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님과 갑판원 아저씨(1985~1987), 마술사(1987~1988), 탄종님(?)과 조수님(1988~1989) 코너 회상할 땐 서수남과 하청일로 알았는데, 선장님 역은 김성남 님, 갑판원 아저씨 역은 故 한기풍님이시군요. 무대배경은 각기 다른 선박 내부, 어떤 때는 야외 배경과 번호판을 비추거나 자막에 번호가 띄워진 후에 막을 내리곤 했는데, 한기풍 님은 하늘에 계시고, 김성남 님은 김성남 님의 어머니께서 기동슈퍼의 화재로 실종되셨으니, 안타깝습니다.
추억 돋는구먼 ㅎㅎ
선장님과 갑판원 아저씨(1985~1987), 마술사(1987~1988), 탄종님(?)과 조수님(1988~1989) 코너 회상할 땐 서수남과 하청일로 알았는데, 선장님 역은 김성남 님, 갑판원 아저씨 역은 故 한기풍님이시군요. 무대배경은 각기 다른 선박 내부, 어떤 때는 야외 배경과 번호판을 비추거나 자막에 번호가 띄워진 후에 막을 내리곤 했는데, 한기풍 님은 하늘에 계시고, 김성남 님은 김성남 님의 어머니께서 기동슈퍼의 화재로 실종되셨으니, 안타깝습니다.
캐릭터들 이름이 참 단순해 ㅋㅋㅋ
율동하는 애들 지금 40대
저기 애한명 같이 율동을 안함..