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면 바로 이해됨 애니비아가 트페 궁을 생각 못하고 로밍을 간게 아니잖아요 불리하니까 개싸움 한번 만들어 볼려고 일부러 트페 오게해서 싸워보자 가 상대 노림수인데 왜 상대 도박수 어? 상대가 아 이것밖에 둘 수가 없구나 한번 도박 해보자 이걸 왜 따라줌? 저상황에서 대치구도만 잡아도 걍 상대팀은 이제 장기말이 아예 없는거임 이제 도파님이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애니비아가 빠지면 바로 4:3을 연다던가 이런 플레이가 나오게 된다는거지 미드 시점 ,서폿 시점, 멀리보는 이득을 바라보냐 지금 손해를 막는 것이 중요한가 이런 견해 차이가 아님
하수는 싸워서 이기려 들고 중수는 이겨놓고 싸우려하고 고수는 안싸우고도 이긴다 이창호의 명언: 큰 집 승부를 하려면 대마를 잡아야 하는데 대마를 잡기 위해 준동하다간 상대에게 기회를 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대마를 살려주는 대신 다른 곳에서 차근차근 대가를 치르게 하면 작은 집 차이로 확실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서포터들은 도파의 주장에 불만이 있는 게 아님 도파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는 브실골플 시청자들이 마치 '도파가 하는 말이, 내가 하고 싶은 말!', '난 서포터와 달리 도파의 말을 완벽히 이해했어!' 같은 뉘앙스로 탑, 정글, 미드, 원딜 4라인이 1라인을 사이버 불링하는 게 ㅈ같은 거임. 14:45만 봐도 알 수 있음 사람들 다 정환이 말 보고 '캬~', '마스터 이상' 이지,랄 하는데 정작 도파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이게 아니라고 함. 그러자 바로 머쓱~ 거리면서 '정환아..' 거리면서 금새 다시 '정환이 말은 조금 틀려~' 라는 스탠스로 바뀜ㅋㅋ. 이게 책임 없는 쾌락이지.
그냥 예전과 다르게 게임 수준은 점점 올라가고 서포터라는 역할이 게임에 미치는 영향에 비해 서폿 유저들은 소수 제외 실력에 변함이 없음. 자기들이 어느 타이밍에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서폿장인 또는 프로게이머들 플레이 보고 와서 의미 없는 로밍 다니고(정작 가야할 때는 안 감) 플레이 자체에 근본이란 게 없음. 그렇게 동티어 대비 실력이 뒤쳐지면 인성이라도 좋던가 인성도 나빠서 조금 꼬이기라도 하면 게임 내내 징징거리고 정치할 대상만 찾음. 추가로 라인 갈 실력은 안되니까 뉴메타랍시고 이상한 서폿챔 꺼내서 팀 전체에 고통 줌. 서폿 혐오를 안할 수가 없음.
서폿이 간접적인 가능성을 만드는 라인이고 다른 라인들은 직접적인 가능성을 만드는 라인들인데 직접적인 가능성이 우선인게 팩트임 그 해당 라인들이 판단하고 우선시하는대로 가는게 맞음 서폿 도구론도 가능성을 만드는 타이밍이나 방법이 파일럿한테 달려있는거지 시기는 항상 정해져있음 그걸 어기고 들어간게 저 알리스타임 그리고 그걸 가장 자주 어기는게 서폿이고 못하는 라이너임
아니 그냥 게임이 이미 유리해진 시점에서 저 상황이 무조건 이길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굳이 안싸워도 되는걸 큰 리스크를 걸고 싸우자는거 자체가 병신이지 애초에 도선생님이 심화적으로 애니비아가 뒷무빙을 쳤을때 트페 궁을 이용해서 4:3각을 보는게 훨 이쁜 그림 나오고 더 확실하니까 그런건데 그런데 애니비아가 뒷무빙을 안친다?그럼 팀은 그대로 쭉 빠지고 트페는 미드 계속 밀면서 그런식으로 이득 챙겨가면 그냥 승기 굳혀지는걸 굳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애가 싸움 쳐 걸고 해서 결국 저꼴난거 아니야ㅋㅌ 서폿을 욕하는게 아니라 그냥 판단 자체가 잘못됐다
몬티홀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예: 문이 100개가 있으며 정답인 문은 1개 뿐이다. 자신이 맨 처음 100개 중 하나를 선택했을 때 그것이 정답일 확률은 당연히 100분의 1의 확률로 그다지 큰 확률이 아니다. 하지만 사회자가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99개의 문중 총 98개의 문을 열어서 꽝임을 보여주고 1개의 문은 비공개 해두었다. 현재 닫혀있는 문은 총 2개, 자신이 맨 처음 선택한 문과 사회자가 열지 않은 문 1개이다. 아직도 원래 문을 지키고 싶은가? 본능적으로 뭔가 상당히 무모해 보이지 않는가?
사람의 직관마다 다른거 아닌가요...? A: 98개의 문을 열어보았으나 정답이 아닌걸 보니 99번째 문도 정답이 아닐것이고 내가 선택한 문이 정답일 것이다. B: 98개의 문을 열어보았지만 정답이 아닌걸 보니 99번째 문이 정답일 수도 있겠다. 내가 선택한 문이 정답일까? 같은 상황이지만 A처럼 확신을 할 수도 있고 B처럼 불신을 할 수도 있죠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 경험 그로 인해 얻은 결과에 따라 또는 성격에 따라 다를거같아요.
겜을 굳힐 수 있다는 옵션이 있어서 합류하는걸 주장하는거같은데 저 영상 뒤에서도 나왔듯이 그냥 쳐 빼고 채굴한다음에 애니비아 복귀할 때 트페 궁 타면 타워 골드도 다 먹고 머릿수 싸움도 유리해서 더 큰 이익으로 겜을 굳힐 수 있어서 일거양득인데 도파 말에 반박하는거 자체가 겜 볼줄 모른다는거임. 합류하던가 채굴하던가 두개의 선택지가 아니라 채굴하면서 합류까지 할 수있는 선택지가 있는데 굳이 불러서 그걸 못굴리게 하는게 걍 대가리 수준 인증하는거지
@@댕댕-r3w 상위티어 유저들이 하는 말이 있음. 여러챔프 백날천날 다뤄봤자, 한 챔프만 파서 점수를 끌어올리고 난 뒤에 상대방 플레이를 보면서 간접적으로 연습하는게 훨씬 도움된다고.. 다이아 서포터가 다이아 라이너들이 하는거 보고 배운것만으로도 브실골에서 백날천날 한애들보다는 잘할 수 밖에 없음. 뭐 이것도 진성혜지원툴이면 안되겠지만
싸워서 이길수있으면 싸우는 것이 옳으나, 싸우지 않아서 얻을 수 있는 이득과 안정감이 더 큰데, 굳이 리스크를 감수하며 싸울 이유가 있는가? 게다가 "이건 100%이길 수 있는 각이라 리스크가 전혀 없다!" 라고 반박한다면, 어차피 트페가 오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각인데, 트페가 판단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아쉽더라도 빼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재반박을 할 수 있다. 정리하면, 팀원의 의견 합치가 성립하지 않는 독단적인 상황판단은 아무리 옳은 상황이라도 자기 혼자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 팀원에 맞추어서 플레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볼 수 있다 (어쩔 수 없다 mind) 이 주장은 롤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적용되는 말이다
반박글 중에 서폿이 맵리를 통한 시야장악과 상황판단으로 먹고 산다고 하고 그 실력으로 티어 올리는 포지션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런 마인드로 서폿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 궁금함. 플레에서만 겜해도 서폿이 라인 주도권이랑 상황판단으로 정글데리고 시야먹고 상대 짤라먹거나 오브젝트싸움 유리하게 만들어서 겜 역전이나 굳히는 서포터 찾아보기 힘듬. 나도 서폿이라는 포지션이 다섯 포지션중에 제일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유동적으로 겜을 이끄는 서포터를 찾아보기가 너무 힘듬. 진짜 이상적인 서포터가 있는 겜을 해본사람은 공감하겠지만 게임 자체가 존나 편함. 본인이 팀원들 데리고 시야먹고 낚시하고 짤라먹고 유리한 한타를 하게끔 만들어주니까. 근데 문제는 그런 인간을 보기가 조오오온나게 힘든게 사실이잖아 ㅋㅋ 혼자 시야먹는답시고 아군커버 전혀 안되는 위치가서 짤리고 시야 같이 먹어달라고 징징대고 유리할때 원딜 뒤에 사리고 불리할때 깝치다 뒤지는게 흔한 서폿의 모습인데. 글구 롤 유저 대다수가 브실골인데 여기서 이상적인 서폿이 많을까 겜 할줄도 모르고 볼줄 모르니까 버스나 탈려고 서폿하는 사람이 많을까? 나는 후자에 한표~
도파가 말하는 이론을 이해해도 실전에서 멘탈관리 못해서, 판단이 느려서, 상황파악이 안되서 저 알리스타처럼 플레이하는 애들 많을거임 그 순간에만 실수했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다음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거지 그런 애들이 우리팀 말리면 자기도 판단미스로 말리고 이론은 빠삭해져서 남이 잘못한건 그렇게 잘보이고 남탓은 더 심해지고 남들보다 스트레스 더 받고 멘탈이 퇴화하고 예민해지는거 내 얘기야...
진짜 원딜이랑 서폿 둘다 하는 사람으로서 서포터는 나랑 같은 게임을 하고 있나 의심스러움 특히 하위티어 서폿은 내 뒤에 포지션 잡으면서 스킬만 난사하면서 아무것도 안함. 그래서 서포터 유저들은 다른 포지션 어느정도 숙달하면 그때 서포터 해야 이해할듯 진짜 뒤에서 아무것도 안함 라인 관리, 선 2렙, 6렙 등, 이길 타이밍 (스펠 유무, 템차이), 시야 기본 개념(자크, 이블린, 샤코 등) 이런 정글은 시야를 넓게 잡아야 함 로밍 타이밍(빅 웨이브 로밍 X) 이걸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하나 진따 더럽다
숫자 싸움 하려고 트페하는거지 똑같이 4대4 싸움할거면 뭐하러 트페를 하냐 한타 훨씬좋은 오리아나,빅토르 이런거 하지 ㅋㅋ 애니비아가 먼저 내려가서 합류한 상황에서 굳이 트페가 궁을타서 합류를한다? 그냥 트페 궁극기 버리는거임 도파는 유리한 상황을 이용해서 더 큰 이득을 취하려고 했던거고 애니비아 입장에선 안싸워주면 진짜 답답했을건데 알리가 저기서 싸움 건게 무조건 잘못임
이 상황도 쉽고 몬티홀 문제도 쉬워요. 저런 구도에선 상성상 교환 나올 확률이 높아요. 이기고 있던 팀에서 교환 나오면 손해고요. 이분 말처럼 상대가 무리하길 기다렸다가 싸우는게 맞아요. 상대가 무리 안 해도 어차피 겜은 이겨있고요. 킬스코어 2대 10이니까. 몬티홀 문제도 하나만 알면 되요. 꽝 뽑을 확률이 더 높다! 처음에 뽑을 때 꽝 뽑을 확률이 더 높으니까 바꾸는게 이득인거죠!
