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놈들 의도한대로 정확하게 만든거임. 명백한 잘못도 확실한 선과 악도 그냥 모호하게 만들어서 과거 지들 잘못도 숨기려 하는거임. 일본 만화 애니 전부 이런게 들어가 있음. 자기 부모 죽인 원수한테 복수하려는 순간에도 부모의 목숨을 앗아간 놈의 가족이 슬퍼할까봐 지인들이 슬퍼할까봐 걱정한다고 망설이게 표현하는게 일본놈들임.
@@user-vg6tb9ft2d 내가 봤을땐 반일을 엮어야 해석이 될 만큼 영화가 이해가 안 가긴 함 한국인들이 모든 일본 영화에 반일 감정이 있는 것도 아님 잘 만들어진 영화엔 반일 감정 댓글이 거의없음 인정하는 분위기지 님이 말하는 아무대나 반일 감정 들이대는 인간들 빼면 그런 인간이 대부분이라는 편견을 버리셈
20년 동안 하루에 1번만 죽어도 7000번이 넘고 시간당 1번이면 18만번 죽었다 살아 날테니 얼마나 죽었다 깨어 났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누군가가 날 죽일려고 했다가 살아나도 평생을 원망할텐데 사토 정도로 당한다면 솔직히 사토 정도의 인지능력이 있다는게 오히려 대단한듯
영잠시님 말씀처럼 단순한 액션영화라고 생각하지않고 여러의미를 생각하게되네요. 일본이 마루타 실험을 하는거에대한 당위성와 정당성. 일본 국가의 위대함. 그리고 마루타 실험을 당한 피해자들도 일본의 국가를 위해 희생한거니 당연히 거부하지말고 국가에 복종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네요. 한국의 '마녀'와 비슷하면서도 주인공의 반응이 다르네요. 잔인하게 대의명분이란 뜻으로 생체실험하고 인권을 유린하지만 마녀는 그 대의명분도 결국 생명의소중함보다 위에있지 않는다라는 뜻이 담겨있는 반면에 아인 영화는 정반대의 의미가 담겨있는거같습니다. 생명의 소중함보다도 더 중요한건 국가의 뜻이고 대의명분이라는거죠. 일본 국가가 돈을많이벌고 정부가 강해져야 시민들을 지킬수있으니 생명의 소중함은 절대로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죠. 아인영화의 사상이 담겨있는거같아서 담부턴 이영화를 제작한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의 영화는 무조건 제외해야될거같습니다. 전작 '사이코패스' 애니메이션에서 인지도를 얻은후 이딴 영화를 만들다니...
영화를 보고 애니를 봤지만 주인공이 이타적인 캐릭이 아님 그냥 뭐든 무뚝뚝하고 남한테 피해안주고 피해를 안받고 싶어함 다르게는 소시오패스같은 느낌도 있음 자신이 살기 위해 누군가를 희생 시킬줄 알고 피해 받을 것을 무척 싫어함 자신의 친구를 이용하듯 하고 또 친구의 이타적인 면을 의아해함 즉 주인공은 우리가 알던 주인공의 그런 이타적인 영웅으로 바로보면 안됨 애초부터 실험실에서 살다 구해준 사토를 바로 등진다는 건 말이 안됨 적어도 사토의 말은 들어봐야 했는데 그저 사토의 이유있는 살인인데 그걸 모르고 바로 등진 것부터 말이 안됨 다시 말해 주인공은 우리가 알던 주인공 같은 캐릭터가 아님 우리가 알던 주인공을 보려면 나가이의 친구가 아인이 되고 친구에게 시점이 맞춰져야 우리가 알던 주인공인것임
사 토 : 자신을 비롯한 수많은 아인들이 인체실험으로 고통받는 세상에서 아인들을 보호하고 악행을 저지른 놈들에게 철퇴를 내리는 주인공같은 역할이지만 주인공은 아님 나가이 : 인체실험을 당하던 상황에서 자신을 구해주러 온 사람에게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인체실험을 해오던 놈들과 편먹고 오히려 자신을 구해주러온 사람과 수많은 아인들을 공격하면서 다른 아인들은 붙잡혀서 인체실험을 당해도 상관없지만 자신만은 안된다는 사고를 가진 빌런같은 역할이지만 주인공임... 이거 뭔 영화가 이따구야?
