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인테리어 쪽은 실제로 야간 , 새벽에 사전답사 많이 갑니다ㅠㅠ 저희도 밤에 가기 진짜 싫어요 근데 가야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습니다 시간은 없고 공사진행은 해야하니까 밤에라도 가서 사전답사 견적 뽑는겁니다 고구마 아니고요ㅜ 이건 리모델링업을 가진분들 애환이라고 할수있겠네요 ㅋㅋ 특히 밤에 학교,분교,폐교,교회 갈때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저도 이틀 전쯤 새벽에 독서실에서 집으로 돌아와 한참 화장을 지우고 있는데,어떤 여자가 귓가에 노래를 흥얼거리더라구요. 진짜 몇 음절 안되는,아주 잠깐이었지만 한 2~3분은 얼음땡 자세로 굳어버렸네요. 너무 놀라서 촉각을 곤두세웠지만 다행히 두 번은 부르지 않더라구요. 사실 鬼氣를 잘 느끼고 소리도 가끔 듣는 편이라서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놀란 건 아니지만 그래도 겪을 때 마다 늘 극강의 소름입니다. 이건 경험 안 해보면 절대 모를 공포이기도 하구요. 하물며 저렇게 보고 듣는 분들은 정말 맘고생하셨 다는 위로의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좀 웃어보자고 소감을 한 마디 더 드려보자면, 거 참 그 처녀귀신 볼만한 비주얼도 아니고 들어줄만한 가창력도 아닌듯 한데 좀 참아주지 싶기도 합니다.ㅎㅎ
원래 교회에 귀신 많아요. 심지어 예배 드릴때도 돌아다니고 있고 가끔 귀신 보시는 분들에겐 기도 드릴때 옆에서 방해하기도 한다고 아시는 집사님께 들었어요. 다들 눈감고 기도하는데 문소리 쾅쾅내고 돌아댕기고 히히힛 거리면서 귀신 보시는 분 옆에서 계속 사부작거렸다고.....그리고 주기도문 외울때 순간 눈을 뜨고 천장을 보면 천장에 사방팔방으로 까만 날개를 가진것들이 돌아댕기고 있다고 하셨.......근데 이해가 안가는건 저 소녀는...신실했던 기독교인이였을텐데 왜 천국을 못가고 귀신이 된걸까;;;
생전에 병을 앓았다는 영가가 부르던 노래가 실로암이라는게 인상적입니다. 또한 영가의 눈에 눈동자가 없었다는 것도... 그 노래가 장님의 눈을 뜨게 만들었다는 요한복음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가사 자체가 치료의 기적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이때 장님이 눈을 씻은 곳이 예루살렘의 실로암샘이라 기독교에서 예전부터 치료를 이야기 할때 상징적으로 쓰이기도 했죠.
저가 폐교된 교회는 한번도 안갔봤는데 와 이걸 계란과자님께서 겪으신것를 말하다보니깐 더 소름 끼침 와 집사님이 2층에 있다고 하면서 전화는 끊지 말고 그대로 밖으로 나오더니 또 소리 나니깐 더 공포 이네요 와 진짜 대박 이다 거의 다 시청자 분들도 겪으신것를 다 말하다보니깐 진짜 무서워 하는 존재 이었나 봐요 잘보고 갑니다~
ㅠㅠ 집사님도 같이 가주시지 뭐 찜찜한거 있는데 계란과자님 혼자 가게 해서 무슨일 생기면 전화하래..ㅠ 저는 교회화장실에서 일보는데 바로 옆칸에 뭔가 둘이서 소곤소곤 하는 소리가 들려서 두 명이서 같이 들어가가지고 수다떨면서 노는갑다 했는데 나와보니 나밖에 없어서 겁나 소름돋음
계란과자님 이야기 며칠째 듣고있는중. 너무 재밌고, 말씀도 잘하시고. 저는 돌비방송 들으면서 무언가를 배우려고 더 찾는것 같아요. 왜 이런일들이 생겼을까..왜 이런 상황이 될수밖에 없었을까..하는.. 그래서 그냥 무서운 이야기보다는, 이유와 근거, 무엇때문에 이런일들이 생기게 되었는지를 진지하게 듣고있는 중입니다. 😊
교회안에도 귀신은 존재하더군요 제가 오래전에 뉴스타트 세미나 작정20일 하루도 안빠지고 저녁예배 참석한적 있어요 제 세미나참석 목표는 방언트이는 희망으로다가 매일밤 퇴근후20 일 욜씸였죠!! 세미나 기간이 다가올무렵 기도가 좀 나오더라구요 야ᆢ드뎌나도 기도가 되고 부러웟던 방언도 트이겠구나 설레던 순간ᆢ귓가에 어린아이부터 남자어른 목소리까지 제 이름을 부르는거여요 그때 느꼈죠!! 방해하는구나ᆢ귀신이 존재는 하지만 딱히 사람이 두려워하지 않음 그냥 사람과귀신은 공존한다 무덤덤하게 되었어요 가위눌릴땐 주기도문 외는 안떨쳐내지더군요 지금은 교회가 하는짓들이 꼴뵈기시러 안다니고 있지만 마음은 늘 찾고 있어요 역쉬ᆢ선한 진리의 영향력은 예수님이 짱이시라는 ㅎㅎ 내가 남 헤칠맘 없이 성실하게 살면 귀신은 그냥 아ᆢ귀신이구나!!!!