도파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롤은 aos게임이다. 실시간 전략전투 게임이기 때문에 매 순간 어떠한일이 일어나고 어떠한 결과가 나온다. 거기서 우리는 "만약에"라는 말을 가정해 상황을 만드는데 결국 상상일뿐 aos게임이기 때문에 변수가 너무 많다. 그래서 정답을 무엇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오답은 있다.(알리스타) 그래서 도파님은 애매한 싸움을 걸어서 리스크 있는 플레이 보다는 주관적으로 확실하게 이득을 보는 플레이를 선택했다. 그래서 핑으로 의사전달을 하였는데 알리스타가 개무시를 하고 들이받고서는 남탓을 시전했는데 화가 안날수가 있나.... (그리고 유리하고 솔랭이라서 그런다는 반박글을 쓰는데 핑은 장식이 아니다 그리고 팀게임이기 때문에 서로 존중해야지 도파님이 먼저 백핑이라는 것으로 의견을 말했는데 그것을 개무시하고 들어간다음에 너가 틀렸어 이러고 개무시를 하는데 화가 안나겠나)
내가볼땐 알리가 못한거다... 알리가 니달리 블루쪽 봐주는 식이였으면 베스트였음. 첫번째로 애니비아가 한턴을 저 제어와드에 쓰겠다고하고 하고 저 제어와드후 어떤플레이를 할지도 모르겠는데 차라리 그 플레이를 방지하도록 블루 지키는 플레이가 좋다고 봄. 그리고 애니비아가 장악능력이 좋고 W가 있는데 W쳐 생각안하고 들어가면 죽는거지 플도없고 고립되니깐. 합류도 안됫는데 W 사정거리 들어가면 작살나는 구도. 심지어 애니비아 궁이랑 장판들 생각하면 너무 유리한 구도였음 그니깐 애초에 이기지도 못하는 싸움구도. 그 애니비아 턴을 그냥 흘리게끔하면 이득인거지 다 포기하고왔는데 이후 이득볼 플레이가 방지되니깐. 두번째로는 각자 이득볼수있는걸 버리고 그거 싸워서 뭐하게요. 타워에 꼬라박히는 미니언 니달리의 블루 이거 버리는게 손실이라는거지 그리고 트페 궁안쓴게 진짜 정답이지. 궁이득에다가 라인이득에다사 설계대로가면 안전하게 용보고 할텐데 그리고 트페 궁극기가 있고 없고에 따라 다름. 압박의 정도 지금 탑 주도권도 먹은건데 그걸 이득도 못보고 버리는거 그리고 싸우면 다포기함 그러면 우리가 싸워서 이겻다고 쳐도 거기에 손해를 넣으면 기대값이 낮음. 애초에 이득볼거면 첨부터 설계해서 라클해놓고 블루 안치고 포지셔닝 하든가. 애초에 안싸우고 이득보는거 다 아는데 셋째로 알리포지셔닝은 정말 모르겟다. 나죽어주세요 하고가는것같음 점멸없고 가면 걍 죽는건데 ㅋㅋ 그리고 혹시 와드인거 모르고 암흑시야 이용할줄알았는데 그것도아니라 걍 꼬라박음. 걍 쓰레기 플레이였음 가고 안가고에 떠나서 걍 진짜 꼬라박는거지. 서폿터라는 포지션은 애초에 인원배분를 위해 만들어진 라인임 서폿은 애초에 로머라는 라인에서 용이라는 오브젝트를 위해 바텀에서 원딜이랑 같이 성장하면서 싸우기위해 바텀갔고 최근 8분전령을 봣을때도 전령로밍을위해가는 라인임 맵리고 뭐고 일딴 이득볼곳에 먼저가서 시야장악을 해야됨. 그래서 인원배분을위해 제일먼저가기위해서 신발도 좋은거사자너 근데 솔직히 그게 제일 알수가 없음. 그래서 제일 정답찾기어려운게 서폿임. 근데 날먹하기 제일 좋은게 서폿임. 걍 대충 적어봄 그리고 만년서리 대천사 프하 오리아나 어캐생각함? 참고로 나 아이언 4 수정하자면 트페 탑 무빙친거 다르게 생각해볼수 있겟다. 요약 1. 알리 개트롤한거임 거의 팀원 안보고 들가는 야스오급 2. 싸우면 망하는구조이니깐 안들어가는기좋늠 3.이득볼거 보는게 기댓값이 더 높음 4. 서폿은 뇌쓰는 라인인데 날먹라인맞음 5. 만년서리 대천사 얼심 오리 어캐생각함 나 아이언4임
18:20 롤에 정답이 여러가지인 경우는 롤드컵 결승전 정도 수준의 게임에서 발생하는거지 수준이 낮은 게임에서 정답은 무조건 하나로 통일된다 씨맥이 한말이죠 ㅋㅋ 그리고 정글 유저로써 영상 알리스타 같은 플레이는 서폿보다는 미드 탑들이 더 많이 하는 멍청한 짓이죠 상대 정글은 3캠프 3렙찍고 갱가니까 갱흘리라고 위험핑 찍어주고 빠른 풀캠 4랩으로 쌍바위게 챙기면 초반 주도권 꽉 쥐고 상대 정글까지 장악하는데 3렙 2:2하면 이길거 같은데 뒤 안봐줌? 하고 정글탓 하는 사람들이 딱 영상 알리스타 포지션이죠ㅋㅋ
도파는 예전에 '순수실력'이란걸 언급하며 천상계 구간에서 점수는 무의미하고 몇몇 다딱이들도 어쩌면 챌린저보다 순수실력은 높을수 있다고 했지. 그러면서 본인조차 그 순수실력은 높지 않다고 자평. 근데 만일 도파가 말하는 순수실력에 이 영상과 같이 높은 판단력이 평가요소로 주요하게 들어간다면? 판단력의 종류에는 딜각계산 무빙예측 스킬예측 등이 있지만 그 중 게임 이해도에 관해서 도파는 평가절하하는 느낌이 있음. 뉘앙스로 따지면 게임이해도 혹은 챔프이해도 라는건 게임을 많이 하면 할수록 당연하게 터득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순수실력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이런 판단력들도 피지컬처럼 많이한답시고 누구나 무조건 늘지는 않음. 그랬으면 도파보다도 게임을 몇배로 많이한 사람들은 설명이 안되지. 개인적으로 게임이해도로는 누구보다 가장 고점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도파가 과연 순수실력으로 다른 천상계들 사이에서도 그저 평범한 편으로 치부할 수 있는지 의문이든다. 결국 판단을 내리는 능력도 어찌보면 게임 내 피지컬 만큼이나 순수 재능 쪽에 가까운건데.
미드원딜 유저들이 서폿하면 잘하는 이유가 미드원딜은 씨에스 먹으면서 상대 스킬샷은 피하고 내 스킬은 맞춰야 함. 그리고 교전때마다 내가 맞으면 위협적인 스킬을 어떻게 피하면서 포지션을 잡아야 할까 계속 생각하면서 해야해서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고 전투 심리전이 몸에 체화가 되어있음. 맵도 갱안당하려면 항상 봐야함. 근데 서폿은 여기서 신경쓸게 거의 반절이 줄어듦. 한타때 원딜처럼 상대 브루저나 암살자가 주로 노리는 타겟도 아니고 점멸이나 이동기를 도주기가 아닌 이니쉬용으로 대부분 쓸 수 있기 때문에 한타때 스킬쓰기도 훨씬 더 수월함. 거기에 상대는 온통 신경이 딜러진에게 꽂혀있어서 한타때 서폿이 스킬샷을 적중시키는게 더 쉬움 ㅋㅋ 따라서 동티어때 플레이를 기준으로 난이도가 미드원딜에 비해 서폿이 훨씬더 쉬운게 맞음.
도파말은 안싸워주겠다. 합류 안하고 포탑 밀겠다 안싸워줘도 이득 볼 수 있다. 이게 요지가 아니라 싸움의 타이밍을 재야한다. 조금만 안 물릴 거리를 유지하면서 줄 타기만 하는 상황을 유지하면 미드에서 꾸준 이득을 볼 수 있고 마찬가지로 상대는 꾸준 손해를 보는 구도다. 손해를 보고 있는 애니비아는 돌아올 수 밖에 없다. 그때 싸우면 된다. 여기서 젤 중요한건 ‘트페니까’라는게 전제다. 나는 트페니까 돌아와야만 하는 애니비아가 돌아올 시점에 4:3구도를 ‘우리팀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 설령 애니비아가 돌아오지 않고 상대팀이 선을 넘어버리려(무리한 다이브) 한다. 그럼 그 때 궁타버리면 된다. 최소한 우리 손해는 막고 상대 손해만 유도할 수가 있다. 심지어 이기고 있기때문에 상대가 무리할 때 가기만 해도 이긴다. 이런 배경인듯.
