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대화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폭력으로 굴복시켜야 합니다. 외주를 줘서라도. 그래도 악질적으로 괴롭힌다? 그럼.. 죽여버리거나 정상생활 못할정도로 병신을 만들어 버려야 함. 어설프게 하면 오히려 내가 당함. 확실하게 해야함. 아직 촉법제도 남아있으니까 내쪽도 그거 역이용하면 됨. 평생 트라우마 남느니 그렇게 하는게 차라리 나음
그래서 남괴롭히는 놈들 애미들이 학폭임원이나 학부모회 임원함. 돈 뿌리고 부모들 지편 만들어 놓고 학폭이 터지면 지가 너그러운척 ㅈㄹ함. 지 아들이 가해자인데 학교는 눈감아주고 지는 너그러운척 옘병함. 너 나 때문에 강전 피한 거야. 그럼. 그 부모에 그 자식임. 왜 이런 일이 생기냐. 못된 것들은 지속적으로 뭔가를 조직하고 꾸밈. 지들끼리 거래를 이어감. 못되지 못한 것들은 단합도 안되고 도와주지도 않고 구경만하다가 지들도 맨날 당함. 이게 우리 나라 정치에도 나타남. 분명 상식적으로 정치하면 안될만큼 전과가 많아도 정치하고 그 패거리들은 카더라로 조직적으로 명예를 실추시킴. 당하는 놈은 맨날 당함.
난 86년생인데 94년 당시에 어떤넘이 나한테 100원만 계속 달라고 하길래 처음엔 안 줬더니 수업시간에 뒷자리에서 분필을 나한테 던지거나 머리를 한대치고 도망가는 등 계속 괴롭혔었음. 돈주면 안 할거라고 하길래 돈을 줬는데 그게 계속되는 바람에 총 1,800원을 줘버림. 근데 내가 그 당시에는 선택적함묵증(선택적함구증)이 있었기 때문에 집에서는 말을 잘하는데 사람들이 많은 학교나 다른데서는 말을 거의 못 해서 선생님한테는 말할 용기가 없었고 결국 집에서 엄마한테 이런 사실을 얘기했음. 그랬더니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아버렸고 학교에 찾아가서 그넘 어디사는지 알아낸 다음에 그넘 집에 직접 찾아가게 됨. 걔네 부모님이 지켜보는 앞에서 멱살잡으며 들어올리면서 그동안 뺏은 돈 갚으라고 지시했더니 걔네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한테 욕을 하는 바람에 걔네 아버지랑 우리 아버지랑 둘이서 주먹다짐을 하게 되버림. 결국 쌍방과실로 단체로 파출소구경을 했고 1,800원 주고 끝냅시다 라는 경찰의 말에 결국 돈은 받아냈음. 참교육 까지는 아니지만 자식이 괴롭힘을 당하니까 필사적으로 응징하려고 했던 우리 아버지가 대단하다고 생각.
2003년 2004년 학폭 심하게 당해서 진짜 지옥을 경험했는데 학교측에서도 방관하고 손을 안써줌ㅋ 이모가 학교에 건달들 보내서 정리하려던거 어머니가 극구반대 직접 학교찾아와서 뒤집어놓으심 그때 이후로 나포함 학교폭력 피해자가 더는 안생겼는데 이게 이렇게 쉽게 해결될일이었나 싶음 역효과가 참 그지같은게 마마보이로 소문나서 그때 친구 다잃음 그땐 어머니가 너무 원망스럽고 애들보기 부끄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 가졌던게 참 죄송하네
학생때는 싸울줄 몰라 순진하기도 하고 운동 안 배우기도 하고 힘썬척하는 애들도 지가 진짜 힘도 넘치고 싸움잘하는지 아는데 약함 서열싸움이 의미 없는거지 공부할때고 양아치들만 지들끼리 모여다니며 괴롭히는 최악의 무능한짓일뿐 몰려다녀봤자 사회 나가면 군대 취업 대학가고 그외 등등 다 흩어진다 그땐 무리의 힘이 아니라 일대일로 혼자 싸워야함 성인이라 책임도 생기고 나중에 복수 당하기 싫으면 괴롭히거나 때리면 안 됨 주제파악하고 살자
11년생 중학교 1학년입니다, 요즘 교권이 하락하고 폭력이 아예 금지되니깐 친구들 ㅈㄴ 놀려대고 계속 깝죽거려서 쳐맞으니깐 폭력은 나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애들 겁나 많고 심지어 부모님 선생님 몰래 담배, 전담 피는 애들도 있고 선생님들 뒷담까는 무개념 애들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전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이제 즈그 선생 아니라고 반말 써대고.. 진짜 교권이 많이 하락하고 청소년법때문에 애들이 ㅈㄴ 나대더라고요
부잣집 형 학교에서 괴롭힘당함. 왕따는 아니고 학교 짱인 애가 괴롭힘. 형네 부모님이 학교 측이랑 얘기하고 하교길에 학교 짱 봉고차에 태움. 그리곤 무슨 일 있었는지는 모르는데 다음날부터 눈도 안 마주치려 했다 함. 나중에 들어보니 뭔갈 하긴 했는데, 절대 손은 안 댔다고 함. 말로 잘 타일렀다 함. 산에 데려가서...
초등학교 때든, 중학교 때든, 고등학교 때든, 그냥 나를 떄리는 놈은 똑같이 때리니까, 그 다음부터는 친구 먹음. 그리고 같은 패거리에 끼워줌. 애들이 나를 초반에는 오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해가 풀어지면 친해짐. 사실 나는 좀 낯을 가려서 그렇지 친구가 되면 엄청 잘해줌.