요즘 교회당 잠시 쉬고 있는데 여차저차해서ㅡ 전에 좀 열심일때 금요성령예배 보는데 많은 사람들 기도하는데 뭔가 귀신이랑 섞여 있는듯한 싸한 기분 들어서 아 현실 세계랑 사후세계가 어쩌면 다 뒤엉켜 같이 생활하고 있는건가 이런 생각 들었음 ㅡ 그래도 조만간 교회는 갈 예정인 1인입니다 ;; 저도 귀신 체험도 두번은 겪어봤고여 ㅎ
리모델링&인테리어 쪽은 실제로 야간 , 새벽에 사전답사 많이 갑니다ㅠㅠ 저희도 밤에 가기 진짜 싫어요 근데 가야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습니다 시간은 없고 공사진행은 해야하니까 밤에라도 가서 사전답사 견적 뽑는겁니다 고구마 아니고요ㅜ 이건 리모델링업을 가진분들 애환이라고 할수있겠네요 ㅋㅋ 특히 밤에 학교,분교,폐교,교회 갈때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
뭐가 어마어마해요? 무서움여요?
@@별꽃채송화 자기집은 어두워도 익숙한데, 처음 가는 장소는 어두우면 오줌 쌉니다.
gyyyyuguuuuùui
기가 약하네
이제 야간이라 저녁먹고 출근 준비 하는 동안 듣는데
너무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그 관리집사란
양반 정말 희한하네요.
교회 기도드리러 오는 사람은 귀신을 보는데, 교회를 전부 관리하면서, 리모델링 의뢰까지 한 사람이 모르다니...,앞뒤가 전혀 안맞고 , 1층에 피해있고,.
저도 이틀 전쯤 새벽에 독서실에서 집으로 돌아와 한참 화장을 지우고 있는데,어떤 여자가 귓가에 노래를 흥얼거리더라구요.
진짜 몇 음절 안되는,아주 잠깐이었지만 한 2~3분은 얼음땡 자세로 굳어버렸네요.
너무 놀라서 촉각을 곤두세웠지만 다행히 두 번은 부르지 않더라구요.
사실 鬼氣를 잘 느끼고 소리도 가끔 듣는 편이라서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놀란 건 아니지만 그래도 겪을 때 마다 늘 극강의 소름입니다.
이건 경험 안 해보면 절대 모를 공포이기도 하구요.
하물며 저렇게 보고 듣는 분들은 정말 맘고생하셨
다는 위로의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좀 웃어보자고 소감을 한 마디 더 드려보자면,
거 참 그 처녀귀신 볼만한 비주얼도 아니고 들어줄만한 가창력도 아닌듯 한데 좀 참아주지 싶기도 합니다.ㅎㅎ
저도그런경험한번해보고싶다 한번도 해본적없음 ㅠ
@@억만장자-k9x
절대 그렇지 않아요.
안 듣고 안 보는 게 건강한 삶이랍니다.
