 [안녕하세요] | KBS 130107 방송](http://i.ytimg.com/vi/OoPN0M-PkvU/mqdefault.jpg)
이혼해라ㅡ 나의 아버지가 평생 백수로 살았다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사람이라 생각하고 자랐었다
저희아버지두요~^^평생일을안하사분이지요
일안하면 어떻게 먹고삼?
기초수급금받고 라면 먹고 살았겠지
@@뼈다귀-t1n 엄마가 일했겠죠...
남 일이 아니네..
우리 남매도 엄마 없었음 굶어 죽었을지도..
책임감없는 가장만큼 못난 사람이 있을까
게으른 사람들은 진짜 답이 없다... 어찌 저런 사람들이 부모가 됐는지... 아이들이 살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게 보여 불쌍하다
모임사람들이 볼까봐 쪽팔린다고 하는데 안 도와준는게 더 쪽팔리고 욕먹는 행동인걸 모르나? 길거리에서 옷장사 하는게 쪽팔리면 그냥 회사나 다니던가 길거리에서 장사하는건 무슨 소꼽장난인줄 아나? 쪽팔려? 웃기고 자빠졌네
백수가 모임이 많다니 난 쪽팔려서 못나갈것같은데. 그리고 모임은 머 공짜인가 다 돈들어가지. 답이없음 사지멀정하고 처자식까지 있는사람이 일을 안한다니 참대단허네
백수모임이 아니라 각자엘잘하면서 심심하면 언제라도 부르면 뛰어 나와함께 놀아주는 인간이 저남편이다 남편만 백수다
그냥 생활비 안줄거면 이혼해줘라
여자가 벌면 되는거아님?여자는 돈 벌면 문제생김?
@@김노무현-j6n핀트를 못잡노 ㅋㅋ
@@페리-z7u 느금도 저럼?
둘다 똑같음
남자는 책임감이 없고 여자는 남자한테 실패의 원인을 찾고 책임전가하고 있네요
남자는 핑게 그만대시고 무슨일이든 닥치고 하셔야 되구요
여자는 애기 볼모로 일못한다 핑계 대지마시고 애는 남편한테 맡기고 일하세요
두분 다 상대방한테 뭔갈 바라시는거 같은데 나부터 행동하고 내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줘봐요
저런색휘들은 우찌 결혼하는거양
애엄마가 옷장사할때 애 아플때 남편은
애 병원도 안대려가고 모임을...기가막혀
어휴..주작이든 대본이든 마지막에 아내가 제발 돈좀 벌어오라는데 살려달라는 것 같아 마음찡하네..
게다가 아이가 둘이나..
저 남자는 천성이 그런듯...장기적으로봣을때 그냥이혼하시는게 맞는듯합니다 방송이라 이력서 낸다고한거지 또 이핑계저핑계대면서 회사 안나가요
하려고 용기를 가지는순간 방법을 찾게되고 포기하는순간 핑계를 찾게된다.
오
저런 사람은 결혼할 생각조차 하지말았어야지 저런 성격이면 평소에도 귀찮고 만사 모든일 하기 싫어했을거고..더더욱 무책임의 끝판왕이네..하루라도 빨리 이혼하는게 현명한거다..아이들만 낳고 무책임하게 백수로 또 지낼사람이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잖아
애를 둘이나 낳은게 진짜 기가차네요ㅋ....
정답입니다.
남편이 결혼초부터 백수인데 애를 왜 둘씩이나 낳지? 그리고 아내도 결혼초부터 직업이 없는거 같은데 무슨 배짱으로 남편 쉬라고 한건지도 의문이고.
1. 혼전임신 가능성 92%
2. 일할게 일할게에 속아서 덜컥 임신
요즘세상에 번번한직장도 있고 맞벌이해도 살기 힘든데..애가 2명??ㅋㅋ 역시나m/z세대...