부럽다... 우리 부모님은 그냥 무조건 내가 참으라고, 참고 반응안해주면 재미없다고 가버릴거라고(그리하니까 반응할 때까지 괴롭히더라), 심지어는 내가 잘못한게 있으니까 학교 애들이 널 괴롭히는게 아닐까 이러시면서 철저하게 방치하시던데... 솔직히 발표 열심히했다고 띠껍다고 패는데 어디에 제 잘못이 있었겠습니까...
초등학교 4학년때 일진에 기생하던 얘들이 나를 괴롭혔었는데, 어쩌다가 싸움에 휘말리게 됨. 도저히 못참겠어서 큰소리 치니 맞짱뜨자 그랬었나?! 그래서 학교 운동장에서 1대2로 싸워야 됐음. 개 쫄렸었는데ㅋㅋㅋㅋ 싸워야하는 상황에서 하교하던 6학년 형들이 너 00이네 동생아니냐 하고 야 이겨라 하고 단체로 응원해줌ㅋㅋㅋㅋ 야야야 2명이서 다구리는 안돼! 1대1로 2번하라고 룰 제정해주고 밀릴거 같으면 반칙! 하고 스탠딩 상황 만들어주고ㅋㅋㅋㅋ 한명 코피터지니까 넌 탈락! ㅇㅈㄹ... 쨌건 형들 덕분에 분기탱천해서 1대2 싸움 잘 끝마치고 그 후로 자기들이 진거 아니라고 코 씩씩불던데..ㅋㅋㅋ 그래도 걔들이 더이상 나를 안건들게 됐음. 90년대생들은 공감할거임. 태권도 같이 다니는 동네형. 같이 문구사에서 킹오파하고 노는 동네형들 상당히 의리있고 든든함ㅋㅋㅋㅋㅋ
92년생이고 학창시절 가장 기억남는 일화가 나 중1 쉬는시간에 화장실 갔다오니까 남자애랑 여자애랑 맞다이 까고 있었음. 평소에 남자애가 좀 껄렁해가지고 결국 일 터졌네 이러고 구경하고 있었음 서로 원펀치씩 주고 받으면서 난투를 벌이는데 남자애가 한대씩 맞을때마다 비틀거리면서 정신을 못 차리는거임. 두대정도 때리고 한대맞고 휘청거리고 몇대 때리고 한대 맞고 휘청거리고 이거 반복하다 남자애가 쓰러짐. 그 상태에서 여자애가 남자애 더 팰려고 해서 주위에서 말려서 끝났는데 알고보니까 여자애가 손에 자물쇠 쥐고 그걸로 줘팼던거더라. 남자애 얼굴 진짜 작살 났음. 피나고 멍들고 붓고 진짜 지랄나서 숨길수도 없어서 담임선생님에게 말하고 병원가고 양쪽 부모님 불려오고 그랬음. 여기서 부터는 나도 들은 이야기인데 남자애 아버지가 사건 듣더니 얼굴에 피나고 있는 자기 자식을 그 자리에서 팰려고 해서 여자애 부모님이 말렸다고 들음. 나도 뭐 아침에 담임한테 기분 안좋을때 인사 대충 했다고 3시간동안 오리걸음 한적도 있고 만화책 가져왔다고 싸대기도 존나 맞았고, 밥주걱부터 회초리,밀대,장구채,반지,자,당구 큐대 같은 다양한걸로 다양하게 처 맞아도, 여름에 맞아서 멍들어도 집에 티 안낼려고 학교 에어컨 틀어서 춥다고 긴체육복 입고 다녔는데 나때는 이게 당연했는데 지금 학교생활이야기들으면 신기함.
진짜 라떼 저런 일 있었음. 수업 중 OO이가 누구야! 하면서 들어와서는 가장 많이 괴롭혔던 주동자 놈 들어서 집어던지고 뺨 때리고 발로 차고 겁나 패는데 당시 담임이 여자 쌤이라 뒤에서 어쩌지 하면서 구경만 하다가, 옆반에 있던 다른 쌤이 왔는데 이분도 여자라서 둘이서 들러붙어도 못 말리니깐 남자애들보고 빨리 교무실 뛰어가서 남자 쌤 불러오라고 하고 경찰부르고 그런것도 없었음. 그냥 주동자 외 다른애들 부모님도 싹다 학교 불려와서 사과하고 돈 뜯은거 갚아주고 교내봉사에, 그 중 2명은 집에서 아버지한테 개처맞아서 눈이랑 뺨에 멍들어오고 그랬음.
초4,6쯤 부터 싸워서 이겨도 손해 져도 손해라는 걸 좀 일찍 깨우쳐서 얌전히 학교다녔는데 중학교1학년 때 다른초등학교 출신친구가 내가 찐따같으니까 와서 며칠을 괴롭히길래 참다가 이대론 안될거 같아서 다음날 식칼 세자루 들고가서 아무말없이 보란듯이 걔 책상위에 꼿아버림. 그 사건 1년전에 금천구에서 영화친구모방범죄 칼침사고 있었고 드라마 야인시대가 한참 방영중이였던 시대라 같은 반 친구들이 보더니 죄다 얼어버림...진짜 뭔 일을 치겠다 라는 의미보다는 경고였는데 그 친구 다리힘이 풀렸는지 바닥을 기면서 도망쳤고 그뒤로 삼칼이라는 별명얻고 아무도 안건들임...