@@오연희-b2v 님 프사가 더 소오름
이번편 유독 돌비님 외모가 열일하시네요!! ㅎㅎ 요즘 시원해졌는데 이거듣고 더 서늘해졌어요 ㅋㅋㅋㅋ
집사란 사람 진짜 못됐네... 리모델링 후에 '2인 이상이면 안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또 그걸 계란과자님ㅇ한테 알려주면서 굳이 혼자 보내고 같이 안가주는거봐...
나였으면 정떨어진다고 면전에다 말했겠다..
그러니까 거짓말이죠 ㅎㅎ 한번 혼났으면 세번씩이나 혼자 못가죠
원래 교회에 귀신 많아요. 심지어 예배 드릴때도 돌아다니고 있고 가끔 귀신 보시는 분들에겐 기도 드릴때 옆에서 방해하기도 한다고 아시는 집사님께 들었어요. 다들 눈감고 기도하는데 문소리 쾅쾅내고 돌아댕기고 히히힛 거리면서 귀신 보시는 분 옆에서 계속 사부작거렸다고.....그리고 주기도문 외울때 순간 눈을 뜨고 천장을 보면 천장에 사방팔방으로 까만 날개를 가진것들이 돌아댕기고 있다고 하셨.......근데 이해가 안가는건 저 소녀는...신실했던 기독교인이였을텐데 왜 천국을 못가고 귀신이 된걸까;;;
정해진 수명보다 일찍죽으면 떠돌아다닙니다 때가 되야 주님의 사자가 대리러 옵니다
천국 못간 이유가 뭐지
찐짜라면
왜맨날 밤이니 ㅋㅋ
그럴까요. ㅜㅜ 믿을수가 없네요 ㅜㅜ 제가볼때 그건 아닌거같고. 그러면 애기들이 죽으면 바로천국못가고 떠도는 영혼이 된다는말인데. 그건 성경적으로 맞지않는것같습니다 ~
헐~~교회에 귀신만 돌아댕기고
혹시 천사는 안돌아다니나요??
그럼 교회는 귀신소굴이네요 대박!!
생전에 병을 앓았다는 영가가 부르던 노래가 실로암이라는게 인상적입니다.
또한 영가의 눈에 눈동자가 없었다는 것도...
그 노래가 장님의 눈을 뜨게 만들었다는 요한복음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가사 자체가 치료의 기적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이때 장님이 눈을 씻은 곳이 예루살렘의 실로암샘이라 기독교에서 예전부터 치료를 이야기 할때 상징적으로 쓰이기도 했죠.
Kenya Lee 기독교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사람이 죽으면 천국과 지옥으로 갑니다 귀신과 영들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마귀들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귀신은 사람이 죽어서 된 영들이 아닙니다
아..그렇군요. 실로암 내용이...ㄷㄷ 처음 안 사실입니다.
그런 깊은 사연이 있는 찬송가인줄도 모르고 논산에서 고래고래 질렀네 선생님
악한 영은 항상 하나님을 욕되게합니다. 그런노래를 부르는것도 신성한곳을 욕되게하는거죠
윗분 말씀이 맞습니다.
유명한 전직 무당이 제사지내면 조상이 오지 않고 잡귀만 왔다고 합니다. 저 교회에도 그냥 귀신일뿐입니다.
성경 말씀에도 죽으면 천국, 지옥 간다고 하니 여기는 없어요.
오늘 집사람과 다시 들으면서 가만 생각해보니
계란과자님께서 언급하신 허밍 영가의 인상착의가
마치 얼마 전 아롱이님께서 들려주신 폐가에서 발견 된 의문의 그림 속 여고생과 비슷해 보입니다.
혹 교회가 그 근처에 있다고 한다면 대박 소름일 듯합니다..ㅎㄷㄷ
일반 사람 담력이면.. 심장마비였겠네요.. 기절안하고 버텨내신게 너무 대단한..
소리가 따라오는게.. 환장 할 노릇이다.
저같으면. 바로 정신 나가서. 기절했을거 같아요.😱.. 다행히도. 깨란꽈자님을 못되게 괴롭히지 않아서. 너무 다행입니다.ㅠㅠ 무서워...후..하
저같으면 걍 면상핵펀치 귀신이 이성이있으면 봐줄만한데 바로 모가지꺽고 개패야됨
@@메롱-k9y 7
'
신기한 계란과자님!!!