일본에서 왜 이런 괴랄한 주인공은 뭐지 원작자 정신세계가 모든 일본인의 집단지성이라면 일본은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폭력에 반대한다면서 강자 혹은 국가가 벌이는 폭력에 자신의 희생을 당연시하고 타인의 20년 고통은 이해 못하는 미친 사고라는 것이죠 이런식으로 국가주의에 순응시키는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오죽 하면 일본인 절반은 평생 투표를 해본적이 없다고 하던데 ㅎ
![56년째 잡히지 않은 범인..봉준호 감독이 인생 영화로 꼽은 “미국판 살인의 추억” [결말포함]](http://i.ytimg.com/vi/R5DKGsJ8IGg/mqdefault.jpg)
영상을 만들면서 여러번 돌려보면서 단순한 액션 영화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여러 의미가 담긴 작품이었습니다. 각자 어떤 점을 느꼈는지도 알려주세요!
아인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자신을 구하러 온 사토를 주인공이 먼저 공격한 순간 이미 망했어....첫 단추를 잘못 끼운 거지...보는 사람이 저 상황을 납득할 수 있을 리가 없자나
그러게요 2년동안 실험을 당해서 인간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이미 골수까지 사무쳐야 할꺼 같은데 말이죠
일본놈들 의도한대로 정확하게 만든거임. 명백한 잘못도 확실한 선과 악도 그냥 모호하게 만들어서 과거 지들 잘못도 숨기려 하는거임. 일본 만화 애니 전부 이런게 들어가 있음. 자기 부모 죽인 원수한테 복수하려는 순간에도 부모의 목숨을 앗아간 놈의 가족이 슬퍼할까봐 지인들이 슬퍼할까봐 걱정한다고 망설이게 표현하는게 일본놈들임.
@@Solhung2010 진짜 개소리,잘한다 님 멍멍 해주세요
@@fluorite_dobby 의도한 건 모르겠지만 그런 심리는 맞는거 같은데 ㅎㅎ
저거 원작상으로 주인공이 약간 또라이 기질이 있어서 그럼 소시오패스 비스무리하게
아무리생각해도..정부가 잘못한건데 주인공은 은혜돌모르는 배은망덕한놈이고..
나가이 캐릭터 말도 안되는데... 자기 구해주러 온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인다고 그냥 막는 것도 아니고 죽일려고해?? 처음엔 아인인지도 몰랐을텐데..
케릭터성이 모순 그자체네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원하는 이상형이죠. 한반도를 침략하고 지배하고 파괴하고 유린해도 주인공처럼 호구가 되라고.
아인인줄 알았죠. 사토 본인도 아인이라고 밝히면서 풀어줬으니....
@@askankins1415 개소리
@@askankins1415 일본정부가 원하는 국민상...
@@sinlee9294 그러네요 암튼 자길 실험체로 쓴 놈들 살려줄려고 애쓰는게 어이가 없어서 잊어버렸네요 ㅂㄷㅂㄷ
주인공의 붕대로 칭칭 감겨있던 머리가 붕대 풀자마자 드라이 세팅 된걸 보자마자 느낌이 온다ᆢ
ㅋㅋㅋㅋ 비주얼은 놓칠 수 없다구
ㅋㅋㅋ
주인공을 괜히 구해서 고생이네.. 그냥 인체 실험을 한 오십년 즐기게 놔뒀어야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ㅋㅋㅋㅋㅋㅋㅋ 살려줬더니 오히려 배신....
누가봐도 정부가 잘못했고 아인들은 생존권땜에 싸우는데 일본정부가 잘못했네....꼭 세계대전 일으키고 우린잘못없다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싸웠다 이러는거랑 똑같네 와....소름....저들은 자기들이 멀 잘못했는지 모른다....
2:16 진심 그럴 나라라서 충분히 개공감된다;;
저렇게 죽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 마음껏 인체실험도 해보고싶은게.... 저런 만화로 투영된다싶다...
과거 731부대로 그런 광기를 보여준적이 있지.. 이 일본이란 나라는..