가끔 이런생각도 함. '요즘 고등학교 막 졸업한 10대와 20대 초반애들은 90년대생들이 막 학교다녔던 그 시절로 같이 돌아간다면 어떨까?' 이런생각ㅋㅋㅋㅋㅋㅋ장담하는데 적어도 요즘 가오충, 허세충 이런애들은 안나왔을듯ㅋㅋ아마 학교에서 90년대 애들한테 줘터지고 있었을거 같음ㅋㅋㅋ
81년생 90년대에 중학교 고등학교 나왔는데. 남자들끼리만 같은 반인데 거의 60명씩 때려 박으니까 좀 거친게 있었음. 제일 웃겼던게 3학년 때 점심 시간에 축구하다 1학년 누가 같은 반 애 얼굴에 공 쌔게 차서 야 너 끝나고 우리반으로 인사하러 오라고 했더니. 그 실수한 애가 친구들까지 5명에서 가죽장갑 끼고 왔던거 ㅋㅋㅋ 그거 왜 꼈냐 그러니까 형들이 때리면 다 같이 한번 하려고 했데. 그 때 우리반 거의 60명에 그 중에 거의 스무명이 체대 입시 준비 중이었는데... 너무 귀여워 가지고 한참 웃다 보내줬는데 하여간 그 때는 좀 그런게 좀 있었음.
다이다이 깨라는게 ㅈㄴ 낭만이네ㅋㅋㅋㅋㅋ
엄마: 지금부터 서로죽여라
엄마가 야차룰 아시나보네
막고라. ㅋㅋ
암살자 집안이노 ㅋㅋ
지금도 그렇게 해야됨 삥뜯는건 안되지만 약하면 쳐맞을 필요가 있음
나쁜 사람은 어리든 늙었든 다 작살을 내야합니다.
먼저 대화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폭력으로 굴복시켜야 합니다. 외주를 줘서라도. 그래도 악질적으로 괴롭힌다? 그럼..
죽여버리거나 정상생활 못할정도로 병신을 만들어 버려야 함. 어설프게 하면 오히려 내가 당함. 확실하게 해야함.
아직 촉법제도 남아있으니까 내쪽도 그거 역이용하면 됨. 평생 트라우마 남느니 그렇게 하는게 차라리 나음
이런 애들중에 법이나 규율 한번이라도 어긴적 없는 사람 못봄 ㅇㅇ
@@mbc-official 맹세코 남을 해한다거나 약탈한다거나 하는 일반적아 악인의 범주에 들어가는 행동을 의식적으로 한 적 없습니다. 머가 찔리신가봐요.
그래서 잼민인데 괴롭힌ㅅㄲ 폰 뽀게버렸다
@@mbc-official보통 이런 사람이 자신에게 불이익이 와도 암말못하고 조용히 사는 사람임 ㅇㅇ
저때는 가해자 부모들도 뭐가 잘못된 지 잘 알았지만 지금은 가해자 부모들이 더 인면수심이라.. 피해자가 고소당함. 그리고 결과는 돈과 빽에 의해 결정됨.
ㅋㅋㅋ진짜 개한민국
학폭은 저렇게 부모가 미친듯뒤집어야ᆢ
당하고 있는 애기들아 부모한테 말하는거
수치스러워 하지마라. 부모들아 선생이 해결해줄거라 부탁마라. 감옥갈 각오로 직접해결하는게 빠르고 효과적이다
괴롭힘당하며 평생트라우마로 사는거보다
부딪히는게 낫다. 아니면 말고
학폭 피해 당하는 애들을 변호해주는 변호사, 검사 단체가 있었으면 좋겠음. 그러면 선생들도 감히 덮으려 하지 않을 거 아님.
난 엄마가 폭력은 무조건 안된다고해서 쳐맞고 살다 폭발해서 칼춤춰서 깜방갈뻔함
아니면 말고 ㅋㅋㅋㅋ
@@나신태생각이 짧네
감히 덮기는 ㅋㅋㅋㅋ
당시에 잘못한거 걸리면 잘못을 발견한 어른한테 1차로 맞고 부모님한테 2차로 맞고 경찰한테도 3차고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잘못한 어른 발견하고 한대 맞더라도 부모님이나 경찰한테 얘기안한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인사함
직관할 때 노래만 겁나 상큼한거 겁나 웃기네 ㅋ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으시네요... 이럴 시간에 본인 인생부터 신경 끄시는게 어떨까요? 고졸 이신가....
@@데스나이트-n8q 너도 상식이 없어보여
@@데스나이트-n8q고졸이 뭐애요?
@@fiddlesticks_buff넌 나가라
@@fiddlesticks_buff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란 뜻임
지금은 부모가 사회적 위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피해자 부모일때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남괴롭히는 놈들 애미들이 학폭임원이나 학부모회 임원함. 돈 뿌리고 부모들 지편 만들어 놓고 학폭이 터지면 지가 너그러운척 ㅈㄹ함.
지 아들이 가해자인데 학교는 눈감아주고 지는 너그러운척 옘병함.
너 나 때문에 강전 피한 거야. 그럼.
그 부모에 그 자식임.
왜 이런 일이 생기냐.
못된 것들은 지속적으로 뭔가를 조직하고 꾸밈.
지들끼리 거래를 이어감.
못되지 못한 것들은 단합도 안되고 도와주지도 않고 구경만하다가 지들도 맨날 당함.
이게 우리 나라 정치에도 나타남.
분명 상식적으로 정치하면 안될만큼 전과가 많아도 정치하고 그 패거리들은 카더라로 조직적으로 명예를 실추시킴. 당하는 놈은 맨날 당함.
