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繁中字] PENOMECO - Rain Drop 歌詞 【페노메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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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PENOMECO〈Rain Drop〉
🔹歌曲介紹
窗外正下著曾如此期盼的雨,但已經乾燥的花朵不再需要水分,很長的一段時間流逝了,時間長到我已想不起來我究竟希不希望它落在我身上。不知不覺變成了這樣,我已不再期待雨水,只是默默的望著窗外。
창밖에선 그토록 바래 왔던 비가 흘러내리지만 건조가 끝난 꽃은 물이 필요 없듯, 나에게 떨어지길 바랐던 건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만큼 시간이 흘렀다. 어쩌다 완성되어버린 나는 더 이상 빗물을 기다리지 않고 덤덤하게 창밖을 바라만 보고 있다.
🔹出處 Melon Music
reurl.cc/ZGlE1p
作詞 PENOMECO
作曲 PENOMECO, sec paul
編曲 sec paul
구멍이 났어 먹구름 낀 하늘에
破了洞又烏雲密佈的天空
건조한 이 방 안에
在這乾燥的房間裡
늦잠을 깨우는 소리
喚醒賴床的聲響是
창가엔 빗방울이
窗邊的雨滴
Just raindrops
Just raindrops
Just raindrops
부서지기 직전이야 내 하루는
我的一天將要破碎了
갈라져 푸석하게
鬆散地破裂
애석하지만 여전히
雖然可惜 一如既往
창가엔 빗방울이
窗邊的雨滴
Just raindrops
Just raindrops
Just raindrops
그래 여전히
是啊 一如既往
소파에 앉아 비벼 내 두 눈을
坐在沙發上揉著我的雙眼
커피 대신 삼켰네 오늘의 우울을
吞下今日的憂鬱來代替咖啡
신경이 날카로워
神經很敏銳
날 좀 무뎌지게 둬요
讓我變得遲鈍些吧
기다리다
我在等待著
메마른 감정은 죽었네
乾枯的感情逝去了
Still it's raining
What am I suppose to do
In this rain I’m fading
Somebody tell me what to do
구멍이 났어 먹구름 낀 하늘에
破了洞又烏雲密佈的天空
건조한 이 방 안에
在這乾燥的房間裡
늦잠을 깨우는 소리
喚醒賴床的聲響是
창가엔 빗방울이
窗邊的雨滴
Just raindrops
Just raindrops
Just raindrops
부서지기 직전이야 내 하루는
我的一天將要破碎了
갈라져 푸석하게
鬆散地破裂
애석하지만 여전히
雖然可惜 一如既往
창가엔 빗방울이
窗邊的雨滴
Just raindrops
Just raindrops
Just raindrops
그래 여전히
是啊 一如既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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