@@변광현-s2x10년도 더된방송임
@@변광현-s2x뭐만하면 mzㅋㅋㅋㅋ똥팔육새키들
부창부수 ㅋㅋㅋ
무슨 남돈 5천씩이나처빌려놓고 처웃으면서 얘기하고잇네 ㅋㅋ
10:30 가게는 그렇게 하려면 안 하는 게 맞다. 남들 생각하기에 1주일에 2번 랜덤으로 여는 가게 누가 갑니까. 문제는 여자는 무조건 백수 여 야해??? 머 라 도 해 왜 고민자 도 백수야???문제인 것 같으면 너도해.
참 답이없는 사람이다
쥐뿔도 없어도 결혼할 수 있던 마지노선 세대네
요즘은 100키로 넘는 뚱녀도 돈 없이는 못데려간다
그 러 고 살 아 라. 얼 마 못 간 다
결혼은 왜했는지 궁굼하네요
편할려고 한건지
마음이 답답합니다 ….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
지금은
어찌 되셨으려나?
어떻게 걱정 안된단
말이 나올 수 있져?
☹️😩
그냥 이혼해라 애초에 글러먹었따. 가족이 밥을 굶고있는데 동호회활동을 6개한다는게 말이되냐
안녕하세요 출연자격 : 뻔뻔함, 당당함, 철없음, 생각없이 말하기.
사람은 쉽게 안바뀜..지금도 변함없이 나이먹고 있을꺼임
+ 남들도 다 이렇게 살지 않나요???
배려심도 없음 .. ㅜ
한마디로 쓰레기?
진짜 저런 사람들이 부모들이 되는게 너무 안타까움.. 진짜 부모 자격 시험이라도 만들어야됨
저런사람도 결혼하는 시대였구나
개나소나 ㅎㅎ
해도 해도 너무한다
부모가 농사 지으니 먹는 건 걱정 없고, 생활비는 형들이 형수 몰래 챙겨 주니까 괜찮다고...?
오바 좀 하자면 남의 가정 까지 파탄 내기 직전인데 정신 못 차리네
형수몰래 부부싸움난다들키면. 저런사람돈벌생각안하고빈대
주변에 밥주는 사람 있으면 저렇게 백수 되기 쉬움.
주변 지인들 가족들이 외면했으면 둘중하나는 무조건 일 했을듯
아..꼬리뼈 골절되어서 엄청 아픈데도 쪼그리고 앉아서 용접했던일..한여름 30도가 넘는 날씨에서도 가죽점퍼,가죽바지입고 입자마자 빤쓰까지 젖는데 용접했던일..그 젖은 가죽점퍼,바지를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입어가며 땀흘리며 일했던..내 30대..그렇게 딸둘을 키웠다..참..
저 사람은 절대 결혼을 했으면 안될사람
조선소 일했던사람으로서 경이롭습니다
@@김상헌-q4n ㅜㅜ 고생많으셨겠습니다. .화이팅!
부부라는건 남편이 놀면 여자가 벌어야죠
멋진 아빠!!
장하십니다.🎉🎉🎉
에휴...얼굴팔리고 아이둘아빠가...나도일하기싫지만 가장의무게때문에 힘들지만행복하다...
주작이 아니라면 저사람은 사람같이 보이지가 않는다
형님 저게 주작으로보입니까? 저와이프의 답답한 눈물이?
달고 있는거 떼라~
에라이~~나는 허리디스크 인데도 헬스벨트 차고 노가다 한다!참고로 50대!
@@하얀나비-l3q 죄송하지만 형님도 20~30대에 저랬으니 현재 노가다 하고 계시는거 아닙니까ㅋ
@@성투k 가정형편상 대학 못감!그리고 노다가 뛰고 있고,처자식 있으면.그게 다여!불만없음!내말은 편의점 알바라도 하지 가정있는 사람이 왜 놀고 있냐는거여!아니면 결혼을 왜 하냐고!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이런 사연들의 공통점은
아이는 꼭 낳는다는 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전임신이었으면 뒤늦게 낙태라도 해야되냐?
그것도 둘이나....참 답 없음
없는 인간들이 애들은 많이 낳는 건 국룰
잘 살수록 애를 안 낳고.....
집안일,자녀문제는 남편이 하게 내버려두고 돈을 벌어봐.