그냥 애초에 교전각 자체도 충분히 계산해서 할수있었고, 우리팀 웨이브 상황 미드 상황 전반적인 이득상황 니달리 포지션, 이즈 포지션, 그리고 상대방 위치, 합류한 명수, 그리고 스킬거리까지, 애초에 저 점수대라면 충분히 계산할수있다고 선생님은 판단하신거같음. 그리고 나또한 애초에 애니비아가 손해를 ㅈㄴ 보는 상황이고, 트페는 라인 클리어 빠르게 밀고있고, 알리포지션도 초반엔 텟카이 할거같은 포지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저기서 개지랄하면서 트페핑 처찍는게 역겨웠음. 그리고 도선생님이 하나더 말씀하신게 트페라는 챔피언과 팀의 포지션 둘다 국한된 상황이라고 말씀하셨고, 엄청 깔끔한 결론인듯. 애초에 이동기있는 아칼리나 르블랑 이었으면 내려가면 대강 라인 밀건지 프리징할건지 결단 빨리 내리고 로밍따라가줘서 교전각 보는게 맞음, 그치만 시야압박을 줄수있고 텔을 타서 적의 한타각중 한각 혹은 그이상을 막을수있는 트페여서, 패시브에 돈을 더 주는것이있는 트페여서 나온 결론이라고봄. 저 서포터는 트페라는 챔프이해도와, 교전이해도(한타) 가 낮아서 도선생님에게 탈수증상을 유발시키고, 원딜과 정글에게 어리둥절을 선사한 무자식임. 고로 매우 쳐라..
서포터 : 타 라인 유저들이 뭔가 게임이 잘 안풀려서 쉴 겸해서 가는 포지션. 그리고 그러한 과정의 반복 끝에 정착한 자들의 모임. + 캐리할 자신과 그에 합당한 실력이 없는 자들이 도망쳐 도착한 낙원같은 곳. 서포터가 왜 욕먹는가? 1. 게임을 승리로 이바지하는 데 있어 차지하는 역량이 비대함.(주 캐리 라인에 비해 큰 것은 아님.) 2. 요구되는 난이도가 주 캐리 라인인 미드에 비해 현저히 낮음. 3. 실력이 부족한 자에게 중책을 맡긴 형국임. 4. 현저히 낮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같은 점수대의 타 라인 유저와 자신의 실력이 동등하거나 오히려 자신이 더 우월하다 자만함. 결과, 도선생님의 비겁한 팩트 폭격에 이 영상 댓글란에 글 한 마디 싸지르지 못하며 통한의 비추만 남기고 베개에 눈물 자국 남기러 감.
가야한다vs 안가야 한다 가 쟁점인줄 아네 그냥 그 상황에서 그렇게 하면 안됬다 인건데 시간끌면서 줄듯말듯하다가 상대가 선넘거나 쭉빠지면 그때가서 싸우거나 압박하면 크게 이기거나 안싸우고 이득을 엄청보고 승리를 굳힌다는 소린데 굳이 반반이나 6대4로 불리한 싸움구도에서 싸우려고 했다는게 문제라는거임
몬티홀 문제를 빡대가리들한테 쉽게 설명해주는 법. 로또를 1게임 산 사람에게, 로또 당첨 번호를 알고 있는 사람이 814만 5058개의 1등이 아닌 당첨번호를 알려줬을 때 나머지 1개의 번호로 바꾸면 1등에 당첨될 확률은 50% 인가 아니면 99.9999999% 인가 지능이라는게 존재하면 99.9999999% 라는 걸 알 수 있음. 몬티홀 문제도 같은 이유로 바꾸는게 66.6% 확률이 되는 것
그냥 알리스타가 도파보다 롤을 못하니까 생긴 일이지 이미 게임이 져있는 상대방이 안들어가면 게임을 지니까 억지로 들어감으로써 실수를 유도해서 비벼보려고 하는데 알리스타는 덥석 물어서 게임이 비벼지게 하는 각을 줘버렸고 도파는 상대가 급한것도 알고있고 비벼지는 각과 상대가 던진각을 디테일하고 빠르게 구분해서 판단하고 알리스타 버린거지 진 게임에서 무리를 해서 적의 실수를 유도하려는 상대팀과 그걸 덥석 물어버린 도구 그리고 모든 상황을 읽고있던 도파 이렇게 정리 되는거지 과실은 알리스타밖에 없는거
나도 다2 서폿유저인데 그냥 맞는 말 받아드리면 됨 당연히 서폿유저들이 동티어 타 라인들보다 잘하지못함 그냥 자신의 포지션에 맞게 서포트 해주면서 게임하면 되는데 왜 자꾸 자기 서폿이라고 맞는 말 부정을 왜하는지 모르겠음.. 난 원딜 성장 도와주고 지켜주면서 게임하는게 제일 재밌고 뿌듯하던데
내가 서폿유저인데 도파말 다 맞다고 생각함 나조차도 탑할때 플3~4에서 계속 썩다가 서폿으로 포변하니까 바로 다2~3에서 놀게 되었음 그런 경험을 해보니까 서폿이 다른라인에 비해 실력이 떨어지고 버스타는 경향도 크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건 도파도 말했듯이 '동티어'의 경우에 해당되고 다른티어 브실골플 애들이 마치 자기가 도파에 빙의된 듯이 자기보다 티어 높은 서폿유저까는거 보면 진짜 이보다 더 한심해보일수가 없음 ㅋㅋㅋ
천상계이야기니까 솔직히 이 영상의 이야기나 그 티어대의 서포터들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나는 저티어라 툭하면 서폿으로 배정 되는데 하면 느끼는게 서포터 유저들은 신경 풀이 작은거 같음 동티어 기준으로 다른 4명보다(정상적인) 게임 전체를 보고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아무래도 그리고 자꾸 교전을 유도하려 함 내가 생각하는 그 이유는 일단 서폿은 신경을 쓸 일이 많이 없음 와드개수도 타 라인보다 많아서(원딜 와드+ 시야석) 맵리도 시야에 들어온 것 정도만 생각하게 되고 미니언 막타를 덜 먹으니까 신경 쓸게 없고 다시 말하면 할 일도 많이 없음 그래서 윗 시야나 로밍 가기도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바텀에서 라인전을 하면 특히 근거리 서폿은 엄청 심심해 함 자꾸 처 박고 싶어함 근데 타 라이너가 서폿가도 그럼 영상 속 알리스타와 같은 천상계 이야기는 아니지만 흔한 우리티어 서포터들은 대체로 게임을 못하는게 아니라 할게 없어서 자꾸 ADHD가 발병하는 거임 그래서 자주 짤리고 무리하는 것 같음
[ 논란(?) 의 영상 먼저 시청을 추천드립니다 ]
ruclips.net/video/4uXEwdzfFks/видео.html
도파의 하트 ㄹㅇ 첨봄
화질 개 씹같네
화질개씨발이네
도선생님의 하트 이건 귀하군요
레트로 같아서 좋기만 한데,,, 다들 화가 많네요,,
명강의네요
11초전 뭐냐구...쥐엔장
찐이여
cex
헐랭
찐이누 ㄷㄷ
이건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면 바로 이해됨
애니비아가 트페 궁을 생각 못하고 로밍을 간게 아니잖아요 불리하니까 개싸움 한번 만들어 볼려고 일부러 트페 오게해서 싸워보자 가 상대 노림수인데 왜 상대 도박수 어? 상대가 아 이것밖에 둘 수가 없구나 한번 도박 해보자
이걸 왜 따라줌?
저상황에서 대치구도만 잡아도 걍 상대팀은 이제 장기말이 아예 없는거임
이제 도파님이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애니비아가 빠지면 바로 4:3을 연다던가 이런 플레이가 나오게 된다는거지
미드 시점 ,서폿 시점, 멀리보는 이득을 바라보냐 지금 손해를 막는 것이 중요한가 이런 견해 차이가 아님
이사람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했네
이 사람 롤 좀 치네
너뭐야 방구석씨맥 방씨맥이야? 정확하네
와
써포터니까
아 진짜 말 존나잘한다 나였으면 그냥 이해시키다가 말문막히고 화나서 암말도 못할텐데..
괜히 도파가 아니구나..
그 분야에 10년간 종사하며 1위의 경지에 오르시면 틱장애가 있어도 말이 술술 나올겁니다
@@jungyeonkim885 나도 도파 신봉자 생활 10년했는데 말 잘해질수있을까?
이정도 말을 못하면 초등학생임..?
@@hskorea6517 화가 난대잖아 에휴
압도 시절이엇으면 도구쉑들한테 패드립박앗다 ㄹㅇㅋㅋ
하수는 싸워서 이기려 들고
중수는 이겨놓고 싸우려하고
고수는 안싸우고도 이긴다
이창호의 명언: 큰 집 승부를 하려면 대마를 잡아야 하는데 대마를 잡기 위해 준동하다간 상대에게 기회를 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대마를 살려주는 대신 다른 곳에서 차근차근 대가를 치르게 하면 작은 집 차이로 확실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배우신 분 ㄷㄷ
ㄷㄷ...이게 맞는말이다
롤에서도 해당되는 얘기인것같다...ㄷㄷ
도파말은 이게 아닌거가튼데
@@이해창-e8o 맞음... 한타를 이기는 싸움이 아니라 경기 결과를 이기는 싸움으로 내다보고 하는거임
1위를 밥 먹듯이 하는 도선생에게 훈수 둘 수 있는 그 강인한 정신 뻔뻔함 그저 부럽고
부룬 강인함 들었음 엌 ㅋㅋ
@@lure_mani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사이버상에서 나마 한소리 하지 밖에서는 누구보다도 본인의 수준을 잘 아니까 나댈 수 없지. 한마디로 제일 간사하고 정상인척하면서 겁나 뻔뻔한 앞잡이 인생실패자 스타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있고 신이 아닌 이상 잘못 판단했을수도 있는거고 롤이 1:1게임이 아니니까 발언권이 있다고 생각함 다만 원색적인 비난이나 억까들은 당연히 걸러야함
그렇게 말하면 운동선수한테 훈수두는건?
21:55 롤 역사를 관통하는 명언
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이라서 욕을 한 게 아니라..
욕을 하고 난 후 보니 중국인이였다" 라는 거에서 따왔군...
까보도 ㅋㅋㅋㅋㅋㅋㅋ
@도니TV 느그 집주인은 인방하노?
정보) 자신의 주 라인이 아닌 부 라인으로 플레이했을때의 승률이 제일 낮은건
주 라인이 서포터인 유저들이다
근데 서폿으로 돌려도 부라인으로 잡히긴해?