ㅋㅋㅋㅋ 논점이 잘못된거 같아요. 지금 부모세대들이 정신상태가 쓰레기라서 그렇게 된거랍니다. 현 40대 50대들요
공감가네 내가 다니던 학교들도 1:1 맞짱은 선생들도 터치안했음
난 86년생인데 94년 당시에 어떤넘이 나한테 100원만 계속 달라고 하길래 처음엔 안 줬더니 수업시간에 뒷자리에서 분필을 나한테 던지거나 머리를 한대치고 도망가는 등 계속 괴롭혔었음. 돈주면 안 할거라고 하길래 돈을 줬는데 그게 계속되는 바람에 총 1,800원을 줘버림. 근데 내가 그 당시에는 선택적함묵증(선택적함구증)이 있었기 때문에 집에서는 말을 잘하는데 사람들이 많은 학교나 다른데서는 말을 거의 못 해서 선생님한테는 말할 용기가 없었고 결국 집에서 엄마한테 이런 사실을 얘기했음. 그랬더니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아버렸고 학교에 찾아가서 그넘 어디사는지 알아낸 다음에 그넘 집에 직접 찾아가게 됨. 걔네 부모님이 지켜보는 앞에서 멱살잡으며 들어올리면서 그동안 뺏은 돈 갚으라고 지시했더니 걔네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한테 욕을 하는 바람에 걔네 아버지랑 우리 아버지랑 둘이서 주먹다짐을 하게 되버림. 결국 쌍방과실로 단체로 파출소구경을 했고 1,800원 주고 끝냅시다 라는 경찰의 말에 결국 돈은 받아냈음. 참교육 까지는 아니지만 자식이 괴롭힘을 당하니까 필사적으로 응징하려고 했던 우리 아버지가 대단하다고 생각.
넌나가라 삼성짭상무
이게 진짜면 니아빠가 9살짜리를 멱살잡은거라 아동학대인데?
@@RUclips진성94년에 일어난 일이잖아~ 그때랑 지금이랑 같냐? 대가리에 생각을 거치고 답글을 달아라
ㅂㅅㅇ 86년 생 이라잖아 그때 뭔 아동학대 ?
@@RUclips진성시바 난독증이냐 아버지랑 아버지랑 싸웠댜잖아; 사바 이거 맞냐?
2003년 2004년 학폭 심하게 당해서 진짜 지옥을 경험했는데 학교측에서도 방관하고 손을 안써줌ㅋ
이모가 학교에 건달들 보내서 정리하려던거 어머니가 극구반대 직접 학교찾아와서 뒤집어놓으심
그때 이후로 나포함 학교폭력 피해자가 더는 안생겼는데 이게 이렇게 쉽게 해결될일이었나 싶음
역효과가 참 그지같은게 마마보이로 소문나서 그때 친구 다잃음
그땐 어머니가 너무 원망스럽고 애들보기 부끄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 가졌던게 참 죄송하네
마마보이 소문낸 ㅅㄲ가 그놈들인 거임.
소심한 복수.
그리고 그런 놈들과 엮이기 싫어서 님을
피한 놈들이 더 나쁜 놈들임.
그냥 그래서 머? 난 얘랑 계속 친구할 건데?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말할 수 있는 건
용기 따위도 필요 없음.
그냥 그렇게 하면 되는 거임.
이모도 상여자시네요
건달을 보낸다니 ㄷㄷ
@@Artemis_____ 대부분 이름대면 아는 기업 대표이사로 계시는 분이라 여기저기 발도 넓고 데리고있던 부하직원이 과거 음지세계 있던 분이라더군요ㅎ
동생들 몇몇 데리고가서 애들 겁좀 주고오라는거 어머니께서 간신히 말리셨답니다ㅎ
@@kim1989b이모가 진짜 보내셨으면 지금쯤 님 썰이 쇼츠로 돌고 있을듯.
@@김윤찬-v4s 허허 9시 뉴스에 나왔을지도요ㅋㅋ
요즘도 이렇게 해야돼 ㅋㅋ
속이다 시원하네
나도 초등학생때 A가 B를 괴롭혔는데 선생님이 B한테 A를 밟으라고 시켜서 그 자리에서 밟음 ㅋㅋㅋ
이게 가장 좋은방법같음
참 선생님😊
요새 그러면 한녀들이 미개하다고 욕합니다 한국 여자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믿으니까요😅
똑똑한 청년.
원래 양아치라는게 개개인은 줫밥인데 그 후에 하이애나처럼 이놈 조지면 저놈 나오고 나오고 또 나오는게 줫같아서 못건들지
그래서 원래 한놈 조질때 사망직전까지 조져야함
90~00년대가 ㅈㄴ 웃겼던게 초딩때 친구랑 길가다가 삥뜯겼는데 친구 아빠 그거 듣더니 ㅈㄴ 쫒아가서 동네 피시방 다 뒤지더니 삥뜯은형 잡아다가 진짜 뒤지게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같으면 경찰서 바로갈텐데 당시엔 오히려 그 형이 죄송하다고 쳐맞으면서 빌었음ㅋㅋㅋㅋㅋ
왜냐하면 걔 엄빠까지 전달받는 순간 집에서 더 뒤지게 맞거든..
지금은 똑똑해져서 녹음하고 고소장 제출하던데
그때 낭만있던 애들도 나이먹고 사회생활에 찌들어서 음흉해졌더라 참 씁쓸했던 기억...