어...;;;; 우리라라도 낮과밤 생체 실험 드라마가 있는....;;;;;;;;
진짜 별 ㅈ같은걸로 엮어서 어떻게든 반일감정 끌고가네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정치꾼들이 좋다고 이순신 드립치면서 치트키마냥 선동해서 표먹고 가지
이쯤되면 선동 당하는 놈들이 제일 문제다
@@user-vg6tb9ft2d 니가 마루타를 아니?
@@피리부는사나이-v4g 넌 아냐?
마루타 ㅄ짓거리 한거 팩트고 평생 욕먹을 짓인건 맞는데
그걸 여기까지 끌고와서 오락만화에 까지 "으휴 조상이 그런애들이니 창작물도 이런것만 찍어내지~"하는건 정상이고?
@@user-vg6tb9ft2d 내가 봤을땐 반일을 엮어야 해석이 될 만큼 영화가 이해가 안 가긴 함
한국인들이 모든 일본 영화에 반일 감정이 있는 것도 아님 잘 만들어진 영화엔 반일 감정 댓글이 거의없음 인정하는 분위기지
님이 말하는 아무대나 반일 감정 들이대는 인간들 빼면 그런 인간이 대부분이라는 편견을 버리셈
사토 라는 캐릭터가 아인 세계관에서 세계관 최강자에 해당하는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는 악역이고 유일하게 악역 때문에 아인을 본다는 인식이 강한 작품.. 사토의 모티브는 권희로 할아버지를 베이스로 탄생한 캐릭터라는 점은 거의 우리나라 대중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사토 목소리 무슨일이냐......개멋있어... 저렇게 실험당하고 정신 못차리는 저놈은 또 무슨일이냐.......
난 처음부터 사토 편이었는데
진짜 영화가 고구마여서 다음 시즌2를 기대하겠습니다
진짜 주인공 사토가 안구했으면 평생을 고통스러워 할탠데
ㅇㅈ 주인공도 한 20년 썩었어야한듯
이 만화보면서 주인공은 역시 빡대가리라는것을 느꼈다
현실을 환상처럼 사는 일본같네.
영화속에서도
마치 한번도 가해자였던적이 없었던것처럼
살아가는 강철 민폐 습성 .
영화를 영화로만 보고싶은데
왜 화가 나야하는건지.
731부대때부터 하던연구 아직더 하거 있어네.
역시 사토가 연기를 잘하는거 같네요
20년동안 생고문당하면 누구나 사토가 된다
20년 동안 하루에 1번만 죽어도 7000번이 넘고 시간당 1번이면 18만번 죽었다 살아 날테니 얼마나 죽었다 깨어 났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누군가가 날 죽일려고 했다가 살아나도 평생을 원망할텐데 사토 정도로 당한다면 솔직히 사토 정도의 인지능력이 있다는게 오히려 대단한듯
와 난 한달만 당해도 사토 지지할듯
난 하루만 당해도.. 재내 다죽이고싶을뜻..
마음만 사토인 22살 백수가 여기있습니다.....
난 안겪어봤지만 대깨사임
이 영화를 보면서 일본을 좀더 잘 이해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일본은 절대 안변하는 괴물이라는 것
나가이란 놈을 보면 ㅈㄴ 이기적인 놈임
나 이거보고 사토(아야노 고) 덕질 시작함.
우아악 아야노 고 싸랑해!
영화맛집이네요 하나같이 재미있는걸로 리뷰해주셔서 정주행중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당
이거 완전 마루타 실험한 이야기 아님? 반성 전혀 안하는 것까지 똑같은게 종특이네요 제발 가라앉아서 죄를 갚길
사토 타케루라는 배우의 이름만 보고 본 영화였습니다 만화원작은 따로 알았지요 2편을 기대했는데 안나오는걸 봐선 열린결말로 끝나네요
액션신이라던가 비주얼은 잘 뽑았는데 핵심인 주인공 설정이 공감을 얻긴 힘듦. 하루이틀도 아니고 2년이나 실험실에서 각종 고문과 죽임을 당했는데 다른 사람도 아닌 실험소 연구자들을 구하려고 한다? 세뇌당한게 아니라면 불가능하지
주인공 멍청함이 빡치는 만화였는데ㅋ
영잠시님 말씀처럼 단순한 액션영화라고 생각하지않고 여러의미를 생각하게되네요.
일본이 마루타 실험을 하는거에대한 당위성와 정당성. 일본 국가의 위대함.