@@zbxjdiekwma1829 잡히니까 저런 통계가 나오는듯
@@zbxjdiekwma1829 서폿들이 주제넘게 딴라인으로 돌리는 경우도 있지 그럼 그냥 그판은 졋다보면됨 적팀 서폿유저가 딴라인에있으면 그만큼 든든한게 없음 ㅋㅋㅋ
@@min-n3z ㅋㅋㅋㅋㅋㅇㅈ이긴함. 라인전 하는데 상대로 무슨챔을 만나던 이상한 낌새가 날 때가 있음. 뭐지..? 왜 xx하지? 왜 xx을 안하지?, 보면 다 서폿유저
원딜이 서폿으로 포지션이 걸렸을 때 승률은 50.2% 서폿이 원딜로 포지션이 걸렸을 때 승률은 46%
중국 한국 1위를 찍어도 도파한테 논리로 이기려는 애들이 있네..오우..어디까지 정점을 찍어야 징징거리지 않을까..?
페이커한테도 훈수두는데 ㅋㅋㅋㅋ
근데 그게 우상론임 개돼지들 특인거고 반박은할수있지 그게 토론인거지ㅋㅋ
@@김태연-y6w 반박은할수있어도 ㅋㅋ 근거가 훨씬 부족한거지
ㅋㅋ아 ㅋㅋㅋㅋ
@@김태연-y6w 반박이 그럴수있다가 문제지 ㅋㅋ
개돼지특 확실하다?×
그럴수있다○
16:28 진짜 이해 한사람 ㄷ
보면서 위즈보이 댓글 짚어주길 바랬는데 ㅋㅋ 아쉽
위즈게이야...
오위즈게이..
댓글단사람은 플다급이고 위즈보이는 그 이상이네 ㅋㅋ 도파랑 아예 똑같은 말을 하는 걸 보면 시야가 넓다
최소 마스터?
14:20 도문철 on
서포터들은 도파의 주장에 불만이 있는 게 아님
도파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는 브실골플 시청자들이
마치 '도파가 하는 말이, 내가 하고 싶은 말!', '난 서포터와 달리 도파의 말을 완벽히 이해했어!' 같은 뉘앙스로
탑, 정글, 미드, 원딜 4라인이 1라인을 사이버 불링하는 게 ㅈ같은 거임.
14:45만 봐도 알 수 있음
사람들 다 정환이 말 보고 '캬~', '마스터 이상' 이지,랄 하는데
정작 도파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이게 아니라고 함. 그러자 바로 머쓱~ 거리면서 '정환아..' 거리면서 금새 다시
'정환이 말은 조금 틀려~' 라는 스탠스로 바뀜ㅋㅋ. 이게 책임 없는 쾌락이지.
옛날 같으면 이런 친절한 설명도 없었어 자식들아 ㅋㅋㅋ
???: 누나 이거 1번한 애들......
다 죽여~
@@user-nq3rr8io7e 화면에 나오고있는 얘기만해!
???: 두근두근박종우? 이건 좀 애매해
ㅋㅋㅋ닝겐자이라짤 기억나네
해명이고 나발이고 토크로 25분은 너무 설랜다...
ㄹㅇㅋㅋ 도림판은 못참지
이게맞지
영상6분으로 해명영상 25분이 생긴다
그냥 예전과 다르게 게임 수준은 점점 올라가고 서포터라는 역할이 게임에 미치는 영향에 비해 서폿 유저들은 소수 제외 실력에 변함이 없음.
자기들이 어느 타이밍에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서폿장인 또는 프로게이머들 플레이 보고 와서 의미 없는 로밍 다니고(정작 가야할 때는 안 감) 플레이 자체에 근본이란 게 없음.
그렇게 동티어 대비 실력이 뒤쳐지면 인성이라도 좋던가 인성도 나빠서 조금 꼬이기라도 하면 게임 내내 징징거리고 정치할 대상만 찾음.
추가로 라인 갈 실력은 안되니까 뉴메타랍시고 이상한 서폿챔 꺼내서 팀 전체에 고통 줌. 서폿 혐오를 안할 수가 없음.
도파는 무조건 동티어대비 가장 못하는게 서폿이라고 했는데 프로포함해서
100퍼센트 확률이지만 며칠 뒤에 야스
vs
50퍼센트 확률로 지금 당장 야스 or 고소당함
ㅇㅇ 이거임 니네 같으면 뭘하겠노
씨발ㅋㅋㅋ확와닿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 뭐냐 ㅋㅋㅋㅋ
어머나 상스러워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앞으로도 도문철의 몇대몇 정기 컨텐츠로 부탁드립니다. 너무 재밌네요.
이길것 같은 싸움 vs 무조건 이기는 싸움
이게 그렇게 어렵냐
ㄹㅇㅋㅋ
상황보면 이길 것 같지도 않은 상황임
바텀 밀려서 포탑 허깅도 제대로 못하고,시아변수가 너무 많아서
에당초 이즈 카이사구도라 지속타 싸움도 약하고
도구새끼들은 동티어라도 벌레 취급이 맞음ㅇㅇ
@@ungpo 와드라도 잘 박는게 어디야 ㅋㅋㅋㅋㅋㅋ
서폿들은 포골이란것도모르고 돈먹는건 타곤산말고없어서 쳐굴릴줄모름 겜하면서 대가리를 쓰지않음 걍 14분전이라 포골도먹는거라 안싸우는게 개이득인데
"자기전 누워서 댓글을 확인하는 도파랑 눈이 마주쳤다" 👁
공포영화 만들지말라고 무자식아ㅋㅋ
무섭네..
여잔가?
이 냥이는 음... 없나...?
근데 딱 봐도 알수있는건 천상계 정도 되면 어느 정도 서로 이득 손해 계산해가면서 가치있는쪽에 투자하기 마련인데 알리만 혼자 딴세상에 있는건 팩트인것같음
그리고 그런 포지션들이 대부분 서폿인것도 팩트임
서폿이 간접적인 가능성을 만드는 라인이고 다른 라인들은 직접적인 가능성을 만드는 라인들인데 직접적인 가능성이 우선인게 팩트임
그 해당 라인들이 판단하고 우선시하는대로 가는게 맞음
서폿 도구론도 가능성을 만드는 타이밍이나 방법이 파일럿한테 달려있는거지 시기는 항상 정해져있음
그걸 어기고 들어간게 저 알리스타임
그리고 그걸 가장 자주 어기는게 서폿이고 못하는 라이너임
선생님 시대가 많이 좋아졌네요 .. 도파가 1+1=3이라하면 ㄹㅇㅋㅋ 치던 시절은 갔군요 ㅠㅠ
아니 그냥 게임이 이미 유리해진 시점에서 저 상황이 무조건 이길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굳이 안싸워도 되는걸 큰 리스크를 걸고 싸우자는거 자체가 병신이지 애초에 도선생님이 심화적으로 애니비아가 뒷무빙을 쳤을때 트페 궁을 이용해서 4:3각을 보는게 훨 이쁜 그림 나오고 더 확실하니까 그런건데 그런데 애니비아가 뒷무빙을 안친다?그럼 팀은 그대로 쭉 빠지고 트페는 미드 계속 밀면서 그런식으로 이득 챙겨가면 그냥 승기 굳혀지는걸 굳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애가 싸움 쳐 걸고 해서 결국 저꼴난거 아니야ㅋㅌ 서폿을 욕하는게 아니라 그냥 판단 자체가 잘못됐다
영상에 다 안담겼지만 이후에 서폿이란 라인이 다른 라인 대비 난이도가 낮으며, 그에 비해 영향력은 터무니없이 높다는 내용을 말했음
맞는말 아닌가 ㅋㅋ
ㅇㅈ 적서폿 잘하는거만큼 ㅈ같은게없지
서폿 라인이 노동-점수 곡선이 비탄력적인거지
그니까 좀만 잘해도 쉽게 티어 올리는거고
그러니까 동티어 타라인보다 더 못하는거지
그냥 팩트임
@@hwkmeme 비유 적당한 것 같구만 왜
@@thecake7395 경제학 이론으로 상황을 비유하려는거 자체가 ㅋㅋ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랄선생님..
그사람 자세를 고쳐 앉아도 불편하다고 하던데요,,,
ㅋㅋㅋㅋㅋㅋ아시발 이거지
욕을 하고 보니까 그 포지션이 항상 서포터ㅋㅋㅋㅋㅋㅋㄱㅋ
까고 보니 도구
그냥 알리가 꼬라 박은거지 저렇게 구도 잡는건 괜찮은데 거리 안재고 바로 꼬라박은게 문제지, 싸움을 봐도 안싸워줘도 도파팀이 유리한 구도였다. 근데 거기서 알리가 꼬라박아서 도파가 궁을 타줘도 안되는 구도를 만들어버린거지.
7:32 이부분 설명하면서 씨맥이 저라뎃심화 피드백장면에서 설명하는거랑 비슷하네여 거리조절하면서 파멸적인 이득본다는 말
ㄹㅇ
"도구가 입을 털면 게임이 산으로 간다"
진짜 서폿새기들은 5분에 채팅한번치게해야됨 특히 유미하는놈들은 cs도 안먹고 몸에 기생해서 다니니까 과반수가 래퍼수준임
미드 유전데 게임에서 원딜애들 싸가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 심정을 알것같다 ㅋㅋ 개못하는데 입터는서폿 매판만나면 부처님도 패드리퍼 될듯
@@spstar278 스펠채크를 못하잖너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도구가 입을 털때쯤이면 게임은 이미 정해졌다
몬티홀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예:
문이 100개가 있으며 정답인 문은 1개 뿐이다. 자신이 맨 처음 100개 중 하나를 선택했을 때 그것이 정답일 확률은 당연히 100분의 1의 확률로 그다지 큰 확률이 아니다. 하지만 사회자가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99개의 문중 총 98개의 문을 열어서 꽝임을 보여주고 1개의 문은 비공개 해두었다. 현재 닫혀있는 문은 총 2개, 자신이 맨 처음 선택한 문과 사회자가 열지 않은 문 1개이다. 아직도 원래 문을 지키고 싶은가? 본능적으로 뭔가 상당히 무모해 보이지 않는가?
베이즈 정리만 이해해도 그냥 답을 아는 문제
사람의 직관마다 다른거 아닌가요...?
A: 98개의 문을 열어보았으나 정답이 아닌걸 보니 99번째 문도 정답이 아닐것이고 내가 선택한 문이 정답일 것이다.
B: 98개의 문을 열어보았지만 정답이 아닌걸 보니 99번째 문이 정답일 수도 있겠다. 내가 선택한 문이 정답일까?
같은 상황이지만 A처럼 확신을 할 수도 있고 B처럼 불신을 할 수도 있죠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 경험 그로 인해 얻은 결과에 따라 또는 성격에 따라 다를거같아요.
