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야화75] 주인마님을 사랑한 머슴 갑식이는 결국남장을 한 아씨와 의적 그리고 촌뜨기 농부는 /옛날이야기 / 야담 / 전설 / 민담 / 설화 / 조선시대 /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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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옛날이야기 #전래동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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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2

  • @joosoo4228
    @joosoo4228 10 дней назад +6

    항상 잘보고 있어요 ㅎㅎ ❤❤❤❤❤

  • @강석s
    @강석s 11 дней назад +10

    늘 애청합니다 즐겁게❤❤❤

  • @석현종-y1z
    @석현종-y1z 9 дней назад +1

    갑식이 와 정아
    마님 사랑이야기
    좋아요

  • @박근영-l3l
    @박근영-l3l 8 дней назад +1

    재있네요

  • @여의주-e5n
    @여의주-e5n 11 дней назад +4

    5척은~~5×30=150 센티입니다
    작은키 입니다 ㅎ

  • @정화-s6e
    @정화-s6e 11 дней назад +5

    정화마님 해피엔딩.....

  • @Tae_sung-2584
    @Tae_sung-2584 11 дней назад +6

    오냐,잘 했구나

  • @이찬건-r5c
    @이찬건-r5c 11 дней назад +20

    갑식아! 장하다 ㅋㅋ 😂😂😂

  • @유진-f3w
    @유진-f3w 11 дней назад +6

    조선야화님, 1:24초 '여식' 이라 했는데 '여식'이 아니고 '부인' 이라고 해야합니다.
    여식(女息)은 다른 사람의 딸을 부를 때 호칭입니다. 반의어는 아들이고요.
    남의 부인을 부를 때 호칭은 '부인' , '사모님' 등이 있고 옛날에는 아랫 사람이 윗 사람의 부인(아내)을 '마님'이라고 불럿습니다. 그리고 갑식이의 꽉막힌 맹꽁이 목소리가 듣기 거북하군요. 좀 시원한 목소리로 바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