학생때는 싸울줄 몰라 순진하기도 하고 운동 안 배우기도 하고 힘썬척하는 애들도 지가 진짜 힘도 넘치고 싸움잘하는지 아는데 약함
서열싸움이 의미 없는거지 공부할때고 양아치들만 지들끼리 모여다니며 괴롭히는 최악의 무능한짓일뿐 몰려다녀봤자 사회 나가면 군대 취업 대학가고 그외 등등 다 흩어진다 그땐 무리의 힘이 아니라 일대일로 혼자 싸워야함 성인이라 책임도 생기고 나중에 복수 당하기 싫으면 괴롭히거나 때리면 안 됨 주제파악하고 살자
진짜 낭만의 시대라는게 틀린말이 아니네
저렇게 싸우고 맞고 그래야지 예의가 생기고 매너가 생김
할아버지가 진짜 높은곳에 전화하니까 바로 내리갈굼 시작되고 다 날아가던데
국민학교때 덩치 산만한 애가 매일
애들한테 괴롭힘 당했었는데 중학교 올라가서 덩치가 좋으니까 유도부들어감.. 고등학교 올라가니까 이젠 그놈이 애들 괴롭히고 있더라
예전엔 그런일들이 많았음
촌지 바라던 선생 아직도 기억난다
그것들이 선생이가?
나도 중3때 양아치 같은 애들한테 괴롭힘당했음...
농구공 뒤통수에 때리고...
그러니까 원래 착한애들도 날 피하던데..
그때부터 약간 장애가 생긴게 아닌가싶다.
글을 읽는데 계속 딴 생각나고 집중 못하게 됨...
언어 6등급나오고 그랬다.
나는 가톨릭신자리서 날 괴롭힌 애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있다.
용서하고 말이다.
근데 망상인것인지 누군가 용서는 힘있는 사람들이나 하는거다라고 날 조롱하는 목소리같은게 들린다
그때 막 너무 괴로워서 잠이 안오던데...
내가 지금 90년생인데 중3시절이 내 인생에서 젤 괴로웠다.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11년생 중학교 1학년입니다, 요즘 교권이 하락하고 폭력이 아예 금지되니깐 친구들 ㅈㄴ 놀려대고 계속 깝죽거려서 쳐맞으니깐 폭력은 나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애들 겁나 많고 심지어 부모님 선생님 몰래 담배, 전담 피는 애들도 있고 선생님들 뒷담까는 무개념 애들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전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이제 즈그 선생 아니라고 반말 써대고.. 진짜 교권이 많이 하락하고 청소년법때문에 애들이 ㅈㄴ 나대더라고요
가해자가 피해자코스프레 하는 거 봤어요.
기가 막히죠. 입만 살아서는!
몰래 파묻어버리고 싶죠. 심정은.
그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내세요!
두번째 썰 보니 "물고기를 쥐어주지 말고 낚시대를 쥐어줘라"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옛날엔 어느정도 폭력은 허용됐던 낭만의 시대
말보단 주먹이 성능확실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가끔은 저렇게 싸우는게 하나의성장이기도함;;
82년생이고, 90년대 학교 다닌 세대인데, 첫 에피소드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보통 형들이 해결해 줬고, 두번째는 말도 안 되네요.
고3때 학교에서 유혈이 낭자하고 창문도 깨지고 패싸움이 너무 심해서 선생님도 못말리고 다들 못본척 하고 넘어감
부잣집 형 학교에서 괴롭힘당함. 왕따는 아니고 학교 짱인 애가 괴롭힘. 형네 부모님이 학교 측이랑 얘기하고 하교길에 학교 짱 봉고차에 태움. 그리곤 무슨 일 있었는지는 모르는데 다음날부터 눈도 안 마주치려 했다 함. 나중에 들어보니 뭔갈 하긴 했는데, 절대 손은 안 댔다고 함. 말로 잘 타일렀다 함. 산에 데려가서...
말로 잘 타일렀겠죠. 단지 옆에 구덩이 파면서 타일렀다는 것
대충 드럼통 준비하면서 ㄷㄷ
초등학생때 괴롭힘 당한거 인격 형성에 영향 끼침. 그게 너무 괴로움. 내자신이 소심한 사람이 되는데 한몫한것 같아서.
초등학교 때든, 중학교 때든, 고등학교 때든, 그냥 나를 떄리는 놈은 똑같이 때리니까, 그 다음부터는 친구 먹음. 그리고 같은 패거리에 끼워줌. 애들이 나를 초반에는 오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해가 풀어지면 친해짐. 사실 나는 좀 낯을 가려서 그렇지 친구가 되면 엄청 잘해줌.
진짜 저때는 운동장에서 싸움해서 구경 개꿀잼이였는데ㅋㅋㅋㅋㅋ글구 당사자들 친해짐 요즘은 찌질해진듯
학폭당하고 죽고싶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절대 죽지말고 가해자 어떻게 죽일까를 전제하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갑질할수 있는 환경에 노출 된게 무서운거다. 소심한 사람도 갑질의 위치에 오르면 강력해진다.
옛날 학교에선 정식 1대1 맞짱은 학교 에서도 묵인한 일종의 공식 결투였음.
요즘은 왕따해도 미안행~ 이걸로 끝남 반성문도 아동학대임
90년대는 낭만의 시대였음..
1번 사연은 그때도 신고 가능하긴했으나 안했을뿐임. 경찰들도 사건이 사건이니 좋게좋게 해결하라고만할뿐이었음.
나때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게
초등학생때 애들 둘이 싸운다고 학교뒷편에 몰려있었는데 교장쌤이 오셔서 심판봐주신다 하심 ㅋㅋ 근데 교장쌤 오시니까 말싸움 수위가 급 낮아지고 애들이 진정됐는지 흐지부지 되고 등교 후 하교 전 까지 교문 나가는게 안됐었는데 교장쌤이 우르르 데리고 나가서 분식집에서 한턱 쏴주셨음
ㄹㅇ 저때 1:1은 터치 안했다 ㅋㅋ 지금생각해보니 신박한 시대였어
맞아야 정신차림.