@@sjeng8170 환경 경험이 아니라 확률적으로 다른 문 선택하는게 맞음
정답 안바꾸면 확률적으로 불리하지
100개문을 다열어보면돼지 바보야 ㅋㅋ 이사람 약골인듯??문 1개밖에 못여는힘인가봐 ㅋㅋ 나는 힘이 새서 문 100개 다 열어도 안 지침 🤣😀😉
+ 좋아요 1개 감사합니다 🙏 🙊
알리: 어 내 핑와 지우네? 손해봤네? 열받네?
세상에 나쁜 알리는 없다....무지성알리....
단지 지능이 좀 낮을뿐..
이거맞음 ㄹㅇ
알준하 씹 ㅋㅋㅋㅋㅋㅋ
??? : 얘 지금 한번 해보자는거지?
겜을 굳힐 수 있다는 옵션이 있어서 합류하는걸 주장하는거같은데 저 영상 뒤에서도 나왔듯이 그냥 쳐 빼고 채굴한다음에 애니비아 복귀할 때 트페 궁 타면 타워 골드도 다 먹고 머릿수 싸움도 유리해서 더 큰 이익으로 겜을 굳힐 수 있어서 일거양득인데 도파 말에 반박하는거 자체가 겜 볼줄 모른다는거임. 합류하던가 채굴하던가 두개의 선택지가 아니라 채굴하면서 합류까지 할 수있는 선택지가 있는데 굳이 불러서 그걸 못굴리게 하는게 걍 대가리 수준 인증하는거지
잘못한걸 꾸짖는게 하필 서폿이라 서폿인권운동가들이 나온거구만...
"아는 만큼 보인다"
어쩌라는거임?
@@001-i8y 에라이 도구년아
난 이거 보고 진짜 많이 깨달음 ㄷㄷ
캬
@@001-i8y 와드나 박아 텐료나 ㅋㅋㅋ
아니 저걸 어떻게 싸워주냐 서포터가 미드 몇번이라도 해봤으면 로밍 실패하고 CS 포탑에 박히는거 보고 광광울며 복귀할 애니비아 상상만으로도 행복함
서포터: 점수 젤 낮은 5픽이 가는라인 근본은 젤 못하는게 맞다.
이게 맞지 ㅋㅋ
ㄹㅇ ㅋㅋ
플래 다이아 서폿유저들도 브실골에선 미드 탑으로 티어 올림 ㅋㅋ
@@댕댕-r3w 그건 플레이 메이킹을하고 이기는 구도를 만들어도 아군이 던져버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일 기량이 낮은 라인인건 인정함
@@댕댕-r3w 상위티어 유저들이 하는 말이 있음. 여러챔프 백날천날 다뤄봤자, 한 챔프만 파서 점수를 끌어올리고 난 뒤에 상대방 플레이를 보면서 간접적으로 연습하는게 훨씬 도움된다고.. 다이아 서포터가 다이아 라이너들이 하는거 보고 배운것만으로도 브실골에서 백날천날 한애들보다는 잘할 수 밖에 없음. 뭐 이것도 진성혜지원툴이면 안되겠지만
싸워서 이길수있으면 싸우는 것이 옳으나, 싸우지 않아서 얻을 수 있는 이득과 안정감이 더 큰데, 굳이 리스크를 감수하며 싸울 이유가 있는가? 게다가 "이건 100%이길 수 있는 각이라 리스크가 전혀 없다!" 라고 반박한다면, 어차피 트페가 오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각인데, 트페가 판단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아쉽더라도 빼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재반박을 할 수 있다.
정리하면, 팀원의 의견 합치가 성립하지 않는 독단적인 상황판단은 아무리 옳은 상황이라도 자기 혼자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 팀원에 맞추어서 플레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볼 수 있다 (어쩔 수 없다 mind)
이 주장은 롤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적용되는 말이다
당연히 1위 도파말이 맞겠지. 근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미드가 안한다는 콜을 해줬다는거다. 알리입장에서는 충분히 볼만한 각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맞는 판단이든 아니든 근데 팀원중하나가 안한다고 콜을 했으면 안하는게 맞지. 도파가 만약 알리였고 거는게 맞는판단이라고 가정해봤을때 아군 미드가 안한다는 콜을 하면 도파는 걸지않았을거다. 싸움을 하는게 맞냐 아니냐보다는 콜을 안들은게 잘 못된거라고 본다
빽핑을 몇 번을 찍었는데 무슨 소리
@@andever12 난독증인가요? 제말이 그말인데요?
아 ㅈㅅ 리얼 난독증인듯
영상 요약: 자기 라인 욕먹고 부들거리는 모자란애들 참교육
서포터니까~
ㄹㅇ 도구년들 응 너 숟가락~ 응 너 망나니~ 응 너 백정~ 이러다가 미드유저한테는 버스충이라고함 ㅋㅋ
여성 유저가 가장 많은 라인.
그래서 그런가 감수성이 엄청 풍부하네..
거 유틸폿 말고 탱커도 좀 해!
힐좀 낭낭하게 주세요~
솔로 랭크를 서포터로 시작하면
게임 시작 버튼 누르고 얼마 안 있어서 바로 게임이 잡히는
경험을 서포터 유저라면 경험했을거임
그게 지금 서포터 위치임
반박글 중에 서폿이 맵리를 통한 시야장악과 상황판단으로 먹고 산다고 하고 그 실력으로 티어 올리는 포지션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런 마인드로 서폿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 궁금함. 플레에서만 겜해도 서폿이 라인 주도권이랑 상황판단으로 정글데리고 시야먹고 상대 짤라먹거나 오브젝트싸움 유리하게 만들어서 겜 역전이나 굳히는 서포터 찾아보기 힘듬. 나도 서폿이라는 포지션이 다섯 포지션중에 제일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유동적으로 겜을 이끄는 서포터를 찾아보기가 너무 힘듬. 진짜 이상적인 서포터가 있는 겜을 해본사람은 공감하겠지만 게임 자체가 존나 편함. 본인이 팀원들 데리고 시야먹고 낚시하고 짤라먹고 유리한 한타를 하게끔 만들어주니까. 근데 문제는 그런 인간을 보기가 조오오온나게 힘든게 사실이잖아 ㅋㅋ 혼자 시야먹는답시고 아군커버 전혀 안되는 위치가서 짤리고 시야 같이 먹어달라고 징징대고 유리할때 원딜 뒤에 사리고 불리할때 깝치다 뒤지는게 흔한 서폿의 모습인데. 글구 롤 유저 대다수가 브실골인데 여기서 이상적인 서폿이 많을까 겜 할줄도 모르고 볼줄 모르니까 버스나 탈려고 서폿하는 사람이 많을까? 나는 후자에 한표~
그냥 세월이 많이 흐른걸 느끼는게 저렇게 우겨대는 애들 예전 도파였으면 즉결처형이었는데.. ㄹㅇ 챌린져들도 아닌 저티어애들이 설득시키려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도파한테 딴지 건다 = 1타강사한테 문제풀이가 틀린거 같은데요?
핑와가 다칠때마다 가슴이 미어터지는 그라인
ㄹㅇ 핑와때문에 조건반사로 부쉬에서 나간게 맏따
@@강정구-c7n ㅇㅇ 이게맞는듯
ㅇㅇ 이게 맞음 저새끼들은 팀원을 팀원이라 생각안하고 핑와를 지 새끼마냥 돌보는 맘충같은 존재들임
이걸보니 이해가 가내ㅋㅋㅋ
다이아3인데 나였어도 절대안타고 알리한테 패드립박음 그냥딱봤을때 무조건 안되는건아니지만 안되는확률이 커보임
라인밀면서 미드이득계속보면서 우리팀이 거리줄듯 안줄듯 미드 대치하는것처럼 빨아들이면서
상대가 빨려와서 선넘는 상황이오면 아 이건 거의무조건이득보는상황이다 하고 궁을타는거지
될거같은데?로는 절대안탐 이건된다 가 되야타는거지
저 애매한상황에 딱봐도질거같은데에 궁탈빠에 알리부모죽이고 미드이득보는게 확실하고 애니비아가 미드손해를 막으러 온다면 손해가없기에 도파말대로 4 3 한타를 하면됨
만약 애니비아가 저 미드손해를 안막고 미드손해가 계속나는 상황에서도 억지로 교전을 유도한다면 그때타도 늦지않음 이 문제의 핵심은
거리줄듯안줄듯 빨아들이기의
팀의실력 애니비아가 미드손해를 막으러온다면 다시 쪼이고 이런 쪼이고 빨아들이고만 반복해도 무한 미드이득볼수있고
만약에 쪼이다가 잘못쪼여서 우리팀이 쌈걸리면 그때는 이미 미드이득충분히봤고 적 애니비아는 걍 개씹손해감수하고 한거니 그때서 트페도 내려가면됨 싸움 비등비등하게 2 ㄷ2 2ㄷ3 교환만해도 미드에서 cs경험치 채굴한거 땜에 씹이득임 ㅇㅇ
이거 ㄹㅇ 맞말인듯
쪼이고 빨고? ㅗㅜㅑ
응 도파가 말하니까 알리탓으로모네 ㅉㅉ
다이아3 심해가 도파가말했다고 좋다고입여네 ㅋㅋ 도파가말하니 무조건 알리탓임 ㅋㅋ
@@규크루규삥뽕 알리냐? ㅋㅋ 그님티
도파가 말하는 이론을 이해해도
실전에서 멘탈관리 못해서, 판단이 느려서, 상황파악이 안되서 저 알리스타처럼 플레이하는 애들 많을거임
그 순간에만 실수했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다음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거지 그런 애들이 우리팀 말리면 자기도 판단미스로 말리고 이론은 빠삭해져서 남이 잘못한건 그렇게 잘보이고 남탓은 더 심해지고 남들보다 스트레스 더 받고 멘탈이 퇴화하고 예민해지는거
내 얘기야...
솔직히 너무당연한주제인데 이걸로 토론이됬었네 다떠나서 유리할수록확실한것만하면되지않나 유리할수록방템을선호하듯이 상황을만드는 선택권한이있는건유리한쪽인데 애매한거를한다에서끝난거자나 확실할때만 굳히는플레이만하면되는걸.. 댓글도안보고이영상초반만봤는데 반박의견 생각대로네 ㅋㅋ
It's okay. Just "TOOL".
just "Tool" LOL
괜찮아 서포터니까~
이상하게 정글은 백정이라해도 유쾌하게 넘기고 탑은 탑신병자라고 욕해도 묵묵히 복귀텔타고 웃어넘기지만, 서폿은 도구 혜지 라고 툭하고 얘기하면 ㄹㅇ 온갖 발작을 일으킴.