영가를 보는 느낌은 어떨까 ᆢ군더더기 없이 말씀을 잘 하셔서 잘 듣고있습니다
진짜 무섭다
계란과자님 이야기 짱!!
앗싸 계란과자님 이시닷!
빨리완쾌하시고 항상 무서운얘기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
돌비님 쵝오 😃
잘듣겠습니당~~^-^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저가 폐교된 교회는 한번도 안갔봤는데 와 이걸 계란과자님께서 겪으신것를 말하다보니깐 더 소름 끼침 와 집사님이 2층에 있다고 하면서 전화는 끊지 말고 그대로 밖으로 나오더니 또 소리 나니깐 더
공포 이네요 와 진짜 대박 이다 거의 다 시청자 분들도 겪으신것를 다 말하다보니깐 진짜 무서워 하는 존재 이었나 봐요 잘보고 갑니다~
와아 계란과자님 !!! 헐 정말 나같으면 기절 10번하구도 또하겠네 ㅠㅠ 강심장요 강심장 !!
잘듣고갑니다 .
신성한 예배당에서
참 드문 일인데
영혼이 왜 떠나지
않고 이승에
산사람에게
보인다면
근본적으로
어떤 깊은 사연이 있는것같군요
교회가 문제가
좀 있는듯하네요
계란과자님
목격담 실제
사연 공감됩니다
맞아요 교회가건강하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건강하지못한 교회다닐때 저도 먼가 사람소리가 아닌 우글우글 하는소리를 교회에서 들은적있습니다 ~ 굳이 말하자먼 마치 반지의제왕에 나오는 괴물들소리와 비슷한 느낌
사람이 죽어 귀신이 되는게 아니고
그사람 흉내내는 귀신임
어머. 놀라서 확인하러 앞으로 가셨대.
진짜 담력이 대단하시네
ㅠㅠ 집사님도 같이 가주시지 뭐 찜찜한거 있는데 계란과자님 혼자 가게 해서 무슨일 생기면 전화하래..ㅠ
저는 교회화장실에서 일보는데 바로 옆칸에 뭔가 둘이서 소곤소곤 하는 소리가 들려서 두 명이서 같이 들어가가지고 수다떨면서 노는갑다 했는데 나와보니 나밖에 없어서 겁나 소름돋음
돌비님이 매일매일 열일해서 들을거리가 떨어질만도 한데 계속 올라오는게 너무 가슴이 웅장해짐
지금도 진행중이라니.... 완전 소름입니다ㅜㅠㅠㅠㅠ 말씀도 잘하시니 몰입도 더 잘되고.. 무섭게 잘들었습니닷
교회사진 잘 찾아주셨단 얘기 하실 때,
돌비님 수줍은 색시처럼 진심으로
부끄러워 하면서 좋아하는 표정..
수줍게 입꼬리 올라가시는 거..
너무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25년전 답사로 강원도 옥계면 폐교에 간적이 있는데 진짜 심한 악몽을 꿔서 소리를 막지르면서 막 뛰어다닌 기억이 나요
계란과자님 실화 귀신 이야기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홧팅입니다
밤도~새벽이 오기직전밤이 가장 오싹하고 무서워요🙄🤔🤫 폐유치원 폐교처럼 과거에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던 공간이 폐건물이되도 밤에는 알수없는 소음이 있어요
역~~쒸
계란과자님 내귀에 집중하며
잘들었습니다
담력이 좋으신건지 야간에
생각만해도 무서버예
감사합니다
계란과자님 얘기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도 수고하셨습니다.
갑자기 옛날에 잘 먹었던 계란과자가 생각나네요.
이 썰 진짜 무섭네요... 덕분에 잘때 듣곤 하는데 이번엔 불 켰습니다...오늘은 못잘듯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계란까까 업!!!