그리고 마루타 실험을 당한 피해자들도 일본의 국가를 위해 희생한거니 당연히 거부하지말고 국가에 복종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네요.
한국의 '마녀'와 비슷하면서도 주인공의 반응이 다르네요. 잔인하게 대의명분이란 뜻으로 생체실험하고 인권을 유린하지만
마녀는 그 대의명분도 결국 생명의소중함보다 위에있지 않는다라는 뜻이 담겨있는 반면에
아인 영화는 정반대의 의미가 담겨있는거같습니다. 생명의 소중함보다도 더 중요한건 국가의 뜻이고 대의명분이라는거죠.
일본 국가가 돈을많이벌고 정부가 강해져야 시민들을 지킬수있으니 생명의 소중함은 절대로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죠.
아인영화의 사상이 담겨있는거같아서 담부턴 이영화를 제작한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의 영화는 무조건 제외해야될거같습니다.
전작 '사이코패스' 애니메이션에서 인지도를 얻은후 이딴 영화를 만들다니...
사토 타케루 진짜 존잘이네
나가이의 정의가 도대체 뭐냐 나혼자만 건드리지마라 이건가?
ㅇㅈ세계관 최고 빌런ㅅㄱ
만화에선 발암이긴해도 이정도는아닌데...
마루타 실험을 당하던 중에 누군가가 날 풀어준다면, 날 고문하던 사람보다는 날 그 상황에서 구해준 사람에게 감사할텐데...
18:03....왼손이쥬..ㅎ
이 좋은 아이디어와 작품성을 가지고 보는 사람들이 주인공에게 이입되거나 이해할 수 있는 대상으로 보지 못하게 만든 게 참 안타까웠던 만화였는데
영화로나온다길래2년전개봉과동시에본영화.. 꽤괜찮았네요.야마다유키,하마베미나미등캐스팅도좋았구요..세상이어지러운현상황에서 생체실험이란스토리는신선함보다는머지않아일어날수도있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
15:25 에 "지구 몇개를 때려부셔도 (부족하지 않다)는것" 이 아니라 "지구 몇개를 때려부셔도 (부족하다)는것" 이 아닌가요??
아무리 고문 실험 살해당해도 주인공은 무조건적으로 착해야 한다는 밤고구마 설정
그나마 아픈 여동생을 위해서 라는 명목이 있지만 그 무게 역시 사토의 사연 앞에서는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지
주인공 머저리 인가 정부가 인권을 무시하고 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인체실험 하고 본인이 피해자인데 왜 정부를 감싸? 심지어 정부는 첨에 아인 자치구랑 모르쇠로 발뺌하는데 이정도면 확실히 나쁜정부인데 ㅋㅋㅋ 진짜 답답해 죽겠다 주인공이 아니라 빌런이야
이거 보면서 정말 이해가 안되는 나가이라는 존재다.
그렇게 당했는데도, 적개심이 안 든다는게 과연..
재는 부처님이란 말인가.
@@ghkrdls 그것도 말이 안되죠.
과연 누가 선인가요? 저런 특이한 인간들을 실험실의 쥐로 사용한 인간들이 선일수도 없잖아요.
@@ghkrdls 원작 안봤나요?
아인들은 정신도 붕괴 안됩니다. 약물에 취해서 맛이 갈 뿐이지요.
쟤가 부처님이라기보다 저게 옳은거라고 세뇌를 당한 작가가 쓴거겠지. 억울한 일을 당해도 나라에 개기지 말라고.
@@753 님 말씀이 정답이네여
주인공이 나쁜놈 . . 은혜도 모르는 자신만 생각하는 녀석
사토를 설득해서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었을텐데. .
이거 신기하고 음청 잘 만들었따.
착한게 아니라 그냥 호구네 실험 주도했던 놈들은 일단 다 저세상 보내버린 담에 도쿄사람들 지키던가 말던가 해야지. 악역이 주인공인갑네
저렇게 20년간 고문도 아닌 20년동안 죽음을 당하는데 나같아도 인간들 증오 생기겠다.
이거 애니도 재밌는데 일본에서 실사화시킨 영화중에 그나마 이게 제일 나은듯
바검이최고임 근디바검도 주인공이 사토타케루라는거ㅋㅋ
이거 후속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재미있게 봤었는데....