그렇게 해야 세상을 알게 되고 남편 꼬라지가 얼마나 형편 없음을 알게 되고 그럼 그때 이혼해.
전업 주부가 형편없는거임?아님 남자가 전업주부여서 형편없는거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일하려고 나갔는데 육아나 집안일을 안돕고 일하는것도 안도움.
왜? 쪽팔린다고.
왜? 모임이 많아서 그거 나가야한다고
@@아름답게눈이부시던저분 누나없구요,형들이랑 사이좋습니다 유언비어 퍼트리지마세요
남편이 애라도 봤으면 옷가게가 망했겠냐
천생연분이다ㅋㅋ저런상황이면 여자라도 일을할텐데 답없는부부임
정답
좋은뜻이던 나쁜뜻이던 끼리끼리만나는거니까요 ㅋㅋㅋ
인정
옷장사하다가 애아파서 가게 못 열었다자나 저런 남편이 육아 안봐준다는건데
분명한사실은 남편은 저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없다는 것~~!!!
둘다일을안하는데 어떻게살수있는지 신기할따름
집 있는거 팔고 대출받고
대부업에서 돈빌리고
그렇게 살았다고 합니다.
둘 부모가 돈 좀 있겠지 ㅋㅋㅋㅋ
남자쪽 집에서 돈을줫대잖아
여자 자기자신 도 생활 어렵다면서도 일할 생각 안하면서 남편 한테만 일 하라고 하는건 아니라도 본다 47만원 턱없이 부족하고 적자 란거 알면서 왜 지는 일할 생각 안하지 남편이 빨래,청소,육아 는 다 한다니까 그럼 기본적인 요리,밥 짓는거 그것만 가르쳐 놓고 지가 일하러 가면 되겠구만 자기도 하기 싫어가 직장 안구하고
집 판돈 으로 옷가게 차려서 날려놓고 남편 욕할 처지가 아닌데
이럴까봐 저럴까봐봐봐봐~~~~~한심
사람이 좋은게 아니고 우유부단함입니다.
이혼해야겠다. 우리집아들도. 결국이혼함. 여자가불쌍하다우는것봐라. 어느여자죽이겠다 포기하고혼자사세용. 일이하기싫어면. 말로만. 얼마안가서또똑같음못고칩니다입부터앞서는것들
평소에 돈 안 모으고 모했냐?.라고 주변지인이면 꾸사리 제대로 줬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사람은 자영업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혼이답이다둘이똑같다
예전에 나를 보는듯 하네
저같은 경우는 밥, 용돈, 인터넷 다 끊기니 일을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어디 믿는 구석이 하나라도 있으면 일을 안합니다.. 자꾸 용돈같은거 밥 주지 마세요.. 저분을 더 병들게 만듭니다
맞아요. 진짜 없는 이들에겐 백수조차 사치죠.
ㅉㅉㅉ 그냥 일이하기 싫은거임 다리 한쪽 없는 사람도 일잘하고다닌다
그건 인정~ㅋㅋㅋ
보다가 혈압올라 나왔음
내년쯤되면 집안 큰일 나겠음
4년째 놀고 빚이 5천인데 모임을 줄여서 5군대 나간다고??
와이프 진짜 모지? 부처인가 아직도 이혼안한게 이해가안가네
그와중에 에일리 미모. 넘이쁨.
내가 보기에 남자건 여자건 끼리끼리 잘 만난거 같음
남편도 일 안하는거 문제지만 여자도 저걸 지켜보고 방치하고 아무대책도 없고
나 같으면 저런 남편 뒀으면 답답해서 내가 직접 돈 벌러 갈텐데
이글 보고 미래 배우자가 님한테 똑같이 하면 좋겠다
그럼 그땐 꼭 그 생각 가지고 일하러 나가고 집안일, 애 돌보는것까지 싹다 하길바람 이혼하지말고 ㅋㅋㅋㅋ 님 배우자 개꿀이네 놀고먹고 모임나가서 사람들이랑 놀고 돈 펑펑 쓰고
이걸 중립을 서려고하네 븅신도 아니고 ㅋㅋ
내가 그 생각 했는데 ㅎㄷㄷ
왜 여자 출연자는
일할 생각을 안 했는가?