왜냐면 ‘진짜’ 거든
ㄹㅇ ㅋㅋ 그냥 다같이 컨셉 플레이 하면 얼마나 좋냐
난 네 주인님 할쨕 이러면서 게임하는 거 재밌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
'APDO'의 힘을 사용하면.... '그 라인'녀석들을 전부 '구축' 할 수 있는걸까...?
ㄹㅇㅋㅋ
진짜 원딜이랑 서폿 둘다 하는 사람으로서 서포터는 나랑 같은 게임을 하고 있나 의심스러움
특히 하위티어 서폿은 내 뒤에 포지션 잡으면서 스킬만 난사하면서
아무것도 안함. 그래서 서포터 유저들은 다른 포지션 어느정도 숙달하면
그때 서포터 해야 이해할듯 진짜 뒤에서 아무것도 안함
라인 관리, 선 2렙, 6렙 등, 이길 타이밍 (스펠 유무, 템차이),
시야 기본 개념(자크, 이블린, 샤코 등) 이런 정글은 시야를 넓게 잡아야 함
로밍 타이밍(빅 웨이브 로밍 X)
이걸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하나 진따 더럽다
숫자 싸움 하려고 트페하는거지
똑같이 4대4 싸움할거면 뭐하러 트페를 하냐
한타 훨씬좋은 오리아나,빅토르 이런거 하지 ㅋㅋ 애니비아가 먼저 내려가서 합류한 상황에서 굳이 트페가 궁을타서 합류를한다? 그냥 트페 궁극기 버리는거임
도파는 유리한 상황을 이용해서 더 큰 이득을 취하려고 했던거고 애니비아 입장에선 안싸워주면 진짜 답답했을건데 알리가 저기서 싸움 건게 무조건 잘못임
12:21 도선생님 옆에 귀....신...!!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이병 트위스티드페이트."
"도구는 도구인 이유가 있다 ."
다른 라인에서 캐리할 피지컬 없으니까 서폿으로 내려앉았고 그게 고착화됨 ㅋㅋ
ㄹㅇㅋㅋ
ㅋㅋ5픽인권없이 서포터가야하는 시대 다시 와야됨
@@Steeloisfemale 할일도 없으니까 괜히 다른라인 보고있다가 머 신드라 구체같은거 빗나가면 미아핑이나 쳐 치고있고 ㅋㅋ
말도 제일많음 ㅋㅋ
서포터 하는애들 나는 이거도 잘하고 저것도 잘한다 ㅇㅈㄹ하는데 그거 ^^ㅣ발 잘하면 왜 다른라인 안가냐고 ㅋㅋ 와드박는거나 처 해 싯팔
이 상황도 쉽고 몬티홀 문제도 쉬워요.
저런 구도에선 상성상 교환 나올 확률이 높아요. 이기고 있던 팀에서 교환 나오면 손해고요. 이분 말처럼 상대가 무리하길 기다렸다가 싸우는게 맞아요. 상대가 무리 안 해도 어차피 겜은 이겨있고요. 킬스코어 2대 10이니까.
몬티홀 문제도 하나만 알면 되요. 꽝 뽑을 확률이 더 높다! 처음에 뽑을 때 꽝 뽑을 확률이 더 높으니까 바꾸는게 이득인거죠!
몬티홀 비유는 ㄹㅇ 정확한듯
잘못은 판단이아니라 언제나 저런상황에서 남 탓을 하는거가 논지였음 이거 본영상도 보면 "이래놓고왜 트페핑하냐" 이게중요한거 트페가 자기 안가겠다는의사표현했고 그거에따른 선택지도 맞는선택지란게 반론들도의견이니까 결국 트페핑으로 남탓한게 상황의 문제임
라이엇에서 낸 통계상 펙트: 서폿은 타 라인을 갔을때 승율이 다른라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다 미드는 압도적으로 높다. 따라서 미드는 롤을 잘하고 서폿은 롤을 못한다.(ex.서폿유저가 같은 뇌지컬이라 묶는 정글또한 서폿이 갔을때 승률이 압도적으로 낮다)
너무 반박불가통계고 실제로 체감되는 통계
근데 이건 애초에 서폿 유저는 라인이 튕기질 않아서 타 라인 숙련도가 오를 일이 없고 미드는 종일 튕겨서 다른 라인도 ㅈㄴ 해야대서 그런듯
다른 요인이 많겠지만 어느정도 팩트 ㄹㅇㅋㅋ
펙트, 승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딜했다가 서폿으로 전향한 브1 서폿인데 이런 영상을 더 많이 찍었으면 좋겠음. 우리가 뭘 고쳐야하는지, 어떤 관점으로 이니쉬를 걸어야하는지를 알려주잖아
님은 자세가 됐네 . 올라가자
ㅋㅋ이거 먹이는거같은데
진짜 취미같은 "게임"을 하려면 칼바람하는게 최고~ 가볍게 즐기기좋고 티어같은개념이 없어서 스트레스 안받고 챔프나오는것도 가챠기때문에 모아니면 도 같은 느낌이라 협곡보다는 가볍게 할수있는 "진짜 게임"같은 느낌
칼바람은 우리팀 실시간으로 계속 봐야해서 솔직히 더 역겨움
@@킴루다 그런거 자체가 게임을 게임으로 생각안하는거임 "가볍게"라고 적어놨잖아유
도파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롤은 aos게임이다.
실시간 전략전투 게임이기 때문에 매 순간 어떠한일이 일어나고 어떠한 결과가 나온다.
거기서 우리는 "만약에"라는 말을 가정해 상황을 만드는데 결국 상상일뿐
aos게임이기 때문에 변수가 너무 많다.
그래서 정답을 무엇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오답은 있다.(알리스타)
그래서 도파님은 애매한 싸움을 걸어서 리스크 있는 플레이 보다는 주관적으로 확실하게 이득을 보는 플레이를 선택했다.
그래서 핑으로 의사전달을 하였는데 알리스타가 개무시를 하고 들이받고서는 남탓을 시전했는데 화가 안날수가 있나....
(그리고 유리하고 솔랭이라서 그런다는 반박글을 쓰는데 핑은 장식이 아니다
그리고 팀게임이기 때문에 서로 존중해야지 도파님이 먼저 백핑이라는 것으로 의견을 말했는데 그것을 개무시하고 들어간다음에 너가 틀렸어 이러고 개무시를 하는데 화가 안나겠나)
나도 카밀 재밌어 보여서 카밀만 하는 계정으로 솔랭하는데 합뎃10데스 두오 현지인 두명이서 나를 조리돌림해서 너무 화가나서 디코 방송켜서 내가 마우스커서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이속 340카밀기준으로 직선무빙을 해서 뻗을시 얻는 기댓값과지형적 위치 상대조합과 우리조합 33구도 지금당장의 라인상황때문에 이득본다해도 유불리가있기에 하나하나 설명해도 의미없음 걔들눈에는 롤이라는 게임은 바둑판같이 운영의 요소가있는게 아닌 킬많이 먹고 상대죽어있으면 어..?용도없고 바론도 없네 포탑이나 밀자~이런 게임임 이런 요소 하나하나 말해도 아시타비같은 태도보이면서 지들의 보는각만이 정답인것처럼 씨부리고 남 의견은 듣지도않고 정말 화가나서 티어가 더 높은 그마인 지인 불러서 내말을 확인시켜준다니까 니친구니까 니편들겠지 이러고 패드립하고 둘이서...아니?니들이 하는짓이 편드는거고 사실유무관계에서 확인 사살시켜준다니까 2대1로 디코방 패드립과 욕설난무 걍 화가나네요 갑자기 또
18:00 "중대장은 이해한다"
"잘하면 걔가 라인을 갔겠지"
개...? 만점..만점이요
조차박급이네 ㄷㄷ
서폿으로 데스티니만큼 못찍을거면 도구는 도구일뿐이다
??? : 그러면 걔가 맨유를 갔겠지
모르는거야 상길이형 모르는거야
10:32 이거 도파 머릿 속까지 같이 듣는 것 같네 ㅋㅋㅋ
도: 여기 들어가는 건데
파: (아니 왜 들어가냐고 도대체~)
여기서 도파가 똑똑한거는 본인이 올렸던 영상으로 반박을 했다는거. 경기 관전모드 들어가서 보여줬으면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알았냐는 반박 나올수도 있는데 자기가 올렸던, 다 공개됐던 정보만으로 알리가 객관적으로 잘못했다는걸 보여주니까 전에 욕하던 애들 다 롤알못 인증
내가볼땐 알리가 못한거다... 알리가 니달리 블루쪽 봐주는 식이였으면 베스트였음. 첫번째로 애니비아가 한턴을 저 제어와드에 쓰겠다고하고 하고 저 제어와드후 어떤플레이를 할지도 모르겠는데 차라리 그 플레이를 방지하도록 블루 지키는 플레이가 좋다고 봄. 그리고 애니비아가 장악능력이 좋고 W가 있는데 W쳐 생각안하고 들어가면 죽는거지 플도없고 고립되니깐. 합류도 안됫는데 W 사정거리 들어가면 작살나는 구도. 심지어 애니비아 궁이랑 장판들 생각하면 너무 유리한 구도였음 그니깐 애초에 이기지도 못하는 싸움구도. 그 애니비아 턴을 그냥 흘리게끔하면 이득인거지 다 포기하고왔는데 이후 이득볼 플레이가 방지되니깐. 두번째로는 각자 이득볼수있는걸 버리고 그거 싸워서 뭐하게요. 타워에 꼬라박히는 미니언 니달리의 블루 이거 버리는게 손실이라는거지 그리고 트페 궁안쓴게 진짜 정답이지. 궁이득에다가 라인이득에다사 설계대로가면 안전하게 용보고 할텐데 그리고 트페 궁극기가 있고 없고에 따라 다름. 압박의 정도 지금 탑 주도권도 먹은건데 그걸 이득도 못보고 버리는거 그리고 싸우면 다포기함 그러면 우리가 싸워서 이겻다고 쳐도 거기에 손해를 넣으면 기대값이 낮음. 애초에 이득볼거면 첨부터 설계해서 라클해놓고 블루 안치고 포지셔닝 하든가. 애초에 안싸우고 이득보는거 다 아는데 셋째로 알리포지셔닝은 정말 모르겟다. 나죽어주세요 하고가는것같음 점멸없고 가면 걍 죽는건데 ㅋㅋ 그리고 혹시 와드인거 모르고 암흑시야 이용할줄알았는데 그것도아니라 걍 꼬라박음. 걍 쓰레기 플레이였음 가고 안가고에 떠나서 걍 진짜 꼬라박는거지.