저 때 서로 싸워야
친해지던 쌩까던..
저때 싸우고있으면
1:1이면 선생님들이 이빨 조심해라 하고 가고
2:1이상이면 말림
그때는 싸워서 혼나는것보다 싸우다가 안경뿌라진 것 땜에 혼나는게 걱정이었지..
아빠도 아니고 엄마가 다이깨라는 건 개웃기네ㅋㅋㅋ
난 초등학생때 부모님이혼으로 따돌림받았는데
중학교때도 적응못해서 전학다니고 고등학교도 전학다니고 이제 고3인데 애들이 말을걸면
내가 호응을못함 내의지가 아닌데 몸이 상황을 피함 이게 너무 짜증나더라 자살할용기가없어 사는 인생이란...
소통 문제..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앎.
그런 문제는 지금 당장 바뀌겠다고
갑자기 확 바뀌진 않고
나이 들면서 조금씩 변하는 듯.
물론 본인이 바뀔려고 많이 노력해야함.
사람들이랑 의사소통 하려는 시도도 꾸준히 해야 하고 ㅇㅇ..
쉽게 말해서 사회성이 길러지는 건데
대학, 군대, 사회생활(알바, 취업 등) 겪으면서 본인이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면서 경험을 쌓고 익숙해지는 수 밖에 없음.
말하기나 의사소통 책이나 강연 보는 것도 좋고.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거지.
의사소통도, 인생도.
인생의 의미는 결국 본인이 정하는 것인데 솔직히 고3 때 벌써 정해지진 않는 거니 좀 더 살면서 삶의 의미를 직접 찾아보길..
어쩌면 평생 삶의 의미를 찾다 죽는 게 인생일런지도
처음에 잼민이 대칭짤 보고 주저없이 뿜었닼ㅋㅋㅋㅋ
두번째 아이는 본인의 강함을 깨닫고 흑화해버렸다고 합니다..
존나 낭만있네
다이다이 개웃기네 ㅋㅋㅋ
근데 1대1 시켜도 싸움 싫어하는 애는 천성이 착해서 넘을 못때리는 애들 있다 덩치 크다해서 힘이 쎌수는 있어도 마음까지 독한애들이 아님 그런 애를 골라서 괴롭히는 얍삽한 애들이 잘못한거지 덩치 큰애가 무슨 죄가 있겠음 저런건 1대1 다이다이 시키면 안됨 당사자 한테는 하기 싫은 싸움을 억지로 시키는거임
ㅇㅈ 맨주먹으로 사람 때리기는 뭔가 좀 망설여지더라 그래서 어릴때 싸울때도 넘어뜨리기만 함
지금도 저래도돼. 피해자 부모들 쫄지마라. 학교는 선생편이지 피해학생 편이 아니다. 걍 가서 조지고 방송국하고 얘기하는게 가장 확실해.
진짜 옛날엔 학교에서 방과 후 공터나 골목 주차장에서 다이다이 맞도짱 깨는게 일상이었는데.. 때리고 맞고 ㅈ같아도 낭만시절이라 그리운 추억은 어쩔 수 없네ㅋㅋ
부럽다... 우리 부모님은 그냥 무조건 내가 참으라고, 참고 반응안해주면 재미없다고 가버릴거라고(그리하니까 반응할 때까지 괴롭히더라), 심지어는 내가 잘못한게 있으니까 학교 애들이 널 괴롭히는게 아닐까 이러시면서 철저하게 방치하시던데...
솔직히 발표 열심히했다고 띠껍다고 패는데 어디에 제 잘못이 있었겠습니까...
참고 반응해주지 말라고 하시는 부모님 또한 너무 무책임하게 말씀하신거같아서 맘이 아프네요..ㅜㅜ
ㅋㅋㅋㅋ 어릴때 담임쌤이 약간 이상한 사람이어서 싸움이나 폭력 관련된 문제로 불려온 애들은 말도 안들어보고 피해자든 가해자든 둘다 그냥 개패버려서 싸우거나 때리는 거의 없었음 ㅋㅋㅋ
저때부터 학교가 쉬쉬하니 부모가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하던게 지금까지 오다보니 진상학부모가 생겼을까
미쳐버렸다기보단 지금보다는 현명한 것 같다.
애들아 의외로 부모한테 말하는게 정답이다. 학교 찾아가서 뒤집어 엎어야 답 나온다
결투재판 개지리네
저게 진정한 부모마움❤
다이다이 미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경동윤 김동휘 조지훈 이상원 남인태
진짜 적어도 초중고는 나쁜새끼면 다 작살내주라 판사들아...어린나이에 정의는 심어줘야 할 거 아녀
초등학교 4학년때 일진에 기생하던 얘들이 나를 괴롭혔었는데, 어쩌다가 싸움에 휘말리게 됨. 도저히 못참겠어서 큰소리 치니 맞짱뜨자 그랬었나?! 그래서 학교 운동장에서 1대2로 싸워야 됐음. 개 쫄렸었는데ㅋㅋㅋㅋ 싸워야하는 상황에서 하교하던 6학년 형들이 너 00이네 동생아니냐 하고 야 이겨라 하고 단체로 응원해줌ㅋㅋㅋㅋ 야야야 2명이서 다구리는 안돼! 1대1로 2번하라고 룰 제정해주고 밀릴거 같으면 반칙! 하고 스탠딩 상황 만들어주고ㅋㅋㅋㅋ 한명 코피터지니까 넌 탈락! ㅇㅈㄹ...