잘어울린다.
여자가 일할동안 애 안돌봐서 아플때마다 여자가 일쉬어서. 폐업했다잖아요. 뭘본거에요 도대체? 집안일도 안하고 애도 안보는 백수 먹여살리려고 아내는 일도하고 애도돌보고 남편도 먹여살려야하나요? 집안일도 시켜야하는구만
@@사과같은내얼굴-k4q아줌마
웃을일이 아니다!!
부부 둘다 핑계가 왜저리 많죠? 애가 아프면 신랑이 애 잘 돌본다면서
맡겨놓으면 되고~~다들 애 2-3살되면 어린이집 보내고 맞벌이 해요.
둘다 노답~~답답행😮💨
여자가 일하기는 또 싫거든ㅋㅋㅋ
끼리끼리는 사이언스
아 진짜 욕나온다.. 진짜.. 어디가서 ..하 진짜 저여자분 아이를 셋 키우시네요ㅜㅜ너무 진짜 화나요
천성이 백수로 사실분이네요 아내분 빨리 이혼 하셔야될것 같네요
"돈 좀 벌어와......" 마음이 많이 아프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저 상황에서 애를 두명이나 낳은것도 이상하네
이분 근황 궁금하네….뭔가 콧대는 높은데 노력은 하기 싫어하는거 같다….
저리 큰 성인을 형들이 매달 생활비를 대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여자도 일을 하고 얘기하자. 남편편드는게 아니라 그리되야 100% 공감해줄게
애기는? 정신나갓냐
여자가 일을 했는데 남편이 애를 안돌봐서 애들 아플때마다 일을 못해서 폐업했다고 들었는데 혹시 저랑 다른얘기를 들으신건가요?
@@사과같은내얼굴-k4q
근데 오프닝때 얘기들어보면 부인이 시키는건 다 해준다는것 같은데요?
@@YOUTU모니터 시켜서 하는것 조차도 문제죠
@@YOUTU모니터 반대로 아내가 일도안하고 집에있고 남편은 자영업해서 식구들 먹여살리려하는데 애아플때마다 아내는 뭘하는지 애안돌봐서 가게 문닫고 남편이 돌봐야하느라 가게를 폐업하면 시키는 집안일만 조금씩 하는 아내는 제정신인건가요?
뻔뻔함에 치가떨린다... 어휴 가장이란게 책임감 1도없네;;; 남의딸 고생시키지말고 이혼해라
와..저렇게 철이 없을까.뭐가 부끄럽다는건지..한심하다는 말 밖에...에휴.
저게 사람이냐
말을 하고 웃기도 하고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거 보니 생물학적으로는 사람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타임레전드.. 이사람 어떻게사나 이게 제일 궁금하네
약 10전전 이야기지만, 지금도 백수라는데 한표~ 드릴게요
그냥 이혼이 답이다
안변한다😊
퐁퐁남?
남자에게 취집?
실상은 여자가 가장인 집 아주 많음.
실제 사회생활하면
여자가 불리한데도
그 불리한 상황에서
여자가 가장역할 하는데
여자는 직장생활 안해도
집안일이라도 하지
남자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여자가 일도하고
집안일도 하는 경우가 허다함.
많은건 아니고 실제로있긴함ㅎ
안녕하세요 후기편 만들어야
방송이라서 웃으면서 보는거지 보통심각한게아니야..
오래전 사연이지만 아내도 대책없는 사람이었네 ~ 부창부수다
아내가 왜 대책이없어요? 애도안보고 돈도안벌고 집안일도 시켜야하는 남편때문에 옷장사 시작했다가 폐업한건데요? 애라도 잘봤으면 아내가 돈벌어왔겠죠
이건 남자가 진짜 답없는 거다
@@사과같은내얼굴-k4q 아내도 대책 없지, 뭔 옷장사여 현실적으로 그냥 식당일이나 월급 받는 일 하는게 맞지 소개 초반에 남편이 가정적이라고 했으니까 육아랑 집안일 맡기고 본인이 회사든 식당이든 월급 받는 일 하면 되는거잖아.
