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사운드 출신 가수들이 편하게 노래하는 이유가 이 강의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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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정승환, 폴킴, 벤(BEN), 양요섭, 미스터 트롯 TOP 5 정동원, 미스터 트롯2 TOP 5 최수호, 이진성(먼데이키즈) 팬텀싱어 시즌1 우승 ‘포르테디콰트로’ 테너 이벼리, 팬텀싱어 시즌4 우승 김지훈, 황치열, 블락비 태일, VOS 최현준, 오종혁, 라코스테남 하은, 세븐틴 도겸, 서인국, 육중완 밴드 강준우, 조항조, 테너 손지훈, 뮤지컬배우, 강필석, 박영수, 정동화, 정원영, 윤소호, 님 등 이윤석 원장님의 발성 지도
    ♦레슨 문의 : 010-8685-2583 / (02) 2632-0101
    ♦홈페이지 : www.바디사운드.kr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

Комментарии • 15

  • @Song_Baragi
    @Song_Baragi День назад +1

    늘 존경합니다 원장님 힛

  • @user-lr6hc4ze8n
    @user-lr6hc4ze8n 6 дней назад +4

    성대결절로 소리가 자꾸 새는데 열심히 연습해서 성대접지가 되도록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 @ii-nn9hw
    @ii-nn9hw 7 дней назад +4

    원장님 늘 존경합니다♡

  • @TV-ve1rf
    @TV-ve1rf 7 дней назад +4

    추석선물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

  • @Haribo157
    @Haribo157 7 дней назад +3

    원장님, 안녕하세요!
    약 5년 전부터 원장님 강의를 조금씩 찾아보게 되었고 그 덕분에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두성밸런스, 그리고 노래할 때 혀와 턱에 긴장을 풀고 발음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목도 덜 쉬고, 조금 더 꾸밈없는 저의 목소리를 알게된 것 같아요.
    그런데… 노래를 부를 때는 턱과 목의 긴장을 빼고, 두성밸런스를 항상 생각하며 소리를 낼 수 있게 된 반면 오히려 일상생활에서 말을 할 때는 쉰 목소리가 나거나 목이 금방 지치는 현상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것이 이전에도 그랬는데 노래에서는 편안한 상태가 무엇인지 알게되어 평소 말하는 상태에서의 불편함이 부각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ㅠ ㅠ
    혹시 평소에 말을 할 때, 일상생활에서 말을 할 때에도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며 발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연습 방법이 있을까요?

    • @RockLeekorea
      @RockLeekorea  2 дня назад

      아마도 너무 힘빼는 것에만 치중하여 소리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노래라는 말보다 높은 억양의 소리를 낼때에는 괜찮다고 느꼈다가도 말하기에서는 너무 힘을 빼고만 소리를 내어 쉰소리와 같은 허성이 생겨난 것 같네요. 말을 할때에도 조금더 친절하고 밝은 소리를 내려고 해보세요. 반드시 이완만이 답은 아니니, 이완을 바탕으로 소리를 내어주는 것까지가 성대접촉을 더 촉발시켜줍니다^^

  • @시라노-h1x
    @시라노-h1x 7 дней назад +3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근데 힘을 싣는다는 것은
    어떻게하는걸까요?
    내보내는 숨의 압력을
    더 강하게하면 되나요?

    • @RockLeekorea
      @RockLeekorea  2 дня назад +1

      그것도 맞는 표현이며 저의 강의에서는 말자리 라고 하여 가삿말(모음)을 통해 성대접촉률을 더 높이고 있습니다^^

    • @시라노-h1x
      @시라노-h1x 2 дня назад

      @@RockLeekorea 원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이완 상태로 두고 배쪽에서부터 호흡을 보내면
      음역이 확장되는 것 같으나 가성같지는 않지만
      소리가 힘있게 지탱되지 않고 허성과 같이
      떠 있는 것 같아 콘트롤이 어렵습니다
      배의 압력을 바탕으로 자신있게 소리 내라는
      것이 목에 필요한 만큼의 힘은 주어서
      성대접촉을 이끌어내도 된다는 것인지요?

  • @Tv-ejrqhd
    @Tv-ejrqhd 6 дней назад +2

    저도 바디사운드 출신으로 고음을 편안하게 낸다는 얘기를 종종듣지만 아직 가수가 못되었네요
    윤석쌤이 레슨비를 못내는 처지의 저에게 레슨을 계속 해주면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죠
    "땡땡씨 나중에 음악으로 성공해서 그때 갑으시면되요... "
    벌써 10수년전 이야기인데
    아직도 그약속을 지키지못해서 너무 고맙고 죄송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 @RockLeekorea
      @RockLeekorea  2 дня назад +3

      이름은 제가 기억하진 못하지만 아래 스위스 계좌로 입금바랍니다ㅋㅋㅋ 농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노래와 함께 행복하세요!! 그럼 됬어요!!!

  • @현빈-s5q
    @현빈-s5q 7 дней назад +3

    원장님 이완안정된 상태에서 복압이 따라오게 부르는데 복압이 부족하게 되서 삑사리가 날수도있나요 아니면 제대로 이완 되지않은상태에서 불러서 삑사리가 나는게맞을까여

    • @ikdo1203
      @ikdo1203 6 дней назад +1

      성대가 이완(안정)이 되어져 있는 상태라면 삑사리가 나지 않습니다!
      마치 이완 후 두성밸런스(라운딩)를 할 때 진성과 가성의 경계가 자연스레 허물어지는 것처럼요!
      원장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 중 하나는 소리는 연기(smoke)와 같다는 것입니다.
      연기의 특성은 빈 공간으로 자연스레 이동하죠.
      소리도 이와 동일하게 순화 되어져 있는 상태에서 소리를 내면 저절로 이동하게 됩니다.(라운딩 할 때 가성으로 바꾸려 하지 않아도 가성으로 뒤집어 지는 것처럼)
      여기서 인위적으로 원하는 톤, 느낌에 따라가다 보면 목에 힘(긴장) 이 들어가면서 연기(소리)를 내맘대로 조절하려고 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높은 음으로 가며 긴장이 점점 쌓여 갈 때 몸에서 제대로된 길, 올바른 길로 조정해주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게 바로 삑사리입니다.
      돌고 돌았지만 삑사리가 나는 이유는 이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리를 들어봐야 정확한 답변이 나올 수 있겠지만요!
      원장님께 배웠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시간과 경험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어 댓글남깁니다!

    • @현빈-s5q
      @현빈-s5q 3 дня назад +1

      ​@@ikdo1203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감을 완벽하게 못잡겠네요 ㅠ 역시 말은 쉬워보여도 직접하먄 쉽지않습니다 노력해야겠습니다 ! 연휴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 @RockLeekorea
      @RockLeekorea  2 дня назад +1

      @@현빈-s5q 위의 분의 답변이 저보다 더 명확하여 놀랐습니다^^ (익도씨 고마워요!) 우선 목의 안정상태는 먼저 답변된 내용 그대로를 바탕으로 하시면서 너무 복압을 신경쓰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질문의 느낌은 목의 안정보다 복압에 너무 신경쓰면서 소리내는 것 같으니, 몸을 편하게 하시고 목의 안정을 바탕으로 소리내는 것 부터 집중해보시면 자연히 복압이 따라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