쨌건 형들 덕분에 분기탱천해서 1대2 싸움 잘 끝마치고 그 후로 자기들이 진거 아니라고 코 씩씩불던데..ㅋㅋㅋ 그래도 걔들이 더이상 나를 안건들게 됐음.
90년대생들은 공감할거임. 태권도 같이 다니는 동네형. 같이 문구사에서 킹오파하고 노는 동네형들 상당히 의리있고 든든함ㅋㅋㅋㅋㅋ
*괜히 세기말이 아니지!!*
92년생이고 학창시절 가장 기억남는 일화가
나 중1 쉬는시간에 화장실 갔다오니까
남자애랑 여자애랑 맞다이 까고 있었음.
평소에 남자애가 좀 껄렁해가지고 결국 일 터졌네 이러고 구경하고 있었음
서로 원펀치씩 주고 받으면서 난투를 벌이는데 남자애가 한대씩 맞을때마다 비틀거리면서 정신을 못 차리는거임.
두대정도 때리고 한대맞고 휘청거리고 몇대 때리고 한대 맞고 휘청거리고 이거 반복하다 남자애가 쓰러짐.
그 상태에서 여자애가 남자애 더 팰려고 해서 주위에서 말려서 끝났는데
알고보니까 여자애가 손에 자물쇠 쥐고 그걸로 줘팼던거더라.
남자애 얼굴 진짜 작살 났음. 피나고 멍들고 붓고 진짜 지랄나서 숨길수도 없어서 담임선생님에게 말하고 병원가고 양쪽 부모님 불려오고 그랬음.
여기서 부터는 나도 들은 이야기인데
남자애 아버지가 사건 듣더니 얼굴에 피나고 있는 자기 자식을 그 자리에서 팰려고 해서 여자애 부모님이 말렸다고 들음.
나도 뭐 아침에 담임한테 기분 안좋을때 인사 대충 했다고 3시간동안 오리걸음 한적도 있고
만화책 가져왔다고 싸대기도 존나 맞았고,
밥주걱부터 회초리,밀대,장구채,반지,자,당구 큐대 같은 다양한걸로 다양하게 처 맞아도,
여름에 맞아서 멍들어도 집에 티 안낼려고 학교 에어컨 틀어서 춥다고 긴체육복 입고 다녔는데
나때는 이게 당연했는데 지금 학교생활이야기들으면 신기함.
근데 다이다이 깨는건 정말 웃기지만 잘한 행동임.
학생인권조례안이폐지되었으니 선생님들은 숨겨둔무기를 다시꺼내어 애들을 확실히조져주세요
에휴 말하는 꼬라지 봐라 학생이 짐승이냐 학교 오고싶어서 왔냐고 꼰아
대기업 회장, 7선 국회의원, 4강 신화 대한 축구협회장, 서울대.... 심지어 예언자 정몽주니어까지....이 분이 역대급 인생인듯
낭만의 시대가 좋았다...
봤지? 저 세대는 현재 젊은 사람들이랑은 거의 다른 국가에서 유년기를 보낸 세대임. 당연히 마인드가 현재세대랑 크게 다를 수 밖에 없음. 정서가 거의 동남아 후진국이랑 일본인 급으로 차이가 남
그렇기 때문에 “나때는 ~” ㅇㅈㄹ하는거 그냥 무시해버릴 필요가 있음. 생각을 해봐. 어디 동남아 외노자가 와서 니 인생에 훈수두면 너는 그걸 수용할거임 아니면 개무시할거임?
일단 학폭이 생겼으면
학교장, 교감, 일선교사들까지
대통합해서뒤집을 정도로
학폭가해자를 엎어버려야 되는데,
현실은 학교망신이라고
어떻게든 덮을려고만 함.
교련배우던 고딩시절, 3학년 선배 두명이 맨날 싸우니까, 선생님이 둘다 운동장에 나와서 1:1하라고 심판봄. 둘이 존나게 싸운다음 화해함~ㅋㅋ
다이다이 너무 낭만있고 좋다 ㅎㅎ
그렇지 들어오려면 맞다이로 들어와야지!
적절한 폭력은 아주 효과적이긴 하지ㅋㅋㅋ
로맨틱하네
같은 뜻 다른 느낌 ㅋㅋㅋ
그시절 낭만이란게 이런거구나 ㄷㄷ
그저 낭만. 이었던 그시절
ㅋㅋㅋㅋㅋㅋ 다이다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중고등학교땐 따돌림이 없었는데
남자쌤들이많아서 누군가 문제생기면 응급실갈정도로 맞았거든
2000년도얘기
2000년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 입대했는데 고등학교 선생구타가 군대보다 더 심하다는걸 알았음.
이게 맞는거다...
진짜 라떼 저런 일 있었음.
수업 중 OO이가 누구야! 하면서 들어와서는
가장 많이 괴롭혔던 주동자 놈 들어서 집어던지고 뺨 때리고 발로 차고 겁나 패는데 당시 담임이 여자 쌤이라 뒤에서 어쩌지 하면서 구경만 하다가, 옆반에 있던 다른 쌤이 왔는데 이분도 여자라서 둘이서 들러붙어도 못 말리니깐 남자애들보고 빨리 교무실 뛰어가서 남자 쌤 불러오라고 하고
경찰부르고 그런것도 없었음. 그냥 주동자 외 다른애들 부모님도 싹다 학교 불려와서 사과하고 돈 뜯은거 갚아주고 교내봉사에, 그 중 2명은 집에서 아버지한테 개처맞아서 눈이랑 뺨에 멍들어오고 그랬음.