일본영화는 특유의 중2한 대사와 과장된 오버연기가 심해서 일본의 어떤 영화나 드라마를봐도 아동전대물같음...
공감.
2:15 이게 핵심인가?
왼손아님? 주인공 이름이 사토네요 한명은 본명이 사토고 한명은 영화 주인공 이름이 사토 참 신기하네 근데 이거 2는 안나오나요?
아인을 응원하게 만드는 영화.
실사도 애니도 너무 잘만들어서 재밌게봄
일본 실사 잘만든것들도 많음 다들 보지 않고 별로라는건 정말 비약임
18:00 오른손 아니고 왼손임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게임 페르소나 시리즈에 나오는 각 등장인물들의 페르소나를 보는것같네요 검은유령들
인간은 다름을 인정하신커녕 무서워하고 잡아 실험하고 인간의 추악한 면을 보여주는 영화같네
18분4초에 오른손이 아니고 왼손인디요?
옥에티 반견! 이거 18분에 오른손이 아니고 왼손인디요
스탠드가 바로 떠올랐는데 어느쪽이 모티브가 된거겠죠
일본놈들아 제발 실사영화 좀 그만 만들어라.. 무슨 일본영화관에만 가면 95%가 오글거리는 실사영화냐
리셋이면 완전히 예전으로 돌아가는거잖아. 그러면, 근육 잔뜩 키워났는데 일 꼬여서 리셋하면 다시 예전 멸치로 돌아가는 거 아닌가?
2년동안 저런 불법 인체실험했는데...구해준놈한테 총구겨눈 시점에서 공감 안되서 집중안됨.
아무리 애써도 일본영화는 적응하기 힘들다 ㄷ ㄷ ㄷ
12:49 키봐 귀요미
18:11 이거 처음에 보면서 일본의 또라이 잔인성은 진짜 내가 두번 죽었다 깨어나도 발톱의 때만큼도 못 따라 가겠구나 생각 했음.
자기를 구하러 온 이를 오히려 쏘다니 ... 전형적인 일본인 그옛날 731부대를 떠올리게 하네요.
근데 설정 파괴입니다
죽으면 큰 덩어리에서 살아난다가 설정인데
목이 짤렸는데도 부활하지 않은 3명은 대체 어떻게 설명을 할건지...
만화 설정에서는 뭔가 이유가 있었던거 같아요
@@hyonkwanyun8432 원작 만화에서도 별더룬 설명없이 저렇게 해두더라고요
6: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카킨이 나오네 ㅋㅋㅋㅋㅋㅋ실제로 구독자 900만명인 유튜버
애니 영화화 치곤 재밌었는데 주인공의 행동거지를 도무지 이해 못하겠던데 ㅋㅋ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사토에 가세해서 아인 자치구부터 확보하는게 우선아니냐고 ㅋㅋ
사토타케루 존잘
토치우드의 주인공과 비슷하네요👍
이 영화는 과거 일제시대 일본인이 행했던 만행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네요,
주인공은 영원히 인체실험 당하면서 살아야했네 은혜를 모르네;;
마지막에 나가이는 어떻게 부활 하는거지?ㅎㄷㄷ
2:16 잘 알고 있군요!!!!!
주인공은 일본의 노예근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듯
17:3
사토: 탕!
목재공장 직원: 엄마야~~
영화를 보고 애니를 봤지만
주인공이 이타적인 캐릭이 아님
그냥 뭐든 무뚝뚝하고 남한테 피해안주고 피해를 안받고 싶어함 다르게는 소시오패스같은 느낌도 있음
자신이 살기 위해 누군가를 희생 시킬줄 알고 피해 받을 것을 무척 싫어함 자신의 친구를 이용하듯 하고 또 친구의 이타적인 면을 의아해함 즉 주인공은 우리가 알던 주인공의 그런 이타적인 영웅으로 바로보면 안됨 애초부터 실험실에서 살다 구해준 사토를 바로 등진다는 건 말이 안됨 적어도 사토의 말은 들어봐야 했는데
그저 사토의 이유있는 살인인데 그걸 모르고 바로 등진 것부터 말이 안됨 다시 말해 주인공은 우리가 알던 주인공 같은 캐릭터가 아님 우리가 알던 주인공을 보려면 나가이의 친구가 아인이 되고 친구에게 시점이 맞춰져야 우리가 알던 주인공인것임
자동 자막인가요? 확인좀 하시지 몰입도 안되고 불편한데..