@@진정하수 직장다녔어봐. 애들은 안돌보니 맨날 발동동거리고 조퇴하고 월차쓰고 할텐데 남의돈 벌기 쉽겠음? 남편이 애라도 돌보면 남의돈 벌었겠지.
@@진정하수저 남자가 진짜 가정적이고 애를 잘봤으면 옷가게가 안망했지 좀 제대로 봐라
가장이라는 인간이 애도 있는대 머하는 짓인지 인간 못바꿔요. 지금쯤 헤어지고 잘 살고 계시길
남편도 문제이지만 여자도 문제임...
보통적인 가정이나 사람이라면 만약 저런 시련이 오게 되면 대부분 여자들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본인이 악착 같이 돈벌러 다니게 됨.
요즘보면 아이 엄마가 낮에 아이들 학교나 어린이집에 보내 놓고 단시간 편의점 알바라도 해서 생활비에 조금이라도 더 보태려는 분들도 계시고
택배보면 부부가 같이 다니면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끝내고 더 돌기 위해서 같이 일하는 여자들도 많아졌음
가정을 꾸리고 가정을 보호하고 이끌어가는건 부!!모!! 의 역할임.
그래서 남편도 집안일 같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부부가 의논해서 원한다면 아내도 바깥일을 해서 돈 버는것도 나쁘다고 생각 안함.
부부라는건...
걸림돌을 만났다고 서로 걸려 넘어지고 걸림돌 때문에 싸우는게 아니라
그 걸림돌을 디딤돌이라 생각하고 디딛고 건너면서 서로 손을 잡아 주는게 부부라고 생각함.
정말 끝까지 해봐도 아니된다면 이혼을 해야겠지만...
본인 스스로도 끝까지 오기로 해보지도 않고 마냥 본인 힘들다고 이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런 남자, 그런 여자는 이혼하고 다른 배우자 만나도 그 배우자에게 자꾸만 받으려하고 배우자의 능력에 자신이 얹혀 살려고 하고 본인 스스로도 그런 좋은 배우자가 되려고 안함.
남편이 경제활동을 안하고 있다면...
본인이 아프지 않는 이상 차라리 본인이 경제활동을 하고 남편한테 육아와 살림을 전적으로 맡겨버리던가...
정말 이혼했다쳐도
그럼 혼자가 됐든 아이를 본인이 데려왔든 어찌됐든 본인도 결국은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는걸 왜 모르는가...
예전 방송이긴 하지만 이혼 하셨길 바랍니다.
답 없습니다. 저런사람 안 바뀝니다.
저 상황 이라면 어디가서 짐 이라도 나르는게 가장 입니다.
인생 더 조지고 싶지않으면 관계 정리하자
비오는 날 디지게 맞
가난한자는 다 이유가 있다
버려라..인간이 아니다
철은 없는데 복이 철철 넘치는 남자네
나는 평생을 4가족 먹여살리느라
내인생을 한번도 못 살아봤는데 😮😮
이혼이××××××××=답이네요
빨리 손절 못하는 아내 잘못이 크다
그리고 남녀평등 시대에 남자가 살림하고 여자가 돈 벌어 오면 안되나?
왜 꼭 남자만 집 해오고 돈 벌어 와야 합니까?
가정에 소홀히 할거면
결혼하지 말자.
진심 밉상이다.
7:39 태진아 극대노 😂😂
물어보살은 귀여운수준이네...
남편 코메디 연기같은거 하면 잘하실듯
한 심 하 네…
여자도 직장을 다닐수 있을텐데
하긴 여자분이 일하면 이남자 평생 놀듯
이혼이 답인듯
일하기도싫은데 퍽이나 애를 봐주겠다 ㅋㅋ
@@링프로 ㅋㅋㅋㅋㅋㅋ
태진아는 저 남편만큼뻔뻔하네. 일을많이했데. ㅋㅋㅋ 왜 그일은빼고말씀하세요? ㅋㅋㅋ
버려야산다..어쩌면..벌써..버려졋읆수도잇다..게으른건..안변한다
끼리끼리 잘사시네 부럽다
빚을 무서워하지 않는 자.. 무너질것이다
이런문제는 옆에있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어요..남편이 제일 문제고요.절대로 도와주면 안됩니다.