서폿터라는 포지션은 애초에 인원배분를 위해 만들어진 라인임 서폿은 애초에 로머라는 라인에서 용이라는 오브젝트를 위해 바텀에서 원딜이랑 같이 성장하면서 싸우기위해 바텀갔고 최근 8분전령을 봣을때도 전령로밍을위해가는 라인임 맵리고 뭐고 일딴 이득볼곳에 먼저가서 시야장악을 해야됨. 그래서 인원배분을위해 제일먼저가기위해서 신발도 좋은거사자너 근데 솔직히 그게 제일 알수가 없음. 그래서 제일 정답찾기어려운게 서폿임. 근데 날먹하기 제일 좋은게 서폿임. 걍 대충 적어봄 그리고 만년서리 대천사 프하 오리아나 어캐생각함? 참고로 나 아이언 4 수정하자면 트페 탑 무빙친거 다르게 생각해볼수 있겟다.
요약
1. 알리 개트롤한거임 거의 팀원 안보고 들가는 야스오급
2. 싸우면 망하는구조이니깐 안들어가는기좋늠
3.이득볼거 보는게 기댓값이 더 높음
4. 서폿은 뇌쓰는 라인인데 날먹라인맞음
5. 만년서리 대천사 얼심 오리 어캐생각함 나 아이언4임
"도구가 자아를 가지는 순간 그건 쓰레기다"
아니 이걸보고 ㅋㅋ 대체 알리를 옹호하는애들은 진짜 옆에 티어좀 적어봐라 ㅋㅋ 도파개불쌍하누 걍 구도만봐도 안열면 게임이끝나있는겜인데 ㅋㅋ 개웃기네
오히려 도파덕분에 서포터들 수준 깨달았음ㅋㅋㅋ
18:20 롤에 정답이 여러가지인 경우는 롤드컵 결승전 정도 수준의 게임에서 발생하는거지 수준이 낮은 게임에서 정답은 무조건 하나로 통일된다 씨맥이 한말이죠 ㅋㅋ
그리고 정글 유저로써 영상 알리스타 같은 플레이는 서폿보다는 미드 탑들이 더 많이 하는 멍청한 짓이죠 상대 정글은 3캠프 3렙찍고 갱가니까 갱흘리라고 위험핑 찍어주고 빠른 풀캠 4랩으로 쌍바위게 챙기면 초반 주도권 꽉 쥐고 상대 정글까지 장악하는데 3렙 2:2하면 이길거 같은데 뒤 안봐줌? 하고 정글탓 하는 사람들이 딱 영상 알리스타 포지션이죠ㅋㅋ
도파는 예전에 '순수실력'이란걸 언급하며 천상계 구간에서 점수는 무의미하고 몇몇 다딱이들도 어쩌면 챌린저보다 순수실력은 높을수 있다고 했지. 그러면서 본인조차 그 순수실력은 높지 않다고 자평. 근데 만일 도파가 말하는 순수실력에 이 영상과 같이 높은 판단력이 평가요소로 주요하게 들어간다면? 판단력의 종류에는 딜각계산 무빙예측 스킬예측 등이 있지만 그 중 게임 이해도에 관해서 도파는 평가절하하는 느낌이 있음. 뉘앙스로 따지면 게임이해도 혹은 챔프이해도 라는건 게임을 많이 하면 할수록 당연하게 터득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순수실력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이런 판단력들도 피지컬처럼 많이한답시고 누구나 무조건 늘지는 않음. 그랬으면 도파보다도 게임을 몇배로 많이한 사람들은 설명이 안되지. 개인적으로 게임이해도로는 누구보다 가장 고점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도파가 과연 순수실력으로 다른 천상계들 사이에서도 그저 평범한 편으로 치부할 수 있는지 의문이든다. 결국 판단을 내리는 능력도 어찌보면 게임 내 피지컬 만큼이나 순수 재능 쪽에 가까운건데.
이게 서폿이라 욕하는게 절대 아니네 ㅋㅋ
그냥 욕하고 보니까 서폿인거네 ㅋㅋㅋ
그걸 이제 알았냐?
그냥 저 알리가 지 혼자 미친짓거리한거임
케인 그림자보자마자 무조건 빼야되는건데 갑자기 쳐들어감
ㅋㅋㅋ 서미니즘
전라도를 무작정 욕하는게 아닌데 욕하고 보니까 전라도라는 논법 ㅇㅈ
까보서 ㅋㅋㅋㅋ
@ᄋ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7 도선생님 팬티노출
옷같은데 무늬가 개구리군인데??
ㄱㅅㄱㅅ
"안오면 레고 삼킨다?"
진짜 선생님이 풀이해주시는거 보면 깔끔함 ㅋㅋㅋ도문철이 없는 이유 일단 적당히 설명후 반박하면 반박을 깨버림 그리고 심지어 뇌지컬 예상이 90%확률로 맞음
24:07 여기서 "내가아무리설명해도 나랑 입장이 다른사람이 계속 나올거같다" 라고하는데
솔직히 롤하는 인간들이 다그럼. 원래 자기입장밖에 이해못함 ㅋㅋㅋㅋㅋ
지 입장 밖에 이해못하고 자기죽으면 욕하고, 핑찍고 오더내리면서 지말이 다맞다는 종특 ㅋ
누가봐도 버려지같이 들어가는 다이아도 팀원 아무도 없는데 4대1혼자 들어가서 순삭당해놓고 우리팀뭐하냐고하면서
누가봐도 팀원4명 모두가 잘못했다고 하는데도 다른사람 티어가 실,골이다 보니깐 "니들이 티어가 낮아서 이해를못하는거야"라면서 계속 주입시키고 계속 논리적으로 자기 입장만 생각함
롤하는새기들 종특, 인간종특인거야 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서포터인 것이 좋다. 열심히해야지
오 감동적이에요~
눈물이 싹 도노 ㅠㅠ
서포터의 미드럭스 vs 미드라이너의 서폿알리스타 둘중 하나 골라봐라 ㅋㅋ
시즌 2, 3처럼 루비 시야석 오라클에 기동신 신고 시야만 잡아봐야 주댕이 안열지 ㅋㅋ
끼잉끼잉 주인님 천갑옷 사도돼요...?
서포터의 미드럭스 잠시 상상만 해도 두렵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 맞다 1번 아니다 2번”
“누나 채팅창 얼리고 1번 싹다 벤해 그냥 싹다 “
이거어디임? 못찾겠는데
@@taeyeon1679 이 영상 아닙니다 함정수사 검색하시면 볼 수 있어용
임x믹x..
@@양재훈-x2u ㄱㅅㄱㅅ
1번 고른놈들 닉이 전부 박종우,엄준식 관련되있는게 ㅈㄴ웃긴데 그거 ㅋㅋㅋ
미드원딜 유저들이 서폿하면 잘하는 이유가 미드원딜은 씨에스 먹으면서 상대 스킬샷은 피하고 내 스킬은 맞춰야 함. 그리고 교전때마다 내가 맞으면 위협적인 스킬을 어떻게 피하면서 포지션을 잡아야 할까 계속 생각하면서 해야해서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고 전투 심리전이 몸에 체화가 되어있음. 맵도 갱안당하려면 항상 봐야함. 근데 서폿은 여기서 신경쓸게 거의 반절이 줄어듦. 한타때 원딜처럼 상대 브루저나 암살자가 주로 노리는 타겟도 아니고 점멸이나 이동기를 도주기가 아닌 이니쉬용으로 대부분 쓸 수 있기 때문에 한타때 스킬쓰기도 훨씬 더 수월함.
거기에 상대는 온통 신경이 딜러진에게 꽂혀있어서 한타때 서폿이 스킬샷을 적중시키는게 더 쉬움 ㅋㅋ 따라서 동티어때 플레이를 기준으로 난이도가 미드원딜에 비해 서폿이 훨씬더 쉬운게 맞음.
도파말은 안싸워주겠다. 합류 안하고 포탑 밀겠다 안싸워줘도 이득 볼 수 있다.
이게 요지가 아니라 싸움의 타이밍을 재야한다. 조금만 안 물릴 거리를 유지하면서 줄 타기만 하는 상황을 유지하면 미드에서 꾸준 이득을 볼 수 있고 마찬가지로 상대는 꾸준 손해를 보는 구도다.
손해를 보고 있는 애니비아는 돌아올 수 밖에 없다. 그때 싸우면 된다.
여기서 젤 중요한건 ‘트페니까’라는게 전제다.
나는 트페니까 돌아와야만 하는 애니비아가 돌아올 시점에 4:3구도를 ‘우리팀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 설령 애니비아가 돌아오지 않고 상대팀이 선을 넘어버리려(무리한 다이브) 한다. 그럼 그 때 궁타버리면 된다. 최소한 우리 손해는 막고 상대 손해만 유도할 수가 있다. 심지어 이기고 있기때문에 상대가 무리할 때 가기만 해도 이긴다.
이런 배경인듯.