초등학교 3학년때였나 어떤 애 둘이서 싸웠는데 담임쌤이 걔네들 애들 반 전체 앞에서 공개싸움 시키고 사진찍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학교는 숨기기 바쁘지..
존나 낭만있네 결투가 합의가 되고
초4,6쯤 부터 싸워서 이겨도 손해 져도 손해라는 걸 좀 일찍 깨우쳐서 얌전히 학교다녔는데 중학교1학년 때 다른초등학교 출신친구가 내가 찐따같으니까 와서 며칠을 괴롭히길래 참다가 이대론 안될거 같아서 다음날 식칼 세자루 들고가서 아무말없이 보란듯이 걔 책상위에 꼿아버림. 그 사건 1년전에 금천구에서 영화친구모방범죄 칼침사고 있었고 드라마 야인시대가 한참 방영중이였던 시대라 같은 반 친구들이 보더니 죄다 얼어버림...진짜 뭔 일을 치겠다 라는 의미보다는 경고였는데 그 친구 다리힘이 풀렸는지 바닥을 기면서 도망쳤고 그뒤로 삼칼이라는 별명얻고 아무도 안건들임...
낭만의 시대..
난 지속적으로 내 앞으로만 새치기 하는애가 있었는데 말하기 귀찮아서 발로 후려침
90년대는 장애라도 있지 않는 이상 왕따가 없었음. 교권도 살아있었음. 죄다 피시방 가서 노느라 반 친구들 사이도 다 좋음. 심지어는 야자가 그때 사라져서 놀기도 엄청 놀았음..
가끔 이런생각도 함. '요즘 고등학교 막 졸업한 10대와 20대 초반애들은 90년대생들이 막 학교다녔던 그 시절로 같이 돌아간다면 어떨까?' 이런생각ㅋㅋㅋㅋㅋㅋ장담하는데 적어도 요즘 가오충, 허세충 이런애들은 안나왔을듯ㅋㅋ아마 학교에서 90년대 애들한테 줘터지고 있었을거 같음ㅋㅋㅋ
저 시대에 학교를 다녔어야 했다
지금은 학교가 놀이터가 됐다
내 학교 도덕쌤 평소에 지 괴롭히던 애 수업시간때 일어나서 걔한테 뚜벅뚜벅 걸어간 다음 의자들고 대가리 후렸다함 대놓고 그러면 쌤도 당황해서 몇초 못 움직이는데 그때 몇대 더 때려야 된다함
그때는 굴다리나 창고에서 맞다이 까서 서열 정하던 시대임 승급하려면 상위랭커에게 도전해야하고 수시로 열림 일단 관중들이 증인이라 져도 울면 안됨 안그럼 개호구로 찍힘 그래서 팔부러진것도 모르던시절
진짜 강한 자는 먼저 건드리지 않음
개낭만이긴 했음ㅋㅋㅋㅋㅋ나 ㅈㄴ 외소한데 이유없이 저학년때 꼬집고 따돌리던 여자 두명 있는데 내가 오빠만 위로4명에 성격줫ㅅ같은 언니 하나 있었는데 배운게 레슬링이랑 오빠들 언니 따까리라 권투 태권도 울면서 얻어맞으면서 1:5 스파링떳었음 ㅋㅋㅋㅋㅋ 맷집도 상타치였고 그래서 언니오빠들한테 그얘들이 한 짓 고자질하니깐 우루루 쫓아와서 1:1씩 맞짱뜨게 시켜서 울면서 개팼음 그거보고 나머지 한명은 사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저땐 저래도 걍 부모님 와서 사과하는게 끝이라 가능했었음 그런 따까리가 커서 오빠들 말은 듣는척더 안하는데 아직까지 울언니 따까리임
다이다이 깨는거 나쁘지 않은듯?
어차피 싸움은 어지간하면 체급 차이라 본인이 자신감만 가지면 덩치 큰 애가 이기게 되어있음.
부모가 사태를 일단 해결해줬지만 언제까지 해결해주지는 못하니 스스로 헤쳐나갈 용기를 아들에게 주려고 한듯.
81년생 90년대에 중학교 고등학교 나왔는데. 남자들끼리만 같은 반인데 거의 60명씩 때려 박으니까 좀 거친게 있었음.
제일 웃겼던게 3학년 때 점심 시간에 축구하다 1학년 누가 같은 반 애 얼굴에 공 쌔게 차서 야 너 끝나고 우리반으로 인사하러 오라고 했더니. 그 실수한 애가 친구들까지 5명에서 가죽장갑 끼고 왔던거 ㅋㅋㅋ
그거 왜 꼈냐 그러니까 형들이 때리면 다 같이 한번 하려고 했데. 그 때 우리반 거의 60명에 그 중에 거의 스무명이 체대 입시 준비 중이었는데... 너무 귀여워 가지고 한참 웃다 보내줬는데 하여간 그 때는 좀 그런게 좀 있었음.
중딩1때 가만히있는데 어떤놈이 처음에는 실수로 그런줄알았는데
알고보니 고의로 툭툭치더라 어느순간 빡돌아서 엎어치기한다음에 발로 뒷통수 밟았는데 걔 코피터짐
그리고 그뒤로는 안그럼
중고딩싸움에서 이길방법 3가지
1. 어퍼컷으로 턱을노린다
2.복부나 명치쪽 위주 주먹으로 난사한다
3.얘가 우리부모님을 죽였다라는 암시를 하고 죽일정도로 달려든다
강아지 커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