주변에도 저런 사람 있다. 참 저럴거면 결혼이나 하질말고 애도 낳질 말던가!!
이혼 하라 하고 싶지만. 세상 살다보면 참고 인내하고 노력 한건 언젠간 노력의 대가가 온다고 생각 합니다. 부부 그래도 표정이 참 밝고 순한 사람 같습니다. 잘 돼시길 기원 합니다
시대가 변했는데 꼭 남자가 돈을 벌어야한다는 법은 없지
여자가 벌고 남자가 살림하면되지
돈을 꼭 남자가 벌어와야 한다는것도 엄연한 차별적 발언이고 구태적 생각이다
책임감은 부부모두가 가져야 되는거지 왜 남자한테만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ㄹㅇㄱㅆㅇㅈ
남자가 이것저것 핑계대는거봐서는 여자가 돈번다해도 살림안할듯...
저런 남자는 여자가 돈 벌어오면 더 일안하고 지 돈못번다고 살림할 사람이었으면 기초수급으로 빚지면서 살면서 일 안하지도 않았을거임 우리 남편이 그럼
천생연분
어찌됫든 남자가 너무 생각이 없네요 쉴만큼 쉬엇을텐데요
남편이 집안일이라도한다면 부인이 일하는게 냉정하게보면 맞습니다
이혼이 답이네
아니 자기형이 평범한 회사원이든간에 억만장자든간에
형한테 생활비를 받아쓰는거 자체가
ㅈㄴ쪽팔리고 염치없다는 생각은 아예 안드는건가...?;;
허리뿌러지고 철심 박았는데도 현장 나가서 일하는 1인입니다 .
이거 보는데 저 나무늘보백수 남 뒤통수 한대 후려쳐도 괜찮은지..
허락해주신다면 발끝부터 힘을 끌어모아 후려치겠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참 답이 없는 중생들이네...ㄷㄷㄷ
돈버는거 힘들고 어렵고 하기 싫지만 나역시 그렇지만 나혼자 못입고 못먹고 하는건 나혼자 참고 견디면 되지만 나하나 바라보고 의지하고 있는 사람두고 이렇게 무책임할수는 없습니다 정말이지 악을쓰고 살려고 한다면 하다 못해 저는
길거리 폐지라도 줍겠습니다
포기하는순간 핑계를 생각하고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정말 더 말도 못하게 힘든여건에 몸불편한 사람도
어떻게든 살아가려 애를 쓰는데 그에 비하면 너무 많이 가졌으면서 너무 무책임 하네요 어쩌면
아직 살만하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진짜 사람이 벼랑끝에 몰려 한발짝만 뒷걸음 치면
죽을꺼 같은 상황이 와야 깨달을까요
둘이 똑같은거 같은데?
3교대 회사 근무하면서 부업으로 포도농장 2천평 재배 하고 있다 .모임 나갈 시간이 어디 있고 놀시간이 어디 있냐?? 비가 와도 우비 입고 일한다.하루 4시간 잔다.화사연봉 8천.포도재배 부업으로 5천 나온다.결혼했으면 노력좀 해라.저상황 계속되면 이혼하는게 맞다
깐족깐족거리는 모습이 회사생활은 못하것네 이혼이 답이네
애가둘? 저렇게 운다고 안고쳐집니다 천성이라는게 있어요.. 저런넘은 갖다버리고 애들데리구 사세요그냥..
저놈은 피눈물을 흘리면서 후회해야 한다!
남자는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관상이 그러니 인생이 그렇게 흘러가는거에요. 관상이 무슨 상관이냐 하실텐데 인생은 얼굴 생김새대로 살게 됩니다.
애를위해 이혼해.
남의딸 인생 그만 갉아먹어
남.여를 떠나서 일은 해야한다고 생각함.
아무리 부부라도 경제적 독립은 필요하다
백수보다 창피한 게 있나?
미래가 안 보이네요 남편분 책임감이 전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