근데 솔직히 저 알리스타같은 애들은 도파가 말하는 판단이 되면 딴라인 갔겠지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ol"
@Anan Burnheim "Weak"
도구들 반박글 싸지르는거 목조르고 싶네ㅋㅋㅋ
그냥 반박하는놈들 갬알못임ㅋㅋㅋㅋ
한중 동시 1등 반박 누가가능할지 ㅋㅋㅋ
ㅋㅋㅋㄱㅋㅋㅋㅋ 툴 ㅇㅈㄹ
야 도파 나이먹더니 착해졌다ㅋㅋㅋ
예전같았으면 아XX 븅X들 하면서 잡소리하는 애들 싹다 밴먹였을건데 도린이들은 시대를 잘만났음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욕하고 쳐냈지
그냥 애초에 교전각 자체도 충분히 계산해서 할수있었고, 우리팀 웨이브 상황 미드 상황 전반적인 이득상황 니달리 포지션, 이즈 포지션, 그리고 상대방 위치, 합류한 명수, 그리고 스킬거리까지, 애초에 저 점수대라면 충분히 계산할수있다고 선생님은 판단하신거같음. 그리고 나또한 애초에 애니비아가 손해를 ㅈㄴ 보는 상황이고, 트페는 라인 클리어 빠르게 밀고있고, 알리포지션도 초반엔 텟카이 할거같은 포지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저기서 개지랄하면서 트페핑 처찍는게 역겨웠음. 그리고 도선생님이 하나더 말씀하신게 트페라는 챔피언과 팀의 포지션 둘다 국한된 상황이라고 말씀하셨고, 엄청 깔끔한 결론인듯. 애초에 이동기있는 아칼리나 르블랑 이었으면 내려가면 대강 라인 밀건지 프리징할건지 결단 빨리 내리고 로밍따라가줘서 교전각 보는게 맞음, 그치만 시야압박을 줄수있고 텔을 타서 적의 한타각중 한각 혹은 그이상을 막을수있는 트페여서, 패시브에 돈을 더 주는것이있는 트페여서 나온 결론이라고봄. 저 서포터는 트페라는 챔프이해도와, 교전이해도(한타) 가 낮아서 도선생님에게 탈수증상을 유발시키고, 원딜과 정글에게 어리둥절을 선사한 무자식임. 고로 매우 쳐라..
서포터 : 타 라인 유저들이 뭔가 게임이 잘 안풀려서 쉴 겸해서 가는 포지션. 그리고 그러한 과정의 반복 끝에 정착한 자들의 모임.
+ 캐리할 자신과 그에 합당한 실력이 없는 자들이 도망쳐 도착한 낙원같은 곳.
서포터가 왜 욕먹는가?
1. 게임을 승리로 이바지하는 데 있어 차지하는 역량이 비대함.(주 캐리 라인에 비해 큰 것은 아님.)
2. 요구되는 난이도가 주 캐리 라인인 미드에 비해 현저히 낮음.
3. 실력이 부족한 자에게 중책을 맡긴 형국임.
4. 현저히 낮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같은 점수대의 타 라인 유저와 자신의 실력이 동등하거나 오히려 자신이 더 우월하다 자만함.
결과, 도선생님의 비겁한 팩트 폭격에 이 영상 댓글란에 글 한 마디 싸지르지 못하며 통한의 비추만 남기고 베개에 눈물 자국 남기러 감.
*한중섭 1위 찍었던 중국 트페 장인한테 훈수 두는 사람 누구야!*
끄건바로너
한국섭은 찍은적이 없잖아 아ㅋㅋㅋㅋㅋㅋ
@@dorapa ㅋㅋ 만들어준적은 있지ㅋㅋ
@@dorapa 아 ㅋㅋ 이분은 1000년 봉인이지
다음판에 승급시켜 준다고 아ㅋㅋ
가야한다vs 안가야 한다
가 쟁점인줄 아네
그냥 그 상황에서 그렇게 하면 안됬다 인건데
시간끌면서 줄듯말듯하다가 상대가 선넘거나 쭉빠지면 그때가서 싸우거나 압박하면 크게 이기거나 안싸우고 이득을 엄청보고 승리를 굳힌다는 소린데 굳이 반반이나 6대4로 불리한 싸움구도에서 싸우려고 했다는게 문제라는거임
댓글 달때 티어실명제가 필요합니다
그럼 또 티어가지고 싸움
그래도 마스터이하는 도파훈수 금지
마딱이면 됨 ? ㅋㅋㅋ 마딱이도 안대지
응 니얼굴 (나는 첼린저 1 임)
@@tvbj9461 라고 하기엔 잼민이 냄새가 많이납니다
80% 확률로 이길확률 vs 100%확률로 이길확률 이것에
전자나 후자나 비슷해서 막 고르는게 아니라 무조건 후자를 고르는거다 .그게 천상계고 더 나은 판단을 하는게 맞지
저 애니비아가 브론즈 애니비아면 상관이없지 근데 그게 아니잖아.
몬티홀 문제를 빡대가리들한테 쉽게 설명해주는 법.
로또를 1게임 산 사람에게, 로또 당첨 번호를 알고 있는 사람이 814만 5058개의 1등이 아닌 당첨번호를 알려줬을 때
나머지 1개의 번호로 바꾸면 1등에 당첨될 확률은 50% 인가 아니면 99.9999999% 인가
지능이라는게 존재하면 99.9999999% 라는 걸 알 수 있음.
몬티홀 문제도 같은 이유로 바꾸는게 66.6% 확률이 되는 것
매드라이프는 원래 원딜이었고 다만 팀에 서폿이 없어서 서폿을 함
코어장전도 원딜러인데 서폿 전향해서 더 잘나감 ㅋ
그만큼 쉬운 라인
그럼 너도 서폿을 해 제발 쉽고 티어 올리기 쉬우면 꿀빨아
도구같은 발언이네
@@님달-q6p =도구
@@님달-q6p 그렇게 영혼팔고 게이새끼마냥 게임해서까지 꾸득꾸득 올리긴 싫은거지ㅇㅇ
@@님달-q6p ㅋㅋ 도구 안해도 이미 올릴만큼 올렸는데 ㄷ
다들 정점 한 번 찍고말해라 이말이야 ~ㅋㅋㅋㅋ
"서포터니까"
ㅋㅋ 음성지원이 되네요 ㅋㅋ
Q. 만약 여자친구가 롤 한다? 어떤 라인 시킬거에요???
A.서포터요...
괜찮아~~ 서포터니까~~
그냥 알리스타가 도파보다 롤을 못하니까 생긴 일이지 이미 게임이 져있는 상대방이 안들어가면 게임을 지니까 억지로 들어감으로써 실수를 유도해서 비벼보려고 하는데 알리스타는 덥석 물어서 게임이 비벼지게 하는 각을 줘버렸고 도파는 상대가 급한것도 알고있고 비벼지는 각과 상대가 던진각을 디테일하고 빠르게 구분해서 판단하고 알리스타 버린거지
진 게임에서 무리를 해서 적의 실수를 유도하려는 상대팀과 그걸 덥석 물어버린 도구 그리고 모든 상황을 읽고있던 도파 이렇게 정리 되는거지
과실은 알리스타밖에 없는거
나도 다2 서폿유저인데
그냥 맞는 말 받아드리면 됨 당연히 서폿유저들이 동티어 타 라인들보다 잘하지못함 그냥 자신의 포지션에 맞게 서포트 해주면서 게임하면 되는데 왜 자꾸 자기 서폿이라고 맞는 말 부정을 왜하는지 모르겠음..
난 원딜 성장 도와주고 지켜주면서 게임하는게 제일 재밌고 뿌듯하던데
혹시 탑이세요?
탑:네
혹시 정글러세요?
정들:네
혹시 미드세요?
미드:네
혹시 원딜세요?
원딜:네
혹시 서폿이세요?
서폿:왜 시비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공감되냐 ㅋㅋㅋㅋㅋ
이거 원본 머였지? ㅋㅋㅋ
@@이효건-o4o 문과 이과 아니에영??
@@이효건-o4o
혹시 서울사세요?
네
혹시 부산사세요?
네
혹시 인천사세요?
네
혹시 경상도사세요?
네
혹시 충청도사세요?
네
혹시 전라도사세요?
왜요?
@@RuriwebUSER 진짜어딜가든 지역언급하는 병신들은 있구나 ㅋㅋ
선생님이 1등을 고집 하는 이유.
어쩌라는거지
@@001-i8y 알리스타임?ㅋㅋ
@@001-i8y 자기 논리의 정당성을 갖추기 위한 자격을 따려는 이유래잖아
@@001-i8y 화가 많이 나있네ㅋㅋㅋ
@@001-i8y 서폿특 서폿빼곤 아무 포지션 할줄모름 ㅋㅋ
내가 서폿유저인데 도파말 다 맞다고 생각함 나조차도 탑할때 플3~4에서 계속 썩다가 서폿으로 포변하니까 바로 다2~3에서 놀게 되었음 그런 경험을 해보니까 서폿이 다른라인에 비해 실력이 떨어지고 버스타는 경향도 크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건 도파도 말했듯이 '동티어'의 경우에 해당되고 다른티어 브실골플 애들이 마치 자기가 도파에 빙의된 듯이 자기보다 티어 높은 서폿유저까는거 보면 진짜 이보다 더 한심해보일수가 없음 ㅋㅋㅋ
니말대로 하면 티어높아도 깔수있지 순수실력차이가 한티어 이상인데 ㅋㅋㅋㅋ 다2 도구=플3미드 공식이 성립한다는거잖어 한티어높은애들은 깔수잇음^^
내친구도 만년 플3딱 원딜러였는데 도구로 포변하고 알리 원챔되더니 다3가더라 ㅋㅋㅋ
@@min-n3z 그 전제대로면 티어높은 서폿만 까면됨
@@min-n3z 근데 본 글쓴이 말은 근처 티어도 아닌데 그냥 도구라고 까는걸 혐하는거임
@@WingStarHo 그건 맞지 ㅋㅋㅋ 솔까 마 그마권 서폿들은 그티어때 아니면 언급도못함
천상계이야기니까 솔직히 이 영상의 이야기나 그 티어대의 서포터들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나는 저티어라 툭하면 서폿으로 배정 되는데 하면 느끼는게 서포터 유저들은 신경 풀이 작은거 같음 동티어 기준으로 다른 4명보다(정상적인) 게임 전체를 보고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아무래도 그리고 자꾸 교전을 유도하려 함
내가 생각하는 그 이유는 일단 서폿은 신경을 쓸 일이 많이 없음 와드개수도 타 라인보다 많아서(원딜 와드+ 시야석) 맵리도 시야에 들어온 것 정도만 생각하게 되고 미니언 막타를 덜 먹으니까 신경 쓸게 없고 다시 말하면 할 일도 많이 없음 그래서 윗 시야나 로밍 가기도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바텀에서 라인전을 하면 특히 근거리 서폿은 엄청 심심해 함 자꾸 처 박고 싶어함 근데 타 라이너가 서폿가도 그럼 영상 속 알리스타와 같은 천상계 이야기는 아니지만 흔한 우리티어 서포터들은 대체로 게임을 못하는게 아니라 할게 없어서 자꾸 ADHD가 발병하는 거임 그래서 자주 짤리고 무리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