🔟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ㅋㅋㅋㅋ
귀신은 기도하는곳에
있는경으
우가많읍니다
그렇게무서운것
아니고 예수이름으로 쫓으면 떠나가고
합니다
요즘 바빠서 돌비님방송 자주 못갓는데~~계란과자님께서 오셧엇네요 교회에서 저런일이 어휴 징짜 소름돋네요~~항상 레전드 들려주시는 계란까까님 또 뵈요~~^^
모닝돌비 굿나잇돌비 요즘 집콕생활에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돌비님방송
감사합니다!!
모닝이뽀 굿나잇이뽀
하루의 시작을 걍시작해서 걍끝을맺는
이뽀님..
🙅♂️🍨😊😊😊🍨🙆♂️
@@ttsp-627 오우~라임!!
소리를 듣는다는게 괴로울것같아요....보이는것으로도 괴로운데 계란과자님 대단하세요~~^^
와.......😱😱😱😱😱😱😱😱😱😱😱
두번째 가셨을때의 이야기가 대박쓰.....
당연히 폐건물도 해야죠. 폐건물이라고 해도 문제가 생기면 재산에 문제가 생기는 거죠. 누구의 소유든 어쨌든 재산이니까요. 그리고 폐건물에 문제가 생기면 주변에 피해가 갈 수도 있고 그렇죠.
으~...허밍소리 묘사만 들어도 소름이,,;
그나저나 그 학생 안타깝네요,, 뭔가 하고픈말이 있었던거아닐까싶기도하고..
믿음과 간절함이 령으로 남지 않았나 싶네요
@@MK-vk9wx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육은 흙으로가고 영혼은 낙원에 있습니다.악한영 사탄이 다른 모습으로 속이는 겁니다.
결국 사탄의 장난질인데..기도로 이겨내야합니다.
@@MK-vk9wx 천국가면 이 세상에 미련이 없죠…
오늘도 주차 하고 듣고 갑니다. ㅎㅎ
오늘도 잘보겠습니당 감솨합니당~😊
1️⃣2️⃣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계란과자님 얘기를 재미나게 하세요.
어쩜 떨지도 않고 얘기를 잘하는지~대단하세요.
오늘도 역시나 👍👍👍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돌비님 계란과자님 잘 듣고갑니다😊
🥀1️⃣🥀
Champion
🥀금메달🥀
🥀🥇🥇🥇🥀
추카드립니다
@@장미-z6b 감사해요 로즈님😄😄
@@도브초코 🎵🎶🍵
오늘도 일정 헷갈린 대표님과 미팅 바람맞고 삼실 가는 길.. 더럽게 막히는 길이지만 재밌는 이야기로 위로 받네연ㅎㅎ
항상 감사함당!!!
그 장로님 정말 이해 안가요 ㅠㅠ
낮도 아니고 밤에 오라고 해놓고 귀신이 있는것도 알면서 자기는 빠지고 혼자 있으라하고 가보지도 않고…
저도 교인인데 화가 나네요
기사분이 같이 가자고 무섭다고 도움을 청하시면 가셨을지도 모르죠.사무실에서 기도 하셨다 잖아요 그것이 그분의 믿음이지요. ㅎㅎ
들려주시는 얘기 항상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d^^b
폐가=교회 는 무섭죠...
오늘 너무 화창한 아침이네요~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그집사님도 겁이나서 계란과자님 혼자 보낸듯 하네요~그 처녀귀신 진짜 소름이네요~ㅠ.ㅠ
계란 과자님 말씀 또듣고 들어도 신기하네요ᆢ 소름끼치고 ᆢ말씀을 너무잘하시네요ᆢ 재미있어요ㆍᆢ계란과자님 펜 ᆢ가끔씩 코믹 ㅋㅋㅋㅋᆢ놀래서 줄래량ᆢㅋㅋㄱㅋ 목소리 성우 ᆢ
일할때 열심히 잘듣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이거 듣고 잇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메그꺼워져서 더 소름...
오늘도 부지런하신 돌비님~~!! 계란과자님 사연~ 재미나게 듣겠습니다~~^^♡
실감나네요 잘들었습니다 계란과자님^^
너무 재밌습니다 공포 괴담 무섭고 많이 보고갑니다 ㅎㅎ
돌비님 역시 부지런하세요ㅎㅎ오늘도 잘 드겠습니다
5️⃣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정말 재밌습니다ㅎㅎ
아놔~~ 진짜 귀신 있는거에요? 오늘 하루종일 돌비님 영상만 보았네요.