누가봐도 일본이 악이고 아인이 선이구만
15:16 무라야마?
웹툰 검은인간 생각나는 영화네용
오우 킹토 갓케루잖아?
투자자들이 기대하는거: 데스노토나 기생수
실제로 나오는거: 강철의 연금술사 아인 진격의 거인ㅋㅋㅋ
아인만큼 일본사회를 잘 표현한 작품도 드물지...
스톡홀름 증후군에 리플리 증후군
일본인들의 감상평이 매우 궁금한 영화
아인은 애니메이션 그 자체로 보는게 최고입니다. 웬만하면 실사로 만들고 실사영화로 봐도 좋은 작품들이 많이 있지만, 아인만큼은 애니로 보는게 최고입니다. 화면구성, 작화의 움직임 등 애니가 훨씬 재밌습니다. 아인은 공각기동대와 더불어 내가 최고로 꼽는 작품입니다.
일본 731부대가 생각나네요
2:57 打ち殺してやる 제대로 뒤져주지(X) 쳐죽여버린다(O) 중요한 부분에 오역이..
엯이 재미쓰
사토 타케루가 나오는데 극 중 인물 이름이 사토라 댓글 내용이 누굴 말하는 건지 헷갈리네 ㅋㅋㅋㅋㅋㅋ
바람의 검신 보고 사토 연기랑 얼굴에 혹해서 필모 보는 중인데 내용 에바임…. 고구마 멈춰
원작 만화책 인가 어디서 본내용인데?
사 토 : 자신을 비롯한 수많은 아인들이 인체실험으로 고통받는 세상에서 아인들을 보호하고
악행을 저지른 놈들에게 철퇴를 내리는 주인공같은 역할이지만 주인공은 아님
나가이 : 인체실험을 당하던 상황에서 자신을 구해주러 온 사람에게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인체실험을 해오던 놈들과 편먹고
오히려 자신을 구해주러온 사람과 수많은 아인들을 공격하면서 다른 아인들은 붙잡혀서 인체실험을 당해도 상관없지만
자신만은 안된다는 사고를 가진 빌런같은 역할이지만 주인공임...
이거 뭔 영화가 이따구야?
감독 및 작가가 주인공이 이타적인 면을 잘 표현하지 못함
나쁘지않아...
일본에서 왜 이런 괴랄한 주인공은 뭐지
원작자 정신세계가 모든 일본인의 집단지성이라면 일본은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폭력에 반대한다면서 강자 혹은 국가가 벌이는 폭력에 자신의 희생을 당연시하고 타인의 20년 고통은 이해 못하는
미친 사고라는 것이죠
이런식으로 국가주의에 순응시키는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오죽 하면 일본인 절반은 평생 투표를 해본적이 없다고 하던데 ㅎ
20년이면...나 같아도 그냥 지구 뿌술래....
아니 지 구해준 사람 한테 총질하고 지 고문한 사람들은 지킬려고 하냐
사람가지고 저런 실험하면 안되는거 알면서 왜 100년전에 했던 짓들은 인정을 안하는거야 대체
직접 알아봐요 반일선동 세뇌당하지말고
@@이준-r6x ㅋ 이걸 반일선동으로 밀어 붙히내 대단하다 일뽕
@@가라마이싱이다 나 단지 한쪽으로만 보지않고 여러 각도에서 보는 사람으로써 얘기해주는거야. 어떻게 할지 선택은 니 몫이고
@@이준-r6xㅇㅇ 너도
@@shdj1hshs1shshs1 난 왜?
비중은 적었지만 하마베 미나미 완소..!
아니 자기 구하러온사람을 왜죽여..
오 가면라이더 덴오네
제발 2편나와라 사토 어떻게 돼는지 궁금하다
누가 마루타 실험했던 놈들아니랄까봐...
인체실험 제국주의 이런거
일본에서 만들때마다 불편함 .... 창작을 창작으로 보겠지만서도...
나가이 이해가 안가네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취급한 인간 편을 들다니ㅋ
원작보다 사토가 너무 젊은 배우를 썼네요
아야노 고 최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