경험담들 진짜 리얼입니까? 무섭고 시간 되게 잘가네ㅜㅜ
귀신 있다구 알려드려도^^;; 저도 저희집에서 파란도깨비불이랑 난생처음 가위 딱한번 눌려보고 여자 귀신목소리도 들어본적 있어요
@@crazy-woojung 못봣다는거네ㅋㅋ
@@진호최-s1g 도깨비불은 직접목격했고요 소리로 들은건 저는 영안이 없으니 귀신자체는 못봐요 천만다행인거죠...소리로만 들은거에요
아침에 집에 혼자서 보는데도 넘 무서워서 소리끄고 자막으로 봅니다 ㅠㅠ
새벽 4시에 혼자 듣는거 꿀잼
돌비가 알고리즘에 뜬 이후 다른 공포유튜브를 다 잊었다
실로암 저도 옛날에 열심히 불렀던 복음성가인데 (3대째 모태신앙 집안임) 이 얘기 듣고 가사를 음미해보니 괜히 무섭네요..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 가 있었소.“ 어째 좀 가사가 으스스하네요 ㅠㅜ
산속에있는 계란과자로 잘못봄;;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
저도 인테리어 종사하는대 전 어린이집 요양원 많이하는대 진짜 무서운일 많아요
어우 이 중독성
계란까까님 이야기 잼나요~~~
영상 재밌어서 즐겨듣습니다 그나저나 44:25 부터 여자목소리 웅얼웅얼 거리는게 겹쳐들리는건 기분탓인거죠?
들을때마다 느끼는데 돌비님 목소리 넘 좋아요...
라브라브
계란과자님 이야기 며칠째 듣고있는중. 너무 재밌고, 말씀도 잘하시고.
저는 돌비방송 들으면서 무언가를 배우려고 더 찾는것 같아요.
왜 이런일들이 생겼을까..왜 이런 상황이 될수밖에 없었을까..하는..
그래서 그냥 무서운 이야기보다는, 이유와 근거, 무엇때문에 이런일들이 생기게 되었는지를 진지하게 듣고있는 중입니다. 😊
시들무 들으면서 오싹하고 소름돋기로 TOP3 안에 드는거 같아요... 들으면서 계속 주위를 살폈네요... 무셩...ㅠ
생전에 독실한 교인이었고, 신성한 교회에서 찬송을 부르는 귀신이라니 악령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구나
교회에서 용한 무당을 불러서 큰 굿을 해 보는것도 방법일듯.
그영가는왜 ? 하늘로 못올라갔을까요? 삶에 교회에 집착이 깊었을까요?안타깝네요 교회인지라 무당불러굿할수도 법사불러다 쫓을수도 없는난감한 입장 진짜 신심이순수한분이 하늘로올라가게 기도라도 해주던지 그영가를위해
세번 답사 가서 2층은 문만 열고 도망쳤는데 어떻게 리모델링 한거짘ㅋㅋㅋㅋ
엇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또 밤답사가면 최대한 불켜고봐야되지..
혼자 다니시고 귀신보는 체질이다보니.. 고생이 엄청 많으시겠어요 ㅠㅠ
와~~~레전드입니다
요즘 힘드네요 잠을 못자서요 ㅠㅠ
돌비님 잘 들을께요. 항상 홧팅하세요.
계란과자 먹으면서 잘들었습니다ᆢ^^
진짜 먹음?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용~^^
1️⃣4️⃣ 울트라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핵꿀밤
🌰🌰🌰
전 새벽에 봅니당 ㅋㅋㅋ 이거만 듣고 자야징 ㄷㄷㄷ
돌비님 너무재밋있네요 정말입니다 정말로요
그아이가 너무불쌍하내요 부모도 있을텐대 그부모가 떠나지 못하고 혼령으로 나타나는걸 알게된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언제나 믿고듣는 꿀잼 계란과자님 이야기 감사해용
오늘 출근길도 잘부탁드려요^^
🥀2️⃣🥀
🥀은메달🥀
🥀🥈🥈🥈🥀
추카드립니다
존나속터지네ㅎㅎ 집사란양반도 그렇고 계란님 프로페셔널한모습에 감탄하고갑니다
듣다가 졸았네옄ㅋㅋㅋ
그 와중에 넘나 무서운거 ㅎㄷㄷ
교회안에도 귀신은 존재하더군요
제가 오래전에 뉴스타트 세미나 작정20일 하루도 안빠지고 저녁예배 참석한적 있어요
제 세미나참석 목표는 방언트이는 희망으로다가 매일밤 퇴근후20 일 욜씸였죠!!
세미나 기간이 다가올무렵 기도가 좀 나오더라구요
야ᆢ드뎌나도 기도가 되고 부러웟던 방언도 트이겠구나
설레던 순간ᆢ귓가에 어린아이부터 남자어른 목소리까지 제 이름을 부르는거여요
그때 느꼈죠!!
방해하는구나ᆢ귀신이 존재는 하지만 딱히 사람이 두려워하지 않음 그냥 사람과귀신은 공존한다 무덤덤하게 되었어요
가위눌릴땐 주기도문 외는 안떨쳐내지더군요
지금은 교회가 하는짓들이 꼴뵈기시러 안다니고 있지만 마음은 늘 찾고 있어요
역쉬ᆢ선한 진리의 영향력은 예수님이 짱이시라는 ㅎㅎ
내가 남 헤칠맘 없이 성실하게 살면 귀신은 그냥 아ᆢ귀신이구나!!!!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3️⃣🥀
🥀동메달🥀
🥀🥉🥉🥉🥀
추카드립니다
존잼 진짜!!!!!!!ㅎㅎ교회어딘지알고싶다ㅎㅎ
저도 궁금 합니다..
하지말라는 짓은 안하면 되는데 꼭 한다
계란과자 님 대단하시네요
아 진짜 므섭다 듣덧중 제일 므셔~^^
헐 산속에 폐교회 ???소름소름 레츠기릿
⛪⛪⛪
🥀🙅♂️😊😊😊🙆♂️🥀
@@ttsp-627 🤗🤗🤗
요즘 교회당 잠시 쉬고 있는데 여차저차해서ㅡ
전에 좀 열심일때 금요성령예배 보는데
많은 사람들 기도하는데 뭔가 귀신이랑 섞여 있는듯한 싸한 기분 들어서 아 현실 세계랑 사후세계가 어쩌면 다 뒤엉켜 같이 생활하고 있는건가 이런 생각 들었음 ㅡ
그래도 조만간 교회는 갈 예정인 1인입니다 ;; 저도 귀신 체험도 두번은 겪어봤고여 ㅎ
계란까까님 이야기는 초집중됨.
하나님이 있는 교회에 귀신이 있다니.... 그 귀신 겁대가리 정말 없군요
믿음이 없는교회 ᆢ
사이비교회네ㅜ
아니 왜 꼭 밤에 혼자 그런곳에 가냐구요... 밝은 대낮에 가도 조심해야 할 판에
나 진짜 돌비채널 없으면 못살아......
잘들었습니다 근데2층에서 일은아예못보신건가요?ㅎㅎ
진짜 신기하다
계란 과자 님 대박 ~^^
사람 말 백퍼 믿나요? ㅋㅋ
아니 제발 좀 같이 다니셔요 좀 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머하는거야 ㅠ
어차피 같이 다니지도 않을꺼면서 왜자꾸 밤에 오라고하는지ㅋ
제보자님은 세번다 제대로 점검도 못하는 상황인데 낮에 그냥가시지...
바쁘실텐데 귀신나오는거 망각하시고 밤에만 가서 일처리도
못하고 헛걸음 하셨는지..저는 그게더 미스테리네요ㅎ
여자 영가 허밍소리 소름 돋아요 어머나ㅠ
돌비님 계란과자님 잘들엇어요
잘때 틀어놧다가 소름돋아서 끄고 지금 들어염 𐨛 𐨛 𐨛 𐨛 𐨛 엄마가 무서운거 조아하셔서 츄천받구 구독합니당 𐨛 𐨛 𐨛 𐨛 𐨛
출연자분들이 모두 이야기를 잘하시네요.^^
듣는 내내 소름돋았네요 ㅠㅠ 아놔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